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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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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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경험
|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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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이베리아
| 생일
|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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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피디아
| 신장
| 17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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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병 감염 상황
|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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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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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강도
|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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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기동력
| 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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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인내도
| 우수
| 전술 계획력
|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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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기술력
| 월등
|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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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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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로도스 아일랜드 이베리아 사무 담당자. 이베리아가 특수한 상황이기에 개인 자격으로 현지 감염자 구조 및 치료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삶과 죽음 사이에서 단련된 검객으로, 바다의 위협에 잘 대처하고 항상 앞장서서 전장에 뛰어들어 신속하게 검으로 적을 제압하고 다른 오퍼레이터들의 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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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통합 전략과
보안 파견에서 등장한다.
공격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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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정예화 후 공격 범위
| 2차 정예화 후 공격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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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 개방 조건
|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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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마음
(无垠之心)
| 1차 정예화
| 배치 후 스킬 2회차 발동 전까지 SP 자연 회복 속도 +0.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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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정예화 후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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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마음
(无垠之心)
| 2차 정예화
| 배치 후 스킬 2회차 발동 전까지 SP 자연 회복 속도 +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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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의 여운 (只余芬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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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회복
| 수동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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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kill_icon_skchr_apionr_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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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레벨
| 초기 SP
| SP 소모
| 지속 시간
|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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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0
| 25
| -
| 배치 코스트 7 즉시 획득, 주변 적에게 8회 연속 참격을 시전하여 회당 공격력의 170%에 해당하는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목표의 방어력 50%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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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3
| 25
| -
| 배치 코스트 8 즉시 획득, 주변 적에게 8회 연속 참격을 시전하여 회당 공격력의 200%에 해당하는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목표의 방어력 50%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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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 카이룰라 아버 출시와 함께 추가된 임시 모집 전용 5성 척후병 뱅가드.
소지 스킬은
첸의 3스킬과 거의 동일한 메커니즘의 스킬로, 첸과 마찬가지로 발동 중에는 일시적으로 맵에서 사라져 저지 수가 0이 되는 대신 무적 판정을 받는다. 또한 스킬 설명에는 없지만 대공까지 가능하고, 주변에 적이 없더라도 발동해서 코스트를 수급할 수 있다.
2차 정예화 기준 튤립의 기초 공격력은 582로 잠재 안 뚫린 만렙
시즈보다도 높으며, 이 스탯으로 방어력 50% 무시가 붙은 200% 공격을 8연타로 가하기 때문에 뱅가드치고는 순간 딜링이 매우 강력하다. 스킬의 자체 회전율도 양호한 편에 재능 덕분에 2회 발동까지 필요한 시간이 꽤 짧아서 코스트 수급 면에서도 나무랄 데 없다. 종합적으로 보아 상당히 우수한 성능의 뱅가드로, 임시모집 특성상 희망 소모 없이 가져갈 수 있으므로 일단 출현했다면 어지간하면 집게 되는 오퍼레이터.
3.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임상 진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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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있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2%
왼쪽 다리에 뚜렷한 감염 흔적과 결정이 있다.
[혈중 오리지늄 농도] 0.18u/L
이베리아는 의료 여건이 열악하여, 튤립이 로도스 아일랜드로 돌아올 때 필요에 따라 초과량의 의료 물자를 챙겨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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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자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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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은 해적의 후손으로, 대침묵 이전의 해적들은 국왕의 배를 빼앗아 일부는 이베리아 연안을, 일부는 부자를 약탈하여 가난을 구제해서 해안 사람들에게 의적이라는 명예로운 이름을 남겼다. 대침묵 이후 시본이 바다를 차지하면서 이베리아에 더이상 해적이 없었다. 하지만 해적들이 자취를 감췄는데도 그 해묵은 이야기들이 후손들 사이에 전해지는 만큼 튤립의 어린 시절은 바다를 질주하는 선조들에 대한 향수로 가득 차 있다. 이에 비해 선교사들의 수업은 재미없고 지루했지만 튤립은 많은 것을 배웠다. 그곳에서 그녀는 책을 읽었고, 지역 재판소의 비참한 실상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튤립은 재판소를 타인의 자유를 짓밟는 악이라고 굳게 믿고 자신의 작은 단체를 이끌고 돌아다니며 부자를 약탈하고 재판소의 통치를 방해함으로써 자신의 정의를 드러냈다. 하지만 큰 실력 차이로 그녀와 친구들은 결국 재판관에게 붙잡혔다.
튤립과 일행은 신성한 요새로 압송되는 길에 시테러의 습격을 받았고, 튤립과 동료들은 임시 사면되어 시테러에 대항하는 데 합류했다. 비록 살아날 가망이 없더라도, 그녀는 재앙이 닥칠 때까지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웠다.
재앙은 그녀를 제외한 모든 살아있는 동물을 죽이고 그녀를 감염자로 만들었다. 그 이후로 모두가 튤립을 배척했고, 그녀는 처음으로 이베리아의 감염자가 이렇게 외롭고 무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때부터 그녀는 튤립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작은 힘으로 이베리아의 감염자들을 구해왔다.
켈시는 이베리아에서 에기르의 상황을 조사하던 중 튤립의 사연을 알게 됐고, 물자를 주고받으며 튤립과 안정적인 정보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켈시는 로도스 아일랜드가 설립지자 튤립을 로도스 아일랜드의 이베리아 사무 책임자로 초청했다. 로도스 아일랜드가 감염자를 구제한다는 취지의 회사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승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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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의 무늬로 보아 모티브는 바다뱀으로 보인다.
- 5성 임시 모집 오퍼레이터 중에서 유일하게 엘리트 오퍼레이터가 아니다. 엘리트 오퍼레이터들은 인물 코드 번호가 RE로 시작하지만 튤립의 코드 번호는 R066이며,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에서도 켈시는 튤립에게 이베리아 사무 책임자 직책을 임명했지, 엘리트 오퍼레이터로 임명했다는 내용은 없다.
파일:명일방주 로고.jpg
오퍼레이터 •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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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명일방주 오퍼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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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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