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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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애 속성으로서의 키잡
1.1. 역사
1.2. 현실
1.3. 사례
1.3.1. 현실
1.3.2. 가상
1.3.2.1. 성공 사례
1.3.2.2. 키잡 예정
1.3.2.3. 실패 사례
2. 전투광 캐릭터의 키잡
2.1. 사례
3. 말 그대로의 의미
3.1. 사례


1. 연애 속성으로서의 키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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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7권(구판 그림)에서 헬레네를 납치하는 테세우스[1]

키잡 / 키워서 잡아먹기 / Grooming, Cradle snatcher,[2] Toy boy[3]

키워서 잡아먹기의 줄임말이다. 어린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귀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반대말은 역키잡이다. 정확한 어원은 찾기 힘들지만, '키워서 잡아먹기'는 의외로 2000년도 한국 영화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에서 '키워서 잡아먹는다'라는 표현이 나왔을 정도로 예전부터 쓰였던 말이다.

대개의 경우 어린이에게 욕정하는 페도필리아와는 상관이 없지만, 사회적인 시선은 결코 좋지 못하다. 통상적인 관념상 바람직한 행위는 아니다.

이 단어에는 어리고 유약한 존재를 잠재적으로 성적 대상화하고, 한 인격을 개인 취향에 맞춰서 개조하려는 시각이 들어 있다고 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실제로 상당수의 키잡물들이 배덕감의 묘사에 비중을 두는 경우가 많고, 이런 요소 때문에 키잡물을 즐기는 경우가 없다고는 할 수 없다.

물론 이 경우 키잡이라는 설정 자체를 싫어하는 것인지 그것을 디테일하게 다뤘을 때 딸려오는 비도덕적 묘사를 싫어하는 것인지에 대한 구분이 필요하다. 어쨌든 키우는 쪽(=위치 상 강자)에서 지속적인 거부의사를 밝힐 경우 키잡이 이루어지더라도 지탄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기본적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가 상당한 만큼, 아무래도 경제력이나 인생경험이 더 풍부한 나이가 많은 쪽이 관계에서 보다 적극성을 띠며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반대로 나이가 어린 쪽이 엮이고 싶어하는 마음이 지나치게 강하거나 더 수완이 뛰어나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역키잡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4]

여성의 인권이 높은 서양에서도 나이 많은 남성과 어린 여성의 관계가 그 반대보다 욕을 덜 먹는다. 프랑스에서는 에마뉘엘 마크롱과 부인에 대한 비난을 두고 마크롱이 '더 언급하기도 피곤하다. 내가 24세 연상이었다면 아무도 부적절한 관계라고 비난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고,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와 멜라니아 트럼프 부부의 나이 차이가 딱 24세인데 이쪽은 별다른 욕을 먹지 않은 것[5]과는 확실히 대조적인 모습이기는 하지만 정말 그렇다고 볼 수는 없는 게, 트럼프와 멜라니아는 초면부터 둘 다 성인이었다. 나이차 자체를 욕하는 여론도 물론 있지만 이쪽은 교사 신분으로 남편이 있는 상태에서 미성년자, 그것도 자기 학생과 연애를 했다는 점이 주 까임 포인트이니 논점이 좀 어긋난 셈.

교사와 학생 관계라면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라고 하기도 하며 이것도 두 사람의 나이차가 상당한 경우가 많아 키잡 요소가 있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고. 후술할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대표적이다.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처럼 (양)부모가 자식을 키워서 결혼하는 것도 키잡으로 치는데, 한국 기준으로는 친자식이 아니라고 해도 당연히 패륜이다.[6] 하지만 서양권 기준으로는 법적으로도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이론상 그렇다는 것이고 서양에서도 욕 먹는 건 똑같다.

어렸을 때부터 가족으로 봐왔던 사람을 이성으로 보게 된다는 상황 자체가(또는 그런 상황을 연출함으로써 남자의 욕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키잡물 자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유발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게 범죄로 번져버린 사건도 있었다. 니가타 소녀 감금사건 참조.

물건너 일본엔 키잡이라는 용어는 없지만, 이 분야의 대명사인 히카루 겐지를 언급하면 다들 연상하는 듯.

바리에이션으로 연애상대의 외모나 성격 등을 시간에 따라 변화시키는 것도 일부 키잡으로 치는 듯 하다.[7]


1.1. 역사[편집]


그 역사는 매우 깊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장편 소설인 <겐지모노가타리>의 주인공 히카루 겐지 또한 무라사키노우에라는 소녀를 키잡하기도 하였다. 그리스의 영웅 테세우스는 당대의 미녀가 될 것이라는 헬레네를 키잡하려 하기도 하였다. 실패했지만.

빨강머리 앤 시리즈의 단편집 중 하나에는 키잡 성향의 글이 있다.


1.2. 현실[편집]


현실에선 웨스터마크 효과[8] 때문에 오랜 시간[9] 함께 살아온 남녀는 서로를 남매나 또는 삼촌과 조카 같은 혈연지간처럼 여기게 되어서 가족 같은 사람에게 연애감정을 느낄 일이 지극히 줄어든다. 그리고 성적인 의도가 있든 없든 자신보다 어린 여자애랑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친밀하게 지내는 성인 남성은 본인의 의도가 아무리 순수하다고 해도 변태란 칭호가 붙는 건 물론, 심하면 페도필리아로 매도당하기 딱 좋으며, 최악의 경우 부모에게 아동 성범죄로 고소를 당할 수도 있다. 단 학생끼리 연상연하 커플로 연애하다가 한 쪽이 먼저 성인이 된 케이스[10] 혹은 20대 초반 성인 - 고등학생처럼 나이차이가 별로 안 나는 경우[11]는 예외 케이스다.

특히 아동 청소년 보호 관련으로 더욱 더 민감한 영국이나 미국,즉 영미권에선 여기에 대해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실제로 미국의 몇몇 주에서 시행 중인 로미오와 줄리엣 법인 경우도 원칙상 16세 미만 혹은 17세 미만 사람과 성교를 미성년자 의제강간로 처벌받는 나이로 삼되,한쪽이 의제강간 연령 미만 나이이고 한쪽이 의제강간 연령 이상인 경우라면 서로 간의 나이 차이가 4살이 넘어가면 의제강간으로 처벌을 받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즉 어찌보면 두 쪽 중 적어도 한 쪽에 미성년자가 낀 케이스라면[12] 3~4살이 마지노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3] 스즈메의 문단속[14]이나 스물다섯 스물하나[15]가 대체로 용인되는 나이차이의 마지노선이라 봐도 무방하다.

