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공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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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소련군에 속해 있었던 공군. 소련 붕괴 후 러시아 항공우주군이 계승하였고 기타 소련 구성국들의 공군으로 분열 되었다. 명목상으로는 공군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지상군 편제인 군관구 예하로 예속되는 경우가 많았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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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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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전반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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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공군은 러시아 내전 도중 1918년에 붉은 군대와 동시에 노동자와 농민의 붉은 비행대(Рабоче-крестьянский Красный воздушный флот)라는 이름으로 창설되었으며, 1924년에 붉은 공군(Военно-воздушные силы РКК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독소전쟁에 참전하여 루프트바페와 여러 차례 교전하였다. 유명한 부대로는 제46근위야간폭격비행연대가 있다.

3.2. 냉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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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2월, 붉은 공군은 소련 공군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으며, 4월에는 소련의 첫번째 생산 제트기 Yak-15와 MiG-9이 이륙했다.

3.2.1. 한국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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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이 시작되자 미국 및 소련은 자신의 제트기를 테스트했다. 소련 공군은 이 전쟁에서 MiG-15를 북한 공군에 지원했다.
MiG-15는 F-86 세이버의 초기형이 투입되던 시기 성능적으로 우위를 가졌지만, 세이버의 개량으로 점점 압도당했다. 소련 공군은 미국과의 직접적인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소련 조종사를 투입하지 않았고, 이는 2차 세계대전에 참여한 미국 공군의 베테랑 조종사들로 인해서 MiG-15는 약 1:6의 교환비를 내었다. 결국 소련은 비밀리에 자국의 베테랑 조종사들을 투입했다. 한국 전쟁에서 MiG-15와 세이버의 교환비는 1:5.835였으나 소련 공군의 정예 항공사단과의 교환비는 1:1.4 수준이었다. 하지만 다소 기량이 떨어지는 소련 방공군, 중국 공군, 북한 공군의 F-86A/E/F과의 교환비는 1:9.07에 달했다.

3.2.2.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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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21, MiG-23, Su-17, Su-24, Su-25, Mi-8, Mi-24, Su-24, Tu-16, Tu-22가 투입되었으며,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3.3. 소련 붕괴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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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 항공우주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참전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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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백내전
• 스페인 내전
• 제2차 세계 대전
• 6.25 전쟁
•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4. 공군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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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전투기/전폭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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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지원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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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조기경보통제기/공중급유기/전자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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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수송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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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헬리콥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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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훈련기/무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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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방공전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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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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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공군기지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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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전술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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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지원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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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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