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oons/The Frontmen Seas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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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442oons 상위 문서: 442oons/The Frontmen 1. 개요[편집]
442oons에서 제작하는 The Frontmen의 시즌 3에 대한 내용이다.
2. 멤버 구성 현황[편집]
3. 오디션[편집]
- 잭 그릴리쉬 (선정)
- 에딘손 카바니 (탈락)
네이마르가 카바니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Frontwomen이 아닌 Frontmen을 뽑는다면서 광탈시켰다.
- 세르히오 아궤로 (탈락)
시즌 2에서의 루이스 수아레스처럼 소속팀을 말하다가 울어버렸다. 아게로가 메시를 보고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으나 정작 메시는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의 방만한 경영으로 인한 재정 악화로 인해 등록 자체를 못하면서 파리 생제르맹 FC로 이적했기 때문. 메시는 바로 위로해주러 갔고 아게로가 갑자기 네이마르와 비슷한 목소리를 내자 네이마르 본인이 의문을 가졌다.
- 해리 케인 (선정)
- 가레스 베일 (탈락)
Frontmen에 관심이 없다고 바로 나가버렸다. 그러자 네이마르가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관심이 없다고 말한 것이 처음이냐는 농담을 했다. 음바페가 갑자기 베일의 태도를 보고 레알에 관심이 많은 본인을 영입했으면 어땠을까라고 네이마르한테 말하자 네이마르한테 바로 싸다귀를 맞았다.
벤제마 단독 오디션이지만 갑자기 지루가 카트를 타고 벤제마를 깔아뭉겠다. 그리고서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꺼내서 뽑아달라고 했다. 이걸 본 음바페는 벤제마가 장기부상을 당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레알이 음바페를 긴급영입하려고 들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 결국 네이마르한테 한번 더 맞았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정)
Frontmen의 구상자이자 시즌 2까지의 메인 진행자로서 시즌 3를 호날두 없이 진행하려는 모습을 보고 불만을 가졌다. 그러자 음바페가 시즌 2 마지막화에서 Frontmen의 진행 권한을 호날두한테서 인계받았다는 것을 알려줬다. 물론 호날두도 메시와 함께 음바페와 홀란드를 죽였다고 생각했는데 죽은 줄 알았던 음바페가 버젓이 진행자로서 살아있었다는 것을 보고 충격을 먹었다. 음바페한테 쏜 총이 호날두의 프리킥[7]처럼 빗나갔다는 이유라고.
- 마우로 이카르디 (탈락)
같은 파리 생제르맹 FC 맴버로서 뽑아달라고 호소했으나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 크리스천 풀리식 (탈락)
-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탈락)
람보르기니를 보여줬지만 어림도 없었다.
- 히샤를리송 (탈락)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걸고 출연했지만 네이마르가 본인의 하위호환이라고 하면서 광탈시켰다.
- 도미닉 칼버트르윈 (탈락)
패션 테러리스트스러운 복장을 갖춰가지고 진행자들한테 엄청난 비웃음만 줬다.
- 티모 베르너 (선정)
베르너의 골 결정력이 답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듯이 카메라에 제대로 등장하지 않았다. 겨우 손흥민이 줌 아웃을 하고서야 온전히 등장했고 베르너가 잘못된 위치에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원래는 탈락시키려고 했으나 팀 동료인 로멜루 루카쿠가 티모를 뽑지 않으면 진행자 모두를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바람에 강제로 선정했다고 한다.
- 아이반 토니 (탈락)
역겨운 춤을 췄고 음바페는 이에 불만을 쏟아냈으나 메시와 네이마르는 휴식중이라고 하면서 말을 아꼈다.
- 제이든 산초 (선정)
진행자들이 산초의 외발자전거 실력을 보고 바로 선정했으나 산초가 1년 후에 보자고 하면서 진행자들을 놀려먹었다. 하지만 그건 조롱이 아니었고 산초가 나간 그 자리를 토마스 뮐러가 낼름 먹어버렸다.