1.3. 사례[편집]



1.3.1. 현실[편집]


  • 그로버 클리블랜드 - 키잡의 정석(27세 연하)을 보여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미국 대통령. 자세한 건 항목 참고.
  • 로베르트 슈만 - 스승의 딸인 클라라와 9살 때 만나서 21살 때 결혼. 결혼하기 전까지 수년간 스승과 결혼을 위한 법정투쟁[16]을 벌였다.
  • 만귀비 - 성화제 참조. 자신이 보모 노릇을 하며 키운 19살 연하의 성화제와 결혼해 그의 후궁이 되었다. 성화제가 얼마나 만귀비를 사랑했는지 그녀를 황후로 삼으려고까지 했었다.[17] 성화제는 만귀비가 자신보다 먼저 죽자 "내가 살아서 뭐하겠냐"라며 상심했으며, 만귀비와 같은 해에 죽었다. 그러나 만귀비는 성격이 하도 악독해서 성화제의 다른 후궁임신하면 갖은 방법으로 낙태시키려고 했으며, 황태자와 그의 친모인 성화제의 비빈을 독살하기도 했다. 심지어 성화제 말년에 황태자가 된 주우탱은 황태자가 되기 전까지는 만귀비의 눈을 피해 환관이 숨겨 길렀다. 주우탱이 황태자가 되고 나서도 만귀비가 계속 그를 죽이려 들었으나 태후의 철저한 보호 덕분에 죽음의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그렇게 황태자로 살아남은 주우탱이 바로...
  • 만투하이 - 북원의 황후, 16세 연하의 다얀 칸(당시 6세)을 키워 다얀 칸이 17살이 된 해 결혼하여 아이를 7명이나 낳았다! 그러나 그녀가 사심으로 키잡했다고 볼 수는 없다. 그녀는 원래 칭기스칸의 후예인 다른 남자에게 시집갔었으나 시가(媤家) 남자들이 죄다 죽었다. 시가에 남은 남자라고는 어린 다얀 칸밖에 없자[18] 그를 키워내 칸으로 만들고, 남편이 자라는 12년 세월 동안 몸소 군대를 몰고 종군해가며 나라를 지킨데다 몽골 초원의 분쟁을 종식시키고 망할 뻔한 칭기스칸의 직계 가계를 부흥시켰다. 몽골인들은 그녀를 만투하이 체첸하틍[19]이라 부르며 존경한다. 사실 그녀가 칭기스칸 동생의 후손인 하사르 집안의 우느벌드라는 남자를 사랑했다는 말도 있으나, 그녀가 우느벌드와 재혼하고 다얀 칸을 버리면 칭기스칸 직계는 멸망하고 피 튀기는 왕위 싸움이 시작될 것이기에 도리를 생각해서 다얀 칸과 결혼했다고도 한다.[20] 위키백과
  • 에마뉘엘 마크롱 - 아미앙 가톨릭 학교의 교사였던 39살 브리짓은 아이 셋을 둔 프랑스 문학, 연극부 교사였다. 15살이었던 브리짓의 딸 로랑스에게는 특별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이름은 에마뉘엘이였다. 그는 특출한 영특함으로 모두에게 유명했고 딸 로랑스조차 그를 모르는 게 없는 애라고 부를 정도 였다. 접점이 없던 둘은 에마뉘엘이 연극부 수업에 참여하면서 처음 만나게 됐고, 같이 각본을 쓰면서 둘은 더욱 친밀해지는 계기가 된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던 그들은 결국 2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이 빠졌고, 에마뉘엘은 브리짓에게 정식 고백을 했다. 하지만 둘에게는 근본적으로 2가지 문제가 있었다. 브리짓은 유부녀에 성인이었고 에마뉘엘은 미성년자였으며, 무엇보다 에마뉘엘의 부모님은 아들이 로랑스와 교제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 당연히 부모님은 노발대발하며 둘의 사이를 반대하고, 브리짓에게는 아들을 18살이 되기 전까지 만나지 말아달라 부탁하지만 브리짓은 거절한다. 결국 부모님은 멀리 떨어진 곳으로 에마뉘엘을 전학보내게 된다. 떠나기 전 17살의 에마뉘엘은 브리짓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당신이 뭘하든 난 꼭 당신을 찾아서 결혼할 거에요." 18살이 되기 전까지 편지를 통해 연락을 주고 받던 둘은 에마뉘엘이 성인인 18살이 되자마자 고향으로 돌아왔고 부모님에게 아직도 브리짓을 사랑한다고 고백했고, 아들을 이길 수 없었던 부모님은 에마뉘엘이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브리짓은 남편과 공식적으로 이별하고 18개월 뒤 에마뉘엘과 결혼해 골인하게 된다. 에마뉘엘 마크롱은 프랑스의 최연소 대통령이 되었고, 브리짓 마크롱은 프랑스의 영부인이 되었다.
  • 우디 앨런 - 입양딸 순이 프레빈과 결혼. 단 자기가 입양한 게 아니고 애인이었던 미아 패로가 전 남편과 결혼 생활을 유지하던 시절에 입양한 딸이므로 약간 경우가 다르다. 어쨌든 이쪽도 딱히 적절한 관계는 아니다...
  • 장 자크 루소 - 키잡을 당했고 또 본인이 했다. 가톨릭으로 개종하면서 고향에서 쫓겨나 갈 곳이 없어졌다가, 선행을 좋아하고 신앙심이 깊은 한 귀족 부인에게 도움을 받게 되었다. 당시 루소는 16세, 부인은 29세. 키워진 지 5년 후 애인으로 업그레이드! 루소는 어려서 미소년으로 유명했고, 첫 관계도 그녀와 가졌다. 21세부터 26세까지 남작부인의 애인이었다. 남작부인이 먼저 접근해왔다고 한다. 루소는 저서 <고백>에서 '첫 관계에서 쾌락을 느꼈지만 근친상간의 죄를 저지른 듯한 느낌도 받았다'고 했다. 루소가 26세였을 때 부인이 다른 남자 애인을 만들면서 루소를 쫓아냈다. 루소는 한동안 부인에 대한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며 주위에서 맴돌다 결국 포기하고 파리로 나왔다. 그리고 루소 본인은 30살 무렵 만난 10살 어린 연하의 여성 테레즈 라바쇠르를 20년 동안 사귄 끝에 키잡한다. 테레즈는 1745년 만난 젊은 세탁부였는데, 당시 루소는 33세였고 테레즈는 23세였다. 처음에 루소는 테레즈와 결혼하려는 게 아니라 단지 재미 좀 보려고 했던 것이었는데(루소 본인의 참회록에 이렇게 진짜로 쓰여있다) 여자가 도리어 그런 루소를 따르고 도와주자 진심으로 반해 결혼, 금슬도 좋아 5명의 아이를 낳는다. 그런데 그 5명의 아이를 전부 보육원에 맡겨버렸다. 20년 넘게 한 남자 루소만 바라본 여자 테레즈의 역키잡 같기도.
  • 러시아 여성 인플루언서가 남편과 이혼하고 자신이 키우던 양아들과 결혼하고 임신까지 한 사례가 있다. 기사, 영상
  • 민며느리 : 과거에 존재했던 옥저라는 나라에 있던 혼인 풍습이다. 여성들이 납치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자아이를 훗날 시집을 보내려는 가정으로 보내, 키우게 한 뒤 아이가 성인이 되면 정식적으로 혼인을 치르는 것이다.[21]
  • 토마스 데이 - 키잡 실패 사례이긴 하지만 실제 역사 속 키잡 사례 중 특이한 사례 중 하나라 여기에 기술했다. 실제 19세기 영국의 '완벽한 아내 만들기' 이야기의 주인공. 그는 여자들에게 번번히 퇴짜를 맞은 후, 자신에게 걸맞을 완벽한 아내를 자기 손으로 길러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고아원을 후원하면서 계획에 써먹을 여자아이를 고르고 다녔는데 그렇게 선택된 여자아이는 사브리나 시드니라는 여자아이였다. 데이는 사브리나에게 온갖 투자를 하면서 완벽한 아내가 되도록 하는 훈련[22]을 해댔다. 그렇게 10년동안 그녀를 키운 후 22살이 된 사브리나에게 청혼하였지만 그 결과는 사브리나가 데이의 청혼을 거절하면서 데이의 계획은 완전히 대실패하고 만다. 사브리나와의 결혼 실패 후, 데이는 에스터라는 다른 여자와 결혼하게 된다.
  • 셀린 디옹 - 남편인 르네 앙젤릴이 26살 연상인데, 르네는 장남과 동갑(!)인 12살의 어린 여자아이를 파리에 고립시키면서 자신에게 의지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현재의 관점에서 봐도 둘의 관계가 전형적인 그루밍이나 다름없다.
  • 일본의 코미디언 이와이 유키(岩井勇気)(1986년생)가 2023년에 배우 오쿠모리 사츠키(奥森皐月)(2004년생)와 결혼한다고 발표했는데, 신부감과는 그녀가 중1이었을 때 처음 만난 사이라고 알려져, 혹시 그루밍을 해 온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1.3.2. 가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3.2.1. 성공 사례[편집]

