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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우크라이나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개전 초기에 한 연설의 한 대목.
2022년 2월 26일(현지 시각 2월 25일),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서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 정부 수반과 함께 찍은 30초 가량의 동영상에서 나온 말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벌어진 키이우 전투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가 최전선이 된 상황에서, 젤렌스키와 정부 수반 모두 최전선에 남아 키이우를 사수하겠다는 결사항전의 의지를 담은 명연설이다. 이 연설은 며칠 안에 함락될 것이라며 서방에서 비관적인 예측이 나오던 개전 초기에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결집시키고 세계 여론의 지지를 모으는 데 매우 크게 기여하였으며, 이는 키이우 전투의 승리를 포함하여 우크라이나군이 선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2. 전문[편집]
Всім добрий вечір.
좋은 저녁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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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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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서실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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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랴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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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хищаємо нашу незалежність, нашу державу.
우리는 우리의 독립과 조국을 수호합니다.
І так буде й далі.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Слава нашим захисникам!
우리의 수호자들[남성명사]
에게 영광을!Слава нашим захисницям!
우리의 수호자들[여성명사]
에게 영광을!Слава Україні!
우크라이나에 영광을![A]
(Героям слава!)
(정부 수반들: 영웅들에게 영광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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