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얄(냥코 대전쟁)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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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3일에 직후의 25장, 그리고 미래편 1장과 동시에 추가되었다.

23장보다는 대체로 무난한 편이다. 하지만 비겁자의 덫은 특정 캐릭터가 없으면 극악의 난이도가 될수있다.

2.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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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로얄 밀크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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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뼝아리젤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일단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뼝아리젤이 1마리 나온다. 이후로도 1마리씩 추가돼서 4마리가 나오고, 2분 47초가 지나면 100초마다 무한리젠 된다. 뼝아리젤은 체력 16만에 공격력 13000, 사거리 370이라는 상당히 강력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확률로 적을 멈추게 한다. 드래곤과 광란드래곤 등을 쌓으면서 대처하자. 시작한지 약 2분 정도 지나고나면 아군을 튕겨내면서 2배율 코알락교가 등장한다. 코알락교가 나오고 나서부터는 고기방패는 벽고양이를 제외하고 최소한으로 생산하며 드래곤, 각선미 등으로 코알락교를 우선적으로 처치하자. 코알락교가 성공적으로 처치되었다면 일정 간격으로 1마리씩 나오는 뼝아리젤에 주의하며 밀고 나가자. 만약 라면의 길의 레벨이 높다면, 코알락교가 나올 때까지 시간이 꽤 걸린다는 점을 이용해서 라길과 쌍드래곤만 주구장창 뽑아도 코알락교를 안보고 성뿌가 가능하다. 냥돌이 같은게 있다면 더욱 안정적이다. 4성까지도 해당되는 사항이니 참고.

2.2. 분노와 투쟁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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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장 지하 제어실의 강화판. 다만 여기서 블랙 빠옹은 무한리필이 아닌 딱 5마리만 나온다. 제어실과 똑같이 처음에 세마리가 연달아 나오고 4번째는 43초에, 5번째는 117초에 등장한다. 시작한 뒤 빨간 털의 낼름이들과 부엉이 눈썹, 바・다레오파드 역시 등장한다. 블랙 빠옹이 그냥 빠옹보다 강력하고 사거리도 더 긴데다 중간 중간 등장하는 60배율 바・다레오파드가 이 스테이지를 깨기 어렵게 한다. 잡몹도 빨름이같은 돈을 짜게 주는 적들이어서 돈이 심각하게 부족하므로, 스펙이 웬만큼 강하지 않다면 도령을 쓰는 것이 추천된다. 어떻게든 바・다레오파드를 3번 뚫을 수만 있다면 잘 헤쳐나갈 수 있을것이다. 적의 수가 많지 않아 메탈 고양이가 라인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바사라즈 같은 검은 적 대항이 활약하며 특히 누아다는 원범+공따로 블랙 빠옹의 라인 미는 속도를 줄여준다. 물론 누아다 자체가 스펙이 낮아 다른 사거리 410 초과 헤비딜러들이 필요하고 바・다레오파드가 생각보다 무지막지하게 강력하니 주의하자.

별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굉장히 어려워지는 스테이지. 3성이 되면 바・다레오파드가 무지하게 강해지고 블랙 빠옹에게 한방 맞으면 대부분의 캐릭터가 즉사한다. 1.4배율인데도 그렇다!

4성 공략 : 바・다레오파드를 위해 빨간 적에 효과적인 파이터나 느리게, 정지 메즈를 넣어보자. 이후 각무트나 강권G를 이용해서 딜을 넣어서 죽일 수 있다. 3마리 모두 죽인 후에도 방심하면 안된다. 부엉이 눈썹들과 블랙 빠옹들에게 충분한 딜을 넣어야 하는데 돈이 부족하기 때문. 고양이 죄수나 꼬맹이 야옹마, 냥미 같은 사거리 450 이상의 유닛이 필요하다. 잘지켜내면서 딜을 넣어보자. 아니면 정지 냥콤보를 넣고 블랙 빠옹들이 모두 겹쳤을때 봄버로 때려버리자. 대포는 천둥포나 캐논포가 좋다.