작중에서 'A가 B를 키웠다'고 할 만한 원조가 있었으며, 구체적으로 맺어지는 장면이 나오는 커플링.

  • 그리스 로마 신화 (페르세포네×아도니스) (아프로디테×아도니스)[23]
  • 건 스미스 캣츠 (켄 타키자와×메이 홉킨스)
  • 겐지모노가타리 (히카루 겐지×무라사키노우에)[24]
  • 공녀님의 꽃밭에는 그들이 산다 (아가레스×이벨리아 폰 아르티나)
  • 꽃과 악마 (비비×하나)
  • 나와 호랑이님 (강성훈×호랑이)[25]
  • 나의 마녀 (필리파x콜린) , (코델리아x미카엘)
  • 노 모어 프린스 (제노×미카엘라)
  • 다카스기가의 도시락 (다카스기 하루미x다카스기 쿠루리)
  • 배트맨의 역습 (배트맨×캣우먼)
  • 대항해시대2 (에르네스트 로페즈×파우라)
  • 대항해시대4 PK (사이키 교타로×세실리아 데 멜카드)
  • 덴마 (아비가일×유진)
  • 동인워크 (저스티스×키타노 소라)
  • 드림하이 (진국×고혜성)
  • 들장미 소녀 캔디 (알버트 아저씨×캔디)
  • 라이징 임팩트 (니시노 키리아×가웨인 나나우미)
  • 란스 시리즈 (패튼 미스날지×한티 카라)[26]
  • 렌 드 플뢰르 (유벨×비올렛) [27]
  • 리저렉션 메이커 (MJ×김창현) [28]
  • 마오유우 마왕용사 (마왕×용사)
  • 마법사를 위한 동화 (아즈릴 아스테라×레마 레쉬트)
  • 몽테크리스토 백작 (에드몽 당테스×하이데)[29]
  • 묵회 (기토×샤나)
  • 미만 연애 (쿠로세 카즈미×오자와 토모에)
  • 미운 노새 이야기 (타라×쥬다)
  • 베이비 폭군 (에이단 아세라드×메이블 가데니아 에르마노)[30]
  • 빠삐용 (아드리앵×에바)[31]
  • 박쥐(영화) (강우×태주)
  • 붉은 여우(웹툰) (사나×여우)
  • 사생아 프랑소와[32]
  • 사신가업 ~괴담 로맨스~ (쿠로몬 렌지×쿠로몬 스미)[33]
  • 삼대 (조상훈×홍경애)[34]
  • 성검사의 금주영창 (명왕 슈우 사우라 였을 당시의 하이무라 모로하×명부의 마녀였을 당시의 우루시바라 시즈노)
  • 성전 (야차왕×아수라)
  • 세기말 오컬트 학원 (쿠마시로 마야×우치다 후미아키)
  • 소공녀 민트 (율리어스 엘케도니아×민트 엘케도니아)[35]
  • 소녀화첩
  • 솔약국집 아들들 (송미풍×하나)[36]
  • 순정만화 (김연우×한수영, 강숙×권하경)[37]
  • 스트리트 파이터 3 (알렉스×패트리샤)
  • 스틸 볼 런 (스티븐 스틸×루시 스틸)[38]
  • 시티헌터 (우미보우즈×미키)[39]
  • 신무 (아라크드×아리나스)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샌슨×마리, 네모×엘렉트라)
  • 신조협려 (소용녀×양과)[40]
  • 심슨 가족 (아푸×만줄라)
  • 아르카나 파밀리아 (루카×펠리치타)
  • 아빠 말 좀 들어라! (세가와 유타×타카나시 소라, 미우)[41]
  • 아이들의 시간 (아오키 다이스케×코코노에 린)
  • 애완소녀
  •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루카스×아타나시아 데이 앨제어 오벨리아)
  •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42]
  • 여름으로 가는 문의 주인공
  • 안 잡아먹어요? 늑대 씨. - (울x타로)
  • 연희무쌍 (혼고 카즈토×리리)
  • 영웅&마왕&악당 (악당(영웅&마왕&악당)×마왕(영웅&마왕&악당))
  • 요괴소년 호야 (아오츠키 시구레×아오츠키 스마코)[43]
  •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 유비×향란[44]
  • 오래된 골동품 상점 (마르셔네스×스위블리)
  • 용의 꼬리를 문 생쥐 (수호룡 솔레다토르×생쥐)
  • 오즈의 마법사 (가옐레트x켈렐라)[45]
  •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데일 레키×라티나)[사실]
  • (레베카×토미)[46]
  • 유리가면 (하야미 마스미×기타지마 마야)[47]
  • 은하영웅전설 - 올리비에 포플랭[48]
  • 이누×보쿠 SS (미케츠카미 소시×시라키인 리리치요)
  • 이누야샤 (셋쇼마루×)[49]
  • 작안의 샤나 (피레스×요한)[50]
  • 제물공주와 짐승의 왕 (레온하트x사리피)
  • 책벌레의 하극상 (페르디난드x마인)
  • 천년구미호 (반야×이소윤)[51]
  • 천하제일 이인자 (진백천×유설영)[52]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R2 (리 신쿠×장 리화)
  • 코세르테르의 용술사 (윌프×라루카)[53]
  • 키다리 아저씨 - 문학계의 레전설[54]
  • 클레이모어(만화) - 클레어(클레이모어) × 라키(클레이모어)
  • 쿠베라(웹툰)의 외전 the finite - 하누만 × 나드 렌[55]
  • 테일즈런너 - 이든×아린[56]
  • 하늘을 우러러 구름높이 - 아도니스X민트 [57]
  • 트럼프 - 텐 베 루로르 X 세나
  • 파이널 택틱스 - 하이젠걸드 X 헤이메어[58]
  • 폭염의 용제 (루그 아스탈×라나 아룬데)
  •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59]
  • 해리 포터 시리즈 - 리무스 루핀x님파도라 통스
  • 해바라기의 교회와 긴 여름방학 (아시타바 요스케×노노하라 히나자쿠라)
  • 허니와 클로버 (하나모토 슈지×하나모토 하구미)
  • 황뢰의 가크툰 (니콜라 테슬라×네온 스칼라 스밀리야)[60]
  • BASTARD!! -암흑의 파괴신- (다크 슈나이더×아셰스 네이)
  • CANVAS2 (카미쿠라 히로키×호우센 에리스)[61]
  • CIEL (크로히텐×카를라 에버릿)[62]
  • Fate/Zero (에미야 키리츠구×히사우 마이야)[63]
  • Ho![64]
  • 왜란종결자 - 호유화[65]


