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고온/사례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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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문서의 사례는 주로 가을~에 기온이 높게 나타난 경우에 대해서 다루며, 여름철(6월~8월)의 이상 고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폭염/사례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전국 평균 기온은 본격적인 전국 기상관측을 시작한 1973년 이후를 기준으로 통계가 기록되어 있다.


2. 한국



2.1. 19세기 이전


  • 1397년 12월 - 음력 12월 5일(양력 12월 24일)에야 비로소 겨울 날씨(冬令)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 1413년 11월~1414년 1월 - 2달에 걸쳐 날씨가 봄과 같이 따뜻했다는 언급이 수차례나 있다. 음력 10월 23일, 10월 26일, 11월 10일, 11월 16일[1]에 공통적으로 날씨가 봄과 같이 따뜻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특히 동짓날인 11월 20일(양력 12월 13일)에는 날씨가 따뜻하여 얼음이 얼지 않았다는 대목도 있다. 1월이 되어서도 따뜻하긴 마찬가지였는지, 급기야 음력 12월 14일(양력 1414년 1월 5일)에는 임금이 이 현상을 두고 자신의 허물이라고 자책했으며, 음력 12월 21일(양력 1월 12일)에는 영의정부사와 우정승이 겨울 날씨가 봄같다[2]는 이유를 들어 사직을 청하고 임금이 들어주지 않는 기록도 있다. 이 기록을 끝으로 날씨에 대한 기록이 더 이상 없어서 1월 12일 이후로 다시 원래 겨울 날씨로 돌아간 듯.
  • 1426년 1월 - 음력 1425년 12월 8일(양력 1426년 1월 16일)자 기록에는 "금년(올해) 여름은 가물더니, 겨울은 지나치게 따뜻하다. 12월은 얼음을 저장하는 계절인데, 날씨가 봄처럼 따뜻하여 얼음을 저장할 수 없고, 또 어제는 짙은 안개가 끼었으므로...(후략)[3]"라고 되어있다. 상기한 양력 날짜에서 보이듯, 현대에도 심하면 영하 15도 이하로 내려가기도 하는 1월임에도 얼음을 저장하지 못할 정도로 고온 현상이 판을 친 듯 하다.

2.2. 19세기


비공식 자료 기준 서울만 관측되었던 1887년~1890년에는 전반적으로 고온현상이 잦았다. 특히 2010년대처럼 여름 중심으로 더워서 연교차도 컸다. 특히 1890년에는 현대 기준으로도 초이상 고온이 계속 이어졌다. 물론 비공식이라 실제로는 더 낮을 가능성이 있지만 그래도 이상 고온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 1887년 10월 - 이 글에 의하면 서울 기준 평균 17.0°C를 기록. 1998년 시점으로 111년 전에 1998년 10월(17.0°C)과 같은 기록을 세웠으며, 2006년 10월(17.9°C)만이 이 둘보다 높다.
  • 1888년 11월 - 이 블로그에 의하면, 서울 기준 11월 평균기온이 9.9°C라고 하는데, 다른 글에서는 8.4°C를 기록했다고 한다. 전자는 2011년 11월과 1990년 11월 다음으로 높은 셈이고, 후자는 1945년 11월에 이어 21위를 기록하는 셈이 된다. 다만 연속성을 생각하면 후자가 맞을 확률이 더 높다. 비공식 기록의 한계를 보여주는 셈이다. 암튼 8.4°C던 9.9°C던 이상 고온은 맞다.
  • 1890년 - 이곳에 의하면, 서울 기준 1890년 2~8월 전체에 걸쳐 고온 현상이 있었다고 한다.[6]
    • 1월 - 1월에 인천이 13일 반짝 한파로 -15.3 °C를 기록한 이후 하순부터는 한기가 많이 들어오지 않아 꽤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거기다가 1월 초도 반짝 한파가 온 4일 -11.5 °C를 제외하면 그다지 춥지 않은 날씨가 계속되었으며 7일 인천의 최저기온은 1.3 °C로 영상권, 9일 최고기온은 7.2 °C까지 올랐다. 저 블로그의 평균기온이 실제 값보다 높게 추정되는 것도 있지만 이 정도면 한파가 날고기던 옛 1월 날씨에 비해 상당히 따뜻한 편이다.
    • 2월 - 서울의 2월 평균기온이 3.9°C로 역대 가장 높은 2007년 2월의 4.0 °C와 맞먹는 역대급 초이상 고온 현상을 보였다. 서울과 가까운 인천의 해관자료를 보았을 때, 1월 하순부터 한기가 들어오지 못해서 2월 초까지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반짝 한파 이후로는 그보다 더한 고온을 보여주었다. 인천의 최저극값은 2월 9일 -9.9 °C가 끝으로 어느 2월에서나 볼법한 반짝 한파를 보여주어서 그닥 의미가 있진 않고 나머지 날의 고온이 더 강했다. 2월 초부터 이미 고온이 시작되어 2월 6일 인천 최저기온 1.3 °C로 영상권을 기록했으며, 다음날인 7일 최고기온은 11.6 °C까지 올랐다. 이후 반짝 한파가 오나 싶었지만 곧바로 올라 2월 16일에는 인천의 최고기온이 13.3 °C를 기록해 현대 수준으로도 매우 강한 이상 고온을 보였다. 또한 이 기간을 전후로 최저기온은 계속 영상권에 최고기온은 10도 근처의 날씨를 연일 보였다. 이후 2월 말까지 뚜렷한 한파 없이 고온이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해관기상자료를 보았을 때 저 블로그의 평균기온이 실제 예상수치보다 높게 책정되는 것이 유력해보이지만 이 정도면 거의 현대에서도 높은 고온에 속한다.
    • 3월 - 서울의 3월 평균기온이 6.9 °C이다. 1월과 2월의 이상 고온을 보았을 때 이 평균기온은 과장된 값이긴 하겠지만 그 점을 고려해도 여전히 현대 기준인 1981~2010년 평균과 비슷하거나 높으며, 초중반에 반짝 한파가 지나간 이후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길게 이어졌다. 3월 초는 조금 추웠으나 7일을 기점으로 올랐고, 이후 10도를 넘는 고온을 보였다. 10일에는 인천 최저기온 2.5 °C, 최고기온 14.0 °C로 3월 초인데도 완연한 봄날씨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또 13일에 한기가 오면서 낮아졌지만 16일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해서 22일 인천 최고기온 16.1 °C, 30일에는 18.8 °C까지 올랐다. 인천이 이정도면 서울은 더 높았을 것으로 추정되며 20 °C 이상의 날씨도 있을 가능성도 있다.
    • 4~5월 - 4월과 5월의 평균기온이 각각 13.1°C[4]19.3°C.[5]
    • 6~8월 - 이 이상 고온 현상은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더욱 심화된 끝에 폭염으로 발전하였다. 6월 평균 23.6°C, 7월 평균 26.4°C, 8월 평균 27.3°C로 기록되었다.
  • 1898년 1월 인천,부산 - 한반도 기상학의 역사를 다루는 블로그에 의하면 비공식이지만 인천의 월 평균기온이 1.1°C 였다고 한다. 이정도는 현대 기준으로도 초이상고온으로, 1979년 1월의 1.1°C 와 같아 역대 1월 평균기온 최고 2위다. 기상관측이래 최악의 고온으로 알려진 2020년 1월의 1.8°C 만이 이보다 높다. 부산도 1월 평균 5.6°C 로 2020년 1월 6.4°C역시 2020년 1월 넘사벽이다, 1972년 1월, 1905년 1월의 6.0°C, 1989년 1월 5.7°C 다음으로 높아 역대 4위다. 12월에는 인천 평균기온 -1.7°C로 2014년, 2017년 정도로 다소 추웠던 것으로 보이나 아마 12월에 한파가 좀 오고 1월부터 급속도로 기온이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2월도 1월만큼은 아니지만 2014년 2월 정도의 나름 강한 고온현상을 보였다. 아니면 2020년 2월처럼 2월 특정한 기간에 한파가 온뒤 고온현상이 강력했던 것(그러나 2020년 2월보다는 조금 약한 강도)일 수도 있다.

2.3. 20세기


  • 1902년 11월~12월 인천, 부산 - 비공식이기는 하지만 한반도 기상학의 역사를 다루는 한 블로그에 의하면 1902년 11월 인천의 월평균기온이 11.1°C 로 기상관측사상 가장 높았던 2011년 11월 11.4 °C 다음으로 높은 초이상 고온이었다. 부산의 경우도 심각해서 13.8 °C 를 기록, 2011년 11월 14.1 °C, 1990년 11월의 13.9 °C 에 이어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이상 고온을 보였다. 또한 해관기상자료를 볼 때, 인천에서 2004년 11월과 함께 11월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 않았다. 또한 이쪽이 더 심한 것으로 보이는데, 반올림값으로 추정되지만 인천에서 11월 최저기온이 0 °C대인 날도 없었다. 그래도 2004년에는 0.5 °C까지 내려갔는데 이와 같은 초이상고온은 2011년 11월과 동급이거나 더 심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10월 말부터 최저기온이 10 °C, 최고기온 20 °C 이상의 고온을 보이더니 11월 2일에 21.1 °C를 기록하였고 16~17일에는 기온이 1 °C까지 떨어지고 최고기온도 10 °C 이하를 기록하는 등 쌀쌀해지는 것처럼 보였으나 곧바로 올라 11월 말에도 느린 기온하강으로 당시 거의 연례행사나 다름없었던 월말 한파는 커녕 최고기온이 10 °C 아래인 날이 없었다. 11월 28일에는 최고기온 13.9 °C, 최저기온 8.0 °C를 기록하였다. 쌀쌀한 여름과 이와 같은 11월 초이상고온은 2011년을 연상케 한다. 또한 12월도 최고기온은 11월에 비해 꽤 낮아졌지만 이렇다할 한파 기록 없이 최저극값이 고작 -5.5 °C에 불과했다. 이정도의 최저극값이면 사실상 1904년 공식 기상관측 이래 1958년 12월을 제외하고 거의 대적할만한 달이 없는 초이상 고온에 속한다. 그리고 다음해 1~3월까지 고온이 지속되었다.
  • 1905년 1월 부산 - 부산의 월평균기온이 6.0°C 를 기록하여 2020년 1월 6.4°C 다음인 역대 2위로 남아있다. 부산은 1904년 공식 기상관측을 시작했기 때문에 심지어 이건 공식 기록이다. 현대 기준으로도 초이상 고온인데 지구온난화와 열섬이 미미하던 시절인 115년전에 왔다는게 흥미롭다.[7]
  • 1905년 9월 10일~15일, 27일 부산 - 7~8월에는 가장 높아도 30.4 °C에 그쳤던 기온이 9월 중순에 갑자기 올라가 10일에 최저기온이 24.7 °C, 최고기온도 11일에 32.0 °C로 뒤늦게 극값이 갱신되었다. 12일~15일에는 28~29 °C를 유지하다가 16일에 꺾이고, 그 뒤 서서히 기온이 올라가 27일에는 최고 27.5 °C, 최저 20.2 °C를 기록하고 다시 꺾였다.[8]
  • 1908년 12월 - 서울의 12월 평균기온이 -0.8 °C.[9] 14일에 11.7 °C까지 올라갔다.
  • 1913년 9월 30일~10월 3일 - 9월의 이상 저온과 달리 9월 29~30일부터 기온이 올라 10월 3일 서울의 최고기온 30.1 °C. 역대 10월 일최고기온 1위이자 유일하게 10월에 30 °C를 넘었으며, 이상 고온이 판치는 현대에도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은 기록이다.[10] 그러나 이후 기온이 급락해서 1913년답게 이상 저온현상이 다시 시작되었다.
  • 1914년 9월 1일~중순[11] - 8월 25~26일에 수그러든 폭염이 29일부터 다시 고개를 들어 서울은 2일에 32.4 °C를 기록하는 등 6일까지는 31 °C 이상을 기록하였다가 폭염이 꺾였다. 하지만 최저기온은 꺾이는데 시간이 좀 걸려 12일에야 비로소 20 °C 아래로 내려갔다. 대구는 한 술 더 떠서 9월 초순 중 4일 동안이나 34 °C를 넘는 폭염[12]이 기승을 부렸다가 7일에야 비로소 폭염이 꺾이고 최저기온도 서울과 같은 날에 내려갔다. 그 이후 서울은 이상 고온을 보이지 않았지만, 대구는 중순에도 늦더위가 기승을 부려 16일에 31.4 °C를 기록하였다. 결국 19일에 29.3 °C를 기록한 후, 20일이 되어서야 늦더위도 완전히 꺾였다. 인천에서도 2일에 31.0 °C를 기록하고 최저기온도 24 °C에 육박하는 늦더위가 찾아왔다가 9일의 29.4 °C를 끝으로 10일부터 꺾였다. 강릉도 9월 초에 32.2 °C에 이르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고, 12일 28.5 °C, 19일 29.0 °C 순으로 띄엄하게 폭염이 찾아왔다가 20일부터 꺾이게 되었다. 부산에서도 7일에 30.6 °C까지 올라갔고, 8일부터 11일까지는 일최저기온도 24 °C를 넘었으며, 19일까지 최대 27 °C에 이르는 늦더위가 이어졌다. 목포는 한술 더 떠서, 2일부터 9일까지 31~32 °C에 이르는 폭염이 계속 이어졌으며, 10일에는 최저기온이 25.3 °C열대야까지 관측되었다. 직후 기온이 떨어졌지만 14일부터 다시 27~28 °C 정도의 늦더위가 슬그머니 고개를 들었다가 20일에 완전히 기세가 꺾였다.
  • 1915년 12월 ~ 1916년 2월 - 서울의 12월 평균기온 0.8 °C, 이듬해 1월 평균 0.0 °C[13], 2월 평균 -0.8 °C. 12월 6일에 13.5 °C까지 올라갔고, 13일에도 10.0 °C로 올라갔다. 중간에 한파가 있었으나 24일부터 다시 기온이 올라갔고, 12월 29일~31일에는 최고기온이 10 °C를 넘어가며 1915년을 마무리했다. 이듬해 1월에도 23일~24일 반짝 한파를 제외하면 그다지 큰 추위없이 넘어갔고, 2월은 한술 더 떠서 최저기온 -10 °C를 밑돈 날이 하루도 없었을 정도였다.[14] 그러나 이런 1~2월의 이상고온을 비웃듯이 3월에는 이상 저온이 발생하여 3월 2일에는 최저기온 -10.1 °C로 뒷북 추위가 찾아오기도 했다. 게다가 3월 평균기온이 0.4도로 1월과 비슷했다.[15]
  • 1916년 5월 - 11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33.5 °C.
  • 1918년 2월 일부(1~6일, 24~28일) - 1916년 12월(26일) ~ 1917년 2월과 함께 기록적으로 추웠던 1917년 12월(15일) ~ 1918년 1월이었지만[16] 2월로 넘어가며 서울 기준으로 2월 1일 최고기온 8도를 기록하며 현재 2월 하순~3월 초에 해당하는 날씨를 보였다. 특히 6일에는 서울 최저기온도 0.5°C로 영상권을 기록하며 3월 같은 날씨가 벌써 찾아오나 했더니 7일부터 점차 최저기온이 낮아지기 시작해 1월 한파의 후유증이 와서 2월 18일에는 서울 최저기온 -11.4 °C로 영하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17] 이후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해 25일에는 서울 최고기온 14.4 °C까지 올랐다. 최저기온도 점차 평년 수준으로 높아졌다.
  • 1918년 4월 - 18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28.1 °C.
  • 1920년 4월 - 28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28.2 °C.
  • 1922년 4월 - 26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27.5 °C, 27일 31.2 °C, 28일 31.3 °C. 서울도 29일 28.4 °C를 기록해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다.
  • 1924년 5월 - 30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32.0 °C, 31일에도 31.7 °C를 기록했다.
  • 1927년 1월 초 - 4일부터 6일까지 따뜻한 날씨가 찾아왔고, 특히 6일에는 인천에서 13.0 °C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7일경부터 평년과 비슷해졌다가 1월 중하순부터는 한파가 찾아와서 서울은 22일 -17.7 °C를 기록했다. 그 밖에도 북한 평안북도 지방이 18~23일 한파동안 기온이 크게 낮았는데 이는 한파 문서 참조.
  • 1927년 4월 - 27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30.7 °C. 서울도 24.8 °C로 평년보다 높았다. 이후 5월에는 강릉은 하순에 고온현상이 있었으나 정작 서울에는 이상 저온 현상이 찾아와 하순까지 평년 4월 같은 날씨를 보였다.[18]
  • 1929년 12월 - 9월은 1912년 다음으로 평균기온이 낮은 이상 저온 현상이 기승을 부렸고 그 영향으로 가을철 전체가 평년보다는 낮은 편이었으나 12월은 11월과 비슷한 기온이 이어지면서 평년보다 높았다. 서울 기준으로 기온자료 설명을 해보자면, 12월 1일에 14.4°C까지 올라갔으며, 5일부터 평년 수준으로 기온이 내려가는 듯 했으나 10일부터 다시 올라 최저 -1.4 °C, 최고 12.1 °C까지 올랐으며, 아예 12월 중순에는 12월 18일에 기록된 -3.7 °C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최저기온으로 인해 평균기온이 매우 높았다. 더군다나 12월 10~14일은 최고기온이 10 °C 이상이었다. 이 때문에 서울의 12월 중순 평균기온이 무려 5.0 °C를 기록하며 후술할 1958년을 능가하는 역대 1위에 해당하는 값을 보였다. 이후 최고기온이 점차 낮아지며 21일부터는 한파가 찾아와서 크리스마스에 최저 -16.8 °C까지 내려갔으나 월말에 또 최저기온이 올라가서 결국 12월 평균기온은 1.5 °C로 2019년 12월보다도 0.1 °C 높았으며 중순까지는 후술할 1948년, 1958년, 1968년을 맞먹는 기록적인 이상 고온을 보였다.[19]
  • 1930년 3~4월 - 3월 서울 평균기온 6.4°C로 당시 기준 신기록이고 매우 높았다. 현대에 와서도 높은 축에 속하는 기온이다. 4월에는 18일에 강릉의 최고기온이 28.7 °C를 기록했고, 1930년 4월 서울 월평균기온도 12.4°C로 일제강점기 치고 높았다.
  • 1931년 9월, 11월 - 7월은 초이상 저온으로 폭염이 없었지만 서울은 8월 9일에 36.0 °C를 기록했으며[20] 이후 9월이 되어서도 최고기온이 쉽게 낮아지지 않았고, 급기야 9월 23일에는 31.4 °C까지 올라갔다. 기록적인 한파로 시작된 1931년 1월(일부),2~7월의 이상 저온 현상이 무색하게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고 1931~1932년 겨울도 따뜻한 편이었다. 이후 10월은 이상 저온이 찾아와서 추워졌으나 11월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11월 평균기온이 7.7°C로 나왔으며, 기온 분포만 보면 2011년 11월을 떠오르게 할 정도로 비슷하다. 11월 14일에 20.2°C까지 올랐다가 18~19일 경에 한파가 찾아왔고, 20일부터 금세 날씨가 따뜻해지는 양상을 보였다.
  • 1932년 1월 - 강한 한파가 왔던 1931년 1월과 달리 1월 6일, 즉 소한 무렵에 서울 최고기온 14.4 °C를 달성하여 역대 서울 1월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평균기온도 -0.6°C로 1916년보다는 낮지만 현대에 와서도 이상 고온이다.
  • 1932년 5월 - 21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33.5 °C, 30일에 31.5 °C를 기록했다. 서울에서도 17일에 33.5 °C를 기록. 이 날은 서울의 가장 이른 폭염일수 관측일이다.
  • 1933년 4월 - 24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28.1 °C, 29일에 28.3 °C를 기록. 특히 26일의 최저기온이 3.5 °C를 기록해 일교차가 25 °C나 벌어졌다.
  • 1933년 12월 - 한파로 시작한 1933년이지만 12월에는 서울 평균기온 0.4℃로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그러나 이달 말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다음해 1월에는 역대급 한파를 기록해서 큰 대비를 보였다. 즉 전년도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 1934년 12월 중~하순 - 이 해는 11월 말~12월 초 한파로 한강이 가장 빨리 얼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월 평균기온이 0.6°C를 기록해서 일제강점기 치고 꽤 높았다. 현대에 와서도 조금 높다.
  • 1935년 3월 - 전년도와 다르게 기온이 올라서 (서울) 평균기온 5.7°C를 기록했다.[21]
  • 1935년 4월 - 26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30.0 °C.
  • 1936년 5월 - 11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32.2 °C.
  • 1936년 12월 - 최악의 한파의 서막을 알린 1935년 12월과 다르게 12월 17일에 서울 최고기온이 14.6 °C를 기록했다. 서울의 12월 최저기온도 22일 -9.3 °C로 영하 10도 이하를 기록하지 않았으며, (서울의) 월평균기온도 -0.5 °C로 일제강점기 치고 꽤나 높았다.[22] 다음해 1월은 한파가 있기는 했으나 일제 강점기 치고는 심하지 않다보니 평균기온 -3.4°C로 일제시대 치고는 높은 편이었다.
  • 1937년 5월 - 13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34.2 °C까지 치솟았다.
  • 1938년 4월 ~ 5월 - 강릉에서 4월 19일에 30.9 °C, 30일에 30.5 °C, 5월 5일에 31.2 °C, 14일에 33.1 °C를 기록했다.
  • 1939년 9월(하순 제외)~10월 - 9월 초중순에는 강한 늦더위로 2일 서울에서 35도를 넘었고 9월 말에 매우 내려가더니 다시 크게 올라 10월 11일 ~ 14일에 28 °C에서 32 °C 사이의 기온을 기록한 뒤 내려갔다.
  • 1940년 5월 - 21일과 22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32.8 °C, 27일에 31.2 °C를 기록했다. 그 밖에도 높은 기온을 기록한 날이 많아 5월 평균 기온이 19.1 °C로 기록되었다.
  • 1942년 4월 - 25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29.3 °C, 27일에 30.7 °C를 기록했다.
  • 1943년 3~4월 - 3월 서울 평균기온 5.9°C로 일제 시대 치고 평년보다 매우 높으며 4월 말에는 25~30도의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 1944년 11월 1~3일, 23일~30일 - 11월 1일~3일에 갑자기 한낮 기온 20~23°C의 날씨가 찾아왔다가 다시 내려갔으며, 23일부터 다시 따뜻한 날씨가 찾아왔다. 첫날부터 갑자기 싸늘해진 12월을 생각하면 이 기간은 하늘이 마지막 자비를 베푼 것처럼 보일 정도다. 그 뒤 11월 30일과 12월 1일 간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진 것이 2014년 11월 30일과 12월 1일을 연상케 할 정도이다.
  • 1945년 4월 - 16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28.4 °C, 22일에 29.6 °C를 기록.
  • 1945년 9월 - 서울의 9월 평균기온 21.3°C로 순위는 26위이며 1981~2010년 기준으로도 조금 높다. 1~3월과 5~7월에 이상 저온을 기록한 것과 상반되게도 8월에는 늦게나마 무더위가 찾아왔으며, 9월에도 그 여파가 남아 나흘 남짓한 기간 빼고 27~29°C에 이르는 날씨가 계속되었다. 특히 9월 29일29°C를 기록했을 정도다. 결국 30일에서야 늦더위가 끝났다.
  • 1946년 9월[23]~10월 2일 - 주석에 표시된 기간을 제외하고는 줄곧 27~30°C를 오르락내리락하는 늦더위가 계속 되었으며, 9월 16일에는 30.4°C를 기록, 특히 9월 30일30.2°C, 10일 첫날에도 29.9°C를 기록하였다. 2일에 비가 온 것으로 보이는 날씨를 보인 뒤 기온이 급락하였다.
  • 1948년 12월 - 2020년 1월, 2011년 11월, 2007년 2월, 1994년 7월, 1958년 12월과 함께 초이상 고온을 보인 달의 끝판왕이다. 전국적으로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특히 서울은 12월임에도 최고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없어 평균 기온이 3.8 °C로 기록되며 1958년 12월 이후 역대 2위에 해당한다.[24] 11월 말~12월 초의 작은 한파를 제외하면 그다지 춥지 않은 날씨가 계속 이어졌고 다음해 1~2월도 이만큼은 아니지만 따뜻했다. 오히려 11월 28일 관측된 11월 최저기온 -8.7 °C가 12월 3일에 관측된 12월 최저기온 -7.7 °C보다 1 °C나 낮은 기현상이 벌어졌을 정도이다. 12월 4일 이후추위가 풀리면서 초이상고온이 지속되었다. 이 해 첫눈은 따뜻한 날씨 때문에 관측 사상 가장 늦게 내렸다.(12월 31일)
  • 1949년 5월 - 9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31.1 °C, 10일 29.4 °C, 11일 33.1 °C, 18일 33.0 °C.
  • 1950년 1월 - 17일 서울 10.1°C, 제주 21.8°C, 한편 비도 많았다. 월초에 강한 한파가 있었지만 이 여파로 인해 -1.3°C로 현재 치고도 따뜻한 1월이다.
  • 1950년 5월 - 15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32.0 °C. 29일에는 서울에서 33.7°C를 기록했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5월 중 제일 높은 기온[25]을 기록한 것인데, 다음날은 한술 더 떠서 34.4 °C로 자체 경신하고 말았다. 이 온도는 지금까지도 역대 서울의 5월 최고기온 1위로 남아있다.[26]
  • 1952년 4월 - 9일 울산의 최고기온이 28.0 °C.
  • 1953년 1월 - 10일 울산의 최고기온이 19.3 °C. 대구도 10일에 15.5 °C를 기록했고, 부산은 10일에 13.3 °C, 11일에 17.2 °C를 기록했다. 광주는 9일에 12.2 °C, 10일에 14.7 °C, 11일에 10.2 °C를 기록. 이 따뜻한 날씨는 수도권에서도 마찬가지였는지 인천에서 9일과 10일에 8.0 °C를 기록했다. 다만 인천을 제외한 수도권은 한국전쟁의 여파나 기상 관측이 시작되지 않아 이 즈음의 날씨를 확인할 길이 없다.
  • 1954년 11월 - 서울의 11월 평균기온이 9.5 °C로 역대 4위. 2003년 11월과 같고, 당시 평년에 비하면 3 °C나 높다.
  • 1955년 4월 - 12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30.6 °C.
  • 1956년 4월 - 16일 제주도의 최고기온이 30.9 °C로 기록되었다.
  • 1957년 11월 - 서울의 11월 평균기온이 8.3°C로, 순위는 2020년 11월 기준 20위이다. 중순부터 영하의 날씨가 찾아오기 일쑤인 11월인데도 놀랍게도 26일까지 영하가 관측되지 않았으며, 최고기온은 비록 18도를 넘진 않았지만[27] 13~17도의 날씨가 꽤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27일부터 기온이 낮아져 영하 1도를 기록했고, 28~30일에는 영하 5도를 기록해 겨울 날씨가 관측되었다.
  • 1958년 5월 - 중순에 서울의 최고기온이 27.6 °C까지 오르더니, 더위가 점점 심해져 29일에는 29.9 °C까지 치솟았다. 이때 전국에서도 불같은 폭염이 찾아와 광주 31.8 °C, 울산 33.6 °C, 포항 33.7 °C[28], 대구 33.8 °C[29], 강릉 34.5 °C를 기록했다. 고온 현상은 6월에 더 심해져서 7~8월보다 기온이 높은 폭염이 찾아오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폭염/사례 문서 참조.
  • 1958년 12월 - 2020년 1월, 2011년 11월, 2007년 2월, 1994년 7월, 1948년 12월과 함께 이상 고온의 끝판왕이다. 1948년 12월과 마찬가지로 전국에서 12월에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이때도 서울에서 최고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없어서 10년 전보다 조금 높은 4.0 °C로 관측 사상 가장 높은 12월 평균기온을 기록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1981-2010년 평년치 기준 평년보다 3.6도높아서 현재도 평년대비 이상 고온 편차가 2020년 1월(+4.0도)에 이어 지금까지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1931-1960년 평년치에 따르면 서울의 12월 평균기온은 -1.2 °C로 당시기준 평년보다 5.2°C나 높은 셈이 된다 최악의 이상 고온에다가 열섬현상까지 심한 2020년 1월이 평년보다 4.0도 높았는데 열섬현상도 훨씬 덜했던 1958년 당시에 2020년 1월보다 훨씬 심한 이상고온이 나타났던 것이다. 그리고 최저기온 평균도 0.0도로 영상이다. 또 서울의 12월 최저기온이 12월 6일 고작 -3.2 °C에 그쳐 오히려 11월 20일에 관측된 11월 최저기온 -3.3 °C보다도 높았다.[30][31] 12월 23일에는 최고기온이 12.1 °C를 기록할 정도였다.[32] 하지만 1월이 되자마자 한파가 와서 서울은 5일 -19.8 °C.를 기록하였으며 최고기온조차 -13.1 °C를 기록하며 엄청난 대비를 보여주었다(...) 한파는 1월 중순까지 이어졌다.[33] 1월 한파의 자세한 내용은 한파 문서 참조.
  • 1959년 2월 - 서울의 평균기온이 2.4°C로 1989년 2월과 같으며, 순위는 10위이다. 1월 21일에 강력한 한파가 간 이후로 가장 낮은 기온이 1월 31일의 -8.4°C일 정도이며, 2월 12일 이후로는 겨울이 다 갔다고 봐야 할 정도로 기온이 서서히 높아졌다. 전년 12월이 12월 중 최강의 고온 현상을 보인 것을 생각하면, 1958~1959 겨울 시즌은 1월을 제외하곤 한파가 힘을 못 쓰는 양상을 보여주었다. 만약 1월의 한파가 없었더라면 2019~2020년 겨울과 맞먹었을 뻔 했다.
  • 1959년 5월 - 28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32.1 °C. 서울 평균기온도 17.9°C로 1950년대 치고 꽤나 높고 1981~2010년 평년보다도 0.1°C 높았다.
  • 1959년 12월 - 12월 1일 최고기온이 12.7°C였으며, 2일 최저기온은 6.3°C까지 올라갔다. 그 뒤 몇일 간 살짝 추워졌다가 8일부터 1주일에 가까운 시간 동안 다시 기온이 올라갔다. 특히 이 기간 내내 최고기온이 10°C을 넘은 것이 압권. 12월 10일에 14.3°C까지 올라갔으며, 나머지도 11~13°C를 기록하였다. 13일에는 최저 기온이 7°C를 기록했을 정도다. 그러나 전년 12월처럼 이상 고온이 오래 이어지지는 못 해서, 15일 이후 이상 고온이 끝나서 단 몇일만에 -13°C까지 급격하게 떨어지는 한파가 찾아왔다. 그러나 이 이상 고온이 심해 서울 평균기온은 1.1°C로 다소 높았다.
  • 1962년 5월 - 31일 광주의 최고기온이 33.7 °C.
  • 1962년 12월 - 서울의 12월 평균기온이 1.1°C였다.[34] 다만 30일부터는 강한 한파가 찾아와서 1963년 1월에는 최악의 한파가 와서 서울 평균기온 -9.2°C를 기록해서 10 °C 이상 하락했다.
  • 1963년 3월 - 27일 포항 최고기온 23°C, 31일 서울 최고기온 19.2°C, 서울 월평균기온은 5.5°C로 당시 기준을 감안하면 평년보다 높았다. 최고기온 평균은 1981~2010년 평년보다도 높았다.
  • 1964년 1월 - 서울 평균기온 -0.1°C로 21세기에도 매우 높은 수준의 고온이다. 게다가 당시 평년치 기준으로 평년보다 4.8 °C나 높은 값이였다. 전년 1월은 당시 평년치보다도 4.3 °C나 낮아 불과 1년만에 평균기온 차이가 무려 9.1°C에 달했다. [35]
  • 1964년 4월 - 서울의 4월 평균 기온이 14.1 °C. 수원은 기상 관측 시작부터 4월에 이상 고온을 맞이해 4월 평균 13.7 °C를 기록, 역대 4월 평균 4위이다. 전주는 무려 16.6°C를 기록.
  • 1965년 9월 하순 - 24일 서울 최고기온 30.2°C.
  • 1967년 5월 - 서울의 평균기온이 19.3 °C[36]로 역대 6위이다. 비록 30 °C라는 이상 고온은 없었으나, 낮아도 23~24 °C는 기본이고 27~29 °C를 기록한 날도 은근히 많았다.[37] 게다가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봄인지 여름인지 헷갈릴 정도로 이상 고온이 기승을 부렸다. 물론 추측이지만 아마도 이때 전국 기상관측을 시작했다면 전국 평균기온이 18°C대를 기록해서 2014년까지는 5월 신기록을 깨지 않고 2015년부터 5월 평균기온을 경신했을 수도 있다. 좀 더 과장하면 2017년을 넘겼을 수도 있다.
  • 1968년 12월 - 서울의 평균기온이 3.1 °C로 역대 12월 평균 3위이며 기록적인 한파가 왔던 전년도 12월과 완전 대조되었다. 특히 7~9일에는 서울의 일최저기온10 °C 이상을 연속 기록했다. 9일은 최고기온이 17.7 °C를 기록하고[38] 이후 11일에도 14.5 °C를 기록했으며 13일까지 일최저기온조차 영하로 떨어진 적이 1번도 없었다. 이후 14~16일, 22~23일에 잠시 -7~-9 °C로 떨어지는 한파가 있긴 하였으나 금세 이상 고온으로 돌아갔고 12월 30일까지 평년 수준이거나 고온을 유지하다가 31일에 기온이 -11 °C로 급격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39] 하지만 다음 해 1, 2월에는 최저 -15 °C 미만의 한파가 엄청난 폭설과 함께 찾아온 것이 2019~2020년 겨울과 대조되었다. 물론 이쪽도 강수가 많았다당시 기사 신문에 적혀있는 이유로는 시베리아 고기압, 몽골 한랭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약했고 제트기류도 북위 50°에서 맴돌아 그나마 있는 찬 공기의 남하를 막았다.[40] 그외에도 1957년 이후로 태양의 흑점수가 가장 많이 나타났기도 했다.
  • 1972년 1월 - 서울 평균기온이 0.8 °C. 부산은 6.0 °C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다. 당시 기준 평년보다 5°C 가까이 높았으며 한강이 얼지 않았다. 이 고온 현상으로 56년 동안 1위를 차지했던 1916년 1월(0.0°C)이 2위로 밀려나게 되었다.
  • 1973년 1월 - 서울 평균기온이 0.4 °C. 유일하게 한강이 2년 연속으로 얼지 않은 해다. 이번에도 1916년 1월이 3위로 밀려나게 되었고, 비록 1972년의 이상 고온이 없었더라도 이 해 때문에 2위로 밀려났을 것이다.
  • 1975년 9월 ~ 11월 - 평균기온이 22.3 °C역대 9월 전국 평균기온 1위 서울도 22.6℃를 기록해 2019년 9월과 같은 기온이다. 2019년 상위 호환으로, 10월 초까지 더위가 식지 않아 기상학적인 여름이 10월까지 갔다. 게다가 최저 기온은 매우 높았다. 2019년과 비슷한 케이스. 정작 다음 해에는 19.0°C로 최저 2위를 기록했다는 점이 아이러니. 이후로도 고온이 지속되어 10~11월도 꽤 높은 편이었다. 결국 가을철 전국 평균 기온 1위 달성. 1961년 9월~11월의 상위호환이다.
  • 1976년 2월 - 서울의 2월 평균 2.8 °C로 역대 5위. 이미 1월 24일부터 일최고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 않았고, 일최저기온마저 1월 말을 끝으로 한파가 끝났다고 보아야 할 정도로 따뜻했다.
  • 1976년 12월 1~24일 - 8~9일의 한파를 제외하면 따뜻한 초봄 날씨를 보였다. 다만 크리스마스부터 강한 한파가 찾아와서 평균기온은 1981년~2010년 12월 평균기온에 정확히 들어맞았다. 물론 현대에 왔다면 영상 1°C대로 추정된다.
  • 1977년 10월 - 전국 15.9°C로 역대 3위.
  • 1977년 12월 - 전국 12월 평균기온은 3.2°C로 역대 2위, 서울 한정으로 2.4 °C로 4위이다. 12월 21~23일과 25~26일에는 기온이 내려가긴 했지만 영하 두자릿수 이상을 기록하지는 않았고 금세 이상 고온으로 돌아갔다. 이후 1월은 몇 번씩 영하 10~11 °C의 기온을 기록하고 나머지 날들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날씨로 서울 월평균기온 -2.4 °C로 1981년~2010년 평년에 완전히 들어맞았다.[41]
  • 1978년 5월 - 서울 기준으로 중순과 하순에 29.7 °C와 29.8 °C를 기록하였고, 이는 남부지방으로 내려갈수록 심화되어 하순에는 최고 33 °C에 이르는 폭염으로 발전했다. 서울 기준 5월 평균 18.5 °C로 상위 15위이다. 단, 일최고기온 한정.[42]
  • 1978년 11월~1979년 1월 - 11월은 일평균기온이 10도를 넘는 날이 꽤 있었으며 12월은 서울 평균기온 1.6℃이며 8~9일에 최저 8~9℃ 최고 13~15℃로 매우 온화했으며 이후 뚜렷한 한파가 없었다. 그러다가 세밑 한파가 찾아왔지만 바로 누그러져서 1월은 전국 평균 기온 1.6 °C로 1월 평균 기온 역대 2위를 기록했고, 서울도 평균기온 0.9 °C로 평년보다 약 3 °C 높아서, 한강이 얼지 않았다. * 1979년 5월 - 29일 부산의 최고 기온이 34.0 °C.
  • 1979년 10월 중순~11월 상순 -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20 °C를 넘는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 1979년 12월 상순, 중순 - 반짝 한파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었다.
  • 1980년 5월 강릉 - 전국적으로 5월에도 이상 저온이 찾아왔지만, 강릉은 전혀 달랐다. 5월 10일에 32℃를 기록하더니, 5월 22일에 32.6 °C를 기록하였고, 5월 평균 기온은 19.5 °C로 당시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43][44]
  • 1980년 11월 - 연도 대부분이 기온이 낮았던 1980년이지만 11월은 예외적으로 이상 고온이 나타났다. 중반에 반짝 추위 빼고는 평년보다 높아서 서울 평균기온 8.6 °C를 기록했다. 그러다가 12월에 10 °C 이상 급격하게 떨어져서 강한 한파가 찾아왔다.[45]
  • 1981년 5월 - 26일 포항의 최고 기온이 34.0 °C.
  • 1982년 10월 ~ 11월 - 일시적인으로 기온이 내려갈때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했다. 서울 기준 10월 15.8°C, 11월 7.9°C
  • 1983년 1월 상순, 하순
  • 1983년 3~4월 - 서울 평균기온 각각 6.4°C, 13.6°C
  • 1983년 5월 - 29일 포항의 최고 기온이 32.9 °C였고, 31일에는 36.1 °C까지 치솟았다. 대관령도 29일에 무려 31.0°C를 기록하였다.[46]
  • 1984년 11월 - 상순에 20 °C를 넘나드는 날씨가 지속되었다. 16일에도 16.5 °C를 기록했다. 서울의 월평균기온은 8.1 °C로 1981년~2010년 평년보다 약 1 °C 높았다.
  • 1986년 12월 - 1월부터 11월까지는 뚜렷한 이상 고온이 없었던 1986년이지만 12월에는 유일하게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그리고 1986-1987년 겨울을 기점으로 겨울이 포근한 경향을 보이기 시작했다.[47]
  • 1987년 12월 중~ 하순 - 특히 25~28일 남부지방 일부는 20 °C까지 올라갔다. 1948년부터 계속 9~10년 단위로 12월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48]
  • 1989년 1월~4월 - 특히 1월은 1973년 전국 기상 관측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전달보다 기온이 높았고, 10년 만에 한강이 얼지 않았으며, 강수량은 역대 1월 최다 1위를 기록했다. 3월도 서울 6.1°C로 당시 치고 꽤 높았다. 4월도 서울의 4월 평균 기온이 14.3 °C로 역대 3위이다. 중순에 최고기온이 25 °C까지 치솟더니, 20일과 21일에는 29 °C를 기록했다.
  • 1989년 12월 - 서울 월평균기온 1.4°C로 2019년 12월과 같다. 다만 다음달에는 강한 한파가 찾아왔다. 그러나 2월에는 아래에 후술할 듯이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2.3.1. 1990년대


