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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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페르시아(현 이란) 원산의 운향과 귤속 식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는 라임이다. 과거에는 중동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었고, 현재는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에서도 광범위한 재배와 유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멕시코가 최대 생산국이다. 키라임(C. × aurantiifolia)과 레몬(C. limon)의 교잡으로 만들어진 품종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수입산 라임 주스와 라임 생과가 유통되고 있다. 주로 멕시코산을 수입하며, 생과 가격은 개당 1,500원에서 2,000원 사이다.
과일이 완전히 익으면 노랗게 변한다. 다만 라임은 주로 초록색일 때 수확이 이루어져 노란 라임은 찾아보기 힘들다.
2. 나라별 이름[편집]
3. 키라임과의 비교[편집]
페르시아라임은 과실에 씨앗이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내구성이 높아 운송에도 비교적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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