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2023년/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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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2023 시즌 스토브리그 선수 및 코칭스태프 이동을 다루는 문서다.
10월 12일 신인 지명자 11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
10월 4일 연세대 스포츠 매거진 '시스붐바'를 통해 조강희의 SSG 입단이 확인되었다.#
11월 30일 임준섭이 입단 테스트를 통과하여 연봉 4000만원의 조건으로 영입을 발표했다.#
10월 7일 발표된 방출 명단 중 김상수나 조이현 정도를 빼면 대체로 1군에 올라와보지 못하고 2군에서 부진하던 선수들이 방출되었다. 김상수의 경우엔 1년 연장 옵션을 구단이 발동하지 않기로 했고 조이현의 경우는 팔꿈치 재활 후유증으로 극도의 부진에 빠진 상태였다.
11월 16일 추가로 신재영, 오준혁, 유서준이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 중 신재영은 은퇴를 선언했다.
방출된 선수 중 김상수는 롯데로#, 조이현은 kt로 이적했다.#
12월 1일 KBO가 발표한 보류선수 명단에서 후안 라가레스가 제외되었다.
12월 2일 김교람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 선언을 하였다. 그런데, 후속 기사를 통해 현역 야구선수 신분임에도 격투기 선수를 겸업한 사실이 구단에 걸려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23년 2월 14일 김재현이 구단의 스카우트 직 제의에 응해 은퇴를 선언하면서 임의해지되었다.
개막을 11일 앞둔 2023년 3월 21일, KBO 홈페이지를 통해 이현석의 임의해지가 공시되었다. 다음날 뉴스를 통해 3월 15일 선수 본인이 먼저 은퇴 의사를 밝히고, 구단과의 면담끝에 최종 은퇴 결정을 내려 임의해지되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2023년 4월 전역예정이었던 박형준이 2023년 5월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것이 확인되면서, 군 복무 중 방출된 것이 밝혀졌다.[1]
2023년 2월 전역예정이었던 이재성이 2023년 6월 독립야구단 수원 파인 이그스에 입단한 것이 확인되면서 군 복무 중 방출된 것이 확인되었다.
투수 김건우, 김택형, 장지훈, 전영준, 조요한, 내야수 김태윤, 외야수 임근우의 7명이 상무에 지원하여 1차 합격하였다.# 이 중 김건우, 김택형, 장지훈, 전영준, 조요한이 최종 합격하였다. 5명 중 전영준만 5월에 입대하고, 나머지는 1월 16일 입대하게 된다.#
11월 13일 내야수 석정우가 본인의 SNS에 입대를 알렸다. 내일(14일) 입대한다고 밝혔으며, 17일에 군보류 공시되었다.#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임성준과 박정빈, 임근우가 군입대선수 명단에 분류되어 입대한 것이 확인되었다.
2023년 4월 10일 상무 서류합격자 명단이 발표되었다. 명단 속 SSG 선수는 강매성, 김도현, 김준영, 박상후, 윤태현, 이기순, 조강희, 김건이, 최유빈으로 총 9명이었으나 대부분 1군 경력이 없는 선수들[2] 이다 보니 전원 탈락했다.
2022년 11월 13일 KBO 홈페이지를 통해 FA 자격 선수 공시를 발표하였는데, SSG 랜더스 선수들 중에서는 박종훈, 한유섬(이상 A등급), 이재원(B등급), 이태양, 오태곤, 최정(이상 C등급)이 해당된다.
다만 이미 박종훈과 한유섬은 지난 2021 시즌에 5년 다년계약을 맺었고, 최정도 2차 FA 당시 6년 계약을 체결했기에 FA 신청 명단에서 제외된다. 팀 내 신청 가능 선수는 이재원, 이태양, 오태곤으로 줄어들게 되고 이 중 이재원은 FA를 신청하지 않기로 했다.#
예상대로 이태양과 오태곤만 FA를 신청했다.
