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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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 오리지늄 아츠 (예언), 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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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경험
| 전투 경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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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사미
| 생일
| 본인이 잊었다고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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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살카즈
| 신장
| 18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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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병 감염 상황
|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이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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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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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강도
|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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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기동력
|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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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인내도
| 표준
| 전술 계획력
|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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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기술력
| 표준
|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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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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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퀸은 사미 북방의 산맥에 은둔하는 사이클롭스 집단의 일원으로, 이들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오리지늄 아츠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예견되는 어떠한 미래를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모든 당사자들에게 협력을 구하고 있으며, 현재 로도스 아일랜드와 함께 사미와 북쪽 빙원에 있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문제에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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您和我见过的一样......不，请别在意。我是从萨米群山的岩窟中走出来的独眼巨人，见到黑暗迫近，因此寻求合作。请叫我凛视吧。
당신을 제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아뇨, 신경 쓰지 마세요. 저는 사미 산의 바위굴에서 온 사이클롭스, 암흑이 다가오기에 협력을 구합니다. 발라퀸이라 불러주세요.
- 오퍼레이터 입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웨이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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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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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의 진술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살카즈 사이클롭스, 선지자, 재난의 예언자, 사미의 은둔자......로도스는 이런 표현에 이견이 없습니다. 적어도 저를 포함한 소수의 사람들은 사이클롭스가 사라진 진실에 대해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직접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당신은 누구의 전달자입니까?"
"아뇨, 인사부 여사님, 오해하고 계세요. 저는 결코 어떠한 동족의 전달자가 아니에요."
"제 뜻으로 바위굴을 떠나 협력을 구하러 왔어요."
"그렇다면 로도스 아일랜드를 찾은 이유는?"
"저는 예언 속에서 이 지상함의 모습을 봤어요."
"나쁜 소식을 가져오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무엇을 만났는지 캐묻지 않으실 건가요?"
"저는 당신이 앞으로 로도스 오퍼레이터와 접촉할 때 사이클롭스의 침묵의 규칙을 계속 따르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이 묘사한 예언이 모두 사실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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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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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4
| 5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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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코스트 -1
| 재배치 시간 -10초
| 배치 코스트 -1
| 제2재능 강화
(+1%, +1)
| 배치 코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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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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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공격 범위
| 1차 정예화 후 공격 범위
| 2차 정예화 후 공격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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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재능
| 개방 조건
|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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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자
(揭示者)
| 1차 정예화
| 통합 전략 [탐험가의 은빛 서리 끝자락] 중 공격이 공격력의 15%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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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정예화 후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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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자
(揭示者)
| 2차 정예화
| 통합 전략 [탐험가의 은빛 서리 끝자락] 중 공격이 공격력의 30%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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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재능
| 개방 조건
|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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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자
(隐居者)
| 2차 정예화
| 공격력 +6%, 공격 속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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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정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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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스탯 상승
배치 코스트 2 증가
신규 스킬 시들어가는 것을 본 후 획득
신규 재능 폭로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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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 조건 및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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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50
| 
용문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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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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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
| 
포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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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 4
| 3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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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정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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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스탯 상승
재능 폭로자의 효과 상승
신규 재능 은둔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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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 조건 및 재료
|
1차 정예화
Lv. 70
|
용문폐
| 
서포터 듀얼 칩
| 
정제 원암
| 