2.3. 전율의 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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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치기전까지는 다람G와 메에메에, 천사 하마양, 메탈 하마양 정도만 나온다. 성을 치고부터는 3배율 메탈 사이보그와 1.5배율 엔젤 슬레이프니르, 60배율 투뿔소가 등장한다. 그리고 시작하고서 약 3분뒤에 엔젤 슬레이프니르가 1마리 등장하며 이후로 일정 간격으로 계속 등장한다. 두번째 슬레이프니르가 나오기전까지 사이보그를 처치할 수 있다면 쉬울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여러번 재시도를 해야만한다. 광고래, 섬등의 크리티컬 캐릭터들을 데려가자. 슬레이프니르는 라면의 길을 포함한 유닛들로 쉽게 잡힌다.

2.4. 비겁자의 덫[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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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치기전까지는 100배율 아거 60마리가 몰려 나온다. 상당히 강력하니 조심하자. 방심했다간 아거한테 패배할 수 있다. 처치하고 성을 치면 2배율 혹부리 낙타가 등장하며 3배율 오리룰루와 2배율 사순록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사순록은 7마리까지만 나오고 오리룰루는 일정간격으로 무제한으로 나온다. 사순록들을 모두 제거하기전까지는 혹부리 낙타에게 제대로 피해를 주기 어렵다. 해커등의 긴 사거리를 가진 유닛을 사용하는게 가장 편하다. 그게 아니라면 일단 사순록들을 모두 제거하자. 오리룰루는 3마리가 띄엄띄엄 나온뒤 다시 나오기까지 시간이 있다. 그 사이에 오리룰루들을 제거하고 낙타에게 피해를 입히자. 이걸 반복하면 장거리 유닛이 없더라도 시간을 들여서 처치할 수 있다.

2.5. 지옥의 숙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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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쇼 동굴의 강화판. 적들의 종류만 다를 뿐 스테이지 길이, 등장 빈도, 등장 조건 등이 완벽하게 일치한다. 3성 해체 쇼 동굴과 비슷하지만, 주의할 점은 야옹마와 다르게 3배율 쿠로사와가 엄청나게 거슬린다는 점. 투뿔소도 2배나 강화되었지만 아이캣으로 멈추면 쉽게 잡힌다. 해체 쇼 동굴과 동일하게 셰익을 메즈로 묶는 것은 일장일단이 있다. 너무 많이 묶으면 셰익이 히트백될때 아군이 쿠로사와한테 몰살당한다. 하지만 셰익의 히트백 수는 맴매보다 적으므로 결국 판단은 알아서. 셰익스피망 자체는 메즈를 안써도 카메라맨으로 잘 잡힌다. 셰익과 투뿔소를 빨적메즈로 묶고 뜬적초뎀으로 딜하면 이러한 고민을 덜 수 있다. 또한 쿠로사와 혼자만 남았을 경우 쉽다.

2.6. 어패류와 피의냄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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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2배율 늘보보가 등장한다. 늘보보가 느려서 큰 문제는 안 되지만 최대한 빨리 처치해야한다. 늘보보를 상대하는 동안 중간중간에 뼝아리젤도 1마리씩 등장한다. 병아리는 무한 리젠이다. 시작하고 2분이 지났을 때 블랙 맴매와 샤이 보어 1배율 3마리가 나온다. 블랙 맴매와 샤이 보어 3마리의 라인푸쉬가 상당히 강력하다. 거기에 곤잘레스와 뼝아리젤까지 합쳐지니 더욱 더 어렵다. 그러니 블랙 맴매가 등장하기전에 늘보보를 최대한 빠르게 처치하고 딜러 유닛들을 모아야한다. 딜러들을 많이 모아놨다면 블랙 맴매가 나온뒤에도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을것이다.

다만 블랙 맴매와 샤이 보어 모두 1배율로, 전자는 언더월드에서 4배율로 나왔고 후자는 마왕의 침실에서 3배율로 나왔던 것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약하다. 따라서 보어들만 아이캣으로 적당히 묶어주고 카메라맨과 퍼펙트 등의 범위딜러를 동원하면 은근히 쉽게 잡힌다. 4성같은 경우는 그냥 강시 라길 카메라맨 퍼펙트 4기만 있어도 쉽게 깨진다. 여기에 각무트 등으로 클리어 시간을 단축해주자. 레벨이 높으면 연구력 중+대와 함께 라면의길만 뽑아도 그냥 이긴다. 사실 스펙으로 밀어붙이면 성뿌할수도 있다

그리고 요즘은 캉캉[1], 반인어, 라길과 강시, 각무트 등으로 성뿌가 가능하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