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파스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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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3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포파스나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
2. 배경[편집]
포파스나는 돈바스 전쟁 당시부터 반란군의 주요 교통 허브 지역이었다.
3. 상세[편집]
2022년 3월 3일, 루간스크 인민 민병대, 러시아군, 그리고 바그너 그룹과 우크라이나군 간의 치열한 전투가 시작되었다.
4월 18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과 러시아가 병력을 북쪽으로 옮겨 크레민나를 점령했고 루비즈네를 따라 남쪽에서부터 공세를 진행했다.
5월 7일, 세르히 하이다이 루한스크 주지사는 텔레그램을 통해 도시의 절반을 점령했다고 발표했고 이후 우크라이나군이 완전 철수했다고 전했다.
4. 이후[편집]
2022년 8월경, 우크라이나 포로들의 머리와 손이 창에 찔린 사진과 영상이 퍼지기 시작했다.
올렉산드르 셰르바 전 외교관은 이를 전쟁범죄라며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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