1.3.2.2. 키잡 예정[편집]

  • 공주와 개구리 (샬롯 × 랄피)[66]
  • 궤적 시리즈 (애거트 크로스너 × 티타 러셀, 로이드 배닝스 × 키아[67])
  • 누라리횬의 손자 (오이카와 츠라라 × 누라 리쿠오)[68]
  • 녹턴 (김도욱 × 유리)[69]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프레이야 × 벨 크라넬)
  • 리그 오브 레전드 (자르반 4세×쉬바나)
  • 월희 (아오자키 아오코×토오노 시키)
  • 마법사의 신부 (하토리 치세x엘리어스 에인즈워스)
  • 메이플스토리 (루미너스×라니아)
  • 바이올렛 에버가든 (길베르트 부겐빌리아x바이올렛 에버가든)[70][71]
  • 블랙잭 (블랙잭×피노코)[72]
  • 소녀더와일즈 (이문영×최강록), 윤인성×송재솜
  • 신부 이야기 (아미르 하르갈×카르르크 에이혼)[73]
  • 아랑전설 (죠 히가시)X(릴리 칸)
  • 아이들의 시간 (아오키 다이스케×코코노에 린)[74]
  • 아테나:전쟁의 여신 - 손혁×윤혜인[75]
  • 얼음과 불의 노래 (피터 베일리쉬×산사 스타크)
  • 요르문간드 (코코 헥마티아르×요나) [76]
  • 월드 엠브리오 (아마미 리쿠×네네)[77]
  • 정령사의 검무 (레스티아×카제하야 카미토)
  •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히지카타 마모루×토야마 하루카)[78]
  • 캐릭캐릭 체인지 (츠키요미 이쿠토×히나모리 아무)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제레미아 고트발트×아냐 아르스트레임)[79]
  • 쿠레나이 (쿠레나이 신쿠로×쿠호인 무라사키)
  • 트와일라잇 시리즈 (제이콥 블랙×르네즈미 칼리 컬렌)
  • 프레젠트 프리티의 주인공×딸(히로인)들


1.3.2.3. 실패 사례[편집]

  • 그리스 로마 신화 - (테세우스×헬레네)[80]
  • 꼭두각시 서커스 - (페이스리스×엘레오놀)[81]
  • 나이트런 - (프레이 마이어×앤 마이어)[82]
  • 덴마 - (보일×한나, 고산 공작×아슬린)
  • <라틴아메리카 신화와 전설>에서 아위소틀소치틀[83]
  • 리루리루 페어리루 - (하나무라 리라x페어리루 골)[84]
  • 백일홍 나무 아래[85] - (사에키 이치로x유미)[86]
  • 치인의 사랑[87] - (가와이 죠지x나오미)[88]
  • 삼국지연의 - (조조×대교, 소교)[89]
  • 스위니 토드 - (터핀 판사 × 조안나)[90]
  • 오! 나의 여신님 - (셀레스틴×베르단디)
  • 오자마녀 도레미 - 사쿠라 미라이[91]
  • 오페라의 유령 (에릭×크리스틴 다에)
  • 이런 영웅은 싫어 (녹턴×레드럼, 백모래×랩터)
  • 천년구미호 - (백선×화연)[92]
  • 파주(영화) - (김중식×최은모) [93]
  • 풀 메탈 패닉! - 가우룽사가라 소스케[94]
  • Fate/Grand Order - 요정기사 가웨인x아도니스[95]
  • MASCA (엘리후×아사렐라)[96]
  • Rewrite (텐노지 코타로×오컬연 히로인 5명, 야스민)
  • XXX HOLiC - 와타누키 키미히로×츠유리 코하네[97]
  • X - 사쿠라즈카 세이시로×스메라기 스바루[98]
  • Warhammer(구판) - 네페라타×알카디자르[99]


2. 전투광 캐릭터의 키잡[편집]


격투물 계열 작품 등에서 전투광 속성의 캐릭터가 재능은 있지만 아직 햇병아리인 캐릭터와 한 번 싸워보고는 이 녀석은 지금은 실력이 부족하지만, 나중에 성장한 후에 싸우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이유로 충분히 피니시를 먹일 수 있는 상황에서 그냥 돌아가는 경우. 1의 키잡과는 다르지만 부녀자들은 이런 캐릭터들을 1번의 키잡으로 종종 엮곤 한다.

이런 캐릭터들은 자기가 키잡하려는 캐릭을 다른 인물이 죽이려 할 경우 자신의 즐거움을 없앤다는 이유로 같은 편이라도 공격하기도 한다.


2.1. 사례[편집]


키잡을 노리는 캐릭터 → 대상
키류 카즈마는 강자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오랜 기간동안 싸움과 거리가 먼 삶을 살게 되어 실력이 많이 퇴화한다. 마지마 고로가 키류의 원래 실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바로 게임 내 '어디서나 마지마' 시스템.

3. 말 그대로의 의미[편집]


키워서 잡아먹는다는 게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맛있게 잡아먹는다는 뜻일 때도 있다. 이 경우에는 연애 속성의 키잡과는 의미가 다르나 간혹 두 키잡이 중복되는 경우는 있다. 말 그대로 잡아먹으려고 키우다 코 꿰이는 경우.


3.1. 사례[편집]


키잡을 노리는 캐릭터 → 대상
  • 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 - 다만 실제로 먹진 않은것으로 보인다.
  • 현실에서의 농사, 가축 사육, 어패류 양식
  •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 주르반사라 케리건[102]
  • 이누야샤 - 나라쿠모료마루[103]
  • 인어 시리즈 - 마나
  • 지킬박사와 미스하이드 - 헬런 하이드[104]
  • 치키타 GUGU - 라 라므 데라르치키타 구구[105]
  • 크로노 트리거 - 라보스
  • 헨젤과 그레텔
  • 흑집사 -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시엘 팬텀하이브[106]
  • 프래그먼트 - 헨더스 섬 토착 식물(?)
  • 1970년대의 마산시 - 창원시
  • 돼지저금통
  • 한니발 - 한니발 렉터 → 애비게일 홉스
  • 미래 동물 대탐험 - 은거미 → 포글
  • 패트와 매트 - 패트&매트 → 어느 달걀[107]
  • 다이의 대모험 - 미스트 번흉켈
  • Fate/stay night - 마토 조켄마토 사쿠라