샐러리캡이 터지기 직전인 관계로 FA 영입 가능성은 지극히 낮고 반대로 내부 FA 자원인 이태양, 오태곤은 이적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2022년 11월 23일 이태양이 이전 소속팀인 한화와 4년 25억원에 계약하여 떠났다.#
2022년 11월 24일 오태곤이 4년 18억의 금액에 재계약했다.#
스토브리그 동안에 트레이드가 없었다.
2년간 에이스로 활약한 윌머 폰트는 MLB 팀들의 관심을 받는 상황에 MLB 에이전트까지 구하는 등 사실상 결별이 유력하다.
11월 23일 미국야구기자협회 회원 기자 프랜시스 로메로가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SSG와의 백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커크 맥카티와의 계약에도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두 선수 모두 공통적으로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놨다고 한다.
12월 1일 보류선수 명단에서 후안 라가레스가 제외되며 방출이 확실해졌다.# 12월 4일 김태우 기자를 통해 외국인 투수 시장에 숀 모리만도보다 더 나은 옵션이 있다고 판단하여 모리만도의 재계약이 후순위로 밀려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12월 8일 커크 맥카티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12월 11일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12월 13일 에니 로메로와 계약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총액 100만 달러를 전부 채웠다고 한다.
이후 12월 27일 에니 로메로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11월 9일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와 류선규 단장의 전화 인터뷰 중 코치진 선임에 대하여 류선규 단장이 외부 영입과 내부 승격을 모두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3루 주루코치나 불펜코치 중 한 자리 정도는 내부 승격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무래도 이미 능력이 검증된 야인 코치들 대부분은 한국시리즈를 치루는 사이 행선지가 결정된 지라 확실히 능력 있는 코치를 외부에서 데려오기 어려운 상황이다.
12월 15일 오전에 코칭스태프 명단을 발표했다.# 민경삼 사장과 류선규 전 단장이 야심차게 도입한 2군 외국인 코칭스태프들이 1년 만에 사라졌다.
이후 12월 27일 오준혁이 1군 타격보조코치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1월 8일 한국시리즈 종료 직후 직후 전형도 주루코치#, 이대진 불펜코치#, 김정준 데이터센터장#이 각각 NC, 한화, LG의 수석코치로 취임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세리자와 2군 배터리코치# 또한 두산 1군 배터리코치로 취임하면서 하룻밤 사이 4명의 구성원이 팀을 떠났다.
11월 9일 최경철 2군 재활코치가 롯데 1군 배터리코치로 취임했다.#
11월 16일 전병두 전력분석원이 kt 2군 투수코치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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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SG 랜더스의 2023 시즌 스토브리그 선수 및 코칭스태프 이동을 다루는 문서다.
2. 국내 선수 IN & OUT[편집]
2.1. IN[편집]
2.1.1. 2023 KBO 신인드래프트[편집]
10월 12일 신인 지명자 11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
2.1.2. 군 전역 선수[편집]
2.1.3. 육성선수[편집]
10월 4일 연세대 스포츠 매거진 '시스붐바'를 통해 조강희의 SSG 입단이 확인되었다.#
2.1.4. 타 팀 보류명단 제외 선수 영입[편집]
11월 30일 임준섭이 입단 테스트를 통과하여 연봉 4000만원의 조건으로 영입을 발표했다.#
2.2. OUT[편집]
2.2.1. 보류선수 제외, 방출, 임의해지, 은퇴[편집]
10월 7일 발표된 방출 명단 중 김상수나 조이현 정도를 빼면 대체로 1군에 올라와보지 못하고 2군에서 부진하던 선수들이 방출되었다. 김상수의 경우엔 1년 연장 옵션을 구단이 발동하지 않기로 했고 조이현의 경우는 팔꿈치 재활 후유증으로 극도의 부진에 빠진 상태였다.
11월 16일 추가로 신재영, 오준혁, 유서준이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 중 신재영은 은퇴를 선언했다.
방출된 선수 중 김상수는 롯데로#, 조이현은 kt로 이적했다.#
12월 1일 KBO가 발표한 보류선수 명단에서 후안 라가레스가 제외되었다.