  • 1990년 2월 - 서울의 2월 평균 기온 2.7 °C로 역대 6위[49]. 전달인 1월에는 매우 강한 한파가 찾아왔지만[50] 2월이 되자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2월에도 한파가 찾아오기 일쑤인 그 서울에 최고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날이 없었고, 최저기온조차 -5.2 °C가 최하였으니 말 다한 셈이다.
  • 1990년 11월~12월 10일, 12월 21~22일, 31일[51] - 서울의 11월 평균기온 10.0 °C로 11월 평균 2위. 이때의 양상을 요약하면, 10월부터 따뜻했던 날씨가 11월에도 이어져 따뜻했다가, 잠깐 급락하고 다시 오르기를 12월 10일까지 반복했다.[52] 한편 1990년 늦가을은 북태평양 기단이 강해서 늦더위가 나타났으며, 놀랍게도 일본에 태풍까지 왔다.
  • 1991년 5월 - 18일 포항의 최고 기온이 33.9 °C.
  • 1991년 12월~1992년 3월 - 2004년, 2016년과 함께 3.1°C로 전국 12월 평균 기온 역대 공동 3위, 1~3월에도 이상 고온이 지속되었고 이로 인해 한강이 얼지 않았다.
  • 1992년 12월
  • 1993년 2월 - 6일 기온이 급작스럽게 올라서 순천 낮 기온이 21.2 °C, 영덕이 24.1 °C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포근했던 2월이었다. 한파가 찾아왔던 7일 ~9일, 24일 ~26일 제외
  • 1993년 4월 18~21일 - 평년기온보다 낮은 4월이었지만, 18~21일 사이에는 서울은 20°C가 넘고 지역에 따라서는 25°C 이상을 찍은 고온현상이 나타났다.
  • 1993년 5월 29일 - 서울의 기온이 31.9 °C를 기록했다.[53] 그리고 1993년 여름이 이상 저온 경향을 보였기에 최고 기온을 기록한게 5월 말인곳도 있었다. 평균기온과 극값을 따진다면 2013년 5월과 비슷하다.
  • 1993년 크리스마스 - 서울의 최고기온이 10 °C를 넘었다.
  • 1994년 - 전국 연평균 기온 최고 8위, 당시엔 최고 1위였다. 여름의 폭염으로 기록이 남을 뿐만 아니라 3월을 제외한 모든 달이 평년보다 높았다.
    • 1월 초~중순 - 1월 초~중순에는 이상 고온이었다. 그러나 1월 18일 이후에는 한파가 찾아왔다. 그리고 서울 평균기온 -0.9 °C로 2019년 1월과 같았다.
    • 3월 31일~4월 - 3월에는 꽃샘추위로 이상 저온이 찾아왔으나 3월 31일부터 기온이 올라 4월에는 서울 평균기온이 15.2 °C.[54] 어찌 보면 그 유명한 폭염의 전조 증상이라 할 수 있다... 전국 평균도 13.7 °C로 꽤 높았던 편이다.
    • 5~6월 - 서울 기준 평균 기온은 각각 17.9°C, 22.8°C로 조금만 높았으나 때 이른 더위가 잦았다.
    • 7~8월 - 7월 서울 월 평균기온 28.5°C, 광주 29.3°C, 대구 30.2°C, 전국 28.0°C. 자세한 내용은 1994년 폭염 문서 참조.
    • 9~10월 - 9월 1일 대구 최고 기온 37.5°C. 이후로도 여전히 높았으나 중부지방의 경우 9월은 평년 수준이었고 고온이 심하지는 않았다. 다만 10월은 다소 높은 편이었다.
    • 11~12월 - 11월 서울 평균기온 9.3°C, 12월 서울 평균기온 1.1°C. 그리고 2년 연속 크리스마스에 서울 최고기온이 10 °C를 넘겼다. 그러나 다음해 1월은 한파가 오긴 했다. 그러나 심하지 않아서 1981~2010년 평균과 비슷했다.
  • 1996년 2월 13일 ~ 14일 - 추운 경향을 보였던 1996년 2월이였지만, 2월 13일 ~ 14일 에는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1993년 2월과 마찬가지로 전국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14일 울산이 24.2 °C까지 올랐고, 서울도 13일에 14 °C를 기록했다.
  • 1996년 4월 23~28일[55] - 평년보다 크게 낮은 날이 계속 이어진 4월이지만, 22일부터 저온현상이 회복하기 시작하더니 23~24일에는 수도권은 평년 수준, 그외 지역은 평년보다 크게 높은 고온현상이 시작되었다. 점점 올라서 27~28일에는 급기야 수도권도 낮 최고기온이 20도대 중반에 이르렀다.
  • 1996년 12월 8일 ~ 1997년 1월 1일 - 몇몇 날을 제외하면 대부분 10도 이상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다. 이 현상은 1997년 첫날까지 이어졌다가 다음날에 최고기온까지 10 °C 이상 급락하며 끝이 났다.[56]
  • 1997년 9월 상순 - 늦더위가 매우 심했다. 일부 지역은 1994년보다 평균 기온이 높았을 정도.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9월 폭염일수를 기록한 해이다. 그러나 11일부터 상당한 이상 저온이 내내 이어져 결국 월평균기온은 낮았다.
  • 1997년 10월 17~23일 - 제주도, 대구에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특히 20일에는 30.2 °C를 기록했으며 대구는 21일에 30.7 °C를 기록하였다. 다만 월 평균기온은 그리 높은편은 아니었다.
  • 1997년 11~12월(1~4일, 9~13일 제외) - 11월은 엘리뇨로 서울에서 8.8°C로 2015년 11월과 비슷하고, 12월은 한파가 찾아온 날을 몇몇 빼고 봄날씨를 보여 서울 기준 1.8도를 기록했다.
  • 1998년 - 2015년처럼 전체적으로 슈퍼 엘니뇨 때문에 고온현상이 나타나 대한민국 평균기온 역대 3위[67]를 기록했다.[68] 평년대비 +1°C로 이 해의 기록이 본격적인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기온이 높아진 2010년대 중반 이후의 해[69]를 제외하면 유독 돋보인다. 정작 날짜 상 여름인 6~8월은 잦은 폭우 때문에 더위가 약했다.[70] 특히 서울 기준으로 7~8월이 아닌 9월에 최고기온을 경신했을 정도다.(9월 12일, 32.8 °C)그로 인해 1998년 서울에서 폭염일수는 없었다.[71]이 이상 고온은 매우 심각해서 당시 평균 기온 최고 기록들을 대부분 갱신했다.
    • 1월 초~중순 - 엘리뇨로 인해 포근한 겨울을 맞았다. 1월 말에는 -15도 이하의 한파가 오긴 했으나 서울 기준 -1.3°C로 여전히 평년보다 높았다.
    • 2월[57] - 이해 2월은 2007년처럼 봄날씨를 보였다. 봄같은 포근한 날씨로 인해 서울에서 3.4°C로 2위를 달성했다.[58] 전국 평균기온도 3.6 °C로 매우 높았다.
    • 3월[59] - 20~23일에는 기습한파로 기온이 크게 떨어졌지만 그 밖의 날이 매우 포근해서 전국은 7.2 °C, 서울 기준 7.3°C를 기록했다. 2019년 3월과 비슷한데 봄이 일찍 시작했으며 3월 중하순은 반짝추위와 이상고온이 번갈아 일어났다. 단 추위가 기승을 부린 2019년 4월과 달리 1998년 4월은 이상 고온이 심했다.
    • 4월 - 특히 20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33.6 °C... 특히 속초는 이 날 32.1 °C를 기록하는 것도 모자라, 연중 최고 기온 1위를 4월에 달성하는 진풍경까지 벌어졌다.[60] 서울은 이상 저온이 잦은 일제시대 5월 평균기온과 맞먹으며, 4월 21일~23일, 30일은 아예 일평균 기온이 20 °C를 넘겼다. 전국 평균기온도 14.9°C이며 서울은 15.6°C로 둘다 상위 1위이다. 이 현상이 3월 하반기에 나타났으면 3월에 최고기온 30 °C이상도 가능하다는 것으로 추론되기도 한다.
    • 5월[61] - 5월에도 4월의 여파로 매우 더웠다. 특히 20~23일에는 여름 더위가 나타났다. 강수일수가 적어서 일사로 기온이 크게 올라서 전국 평균기온은 18.0°C, 서울 19.0°C를 기록했다. 약해보이지만 1990년대에 일어난 일이라 전국 평균기온은 당시 기준 1위를 기록했다. 사실 약한 것이 아니라 그만큼 2010년대 5월 이상 고온이 매우 심한 것이다[64] 일부 지역은 5월에 연중 최고 기온을 달성했다.
    • 9월 - 서울에서 연중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9월 서울 평균기온은 23°C로 2016년 이전까지 1위였고 현재에도 2위이다. 전국 평균 기온은 21.8°C로 역대 3위. 서울에서는 단 한번도 15.6°C 아래로 떨어지지 못했다.
    • 10월[65] - 서울 월 평균기온 17.0°C로 역대 2위이다. 전국 평균기온도 16.4 °C로 평년보다 2도이상 높았다. 상순 내내 이상 고온과 늦더위로 10월 중순 전반까지 일평균기온이 20도 안팎으로 기록했다. 물론 2016년, 2019년같이 28도 이상의 강한 늦더위는 없었지만 24~27도의 기온이 꾸준히 이어졌다. 이후 19~20일에 추워지나 싶더니 하순까지 계속 고온을 유지했다. 다만 라니냐로 인해 건조했다.
    • 11월 일부
    • 12월[66] - 서울 월 평균기온 2.3°C
  • 1999년 4월 하순 - 특히 4월 25일 서울의 기온이 무려 28.2 °C였다. 그 뒤로 으레 그렇듯이 기온이 급격히 내려갔다.
  • 1999년 9월~10월 1일 - 22.2 °C로 역대 전국 9월 평균 기온 최고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다음 해에는 평균 기온이 20 °C 미만으로 떨어지는 이상 저온 현상이 찾아왔다.

2.4. 2000년대


2000년대의 경우 2월에 이상 고온 현상이 찾아올때 강도가 매우 강하게 온 특징이 있었다. 실제로 서울 기준으로 2000,2010년대에 2월 평균기온이 1981-2010년 평년값보다 높았던 해가 둘다 5개해씩 있었지만, 2010년대엔 평균기온이 2.0도를 넘었던 해가 없었던 반면 2000년대엔 무려 5번 전부 2.0도를 넘었다. 그리고 2002~2011년 기준으로 하면 2005,2006,2008년을 제외하면 강력한 이상 고온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4월도 전반적으로 온화했다. 그러나 2010년대에 기온이 대폭 상승한 5~8월은 한두개해 정도를 제외하면 이상 고온이 심하지 않았다. 특히 7월의 경우(2001~2011년 기준) 이상 저온이 잦아 상승폭은 거의 없었고 하락한 곳도 있다. 또 2010년대와 반대로 2001,2005,2009년의 3개해를 제외한 나머지 12월의 기온이 높았다.

2.4.1. 2000년


  • 5월 하순 - 특히 25일에는 서해안을 제외하고 전국에 상식적이지 않은 더위가 찾아왔다. 서울에서 30.5°C를 기록했다. 특히 경상도에서는 남북을 가리지 않고 34~37°C를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그 중 진주에 37.0 °C, 산청 36.4 °C, 영천 36.3 °C, 합천 36.2 °C 등의 기온을 기록. 이는 무려 7~8월 최고기온보다 더 높은 수치이다. 대관령도 30.0°C를 기록하였다. 사실상 2014년 5월 말 폭염의 전례인 셈. 그러나 이달 서울의 월평균기온이 17.6°C로 평년과 비슷했으며 전국적으로도 평년 수준이었다.