리뉴얼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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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0
| 3
| 10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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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붕괴되기 전에 보았다 (我见崩毁之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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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회복
| 자동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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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레벨
| 초기 SP
| SP 소모
| 지속 시간
|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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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0
| 17
| -
| 다음 공격 시 공격력의 4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 및 공격력의 30%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1회 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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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0
| 16
| -
| 다음 공격 시 공격력의 5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 및 공격력의 30%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1회 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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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0
| 15
| -
| 다음 공격 시 공격력의 6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 및 공격력의 30%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1회 충전 가능
|
4
| 0
| 14
| -
| 다음 공격 시 공격력의 7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 및 공격력의 40%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2회 충전 가능
|
5
| 0
| 13
| -
| 다음 공격 시 공격력의 8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 및 공격력의 40%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2회 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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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0
| 12
| -
| 다음 공격 시 공격력의 9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 및 공격력의 40%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2회 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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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0
| 10
| -
| 다음 공격 시 공격력의 10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 및 공격력의 50%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2회 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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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0
| 9
| -
| 다음 공격 시 공격력의 11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 및 공격력의 60%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2회 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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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0
| 8
| -
| 다음 공격 시 공격력의 12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 및 공격력의 70%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2회 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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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0
| 7
| -
| 다음 공격 시 공격력의 13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 및 공격력의 80%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2회 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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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가는 것을 본 후 (我见枯朽之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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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회복
| 수동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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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q_skill1_highre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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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레벨
| 초기 SP
| SP 소모
| 지속 시간
|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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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
| 40
| 20초
| 공격 속도 +10, 적 1명 추가 공격, 매 공격이 공격력의 15%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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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5
| 40
| 20초
| 공격 속도 +14, 적 1명 추가 공격, 매 공격이 공격력의 15%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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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5
| 40
| 20초
| 공격 속도 +18, 적 1명 추가 공격, 매 공격이 공격력의 15%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
4
| 10
| 37
| 20초
| 공격 속도 +22, 적 1명 추가 공격, 매 공격이 공격력의 20%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
5
| 10
| 37
| 20초
| 공격 속도 +26, 적 1명 추가 공격, 매 공격이 공격력의 20%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
6
| 10
| 37
| 20초
| 공격 속도 +30, 적 1명 추가 공격, 매 공격이 공격력의 20%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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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5
| 34
| 20초
| 공격 속도 +35, 적 1명 추가 공격, 매 공격이 공격력의 25%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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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5
| 33
| 20초
| 공격 속도 +40, 적 1명 추가 공격, 매 공격이 공격력의 30%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
9
| 15
| 32
| 20초
| 공격 속도 +45, 적 1명 추가 공격, 매 공격이 공격력의 30%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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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5
| 30
| 20초
| 공격 속도 +50, 적 1명 추가 공격, 매 공격이 공격력의 35%에 해당하는 쇠약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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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 업그레이드 재료 ▼
업그레이드 레벨
| 공통
| 1 → 2
| 
| 4
| 2 → 3
|  
| 4, 7
| 3 → 4
|  
| 6, 3
| 4 → 5
|  
| 6, 4
| 5 → 6
| 
| 6, 5
| 6 → 7
|   
| 6, 3, 3
| 마스터리
| 나는 붕괴되기 전에 보았다
| 시들어가는 것을 본 후
| 7 → 8
|  
| 
| 5, 3, 4
| 5, 3, 3
| 8 → 9
| 
|  
| 6, 3, 4
| 6, 3, 5
| 9 → 10
|  
|   
| 10, 4, 3
| 10, 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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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 개방 조건
| 효과 시설
| 효과
|
몽상가
(远见)
| 초기
| 응접실
| 응접실에 배치 시, 단서 수집 속도 10% 상승, 티폰과 함께 응접실에 배치 시, 단서 수집 속도가 추가로 15% 상승, 시간당 컨디션 소모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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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정예화 후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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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길
(未来之途)
| 2차 정예화
| 응접실
| 응접실에 배치 시, 단서 수집 속도 10% 상승, 티폰과 함께 응접실에 배치 시, 단서 수집 속도가 추가로 15% 상승, 시간당 컨디션 소모 +0.5, 단서 보드 중 미보유 단서를 더 쉽게 획득
|
처음으로 출시된 주술사 서포터. 적이 아군에게 일방적으로 입혔던 그 동안의 원소 피해와는 다르게, 주술사는 역으로 적에게 원소 피해를 입혀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하는 컨셉의 서포터 세부 포지션이다. 태그 또한
원소라는 새로운 태그가 추가되었다.