- 로멜루 루카쿠 (탈락)
Frontmen 오디션에 직접 참가한것이 아닌 티모 베르너를 괴롭히지 말라고 진행자들을 위협하려고 참가했다. 그러자 네이마르가 루카쿠를 pussy라고 욕했고 이를 메시가 했다고 책임을 떠넘겼다.
- 은골로 캉테 (탈락)
캉테가 직접 출연한것이 아닌 티모 베르너가 캉테 인형을 조종했다. 진짜 캉테도 아닌데다 수비형 미드필더라서 참가자격 자체가 없어서 진행자들은 할 말을 잃어버렸으나 이걸 본 루카쿠가 진행자들을 위협했다.
- 루이스 수아레스 (선정)
진행자 3명 중에서 음바페를 수아레스 본인으로 바꿀 것을 요청했다. 네이마르는 찬성했지만 메시는 MSN이 아닌 SNM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거절했다. 하지만 이내 수아레스가 자리를 바꿔서 MSN으로 배치할 것을 요청했고 메시는 바로 수락했다. 그러자마자 네이마르가 음바페의 진행자 자격을 박탈시키고 그 자리에 수아레스를 기용했다. 여담으로 첫 등장시 손흥민이 이빨만 나오도록 줌인을 했다.
- 대니 잉스 (탈락)
수아레스가 바로 광탈시켰다.
- 브루노 페르난데스 (탈락)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탈락)
Frontmen 참가 목적이 아닌 파리 생제르맹 FC에 또다른 올타임 레전드가 필요하면 전화해달라고 요청하려고 나왔다. 그러자 네이마르가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한테 바로 전화를 걸어서 영입 요청을 했다. 그걸 본 수아레스는 바로 광탈시켰다.[8]
- 알바로 모라타 (탈락)
무대에 선지 몇초도 안돼서 바로 쓰러졌다.
- 모하메드 살라 (선정)
상향된 주급으로 재계약한 것을 알려주기 위해 참가했다. 그런데 살라가 받는 상향된 주급이 무려 200K 파운드(한화 약 3억 2천)이라고 하자 고작 그것밖에 못 받냐면서 엄청나게 놀라했다.
- 케빈 더브라위너 (탈락)
맨시티의 서드 킷을 본 진행자들이 놀라했고 네이마르는 비웃었다. 그러자 덕배가 네이마르의 포트나이트 부츠가 더 구리다고 맞섰다. 네이마르는 바로 세트장에 뛰어들어서 직접적으로 욕했으나 갑자기 로멜루 루카쿠가 등장하더니 재빠르게 동기부여를 주고 있었다고 하면서 다시 진행자석으로 되돌아갔다.
- 에덴 아자르 (탈락)
Frontmen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서가 아닌 킬리안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계약을 이끌어내려고 나왔다고 했다. 그러자 음바페가 바로 사인하겠다고 했고 네이마르가 음바페한테 계약한다는 말을 다시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음바페와 아자르한테 레알 마드리드의 로고와 유니폼을 파리 생제르맹으로 바꿔서 보여줬다. 여담으로 아자르의 뚱뚱한 몸 때문에 수아레스가 손흥민한테 줌 아웃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 앙투안 그리즈만 (탈락)
자기소개를 하던 중 갑자기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졌다. 그러자 네이마르가 누가 총을 쐈냐고 하니까 수아레스를 포함한 모두가 자신이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진짜로 그리즈만한테 총을 쏜 수아레스가 음바페한테 책임을 돌려버렸다.
4. 메인 에피소드[편집]
4.1. 1화: ⚽️DISTRACTION PENALTIES!⚽️[편집]
Frontmen의 첫 활동. 페널티 킥을 방해하는 챌린지이다. 진행자인 MSN과 일반 맴버인 나머지 8명으로 팀을 나눠서 진행한다.
- Distraction Penalties 규정
- 키커와 방해자가 1:1로 진행
- 상대 선수와 접촉 금지
- 페널티 킥 성공시 키커가 1점, 실패시 방해자가 1점 획득
- 리오넬 메시(MSN): 뮐러가 리스본 쇼크의 경기결과를 보여주면서 보급형 호날두라고 놀렸지만 메시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PK를 성공시켰다. 그러자 뮐러는 메시를 페널티킥 원툴이라고 놀려먹었다.