2.4.2. 2001년


  • 4월 - 특히 9일 서울의 최고기온이 28.2 °C였다. 4월 말이어도 강한 이상 고온에 속하는데[72] 4월 초이므로 매우 강한 이상 고온이다. 그리고 그 날 최저기온까지 15°C를 넘으면서 평균기온이 20 °C를 넘겨서 여름 날씨나 다름없었다.[73] 서울 평균기온도 13.6°C이다. 그리고 비는 거의 안 와서 2020년 4월처럼 강수일수가 적었다.
  • 5월 - 20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35.1 °C였다... 게다가 최저기온도 24.2 °C를 기록하면서 봄이라고 볼 수 없는 날씨가 찾아왔다. 전국 평균 기온도 18.2 °C로, 꽤 높았다. 서울은 19.1°C.
  • 9~10월 - 9월 서울 월 평균기온 22.5°C, 10월 서울 월 평균기온 16.5°C

2.4.3. 2002년


  • 1월 중하순[74] - 상순은 한파로 쌀쌀했고 하순은 평년보다 조금 높았으나, 중순은 유독 3월 말~4월에나 볼 법한 날씨였다. 14~17일에는 전국에 유례 없는 1월 폭우가 연속적으로 내렸는데, 이로 인해 1월 강수량이 역대 3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서울 일조시간이 100시간으로 기록적으로 적었다. 일부 지역은 1월 최고 기온을 경신했는데, 15일에는 서울의 최저 기온이 11 °C, 최고 기온이 13.5 °C로 역대 1월 최저, 평균기온 최고치였다.[75] 남부도 대체로 10일부터 16일까지 최고 기온이 10 °C 이상이었고, 제주도는 15일 최고 기온이 21.4 °C, 서귀포는 16일 최고 기온이 20.7 °C로 4월 말 수준으로 더웠다. 결국 1월 전체 기온도 전 달보다 높았다. 바로 전년 1월 중순이 낮에도 -10 °C 이상으로 오르지 않는 기록적인 한파를 기록한 것과는 정 반대였다. 이후 1월 하순에는 겨울 날씨로 회복되었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서 결국 4월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7월까지 평년보다 조금 높았다.
  • 2~4월[76] - 서울 기준 2,3,4월 각각 2.9°C, 7.6°C ,13.6°C. 특히 3월은 전국이 7.9°C로 2020년과 같이 역대 2위이다. 한편 2002년 봄은 2014년, 2019년처럼 2월 하순에 시작되었다.
  • 12월[77] - 12월 4일 서울 최고기온 15.9 °C를 기록했다. 이후 기온이 8일부터 급격하게 떨어져 10일에는 -9.1 °C의 한파가 찾아왔지만 14일부터 금세 기온이 올랐다. 이후 21일에는 서울의 최고기온이 11.7 °C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12월 말에도 크리스마스부터 시작된 한파가 있긴 했지만 이도 8~14일의 한파랑 큰 차이가 없었다.[78] 결국 서울의 12월 평균기온이 1.7 °C로 평년보다 높은 기록을 보였으며 초이상 저온이 찾아온 전달과 큰 차이가 없었다.

2.4.4. 2003년


  • 3월 30일~4월 6일[79] - 1일 최고기온은 서울 22.4°C를 기록하여 당시 4월 1일 기준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1~4일 동해안은 저온 현상을 보였다.[80]
  • 5월 - 서울 평균기온 19.6°C. 한편 이 해 여름은 더위가 없었다 보니 연중 최고기온을 깬 곳도 많았다. 인천은 연중 최고 기온을 5월에 달성했다. 체감상 5월과 7~8월과 비슷했다. 다만 전국적으로는 영남, 영동 지역이 비교적 낮아서 17.4°C로 그렇게 높은편이 아니였다. 대구는 18.2℃로 평년보다 조금 낮은 저온이었다.[81]
  • 10월 31일~11월- 10월에는 이상 저온을 보여 쌀쌀했으나 31일부터 기온이 올라 11월에는 초이상 고온이 왔다. 이 고온현상은 다음해 1월까지 이어진다.
  • 12월 - 전 해와 비슷한 고온 현상을 보였으며 7~10일, 18~21일의 작은 한파를 제외하면 별로 큰 한파가 없었다. 결국 서울 월평균기온은 0.7 °C로 평년보다 0.5°C 높았다.(1971~2000년 12월 서울 평균기온 0.2°C) 이 고온현상은 다음해 1월 중순까지 이어지다가 20일부터 한파가 시작되어 22일에 -16.7 °C를 기록하면서 다시 추워지나 싶었지만 29일부터 다시 기온이 올라가며 한파가 사실상 끝났다.

2.4.5. 2004년


전국 연평균 기온 최고 7위. 가끔씩 추위가 오기는 했으나 반짝이었고 이상 고온이 대체로 심하였다. 여름은 그리 높지는 않았지만 반짝 더위가 있었으며 11~12월에도 눈이 오지 않았고 꽤 높았다. 또한 저온인 달이 단 한개도 없었으며 5,7,8월은 비슷했고 나머지 달은 꽤 높았다.
  • 1월 초~중순 - 다만 1월 하순에 한파가 찾아와서 -16.7°C까지 떨어졌다. 그래도 이상 고온 여파로 서울 평균기온이 -1.6°C를 기록했고 한강 첫 얼음이 평년보다 10일, 전 해보다 17일 늦은 1월 23일에야 관측되었다.
  • 2월[82] - 특히 20일에는 서울 등 서쪽 지역 곳곳은 2월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하고 21일에는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다. 반대로 3월 초에는 이상 저온에 폭설까지 쏟아졌다.
  • 3월[83] - 중~하순의 경우 평균기온이 10 °C 이상인 날이 많을 정도로 따뜻했다. 3월 평균기온은 초순에 추위가 찾아왔지만 6.3 °C로 당시 평년보다 약 1 °C 높았다.
  • 4월 - 18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32.7 °C. 21일에도 29.0 °C였다. 서울의 평균기온도 13.1°C로 높은 편이었다. 가끔씩의 꽃샘추위와 이상 고온현상이 번갈아서 일어났으며 이는 2018년 4월과 비슷하며 평균기온도 비슷하다.
  • 9월, 10월 일부[84] - 9월에는 서울 21.7℃, 전국 20.9℃로 높은 편이었으며 10월 평균기온은 15.2℃로 조금 높았으며 일부 고온현상이 있었다. 10일에는 25.3℃까지 올랐고 29~31일에는 이상 고온이 심해 31일에 23.2℃까지 올라서 11월은 강한 이상 고온이 왔다. 그리고 비는 매우 적게 와서 일조시간도 많고 서울 월 강수량이 6.5mm이고 강수일수도 2일이었다.
  • 11~12월 - 11월 서울은 기상 관측 최초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 않았다. 11월 26일에 잠시 눈발이 날린 이후로 12월에도 이상 고온이 심해서 서울은 기압골이 통과할 때도 영상의 기온을 유지하면서 눈 대신 비만 왔으며 기상 관측 최초로 12월 적설량이 기록되지 않았다. 그리고 12월 3일 서울에서는 16.2 °C까지 올랐다. 12월에는 한파가 적다 보니 2019~2020년 겨울과 맞먹을 정도였다. 기상학적 겨울도 12월 하순에 시작되었다.[85] 결국 2004년 3월 초 폭설 이후 10여 달만인 2005년 1월 16일이 되어서야 서울에 눈이 쌓였다.

2.4.6. 2005년


이상 저온이 잦았으나 4월, 11월에는 이상 고온을 보였다.

  • 4월 - 28일에는 영덕의 낮 최고기온이 34.0 °C를 기록했고, 30일에는 서울 최고기온이 29.8 °C로 4월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강릉도 32.2 °C를 기록했으나 역대 최고는 아니었다. 심지어 대관령이 30.1 °C를 기록해서 4월에 30 °C가 넘어갔다.[86]
  • 11월 - 11월 서울 평균기온 8.6 °C였다. 그러나 12월 2일부터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1980년 11월, 12월과 월평균기온이 판박이로 같다.

2.4.7. 2006년


4월, 7월, 9월 초~중순에는 이상 저온을 보였으나 1월, 8월, 9월 하순~12월(특히 10월)에는 이상 고온을 보여 연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0.4°C 높은 12.9°C를 기록했다.
  • 1월 - 전 달인 2005년 12월에는 평년보다 크게 낮은 한파가 심했지만[87], 2006년 1월 첫주에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둘째주부터 이상 고온이 찾아와서 오히려 전 달보다 기온이 높았다. 특히 13일에는 전국에 많은 비가 쏟아졌는데, 서울 일강수량은 26.5 mm로 2002년 1월 중순 일강수량보다 많았다. 하지만 2월 2일부터 4월까지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다.
  • 8월 - 폭염/사례 문서 참조. 서울 평균기온이 27.0°C, 전국 평균기온은 26.5°C이다.
  • 9월 하순~10월 - 9월 초중순은 이상 저온이었지만 9월 하순에 다시 기온이 올라 10월 평균기온은 16.8 °C로 역대 1위이다. 10월 초순인데도 최고 기온이 26~27 °C였고, 10월 하순으로 가서야 20 °C 밑으로 하강했다.[88] 이 때문에 동해상에서 매우 강한 온대저기압(날씨폭탄)이 발생하여 속초에서 순간최대풍속 역대 최대 1위63.7 m/s를 기록하였다.
  • 11~12월[89] - 11월에도 큰 추위 없이 비 많고 포근했다. 그러나 12월이 되자 바로 한파가 왔다. 그러나 이는 반짝 현상으로 그치고 다시 이상 고온이 되었다. 12월 15~17일에 폭설이 와서 잠시 이상 저온이 왔지만 이후 크게 올라서 12월 25일에는 서울에서 최저기온 0.6 °C에 최고기온이 12.5 °C였다. 이 정도면 3월과 맞먹는 기온이다. 그리고 28~30일에는 2006~2007년 겨울 중 가장 강한 한파가 오기는 했지만 고온현상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결국 서울 평균기온 1.4℃로 평년보다 높았다

2.4.8. 2007년


전국 연평균 기온 최고 6위이다. 4,7,11월은 평년보다 조금 낮았고 겨울철을 제외한 그밖의 달은 평년보다 조금만 높았으나 1~2월, 12월의 겨울철 이상 고온이 심했다. 특히 2월은 최고기록을 깼으며 이 여파로 상위 5위에 들어가게 되었다.[90]
  • 1~2월 - 서울은 1월 최저 기온이 겨우 -7.6 °C였다. 12~13일의 작은 한파를 제외하고 추위가 없었다. 특히 2월의 경우 2020년 1월, 2011년 11월과 함께 21세기에서 가장 강력한 초이상 고온을 보인 달 중 하나이다. 전국 평균 기온이 4.2 °C를 기록해 평년보다 3.1°C나 높았으며 역대 2월 평균 기온 최고 1위를 차지했다. 서울의 경우 4.0 °C를 기록해서 최근 이상 고온을 기록한 2020년 2월보다도 1 °C 이상 높았고, 이상 저온으로 3.6°C를 기록한 2011년 3월보다도 높았다. 결국 15년 만에 한강이 얼지 않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 9월 20~21일 - 특히 남부 지방에서는 최저 기온이 25 °C를 넘는 열대야가 발생했다. 게다가 다음날인 21일에는 폭염 일수를 기록한 지역이 있었다.
  • 12월 - 5~8일 작은 한파를 제외하면 꽤 따뜻했고, 크리스마스 무렵에는 봄 날씨가 이어졌다. 그러나 말일에는 세밑 한파가 찾아왔다.[91] 서울 평균기온은 1.8 °C를 기록해서 2015년이랑 맞먹는다.

2.4.9. 2008년


2월, 6월에는 이상 저온을 보였으나 1월, 3~4월, 9~10월, 12월의 이상 고온 여파가 커 결국 연평균기온은 12.9°C를 기록하였다. 한편 5월은 상순과 하순에 이상 고온 현상이 있었지만 중순이 평년보다 낮아서 전체적으로는 평년보다 조금만 높았다.
  • 1월, 3~4월 - 1월 이상 고온으로 예년보다 26일 늦은 2월 8일에 한강 첫 얼음이 관측되었다. 2월 한파가 없었으면 1971~1972년에 이어 관측 사상 2번째로 2년 연속 한강이 얼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3월 평균기온은 7.3°C로 1998년 3월과 같다. 그리고 10년 뒤에도 평균기온 8.1°C로 이상 고온을 보였던 것이 흥미롭다. 4월은 서울에서 평균 14.1 °C를 기록, 1964년 4월, 2016년 4월과 같다.
  • 5월 3일 - 강릉의 최고기온이 33.0 °C였다.
  • 9월 6~24일 - 결국 9월 평균 기온이 같은 해 6월보다 높았다.
  • 10월 - 18일 서울에서 최고기온이 28.3 °C까지 치솟았다. 심지어 광주는 이 날 30.6 °C까지 올라갔다. 오죽하면 이런 글까지 올라왔을 정도. 전국 평균 기온도 15.8 °C로 평년보다 1.5 °C 높았고 서울 평균기온도 16.1°C를 기록했다. 그러나 10년 뒤인 2018년에는 정 반대로 심한 이상 저온을 보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 12월 - 3년 연속 12월 고온이 찾아왔다. 평균기온 역시 높은 편이였다. 이후 1월은 한파가 잦았지만 그래도 따뜻한 편이였다.

2.4.10. 2009년


7월에는 이상 저온을 기록했고 8월과 11~12월도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지만 2월, 5월, 10월은 이상 고온이 왔고 그 밖의 3~4월, 6,9월도 조금 높아서 연평균기온은 13.0°C를 기록했다.
  • 2월 - 서울 평균기온 2.9°C로 역대 3위, 전국은 4.1°C로 역대 2위.
  • 3월 16~22일 - 3월 둘째 주에 잠깐 꽃샘추위가 찾아왔더니 비가 오고 나서 기온이 급격히 올랐다. 낮 기온이 거의 20 °C, 심하면 25 °C를 넘는 초여름 더위가 나타났다. 특히 18일에는 서울 아침 최저 기온 14.0 °C 등, 전국이 아침부터 평년 3월 일 최고 기온보다 높은 10~15 °C 이상의 기온을 보였다. 18일 동해시는 일평균 22°C로 사실상 여름과 다름없었다. 19일에는 의성의 최고 기온이 27.2˚C로 3월 기온으로서 관측 사상 가장 높았고 일평균기온이 16°C를 넘었다.[92] 21일에 서울은 낮 최고 기온이 22.2 °C까지 올라가 89년만에 신기록을 세웠다. 그러다 22일 비가 내리고 기온이 다시 내려갔다.
  • 5월 - 전국 평균 기온이 18.3 °C. 서울은 19.1°C
  • 10월 - 서울 평균기온 16.0° C, 19~20일에 반짝추위 빼면 따뜻했고, 특히 하순에 최저기온이 10~15°C까지 올랐다. 그러나 말일에 비 온 후 11월 초에 반짝 추위가 왔다.
  • 12월 1~2째주 - 11월에 이른 추위가 찾아오나 싶더니 12월 초에도 최저기온이 높은 이상 고온을 보였다. 6~7일의 반짝 추위를 빼면 고온다습한 엘리뇨의 날씨를 보였다. 특히 11일에는 최기온이 7도로 2019년 12월과 맞먹는 초이상 고온을 보였다. 그러나 3째주부터 한랭건조한 한파가 찾아오면서 고온현상은 끝났다.


2.5. 2010년대


2010년대에는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전반적으로 월 평균기온이 높아졌으며, 특히 4월을 제외한 봄철 및 여름철의 상승폭이 매우 큰 편이다. 한술 더 떠 6월은 평년 미만인 해가 전무했으며[93], 5월도 2010년의 경우 1971-2000 평년값 사용시 전국 평균 기준으로 0.1℃ 높았고, 2011년도 평년과 같았으며, 나머지 해가 모두 높았기 때문에 사실상 전무해서 결국 12달 중에 가장 크게 상승하였다.[94] 그 외 1~2월과 가을철인 9~11월도 봄철~여름철[95] 만큼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월 평균기온이 상승했다. 1월과 2월은 고온과 저온을 반복해 2010년대 평균기온 자체는 평년보다 높지 않았지만 1980년대에 비해 평균치가 높아 기온이 상승했다. 반면 4월과 12월의 경우 평년보다 낮은 해가 많았다. 그래도 4월은 평년보다 높은 해가 더 많았고 전반적으로 살짝 상승한 편이지만 12월의 경우 2010년대 이후로 12월 한파가 잦아지며 1991~2020년이 1981~2010년 대비 오히려 살짝 낮아졌다.

2.5.1. 2010년


저온현상이 잦았던 해이지만 고온현상도 꽤 나타났다. 물론 봄철에는 이상 고온이 없었고 매우 추웠으며,[96] 5월마저도 당시 기준으로 감안해도 서울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0.2°C 낮았을 정도다. 만약 2월 하순에 초이상고온이 없었고 9월 초~중순이 평범했다면, 전국 연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낮았을 가능성도 있었고 이미 연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서울의 경우 21세기 중 가장 낮은 해가 되었을 수도 있었다.

  • 2월 하순 - 2월 초중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으나, 하순에 기온이 갑자기 크게 올라 매우 심한 초이상 고온으로 때 이른 봄 날씨를 보였고[97] 심지어 2월답지 않게 많은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서울 평균기온은 1.4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았다. 그러나 3월이 시작하자마자 평년 수준을 회복했다.
  • 4월 18~21일 - 소빙하기급으로 매우 심한 이상 저온을 보였던 4월이지만 이 때 잠시 풀려서 최저 기온이 10도, 최고 기온이 20도를 넘기는 5월 초순 날씨를 보였다. 그러나 이도 무색하게 다시 하순에 기온이 또 하강했다. 게다가 다음 년도에는 이러한 고온현상마저 아예 전무했다.
  • 5월 일부[98] - 3~4월까지 겨울이 이어졌다가 5월이 되자 바로 크게 올라 4월 날씨를 보이다가 4~5일에 반짝 더위가 있었고 이후 다시 내려갔다가 14~22일에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특히 4일의 경우 전 주에 이상 저온이 매우 심했고,[99] 일교차도 비교적 작고 습도도 다소 높고 흐려 체감상 후덥지근하게 느껴졌었다.[100] 4일의 경우는 체감상 2020년 5월 1~4일과 비슷했던 셈이다. 그러다가 하순에는 평년보다 조금 낮은 날씨를 보여 5월 전국 평균 기온은 평년과 비슷했다. 서울의 경우 평년보다 살짝 낮았다.
  • 8월 - 폭염/사례 문서 참조.
  • 9월[101] - 2006년, 2013년, 2020년과 달리 9월이 되어도 더위가 수그러들지 않아 중순까지 한여름 날씨를 보였다. 최저기온이 열대야에 근접했으며 비가 오지 않으면 29~34°C로 치솟았다. 그러나 하순으로 접어들자마자 25 °C 이하로 내려갔고 특히 월말에는 15~20 °C 까지 급격히 내려갔다. 심지어 최저 기온은 서울이나 남부 내륙도 한자리수를 찍기도 했다. 일부 지역은 5°C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고 강원 산간은 영하로 내려가기도 했다. 남해안과 제주도도 12~16°C로 다소 낮았다. 그럼에도 평균 기온은 21.8 °C로 1998년, 2019년과 같이 역대 최고 3위. 특히 남부지방은 23~24도를 기록했다. 다만 서울은 고온현상이 남부 지방보다는 약한 편이여서 전국과 같은 21.8도를 기록했다.[102] 이게 2010년대 후반기(2015년~2019년)이나 2020년대에 일어났다면 9월 하순~10월 초순까지 고온 현상이 계속 이어져 9월 월평균기온이 22~23도를 기록해서 1975년, 1999년을 넘어 신기록을 세웠을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된 해가 2019년. 이 해는 그냥 9월 하순은 물론 10월 초까지 계속 이상 고온이 이어졌으며,[103] 아니 그 후로도 가을철 전체가 이상 고온을 보였으며 심지어 겨울철에는 역대급 초이상 고온 현상을 보이면서 다음 해 3월까지 지독하게 이어졌다.
  • 12월 일부[104] - 특히 2일에는 초겨울답지 않은 폭우와 이상 고온으로 4월에나 볼 법한 날씨를 보였다. 서울에서 최저기온이 5도를 넘었고, 최고기온도 14도를 기록해서 매우 따뜻했다. 이후에도 가끔씩 최고기온이 10도까지 오르는 초봄 날씨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달 크리스마스 전후로 추위가 찾아와 2011년 1월까지 이어지면서 낮기온조차 영상으로 거의 오르지 않는 강한 한파가 기승을 부렸다. 그 결과 이해 12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낮았다.[105] 전반적으로 전년도 12월가 양상이 비슷하기도 했다.


2.5.2. 2011년


이상 저온이 잦았으나 2월, 11월에는 이상 고온을 보였으며 특히 11월에는 2007년 2월, 2020년 1월과 함께 21세기에서 손꼽히는 강한 초이상 고온을 보였다.

  • 2월 상순, 하순 - 2월 상순에는 1월과 달리 큰 추위가 없었고, 하순에는 이른 초봄날씨를 보였다. 그러나 3월이 되자 기온이 떨어져 3월 30일까지 겨울 날씨가 계속 이어졌다.

  • 4월 13~15일(수도권 제외) - 평년기온보다 낮은 4월이었지만, 13 ~ 15일 영동, 충청도, 남부지방 한정으로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수도권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 8월 25일~9월 일부[106] - 이 해 6~8월 중순은 잦은 비 따위의 이유로 심한 폭염이 나타나지 않고 전부 평년 수준이나 그 이하의 기온을 기록했으며 비가 많이 내려 체감 기온은 시원했다. 그러나 처서가 지나자 기온이 올라가면서 더위가 9월 초에 절정을 찍었고,[107] 9월 2째 주부터 수그러드는가 싶더니, 추석 연휴에 다시 찾아와서 9월 18일까지 영향을 미쳤다. 특히 15일 대구는 34.0 °C까지 올라갔고, 전국에 대규모 정전사태가 일어났다. 진도[108]에서는 9월 17일에 32.7 °C를 기록하여 6~8월보다 높은 최고기온을 갱신했다. 26~27일에도 잠깐 늦더위가 왔다. 이후 9월 하순 ~ 10월 중순에는 빠르게 식어 이상 저온까지 찾아왔지만, 9월의 이상 고온 현상은 이미 7~8월의 집중호우와 일조량 감소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커져서 1980년 흉작 이후 31년만에 최악의 흉작을 기록하게 되는 원인을 제공했다. 만약 이런 일이 2010년대 후반에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지는 2019년 문서를 보면 된다.
  • 10월 말~11월[109] - 2020년 1월, 2007년 2월과 함께 21세기 가장 강력한 이상 고온을 보인 달 중 하나이다. 10월 초중순에는 이상 저온이 있었지만 10월 하순부터 다시 올라가 11월 3일 광주광역시의 낮 기온 27.1 °C, 4일 전주시 28.0 °C, 5일 서울특별시의 낮 기온이 25.9 °C를 기록했다. 그 뒤로 11월 기온이 낮아지는 듯싶더니 월말에 다시 올랐다. 결국 11월 평균 기온이 11.0 °C[110], 서울은 10.7°C[111]를 기록하여 역대 11월 평균기온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수원은 11.2°C를 기록하여 평년편차가 +4.6°C였다. 이는 역대급 초이상 고온으로 유명한 2020년 1월의 평년편차 +4.5°C보다도 더 높은 기록이다. 11월이라 11°C인가? 더군다나 서울은 처음이자 마지막인 아열대기후이며, 전국 기준으로는 4년 뒤에 한번 더 아열대기후 기준이 되었다. 11월의 이상 고온이 없었다면 2011년의 연평균은 거의 일제시대 급으로 낮았을 것이다.


2.5.3. 2012년


이상 저온이 잦았으나 1월 중순, 4월 중순~6월, 7월 말~8월 초에는 이상 고온을 보였다.

  • 1월 19~21일 - 전국에 비가 오면서 최저기온 영상권의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 3월 1~3일 - 3년 연속 겨울급으로 춥고 극값도 낮았던 3월이지만 이때는 진짜 봄같이 따뜻했다. 서울 기준 1일 15도, 3일 13도로 2019년 3월 초와 맞먹을 정도이고 2일에는 강수의 영향으로 최저기온이 5도를 넘었다. 4~6일 비가 온 이후 이상 저온이 다시 시작되었다.

  • 4월 중순~5월 - 저온이었던 3월~4월 초순을 뒤로 하고 4월 중순부터 평년보다 높긴 했지만 큰 더위는 없었다. 그러나 4월 24일에는 일부 지역에서 30도를 넘겼고,[112] 4월 30일 서울의 최고기온이 29.4 °C를 기록했고, 5월은 평균 19.7 °C로 5월 평균 최고 1위이다. 전주도 서울과 같은 기온울 기록하여 똑같이 역대 1위이다. 전국 평균도 18.3 °C로 평년보다 1도 이상 높았다. 일최고 평균은 25.1 °C로 1978년 5월과 같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서울은 5월에 최고 기온이 30 °C를 한 번도 넘기지 못했으며 심지어 5월 최고기온 극값이 4월보다 낮았다.[113] 참고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에서 5월 최고 기온이 30 °C 이상을 기록하지 못한 해는 2012년과 2018년뿐이다. 그마저도 2018년은 최저기온이 20°C를 넘기기도 했고 반올림 30 °C는 있었지만 2012년은 5월 최저기온, 최고기온이 각각 19.0°C, 29.3 °C가 최고였다.[114] 2020년은 아슬아슬하게 30일에 30 °C를 기록했다. 30일이라서 30도? 그럼 1일에는 1도냐 이렇다면 이 해 5월은 평년보다 심한 고온은 없었으나, 거의 1달 내내 고온이였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이는 최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서 그런 것이었다. 서울은 12도 아래로 한 번도 떨어지지 않아서 15.4 °C로 평년보다 2 °C 가량 높았으며, 전국도 평균 일최저 기온이 13.0 °C를 기록하여 역대 최고 1위를 달성하였다. 그리고 이 해 5월은 상순을 중심으로 이상 고온이 찾아와서도 그렇다. 상순 평균이 20.2°C로 20°C를 넘어 초여름 수준의 기온을 보였다.[115] 이 해 여름은 사실상 5월에 시작된 셈. 이 해에도 거의 봄이 짧았던 것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116] 게다가 일부 지역은 아예 한술 더 떠서 5월도 아닌 4월 말에 여름이 시작되었다.[117]

  • 6~8월 - 폭염/사례 문서 참고. 6월 전국 22.1°C, 서울 24.1°C. 7월 서울 25.4°C로 조금 높았으며 8월은 27.1°C로 27도 이상 기록. 그리고 극값 36.7°C로 2017년까지 21세기 극값 1위.


2.5.4. 2013년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의 기온 차이가 큰 해이다. 중부지방은 고온이 심하지는 않았으나 남부지방의 경우는 고온현상이 심했다.