이 오퍼레이터의 스킬에서 말하는 쇠약 피해는 적이 가하는 쇠약 피해와 이름은 '쇠약'으로 같지만 효과는 다르다. 우리가 적에게 가하는 쇠약은 일반/정예 적에게 1000, 리더 적에게 2000 쇠약 피해를 입히면 15초 동안 50%의 약화(지속적으로 효과 감소), 매초마다 800 원소 대미지를 입히는 효과다.
현재는 원소 저항을 가진 적이 없기에 성능은 괜찮은 배포 오퍼레이터지만, 만약 나중에 원소 저항을 가진 적이 많이 나온다면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은 사미록라 한정으로 일반 공격이 쇠약 피해를 주는 재능으로, 수치가 높은 편이라 평타 6~7번만에 쇠약 피해가 발동된다. 하지만 로그라이크가 아닌 환경에서는 없는 재능 취급이라 다소 애매하다.
은 단순히 공격력 및 공속을 올려준다. 2스킬과 어울리는 재능이다.
은 강타류 스킬인데, 쇠약 피해 수치가 좀 많이 낮아서 1재능을 사용할수 있는 사미록라 외 환경에선 2스킬의 하위호환 수준이다.
은 발라퀸의 주력 스킬이다. 적에게 쇠약 피해를 확정적으로 입힐 수 있지만, 쇠약 피해를 이미 입힌 적을 계속 공격하다가 지속 시간이 거의 끝나서 다른 적은 쇠약 피해를 조금밖에 못 입히는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정예 적에게 사용되는 스킬이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임상 진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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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검사 결과 해당 오퍼레이터의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고 비정상적인 음영이 보이며 순환계 내의 오리지늄 입자가 비정상적으로 검출되어 광석병 감염의 징후가 있으며 현 단계에서 광석 감염자로 확인된다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율]: 5%
해당 오퍼레이터의 신체 표면에는 선명히 오리지늄 결정이 있다
[혈중 오리지늄 농도]: 0.23u/L
해당 오퍼레이터는 자기 보호 의식과 관련된 지식이 높은 편이지만, 그녀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진술한 최근 행동 과정이 사실이라면 혈중 오리지늄의의 결정 밀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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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자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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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카즈 족 중 사이클롭스는 역사의 기록에서 항상 신비로운 색채를 띠고 있으며, 현대에는 심지어 그들의 행적이 신화나 전설처럼 오해에서 비롯된 허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살카즈 내부에 전해진 이야기를 제외하고, 테라 각국에서 성문화된 역사에서 마지막으로 사이클롭스에 대한 기록이 존재하는 것은 약 110년 전이며, 그 후 그들은 대중들의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마찬가지로 로도스 아일랜드가 런디니움에서 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에 있으며, 사이클롭스의 예언이 울려 퍼지는 와중에도 이 종족 중 어느 누구도 분쟁 중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로도스 아일랜드에 대한 적극적인 접촉과 당당한 협력의사를 보였을 때, 사이클롭스에 대해 아는 일부 살카즈 요원들조차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아무도 호기심이나 기쁨을 나타내지는 않았다.
사이클롭스에 대한 전설은 대체로 진실이기 때문이며, 그들이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 것과 예견하는 것은 모두 불행이기 때문이다.
[권한 기록]
로도스 아일랜드는 체르노보그에서의 경험으로 사이클롭스의 예언의 실체를 부분적으로 증명할 수는 있다.
오류, 또는 우발적으로 촉발된 집단적 감정으로 인해 어떤 거대한 예언은 살카즈라는 민족의 긴 역사를 관통해왔고, 심지어 하나의 역사가 예언에 의해 종지부가 찍힐 수 있기 때문에 사이클롭스는 살카즈 여러 민족들 사이에서도 인상이 좋지 않다. 그러나 사이클롭스는 일반적으로 사실 그런 존재들이 아니다.