- 모하메드 살라(나머지): 수아레스가 살라의 시야를 방해하려고 끈을 매달고 움직였지만 오히려 수아레스가 잘못되면서 축구장에 토사물을 쏟아냈다. 그러자 살라가 바로 구토를 시전하고 도망갔다.
- 네이마르 주니오르(MSN): 음바페가 네이마르한테 페널티킥을 실축하면 재계약을 하겠다고 하자 네이마르는 음바페한테 먼저 하라고 요청했고 음바페는 바로 사인했다. 그리고 네이마르는 일부러 실축했다. 하지만 뮐러가 준 사라지는 잉크팬을 썼음이 드러나면서 결국 통수맞았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머지): 메시가 닭 코스프레를 하면서 방해하자 호날두는 맨시티를 위해 페널티골을 넣을 것이라고 장담했고 덕배의 휘슬 후, 메시를 뚫고 골을 넣었다. 이 와중에 해리 케인은 내가 맨시티에 있었어야 했다며 한숨을 내쉬고 있다.
- 루이스 수아레스(MSN): 호날두의 시선강탈 누드쇼를 선사하면서 루이스 수아레스의 시야를 방해했다. 자꾸 빨리 휘슬 부르라고 재촉하자, 호날두는 자신의 불알에 휘슬을 부는 기행을 저질렀다. 그러자 수아레스는 그 곳을 향해 강슛을 했고 그대로 명중했다. 수아레스 자신은 득점하지 못했지만 그 이상의 의의를 얻었다며 만족하고 떠났다. 이에 메시와 네이마르는 동의했고 호날두는 Son of A Bxxxh라고 신음했다.
여담으로 첫 등장 시 이적설에 휘말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시티 FC 유니폼을,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CF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그리고 막바지에 갑자기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4.2. 2화: 💖FOOTBALL BLIND DATE!💖[편집]
맴버 11명이 같이 특정한 여자 1명과 벽을 두고서 블라인드 데이트를 하는 활동. 챌린지는 아니다. 총 6명의 여자가 참여했기에 데이트는 마찬가지로 6번 이루어졌다.
- 참가 번호
- 첫번째 참가자: 칼리 (
웨일스)
- 세번째 참가자: 콜린 (
잉글랜드 리버풀)
- 네번째 참가자: ??? (
독일)
- 다섯번째 참가자: 롤라 ( 잉글랜드 런던)
영상 막간에 스포일러 다스 베이더가 홀란과 함께 타도MSN을 외친다.
4.3. 3화: 🔥RONALDO vs MSN🔥[편집]
4.4. 4화: 👿FOOTBALL DARK ARTS CHALLENGE!👿[편집]
해당 에피소드는 3개로 분할되어 매일 순차적으로 업로드되었다.
4.4.1. 시뮬레이션 챌린지[편집]
4.4.2. 페널티 킥 스폿 파괴 챌린지[편집]
4.4.3. 퇴장 유도 챌린지[편집]
4.5. 5화: 🎮Footballers play FIFA 22!🎮[편집]
기존 Frontmen과는 다르게 참가자 수가 이례적으로 32명이 되었다.
4.6. 6화: ☠️Footballers Play SQUID GAME!☠️[편집]
Frontmen 정규맴버 11명[10]을 포함해서 총 33명이 오징어 게임을 하는 에피소드이다.
4.6.1. 1단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편집]
생존자 : 루이스 수아레스[11], 리오넬 메시[12], 네이마르[13], 모하메드 살라[1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해리 케인, 손흥민, 제이미 바디,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카림 벤제마, 에당 아자르, 로멜루 루카쿠, 주앙 펠릭스, 킬리안 음바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15], 올리비에 지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토마스 뮐러, 레로이 자네, 태미 에이브러햄, 미카일 안토니오 총 21명
탈락자 : 티모 베르너[16], 엘링 홀란드[17], 앙투안 그리즈만[18], 에딘손 카바니[19], 필리페 쿠티뉴[20], 뤽 더용[21], 케빈 더브라위너[22], 라힘 스털링, 사디오 마네[23], 대니 잉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히샤를리송 [24] 총 12명
4.6.2. 2단계: 달고나 게임 , 3단계: 줄다리기[편집]
2단계의 경우, 모든 사람들이 불만이 많았기에[25]만장일치로 프리패스하였다. 그래서 3단계 기준으로 생존자와 탈락자를 선정한다.