[1] 테세우스는 다소 질이 좋지 않았던 자신의 친구를 따라 그가 페르세포네(!)를 아내로 삼기 위해 명계로 가는 것에 동참했는데, 하데스에게 걸려 꼼짝없이 망각의 의자에 앉아있어야만 했다. 테세우스는 이후, 헤라클레스가 시련을 통과하기 위해 명계로 왔을 때 무식한 힘을 써서 의자에서 억지로 일으킨 뒤에야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러나 아테네로 겨우 돌아와보니 헬레네의 오빠인 디오스쿠로이 형제가 아테네를 침공하여 그녀를 데리고 귀환했음은 물론이요, 위 사진에 나온 테세우스의 어머니인 아이트라마저 추가로 납치해 나라가 풍비박산이 난 상태였다. 인과응보이기는 하지만 그 것보다는 친구를 잘못 둔 죄가 훨씬 컸다.[2] 대상이 여자아이인 경우[3] 대상이 남자아이인 경우[4] 그냥 관계의 지속이나 개선이 이루어지는 이벤트가 어린아이 특유의 발랄함으로 인해 시작되는 일이 잦은 경우도 반쯤 농담삼아 역키잡이라 부르기도 한다.[5] 해외의 온라인 데이팅 업체 오케이큐피드(OKCupid)의 창립자 크리스천 러더의 연구(기사, 번역) 결과 여성은 자신의 나이 또래 또는 본인보다 나이가 한 두 살 많은 남성을 찾지만, 남성은 본인의 연령과 관계없이 항상 20대 초반의 여성을 찾는다. 즉, 남성은 나이가 들수록 파트너와 큰 나이 차를 선호한다는 게 드러났다.[6] 법적으로 입양을 했으면 혼인 무효사유고, 그렇지 않다 한들 도의적으로 용납이 될 리가 없다.[7] 머리를 기르게 하거나, 근육을 키우는 등, 단 머리를 자르도록 하는것은 한순간에 이루어지므로 예외로 친다.[8] 검증된 이론은 아니지만, 남녀칠세부동석과 연관지어서 언급되기도 한다.[9] 정확히는 유소기의 시간을 같이 보냈을 때의 이야기다. 그 이후의 시간은 남녀의 관계가 될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한다.[10] 다만 이런 경우라도 대체로 3~4살을 넘어가면 남녀불문 누가 연상이여도 욕 먹는다.[11] 대체로 이런 케이스는 3~4살 정도까지가 최대다. 이런 경우라면 미성년자가 성인이 될 때까지는 플라토닉한 사랑을 하다가 성인이 되면(혹은 최소 수능이라도 치르고 난뒤에) 비로소 성관계를 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며, 이런 경우는 욕을 안 먹고 오히려 상대방을 책임지는 남자로 탈바꿈이 된다. 다만 이 정도 나이 차이여도 "세상 물정 모르는 고딩은 성관계하기 쉬우니까 꼬신다." 이런 마인드로 고등학생에게 접근하는 경우면 욕은 한바가지로 먹고 어느 날 여고생을 꼬시는 못된 성인 남자로 탈바꿈될 것이다, 사실 이런 마인드로 동갑인 성인 여자에게 들이대어도 별 좋은 소리를 못 들을 가능성이 높기도 하니, 여고생 대상이면 당연히 더욱 더 욕먹는 건 당연할 것이다.[12] 즉 성인-미성년자나 미성년자-미성년자 둘 다[13] 대한민국의 트위터가 대체로 미국,영국 등 영미권의 시류를 비슷하게 따라간다는 걸 생각하면 트위터에서 민감하게 보는 이유도 여기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굳이 다른 점을 찾자면 성인 한정으로 연상남-연하녀에 대한 시선 정도? (물론 이건 대한민국에서 워낙 중년 남성이 젊은 여성에게 추태 부리는 게 허다한 것도 있긴 하다.)[14] 02년생-06년생(2023년 기준, 대한민국 방영 기준)[15] 77년생-81년생(1998년 기준), 즉 2023년 기준으론 99년생-03년생[16] 원래 이 소송의 목적이 미성년자인 클라라가 자의적인 배우자 선택이 가능한가에 대한 것이었는데 정작 마무리가 되자 이미 성인이 되버린지라 의미없는 삽질이 되고 말았다.[17] 황후 책봉까지는 실패했지만 만귀비가 하도 황제의 사랑을 많이 받다보니까 황후는 만귀비에게 맞서지 못했다. 첫 황후는 만귀비에게 맞섰다가 황제의 격노를 불러일으켜 쫓겨났고 다음 황후는 알아서 버로우를 탔다.[18] 즉 다얀 칸의 집안 숙모뻘이 된다.[19] 훌륭한 만투하이 여왕[20] 그래도 사랑하는 남자를 아주 잊을 수는 없었던지, 아들 일곱 이름에 전부 '벌드'를 넣었다. 참고로 '벌드'는 몽골어로 강철이라는 뜻이다.[21] 참고로 그리 흔한 경우는 아니였다고 한다.[22] 그 훈련이라는 것이 읽기, 쓰기, 산수를 비롯한 철학, 물리학, 역사 등 온갖 고급 교과과정을 가르쳤을 뿐 아니라 집안일을 하인 없이 모두 다 해낼 수 있도록 실컷 부려먹은 것을 물론, 가히 엽기적인 신체 훈련들까지도 시켰다.[23] 사족으로 이 아도니스는 유아기를 넘어 갓난아기 시절부터 두 여신을 홀딱 반하게 만들었는데, 미의 여신과 명계의 여왕이 혈투를 벌이게 할 정도였으니 가히 무시무시한 미모의 소유자임을 짐작할 수 있다.[24] 사족으로 히카루 겐지는 역키잡도 했다. 천황의 총비였던 히카루 겐지의 어머니가 죽자 아버지인 천황은 겐지의 어머니를 닮은 여성 후지츠보를 비로 데려와 겐지를 키우게 했는데, 겐지는 그 후지츠보와 사랑에 빠져 아이까지 낳는다. 결국 후지츠보를 잊지 못한 나머지 그녀와 닮은 아이를 데려와 키워서 아내로 맞기까지 하는데 그 아이가 바로 무라사키노우에.[25] 이쪽은 호랑이 쪽이 성훈이 태어나자마자 키잡을 계획했으나 엔딩신에선 성훈이 역키잡을 한다.[26] 상단의 이영싫 짤과 완벽히 일치하는 케이스. 한티 카라는 패튼의 어머니와 친구였으며, 그녀가 패튼을 낳는 순간까지도 함께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저 훈훈하게 축하한다. [27] 루트에 따라 키잡과 역키잡이 모두 등장한다.[28] MJ가 32년생, 김창현이 91년생이라는 작중 언급을 보면 둘의 나이차는 무려 59. 그런데 외견은 MJ가 어린 소녀, 창현이 고등학생 정도라고 나와있으니 오히려 잡아먹힌 창현이 페도필리아로 보이는 희한한 조합의 커플이 됐다.[29] 읽다 보면 백작(=에드몽 당테스) 쪽에서도 하이데를 애지중지하는 건 분명한데 또 어떻게 읽으면 사랑으로 엮으려고 하는 건 하이데 쪽이라는 느낌도 든다. 그럼 이건 쌍방 키잡?[30] 에이단의 정체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는 키잡에 속할 수 있다.[31] 인류가 아드리앵과 에바 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아드리앵이 키워서 먹을 수밖에...[32] 조르주 상드의 소설. 여자가 남자를 키잡하는 내용.[33] 스미가 갓 어둠에서 태어났을 때부터 주워 길러 유사부녀 관계가 되었다가, 렌지 루트에서 맺어진다.[34] 자기 아들보다 2살 많은 여자를 임신시켰다.