  • 1월 일부[118] - 기록적으로 춥고 눈도 많이 내렸던 2012년 11월~2013년 설날 연휴 기간 사이에서, 잠깐 기온이 올라가고 1월 20~23일과 2월 1일에 비도 많이 내렸다. 1월 31일에는 전국적으로 기록 경신.
  • 3월 6~9일 - 6일부터 갑자기 기온이 올라가서 2019년, 2020년처럼 최고기온 12~16°C의 고온을 보였다. 특히 9일에는 낮에 갑자기 대부분의 지역에 25 °C 안팎의 이례적인 더위가 찾아왔다. 전주의 낮 최고 기온은 28.2 °C, 제주 28.1 °C, 서울 23.8 °C 등 몇몇 지역에서는 3월 기온 최고 기록을 4년 만에 경신했으며 비공식으로 완주는 28.3°C를 기록했다. 이는 당시 6월~7월 초의 평균 최고 기온이었다. 특히 금산은 9일 최저 기온이 -2.1 °C였다가 최고 기온이 27.1 °C까지 치솟아서 일교차가 29.2˚C나 벌어졌다. 다만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일평균기온이 20도를 넘기는 지역은 없었다.[119] 하지만 그 다음 날에는 찬 대륙 고기압이 남하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금산도 10일 최저 기온이 9일 최고 기온보다 29.6 °C 낮은 -2.6 °C로 떨어졌다. 9일만 더 일렀으면 2월 최고기록을 세우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120]
  • 5월 23~26일 - 특히 24일에는 대구 34.4 °C, 강릉 33.7 °C, 25일에는 서울 32.1 °C 등 이른 폭염이 찾아왔다. 이 32.1도는 2015년 이전까지 5위에 랭크되었다.[121]
  • 6월 -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4 °C나 높았으며 2020년 이후 역대 2위이다. 심지어 서울은 7월 평년기온에 근접한 수준이였다. 한편 2006년과 양상이 비슷했는데 9월 1~2주는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이상 저온 현상이 찾아왔고, 9월 말부터 10월까지는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 8월 - 폭염/사례 문서 참조.
  • 9월 17~24일 - 9월 1째주는 평년보다 낮은 이상 저온이었고 2째주는 평년과 비슷했지만 15~16일에 낮 기온부터 상승해서 17일부터 이상 고온이 시작되었다. 18일에 31도를 찍는 늦더위가 찾아왔다. 아예 폭염 일수를 기록한 곳도 존재했다. 이후 9월 24일이 되자 내려가서 27일에 서울 10.9°C로 저온을 보였으나 다음달인 10월에는 이상 고온을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후술.
  • 10월 - 9월 말에 잠시 식나 싶더니 10월이 되자 전국적으로 평균기온이 20도를 넘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그리고 6일에는 서귀포에서 최초로 10월 열대야가 찾아왔고 7일에는 서울에서 최저기온이 20 °C를 기록했다. 10월 10일까지 대놓고 늦여름일 정도로 아침에 15도 이상 낮에 26~28도까지 오르는 6월 초중순 내지 9월 초중순 날씨를 보였다. 11일에 비가 온 이후 가을이 오긴 했지만 14일까지 25도 근처까지 오르는 등 가을같지않은 이상 고온을 보였다. 15~17일에는 잠시 저온현상이 찾아더니 18일부터 다시 오르더니 상강(10월 23일)에도 서울에서 22도를 넘었다.[122] 25~26일에는 이른 추위가 찾아오기는 했으나 이마저도 겨우 5도였다. 그리고 27일부터 다시 평년 이상으로 돌아왔다. 전국 평균기온은 15.4 °C, 서울 평균기온은 15.9°C로 2006년, 2008년, 2009년, 2016년, 2017년, 2019년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높은 편이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했으나 동해안과 영남은 많은 편이었고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도는 평년보다 매우 적어서 건조한 날씨를 보였다.
  • 12월 상순, 31일 - 서울에서 9일까지 12월 6일의 최저기온 -0.7도를 제외하고 최저기온이 전부 영상이였으며 최고기온도 6~10도까지 올랐다. 10일에도 최저기온 -2도로 그닥 춥지 않았으나 11일부터 29일까지 평년보다 다소 낮은 날씨가 계속 이어졌고 31일에 다시 최저기온이 영상으로 올리서 이 해 12월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다. 서울은 -0.2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았다. 포근한 달은 아니었으나 최근 4년에 비해 매우 따뜻해서 이상 고온으로 느껴졌을 정도였다.[123]


2.5.5. 2014년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한반도와 지구의 평균기온이 본격적으로 높아진 해이다. 연평균기온은 2015년과 2016년, 2019년이 있어서 이젠 순위권은 아니지만 상반기가 매우 높았고, 8월과 12월 빼고 고온이고 높다 보니 꽤 높은 편이였다. 서울은 이 해부터 모두 연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다. 특히 중부지방 중심으로 고온이 심했다.
  • 1월[124]~2월 2일 - 1월 서울 평균기온 -0.7˚C이다. 그리고 2월 1~2일에는 남부에 지속적으로 아열대 제트기류가 유입되고 태양도 유독 많이 비쳐서 영호남 일부 지방이 20 °C까지 치솟았다. 반면 중부지방은 설 당일은 맑고 포근했지만 그 밖의 날은 태양이 비치지 않았지만 기온이 높아서 폭우가 내렸다. 2월 1일 광주의 최고 기온이 20.5 °C로 설 연휴 최고 기온, 2일 합천의 최고 기온이 24.4 °C로 5월 초~중순에 해당하는 날씨를 보였고, 역대 2월 상순 최고 기온을 기록하였다.[125] 그리고 2일만 더 일렀으면 1월에 이 기록이 세워질 뻔 했다.[126] 다행히 3일부터는 기온이 20˚C도 더 넘게 떨어져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하였다.
  • 2월 중순~3월 - 2월은 서울의 평균기온이 1.9 °C를 기록했고, 3월은 7.7 °C로 전국 평균기온 최고 3위를 기록했다.[127] 2018년 이전까지는 서울과 전국 모두 상위 2위였다. 이 해 봄은 2월 25일에 시작해서 2019년(2월 23일)부터는 늦게 시작했지만 평년(3월 중순)에 비해 다소 일찍 시작했고, 2013년(4월 초)보다는 매우 일찍 시작했다. 3월 28일에는 23.8도를 기록해 2013년 3월 9일과 같이 서울 역대 3월 최고기록 1위를 기록했다.
  • 4월 - 서울 평균기온 14.0 °C. 꽃샘추위도 있었으나 만우절거짓말같이 서울의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무려 10 °C가까이 높은 23 °C를 기록했다. 4월 초에 5월 중순에 해당하는 기온이 나오면 초이상고온이라고 할 수 있다.[128] 그리고 평년보다 꾸준히 높게 유지되었기 때문에 매우 높았다.
  • 5월[129] - 5월 초에는 저온이 찾아왔지만 9일부터 오르기 시작했다. 이후 5월 중하순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였으나 26일까지 큰 더위는 없었다. 그러나 27일부터 기온이 급격히 오르더니, 제주도와 강릉에서는 최초로 5월 열대야가 관측되고, 급기야 5월 31일에 대구의 최고기온이 37.4 °C를 기록하고[130], 서울도 33.3 °C를 기록하여 5월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그 밖의 지역도 기온이 훨씬 높은 편이었다.[131][132] 심지어 대관령마저 30.0°C를 기록할 정도였다. 그러나 6월이 되자마자 기온이 떨어져서 6월~7월은 평년보다 0.5~1°C 높은 수준에 그쳤으며, 8월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활동이 적은 편이고 북쪽 차가운 공기가 들어와 이상 저온을 보여서 평년보다 낮았다.[133]]
  • 11월[134] - 수능 한파가 찾아왔고 그 다음날 첫눈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고온이였다. 11월 하순에는 수증기로 인하여 초이상 고온이 나타났다. 특히 서울에서는 월 평균 9.0°C를 기록해 다음해보다도 더 높았다. 전국 평균기온도 8.8°C로 다소 높았다. 다만 12월이 되는 순간 기온이 수직으로 내려가 이른 한파가 찾아왔다.


2.5.6. 2015년


이 해는 슈퍼 엘니뇨 영향으로 강수량도 적었다. 전국 연평균 기온은 2016년, 2019년, 1998년에 이어 최고 4위를 기록했다.[135]
  • 1월 - 이른 한파가 찾아온 12월과 달리, 2015년 1월은 추위가 약하고 미세먼지가 심했다. 결국 9년 만에 전년 12월보다 따뜻한 1월[136][137]로 기록되었다. 특히 서울은 2007년 이후 1월 기온이 -10 °C 이하로 내려가는 날이 없었다.
  • 3월 17~21일 - 특히 19~20일 서울에서 20~22 °C기록. 다만 9~12일에는 한파특보가 발령될 정도로 추위가 늦장을 부렸다.
  • 4월 일부(1~2일, 24~30일) - 4월 1일에는 서울 최저기온이 10°C를 기록했고 4월 2일에 제주도의 최고기온이 27.7 °C. 서울도 22°C를 보였으며 그 밖의 지역에도 기온이 높았다. 다만 이날 저녁에 비가 와서 평년수준을 보이다가 7~9일에 꽃샘추위가 오고 13~16일에 비로 인한 저온현상 등 이상 저온이 오기도 했으나 24일부터 건조해지고 최고기온 22~25°C 전후의 이상 고온이 찾아와서 4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약 0.5°C~1°C정도 높았다. 이는 5월 이상 고온으로 이어졌다.
  • 5월[138] - 영남 지역 중심으로 초이상 고온을 기록하며 매우 높았다. 5월 1일에는 서울 평균기온이 20도를 넘으면서 2012년, 2017~2018년, 2020년처럼 5월 첫날부터 20도를 넘겼다.[139] 그러다가 어린이날에 전년도 못지 않은 꽃샘추위가 왔으나 바로 풀려 14일에는 제주도에서 최고기온 29.4 °C를 기록했고, 26일 ~ 29일에는 역시나 전국적으로 다소 이른 폭염이 찾아왔다. 특히 대구의 경우 26일에 34.5°C까지 올라갔으며,[140] 5월 평균 기온이 무려 21.7 °C를 기록하여[141] 9월의 20.6 °C보다도 높았다.[142] 게다가 이 여파가 상당히 컸는지 당시의 5월 평균 기온 최고 기록을 1년만에 또다시 0.2 °C 차이로 갱신하고 만다. 그리고 그 기록은 현재 공동 2위이다. 그리고 서울도 28일에 32.2°C를 기록했다.[143]
  • 9월(중부지방) - 동풍의 영향으로 서울의 역대 9월 평균 최고 기온이 1위를 기록했고 일조시간도 많았다. 그리고 평균기온은 22.4 °C로 2016년과 2019년보다 낮지만 편차 자체가 작은 9월에 1도 이상 높은 것이면 매우 높은 것이다. 한편 6년만에 가을 태풍이 없었다. 그러나 동풍의 영향으로 대구는 이상 저온이 찾아와서5월[144]보다 낮은 20.6 °C를 기록했고 영동 지방 역시 이상 저온 현상을 보였다.
  • 10월[145] - 전국의 낮 기온이 20~25 °C를 넘나드는 이상 고온 현상이 일어났다. 17일에는 26°C를 기록했고 20일에도 25°C를 기록했다. 다만 27일에 비가 온 뒤 잠깐 추위가 찾아왔다. 서울 월 평균기온은 15.5°C이다.
  • 11~12월[146] - 엘니뇨의 영향으로 기온도 높고 11월답지 않게 비도 자주 내렸다. 11월 전국 평균 기온은 10.1 °C로 역대 2위[147]였고, 11월 강수 일수는 한 달의 절반 정도인 14.9일로 1973년 이후 최다, 강수량도 127.8 mm로 1973년 이후 2위으며 일조량도 매우 낮았고 운량은 매우 높았다. 하지만 1~9월 강수량이 적은 탓에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리고 서울에서는 11월 2일부터 18일까지 일평균기온이 모두 10 °C를 넘겼으며, 강수와 구름으로 인해 일사가 저지되었고 복사냉각도 거의 없었기 일교차가 적었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최저기온도 대부분 10 °C를 넘겼다. 19~22일에는 기온은 좀 떨어졌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약 5°C 높았다. 이후 22일부터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계속 하강해서 26~28일에는 영하권 추위가 왔지만 전반적으로 이상 고온이 심해서 4년만에 전국에서는 아열대 조건에 충족했다. 다만 서울은 8.9 °C를 기록해 아열대기후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았고, 오히려 전년도 11월보다 0.1 °C 낮았지만 평년보다는 약 2 °C 높았다.[148] 이 이상 고온은 12월에도 계속 이어지며 7년만에 12월 고온을 기록했으며 전국 평균 기온은 3.5 °C로 역대 전국 12월 평균기온 최고 1위[149]였고, 이는 이상 저온을 기록한 3월 수준이다.[150] 전국 평균 강수량도 40.1mm로 평년보다 다소 많았다.


2.5.7. 2016년


물론 1월 중하순[151], 2월 15~16일, 8월 말[152], 10월~11월 일부[153]처럼 이상 저온인 적이 있었지만, 나머지 고온 기간이 길고 심해서 결국 1998년을 제치고 평년 대비 +1.1°C로 대한민국 연평균기온 최고 1위를 달성했다.[154] 또한 관측사상 유일하게 전국 월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낮은적이 하나도 없었다.[155]

  • 1월 일부[156] - 소한 무렵까지 따뜻했다. 하지만 7일 이후 평년과 비슷해졌다. 10일에 잠시 고온이 찾아오나 싶더니 다시 평년 수준으로 돌아왔으며 1월 17일 이후에는 역대 최강의 한파가 몰아쳤다. 그러나 29~30일에 다시 따뜻해지고, 비도 내렸다.
  • 2월 10~13일 - 10~11일에 전국의 기온이 10~15°C에 육박했고, 12~13일에는 흔치 않게 2월 중순 폭우가 내려서 최저기온까지 높았다. 최고기온 역시 10~15°C다. 전국적으로는 20°C를 넘는 곳도 존재했다. 다만 이후에 바로 기온이 떨어진 게 함정이다.
  • 3월[157] - 가끔씩 강한 한파가 찾아오기는 했지만 그 밖의 날에는 15~20°C를 넘는 더위가 자주 나타났다.
  • 4월[158] - 특히 26일 서울의 최고기온이 무려 29.6°C. 일평균 기온도 21.1°C로 매우 높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최저기온은 매우 높지는 않았다. 그 외에도 전국 4월 평균 기온이 13.8°C로, 역대 3위, 서울 평균기온도 14.1°C.[160] 그리고 이 해는 꽃샘추위와 이상저온 없이 초반부터 평년보다 높았고, 서울에서 최저기온이 5°C 이하를 기록한 날이 없었다. 그러나 25일까지는 딱히 초고온 현상은 없었긴 했다.
  • 5월[161] - 서울은 2013년~2015년처럼 32°C를 넘지는 못했으나 19일 서울의 최고기온이 31.9°C. 이후 22일까지 최고 기온이 계속 30 °C를 넘겼다.[162] 후술하겠지만 이 극값은 9월보다 높았다.
  • 6~8월 - 폭염/사례 문서 참조. 6월도 22.3°C를 기록해 평년보다 1.1°C 높았고 7~8월에 폭염도 심했다.
  • 9월 ~ 10월[163] - 8월 26~31일 잠깐 심한 저온 현상이 찾아오더니 기온이 다시 올랐다. 9월 평균기온은 21.6˚C, 10월 평균기온은 15.8°C. 다만 10월 말에는 추위가 일찍 찾아왔다. 전국 9월에는 일조시간이 적고 흐리고 비가 많았기는 했지만 서울은 대체로 맑은 날이 많아서 일조시간이 많은 편이었다. 그로 인해 서울은 23.1°C로 1위었다. 아이러니한 점은 5월보다 극값이 낮았다는 점.
  • 11월 17~21일 - 특히 19일에 서울 최고기온이 18.7°C를 기록했다.
  • 12월[164](특히 19일~22일) - 겨울이 오는가 싶더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봄 같은 날씨가 찾아왔다. 서울은 20일 최고 기온이 13.6˚C로 12월 중순 기온 최고치를 기록했다. 21~22일에는 전국에 평년의 4~10배에 달하는 유례 없는 폭우가 내렸다. 심지어 영남지방에서는 호우주의보까지 발령되었고, 부산은 기상 관측 사상 12월 말 강수량 최고치를 기록했다. 따라서 전국의 월 강수량이 63.1mm로 1973년에 이어 최다 2위, 월 평균 기온도 3.1°C로 역대 3위로 기록되었다. 라니냐였지만 체감은 엘니뇨와 다름없었다.

2.5.8. 2017년


11~12월은 한파가 기승을 부렸지만 대부분이 고온이라[165] 연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약 0.5도 높았다.[166]
  • 1월 1~8일 - 1월 6일에 서울이 11.4 °C 까지 올라갔다. 이후 중하순은 기온이 오르락내리락했으며 조금 낮았다. 2017년 서울의 1월 상순 평균기온은 상위 1위이다. 반대로 1917년 1월 상순은 역대 최하위이다.[167]
  • 3월 10~30일 - 3월 9일까지는 2017년 2월처럼 평년보다 약간 낮았으나 10일부터 갑자기 최고기온이 12도까지 올라 고온 현상이 시작되었다. 최저기온은 평년 수준이었으나 최고기온은 이상 고온을 보여서 11~12일에는 전국적으로 13~19도까지 올랐고 3월 19일에 서울이 18.9°C까지 올라 3월 극점을 찍었다. 그리고 이후에도 30일까지 최고기온 15도 안팎의 고온현상이 지속되었다가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평년~조금 낮은 수준으로 갔는데 이 때 만우절이라 강원산간에 폭설이 내렸다. 그리고 대체로 맑고 건조했으며 안개가 아침에 잦았다. 이로 인해 서울 평균기온 6.3°C로 2004년 3월과 같다. 그리고 기온 양상으로도 2004년 3월과 비슷하다.[168]
  • 4~5월[169] - 4월 평균기온 13.9 °C로 역대 2위, 5월은 18.7 °C로 역대 1위.[170] 서울은 4월 7일부터 23도를 기록해서 4년 연속 4월 상순에 더위가 왔다.[171] 이후에도 평년보다 조금 높았으며 4월 16일에는 24.4°C로 4월 중순에 때이른 더위를 맞이했고 이후 저온 현상이 왔으나 22일부터 평년~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회복되었으다. 이후 4월 말부터 갑자기 올라 5월이 시작되자 일평균기온이 20°C를 바로 넘었고 더 심화되어 석가탄신일인 5월 3일에 30.2 °C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상 저온을 보인 2013~2015년 어린이날과 달리 어린이날에도 엄청난 이상 고온을 보였다. 다행히도 5월 6일에 급락해서 2012년처럼 5월 초에 여름이 시작되지는 않았으나 7일부터 최고기온 22~25°C 전후로 이상 고온을 보이기 시작했고 18일경부터는 일평균기온이 20°C를 넘었고 최고기온도 25~30°C를 기록하였다. 5월 26일 일시적 이상 저온을 빼면 5월 말까지 엄청난 더위가 지속되었으며 5월 30일에도 30.3 °C를 기록하였다. 이때 전라남도, 경상도 지역에서는 5월 말에 33~36 °C까지 올라갔다. 첨언하자면, 평년 4월 평균기온은 12.2 °C이며, 평년 5월 평균기온은 17.2 °C이다. 즉, 이 해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1도 이상 높았던 것. 특히 5월에는 월 대부분이 이상 고온 현상이 찾아왔다. 하지만 4월엔 경우에 따라 이상 저온이나 소나기가 찾아오기는 했다. 그래도 상당히 맑고 건조해서 4월 일조시간은 2020년 4월 다음으로 2위, 5월 서울 강수량 하위 5위이고,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비가 아예 오지 않았다. 서울 평균기온도 4월은 13.9°C, 5월은 19.5°C로 꽤 높았다. 그러다가 6월이 되자 쌀쌀해졌으나 중순부터 폭염이 찾아왔다.[172] 참고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연속으로 해마다 최고 5월 평균 기온 기록을 갱신하였다.
  • 7월 - 폭염/사례 문서 참조. 서울 평균기온 26.9°C로 역대 4위이고 이보다 더 높은 해는 1994년, 2018년, 1939년으로 셋 다 모두 기록적인 폭염의 해이다. 심지어 다음달인 8월보다 높았다.
  • 9월 23~27일 - 9월 초중순은 평범했지만 추분 이후에 늦더위가 찾아와서 최고 기온이 30 °C를 넘는 지역이 있었다. 서울은 26일에 31.4 °C를 기록했다. 2년만에 9월 하순에 30도를 넘었다.
  • 10월[173] - 9월 하순 갑작스런 늦더위 이후 급락해서 설악산에 첫 얼음이 들 정도로 기온이 크게 급락했지만 10월이 되자 다시 올랐다. 특히 서울에서는 2일에 29.4˚C를 기록해서 역대 3위를 기록했고 이후 다시 내려가서 추석날에는 5년만에 완전한 가을 날씨를 맞이했으나 이후 아열대고기압이 장악하면서 7일과 8일에 28.7~28.8 °C를 기록했다. 대구에서도 7일에 29.1 °C를 기록했다.[174] 이후 12~13일에는 이상 저온이 찾아와서 최고기온이 13.8°C로 4일만에 15도 급락했으나 다시 올라서 최고기온이 20°C 이상을 자주 기록하고 21일과 28일에 25°C까지 올랐다. 월평균기온도 16.4°C로 2019년 10월과 같다.
  • 11월 1~3일 - 이른 한파가 찾아온 11월이지만 11월 1~3일에는 최저기온이 10°C가 넘는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2.5.9. 2018년


1~2월의 혹독한 한파와 10월 이상 저온이 찾아왔고, 9월과 12월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지만, 3월 이상 고온과 여름 폭염이 심했고[175], 4월과 6월도 1도정도 높았으며 그 밖의 5월, 11월도 평년보다 0.5°C~0.7°C정도 높아서 연평균기온이 평년보다 약 0.5 °C 높았다. 만약 1월 14~22일, 3월~4월 초, 5월 15~17일, 7~8월, 11월 일부, 12월 일부[176]가 모두 평년 수준이였다면 전국 연 평균기온이 2012년 이후 6년만에, 서울은 2013년 이후로 5년만에 평년보다 낮았을 가능성도 있었다.
  • 1월 14~22일 - 2001년, 2010년, 2011년, 2013년 1월과 더불어 21세기에서 혹독한 겨울이었지만 이 기간 한정 잠시 3월 초순에 해당되는 포근한 날씨가 나타났다. 그리고 이 기간 한정 미세먼지가 심했다.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상권을 기록했으며 최고기온도 17일 9°C까지 올랐다. 그러다가 19일부터 기온이 조금 떨어지면서 미세먼지는 약간 내려갔다. 그리고 1월 23일 즈음부터 다시 혹독한 한파가 나타났다. 그리고 이 한파는 1월 28일부터 기세가 조금 약해졌지만 2월 3일부터 다시 강력한 한파가 찾아와서 2월 8일까지 찾아왔다.
  • 3월~5월 1일[177] - 3월 평균기온은 전국 서울 모두 8.1 °C로 역대 3월 전국 평균기온 1위를 기록했다.[178] 아이러니하게도 가끔씩 찾아오는 꽃샘추위마다 대구 등 경북 지방에 폭설이 내리기도 했다. 서울에서는 111년 기상관측 이래 최초로 3월 중순 최고기온이 22 °C를 넘었다. 3월 초까지 포함해도 이보다 더 높은 기록은 2013년뿐이다. 3월 3~4일에 낮 기온이 15~20°C 안팎으로 오르더니, 3월 14일 최저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랐으며, 이는 5월에 해당되는 기온이다. 그만큼 3월 중순은 초이상 고온일 정도였다. 3월 마지막 주에 전국은 20 °C를 넘어섰다. 이후 초이상 고온은 4월 초에 절정을 찍었다. 4월 2일은 24 °C까지 도달하면서 5월 중하순~6월 초에 해당되는 기온을 보였다. 이는 4월 초에 이상 고온이 심했던 2014년과 2016년의 기록을 능가했다.[179][180] 그리고 3일에도 최저기온이 15 °C를 넘었다. 그러다가 4월 3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며 더위가 꺾였으며 6~9일에는 아예 이상 저온으로 갔더니 이후 비가 온 날을 제외하고는 중순에 평년보다 조금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4월 20일에 전국적으로 최고기온이 25 °C를 넘어서고 남부(특히 경북) 지방은 30 °C를 넘어섰고 서울도 26.3°C를 기록했다.[181] 게다가 비가 온다는 절기상 곡우였다.비와 더위를 교환 4월 21일에는 대구광역시의 낮 최고기온이 32.0 °C를 기록했다. 포항, 의성은 아예 한술 더 떠서 33.0 °C를 기록. 울진은 무려 33.4 °C를 기록하였다. 22일까지는 여전히 고온을 유지했으나 비가 내리면서 23일 낮에는 강한 이상 저온을 보였다. 이후 하순에는 평년보다 높았으나 일교차가 커서 아침엔 쌀쌀하고 낮엔 20~25°C의 기온이 지속되었다. 결국 4월 전국 평균기온은 13.3°C를 기록해서 1도 이상 높았고 서울도 13.0°C로 높은 편이었다. 이후 5월 1일도 이상 고온이 지속되어서 서울 최저기온이 18°C를 기록했고 일평균기온도 20°C를 넘겼다.
  • 5월 15~17일[182], 25~31일 - 5월 2일 이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중순에는 때 아닌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으로 14일부터 기온이 상승해 15일에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30 °C를 넘긴 곳이 많았으며,[183] 특히 16~17일은 최저 기온이 20 °C를 넘긴 곳이 많았다. 심지어 서울마저 21.1°C를 기록했을 정도며, 포항은 5월 16일 일평균기온이 무려 26 °C... 심지어 다음날 열대야까지 발생했다. 이는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빠른 열대야 관측이었다. 쉽게 말하면 15~17일에는 초여름을 넘어 한여름 수준 날씨를 보인 셈. 그러나 이후 폭우로 인해 평년 수준으로 기온이 내려갔다. 그러다가 다시 5월 25일부터 기온이 올라가서 26일에 서울이 29.6°C를 기록했고 폭염으로 이어졌다. 또한 고온이 봄철 내내 이어져서 전국 봄 평균 기온은 2위를 기록했다.
  • 여름(특히 7~8월) - 아예 따로 만들어진 문서가 있다. 6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약 1도 높았으며 7월은 서울 27.8 °C, 전국 26.8 °C로 1994년에 이은 2위. 서울은 8월 평균기온 28.8 °C로 종전 8월 최고 기록을 0.8도나 경신했으며 종전 월평균기온이 가장 높았던 달인 1994년 7월을 0.3 °C 경신했다.[184]전국 8월도 27.3 °C로 종전 2013년 8월의 27.2 °C를 0.1도차로 경신했다. 서울의 7월도 27.8 °C로 상위 2위이다. 여담으로, 이때 당시에는 1994년 폭염을 방불케 할 만큼 대구 경북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기온이 38도를 웃돌기까지 했다. 아예 8월에는 1994년을 능가하여 홍천 41.0 °C, 서울 39.6 °C를 기록. 결국 여름철 평균 기온 1위를 기록하였다.[185]가장 특징적인건 공식 기온으로 40 °C대의 기록이 여러번 나온 해라는 점이며 8월 23일까지 최악의 폭염이 이어졌다.
  • 9월 29일, 10월 4일 - 9~10월은 대체로 선선했으나 태풍 짜미와 콩레이가 오기 전에 반짝 늦더위가 왔다.[186] 이때 대부분 지역의 일평균기온이 20~21 °C를 기록했고, 최고기온은 26~28 °C를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9월 29일에 27 °C까지 올랐다. 그리고 10월 4일에도 26 °C를 기록했다.
  • 11월[187][188]~12월 4일 - 11월 2일부터 추위가 누그러져서 최고기온이 높았다. 20도를 넘는 초고온은 없었지만 4일에는 서울에서 19.4°C까지 올랐다. 그리고 8일에 많은 비가 내렸고, 수능날에도 한파 없이 따뜻했다. 그 밖의 날에도 평년보다 조금 높았다. 특히 21일까지 서울에서 영하권이 관측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11월 24일에는 강한 눈이 내렸다. 이후 잠시 따뜻해졌다가 추워졌다 반복햤으며 서울 평균기온은 7.8°C로 높은 편이었다. 그리고 12월 1~4일에 이상 고온이 심하게 찾아왔다. 특히 12월 2~4일에는 서귀포 낮 기온이 3일 연속으로 20 °C를 넘겼고, 서울도 3일에 일평균기온 11°C를 넘겼고, 최저기온 9 °C, 최고기온 14 °C까지 올랐다. 최저기온과 일평균기온은 순위권이고 최고기온도 높은 편이었다. 이때 그 밖의 지역에도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한편 2018년 11월은 예보보다 추위가 약해서 2018년 11월 20일에도 낮에 13 °C까지 올라 평년을 웃돌았으며, 22일과 23일 기온도 1~2도정도 높았다. 그리고 12월에는 12월 3째 주 기간 예보는 평년이였으나 가면 갈수록 높아졌다.
  • 12월 19~22일 - 19일에는 서울의 최고 기온이 9.5 °C, 20일에는 10.4 °C, 21일에는 9.8 °C, 22일에는 12.4 °C라는 3월 중하순의 날씨와 맞먹는 날씨가 찾아왔다. 이후 23일 오후부터 시베리아 고기압이 내려오면서 반짝 추위가 왔으나 25~26일에는 누그러졌다. 다만 26일 밤부터 급락해서 27~31일에는 그 해 1월을 연상시키는 강한 한파가 찾아왔다. 따라서 2018년 12월은 이상 고온과 강한 한파로 인해 영상 14°C와 영하 14°C, 즉 극과 극을 모두 달렸다. 그러나 2021년 1월에 더 기온차가 컸다.