분명 오리지늄 아츠의 범주에 속하지만, 아츠라는 단어보다 사이클롭스의 육감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고 타고난 직감이라 할 만 하다.
그 본질은 분명 살카즈의 집단적 기억을 기반으로 하는 포괄적인 추론이며, 살카즈 종족이 겪어온 오랜 시련에 의해 형성된 사고적 경향이 사이클롭스들이 비극적인 운명을 예언하게 되는 이유일 수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사이클롭스가 예언에 의존하여 볼 수 있는 장면은 무작위적이고 짧으며, 지리멸렬하고 혼란스럽고 비논리적이기에 평생 동안 이러한 장면을 이해하기 위해 단련한다.
예언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냐고?
수많은 예언이 하나씩 실현되더라도 내 판단은 여전히 체르노보그에 있을 때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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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자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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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가 직면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사미와 끝없는 빙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준비가 되어 있는 존재와 협력하고 싶다는 발라크빈의 의도는 명확하다.
사이클롭스라는 은둔자의 인상과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었기에 초기 접촉부터 과거 협력 경력과 최근 행적을 꼼꼼히 질문했는데, 그녀가 열거한 사례들은 놀라웠고, 그녀가 외부 지식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는 점은 그 경험들이 결코 날조된 것이 아님을 증명한다.
최근 10년 동안 그녀는 끊임없이 황야를 누비며 콜롬비아의 과학 연구팀과 협력하여 그들의 길잡이가 되기도 했고, 염국에서 온 빙원에 들어간 천사부와 접촉하여 서로 데몬에 관한 지식을 교환하기도 했으며, 우르수스의 군대를 유인하여 현장으로 데려가 데몬이 그들의 국경선을 잠식하는 것을 지켜보게 하기도 했다.
그녀의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 그쳤고,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가 반응하기 전에 그녀는 자신의 한마디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저는 제가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로도스 아일랜드에 대한 협력 요청만큼 일관적으로 우호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운명은 연민을 알지 못합니다."
사이클롭스의 생각과 행동 방식은 그녀에게 많은 비난을 가하게 할 것이 분명하지만, 가장 불만인 자들은 그녀의 이웃인 사미의 엘라피아들이며 그들은 발라크빈이 사이클롭스의 룰을 붕괴시키는 것에 반대한다.
사미라 불리는 땅에서 설산에 모여든 사이클롭스들은 사미의 한 부족처럼 평온하게 자신들의 전통을 따르면서도 사미인의 문명에 녹아들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사미의 부족들 간의 의견 차이가 점점 더 분명해짐에 따라 일부 사람들은 사이클롭스의 간섭을 받아들이는 것을 불편하게 느끼기 시작했다.
사미의 전사들은 자신들이 북방 전선을 지키는 책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외부인을 신뢰하지도 않으며, 대대로 물려받은 책임을 더 많은 사람들이 분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사이클롭스라는 종족을 이해하고, 발라크빈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는 것이 순수하게 긍정적인 방향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항상 이 슬픈 모습을 한 진실한 운명의 사자가 우리에게 무언가를 숨겼다는 것을 각인하고 있어야 한다.
그녀의 진정한 모습이 미치광이거나, 야심가, 혹은 살카즈로서의 원한을 품고 복수를 품고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유가 어찌 되었든, 그녀는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북쪽의 빙원으로 끌어들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모든 힘을 모아 이 거대한 위기를 넘기기를 원했고, 로도스 아일랜드도 같은 의향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쌍방 협력의 기초가 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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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자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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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롭스는 비관적인 종족이다.
하지만 그들이 처음부터 이렇지는 않았다. 거의 모든 사이클롭스는 자신의 눈에 보이는 운명에 도전하고, 재난이나 죽음을 막으려 했지만, 결국 자신의 행동이 단지 불운을 앞당기고 추진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기에 외부 세계에 대한 간섭을 피하고 종족 자체의 사명을 중시하는 것이 점차 사이클롭스의 암묵적인 규칙이 되었다.