생존자 :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해리 케인, 손흥민, 카림 벤제마, 킬리안 음바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올리비에 지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토마스 뮐러 총 11명
탈락자 :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26], 에당 아자르[27], 제이미 바디, 모하메드 살라[28], 태미 에이브러햄, 미카일 안토니오[29], 레로이 자네, 로멜루 루카쿠[30], 루이스 수아레스, 주앙 펠릭스[31] 총 10명
4.6.3. 4단계: 구슬치기[편집]
생존자 :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해리 케인, 손흥민[32] 총 5명
탈락자 : 킬리안 음바페[33],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 올리비에 지루[35], 토마스 뮐러, 카림 벤제마[36],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7] 총 6명(?)
4.6.4. 5단계: 징검다리 건너기[편집]
각각 가면에 가려져 있지만 모두 구단주 혹은 회장들이며 각각 레알 마드리드(플로렌티노 페레즈), 첼시(로만 아브라모비치), 맨유(조엘 글레이저), 맨시티(만수르 빈 자이드 알나얀), 리버풀(존 헨리), 파리 생제르맹(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이다. 그리고 폴 스콜스와 아르센 벵거도 참관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진행자(!)[38]에 의해 처단되었다.
생존자 : 해리 케인, 손흥민 총 2명
탈락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주니오르[40] 총 3명
4.6.5. 6단계: -오징어 게임- 1 : 1 데스매치[편집]
이 둘은 최종 승자가 되기 위해 결국 자기들끼리 분열하였고 가지각색의 방해물(대영제국 훈장, 토트넘 닭 동상, 누누 산투, 탕귀 은돔벨레, 에릭 다이어 등)로 서로를 방해하였다. 그러나 케인이 빅찬스미스를 두번이나 하는등 한심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덕분에 3-1로 손흥민이 승리했다.
승자 : 손흥민
패자 : 해리 케인
4.6.5.1. 에필로그[편집]
처음에는 손흥민이 레반도프스키가 계획한 살인게임으로 생각했으나 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관계자들로 위장한 안토니오 콘테와 다니엘 레비의 소행임이 밝혀졌다. 해리 케인을 포함한 다른 선수들의 죽음조차도 그들의 계획이었으며 궁극적으로 손흥민을 시기적절하게 값어치 있는 선수로 팔아먹으려는 다니엘 레비와 안토니오 콘테의 사악한 계획을 손흥민은 듣게 되었다. 손흥민은 겉으로 호응은 했으나 해당 게임의 과정과 결과를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게 되자 이에 대한 의문점과 환멸, 후회를 하게 되었고 결국 이 게임을 진상을 알게 된 손흥민은 조상우처럼 자결하였다. 그러자 콘테는 손흥민도 해리 케인도 없는 토트넘은 관심없다며 레비를 손절했다...후에 영혼이 되고 빨간머리를 한 손흥민은 레반도프스키에게 발롱도르를 선물해주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8 23:38:30에 나무위키 442oons/The Frontmen Season 3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엘링 홀란이 지구로 돌아오기 전까지는 뮐러가 대행한다.