2.5.10. 2019년


연평균기온이 13.5 °C로 2016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2018년 3월, 7~8월2020년 1~3월처럼 평년보다 2도 이상 높은 초이상 고온이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각 달의 몇몇 날들을 제외하고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다. 더군다나 이해에는 2018년, 2020년과는 다르게 이상 저온 현상도 거의 없었다. 따라서 2015년과 함께 여름철을 제외하고 거의 매달 나무위키의 이상 고온 문서에 작성되어 있다. 특히 월 전체로 나타난 고온도 많다. 기상 형태가 2015년과 비슷한 점이 많다.[189]

  • 1월[190]~2월 6일 - 대기 정체가 심하고 북쪽의 차가운 세력이 약해져 한파와 폭설이 거의 없고 미세먼지와 가뭄이 심했다.[191] 풍속이 1.7 m/s로 관측 사상 가장 느려서 기상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전국 평균 일최고기온은 6.2 °C로 역대 최고 4위였고, 한파도 전년 12월보다 오히려 적었다.[192] 상순에는 1~2일에 세밑 한파도 있었고 3~9일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아서 전년도 1월 상순만큼 추웠다. 다만, 10일부터 31일까지는 반짝 한파가 찾아온 16일을 제외하고 다음 해 만큼은 아니지만, 꽤 따뜻했다고 알려진 2007년 1월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온화했다. 서울 기준 중순의 경우 2018년[193], 2020년보다도 높았다. 결국 해당 이상 고온으로 인해 전국 월 평균기온은 0.3°C, 서울은 -0.9°C를 기록하여 각각 1.3°C, 1.5°C 높았다. 일조 시간도 219.5시간으로 역대 1위를 기록했다. 강수량도 8.1 mm로 역대 5번째로 적었다. 강릉은 1월 25일, 광주와 부산은 1월 31일이 되어서야 첫눈이 쌓였다. 그리고 서울은 기상 관측 최초로 1월 강수량 0을 기록했고, 2월 1일에 2019년 첫 강수를 기록했으며[194], 2월 15일이 되어서야 눈이 쌓였다. 2월 6일까지 이상 고온이 이어지면서 설날에 10°C까지 올랐다. 이후 7일부터 추워졌다.
  • 2월 하순~3월[195] - 2월 6일까지 이상 고온 이후 7일부터 애매하게 추웠으나 18일부터 다시 평년 이상으로 올랐으며 19일 비, 눈이 내린 이후 중국 북동부에 형성된 상층 기압능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고온현상이 지속되어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3~8°C 높았고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까지 최악이었다. 이상 고온이 심한 날은 최고기온이 15 °C를 넘어서 평년보다 10 °C가 높은 날까지 있었다.[196] 대놓고 겨울이 짧아지게 만든 셈이다. 서울, 부산은 각각 가장 오랜 기간 낮 최고 기온 10 °C, 15 °C 이상을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강수량이 극도로 적었으나 다행히 심각한 물 부족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2018년 한반도 폭우 사태로 인해 각 댐 및 저수지의 저수율이 충분한 수준으로 채워져서 가뭄을 버틸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서울 기준 2월 22일부터 10°C를 넘긴 뒤 23일에 14.5°C를 기록했으며 대체로 맑고 건조해서 일교차가 컸다. 서울의 2월 하순 평균도 5도를 넘었다. 3월에도 계속 이상 고온이 이어져 3일에 16.1°C, 4일에 16.3°C까지 오르고 9일에도 15°C, 10일에는 구름이 껴서 최저기온까지 7°C를 기록했다. 게다가 일교차가 크기는 했으나 최저 기온도 높은 편이라서 서울 기준 2월 23일부터는 2월 26일의 -1.2°C, 3월 9일의 -0.4°C를 제외하면 11일까지 영하로 떨어지지 않았다. 결국 서울의 3월 상순 평균 기온은 8.1°C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그리고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커서 일사로 인해 최고기온 평균은 무려 14.2°C로 4월 초 수준이다. 그러다가 3월 12~14일에 꽃샘추위가 찾아왔지만 이후 회복되었고, 18일 낮부터 기온이 다시 올라가서 19~20일에 15~20°C까지 올랐다. 서울도 19일 17°C까지 올랐다. 그 기간동안 다시 미세먼지가 나빴다. 20일 오후부터 21일 오전까지 비가 내린 뒤 이상 고온은 해소되고 22~24일에는 꽃샘추위가 찾아왔지만 25일부터 기온이 올라 26일부터 따뜻한 고기압으로 28일까지 전국 곳곳에 고온현상이 났다. 26일 서울은 18 °C, 27일 의성, 포항은 25 °C까지 올랐다. 29일부터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3월 말(29일)부터 4월은 평년보다 다소 낮은 날씨를 보였다. 3월 전국 평균 기온은 7.5 °C, 서울은 7.1 °C를 기록해 평년보다 1 °C 이상 높았다. 그리고 상순 내내 초고온이었고 중하순 일부 찾아온 추위도 심하지 않다 보니 서울에서 최저기온 극값이 -1.7°C에 그쳤다.
  • 4월 22~24일[197] - 서울이 최고 28.2˚C를 기록한 22일,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이 초여름 날씨가 나타났다. 최저기온은 10.7 °C로, 일교차가 무려 18 °C 가까이나 벌어졌다. 다음 날은 서울 기준으로 아예 평균 기온이 20 °C를 웃돌았고[198], 이런 고온 현상은 4월 23~24일 비가 내렸지만 여전히 유지되었으며, 그때는 습도까지 높았다. 다만 25일부터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통과하여 비가 내리면서 고온 현상은 해소되었다. 그리고 곧바로 26일에는 이상 저온이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2013년 이후 6년만에 4월 저온으로 갔다. 하지만 서울의 그 해 4월은 2012년처럼 약간만 낮았다.[199] 반면 다음 해에는 2010년, 2011년, 2013년과 더불어 4월 이상 저온이 더 심했다.
  • 5월[200] - 4월 말에는 일최고기온이 15 °C에 그쳤지만 4월 30일 오후부터 일최고기온이 오르기 시작했다. 최저기온은 평범했지만 최고기온은 25 °C를 넘나들었다. 특히 4일은 27.4 °C를 찍어서 초여름이나 2020년 7월 일평균 최고기온과 맞먹는 온도를 찍었다.[201] 이후 잠시 이상 저온이 찾아와서 7일은 8 °C까지 떨어졌고 일부 지역은 영하로 떨어졌지만 9일부터 다시 올라서 10~12일에는 낮에 26~29 °C까지 올랐다.[202] 15일부터는 이례적으로 5월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일부 지역은 5월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15일에는 광주에 첫 폭염 특보가 발효되었고, 16일 서울은 30 °C를 기록했다. 그리고 19~20일 비가 와서 기온이 잠시 떨어졌지만 22일부터 다시 오르면서 23~26일에는 폭염이 찾아왔다. 폭염이 절정에 달한 5월 24일에는 강릉에서 열대야 현상이 관측되었고,[203] 서울에서는 33.4 °C를 달성하면서 5년만에 5월 폭염일수가 있었고 심지어는 2014년 5월 31일의 기록을 깨서 69년만의 기록이다. 26일에도 31°C까지 올랐다. 결국 이 여파가 상당히 컸는지 5월 6~7일 사이에 이상 저온 현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역대 5월 평균 기온 최고 2위를 달성하고 말았다. 하지만 27일 비가 내리고 나서 폭염이 꺾였다. 게다가 6월 초~중순은 더위가 약했다. 그리고 서울에서는 일평균 일조시간이 10시간 이상을 기록해서 2004년 10월, 2012년 5월, 2015년 5월, 2017년 5월, 2020년 4월과 더불어 일조시간이 매우 많았고 매우 맑고 강수일수도 적었다.
  • 7~8월(중부지방) - 폭염/사례 문서 참조. 전년도보다는 약했으나 서울에서 7월 초에 36°C 기록해서 평균기온이 1도 높았고 8월은 27도를 넘은 27.2°C, 극값도 21세기 2위인 36.8°C 기록. 수도권 지역은 나름 꽤 더운 여름이었다.
  • 9월[204] - 북태평양 고기압이 예년과 다르게 서쪽으로 확장해서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다. 특히 2015년처럼 하순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못하고 30 °C까지 올랐다.[205] 평균기온은 21.8˚C로 평균 기온이 평년의 9월 평균기온(20.5 °C 안팎)은 물론 평년의 6월 평균기온(21.2 °C 안팎)보다도 높았다고 일컬어지는 3년 전 9월보다도 더 높았다. 전국 역대 9월 평균 기온 3위를 기록하였으며, 다소 평범했던 그 해 6월[206]보다 전국은 0.5도, 서울은 0.1도 높은 기온을 기록하였으며, 2008년 이후로 11년만에 9월 평균기온이 6월보다 높은 평균기온을 기록한 해로 남게 되었다. 심지어 그 대관령에서 9월 말에 최고 기온 25~26 °C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9월 말에 25 °C를 기록했던 1977년 이후 42년만이다. 서울도 22.6°C를 기록해 2015년 9월보다도 높았고 1975년 9월과 같다.[207] 9월 7일 새벽에는 25도 근처의 열대야에 가까운 기온을 보여 6시에 25.4°C를 기록했으며 9월 15~16일에 30°C 이상을 기록했고 28일 29.2°C, 29일 28.7°C, 30일 29.4°C를 기록해서 말일까지 더위가 수그러들지 않았다. 만약 19~22일의 저온 현상이 없었다면 전국적으로 22°C대, 서울은 23°C대3를 기록해 1975년, 1999년을 넘는 신기록을 세웠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듬해 6월도 때이른 더위와 이상 고온이 찾아오며 전국 평균 기온이 22.8° C를 기록하게 되어 이듬해 6월보다는 낮았다.[208] 다만, 1998, 1999년은 9월 평균 기온이 같은 해 6월과 이듬해 6월보다 모두 높았다. 1999년 6월과 2000년 6월도 평년보다 더운건 맞지만 1998년, 1999년 9월 이상 고온을 이기지 못했다. 그러나 서울은 1999년 9월이 1999년 6월과 2000년 6월보다 낮았다. 또한, 이 달은 비까지 자주 내려 후텁지근하고 습도까지 높았다.[209] 그리고 이 달의 날씨는 3~6개월 후 겨울답지 않은 폭우에 초이상고온으로 이어졌다.
  • 10월[210] - 태풍 미탁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10월 평균 기온이 15.8 °C로 역대 10월 평균기온 4위를 기록했다.[211] 전국 10월 강수량도 169.0 mm로 역대 10월 강수량 1위를 찍었다. 태풍 이전에도 늦더위로 인해 10월 1일 서울의 최고기온 28.2 °C, 일평균기온 23.1 °C로 8월 말~9월 초에나 볼 법한 기온이며, 2일 오전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21도 이상을 기록했다. 밤이 되어서 하강했지만 여전히 20도 이상을 유지했다.[212] 그리고 1일 오후부터 미탁의 영향을 받아서 10월 2일 울진 강수량은 332.9 mm, 10월 3일 강릉 강수량은 310.0 mm로 각각 해당 지역 10월 일강수량 1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태풍 미탁 이후 고기압과 동풍이 잦아서 영동을 제외하고는 비가 거의 오지 않아서 10월 2~3일에 내린 비가 10월 전체의 86 %를 차지했다. 미탁 이후로는 고온건조한 날씨를 보여서 일조시간도 영동을 제외하면 평년보다는 많았고 강수일수도 별로 많지는 않았다. 서울의 경우 강수 0.0mm인 2020년 10월보다도 일조가 많았다. 그리고 태풍이 지나간 뒤 10월 4일에 남부 지방 27°C 안팎, 서울 28 °C를 기록하는 등 늦더위가 찾아왔다. 10월 5일 오전까지 최저 기온도 18~22 °C 기록했다. 그러나 10월 5일 오후부터 찬공기가 내려가면서 기상학적인 가을이 시작되었다. 심지어 10월 8일에는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지면서 고온 현상이 완전히 끝난 것 처럼 보였으나 다시 날씨가 풀리면서 10일에는 평년으로 회복되었으며, 11일부터는 이상 고온으로 가서 26°C까지 올랐다. 이후 하기비스가 기온을 떨어뜨려 14일부터 16일까지 평년 수준으로 돌아갔지만 17일부터 다시 올라서 최고기온이 21~24°C를 기록했다. 10월 23~25일에 아침 기온은 평년 9월 말에 해당하고, 낮 기온은 평년 10월 상순에 해당되는 반짝 늦더위가 찾아왔다. 특히 서울에는 10월 24일에 최저기온 15 °C, 최고기온 24 °C를 기록했고, 이것은 5월 하순과 9월 하순에 해당되는 날씨였다.[213] 지난 5년간 10월 말에 자주 찾아왔던 기습 한파도 2019년 10월 말에는 2013년 10월 이후 6년만에 찾아오지 않았다. 다만 26~27일, 30일에는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1~3 °C 낮았으며, 4년 내내 할로윈 근처에서 기온이 1~3 °C까지 떨어진 것에 비하면 따뜻한 편이고 그 추위는 반짝으로 그쳤다. 그리고 31일에 다시 올라 20°C를 기록했다. 한편 2015년과 2016년에는 월말에 추위가 혹독했으며, 2017년에는 2015년, 2016년보다 강도는 약하고 짧았으며 2018년에는 10월 자체가 이상 저온이였다.
  • 11월[214] - 10월 31일부터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도는 이상 고온이 다시 발생했으며 특히 1~4일에는 일 최저 기온이 9~11°C, 일 최고 기온이 19~22°C를 넘기더니 5일부터 약간씩 떨어졌다. 그로 인해 11월 7일부터 낮기온이 15 °C 이하의 평년보다 조금 낮은 수준으로 갔다. 그러나 이는 반짝 현상에 그쳤으며, 다시 9일 오후부터 기온이 올라갔다. 13일에 한파가 다시 찾아오면서 나아지나 싶었으나, 15일부터 기온이 다시 올라갔고, 18일에는 다시 비가 온 뒤 기온이 낮아져 몇몇 지역은 첫눈 현상이 관측되는 등 일주일 간격으로 기온이 오르락내리락 했다. 이후에 22~24일에는 최고기온이 14~22 °C 안팎을 기록하였다. 서울은 23일 18°C까지 올랐다.[215] 그러다 비가 온 뒤 24일 밤부터 기온이 다시 하강했고 25일에는 이상 저온이 찾아왔다. 그러나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26일에는 14 °C까지 올랐고, 29일에는 최저 -3 °C, 최고 7 °C의 한파가 찾아왔다. 전국 평균기온은 8.8°C, 서울 평균기온 7.6°C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 평년보다 1.2°C 높아서 역시 고온은 고온이지만, 2019년 9월~2020년 3월의 엄청난 장기 이상 고온 중에서 그나마 좀 묻히는 것 뿐이다(...).
  • 12월[216] - 자세한 내용은 2019년 12월-2020년 3월 이상 고온 문서 참조. 해가 바뀌자 마자 더욱 심화되었다.


2.6. 2020년대



2.6.1. 2020년


1~3월은 일시적인 한파가 있어도 심한 수준이 아니여서 13년 만에 한강이 얼지 않았다. 게다가 1~3월 모두 순위권 이상 고온을 기록했다. 그러나 4월과 7월이 기록적으로 매우 낮게 기록되어 고온현상만큼이나 저온현상도 강력했다. 물론 고온현상에 비해서는 약한 편이다.[217], 심지어 이상 저온에 해당되는 날씨가 2~3월 일부[218]를 제외하고는 4월 3일까지 단 하루도 나타나지 않았다.[219] 이후 4월은 쌀쌀했고 5월은 평년 수준이거나 조금 높았지만[220] 6월 역시 상당히 높았다. 특히 1~3월, 6월의 이상 고온 여파로 인해 4월이 저온이라도 상반기 평균기온이 역대 1위였다. 다만 7월에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었고 라니냐도 더욱 심해질 예측이 우세해서 추위가 올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8월 중하순에는 강한 늦더위가 지속되면서 8월 말에 더위가 정점을 찍으면서 8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았다. 9월에는 평년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올해 라니냐가 강해서 10월은 평년보다 조금 낮았다. 다만 상반기 고온의 후유증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반기에도 8월,11월 등 이상 고온이 있었다.[221] 라니냐도 약화되고 있었으나 11월 16일 이후로는 -1.2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12월 중순 들어 추위가 왔다. 이처럼 계속해서 이상기온이 나타나고 있으며, 2020년의 경우 1월은 따뜻했고 7월은 시원한 편이어서 1월과 7월의 연교차는 평년보다 적은 편이었다.[222] 결국 전국 연평균기온은 평년보다 0.7°C 높아 상위 5위[223]를 기록했다.[224]

  • 1~3월[225] - 2019년 12월-2020년 3월 이상 고온 문서로. 특히 1월은 2007년 2월, 2011년 11월과 함께 21세기에서 가장 강력한 이상 고온을 보인 달 중 하나이다. 겨울같지 않은 폭우와 함께 역대 최고의 초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겨울을 넘어서 4월 1일까지 계속 이어졌다.
  • 4월 14~16일[226] - 4월 2~3일에는 평년 수준으로 떨어졌고, 4~12일에는 저온 현상이 있었지만 13~15일 최고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오르더니, 16일 서울 기준 최고기온 23.8 °C[227][228] 호남지방은 25°C 안팎을 기록하여 5월 중하순에 해당되는 날씨가 나타났다.[229]
  • 5월 일부[230][231] - 특히 5월 1~4일은 2020년 1~3월에 맞먹고 2014년 5월 하순, 2019년 5월 24일을 연상시키는 강한 고온현상이다. 4월의 이상 저온 현상과 달리 4월 29일부터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기온이 높게 기록되더니, 4월 30일에 남부 지방에서는 최고 기온이 25 °C를 넘겨 초여름 수준의 더위가 찾아왔다. 그리고 서울 기온도 23.4 °C로, 조금 약하긴 했으나 평년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이다. 다만 최저기온이 복사냉각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한자리수로 쌀쌀했다. 그러나 다음날은 흐린 날씨를 보여 아예 최저기온까지 높아서 서울의 최저기온이 15°C를 넘고, 평균기온이 20 °C를 넘었다. 게다가 5월이 되자마자 낮 기온이 평년 6~7월 수준으로 급상승했다.[232] 5월이 되자마자 여름이 시작되는 듯한 기온을 보였다. 5월 1일 울진 32.8 °C, 강릉 32.5 °C, 대구 31.3 °C[233] 등 강한 서풍으로 인하여 경북 • 충북 • 동해안 지역에서 대부분 30 °C를 넘겼다. 서울도 26.2 °C로 평년보다 다소 높은 편이었으며, 그 밖의 지역도 25~33°C를 기록했다. 최저 기온도 13~19°C로 평년 6월 수준이었다.[234] 게다가 5월이 시작되지마자 습도도 높아졌다. 그러나 5월 2일은 날씨가 흐려져 중부지방 기온이 약 24~25 °C로 더위가 다소 꺾였지만, 여전히 남부지방과 동해안 지역은 30 °C 안팎을 기록하는 등 평년보다는 높은 기온이 이어졌고 습도도 다소 높았다.[235] 5월 3일~4일에는 남부 지방은 더위가 다소 꺾였지만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25 °C가 넘는 고온 현상이 찾아왔다.[236] 이 고온 현상은 어린이날 주춤하였으나 5월 6~7일 사이 반짝 더위가 찾아왔다. 5월 6일 광주에서 30.1 °C를 기록하였고, 서울도 27.6 °C를 기록하는 등 동해안 지역을 제외하고 다시 초여름 날씨가 찾아왔다. 결국 서울의 5월초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았다.[237] 이후 9일에 비가 내리며 고온현상은 누그러지고 저온현상이 잦았으나 5월 중순에도 약하지만 반짝 고온이 있었다. 14일은 비가 오기 전에 난기가 유입되어서 최고기온이 높게 나타났고 17~18일은 비가 오던 도중이라 습도가 높아서 더 덥게 느껴졌다.[238][239] 그러나 18일 오후부터 비가 와서 고온 현상은 해소되었고 19~20일에는 이상 저온 현상으로 이어졌다. 이후에도 약한 고온현상이 발생한 23일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저온현상이 이어졌다가 27~28일 경북을 시작으로 29~31일에는 다시 기온이 조금 높아져서 초여름 더위가 찾아왔다. 특히 30일에는 서울에서 30.0 °C를 기록하여 2020년 봄철 최고 기온을 달성했다.[240][241][242][243]
  • 6월, 8월 중하순 - 폭염/사례 문서 참조. 6월은 이상 고온이 심해서 일부를 제외하고는 고온건조한 날씨가 계속 이어졌으며 8월 중하순도 더위가 늦게 찾아와서 꽤 길게 이어졌다는 특징이 있다.
  • 9월 15~19일, 22~30일 서울 - 8월 중하순의 강한 늦더위가 9월이 되자 약해져서 9월 1일의 29.5°C를 빼면 비슷하거나 낮아서 2일부터 27도가 최대였다. 태풍 마이삭이 지나가고 난 3일부터 평년과 비슷해지다가 9월 5~7일은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이상 저온이 찾아왔다.[244] 이후, 평년과 비슷하게 가다가 15일에는 27~30°C까지 올랐으며 16일 오전에는 서울 21.7℃으로 평년에서 3~5°C 웃도는 고온 현상이 잠시 일어났다. 서울은 15일부터 30일까지 20~21일을 제외하고는 예보보다 높아서 다른지역과 달리 고온현상이 일어났다. 28일에는 서울의 최고기온이 26.5°C까지 올랐다.
  • 10월 1~4일, 27일[245] - 9월 21일에는 이상 저온이 왔고 이후에도 동풍으로 동해안 지역은 저온이 찾아왔지만 10월이 되자 최저 기온이 16~19°C를 기록했으며 심지어 일부 남해안 지역은 20°C를 넘었다. 최고 기온도 수도권 지역을 제외하면 24~27°C로 비교적 높았다. 반면 서울에는 9월 하순에 동풍과 강한 일사로 낮 더위가 있어서 25~27°C까지 올랐고 예보보다 계속 높았으나 10월이 되자 동풍이 잠잠해지고 일사가 차단되어서 이 무렵 최고기온은 21~23°C 정도로 내려가서 평년과 비슷하였고, 늦더위는 없었다.[246] 최고기온까지 높았던 작년에 비해 고온 현상이 약하긴 했으나, 이 정도도 평년을 2~3도 웃돌고 있으며 심지어 최저기온은 4~6도를 웃돌면서 9월 초~중순에나 볼법한 날씨가 10월 초순에 나타났다. 이로 인해 평균기온도 높게 나타났다. 서울은 계속해서 평균 기온이 19~20°C 전후를 보였고, 다른 지역은 아예 20~21°C를 넘긴 곳도 있었으며 특히 3일에는 서울의 최저기온이 18.3°C를 기록해서 평년보다 5°C가량 높았다. 기상청에서는 추석 연휴에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것이라고 예보했는데 완전히 빗나간 셈이다. 그러다가 5일부터 찬 공기의 남하로 기온이 매우 크게 떨어졌다.[247] 이후에도 계속 평년과 비슷하거나 저온을 보였으나 10월 마지막주에는 한기가 오지 않아 온화한 날씨를 보였다. 그중 27일에는 19°C까지 올랐다. 10월의 경우 일교차가 크고 전반적으로 쌀쌀했다.
  • 11월 6~7일, 12~19일 - 특히 13~19일에는 기온이 계속 올라 고온이 심했으며 그 중에서도 17~19일은 2007년 2월, 2011년 11월, 2020년 1월을 연상시키는 매우 강한 초이상 고온이였다. 11월 상순에는 기온 변화가 다소 커서 저온과 고온이 번갈아 갔다. 10월 마지막 주에 저온현상이 풀려 11월 2일까지 온화한 날씨가 이어졌다가 3~5일에 추위가 왔으나 6일은 서울을 중심으로 고온을 보여 서울 최저 10°C, 최고 17°C를 보였으며 7일에는 전국적으로 최저기온 9~15°C, 최고기온 16~22°C 안팎까지 올랐다. 서울도 7일 최저기온이 14°C, 최고기온 18.1°C까지 올랐다. 그리고 비공식 기록이나 울산 온산이 25.2°C까지 올랐다. 이후 9일에 반짝 추위 이후 다시 올라 10~12일에는 2019년 5월 상순처럼 아침은 복사냉각으로 평년보다 조금 낮은 쌀쌀한 날씨를 보였으나 낮에는 고온을 보여 12일 최고기온은 서울 17.7°C, 대전 19.1°C 등으로 크게 올라 일교차가 매우 컸다. 13일부터는 최저 기온도 이상 고온을 보였으며 14일에는 서울 19.3°C까지 올라서 작년 11월 14일에 -3°C의 한파를 보인 것과 대조되었고 일부 지역은 아예 20°C를 넘겼다. 15일에도 비공식적으로 울산 온산이 23.8°C까지 올랐다. 16일에도 서울 18.3°C로 10월 중하순 수준의 이상 고온을 보였으며 순천시는 22°C까지 올랐다. 이때까지는 전국적으로 비 없이 건조했다. 17일부터는 저기압으로 인한 수증기로 13~16일보다도 높았는데 최저기온도 10~18°C를 기록해서 크게 올랐다. 최고 기온은 더욱 가관이었는데 제주시는 26.7°C늦더위?로 종전 극값을 중순에 깨버리고 일평균기온이 21.0°C를 기록해서 여름 날씨를 보였으며 서울도 최고기온이 20°C를 기록했다. 11월에 20°C는 다소 기록되나 11월 중순 후반에 보인 것은 기록적인 일이며 평년보다 10°C 높았다.[248] 18일에도 서귀포의 최저기온이 21°C최저기온도 완연한 여름날씨를 보였다. 서울도 최저 14.8°C, 최고 18.7°C로 5월 수준의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제주는 25.9°C로 3일 연속 11월 중순에 25°C를 넘었다. 그리고 전주시도 최저 16°C, 최고 24.1°C로 11월 중순 극값을 세웠으며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일평균 기온도 20°C를 넘었다. 그 밖의 제주도와 호남 대부분도 일평균 기온이 20°C를 넘었다. 이상 고온의 초절정인 19일 아침에는 기온이 전국적으로 16~22°C를 보이고 강릉시와 제주시는 23~24°C로 열대야에 근접했고, 서울도 18.5°C로 종전 기록을 넘어 신기록을 세웠으며 그 춥다는 대관령조차 16.8°C를 기록했고 설악산도 최저기온 12°C를 기록하면서 진기록을 세웠으며 한기의 영향을 받기 시작한 백령도를 제외하면 다 기록을 세워서 전국적으로 여름 날씨를 보였다. 대부분 지역이 오전에 최고기온을 세웠지만 그 역시 서울 19.1°C, 제주 25.8°C로 매우 높았다. 영남 지역의 경우 낮에도 올라 22~26°C를 기록했고 대구 25.3°C, 강릉 25.5°C로 평년보다 10~15°C 높았다. 여기에 강수까지 이례적으로 많았다. 기상청이 한랭건조할 것으로 예보한 것과 정 반대이다.[249] 다행히 이상 고온은 19일 오전에 절정을 이룬 뒤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해소되었다. 이후 20일에는 추위가 찾아왔지만 산발적으로 곳곳(특히 남부지방)에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관측되었으나 빠르게 진정되어 초겨울 날씨로 떨어졌다. 사실 수능이 12월로 밀려서 맞추려고 이상 고온이 일어난거다. 수능이 원래대로 치뤄졌다면 수능 한파 대신 수능 폭우라는 오명이... 비 쫄딱 맞고 시험 치르느니 덜덜 떠는 게 더 낫다 그러나 초이상고온의 여파가 심해 결국 서울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0.8°C 높은 8.0°C를 기록했으며 이 이상 고온의 후유증으로 첫눈이 12월 10일에 내려 32년만에 늦은 첫눈이 내리게 되었다. 전국 평균 기온도 2019년 11월과 동일하고, 평년보다 1.2°C 높은 8.8°C를 기록하여 역대 11월 평균기온 10위였다. 만약 1일, 6~7일과 13~19일이 모두 평년 수준이였다면 2010년, 2013년 11월처럼 평년보다 조금 낮았을 것이고, 2002년 이후로 18년만에 11월 평균기온이 같은 해 3월보다 낮게 기록되었을 것이다. 한술 더떠 그날이 이상 저온이었다면 2012년, 2017년 11월처럼 더 낮았을 것이며, 2020년 가을철 평균기온도 2002년 가을철 만큼은 아니지만, 2010~2011년 봄철처럼 평년보다 꽤 낮았을 가능성도 있었다. 반대로 초순과 하순이 모두 고온이었다면, 초이상 고온을 보였던 2011년, 2015년 11월에 맞먹는 꽤 높은 기온을 기록했을 것이다. 그리고 가을철 평균 기온도 높았을 것이다.[250]
  • 12월 일부[251][252] - 12월 상순에는 5~7일을 제외하고는 다소 추웠으나 서울 기준 -3~-5°C로 심하지는 않았고 10~11일에는 날씨가 풀려 최저 기온이 1~5°C, 낮 기온이 9~12°C를 넘는 다시 늦가을 날씨를 보였다. 서울도 10일 최저 기온이 3.2°C, 최고기온이 9.3°C로 평년보다 약 5°C 높았다. 게다가 미세 먼지 농도도 높았던 편.[253] 11일에도 전국적으로 10도 안팎의 기온을 보였다. 서울은 전날보다 최고 기온이 높았다. 다행히 11월과 달리 이상 고온이 길고 강하게 이어지지는 않고 12일부터 떨어지기 시작한 뒤 13일부터 기온이 매우 크게 하락해 14일부터는 강한 한파가 찾아왔다.[254] 이 한파는 1주일간 지속되다가 21일 오후부터 이동성 고기압으로 변질되었다. 그래서 22일부터 이상 고온 수준을 보였으며 24일까지 지속되었다. 23일에 서울이 9°C까지 올랐고 24일에는 남부지방에 10~15°C를 기록했다. 이후 25일에는 평년 수준을 회복했다가 26일부터 올라 다시 이상 고온이 시작되었다. 앞의 이상 고온보다 더 심해서 3월에 해당하는 날씨를 보였다. 26일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8°C까지 올랐으며 27일에는 한반도 남쪽을 통과하는 저기압으로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이상 고온을 보여 10°C까지 올랐다. 이상 고온의 절정인 28일에는 전국 다 가리지 않고 이상 고온이 심하여 최고기온이 서울 11.4°C, 대전 13.3°C까지 올랐고 그 밖의 지역도 8~17°C까지 올랐다. 그리고 수도권은 최저기온도 높아서 서울 최저기온이 4.3°C를 기록했다. 크리스마스~입춘 기간인 한겨울에 10°C를 넘은 것은 엄청난 초이상 고온이다. 29일에도 한기의 영향을 받기 시작한 서해 5도를 제외하면 여전히 이상 고온이 지속되어서 서귀포시의 최저기온이 11.2°C, 최고기온도 15.2°C를 기록했으며 서울도 아침 최저기온이 2°C로 아예 3월 수준의 날씨를 보였다. 남부지방은 최고기온까지 높아서 8~15°C를 보였다. 특히 울산 온산은 최고기온이 17.4°C까지 올랐다.[255] 그러나 29일 오후부터 남부지방에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많은 눈이 내리고 수도권은 후면 한기와 간만에 좋은 복사냉각으로 다시 기온이 크게 하락했고 30일부터 한파가 찾아왔으며 다음 해에는...

