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오(명일방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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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好，我是流星，来自森林的弓箭手。您需要擅长远程援护的干员吗？

안녕. 나는 메테오, 숲의 궁사야. 원거리 지원이 필요하니?

- 획득 시 대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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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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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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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재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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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정예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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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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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인프라 기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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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모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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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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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성능에 있어서는 탈 4성 급이지만 대지 성능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4성 단일 스나이퍼 오퍼레이터. 같은 4성 단일 스나이퍼인 제시카와 자주 비교되는데, 초기에는 기본적으로 지급되면서도 안정적으로 여러 상황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제시카를 추천하는 여론이 대세였다. 그러나 5지역과 고급 섬멸전 등 고난도 작전에서 강력한 드론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며, 어차피 어중간한 4성 스나이퍼의 포지션상 차라리 전문분야에서라도 성능이 확실한 메테오가 낫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물론 5성 스나이퍼가 없다면 제시카만 주야장천 써야 하지만

적이 드론이라는 조건 하에서는 압도적인 가성비를 보여준다. 단 10코스트에 기용가능하며 대공에 특화된 메테오가 엑시아보다 더 유리할 때도 있으며 이 게임의 스나이퍼는 필연적으로 에이야같은 캐스터와도 경쟁하는 환경 상 엑시아 이외의, 2명 이상의 스나이퍼 오퍼레이터가 배치될 경우는 주로 대공이 목적인 경우가 많게 되는데 이러한 여건을 고려하면 메테오의 포텐셜은 생각보다 뛰어난 편이다.

또한 이전에는 대체로 블루포이즌을 스나이퍼계의 독보적인 2인자로 서술했지만 스킬이 전부 준범위딜러에 가까운 블루포이즌은 포텐셜이 다수의 잡몹 처리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저난이도에서 엑시아와 유사한 활약은 가능해도 플래티넘, 메테오보다 대공성능은 뒤떨어지는 서로 다른 포지션을 가진 오퍼레이터이기 때문에 순위를 세우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가령, 고급 섬멸에서 아래쪽에 메테오를 배치하면 1정 60렙 + 90 즈음의 신뢰도라면 잠재돌파로 얻는 공격력이 없어도 드론을 흘리지 않지만 이는 다른 4성은 불가능한 일이고 발리스타를 맞는 자리이기 때문에 2정 이하의 블루포이즌은 딜은 나올지 몰라도 맞아 죽는 위치기 때문에 대체하려면 위쪽을 마크하거나 아래쪽에 두려면 힐러가 특수하던지 2정예화로 체력을 올려야 한다. 더군다나 고급 섬멸은 드론이 아래위로 둘씩 나오기 때문에 특수한 드론 처리 수단이 없다면 아래 위 모두 2정 초반의 드론잡이용 스나이퍼를 놓는 게 보편적인데. 엑시아가 있더라도 한 자리가 더 필요하고 5성 이상 명사수가 없고 메테오도 없다면 최소 4성 스나이퍼 둘은 2정예화 해야한다는 뜻이 된다. 4성의 정예화 비용이 5, 6성보다 싼 건 맞지만 주력이 될지말지 모를 4성 둘을 먼저 2정예화하는 건 결코 싼 비용이 아니다. 더군다나 5성 단일 스나이퍼는 특별채용이 있어도 저격이 불가능한 포지션인데 반해 메테오는 공개모집의 디버프 태그[5]가 거의 준 저격 태그이기 때문에 꾸준히 공개모집을 돌리는 사람이라면 뽑는 것이 어렵지 않다. 게임 자체에 드론맵 또는 드론 웨이브가 테마인 맵이 군데군데 나오기 때문에 대공도 쓸어버리는 몇몇 가드들이 없다면 대공 전문으로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오퍼레이터 풀에 따라 다르겠지만 메이와 더불어 유틸성을 보고 특정 용도로 활용할 여지가 있는 4성 스나이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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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레인저처럼 공중 유닛을 공격 시 공격력이 증가하는 효과다. 배율은 +35%로 수치만으로 따지면 +50%인 레인저 재능의 하위호환이 되지만, 스탯 차이나 스킬의 유무를 감안하면 사실상 상위호환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공중 유닛인 드론을 잡는데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으나, 반대로 지상 병력을 상대로는 재능의 보조를 받지 못하므로 지상 유닛에 대한 dps는 부족한 편이다.