젊은 사이클롭스인 발라크빈도 운명이 그녀에게 맡긴 역할을 수행하며 얼어붙은 땅에 데몬이 남긴 흔적을 좇을 뿐이었으며, 사이클롭스 집단의 이러한 위협에 대한 관찰과 저항은 오랫동안 계속되어 왔다.
폐허를 치우고 데몬의 잠식 확산을 통제하며 무고한 사람이나 야수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그녀는 데몬에게 중상을 입고 변이되기 직전에서 발버둥치는 생존자를 보았다.
이 광경은 어떤 운명의 안내도 없었으며 그녀는 이제까지 이 아이를 본 적이 없었고, 곧바로 상대방을 바라보고만 있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이 살카즈 소녀를 동굴로 데려가려고 했었고 오랫동안 데몬에 대항해 온 사이클롭스로서, 그녀는 확실히 사멸 아츠를 사용하여 에너지를 흡수하고 데몬의 잠식 확산을 억제하는 몇 가지 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런 방식은 분명 심각한 중상을 입고 거의 죽을 위기에 처한 어린아이에게 사용하기는 어렵다.
그녀가 다양한 예언으로 봐온 수많은 사람들의 운명을 생각한다면, 데몬의 눈에 들어온 아이는 살아남을 확률이 거의 0에 수렴할 터이며, 눈앞의 여자아이는 비정상적일 정도로 오염된 무기를 집요하게 들고 마치 하나인 것처럼 존재했다.
발라크빈은 그저 소녀의 곁을 지키며 그녀를 돌보고, 그녀가 완전히 잠식되는 순간까지 기다리며, 그전까지는 눈앞의 위협을 죽이지 않겠다고 조용히 맹세했다.
그녀는 본능적인 두려움 속에서 이 아이가 보여준 결심을 항상 기억하고 있다. 악마에 맞서 이 아이는 반격해야 하고, 절대로 적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얼마 후, 운명은 답을 제시했고 아이는 깨어났다. 이 아이를 부모처럼 돌볼 수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된 발라크빈은 그녀는 이 아이는 자유롭고 악마의 잠식에서 벗어나는 것처럼 모든 속박과 필연적인 운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운명의 굴레에 내려놓기로 하였다. 발라크빈은 그렇게 생각하며 돌아서서 여자아이를 등지고 동굴 밖의 영원한 빙원으로 향했다.
다만, 발라크빈은 티폰의 미래에 대한 예언을 피했지만, 티폰을 구하는 순간 그녀는 정말 아무것도 보지 못했을까?
그녀는 사실 이미 많은 광경과 많은 가능성을 보았다. 그녀는 아마 영원히 이것에 대해 침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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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자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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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기록]
사이클롭스의 북방 이동은 널리 관찰되거나 역사책에 기록될 정도의 대규모 이동은 아니지만, 살카즈는 그 시작이 테라 시대의 시작보다 빠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
수천 년 동안 각지에 숨어 살던 사이클롭스들은 천천히 북쪽으로 이동해 사람들의 시야를 떠났고, 역사의 잔재만 남겼기에 이 민족이 어떤 공동의 사명을 위해 이주했다는 사실이 나타났다.
물론 살카즈 왕정은 이 존재들과 연락이 끊긴 적이 없으며, 카즈델이 그들을 위해 지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정확히 알고 있다.
사이클롭스의 관심은 이미 살카즈 종족의 운명으로부터 멀어졌다. 그들은 끝없는 빙원을 관찰하고 있으며, 아마도 천 년 전에 이 민족들은 깊은 빙원에서 거대한 불안을 예견했을 것이다.
사이클롭스는 침묵이 민족의 준칙이어서, 종말을 예언해도 천 년이 넘어서조차 그들은 외부인에게 입을 열지 않을 것이다.