12월 2일 김교람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 선언을 하였다. 그런데, 후속 기사를 통해 현역 야구선수 신분임에도 격투기 선수를 겸업한 사실이 구단에 걸려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23년 2월 14일 김재현이 구단의 스카우트 직 제의에 응해 은퇴를 선언하면서 임의해지되었다.
개막을 11일 앞둔 2023년 3월 21일, KBO 홈페이지를 통해 이현석의 임의해지가 공시되었다. 다음날 뉴스를 통해 3월 15일 선수 본인이 먼저 은퇴 의사를 밝히고, 구단과의 면담끝에 최종 은퇴 결정을 내려 임의해지되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2023년 4월 전역예정이었던 박형준이 2023년 5월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것이 확인되면서, 군 복무 중 방출된 것이 밝혀졌다.[1]
2023년 2월 전역예정이었던 이재성이 2023년 6월 독립야구단 수원 파인 이그스에 입단한 것이 확인되면서 군 복무 중 방출된 것이 확인되었다.
2.2.2. 군입대선수[편집]
투수 김건우, 김택형, 장지훈, 전영준, 조요한, 내야수 김태윤, 외야수 임근우의 7명이 상무에 지원하여 1차 합격하였다.# 이 중 김건우, 김택형, 장지훈, 전영준, 조요한이 최종 합격하였다. 5명 중 전영준만 5월에 입대하고, 나머지는 1월 16일 입대하게 된다.#
11월 13일 내야수 석정우가 본인의 SNS에 입대를 알렸다. 내일(14일) 입대한다고 밝혔으며, 17일에 군보류 공시되었다.#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임성준과 박정빈, 임근우가 군입대선수 명단에 분류되어 입대한 것이 확인되었다.
2023년 4월 10일 상무 서류합격자 명단이 발표되었다. 명단 속 SSG 선수는 강매성, 김도현, 김준영, 박상후, 윤태현, 이기순, 조강희, 김건이, 최유빈으로 총 9명이었으나 대부분 1군 경력이 없는 선수들[2] 이다 보니 전원 탈락했다.
3. FA[편집]
2022년 11월 13일 KBO 홈페이지를 통해 FA 자격 선수 공시를 발표하였는데, SSG 랜더스 선수들 중에서는 박종훈, 한유섬(이상 A등급), 이재원(B등급), 이태양, 오태곤, 최정(이상 C등급)이 해당된다.
다만 이미 박종훈과 한유섬은 지난 2021 시즌에 5년 다년계약을 맺었고, 최정도 2차 FA 당시 6년 계약을 체결했기에 FA 신청 명단에서 제외된다. 팀 내 신청 가능 선수는 이재원, 이태양, 오태곤으로 줄어들게 되고 이 중 이재원은 FA를 신청하지 않기로 했다.#
3.1. FA 신청 선수[편집]
예상대로 이태양과 오태곤만 FA를 신청했다.
3.2. FA 계약[편집]
샐러리캡이 터지기 직전인 관계로 FA 영입 가능성은 지극히 낮고 반대로 내부 FA 자원인 이태양, 오태곤은 이적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2022년 11월 23일 이태양이 이전 소속팀인 한화와 4년 25억원에 계약하여 떠났다.#
2022년 11월 24일 오태곤이 4년 18억의 금액에 재계약했다.#
4. 트레이드[편집]
스토브리그 동안에 트레이드가 없었다.
5. 외국인 선수 계약[편집]
2년간 에이스로 활약한 윌머 폰트는 MLB 팀들의 관심을 받는 상황에 MLB 에이전트까지 구하는 등 사실상 결별이 유력하다.
11월 23일 미국야구기자협회 회원 기자 프랜시스 로메로가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SSG와의 백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커크 맥카티와의 계약에도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두 선수 모두 공통적으로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놨다고 한다.