[35] 여주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보호 차원에서 거의 아버지처럼 키우다시피하며 현 대공비인 민트 엘케도니아는 전 소공녀였다(...) 수양 후원이라는 제도로 키잡을 감춰보려 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지켜본 사람을 이성으로 바라보게 된다는 거부터가 말이 안 된다. 또한 이런 잘못된 류의 키잡물이 웹툰화 되었는데 심지어 전체연령가인 웹툰이 되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어린 애들이 잘못된 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어쩌나[36] 최종화 내레이션에서 언급하길, 하나가 부대 공인 애인이라고... 사실 이게 실제 애인인 게 아니라 농담에 가까운 대사이다. 작중 하나는 미풍의 친구가 군 입대 전, 속도위반으로 낳은 아이이다. 게다가 여자친구 또한 아직 내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인물이라, 하나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기 때문에 미풍이 아빠처럼 돌봐주는 경우였고, 그렇다보니 정이들었기 때문에 애뜻한 마음이 있던 것이고, 살작 큰 하나도 삼촌처럼 따르는 것이라고 하는것이 맞다. 게다가 간혹 가다 어린아이들이 이성인 성인에게 "이모/삼촌한테 장가/시집 갈래요" 라고 하는 것을 성인과 같은 잣대로 볼 수도 없고,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귀엽다고 생각하지, "그래 우리 결혼을 전제로 사귀자"라고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작중에서 입대한 미풍에게 군대 간부들과 선임들이 "너 애인 예쁘더라"라고 하는 장면이나 나레이션의 대사는 진심으로 사귀고 있는 애인이라고 한 것이 아니라, 미풍을 잘 따르는 하나가 귀여우니 장난을 치는 것이다.[37] 후자 쪽은 그리고 읽기에 따라서는 전자 쪽도 역키잡일지도 모른다.[38] 그런데 기다렸다는 게 고작 2년이라 결혼할 때도 14살(한국식으로 따지면 15~16살)이었다. 그 동안 많이 자라서 아가씨가 되었다는 설명이 있고, 작화도 그렇긴 하지만.그러나 사실 이것은 좀 키잡이라고 하기 좀 애매한 것이, 스티븐 스틸이 루시를 지켜주기 위해서 결혼한 척만 했던 것이기 때문애 키잡으로는 보기 어렵다.[39] 이걸 주인공이 일본에서 키잡의 원조 취급받는 히카루 겐지에 대입해 대머리인 우미보우즈의 머리 빛나는(일본어로 히카루) 겐지계획 이라고 비아냥대며 놀리자 열받은 우미보우즈와 대판 싸움이 붙었다.[40] 주요 독자가 남자들이 많아서인지 웬만하면 역키잡으로 본다.[41] 미우의 경우는 게임판 한정. 원작 기준 유타 쪽은 후반부까지 소라를 이성으로 본 기색이 없었으나 소라 쪽은 작품 시작 이전부터 유타를 이성으로 봤기 때문에 역키잡에 가깝다. 때문에 역키잡에도 들어간다.[42]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와 같이 아빠×자식, 집사×자식이 모두 나온다. 엄마×자식도 포함된다.[43] 이쪽은 아내쪽이 130살이다. [44] 처음에 나오는 꼬마로 의남매가 되었다가 나중에는 유비의 부인이 된다. 즉 미부인. [45] 날개 달린 원숭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나온다. 마법사 공주 가옐레트가 자신과 어울리는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 켈렐라라는 미소년을 키웠고 나중에 켈렐라가 성장하자 그와 결혼한 후, 그에게 화려한 옷을 선물해 입혀주었는데 그때 당시 날개 달린 원숭이의 대장(현 날개 달린 원숭이 대장의 할아버지)이 근처에 산책을 하는 켈렐라를 보고 장난으로 그를 근처 호수에 빠트려 켈렐라의 옷을 엉망으로 만들자 화가 난 가옐레트가 그 원숭이 대장에게 사형을 내리려고 하였지만 켈렐라가 자비를 베풀어 사형 대신 금모자의 주인에게 3번이나 대대로 복종하라는 저주를 걸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도로시는 나중에 남쪽 마녀 글린다에게 찾아간 뒤 날개 달린 원숭이들을 자유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 그 저주는 풀어졌다.[사실] 첫 만남 때부터 데일은 라티나를 딸로 생각했지만 라티나는 첫눈에 반해 지속적으로 데일을 유혹해왔으니 키잡이 아닌 역키잡이다.[46] 죽은 연인(진짜 토미)의 복제인간(클론 토미)을 레베카 자신의 자궁으로 낳아 키운 후(그래서 제목이 자궁을 의미하는 '움'이다) 장성한 '아들'과 관계까지 맺게 된다! 다만 그 한 번의 관계 이후 토미가 집을 떠나 버리는 결말이기에 실패라고 볼 소지가 더 많기는 하다.[47] 일단 마음은 통했다.[48] 17세 이하의 어린 여성에 대해선 "숙성을 기다린다."라고 발언했다.[49] 키잡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커플링이었다. 이것도 동인계 한정이었지만. 원작이나 애니나 구체적으로 맺어지는 결말이 나오지 않았지만 이누야샤 특전 와이드 CD에서 셋쇼마루가 링에게 프로포즈를 했고, 결국 2020년에 나온 후속작에서 성관계을 맺었음이 확정되었다. 특히나 15화에서 링이 셋쇼마루의 쌍둥이 딸, 토와와 세츠나의 엄마로 밝혀지고 둘의 이름을 직접 지은 것으로 키잡이 완전히 확정되었다.[50] 피레스가 요한을 유한한 수명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실제로 잡아먹어 토치로 만들었으므로 어쩌면 3번에도 해당할지도 모르겠다.[51] 열린 결말이지만 에필로그의 전개를 보면 이 둘의 사이는 이루어진 건 확정.[52] 일단은 전생의 연인이라는 명목이 있지만 그야말로 꼬꼬마일때부터 키잡을 위해 별별짓을 다한다. 일등 신랑감이 되기 위해 요리며 약학에 의술에... 나중에는 음흉한 미래를 위해 풍유환도 먹인다.[53] 정확히 말하자면 윌프의 어머니인 메리아가 키운거지만 용족인 라루카가 알에 있을 때부터 이 상황은 어렴풋이 내정되어있었던 데다가, 윌프 역시 라루카에게 뻗어오는 마수를 차단하고 다녔으니...[54] 저비스 펜들턴×제루샤 애벗[55] 참고로 이 둘의 나이 차이는 우주창조 이래의 시간으로 여타 창작물의 키잡과는 그 시간 단위의 급부터가 다르다. 외전의 포커스가 멸룡 타크사카의 연애담에 포커스가 맞춰줘 있어 부각이 되지는 않았지만, 하누만이 셰스와의 대화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크는 것이 재밌다고 언급하면서 기어이 연인관계로 발전하는 것으로 보아 이 커플 또한 키잡의 정석이다. 