2.6.2. 2021년


아직 본격적인 날씨는 알 수 없으나 2021년 연 기후 전망을보면 2021년 역시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도 높으며 2월은 3년 연속으로 고온을 보였다. 이후 기상청 3개월전망으로도 3~5월이 고온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 1월 일부[256] - 1월 상순에는 엄청난 한파[257]가 왔으나 13일부터 올랐다. 13~14일에는 서울 최고기온이 각각 8.3°C 7°C까지 오르면서 2월 말~3월 초 날씨를 보였다. 남부지방은 9~15°C를 기록했다. 15일에는 더 심해서 대부분 아침 기온이 영상권을 기록했는데, 서울 2.0°C, 전주는 5.2°C를 기록했다. 최고기온도 서울 10°C, 부산 16°C 등을 기록했다. 그러다가 16일~19일에는 초순보다는 약하지만 한파가 있었지만 20일 낮에 크게 올라 서울 7.1°C를 비롯해 중부지방 4~10°C, 남부지방 9~13°C로 올랐으며 21일부터는 최저기온도 높아서 서울 최저기온 3도를 기록했고 간만에 비가 와서 폭설 때의 눈이 거의 녹았다. 1월 22일에는 서울 최저기온 5°C, 광주 8°C, 서귀포시는 무려 13.1°C로 평년 최고기온 보다도 대놓고 높았다. 일교차가 매우 작았지만 다음 날인 23일에는 최고 기온도 평년보다 10℃ 가까이 높아서 서울 12.2°C[258], 그 밖의 지역도 9~16°C를 기록했다. 서울 일평균기온도 7.6°C로 2002년 1월 이후 가장 높았다. 24일에는 더 심해서 최고기온이 13.9°C를 기록했으며 이 기록은 1932년 1월의 14.4°C 다음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 기록으로 서울은 21세기 1월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을 같은해에 기록하게 되었다(...). 그리고 대전은 14.5°C를 기록했다. 25일에도 여전히 초이상 고온은 지속되어서 서울의 최고기온이 13.9℃로 전날과 같은 기온을 기록했으며 일평균기온도 7.9°C로 3일 연속 7°C대를 기록했고, 이틀은 반올림해서 8도대를 기록했고, 23~24일보다도 더 높았다.[259][260] 결국 전국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연속으로 평균 기온 1위를 기록하였다. 26일에는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5.8°C로 전년도 1월 27일 5.3°C를 넘기면서 최저, 최고, 평균 모두 작년을 넘게 되었다. 다행히 이때는 서풍이 아닌 깨끗한 동풍이 불어서 미세먼지 농도는 낮았다. 그나마 26일 오후부터는 초고온 현상은 해소되었지만 그래도 평년보다 크게 높았고 다음날인 27일 서울 최저기온이 1주일만에(...) 영하권으로 진입했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4~5도 높은 기온이다. 다만 28일 눈 온 뒤 크게 떨어져 29일에 반짝 한파가 왔지만 30일부터 오르기 시작해서 31일에는 서울이 9°C까지 올랐고 그 밖의 지역도 7~15도까지 올랐다. 결국 서울 평균 기온 -2.4°C, 인천 평균 기온 -2.1°C, 대전 평균 기온 -1.0°C 등으로 상순 한파가 매우 강했음에도 불구하고 1981~2010년 기준 평년에 딱 맞아떨어졌다.[261]강원도 동해안쪽은 저온을 보인 곳이 있으나 전주 등 호남쪽에는 평년보다 높았다.또한 전국적으로도 -0.7°C로 1981~2010년 기준보다 0.3도 높았다. 또한 월교차뿐만 아니라 일교차도 2019년 1월만큼 컸다.[262] 서울 기준으로 1월 최저기온 평균은 -6.8°C로 평년보다 약 1도 낮아서 2020년 1월 극값보다 낮고, 2013년 1월 최저평균보다도 낮았지만 최고기온 평균기온은 2.2°C로 평년보다 약 1도 높은 기온이다. 초이상 저온과 초이상 고온의 공존의 결과물

  • 2월[263]~3월 1일 - 1월 31일에 크게 올라서 2월 1일 서울 아침 기온 5.6°C. 낮 기온 9.5°C를 보여서 3월 날씨를 보였다. 그러나 2~4일에는 바로 내려가서 평년보다 조금 낮았고, 5일부터 서울 7°C로 기온이 크게 올라 고온현상이 다시 시작되었다. 6일에는 서울의 최저기온이 4.3°C, 최고기온이 10°C를 기록했다. 7일에도 서울 기준 영상의 최저기온을 기록했으나 바로 내려가서 8~9일에는 반짝 추위가 왔으나 10일부터 이상 고온 수준으로 다시 올라서 대략 15일 아침까지 고온이 지속되었다.[264] 11일에는 서울 10.9°C, 강릉 15.4°C 까지 올랐고 12일에는 더 올라서 서울 14°C를 기록했으며 이 기록은 3월 말~4월 초 수준이며 그 밖의 대전 16.3°C, 대구 16.6°C로 봄 날씨를 보여서 그야말로 작년에 맞먹는 고온을 보였으며, 그 춥다는 대관령도 13.1°C를 기록했다. 그 다음 날 역시 14~20°C까지 올라 서울 15.9°C로 결국 작년 2월 극값을 능가했고, 광주는 무려 19.6°C까지 올라서 평년보다 10~15°C 높은 4월 초중순 날씨를 보였다. 거기다 일교차도 극심했다. 그리고 14일에는 최저기온까지 매우 높아 서울 최저 6.4°C, 최고 13.8°C로 4월 초나 다름없었고, 미세먼지가 심했다. 결국 2월 2째주 평균기온이 (특히 중부지방 중심으로) 매우 높았다. 하지만 이것은 준비운동에 불과했다. 15일에도 남부지방 중심으로 10°C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았지만 중부지방은 낮부터 기온이 떨어졌다. 이후 16~18일에는 2월 중순 치고는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지만 19일 오후부터 이상 고온 수준으로 크게 올라서 전국이 7~13°C를 기록했다. 20일에는 초이상 고온이 왔는데 최저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5°C 전후, 최고기온은 더 올라서 서울 14.9°C, 대전 17.2°C, 대구 20.4°C를 기록했다. 비공식이지만 울산 온산이 22.1°C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4월 수준의 기온을 보였이며, 3월이어도 꽤 강한 이상 고온인데 2월에 일어났으니 엄청난 것이다. 그리고 21일, 기상 관측 역사상 손에 꼽을만한 편차 +10~18도의 초고온이 발생했다. 전날보다 더 올라서 경상도 지역에는 23~25°C 안팎을 기록해서 극값을 세웠다. 포항 구룡포에서 비공식 기온 26.4°C를 기록했다. 이것은 5월 말 기온과 맞먹는다. 포항에서 24.9°C를 기록하여 전국 2월 극값이 경신되었다. 그 밖에 의령에서도 기존 극값을 깨는 24.6°C가 나왔으며, 대구 24.4°C[265], 경주와 합천 24.2°C[266], 의성 24.1°C[267]를 기록해서 5월 초중순 수준의 역대급 초이상 고온을 보였다. 전국적으로도 15~23°C를 기록해서 극값 5순위에 대부분 이름이 적혔다.[268] 서울도 17.4°C를 기록해서 극값 3위였고, 대전과 광주 22.6°C, 전주 22.9°C 등 극값 기록을 세운 지역이 많았다. 춥기로 유명한 철원17°C까지 올랐다. 포항은 일평균기온도 17.3°C로 5월 수준에 가까웠다. 22일에도 경상도 일부 지역에서는 20~24°C의 초이상 고온이 나타났고 그 밖의 지역도 전날보다는 낮지만 이상 고온이 심했다. 그나마 22일 밤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한파주의보가 발령되었지만 23일에 평년보다 조금 낮은 수준에 그쳤다. 하지만 고온이 극심한 상태에서 기온이 급격히 하강한 편이라 더욱 춥게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반짝이어서 24일 오후부터 기온이 다시 올라서 서울 10도를 기록했으며 25일까지 조금 높다가 26일부터 동풍이 불어서 서쪽 지방 중심으로 15도 안팎으로 올라 서울 15.8°C, 대전 15.4°C, 광주 15.5°C를 기록했다. 27일에도 서울 16.2°C로 4월 상순 수준을 보였다. 28일에는 예보보다 낮게 나와 중부지방 10~13도 전후에 그쳤으나 이 역시 이상 고온인 편이다. 그리고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서 일평균 기온은 꽤 높았다. 여담으로 2월에는 작년과 비슷한 시기에 이상 고온, 반짝 추위가 있어서 작년과 비슷한 기온, 비슷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어서 비슷하지만[269] 작년 2월과 달리 비가 적어 건조한 편이다. 최종적으로 2021년 2월 서울 평균 기온 2.7°C로 작년보다 0.2°C 더 높다. 대전은 4.0°C로 2007년 4.2°C에 이어 2위이다. 일단 3년 연속 평년보다 높은 2월은 사실상 확정되었다.

2.7. 기간별


  • 3월 (2014년~2020년) 7년 연속으로 대부분 2월 중하순 이상 고온으로 겨울이 일찍 끝나고 봄이 일찍 시작해 2월 말~3월 초부터 봄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 패턴이 나타났다. 그로 인해 벚꽃, 진달래, 개나리가 일찍 개화했다. 특히 2018년은 1위 달성, 2020년은 2위 달성. 2014년도 4위 달성했고 서울 극값 1위 기록이 있다. 2015~2016년도 일부 강한 꽃샘추위 빼고 이상 고온 현상이 발생했으며 2019년도 상순 평균기온 1위 기록했고 3월 초에 10~20도 전후를 기록. 2017년은 대체로 평범했으나 그래도 약 0.5도 정도 높았다.
  • 5월 (2009년, 2012년~2020년) 2012년부터 2020년까지 모두 월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았으며 이상 고온을 기록했다. 2009년도 서울 기준 꽤나 높은 19.1°C이고 전국은 18.3 °C를 기록했다. 5월 평균 기온이 얼마나 상승했는지를 매우 잘 보여주고 있으며, 사실상 여름의 시작이 5월로 앞당겨진 셈이다. 특히 2012년의 경우 사실상 5월 초에 여름이 시작되었으며, 한 술 더 떠서 일부 지역은 4월 말에 시작했다. 여름이 5월 초에 시작 되지는 않았으나 2017, 2020년도 5월 초에 여름 날씨를 보이기도 했다.[270][271]
  • 10월 27일경까지 (2015년~2017년, 2019년)[272] - 3년 연속으로 월초~하순 초중반까지는 평년보다 높다가 월말에 반짝 추위가 찾아오는 패턴이 나타났다. 고온현상이 심하지는 않았지만 2010년에도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다만 한글날 전후에 이상 저온이 찾아왔다. 그러나 2016년을 제외하고 11월 초에 다시 이상 고온이 찾아왔고, 10월 이상 저온을 기록했던 2018년 10월도 11월 초에는 평년보다 높았으며 10월 초에 늦더위가 있었다.[273][274]