나는 고서에 실린 다른 역사적 사실들을 근거로 이 예언이 실제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가장 마지막에 신분이 확실한 사이클롭스 왕정의 군주이자 검은 관을 받은 살카즈의 마왕, 그녀가 왕위를 계승한 순간과 사이클롭스의 북쪽 천도의 개시 시기가 비슷하다.
일부 고서적에서는 사이클롭스가 다른 살카즈들에게 실망했기에 북방으로 천도했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인즉슨 그 당시 사이클롭스 왕정 출신이던 마왕이 암살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살카즈 영혼의 기억을 뒤지며 수많은 비운의 운명을 예견한 군주가 왜 암살당했는가에 대해서는 문헌마다 표현은 다양하지만 결국 마찬가지로 그녀는 자신의 죽음을 편안하게 받아들였다고 강조한다.
......
사이클롭스는 언어의 힘을 꺼리지만, 역사에 대한 정확한 기술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변화를 추구한 살카즈 동족에 대해 존중을 표하고 싶다.
——Lo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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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기록
|
[권한 기록]
제가 어디까지 봤는지 알고 싶으신가요?
죄송합니다. 저는 당신의 애매한 과거에 대해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예지는 전지하지 않기에 과거를 볼 수는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과거가 아닌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당신은… 문 앞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아왔지만, 이렇게 빛나는 문은 본 적이 없어요.
|
[youtube()]
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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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턴트 임명
| 페이지가 찢어지고 동료들의 피가 당신 앞에 흘러도 글쓰기를 중단하지 않겠습니까? .... 알겠습니다. 저는 당신의 뜻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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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1
| ......아, 어두워지네요. 오해해서 미안해요. 잠을 잔 건 아니지만 독서에 너무 열중해서... 이렇게 조용히 제 옆을 지키실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의 램프를 주실 수 있나요? 제가 당신을 비춰드리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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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2
| 우리는 사미족과 비슷하냐고요? 아뇨, 저희는 그들 속에 숨어야 했습니다. 우리의 예지와 그들의 점술은 미래와 접촉하는 두 가지 방법이며 양측은 서로를 완전히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받은 비난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둘 사이의 협력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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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3
| 제가 이곳에 적응하지 못할까봐 걱정하시는것 같군요. 하지만 제 눈에는 당신의 이 강철로 된 동굴이 우리가 사는 곳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당신은 둥굴 벽에 비친 빛의 그림자로 운명의 길을 알지만, 우리는 얽힌 어둠을 지켜보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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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정예화 후 대화
| 네, 저는 당신들의 발 밑에 있는 살카즈의 잔재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않겠습니다. 사이클롭스의 예언은 카즈델과 멀어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저는 그저 북쪽의 위협을 위해서만 당신과 걷고 있으며, 당신의 운명에서의 이곳이야말로 제가 있어야 할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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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정예화 후 대화
| 이 노트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운명을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예언의 모양은 성형할 수 없습니다 사이클롭스 사이에서 책을 쓰는 것은 금지되어 있지만 제가 적고자 하는 개인적인 몇마디는 부디... 저의 불확실한 거짓말로 여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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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아니, 아니, 그런 말은 하지 마세요. 티폰을 구한 것은 어떤 예언과도 상관 없고, 그저 제 순간적인 충동에 불과했습니다. 그녀는 그 이유도 몰랐고, 자신의 마지막도 궁금해하지 않았습니다. 부디 그 아이가 다음에는 제 눈에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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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운명은 빙원의 골짜기를 깎아내립니다. 눈 조각 하나하나가 녹고 떨어지는것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바람처럼 무심하겠지요. 우리를 이렇게 이해하여 주십시오. 그저 지켜보고 있는 것 뿐이고, 때문에 슬픈 모습을 보이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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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이 모든 것은 저의 개인적인 선택이고, 예언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하며 저는 이를 위해 모든 힘을 다 할 것입니다. 그 날이 오면... 혹시 저를 증오하실지도 모르니 미리 사과하게 해주세요. 당신 생각엔.....아니,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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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아직도 눈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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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터 입사
| 당신은 제가 본... 아니, 신경쓰지 마세요. 저는 사미의 산맥에서 다가오는 어둠을 보고 협력을 요청하는 사이클롭스입니다. 발라퀸이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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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기록 학습
| 아무리 많은 과거를 보아도, 더 많은 가능성을 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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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정예화 (승진)