참고로 이쪽은 잡아먹는 쪽이 여자다.[56] 영웅전 초반 퀘스트에 따르면 이든과 앙리 1세는 같이 동화나라를 건국했고, 아린은 앙리 1세의 딸. 하지만 현재 아린이 고인으므로 망했어요 [57] 민트가 용이라는 특성 때문에 게임이 용키잡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하다. [58] 헤이메어가 어린 고아였을당시 하이젠걸드가 거두어들여 검술을 가르쳤고 5대영웅으로 성장시켰는데, 더불어 연인으로 맺어졌으며 작중 렌프리드와의 결전때 헤이메어는 하이젠걸드의 아이를 회임중이었다. 하이젠걸드 50전후, 헤이메어 20대후반으로 추정되어 커플의 나이차이가 무려 20이 넘는다.[59] PC엔진판에서 아버지와의 결혼 엔딩이 추가된 마리아 린드버그까지 치면 모든 딸들이 아버지와 결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 그리고 이 엔딩은 프메 플레이 필수요소의 하나로 취급받고 있다.[60] 애초에 작품 플롯 자체가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오마쥬. 고백한 건 네온이 먼저니 역키잡도 성립된다. 이후 1910년에 결혼에 골인.[61] 의도치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키잡이 된 케이스.[62] 원래 단편집 '어느 비리공무원의 고백'에 있던 CAST의 설정이나 차후 CIEL의 과거로 나옴.[63] 결과적으로 성관계의 관계에 도달하긴 했으나 키리츠구가 처음부터 '연애 대상으로 삼기 위해' 마이야를 데려다 키운 것이 아니고 끝까지 연애 감정을 가진적도 없으므로, 엄밀하게 따진다면 키잡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이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과거 항목 참조.[64] 호와 교제하기 시작 한것은 호가 성인이 된 21살이므로 키잡이라고 하기엔 어렵다. 역키잡이라고 생각하면 될듯.[65] 남주인 은동에게 500년 법력을 선물로 주고 염라대왕에게 부탁해 불사신으로 만든데다가 우주의 최강의 존재로 성장시키며 아이도 낳는다.[66] 엔딩에서 샬롯이 나빈 왕자의 동생인 랄피 왕자와 커플 댄스를 추며 랄피의 나이(6살 6개월)를 듣고 기다려주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67] 묘사가 압권. 로이드: "내가 결혼하는 건 한참 후의 일이야. 형도 25살이 돼서야 결혼할 마음을 먹었으니까." 키아: "그럼 (로이드가)그 나이가 되었을 때에 키아도 결혼할 수 있어?"[68] 엔딩에서 리쿠오와 확실하게 이어진 히로인은 불명이지만 여러 정황을 보면 츠라라가 승자가 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69] 다만 작가가 연재중단을 하면서 이 커플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미궁에 빠졌다(…).[70] 바이올렛은 자신을 돌봐왔지만 전쟁터에서 전사한 길베르트의 유언인 "사랑한다"라는 말의 의미를 찾고자 하고 있음으로 역키잡으로 생각할수 있지만. 소설에서도 길베르트 또한 바이올렛을 이성으로써 좋아했음이 드러나 키잡, 역키잡 둘 다 해당가능하다.[71] 소설판에서는 길베르트가 생존 및 서로 재회함에 따라 향후 맺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후 애니메이션 극장판에서도 길베르트의 생존과 바이올렛과의 재회가 확정됐다.[72] 단 이쪽은 피노코블랙잭에게 일방적인 애정을 품고 있으며 블랙잭은 피노코를 자신의 "딸"이라고 지칭하며 대부분의 경우 엄격하게 대한다. 다만 피노코의 특성상 평생 블랙잭과 함께 살 수 밖에 없는 노릇이라...[73] 이 커플은 이미 정식으로 결혼한 부부. 그러나 카르르크가 겨우 12살 꼬마 신랑이고 아내인 아미르 쪽이 8살이나 연상이기 때문에 아직 기다리는 중. 이런 특수성 때문에 역키잡에도 링크되어 있다.[74] 다만 역키잡 가능성도 충분.[75] 손혁이 키우고 이정우가 먹었다. 손혁에게 있어 더 가슴 아픈 사실은 윤혜인의 손에 죽는다는 것. 그리고 윤혜인이 손혁을 쏜 뒤 자살을 시도하는데 그걸 또 손을 잡고 막는 폭풍간지를 선보인다.[76] 작중 묘사에 따르면 아무리 나이 차이를 벌려도 약 10살 정도의 차이가 나는 사이다. 10살 정도의 차이로 결혼하는 부부가 드물지 않다는 것을 감안하면 무기상인인 코코 헥마티아르가 결혼을 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방법. [77] 네네의 성장속도가 엄청나기 때문에 역키잡의 가능성도 있다.[78] 다만 미래예지를 통해 하루카가 먼저 접근한 점이나 지속적으로 마모루에게 호감을 표시하면서 주위를 견제하는 모습 등을 보면 키잡과 역키잡이 뒤섞인 상호관계.[79] 이 쪽은 만난 시간이 짧아서 애매하긴 하지만 일단 아냐가 제레미아를 통해 나름대로 구원받은 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이라 이 범주에 넣는 경우가 많다.[80] 본격적으로 키워보기도 전에 헬레네들에게 다시 빼앗겼다. 게다가 카스토르폴룩스는 테세우스의 어머니 아이트라와 여동생 클리메네를 노예로 잡아가 버린다. 아이트라는 폴룩스의 딸 나이아드를 낳고 클리메네는 카스토르의 아들 에우몬을 낳으니 따지자면 남의 가족을 NTR 하려다가 역 NTR 당한 거다.[81] 장장 90여 년 동안 교묘한 계획으로 키워 함께 오랜 세월을 보내려 했으나 사이가 쇼지, 사이가 마사루, 기이 크리스토프 래쉬 등의 인물들의 필사적인 제지로 실패하고 엘레오놀은 가토 나루미와 맺어진다.[82] 말 그대로 직접 낳아 길렀지만 앤이 그리워 세계를 멸망시키려 한 프레이를 앤이 썰었다. 아서스? [83] 사실상 소치틀에게 아위소틀은 원수나 다름없었다.[84] 하나무라 라라와 페어리루 골이 모자지간으로 있다가 페어리루 골이 성숙할때 하나무라 라라와버디가 되어주지 않고 페어리루 세계로 갔다. 참고로 떠날때 하나무라 라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빅 휴머루 세계에 두었는데 그것이 수이로 변해서 리루리루 페어리루 ~마법의 거울~의 최종보스가 되었다.[85]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의 중편.[86] 극단적으로 여성을 대하기 어려워하는 사에키가 게이샤 집에 팔려와 새끼 기생 노릇을 하던 유미라는 소녀를 데려다 자신의 이상향적인 여자로 만든다. 