3. 기타 지역


  • 1829년 12월 청나라 - 16일에 以天暖冰薄。停止冰技。仍給半賞(따뜻한 날씨로 얼음이 얇아 얼음 기술을 중지하고 절반의 보상을 준다.) 라는 기록이 있다. 유럽은 이 당시에 매우 강한 한파가 휩쓴 기록이 있는데 동아시아는 크게 춥지 않은 것으로 보아 밑에서 서술할 1879년 12월과 비슷해 보인다. 정작 조선은 그럭저럭 평범한 날씨였는지 특별히 수록되어있는 기록이 하나도 없다.
  • 1879년 12월 일본, 청나라, 조선(추정) - 도쿄의 12월 평균기온이 8.0°C. 당시 평년기온(5.2°C)보다 상당히 높고, 무엇보다 9.7°C인 11월과 별로 차이가 없다. 일별로는 일최고기온이 10도 이하인 날이 이틀에 불과할 정도였다. 이 이상고온이 멀리 홋카이도에까지 영향을 미쳤는지, 하코다테에서도 12월 평균기온이 3.5°C[275]가 기록되기도 했다. 그러나 다음해 1월은 도쿄에도 한파가 찾아와 최저기온이 -6.4°C에 이르렀다. 이런 양상을 볼때 한반도 역시 12월에 평년보다 한참 높은 기온[277]이 기록되다가 1월에 평균기온이 급락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양상이나 12월~1월 간의 격차로 치면 1958년 12월-1959년 1월과 비슷했을 듯 하다. 그러나 이때는 비공식으로도 관측이 되지 않아서[278] 추측의 영역에 불과하다. 베이징은 1879년 12월 평균기온이 -1.4 °C를 기록해 당시 동시기 12월보다 따뜻한 축에 속했다.[279][280] 이때 이상고온이 온게 맞다면, 우연찮게도 50년 주기로 12월에 고온을 기록한 셈이 된다.[281]
  • 1890년 2월~4월 일본 - 도쿄의 2월~4월 평균기온이 각각, 6.1°C, 9.1°C, 14.2°C.
  • 1890년 9월 일본 - 도쿄의 9월 평균기온이 24.2°C. 7월의 23.5°C보다도 더 높게 기록되었다. 18일 최저기온이 24.7°C로 열대야를 기록할 뻔 했으며, 24일에는 최고기온이 31.5°C까지 치솟았다.
  • 2004년 12월 일본 - 5일에는 도쿄의 낮 기온이 24.7°C까지 올라가 12월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 2011년~2012년의 캐나다
  • 2013년 12월~2014년 1월 유럽
  • 2015년 12월 - 특히 미국이나 일본은 무려 평년보다 7~9 °C 가까이 높은 달이었다. 심지어 크리스마스 이브에 뉴욕은 최저기온 17°C에 최고기온 24 °C, 일평균기온 20 °C로 라는 5월 말~6월 초, 9월 말에나 볼법한 날씨가 나타났으며, 그 추운 미네소타도 낮기온이 20 °C 가까이 올라갔다. 일본 남부도 20 °C 이상 올라가면서 스키장의 눈이 녹고 벚꽃이 피기까지 했다. 한국 역시 위에서 서술한 대로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그러나, 다음해 1월에는?[282]
  • 2017년 2월의 미국, 캐나다
  • 2017년 9월 몬트리올 일대 - 9월인데 기온이 상승하는 몬트리올 - 여름은 시원했으나 9월인데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점점 높아졌다. 9월 27일 최고기온 31 °C를 찍고 나서야 다음날 평년 기온을 회복했다. 한국도 9월 초중순은 평범했다가 하순에 늦더위 이후 평년수준을 회복했다.
  • 2017~2020년 5월 중국 베이징 - 4년 연속 이른 더위가 찾아와 기온이 40 °C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기온이 매우 높았다.
  • 2018년 1월 유럽 - 동아시아와 북미에서는 엄청난 혹한이 찾아왔지만, 유럽에서는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찾아왔다. 물론 스위스에서는 폭설이 내리기도 했다. 이후 2월 중하순까지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였다. 하지만, 3월은?
  • 2018년 4~5월 중국 베이징 - 4월 중반에 40 °C가 관측되었다.
  • 2018년 9~12월 일본 - 태풍이 밀어올린 열기가 덮쳐 10월에 35 °C가 넘는 지역, 12월 초에 30~32 °C를 기록한 지역이 있는 등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그러나 홋카이도와 도호쿠에서는 2019년 1월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낮았으며 홋카이도에서는 폭설이 내렸다.
  • 2019년 5월 일본 홋카이도 - 이날 오비히로시에서는 역대 최고 기온인 38.8 °C까지 찍었으며 사로마초(佐呂間町)에서는 39.5℃를 찍어서 일본의 역대 5월 최고 기온으로는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른다. 5월의 홋카이도 평균 기온인 13~19 °C(산간 지역 제외)를 유지하는 것에 비해 엄청 높은 편.
  • 2019년 9~10월 일본 - 9월 17일에 수도권에 30 °C 이상의 폭염이 찾아왔고, 9월 24일에도 역시 수도권에 30 °C를 기록하는 폭염이 찾아왔으며#, 특히 10월 1일에는 수도권은 30 °C를 육박하고, 주부 등의 지역에선 아예 30 °C 이상의 폭염이 찾아왔다. #
  • 2019년 12월~2020년 2월 - 2019년 12월-2020년 3월 이상 고온 문서로.
  • 2020년 2월 남극: 남반구여서 계절이 북반구와 반대이기 때문에 남극이 여름이긴 했지만, 2월 6일에 남극 대륙의 Esperanza Base에서 최고 기온 18.3 °C를, 2월 9일에 남극 시모어 섬의 최고 기온이 20.7 °C를 기록하며 남극 역사상 최악의 폭염이 찾아왔다.[283]
  • 2020년 4월 하순~5월 중국 베이징 - 30일에는 낮 기온이 35~36 °C, 5월 1일에는 최저 기온이 20 °C7~8월에나 볼법한 날씨가 나타났다. 대한민국에도 앞에서 서술했듯이 고온현상이 찾아왔다.
  • 2020년 11월 중순 일본 - 한반도에 초이상 고온을 보인 난기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19~20일 일본에서 최저 18~20도, 최고 23~27도의 이상 고온을 보였다.
  • 2021년 1월 캐나다 - 전세계 다른 지역도 평년보다 높은 지역이 많았으나 유독 캐나다만 평년보다 월평균기온이 5도이상 높은 초이상고온이 찾아온 지역이 많았다.
  • 2021년 2월 19일~21일 중국,몽골 - 특히 중국 화북지방과 몽골을 중심으로 초이상 고온이 찾아왔는데 20일 톈진시의 최고기온이 22 °C로 역대 2월 최고기온을 갱신했으며 베이징도 21°C를 기록했다. 그보다 조금 낮은 지역인 지난과 정저우 등은 아예 25°C로 늦봄 날씨를 기록했다. 그래도 중국이라 일교차가 꽤 컸지만 최저기온도 상당히 고온이었다. 몽골 역시 이상 고온이 찾아와서 그 추운 울란바토르도 영상 4도를 기록하는듯 초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대한민국 역시 이 무렵에 초이상 고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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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각 양력 11월 16일, 11월 22일, 12월 3일, 12월 9일[2] 더 정확히는 "겨울 날씨가 봄과 같고, 목가(木稼)가 눈과 같고, 비가 크게 오고, 양력 1월에?? 천둥이 울고 번개가 크게 쳐서 천재지변이 여러 번 일어나는 상황에 어찌 이 관직에 있을 수 있겠냐"라고 한다.[3] 이 뒤는 임금이 자신을 자책하고 신하들과 문답을 나눈 기록이다.[4] 1981~2010년 4월 평년 기온 12.5°C보다도 0.6°C 높다.[5] 후술할 1967년 5월, 2010년대 5월 대부분과 거의 동급이다.[6] 1월은 심한 이상 고온은 없었으나 딱히 심각한 한파 현상은 없었는지 -1.1°C를 기록해서 평년보다 1°C 이상 높았다. 일별을 추측하면 이미 1월 말부터 한파가 다 간것으로 추정. 다만 지금보다 훨씬 지독한 추위가 많았던 옛날로 치면 이것도 나름 고온일 것이다. 그리고 9월부터는 서술이 되어있지 않다. 한편 12월도 비슷한 시기에 발생한 일본의 이상 고온 현상을 봤을때, 한반도에도 이상 고온이 왔을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의 해관자료에는 1890년 12월 28일에 인천의 최저기온이 6.1°C를 기록해 상당히 강한 이상 고온을 보였다. 그 다음날에 내려가기는 했지만 월전체로 보았을 때도 인천이 영하 두자릿수를 기록할 정도의 강한 한파가 존재하지는 않았다. 즉 실제 평균기온이 이보다 조금 낮고 가을철에 개화기 기준으로도 저온을 보였다고 해도 이 해는 개화기 기준으로는 초고온이 확실하다,[7] 115년이라는 매우 긴 시간동안 깨지지 않았었다.[8] 같은 시기에 관측되었던 인천은 이와 대조적으로 딱히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는 기록은 없다. 다만, 14일에 최저기온이 22 °C로 오른 적은 있다.[9] 1981년~2010년 평년보다 약 1 °C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한파가 강했던 그 당시 치고는 꽤 높은 편이다.[10] 1946년 10월 1일의 29.9°C가 그 다음으로 높았으며, 최근의 사례로는 2017년 10월 2일의 29.4°C가 있다.[11]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즉 수도권은 상순만 해당, 강릉시,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목포시는 중순까지.[12] 4~6일에는 34.6~34.8 °C를 기록했다. 0.2°C만 더 높았으면 9월에 35 °C를 넘는 기록을 일찍부터 세울 뻔했다.[13] 1월에 이상 고온이 빈번하게 찾아오고 있는 지금도 이 해 1월은 상위 6위에 들 정도로 굉장히 높은 축에 속하고, 1971년까지는 아예 1위를 차지했다. 1911~1940 1월 평균 기온보다 정확히 5°C나 높으며, 1월 평균 기온이 많이 오른 1991~2020 기준으로도 정확히 2°C나 높다. 사실상 일제 시절로 치면 2020년 1월의 그것이나 다름없는 셈이다.[14] 사실 1월도 반짝 한파를 제외하면 -10 °C 이하인 날이 한번도 없었다.[15] 현대 서울의 도시화를 감안해도 평년보다 고온인 날씨가 지속되었다. 하지만 1916~1917년 겨울은 엄청난 한파가 기승을 부렸다. 한파/대한민국 문서 참조.[16] 평균기온은 1917년 1월이 더 낮지만 최저기온 기록은 1918년 1월이 더 낮았다. 자세한 내용은 한파/대한민국 문서 참고.[17] 그럼에도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다.[18] 5월 말부터 4월 같은 날씨가 제대로 풀리기 시작했다.[19] 하지만 1930년 1월은 1931년 1월보다 최저기온이 낮지는 않았으나 중순까지 한파가 잦았다.[20] 다만 앞뒤 해보다는 양반이었다.[21] 1981년~2010년 평년과 같지만 3월에도 혹독했던 일제시대 치고는 꽤나 높은 기온이다.[22] 1981년~2010년 평년보다 약간 낮지만 1930년대 당시에는 한파가 강했고, 열섬 현상도 적었기 때문에 이정도도 꽤 따뜻한 편이였다.[23] 8일, 11일, 17~21일, 26~27일 제외[24] 1958년 12월의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이해 12월은 1958년보다 고작 0.2 °C 낮을 뿐이라 사실상 1958년 12월과 맞먹는 이상고온의 끝판왕이며 1981~2010년 평년치보다도 3.4°C높아 지금까지도 평년대비 이상고온 편차 상위6위에 해당하며, 이보다 이상 고온 편차가 높은 달은 2020년 1월(4.0°C), 2007년 2월, 1994년 7월, 1958년 12월(3.6°C), 2011년 11월(3.5°C)뿐이다. 당시 기준으로 평년치보다 5°C 정도 높았다.[25] 2위는 1932년 5월 17일의 33.5°C.[26] 반면 29~30일 대구는 평년보다 조금만 높은 29.4°C, 27.3 °C를 기록했다. 동풍의 영향으로 서울이 대구보다 확실히 높았다.[27] 2010년대에 18도를 넘지 못한 해는 2012년뿐이다.[28] 다음 날에는 33.9 °C를 기록.[29] 다음 날에는 34.0 °C를 기록.[30] 만약 이 현상이 2010년대 이후에 일어났더라면 12월인데도 최저기온이 기껏해야 영하 1~2°C, 심하면 최저극값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기현상이 벌어졌을 것이다. 비록 추측일 뿐이지만 2010년대 이후인 현대에 와서도 평년보다 3.6 °C나 높은 초이상고온 현상을 보였다.[31] 그리고 11월 극값인 -3.3°C도 낮지 않은 값으로 이보다 낮은 경우는 최근 10년간 3번(2012년,2014년,2018년)뿐이다.[32] 현대에서도 이상 고온으로 꼽히는 2015년, 2019년 12월도 최고기온은 2015년, 2019년 각각 12.2 °C, 12.9 °C로 1958년보다 살짝 높았지만 -10~-11 °C의 한파는 있었다.(서울 기준) 하지만 1958년 12월은 한파는 커녕 추위 자체가 없이(...) 12월을 끝내며 서울은 역대 가장 높은 12월 평균기온을 달성했다. 한편 2016년에도 14 °C까지 올랐고 -10 °C 이하로 간 날도 없고 따뜻했지만 그래도 1958년 12월보다는 2~3 °C 낮았다. 한파가 강하긴 했으나 이상 고온도 강했던 2018년 12월도 3일에 13.5°C까지 올랐고 일평균 극값 5위이며 22일에도 12.4°C까지 올랐다.[33] 1월 평균기온은 -5.1˚C로 2018년 1월보다도 1도 이상 낮은 편이었다.[34] 현대에 와서도 높은 기온이다. 만약에 이게 현대에 왔고 세밑 한파가 없었더라면 기온이 더 높게 나왔을 것이다.[35] 2001과 2002년의 경우 같은날 최저기온 -18.6 °C11.0 °C를 기록한 적이 있으나 2001년은 하순에 누그러졌고 2002년은 상순에 한파로 다소 추워서 월평균기온 차이는 1963-1964년이 훨씬 심하다.[36] 세부적으로는 일최고 평균 25.7 °C, 일최저 평균 14.2 °C이다. 이는 이상 고온이 심화되었다고 평가받는 2010년대 5개 해의 5월과 비슷한 것으로, 25.1 °C/15.4 °C인 2012년 5월, 25.3 °C/13.8 °C인 2014년 5월, 25.7˚C/14.1 °C인 2016년 5월, 25.4 °C/14.4 °C인 2017년 5월, 25.6 °C/13.7 °C인 2019년 5월과 비슷하다. 이는 앞뒤 년도는 커녕 11년 뒤인 1978년 5월의 25.1 °C가 그나마 비슷할 정도라 더 특이하고, 2003년 4월까지는 역대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37] 2012년 5월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38] 이는 서울의 12월 역대 최고기온이며, 평년 10월 수준이다.[39] 몇 번의 작은 한파 이후 금세 이상 고온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였다가 마지막 날인 31일에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갔다는 점에서 2019년 12월하고도 공통점이 있다.[40] 2019년~2020년 겨울하고 비슷한 셈이다.[41] 하지만 1월 말부터 기온이 서서히 낮아지더니 2월 첫날부터 -16 °C를 기록하여 가장 강한 한파가 왔다. 그 다음부터는 1월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이 이어졌으며 그 영향으로 서울의 2월 평균기온이 -2.5 °C로 1월보다 낮았다.[42] 일최고 평균으로만 치면 25.1 °C로 2012년 5월 최고 평균과 같으나, 일최저 평균은 12.9 °C로 당시의 최저 평균과 비슷하게 기록되었다.[43] 이는 현재에도 5위이다. 심지어 9월 평균 기온을 넘어섰을 정도였다.[44] 이후 강릉은 6월까지 이상 고온이 찾아오며 6월 평균이 23.5 °C로 1위였으나..., 2020년 6월이 24.3 °C로 1위를 기록하여 2위로 밀려나게 되었다. 하지만 한여름인 7~8월은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이상 저온으로 갔다.[45] 이 점은 2005년과 2014년과도 비슷하다. 11월에는 반짝 추위 빼고 매우 따뜻해서 평년보다 높았지만 12월에 강한 한파가 찾아온 점.[46] 참고로 대관령은 최고 기온 기록이 7월 32.9°C이고, 9~10월에는 아예 30°C를 넘긴 적이 없었다! 5월 하순이면 현재는 여름이긴 하지만 그때는 아니었고, 대관령은 완연한 봄인 시기에 매우 높게 기록된 것이다.[47] 이전에는 1월 평균기온이 -4℃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흔했으나 1987년 이후로는 네 차례(2001년, 2010년, 2011년, 2018년) 뿐이다. 그리고 일제감정기 치고 한파가 제대로 왔다 하면 기록하던 -5℃ 이하의 월평균기온도 단 한 번 밖에 없었다.[48] 규칙이 항상 성립한다고 볼 수는 없으나 1948년, 1958년, 1968년, 1978년, 1987년, 1997년, 2007년, 2016년은 모두 12월에 이상 고온 현상이 있었다. 2006년과 2015년 12월도 고온이었고, 2019년 12월도 마지막 31일에 한파가 찾아오긴 했으나 평년보다 고온이었고 또 금세 이상 고온으로 돌아갔다. 1948년 이전 1908년에는 서울 평균기온이 -0.8 °C로 당시치고는 따뜻했지만 1918년, 1928년, 1938년은 각각 -1.5 °C, -1.9 °C, -2.3 °C으로 당시 기준으로도 평년 수준이며 최저기온은 서울 기준 -13~-16 °C로 꽤나 낮았다. 게다가 1918년의 경우는 다음해 1~2월에 한파가 왔다.[49] 최근 이상 고온인 2020년 2월보다도 더 높다. 그리고 2021년 2월과 동일하다.[50] 단 1989년 12월은 따뜻했다.[51] 11월 10일, 21일, 12월 2~3일 제외.[52] 후일담 격으로, 12월 11일부터 평년 수준의 추위가 찾아왔다가 21일에 9.0 °C까지 올라갔고, 23일부터 기온이 한파 수준으로 내려갔다가 또 올라가 31일에 8.8 °C를 기록했다.[53] 현대에 비해서는 기록적이지는 않지만 이정도면 강한 이상 고온이고 놀라운 점은 이 기록이 연중 최고 기온이라는 것이다. 극값이 2016년 5월 19일의 31.9°C와 같다. 다만 2016년 5월은 중순부터 30~31도를 여러 차례 넘겨서 그렇지...[54] 이는 평년의 10월보다도 높다.[55] 23~24일 수도권 제외[56] 또한 이 날 울진에서 당시 최대 1위인 순간최대풍속 51.9 m/s를 기록하였다.[57] 8~10일 제외[58] 당시 기준 신기록. 이후 2007년 2월이 4.0도를 기록해서 2위로 떨어졌다.[59] 20~23일 제외[60] 이유는 1998년은 고온현상이 많았으나 정작 여름에는 잦은 폭우로 인해 폭염이 많이 없었다.[61] 11~12일, 29~31일 제외[62] 2010년은 5월 중순에 초여름 날씨를 보여서 제외.[63] 2012년은 한술 더 떠서 5월 초에 여름이 시작되었다.[64] 취소선이 그어져 있지만 사실이다. 2010년대 이전만 해도[62] 5월은 여름보다는 봄이라는 인식이 더 강했는데 2010년대에 들어서 5월은 봄보다 여름이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 특히 2020년을 제외하면 5월 중순에 봄이 끝나서 여름으로 바뀌었는데[63] 1998년 역시 이랬다.[65] 19~20일 제외[66] 8~12일 제외[67] 원래는 1위였지만 2016년에게 밀려 2위로 떨어졌고, 2019년에게도 밀려 결국 3위가 되었다.[68] 1917년라니냐의 정석을 보여준 해라면 1998년은 엘니뇨의 정석을 보여준 해라 할 수 있다. 다만 1998년 7월부터는 라니냐라 폭우도 내리고 늦더위도 강력했다. 그러나 1998~1999년 겨울은 따뜻했다.[69] 2015년, 2016년, 2019년이며, 그 밖의 2014년, 2017년, 2018년도 꽤 높은 편이다. 특히 2016년과 2019년은 이 해 기온을 넘겼다.[70] 물론 제주도는 여름 더위 역시 강한 때가 있었다.[71] 이상 고온이 심각한 해라 이해가 안가겠지만 취소선이 있어도 사실이다. 이해 여름은 폭우로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72] 2019년 4월 22일을 예로 들 수 있다.[73] 당장 4월 초에 강한 이상 고온이 찾아온 1994년 4월 6일도 최저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아 일평균기온은 20°C 미만이었다. 그리고 2019년 4월 22일의 최고기온과도 같은데 이때도 최저기온이 11°C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 일평균기온 20°C를 넘지는 않았다.[74] 특히 12~17일[75] 이는 1년 전 1월 15일의 최고 -12.4 °C, 최저 -18.6 °C과는 완전히 대치되는 기록이다. 당시 아침 최저 -19.2 °C, 낮 최고 -13.6 °C 를 기록한 1986년 1월 5일 이후 15년만의 가장 낮은 값이고 현재까지도 (21세기 이후) 이 이하로 서울의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 21세기 가장 낮은 서울 기온으로 이어진다.[76] 4월 7~12일, 24~25일 제외[77] 8~13일, 26~27일 제외[78] 28일부터 조금 한파가 누그러져서 평년 수준을 회복하나 싶더니 1월이 시작하자마자 한파가 다시 와서 1월 5일 서울 최저기온 -15.5 °C를 기록했다.[79] 4월 1~5일 해안지역 제외.[80] 2014년 4월 1일에 23°C까지 올랐다. 우연히도 요일까지 같은게 흥미롭다.[81] 이는 2010년대에 접어들어서 대부분 5월 평균 기온이 19도를 넘기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일부는 20도를 넘겼으니... 서울도 2011년 이후로 5월 평균기온이 18도를 넘겼고 일부는 19도도 넘긴거에 반해서 2010년, 2011년, 2020년은 18도 이하였다.[82] 3~9일 제외[83] 1~8일, 17~19일 제외[84] 6~10일, 16~21일, 29~31일[85] 단 1월은 한파도 가끔 있었고 2월은 꽤나 추웠기 때문에 2019~2020겨울보다는 확실히 낮았고 겨울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했다.[86] 대관령이 봄에도 춥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엄청난 기록이다. 이게 다른 지역이라면 4월 신기록을 벌써 깼을 것이며 당장 서울도 이걸 못 넘었다 34~37 °C와 맞먹는 더위가 찾아온 셈. 게다가 9~10월에도 30 °C를 넘은 적은 없었다! 5월에는 31.0 °C를 기록한 적은 있다.[87] 역대 12월 평균기온, 최저기온, 최고기온 모두 최하위.[88] 평균 기온이 거의 5월과 맞먹는 수준이었다. 서울은 평균기온이 무려 17.9도로 평년수준을 기록한 5월인 2011년 5월, 2020년 5월과 거의 맞먹었다.[89] 2~3일, 15~17일, 28~30일 제외[90] 여담으로 2020년이 2007년과 비슷하다. 고온과 저온의 정도가 좀 더 뚜렷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비슷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만약 12월에 한파가 오지 않는다면 2020년도 5위 안에 들어갈 수도 있다.[91] 이 점은 2019년과도 비슷하다.[92] 이는 5월에 해당하는 기온이다.[93] 다만 2011년 6월의 경우 서울은 평년보다 0.2도 낮았다.[94] 다만 2010년 5월 서울의 경우 1971~2000 평년값을 적용해도 0.2도 낮았다.[95] 4월 제외[96] 아예 없지는 않았다. 5월 4~5일과 중순이 그나마 초여름 날씨를 보였을 정도다.[97] 그것도 3월 초봄 날씨가 아닌 4~5월 날씨였다.[98] 4~5일, 14~22일[99] 불과 6일 전인 4월 28일에 서울의 최고기온7.8°C였다.[100] 당장 낮에 초여름 날씨를 보였던 2019년 5월 이맘때를 보더라도 최저 기온은 평년과 비슷했고, 서울 기준 일평균기온도 20°C 미만이였다. 하지만 2010년 5월 4일의 경우는 최저 기온까지 평년 6월 수준인 18.2°C를 기록해 매우 높았으며, 서울 기준 일평균기온도 20°C를 넘겼다. 즉 1주일만에 20도 가까이 오른 것이다.[101] 9일, 22~24일, 28~30일 제외[102] 원래는 서울이 전국보다 0.5~1도정도 높다. 따라서 보통 전국이 21.8도면 서울은 2019년(22.6도)와 비슷하게 나온다. 반면 서울이 21.8도면(2009년, 2013년) 전국은 21도 전후에 그친다. 또한 이 해와 2013년은 9월 초순도 정 반대였는데, 이 해 9월 초순은 늦더위가 심했고 일교차도 비교적 작았으며 소나기와 가을장마로 인한 집중호우도 잦아 습한 날씨를 보였으나, 2013년 9월 초순은 평년보다 조금 낮아 대체로 선선하고 일교차도 대체로 크고 건조했다.[103] 엄밀히 말하면 22도를 넘지는 않았지만, 몇몇 날의 저온 현상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므로 저온 현상이 없었다면 충분히 가능했다.[104] 1~2일, 5~6일, 10일, 19~22일[105] 2018년도 비슷하게 이상고온과 한파가 번갈아가며 왔으나 한파의 강도가 강했던 편이라 평년보다 조금 낮았다.[106] 1~5일, 12~18일, 26~27일[107] 9월 1일 대구는 35.5 °C를 기록하였다.[108] 첨찰산 기준[109] 20~25일 제외. 특히 3~5일, 27~29일 [110] 이는 4월 초중순과 맞먹는 수준이자 평년보다 조금 낮은 역대 4월 날씨보다 기온이 높다. 실제로 그 해 4월 평균기온은 11.2 °C로 이상 저온을 기록하여 11월과 별 차이가 없었다. 게다가 10.9 °C를 기록했던 2020년 4월보다도 높은 기온이다.[111] 평년(7.2°C) 보다 3.5°C 높았으며 같은 해 4월 평균 기온과 같았다. 인천, 수원은 아예 4월보다 높았다.[112] 전주에서 31.1도를 기록.[113] 2010년대에 2012년 4월 극값보다 낮은 5월은 2010년과 2012년뿐이다.[114] 사실 최저기온 19도와 5월 극값 29.3도가 약한 것은 아니다. 애초에 5월 초중순 기준 최저 기온 14도, 최고 기온 25도만 넘겨도 이상 고온이며, 5월 하순에도 최고기온 27도 넘으면 이상 고온이다. 오히려 5월에 최저 20도, 최고 30도를 넘기는 것이 심한 이상고온이다. 이 지경까지 가면 체감으로는 늦봄은 커녕 초여름을 넘어서 한여름 수준 날씨로 느끼게 된다. 대표적으로 2014년 5월 하순, 2018년 5월 중순, 2020년 5월 초순.[115] 이후 이 이상 고온은 6월까지 이어졌다가 7월이 되어서 풀렸지만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강한 폭염이 왔다. 8월은 상순 폭염의 여파로 서울에서 27.1°C로 8위를 기록하였다.[116] 사실 2010년대 초반이 늦추위가 강해서 봄이 짧았다. 게다가 이 해에는 여름의 시작까지 매우 빨라서 더욱 그렇게 느껴진 것이다.[117] 흥미로운 점은 전국에서 여름이 가장 빨리 시작되는 대구의 경우 이 때는 고온의 정도가 비교적 약했다. 결국 서울보다 대구의 평균기온이 조금 낮았을 정도다(!)[118] 20~23일, 30일~2월 1일.[119] 포항이 일평균 19.3°C로 근접하게 나오긴 했다.[120] 2013년 3월 9일에 전주에서 28.2도를 세웠는데 9일만 일렀어도 2월에 27도정도 기온까지는 나타날 수 있다는 말도 된다. 다만 2021년 2월 21일에 포항이 24.9도를 기록하긴 했다.[121] 참고로 이 해부터 30도를 넘는 반짝 더위가 무려 5년 연속으로 기록되었다. 이후 2018년은 30도를 넘지는 못했지만 최저 기온이 20도를 넘는 일이 발생했고, 이후 2019~2020년에 또 기록되었다. 2021년에는 과연? 그리고 이 해부터 3년 연속으로 32도를 넘었으며 이후 2019년에 넘겼다.[122] 비록 상강 날짜는 다르지만 2019년 상강도 심한 이상 고온을 보였다.[123] 이는 2012년 1월에도 2013년 12월과 마찬가지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살짝 낮았지만 전년도 겨울인 2011년 1월의 한파가 역대급으로 심해서 체감하기로는 이상 고온으로 느꼈던 것과도 비슷하다. 다만 2013년 12월에는 다음 달인 2014년 1~2월에 이상 고온을 보인 것과 정 반대로 2012년 1월에는 다음 달인 2012년 2월에 강한 한파가 찾아왔다.[124] 9~10일, 12~15일, 21~22일 제외[125] 이는 이상 저온이 있었던 2019년 6월 초, 1993년 여름, 2020년 7월과 비슷했다.[126] 그리고 6년 뒤인 2020년 1월 7일, 제주시에서 1월에 23.6°C의 기온을 기록하여서 거의 가깝게 기록했다. 물론 제주시는 합천과 달리 최저기온이 매우 높아서 이때의 합천은 그냥 봄날씨였으나 2020년 1월 7일 제주도는 기온분포도 여름날씨와 맞먹는다.[127] 서울은 7.9 °C로 역대 2위[128] 이후 2016년과 2018년에도 4월 초에 최고기온이 5월 중하순 수준을 보였다.2년주기? 그러나 2020년에는 4월 초에 딱히 고온현상이 없었다.[129] 2~8일, 12일 제외[130] 2000년 5월 25일 진주의 37.0 °C를 0.4 °C 차이로 갱신. 대구는 이미 5월부터 여름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상당히 높으며, 7~8월에 찾아올 법한 더위가 찾아온 셈이다. 결국 이 해 최고기온 2위를 5월에 달성했다. 1위는 7월 31일의 37.5 °C로 5월 31일보다 불과 0.1 °C 높았다.[131] 2000년과 2019년에는 최저 기온은 13~18도로 비교적 높지 않았지만(사실 15도를 넘어가는 것부터 이미 충분히 고온이다. 서울 기준으로는 15~19도이다. 다만 최고 기온에 비해 확실히 낮았던 것이다.) 2014년은 최저 기온도 높았다. 대구 21도, 서울 20.5도를 기록할 정도다. 영동의 경우 2019년도 최저기온까지 높았다.[132] 전주 34.8 °C. 이 여파는 매우 크게 작용하여 어린이날에 강한 꽃샘추위가 찾아왔지만 5월 평균 기온이 18.4 °C를 기록하여 당시 5월 평균 기온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만약에 꽃샘추위가 없었다면 19~20°C를 기록하여 현재까지 깨지지 않는 역대 신기록을 달성했을지도 모른다. 5월 초중반은 14~18도에 그쳤던 평균기온이 하순으로 가니까 21~22도까지 뛰었다는 것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다. 그러나 1년 뒤에 기록이 바로 깨졌으며, 그 이후로도 계속 밀려서 현재는 5위이다.[133] 6,7월은 서울 기준 각각 0.9,1.2도, 전국 기준 0.7,0.6도 높아서 높은 편이었지만 8월은 평년보다 다소 낮았다. 이상 저온/사례 문서 참조.[134] 3일, 7일, 12~15일 제외[135] 서울 기준 월평균 순위로도 2020년 기준 가장 높은 월평균 순위와 낮은 순위의 격차가 적은 해이기도 하다. 다른 해들은 못해도 월평균 단계 격차가 수십이나 벌어지는데 반해, 2015년은 6월 전체 중 6위, 8월 전체 중 25위로 격차가 19단계밖에 되지 않는다. 