[2] 오디션 당시 소속. 첫 활동 2일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했다.[3] 소속팀에서 페널티 킥을 전담하면서 공격수인 줄 알고 참가한듯하다.[4] 원래대로라면 엘링 홀란이 선정되어야 하나 홀란드가 지구 바깥에 있는 관계로 뮐러가 대체 선정되었다. 하지만 홀란드가 지구로 돌아온 이후에도 제이든 산초의 자리를 뺏어서 여전히 출연중이다.[5] 유니폼을 뺏긴 그릴리쉬는 그린룸에서 울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했어야 한다고 한탄했다.[6] 벤제마는 3화부터 잭 그릴리쉬를 대신해서 출연한다.[7] 유벤투스 이적 이후 시도 횟수는 세리에 A 1위인데 고작 1골밖에 넣지 못한 세리에 최악의 프리키커이다. 참고로 이건 네이마르가 농담처럼 붙여서 말했다.[8] 레수대전을 어느정도 인지하는듯하다.[스포일러] 실제 국적: (
프랑스)[9] 아마도 앙투안 그리즈만과 우스만 뎀벨레의 바르셀로나의 일본 투어 당시에 일본을 비하하는 언행을 저지른 사건때문에 넣은 것으로 보인다.[10] 촬영, 베르너의 매니저를 포함할 시 13명[11] 인형이 수아레스를 모티브로 디자인하였기에 통과시켰다.[12] 수아레스의 절친이라서 통과시켰다[13] 시작하자마자 다이빙으로 한번에 통과했다.[14] 자신의 챈트를 부르며 사디오 마네를 방어막으로 삼아 통과했다.[15] 살라의 챈트가 나올 때 이미 통과했다.[16] 홀란드와 함께 가장 먼저 사망, 이후 루카쿠에게 들려졌지만 방귀를 끼는 바람에 루카쿠가 놓아버리고 총을 한 번 더 맞고 확인사살당한다.[17] 베르너와 함께 가장 먼저 뛰어가다가 사망.[18] 인형이 메시를 통과시킬 때 자신도 수아레스의 ATM 절친이라며 통과하려 했지만 그대로 사망.[19] 호날두가 밀어서 사망[20] 게임의 진상을 알고 나가게 해달라며 문을 두드리다가 사망. 이후 확인사살이랍시고 총을 계속 맞는다.[21] 재채기를 하여 사망.[22] 더용의 피가 튀어 그것 때문에 소리를 지르다가 사망.[23] 살라가 방패로 쓰는 바람에 총을 여러방 맞고 사망.[24] 라우타로와 함께 선을 통과하지 못하여 사망[25] 호날두는 이런 건 노인네들(You do know we're not old ladies, right!?)이나 하는 거라며 투덜댔다. 네이마르는 왜 나만 1-7이냐고 불만을 가졌고 뮐러는 이에 웃었다. 나머지도 그럭저럭 달고나 모양에 반감을 가진 모양이다. 이 와중에 아자르는 달고나를 먹을 생각만 하고 있다. 이에 호날두는 레알 7번의 수치라고 비아냥댔다.[26] 시합을 치르기도 전에 2인 1조로 짜야하는 경기에서 낙오되었다. 3단계를 프리패스로 통과하려고 했으나 전에 해리케인과 손흥민을 향해 2단계 프리패스하는 게 북런던 더비에서 이기는 것만큼 쉽다고 도발하는 바람에 해리 케인의 단독행동에 의해 탈락되었다. [27] 카림 벤제마가 시합 전에 자신을 옮아매던 수갑을 해체하고 시합을 방관했기에 아자르가 탈락하였다.[28] 이 둘은 토트넘 듀오(해리 케인, 손흥민)와 시합했으나 느닷없이 샘 알라다이스가 난입하여 2 : 3이라는 불리한 시합을 하여 탈락하였다.[29] 이 둘은 뮌헨 듀오(토마스 뮐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대결했는데 불리한 조건이었기에 주제 무리뉴가 전술을 통해 이기라고 조언하였다. 그러나 무리뉴가 닥치고 수비만 90분 하라는 이야기에 낙담하고 자진 탈락하였다.[30] 자신이 방귀꼈다는 이유로 루카쿠가 손을 놓아 1단계에서 탈락한 티모 베르너가 복수한다는 이유로 AC밀란 듀오(즐라찬 이브라히모비치, 올리비에 지루)를 편들어 루카쿠를 탈락시켰다. 