결국 유미가 21세 되던 해에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는 데는 성공하나, 사에키가 군대에 소집되어 갔다가 전선에서 한쪽 다리를 잃고 소집해제로 귀환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모종의 이유로 음독자살하면서 결과적으로는 실패한 셈.[87]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소설로 한국정발 제목은 '미친 사랑'. 이 항목의 방면에서는 겐지모노가타리와 더불어 나름 고전이라고 할 수 있다. 소설 발표 당시에는 자유분방한 여성의 연애를 가리켜 '나오미즘'이라고 부르는 신조어까지 탄생시켰을 정도.[88] 샐러리맨인 죠지가 나오미라는 15살 된 소녀를 데려다 집에서 키우면서 이것저것 가르쳐 자신이 그리는 이상의 여인으로 만들려 하는데 자라면서 자신이 배운 매력으로 다른 남자들까지 끌어들이며 자유분방하게 놀아나는 나오미에게 죠지는 화를 내고 그녀를 집에서 쫓아버리지만 결국 나오미를 잊지 못하고 다시 집으로 불러오게 된다. 나오미가 "앞으로 내가 하라는 건 뭐든지 전부 다 할 거지?"라고 이런 저런 것들을 물어보는데 죠지가 묻는 족족 "응!"하고 대답하는 장면이 그야말로 압권이다. 완벽한 역키잡. [89] 조조가 젊은 시절 교공과 친하게 지낼때 교공의 딸인 대교, 소교가 미색인걸 보고 언젠가는 둘다 자기가 취하겠다고 다짐했지만 정작 자신이 화북에서 군웅들을 제압하느라 바쁜 와중에 성장한 대교, 소교는 손책, 주유가 차지해 버렸다. 이때문에 조조가 한을 품고 있던 와중에 남정을 개시하면서 강동을 차지할겸 다시 대교, 소교를 노리지만 결국 적벽 대전에서 대패하는 바람에 이 둘을 차지하는건 끝내 실패한다.[90] 사실 터핀은 조안나의 아버지를 누명 씌워 유배 보내고, 어머니를 꼬드겨 강간한 조안나의 원수이나 조안나는 이 사실을 모른 채 터핀의 손에 자랐다. 어쨌거나 조안나는 터핀에게 마음이 없는 정도를 넘어 엄청나게 싫어하고 있었고(부모의 원수라는 것은 몰랐지만 터핀이 조안나를 굉장히 억압하며 키웠다는 암시가 꽤 있으며 작중 넘버 Kiss Me에서는 "그가 나랑 결혼하재, 차라리 독을 먹고 죽어버릴래"라는 내용의 가사를 부르기도 한다), 조안나까지 키잡할 흑심을 품고 있었던 건 터핀 혼자만의 생각. 결국 조안나는 터핀의 손아귀를 탈출하고 터핀은 조안나의 친부 스위니 토드 손에 복수당해 죽는다.[91] 인간들과 비교도 할 수 없는 시간을 살아가기 때문에 포기[92] 놀랍게도 500년이나 걸친 기나긴 삽질. 이래놓고 백선은 자신의 옛 친구에게 화연을 빼앗긴다.[93]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까지 했으나 중식이 고의적으로 자신의 언니를 죽였다고 착각해 신고하고 감방에 넣는다. 여러모로 짠내나는 커플.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헌신적인 중식이 불쌍하다[94] 가우룽이 일방적으로 소스케에게 애정공세(…)를 했다. 시절 소스케의 냉철한 살인기계 같은 면에 끌려서 소스케를 사랑했고, 죽인 다음 저질러버리려고 했다. 명대사 중 하나인 "사랑한다!! 카시이임!!!!"(카심은 소스케의 아프간 게릴라 시절 이름이다. 가우룽과는 이 시절에 만났다)부터 이미...[95] 강한 자를 사랑 하지만 결국은 자신이 잡아먹어버리는 본능에 자괴감을 느끼면서 자결하려다 만난 병약한 인간 소년인 아도니스를 돌보다가 아도니스에게 사랑을 품었고 자신은 강한 자만 잡아먹으니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실은 사랑 하는 사람을 잡아먹는 본능이었기 때문에 이성을 잃고 아도니스를 식인해버렸다. 후술할 3번 항목의 반대 경우.[96] 작중에는 결국 카이넨한테 아사렐라를 네토라레당한 듯.[97] 와타누키가 키웠지만 도메키 시즈카가 먹었다(…) [98] 세이시로가 스바루를 처음 만난 건 세이시로가 18살이고 스바루가 9살일 때. 그러나 정작 세이시로 본인이 자살로 죽어버렸다.[99] 어린 알카디자르를 치유하는 대신 영생의 비약을 먹이고 키워서 같이 네헤카라 문명을 지배하려고 하였으나 진실을 알게된 알카디자르가 도망친다. 이후 알카디자르는 군대를 모아 네페라타를 공격한다[100] 빅마운틴 캐릭터 설명란에 지수가 성장하고나서 싸우면 얼마나 흥미진진할지 기대되어서 살려뒀다고 한다.[101] 전 세계에 씨를 뿌리고는 그 자식들이 자신과 싸우는 것을 기다리는 게 인생의 즐거움 중 하나이다.[102] 강한 자가 약한 쪽을 잡아먹고 진화하는 순수 원시 저그의 본능을 따랐을 뿐이지, 음흉하게 주르반 자신이 케리건을 무조건 잡아먹을 수 있다는 계산 하에 공격했다고 보기 어렵다. 실제로 군단의 심장 캠페인 '약육강식'에서 주르반과의 전투 전에도 원시 저그의 생존 방식을 이야기하고, 전투하는 와중에도 케리건에게 싸우라면서 케리건도 원시 저그이며 잡아먹고 진화하여 강한 자만이 살아남아야 하는 숙명임을 말하며 상기시킨다. 단지 자기 자신의 진화가 목적이었다면 굳이 대놓고 본색을 드러내며 싸우는 것이 아니라 흉계를 꾸며서 몰래 뒤통수를 쳤을 것이다. 거기다 주르반의 입장도 이해가 되는게 주르반은 제루스에서 가장 강한 존재이지만 그렇기에 자신을 만족시켜줄만한 먹잇감이 없어졌고 그래서 오랫동안 잠들게 되었다. 잠에서 깬 것도 케리건이 퀼고르들을 잡아다 먹여주었기 때문인데 최강자씩이나 되는 이가 흔해터진 퀼고르 몇마리 정도로 만족할 리 만무. 그러나 케리건은 엄청난 힘이 담긴건 알지만 그 위험성 때문에 감히 접근하지 못하는 최초의 산란못에서 힘을 얻은데다 이미 4마리의 무리 우두머리들을 죽이고 그들의 힘을 흡수해서 정말 간만에 제대로 된 먹잇감으로 성장한 상태였다. 먹고 싶어 안달이 나는 것도 당연하다.[103] 이쪽은 어쩌다 보니 분신인 갓난아기가 움직일 수 없는 자신을 대신할 수족이자 갑옷인 모료마루를 만들고 짐승은 살을 찌울수록 맛있지 소릴 하는 나라쿠를 몸에 흡수시켰다가 안에서부터 잡아먹힌 경우.[104] 그녀가 숙주(?)를 거의 장악하고 향수를 완성할 즈음 뒤통수를 때렸다.[105] 후에 결혼한다.[106] TV판에선 시망이지만 원작에서는 해당 사례에 속한다.[107] 파일럿판인 1화의 내용으로, 둘이서 같이 달걀을 먹으려다가 그 달걀 안에서 병아리 소리가 나자 오묘한 표정을 짓더니 달걀을 식탁 가운데에 고이 두고 그 옆에 새 모이와 물을 세팅한 뒤 새장으로 덮고 포크와 나이프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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