그 2020년도 1월과 7월의 순위 격차가 74단계나 이르렀으며, 1998년도 1월과 8월의 격차가 74단계로 2020년과 같다. 2016년은 3~10월은 모두 열손가락에 꼽을 만큼 높지만, 1월과 11월이 46위를 기록했고, 2월과 12월도 열손가락 안에 들지 못해 45단계까지 벌어졌으며, 2019년이 그나마 격차가 좁긴 하지만 4월이 32위에 머물러 4위인 9월과의 차이가 28단계에 이른다. 즉 2015년은 기상자료개방포털 고온 1~30위 순위에 모든 달이 있다.[136] 평균기온으로 놓고 보면 2년만이지만 최저기온 기록은 2012년 12월보다 2013년 1월이 더 춥다. 그리고 전국적으로는 2020.[137] 이후에는 5년 뒤에 있었다.(2019~2020년 겨울) 다만 그때는 12월 초와 말일에 강한 한파가 찾아왔지만 이상 고온이 더 심해서 평년보다는 약 1 °C 높은 편이였다.[138] 어린이날 제외[139] 2016년은 평균기온이 20도를 넘기지는 못했으나 25.6도를 기록해서 낮 더위가 있었다.[140] 전년도인 2014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하긴 했으나 5월 하순에 폭염 수준인 33°C를 넘는다는 것은 매우 심한 이상 고온이다. 그리고 2014년은 매우 극단적이었다.[141] 이 정도면 다른 지역에선 6월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게다가 대구는 아예 4월 30일부터 기상학적인 여름이 시작되어 5월 전체가 여름이었다. 요약하자면, 전년도처럼 극단적인 기록은 없었을지언정, 꾸준히 고온인 날씨가 2012년 서울처럼 한 달 내내 이어진 것이다. 다만 2015년 서울이나 2012년 대구는 고온현상이 강하지 않아서 평년보다 0.5~1도만 높았다.[142] 다만 대구의 경우 9월은 이상 저온이 왔다.[143] 이 기록은 엄청난 것이고 이때까지 3년연속 32°C를 넘겼다. 게다가 2019년 5월 이전까지 극값 5위에 이름이 있었다.[144] 대구 5월이 이상고온이 심했다지만 5월보다 낮다는게 이상저온이 심한 것이다.[145] 1~3일, 10~12일, 27~31일 제외[146] 11월 1일, 25~29일, 12월 17일, 27~29일 제외[147] 이 정도면 초이상 저온을 기록한 1996년, 2010년, 2013년 4월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이상 저온을 기록한 역대 4월 평균기온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서울도 1931년 4월보다 높았다.[148] 여담으로 달력 모양이 같은 2019년 9윌은 이처럼 비 온 날이 많고 습했고 일조시간이 적고 이상 고온이었으며 2020년 11월은 중순에 초이상 고온을 보인게 이와 같아 흥미롭다.[149] 1973년부터 집계한 순위이다. 이전부터 집계했다면 1958,1948,1968년에 밀려 4위일 가능성이 높다. 서울,강릉,부산,대구,광주 모두 이 3개 해의 12월 평균기온이 2015년 12월 평균기온보다 높다.[150] 2011년 3월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다. 한술 더 떠 2015년 12월이 이상 고온에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으로 엘니뇨의 정석을 보여줬다면, 2011년 3월은 이상 저온에 매우 건조해 라니냐의 정석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다.[151] 17~25일[152] 26~31일[153] 10월 23일, 29일~11월 2일, 8~10일, 22~28일[154] 1, 2, 11월은 수도권은 평년보다 조금 낮았지만 다른 지역이 높아 전국적으로는 살짝 높았고 8월 말, 10월 말도 이상 저온이 있었지만 다른 때는 다 높았고 8월도 이 여파로 평년보다 2°C 이상 높았다. 이 기록은 2020년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155] 이는 전년도에 서울이 평년보다 낮은 달이 없었던 것과 같다.[156] 1~6일, 10일, 29~30일[157] 1~2일, 8~13일, 25~26일 제외[158] 특히 1~2일, 26~27일. 9일, 17~19일은 제외[159] 2019년은 평년 기준에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나 2020년에는 1도 이상 낮았다.[160] 4월은 2010년대 초반에 이상 저온이 찾아왔지만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그러나 2019년부터 떨어져 2020년에는 4월 저온이 다시 찾아왔다.[159] 그러나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꽃샘추위도 있었다.[161] 3~6일, 15~16일, 24일 제외[162] 이 영향인지는 몰라도 2016년 5월 평균 기온은 18.6°C로, 전 해와 같았다. 그러나 1년 뒤에 기록이 또 깨지고 만다.[163] 8~10일, 23일, 29~31일 제외[164] 10~11일, 15~16일, 23~24일, 28~30일 제외[165] 특히 4~5월과 7월. 2월은 한파도 가끔 있다 보니 평년수준을 기록했으며, 3월은 꽃샘추위가 강하지는 않았지만 이상 고온도 거의 없어서 평년보다 0.5도정도만 높았으며, 8월은 이상 저온 현상이 있었지만 입추 전까지 폭염이 나타났고 처서 전후로도 평년보다 높은 기간이 있어서 평년 수준이였다. 한편 9월은 하순이 늦더위로 이상 고온이었으나 5~7일, 10~11일, 20~21일, 29일이 평년보다 낮았고 그 밖의 초중순이 평년 수준이라 전체적으로는 평년 수준이었다. 일부 지역은 편차가 -가 나타나기도 했다.[166] 8월 중하순과 11~12월이 없었다면 아예 2016년의 기록과 맞먹었을 가능성도 있었다.[167] 2013년, 2021년과 반대인데, 2013년과 2021년은 상순은 역대급 한파를 보였으며, 중~하순은 고온이였고, 2017년은 상순은 이상 고온이였고 하순은 조금 낮았다. 다만, 2013년과 2021년의 차이점이라면 1월 중하순의 경우 평년보다 조금 높은 2013년과 달리 상당히 높아서 결국 평년 수준이었다.[168] 이후 4월도 이상 고온을 보였으나 4월 초에 일시적 꽃샘추위가 왔던 것도 비슷하다.[169] 4월 17~19일, 21일, 5월 6일, 26일 제외[170] 특히, 4월 30일~5월 5일, 5월 28~31일.[171] 여담으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2013년을 제외하고는 4월 상순에 모두 21~24도의 기온이 있었다.[172] 여담으로 6월 중순~7월은 상당히 덥다가 8월 중하순부터 10월 초까지는 기온하강이 적어 애매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다가 10월 중순부터 완연한 가을이 왔으나 이상 고온으로 더운 날씨가 이어졌으며 이후 11월이 되자 곧바로 급락해서 11~12월에는 기록적 한파를 기록했다. 2017-2018년 한파 및 폭설 사태 문서 참조.[173] 1일, 3~5일, 12~14일, 29~31일 제외[174] 이 해는 8월 13일부터 10월 초반까지 여름도 가을도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초가을날씨가 지속되었다. 8월 후반에 이상 저온이 온 뒤 9월에는 그 기온이 유지되며 평범한 날씨, 9월 하순부터는 이상 고온이 되었다. 2019년도 8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늦여름 날씨로 큰 차이는 없었지만 그래도 이때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175] 7~8월 이상 고온은 2018년 폭염/대한민국 문서 참고할것.[176] 1~4일, 19~22일[177] 3월 1~2일, 20~23일, 4월 5~9일, 14~15일, 23~24일 제외. 충청이남은 3월 7~8일도 제외[178] 이는 11월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이해 11월은 평년보다 조금 높았지만 3월 이상 고온이 심해서 11월과 비슷했다. 11월 이상 저온으로 3월이 비슷하거나 높았었던 2017년과는 다르다. 그래도 2017년 3월에도 이상 고온이 있었다.[179] 2년 주기마다 4월 초에 5월 말 수준의 더위가 이어진다. 다만 2020년에는 그럴듯한 고온이 없고 이상 저온이 매우 심했다.[180] 최고기온은 2016년 4월 1일이 0.1°C 더 높았으나 2016년에는 최저기온은 조금 높은 수준인 7도에 그쳤지만 2018년에는 최저 기온까지 15도를 기록해 완전한 5월 말 날씨였다.[181] 2012년, 2016년, 2019년에 비하면 약해 보이긴 하지만 이정도 기온이면 초여름 수준이며 이보다 높은 기온들은 대부분 하순에 집중되었기 때문에 중순에 26.3도면 매우 강한 초이상 고온이다.[182] 15일은 최고기온, 16~17일은 최저기온이 초이상 고온을 보였다. 남부 지방은 16~17일도 최고 기온까지 이상 고온이었다.[183] 서울도 29.3 °C를 기록. 별로 안 높아 보이지만 서울 기준 평년으로 7월 중하순 수준으로 평년보다 6~8°C나 높고, 게다가 5월 하순에 이래도 4~6°C 높은 이상 고온인데 중순이다. 여담이지만 의외로 서울은 장마로 인하여 7월에도 중순까지 평년 기온이 30도를 넘지 않고 27~28도대에 머무른다. 그러나 이건 평균값이지 7월 초중순에도 장마 소강 상태일 시 30도를 넘는 경우가 많다. 특히 2014년부터는 마른 장마의 영향으로 7월 초중순에도 30도는 물론 33도를 넘는 경우도 있다.[184] 이마저 8월 24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지 않았다면 8월 월평균이 30 °C정도로 나왔을지도 모른다. 유사한 사례로는 구 관측소에서 1994년 대구 7월 월평균이 30.2 °C가 나온 적이 있다.[185] 1994년의 경우 6, 8월이 7월에 비해 크게 덥지 않아서 그렇다. 그럼에도 7월이 기록적으로 높아서 역대 2위.[186] 다음 해보다는 약하긴 했으나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3~5도 높았다.[187] 1일, 17일, 22~25일, 29~30일 제외[188] 사실 이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위주로 설명해서 그렇고 전국적으로는 평년보다 살짝만 높은 수준 이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고온이었던 것은 맞다.[189] 2015년과 2019년 기후의 겹치는 점을 꼽자면, 전년도 12월에는 강한 한파가 왔으나, 그 해 1~3월에는 큰 한파 없이(단 2015년에는 반짝 한파는 있었다.) 미세먼지와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는 점, 5월에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는 점, 한여름인 7~8월에 남부지방보다 중부지방의 더위가 더 강했다는 점, 9월에 하순 중심으로 늦더위를 보였다는 점, 2010년대 이후로 12월 한파가 잦아진 상황에서 12월에 이상 고온을 보여 12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다는 점이 모두 겹친다. 다만, 2015년 12월의 경우 다음해 1월 중하순에 큰 한파가 찾아온 것과는 달리, 2019년 12월의 경우 다음해 1월에 역대급 초이상 고온을 보였다.[190] 1~3일, 8~9일, 16일 제외[191] 하지만 옆나라 북쪽에서 폭설이 쏟아졌다.[192] 그러나 역대급 초고온이 찾아온 다음 해 1월보다는 약 2~3°C 낮았다.[193] 2018년 1월은 추웠으나 14~22일에는 평년보다 4~5도 높은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194] 15~17일, 21일에는 눈, 28일에는 비가 내렸지만 일강수량은 0.0 mm였고, 31일에 예보된 눈도 수도권, 강원 영서는 강수 일수가 기록되기는 커녕 0.0mm의 비/눈도 오지 않아 1월 내내 강수가 0 mm였다.[195] 22~24일, 29~31일 제외[196] 만약 초봄이 아니라 여름이었다면 전년도의 기록적인 폭염, 겨울이었다면 이듬해 1~3월의 기록적인 이상 고온, 늦가을이었다면 2020년 11월 13~19일의 기록적인 이상 고온이 재현되었을 것이다.[197] 참조[198] 서울 기준 20.4 °C. 2016년 4월 26일(평균기온 21.1 °C) 이후 4월에 평균 기온이 20 °C를 웃돈 것은 3년만이다. 다만 4월 22일은 아침 기온이 10.7 °C라서 일평균기온은 20 °C 이상이 되지 못했다. 2017년과 2018년, 2020년 4월에도 5월 1일에 일 평균기온이 20 °C를 넘었기 때문에 1일만 더 일렀다면 이들 해에도 서울 4월 중 일 평균기온이 20 °C를 넘겼을 수도 있었다.[199] 2012년2019년보다 간발의 차이로 더 높다. 더군다나 2012년 전국의 4월 평균기온은 오히려 평년보다 조금 높았다. 2019년 4월 서울 기온은 1971~2000년 기준 평년과는 완전히 같았다.[200] 6~8일, 19~21일, 27일, 30~31일 제외. 특히 23~26일[201] 2020년 7월 13일의 낮기온이 19.6 °C로 무려 8 °C나 차이가 난다. 그리고 5월 6~7일 낮 기온보다도 낮다.[202] 이는 그 다음 해인 2020년에는 더욱 심화되어 5월 초반부터 최고기온이 30 °C를 넘기는 현상을 보인다. 근데 5월 중반부터는 더운 날에도 25 °C 근처까지만 올랐다. 그리고 7월에는 낮 기온이 25 °C를 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정도였다.[203] 밤 최저 기온이 27.4 °C, 일 최저 기온이 26.6 °C로 역대 가장 높은 5월 최저기온을 달성하였다. 이 여파로 결국 강릉은 5월 평균 기온이 21.0 °C를 기록하여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실제로 강릉의 경우 5~6, 9월, 2020년 7월의 차이가 크게 나지 없었다. 5월 21도, 6월 21.4도, 9월 21.5도 2020년 7월 22.4도. 서울은 5월에 열대야가 한 번도 관측 된적이 없었고 심지어 영동 지역은 4~6월은 서울보다 평균 기온이 대체로 낮은 편인데 5월에 열대야가 관측되고 매우 높이 올라가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204] 1일, 12일, 19~24일 제외[205] 단 2015년 9월은 2019년 9월과 달리 비가 적어서 일조량도 기록적으로 많았고 강수량도 적었다. 한국에 영향을 준 태풍도 없었고 영남, 영동 지방은 이상 저온까지 찾아와서 오호츠크 해 기단의 영향으로 동풍이 불었을 것으로 보인다.[206] 전국 21.3 °C, 서울 22.5°C. 실제로 6월 일부에는 이상 저온 현상이 발생했다. 다만 23~25일의 이상 고온으로 평년보다 낮지는 않았다.[207] 다만 서울의 경우는 2016년 9월을 넘지는 않았는데 그 이유는 2016년 9월이 일사로 인해서 기존 최고기록(23.0°C)을 깼기 때문이다.[208] 다음 해인 2020년에는 2019년과는 정 반대로 2019년 6월의 날씨가 2020년에는 9월에 나타나 2020년 중 가장 평범했고, 반대로 2019년 9월의 날씨는 2020년에는 6월에 나타나 역대 6월 전국 평균기온 1위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그러나 다음 달인 10월에도 이상 고온이었지만 2020년 7월은 역대급 이상 저온을 보이며 서로 정 반대의 날씨를 보였다.[209] 최고 기온은 평년보다 0.5~1도 높았으나 최저 기온은 잦은 비로 인하여 떨어지지 않아서 매우 높았다. 2016년의 경우 남부지방은 이와 비슷했으나 고온이 심하지는 않았고 중부지방은 대체로 건조해서 최고기온까지 매우 높아 기온이 크게 올랐다.[210] 7~10일, 14~15일, 26~27일 제외[211] 평년 10월 평균기온은 14.3 °C이다.[212] 이는 6년 전 2013년 10월 7일보다도 높다.[213] 여담으로 이 날은 절기상 상강이다. 다음 해 상강에는 이상 저온으로 추위가 왔던 것이 흥미롭다.[214] 7~8일, 14일, 19~21일, 25일, 29일 제외[215] 이는 다음 년도에 이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훨씬 심화되어 일어나게 된다. 이 해에는 최저기온은 평년이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었지만 다음 해에는 최저 기온까지 기록적으로 높았다는 점이 대비된다.[216] 2~3일, 5~6일, 21일, 31일 제외. 특히 10~11일, 15~17일[217] 파일:이상고온임니다.jpg ....[218] 2월 5~6일, 16~18일, 3월 5일, 14~16일이다. 2월 5~6일, 16~18일은 한파/대한민국 문서, 3월 14~16일은 이상 저온/사례 문서 참고.[219] 겨울~초봄 이상고온의 자세한 사항은 2019년 12월-2020년 3월 이상 고온 문서 참조.[220] 5월은 수도권 기준으로 전반적으로 저온의 경향을 보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년보다 조금 높은 이유는 5월 1~4일의 고온이 매우 강했기 때문이다.[221] 8월은 초중순의 경우 중부지방은 저온이였고 남부지방은 평년보다 조금만 높은 수준이였으나 중하순은 늦은 폭염과 열대야로 매우 높았으며, 11월은 상순과 하순은 다소 쌀쌀했으나 후술할 13~19일이 초이상 고온이였다.[222] 다만 이로 인해 매미나방이 창궐하는 등 문제도 있었다.[223] 2016년, 2019년, 1998년, 2015년 다음 순위로 역시나 상위 5순위에 들었다. 그리고 전지구 평균기온은 1위를 기록했다. 지구온난화가 더욱 심각해졌음을 알 수 있다. 안 그래도 코로나로 악명높은 해였는데...[224] 만약 4월과 7월의 저온과 12월 중순이 없었다면 2016, 2019년과 함께 연평균기온 TOP 3를 기록할 가능성도 있었고 아예 1위를 기록했을수도 있었다.[225] 1월 1일, 2월 5~6일, 16~18일, 3월 4~5일, 13~16일 제외. 특히 1월 6~8일, 22~31일, 2월 10~15일, 24~29일, 3월 8~9일, 21~26일. 이 외에도 제외시킨 날 빼고는 전반적으로 고온을 보였고 특히 1월은 1일 단 하루약간 낮았던 것을 빼고 전부 평년보다 높았으니 말 다했다.[226] 동해안 제외, 14~15일은 최고기온 한정[227] 다시 이상 고온이 찾아온 4월 30일 역시 기온을 넘기지 못하였고 결국 서울 기준 2020년 4월 최고 기온 1위를 달성하였다. 아침은 16일을 제외하고 평년이거나 조금 낮아 심한 이상 고온은 아니지만 이때 낮기온이 15 °C 언저리에 그쳤더라면, 2013년 만큼의 이상 저온이 찾아왔을 것이다.[228] 여담으로 같은 해 10월보다 극값이 높았다.[229] 하지만 17일 비가 내린 이후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다가, 19일부터는 강력한 꽃샘추위가 찾아왔다.[230] 최고기온은 4월 29~30일도 포함.[231] 1~4일, 6~8일, 14, 17~18일, 29~31일[232] 뜻밖일 수도 있는데, 6월 하순~7월 중순에도 평년 최고 기온은 30 °C를 넘지 않는다.[233] 우연히도 이 날의 대구의 최고기온은 1994년의 5월 1일 31.3 °C와 같은 기온이다. 다만 2020년 5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것에 그쳤다. 그러나 1994년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이보다 기온이 단 한 번도 높게 올라가지 않아서 5월 극값을 달성했다. 여담으로, 이 극값은 9월보다 높았다. 대구의 경우 9월은 평년보다 살짝 낮았다.[234] 대부분의 지역에서 최저 기온이 15 °C를 넘겼으며 심지어 강릉, 속초 등 일부 동해안 지역에서는 다음날 최저 기온20 °C를 넘겼다. 그리고 서울도 1~3일에 최저기온이 16~19°C이였다. 참고로 5월에 최저 기온이 20 °C를 넘기는 현상은 매우 드물며, 이는 열대야 수준이다.[235] 5월 1~4일에는 이맘때 쯤에 찾아왔던 이상 고온 현상과 다르게 최고 기온 뿐만이 아니라 최저 기온도 초고온 현상을 보였다. 당장 똑같이 이상 고온 현상이 찾아왔던 2017년 5월을 보더라도 최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았다. 이 덕분에 대부분의 지역은 5월 초순부터 일평균기온이 20 °C를 넘겼다. 그렇게 되어 2012년처럼 여름이 일찍 시작될 것처럼 보였으나... 5월 중순은 오히려 5월 상순보다 낮게 기록되어 5월 초에 여름이 시작되지는 않았다. 오히려 최근 들어 하순 더위가 심해져 5월 말~6월 초가 되어서야 여름이 시작된 2020년은 늦었다. 또한 2017년도 5월 초 고온으로 여름이 시작되나 싶더니 어린이날 이후 급락해서 여름이 시작되지 않았으나 18일 이후쯤부터 시작되었다.[236] 5월 3일에 서울에서 27.4 °C를 기록했다.[237] 여담으로, 최근 사례를 보면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로 이른 더위가 찾아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2015년 - 5월 25일, 2017년 - 5월 3일, 2019년 - 5월 12일, 2020년 - 4월 30일 등.[238] 수도권 기준 25~27 °C 정도로, 2019년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평년보다는 높은 편. 2019년보다 결코 좋은 게 아니다. 2019년 5월에는 건조하고 일조량도 매우 많아 낮 기온이 많이 올라도 뜨겁고 고온건조한 느낌이 강했다면 2020년 5월에는 2019년과는 달리 일조량도 비교적 적고 습도도 비교적 높아 더울때는 후덥지근 했다는 평이 강했던 편.[239] 상대습도가 71.4%로 평년 6월에 맞먹는 수준이였다. 5월이 점점 아열대화되고 있다고 단언할 수 있다.[240] 33°C를 넘겨 폭염주의보가 찾아왔던 2019년 5월이 워낙 세서 2020년 5월이 묻혀버려서 그렇지 이 정도도 평년 기온을 3~5 °C 정도 웃도는 무시 못할 이상 고온이다. 상대적으로 2019년 여름이 2018년의 압도적인 기록에 비해 묻혔지만 꽤나 강한 폭염이 찾아온 것과도 비슷하다. 서울의 2019년 8월은 2018년 8월보다는 1.6 °C 낮지만 평년보다는 1.5 °C나 높았다.[241] 이후 6월은 평년보다 높아 서울은 역대 3위. 전국은 역대 1위를 기록했다.[242] 기온은 수도권은 평년이었으나 습도가 높아 체감상 날씨로는 전혀 봄이 아니었고 6~9월 상순에는 결국 2020년 한반도 폭우 사태로 이어졌다.[243] 5월 말에 30도라서 별로 안 높아보이지만 서울은 2년 연속으로 5월 극값이 9월보다 높게 기록되었다.[244] 최저기온이 24~28도에서 17~19도로 갑자기 떨어져서 에어컨 틀고 자면 쌀쌀하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에어컨은 무슨 선풍기만 틀어도 새벽에 춥다.[245] 1~4일(특히 수도권)은 최저 기온 한정[246] 서울은 10월에 23.6°C가 최고기온이었으며 9월 13일부터 말일까지 이보다 낮게 나온 날이 단 한번도 없었다. 심지어 극값이 4월보다 낮았다.[247] 여담으로 10~11일에는 아침 기온이 15~16°C 낮 기온이 25~26°C, 평균기온 20°C 전후의 늦더위가 보인다고 예보으나 지역마다 다르지만 정작 수도권 기준 최저기온 10~13°C, 최고기온 21~23°C로 평년 수준을 보였다.[248] 아이러니하게도 서울은 3월보다 극값이 낮았다. 3월 이상 고온이 꽤 심했다는 것을 감안해도 11월 중순은 그보다 능가하는 고온이 심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249] 그러나 이 강수는 17~19일만 집중되었고 그마저도 중부지방 중심이라 전국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했다. 또한 2020년 10~11월은 초이상고온과 늦가을 폭우가 내렸던 11월 중순만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2006년 9월 초중순, 2008년 2월, 2011년 3월과 똑같은 한랭건조한 날씨가 길게 이어졌다.[250] 9~10월이 낮았으나 0.2~0.3도 약간 낮은데에 그쳤기 때문이며 서울은 10월이 0.5도 낮아 저온을 기록했으나 9월은 오히려 높았다.[251] 10~11일, 22~29일. 29일은 서해 5도 제외, 중부지방은 오전 한정.[252] 단 크리스마스인 25일은 잠시 고온 현상이 주춤했다. 이는 어린이날에 잠시 고온 현상이 주춤했던 5월 초와 비슷하다.[253] 전년도 12월 10일에는 더 심해서 기온이 6/11도로 강한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났고, 미세먼지 농도도 더 심해 매우 나쁨이였다.[254] 13일에는 이와 대조적으로 최저 기온 -6°C, 최고 기온 2°C에 그쳤으며 14일에는 더욱 심각해서 최저 기온 -10도, 최고 기온 -5°C를 기록했다. 15~17일에는 -11.1~-11.2°C를 기록. 이후 17일 오후부터 잠깐 누그러지긴 했지만 여전히 일평균은 영하권이었고, 19일에 다시 -10°C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파/대한민국 문서 참고.[255] 중부지방의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은데 그쳤으며 서해 5도의 낮 최고기온은 영하권으로 한기의 영향을 받았다.[256] 13~15일, 20~27일, 31일. 20일은 최고기온 한정. 특히 23~25일은 2020년 1월을 능가하는 수준이었다.[257] 특히 1월 8일 서울의 최저 기온이 -18.6°C로 21세기에서 2001년과 함께 가장 낮은 최저기온 극값 기록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파/대한민국, 2020-2021년 한반도 한파 및 폭설 사태 문서 참조.[258] 평년 3월 하순 수준이며, 기상관측이래 최악의 초이상 고온을 보였던 2020년 1월보다도 극값이 높다![259] 이는 3월 하순~4월 초 수준이며 이로 인한 서울 1월 교차가 무려 32.5°C이다. 일평균기온으로 따져도 22.8°C나 차이가 난다.[260] 다만 중서부지역을 제외한 곳은 순위권에 들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이번엔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지역 중심으로 강력한 이상 고온이 나타났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동풍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고온이 심했던 23~25일에 동해안은 기온이 고온은 맞지만 서쪽지역에 비해서 낮았다.[261] 상순의 한파 때만 해도 이번 1월이 평년 이상일 가능성은 0에 가까웠고 심지어 2018년 1월보다도 낮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였는데도 말이다.[262] 2019년 1월이 기온 극단변화가 적어서 월교차가 18.6도라 그닥 크게 보이지는 않을 수 있으나 맑은 날이 많아서 평년 1월보다는 일교차가 컸다.[263] 2~4일, 8~9일, 16~18일, 23일 제외. 특히 12~14일, 20~22일.[264] 여담이지만 작년 이맘때도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265] 18일에 아침 기온 -8.5°C를 기록했으니 3일 사이에 32.9°C가 오른 셈...[266] 여담으로 2014년 2월 2일 합천에서 24.4°C를 기록했다.[267] 아이러니하게도 아침에는 -3.3°C이었다! 일교차가 27.4°C로 2013년 3월 9일에 버금간다.[268] 공식 관측소 중 단 3곳이 15도를 넘지 못했고, 게다가 50여개의 관측소에서 20°C를 넘겼다. 그리고 공식 관측소 중 단 9개만 극값 5위에 이름이 적혀있지 않으며 중부내륙과 남부지방 전체 모두 극값 5위에 이름이 적혔다. 특히 충청 내륙, 호남, 영남은 이상 고온이 역대 최강으로 심했다.[269] 정확히는 1월 13일쯤부터 비슷한 양상이다.[270] 2017년은 5월 18일경, 2020년은 5월 말~6월 초에 시작되었다.[271] 5월 하순에 이상 저온이 발생했던 2020년을 제외하고는 5월 중순~하순 전반에 시작되었다. 2012년은 5월초, 2020년도 5월 29일~6월 3일쯤 시작되었다. 그리고 하순 이른더위까지 포함하면 2011년도 이상 고온이 있고 5월 하순에 여름이 시작되었다.[272] 2015년은 10~12일, 2016년, 2019년은 8~10일, 2017년은 12~14일 제외. 2019년은 28~29일, 31일도 포함. 다만 나머지인 26~27일, 30일도 서울에서는 최저기온 5 °C 전후의 추위가 찾아왔지만 그래도 평년보다 1~3도밖에 안 낮았지, 2015년 10월 27~31일, 2016년, 2017년 10월 29~31일보다는 높았다.[273] 한편 2011년은 정 반대의 현상을 보였다. 추분 이후로 늦더위가 사라지고 기온이 빨리 식어 이상 저온이 찾아와서 10월 초부터 내륙지역에 영하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상강이 되자 기온이 갑자기 올라 10월 말~11월에는 이상 고온을 보였다. 2020년에도 이와 비슷하게 10월에 늦더위 없이 평년보다 다소 낮게 기록되었다. 그러나 11월 중순에 갑자기 크게 오르는(!) 사태가 일어났다.[274] 다만 2017년은 10월 말부터 11월 전반까지 3한4온이 지속되다가 15일을 기점으로 엄청난 장기한파가 이어졌다.[275] 참고로 1870년대보다 평균기온이 많이 오른 2019년 12월에도 3.0°C로 기록되었다.[276] 1879년 12월/2019년 12월 비교용 주석이다. 도쿄: 8.0°C/8.5°C, 하코다테: 3.5°C/3.0°C, 베이징: -1.4°C/-1.2°C.[277] 도쿄, 하코다테, 베이징이 2019년과 비슷한 기록을 세운 것[276]을 볼때 서울 역시 2019년 12월(1.4°C)과 비슷했을 가능성이 높고, 그 2020년 1월과 같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1870년대 12월에 2019년 12월과 같은 기온을 기록했다면 엄청난 이상 고온에 속한다.[278] 서울에서 제일 이른 비공식 관측이 1881년 2월에 시작되어 1년간 지속되었다.[279] 참고로 2019년 12월이 -1.2 °C이다.[280] 반면 프랑스는 한파가 심해서 파리 최저극값이 -23.9°C였다.[281] 동아시아 기준: 1829년 12월(?) - 1879년 12월 - 1929년 12월(1.5 °C) - 1979년 12월(1.4 °C) 2029년 12월은 과연[282] 다만 미국의 경우 같은 계절에도 기온 편차가 매우 심하다. 이때의 뉴욕 등지의 고온현상 앞에서는 한국의 2002년 1월 중순, 2020년 1월의 고온현상도 한수 접을 정도로 강하다. 심지어 엄청나게 붉은 색을 보인 2020년 11월 17~19일보다도 강하다.[283] 남극은 추워서 여름에도 최고기온 15~20도만 되면 폭염이고, 이정도면 대한민국으로 쳐도 4월 말의 날씨와 맞먹는다. 그리고 이 무렵 한반도는 평년 수준이었지만 한국도 다시 15~20 °C의 이상고온이 찾아왔다. 그러나 남극은 이때 여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