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반응/우크라이나 지지/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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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크라이나 지지 아프리카 국가들의 반응을 정리한 문서.
2.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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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편집]
- 2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으로부터 사흘 전 마틴 키마니 주 유엔 케냐 대사의 연설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명분이 '고대 러시아 영토'인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의 러시아 주민 보호인 건데, 케냐를 비롯한 아프리카 대다수 국가들은 평화를 위해 '서구 식민지 기준'으로 쪼개진 현재의 영토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팩트폭격을 날리면서다.#
3.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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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편집]
- 셜리 아요코 보치웨이 외무장관이 침략을 비난했다.#
4. [[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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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편집]
- 나즐라 망구쉬 외무장관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군사 개입을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난하고 모스크바에 “진정하고 후퇴”할 것을 촉구했다.#
5. [[라이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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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 ✓[편집]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난하였다.#
6. 레소토 ✓[편집]
-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에 관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 표결에 대한 미국 주도의 공동성명에 참여했다.#
7. 가봉 ✓[편집]
-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에 관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 표결에 대한 미국 주도의 공동성명에 참여했다.#
8. 말라위 ✓[편집]
- 라자루스 차크웨라 대통령이 러시아에 철수를 촉구했다.#
9. 카보베르데 ✓[편집]
- 울리시스 코레이아 에 실바 총리가 페이스북에 러시아의 침공을 비판하고, 외교적 해결 모색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포스팅
10. 상투메 프린시페 ✓[편집]
- 카를로스 빌라 노바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전쟁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당사자들이 여전히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11. 남아프리카 공화국 △[편집]
-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유엔 규탄 결의안을 기권한 것에 대해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 라마포사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했다. 그는 협상을 통한 분쟁의 종식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12. 소말리아 ✓[편집]
- 키이우와 다른 도시들에 있는 아프리카인 학생들의 보호를 요청하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유엔 규탄 결의안을 찬성했다.#
13. 소말릴란드[편집]
- 무세 비히 압디 소말릴란드 대통령은 "우리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느끼는 고통과 괴로움을 느낀다. 왜냐하면 우리는 같은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14. 남수단 △[편집]
- 남수단은 러시아에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존중하고 침공을 종식할 것을 촉구하는 아프리카 연합의 결정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15. 카메룬 □[편집]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밀부족에 시달리면서 침공을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