| 제 사명은 언제라도 바뀌지 않을 텐데 그럼에도 저의 승진을 신경 써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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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정예화 (승진)
| 어둠은 항상 테라에서 기다리고 있으며, 가끔씩 번개로 인해 잠시 깨질 뿐입니다. 예언자들이 보는 것도 그 순간이고, 탐험가들이 목숨을 걸고 찾아나서는 것도 그 순간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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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배치
| 예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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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임명
| 희미한 불꽃이라도, 따라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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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출발
| 눈 밑에 묻힌 자들처럼 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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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개시
| 저는 당신을 바라보고 싶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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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터 선택 1
| 부디 제 제안을 들어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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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터 선택 2
| 여기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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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1
| 비전을 모두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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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2
| 영감이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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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1
| 번개가 혼돈을 찢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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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2
| 바람과 눈이 생사를 씻어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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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3
| 산이 그들의 운명을 이어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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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4
| 우리는 시작과 끝을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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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도 작전 종료
| 운명이란 언제나, 무관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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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전 종료
| 당신의 힘과 기지로 빙상에 새로운 흔적을 남겼습니다. 계속 진행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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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3★ 작전 종료
| 걱정되십니까? 도망친 적들은 운명에 의해 다시 당신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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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실패
| 부디... 제 앞에 서지 말아주십시오.... 아니, 잠시만 저를 내버려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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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배치
| 숙소를 배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자주 머물지 못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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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 ....아, 당신은 어린아이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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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터치
| 여기는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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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혼란없이 전진하시기를,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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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네임이 난해한 편인데, 단순히 영어식으로 읽으면 발라크빈이지만 어원을 고려하면 발라퀸 내지는 발라킨으로 부를 수도 있다. # 본명은 아르게스.
- 명일방주 최초의 사이클롭스 오퍼레이터. 살카즈의 아종 중의 하나로, 예언의 능력을 가진 종족. 10지역 스토리에서 테레시스의 몰락을 예언하는 것으로 처음 언급 되었다. 발라퀸 역시 강력한 예언자로, 설정상 탐험가의 은빛 서리 끝자락의 예지 기믹은 발라퀸의 능력을 표현한 것이다.
- 흔히 사이클롭스는 외눈으로 묘사되는 편이 많지만, 명일방주 같은 서브컬처 장르에는 이를 기괴하지 않게 섞여내는 것이 힘들기에, 대신 제3의 눈을 가진 모습으로 묘사되었으며, 특히 제3의 눈 또한 눈꺼풀도 없는, 오히려 보석장식 같은 모습이다. 다만 본래의 양눈을 가리는 가면을 사용하여 외눈을 고증하는 모습도 보인다.
- 신장이 무려 188cm로, 그동안 여성 오퍼레이터 신장 1위였던 호시구마를 제치고 새로운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사이클롭스가 원전에서부터 외눈 거인 종족이었음을 고증하는 요소이기도 하다.[2]
호시구마만 해도 184cm라는 거체로 어지간한 평균 남성 오퍼레이터의 키보다도 컸는데 발라퀸보다 키가 큰 오퍼는 마운틴, 헬라그, 플레임브링어, 리, 실버애쉬, 브로카, 무에나뿐이고 총웨, 노시스와 키가 같다.
- 데몬에게 당하여 버려져 있었던 티폰을 거두고 키워 준 보모이기도 하다.
파일:명일방주 로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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