그리고 루카쿠는 그 이후 복수귀가 되어 귀신이 된 베르너를 응징하였다.[31] 이 둘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와 대결했는데 발롱도르 대결이라 사실 상 이길수 없는 경기였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자신의 이빨로 어떻게든 버티고 펠릭스도 지켜내려 했지만 수아레스와 관계가 좋지 않은 아사모아 기안, 로날드 쿠만,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조르조 키엘리니가 수아레스를 끌어내렸다.[32] 원래라면 샘 알라다이스의 난입이라는 부정행위로 인해 케인과 손흥민을 탈락시켜해야하는 음바페의 의견이 있지만 뉴캐슬의 관중을 구한 은인으로 생각하여 둘을 위해 생명 연장하였다.[33] 게임 도중에 네이마르와 말싸움하다 격분하여 죽을 각오로 이 곳을 탈출하려다 진행자에 의해 탈락되었다.[34] 손흥민이 10개 전부 올인하여 성공한 탓에 9개를 건 즐라탄은 탈락하였다.[35] 원작에서 조상우가 알리 압둘의 주머니에 돌을 가득 채우고 그를 탈락시킨 것처럼 호날두가 구슬 전부를 자신이 갖고 지루의 주머니에는 성인 도구를 넣었다. 이로 인해 지루는 탈락되었다.[36] 이전 회차에서 방해자로 인해 게임 진행에 차질을 빚게 되자 진행자가 수색에 나섰고 카림 벤제마임이 밝혀졌다. 이후 카림 벤제마는 그의 부정행위로 인해 4단계를 진행하기 전에 진행자에 의해 사전 탈락되었다. 사격지점이 하필 영 좋지 않은 곳이다(...) [37] 해리 케인이 던진 구슬이 리버풀의 비치 발리볼에 부딪혀 흙구덩이 안으로 들어가버리는 바람에 석패하였다.[38] 아만다 스테이블리(Amanda Staveley)는 뉴캐슬의 최고경영인(CEO)이다.[39] 자신의 복부에 유리 파편이 꽂혔지만 강새벽처럼 징검다리를 건너는데는 성공했다. 그러나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자신을 우상으로 여겼던 커티스 존스가 자신의 배를 걷어찬 것에 배신감과 분노를 느껴 커티스 자신도 호날두의 배를 가격하여 떨어뜨렸다.[40]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시되는 메시를 두고 질투한 나머지 원작의 한미녀와 장덕수처럼 네이마르가 메시를 움켜쥐고 동귀어진하였다.
프랑스)[9] 아마도 앙투안 그리즈만과 우스만 뎀벨레의 바르셀로나의 일본 투어 당시에 일본을 비하하는 언행을 저지른 사건때문에 넣은 것으로 보인다.[10] 촬영, 베르너의 매니저를 포함할 시 13명[11] 인형이 수아레스를 모티브로 디자인하였기에 통과시켰다.[12] 수아레스의 절친이라서 통과시켰다[13] 시작하자마자 다이빙으로 한번에 통과했다.[14] 자신의 챈트를 부르며 사디오 마네를 방어막으로 삼아 통과했다.[15] 살라의 챈트가 나올 때 이미 통과했다.[16] 홀란드와 함께 가장 먼저 사망, 이후 루카쿠에게 들려졌지만 방귀를 끼는 바람에 루카쿠가 놓아버리고 총을 한 번 더 맞고 확인사살당한다.[17] 베르너와 함께 가장 먼저 뛰어가다가 사망.[18] 인형이 메시를 통과시킬 때 자신도 수아레스의 ATM 절친이라며 통과하려 했지만 그대로 사망.[19] 호날두가 밀어서 사망[20] 게임의 진상을 알고 나가게 해달라며 문을 두드리다가 사망. 이후 확인사살이랍시고 총을 계속 맞는다.[21] 재채기를 하여 사망.[22] 더용의 피가 튀어 그것 때문에 소리를 지르다가 사망.[23] 살라가 방패로 쓰는 바람에 총을 여러방 맞고 사망.[24] 라우타로와 함께 선을 통과하지 못하여 사망[25] 호날두는 이런 건 노인네들(You do know we're not old ladies, right!?)이나 하는 거라며 투덜댔다. 