12월 1일 보류선수 명단에서 후안 라가레스가 제외되며 방출이 확실해졌다.# 12월 4일 김태우 기자를 통해 외국인 투수 시장에 숀 모리만도보다 더 나은 옵션이 있다고 판단하여 모리만도의 재계약이 후순위로 밀려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12월 8일 커크 맥카티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12월 11일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12월 13일 에니 로메로와 계약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총액 100만 달러를 전부 채웠다고 한다.
이후 12월 27일 에니 로메로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6. 기타[편집]
- 10월 14일 발표된 질롱 코리아 2022-23 시즌 선수 명단에 조형우와 하재훈의 2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11월 13일 합류한다. 시즌이 11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중도 합류하게 되며 대략 3개월 동안 시즌을 치루고 돌아올 예정이다.
- 12월 12일 류선규 단장이 돌연 사임했다.# 시기도 상식적으로 단장이 사임할 만한 시기가 아니고 후임 단장 관련해서도 문제 제기가 나오면서, 사실상 경질이거나 구단 내부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문이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다. 구체적인 사항은 SSG 랜더스 구단 운영 비선실세 개입 의혹 문서를 참조.
- 1월 24일 2023 시즌 연봉 협상 대상자 49명과의 연봉 협상 완료를 발표했다. 주요 인상자(괄호는 인상폭)는 최지훈(1억 5,000만원), 박성한(1억 3,000만원), 서진용(8,000만원), 오원석(7,500만원), 노경은(7,000만원), 최민준(6,500만원), 전의산(6,000만원).
- 3월 7일 KBO를 통해 2022년을 앞두고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던 선수들의 2023년 연봉이 공개되었다.# 김광현(81억원→10억원), 한유섬(24억원→5억원), 박종훈(18억원→5억원), 문승원(16억원→7억원).
7. 코칭 스태프 변화[편집]
11월 9일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와 류선규 단장의 전화 인터뷰 중 코치진 선임에 대하여 류선규 단장이 외부 영입과 내부 승격을 모두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3루 주루코치나 불펜코치 중 한 자리 정도는 내부 승격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무래도 이미 능력이 검증된 야인 코치들 대부분은 한국시리즈를 치루는 사이 행선지가 결정된 지라 확실히 능력 있는 코치를 외부에서 데려오기 어려운 상황이다.
12월 15일 오전에 코칭스태프 명단을 발표했다.# 민경삼 사장과 류선규 전 단장이 야심차게 도입한 2군 외국인 코칭스태프들이 1년 만에 사라졌다.
이후 12월 27일 오준혁이 1군 타격보조코치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1. IN[편집]
7.2. 보직 변경[편집]
7.3. OUT[편집]
11월 8일 한국시리즈 종료 직후 직후 전형도 주루코치#, 이대진 불펜코치#, 김정준 데이터센터장#이 각각 NC, 한화, LG의 수석코치로 취임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세리자와 2군 배터리코치# 또한 두산 1군 배터리코치로 취임하면서 하룻밤 사이 4명의 구성원이 팀을 떠났다.
11월 9일 최경철 2군 재활코치가 롯데 1군 배터리코치로 취임했다.#
11월 16일 전병두 전력분석원이 kt 2군 투수코치로 부임했다.#
8. 등번호 배정 및 변경[편집]
8.1. 신규 등번호 배정[편집]
8.2. 등번호 변경[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15:19:47에 나무위키 SSG 랜더스/2023년/스토브리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별도의 공시가 없었으므로, 군 복무 중 방출이 맞다.[2] 그나마 1군 경험이 있는 선수가 있는 투수의 경우 당해 투수 합격자 명단이 구창모, 김영규, 배제성, 윤산흠, 이정용, 조민석, 허윤동으로 1군 경력에서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3] 연봉 $600,000, 옵션 $115,000 / 이외의 이적료와 세금 등을 포함하여 상한선인 100만 달러를 채웠다고 한다.[4] 연봉 $900,000, 옵션 $100,000[5] 연봉 $800,000, 옵션 $200,000[A] A B C D 2022년 한국시리즈 우승 직후 이적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