은 강타류 스킬로서 방깎이 추가로 달려있는 형태이다.

은 수동 스킬로서 1스킬이 멀티 샷이 되어 최대 5기의 적을 대상으로 한 번 나간다. 방깎량 자체는 2스킬이 더 높게 나온다.

주의할 점은, 1스킬이든 2스킬이든 공격 회복이라서 현자타임이 긴 편이라는 것. 명사수 포지션상 공격 속도가 느린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격 기회가 적은 상황에선 많이 답답하다. 때문에 메테오에게 있어 최고의 파트너는 단연 아르케토. 아르케토와 함께 사용할 경우엔 이러한 단점이 보완되는 걸 넘어, 되려 자동 회복 스킬을 가진 타 명사수를 압살하는 회전률이 나온다.

방깎 스킬은 좋아 보이지만 %감소다 보니 경장갑 상대로는 효과 자체가 미미하고 중장갑 상대로는 최대 35%까지 감소시켜봐야 메테오 자체의 딜링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방깎용으로 끝까지 쓰겠다면 슈바르츠 같은 방깎이 있는 다른 오퍼레이터들과 조합을 해야 하는데, 이 경우 그냥 마법 딜러를 채용해서 쓰는 게 더 간편할 수 있다. 대신 웨이브 중에 중장갑이 주기적으로 하나씩 섞여들어오는 형태의 웨이브를 가드나 디펜더 둘이서 틀어막고 있는 시나리오에서는 생각보다 안정성이 높아진다. 대단한 효과는 아니고 다른 4성보다는 낫다 수준.

1스킬과 2스킬 모두 스킬작 효율이 상당히 낮은 편. 소모 기력이나 방깎 지속 시간은 그대로이며 공격력 상승폭과 방깎 수치만이 오를 뿐이다. 심지어 그 오른 방깎 수치도 5%밖에 되지 않는다. 때문이 만약 메테오를 2정예까지 찍어주더라도, 자원이 남아돌거나 애정이 있는 게 아니라면 스킬작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도 같은 계열 중 최저 수준에 정예화 이후에 주어지는 것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제시카가 인프라 스킬 때문에라도 거의 필수적으로 1차 정예화까지는 육성하는 것이 추천되는 것과 대조적이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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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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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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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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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의 웨이보에 업로드되었다가 삭제된 2차 정예화 설정화 번역 여기에서 더 보충된 설정화가 공식 아트북에 실렸다.

• 이름이 겹치는 범위형 스나이퍼 오퍼레이터 메테오라이트가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별 관계가 없는 메테오가 덩달아 언급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메테오 정식판

• 대사 중에서 어떤 "카시미어의 기사"를 보고 이를 언급하는 것이 있는데, 현재까지 밝혀진 카시미어의 기사였던 로도스 소속 오퍼레이터는 니어, 그라벨 2명이므로 누구를 지칭하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상호작용 대사도 없고 확실하게 추론할 만한 근거도 부족하다.

• 대사와 오퍼레이터 정보를 보면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는 못 다루는데 인프라 스킬은 어째서인지 제조소 스킬을 갖고 있어서 전자기기는 못 다루지만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기계치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 4성이지만 공개모집에서 가끔씩 단독 저격 태그가 등장하므로 가챠에서 얻지 못했더라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디버프 태그 하나로도 헤이즈와 함께 나올 수 있어서 디버프 태그를 고르고 9시간을 돌리다 보면 명함은 물론 잠재능력 상승도 어느새 전부 다 되어 있을 것이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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