네이마르는 왜 나만 1-7이냐고 불만을 가졌고 뮐러는 이에 웃었다. 나머지도 그럭저럭 달고나 모양에 반감을 가진 모양이다. 이 와중에 아자르는 달고나를 먹을 생각만 하고 있다. 이에 호날두는 레알 7번의 수치라고 비아냥댔다.[26] 시합을 치르기도 전에 2인 1조로 짜야하는 경기에서 낙오되었다. 3단계를 프리패스로 통과하려고 했으나 전에 해리케인과 손흥민을 향해 2단계 프리패스하는 게 북런던 더비에서 이기는 것만큼 쉽다고 도발하는 바람에 해리 케인의 단독행동에 의해 탈락되었다. [27] 카림 벤제마가 시합 전에 자신을 옮아매던 수갑을 해체하고 시합을 방관했기에 아자르가 탈락하였다.[28] 이 둘은 토트넘 듀오(해리 케인, 손흥민)와 시합했으나 느닷없이 샘 알라다이스가 난입하여 2 : 3이라는 불리한 시합을 하여 탈락하였다.[29] 이 둘은 뮌헨 듀오(토마스 뮐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대결했는데 불리한 조건이었기에 주제 무리뉴가 전술을 통해 이기라고 조언하였다. 그러나 무리뉴가 닥치고 수비만 90분 하라는 이야기에 낙담하고 자진 탈락하였다.[30] 자신이 방귀꼈다는 이유로 루카쿠가 손을 놓아 1단계에서 탈락한 티모 베르너가 복수한다는 이유로 AC밀란 듀오(즐라찬 이브라히모비치, 올리비에 지루)를 편들어 루카쿠를 탈락시켰다. 그리고 루카쿠는 그 이후 복수귀가 되어 귀신이 된 베르너를 응징하였다.[31] 이 둘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와 대결했는데 발롱도르 대결이라 사실 상 이길수 없는 경기였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자신의 이빨로 어떻게든 버티고 펠릭스도 지켜내려 했지만 수아레스와 관계가 좋지 않은 아사모아 기안, 로날드 쿠만,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조르조 키엘리니가 수아레스를 끌어내렸다.[32] 원래라면 샘 알라다이스의 난입이라는 부정행위로 인해 케인과 손흥민을 탈락시켜해야하는 음바페의 의견이 있지만 뉴캐슬의 관중을 구한 은인으로 생각하여 둘을 위해 생명 연장하였다.[33] 게임 도중에 네이마르와 말싸움하다 격분하여 죽을 각오로 이 곳을 탈출하려다 진행자에 의해 탈락되었다.[34] 손흥민이 10개 전부 올인하여 성공한 탓에 9개를 건 즐라탄은 탈락하였다.[35] 원작에서 조상우가 알리 압둘의 주머니에 돌을 가득 채우고 그를 탈락시킨 것처럼 호날두가 구슬 전부를 자신이 갖고 지루의 주머니에는 성인 도구를 넣었다. 이로 인해 지루는 탈락되었다.[36] 이전 회차에서 방해자로 인해 게임 진행에 차질을 빚게 되자 진행자가 수색에 나섰고 카림 벤제마임이 밝혀졌다. 이후 카림 벤제마는 그의 부정행위로 인해 4단계를 진행하기 전에 진행자에 의해 사전 탈락되었다. 사격지점이 하필 영 좋지 않은 곳이다(...) [37] 해리 케인이 던진 구슬이 리버풀의 비치 발리볼에 부딪혀 흙구덩이 안으로 들어가버리는 바람에 석패하였다.[38] 아만다 스테이블리(Amanda Staveley)는 뉴캐슬의 최고경영인(CEO)이다.[39] 자신의 복부에 유리 파편이 꽂혔지만 강새벽처럼 징검다리를 건너는데는 성공했다. 그러나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자신을 우상으로 여겼던 커티스 존스가 자신의 배를 걷어찬 것에 배신감과 분노를 느껴 커티스 자신도 호날두의 배를 가격하여 떨어뜨렸다.[40]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시되는 메시를 두고 질투한 나머지 원작의 한미녀와 장덕수처럼 네이마르가 메시를 움켜쥐고 동귀어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