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2022년/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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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8월 일정은 대전-수원-대전[1] -대전[2] -창원-대전-사직-대전-대전-대구-대전 순으로 8월 12일까지 3연전 체제가 진행되고, 8월 13일부터 2연전 체제가 진행되며, 8월 첫째주 일정은 KIA와의 홈 3경기와 수원 kt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8월 둘째주 일정은 LG와 키움과의 홈 5경기가 있으며, 8월 셋째주 일정은 창원 NC와의 원정 2경기와 삼성과의 홈 2경기와 사직 롯데와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8월 넷째주 일정은 LG와 두산과의 홈 4경기와 대구 삼성과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8월 다섯째주 일정은 KIA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8월의 시작과 끝은 모두 대전 KIA전이며, 그 중 16경기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9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이번시리즈 KIA는 필승조 2명이 빠진다. KIA전 첫승을 노리기에 아주 좋은 찬스다.
윤호솔이 나오면서 동점을 주면서 또 패배하는 게 아닌가 했지만, 결국은 하주석의 끝내기 홈런으로 KIA 타이거즈 상대 첫 승을 챙겼다. 5월 29일 KT전 이후 무려 66일만의 연승.
5회 파노니를 털면서 기분좋게 0:2로 시작했지만, 7회 박동원의 역전 홈런을 맞은 후 최재훈이 바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연장전에서 윤호솔이 경기를 말아먹었다. 또한, 전날 끝내기 홈런을 쳤던 하주석이 1사 1,2루에 들어섰지만, 전날 홈런을 맞고 패전투수가 된 정해영에게 삼진을 먹었고 이후 아웃카운트를 모두 KKK를 당하면서 패배했다.
이로 인해 한화의 KIA전 전적은 1승-10패가 되었다.
간만에 투수진이 완벽하게 틀어막고, 시즌 30승과 함께 KIA 상대 시즌 첫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다.
시즌 처음으로 연장전 승부 끝에 승리를 거뒀다.
2022 시즌 마지막 3연전이다. 이 3연전을 끝으로 2연전 체제로 들어간다.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9월 2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9월 2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8월 13일부터 9월 23일까지 2연전 체제가 진행된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2 시즌 마지막 창원 원정이며 마지막 NC전이다.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9월 2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4경기 연속으로 열심히 추격만 하다가 패배만 떠안은 경기가 되었다. 이로써 70패에 선착한 팀이 됐다.
2022 시즌 마지막 삼성과의 홈경기가 되었다.
장민재가 5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할 때는 상대 선발 최하늘에게 타선이 꽁꽁 묶이고, 6회 선두타자 안타를 맞은 장민재를 내린 후 올린 김범수가 승계주자 실점을 막지 못한데 이어, 곧바로 올라온 김종수가 이원석과 강민호에게 각각 3점, 2점짜리 홈런을 얻어맞으며 게임이 터지자 그제야 타선이 터지며 또 추격만 하다 졌다. 연패는 또 다시 6으로 늘어났고 어느새 또 승률 3할 붕괴가 코앞이다. 또한 시즌 72번째 패배를 당하면서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도 5할 승률 달성이 불가능해졌다.
한화 이글스의 2022 시즌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홈경기 중 삼성전이 1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정보근의 맹활약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5회말에는 이대호가 무사 만루에서 병살타를 쳤는데, 2루 주자였던 잭 렉스가 주루미스로 3루와 홈 사이에 아웃되어서 1득점 이후 삼중살이라는 진귀한 기록이 나왔다.
1회부터 남지민이 전준우와 안치홍을 맞춘 것을 포함한 제구난으로 인해 4실점하며 무너졌고, 이후에도 무난히 밀리면서 연승에 실패했다.
3회말에 후속 투수 주현상이 정훈을 맞췄고, 이에 정훈이 예민하게 반응하며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 남지민이 전준우를 맞추고 고개숙여 사과했던 만큼 명백한 제구난이라 이렇다할 큰 충돌없이 끝났다.[6] 승자는 없지만 한화 외국인 코치진의 열렬한 응원이 너무 인상깊을 정도이다.
2010년대만 해도 진흙탕 승부로 유명했지만, 2020년대에는 그런거 없이 일방적으로 한화를 압도하고 있는 LG를 만난다. 이번 시즌 한화는 LG와의 4월 15일 1차전만 이겼고 나머지는 전부 패배해 1승 8패로 압살당하고 있다.
LG전 8연패를 끊었고, 김민우는 91일만에 승리를 거뒀다.
장민재의 QS에 힘입어 0:4 영봉승을 거뒀다.
5월 27~29일 수원 kt전 스윕승 이후 첫 연승을 거뒀다. 두산전 3연승과 두산을 4연패에 빠뜨린 건 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2 시즌 마지막 대구 원정이며 마지막 삼성전이다. 3년 1개월만의 한화의 대구 주말 원정이며, 토요일 18시 경기는 8월 27일로, 일요일 17시 경기는 8월 28일로 끝난다.
다음주 9월 3일 ~ 9월 4일 대전 NC전부터 다시 토요일은 17시, 일요일은 14시에 진행된다.
3회 상대 선발투수 백정현을 완벽하게 공략하며 3점을 먼저 득점했고 4회에도 이어서 1점을 득점했다. 그러나 선발투수 남지민이 4회까지 주자를 한 명도 내보내지 않고 퍼펙트 피칭을 보여주었으나, 5회에 급격하게 흔들리면서 주자를 만들어놓고 내려갔다.
뒤이어 올라온 신정락이 시원하게 분식하며 한이닝 6실점을 내주었고 이후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3회까지 3득점으로 좋은 분위기를 가져갔으나 3회말 호세 피렐라에게 동점 쓰리런 홈런을 얻어맞고 분위기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6회 구원투수 김범수가 급격하게 흔들리면서 무사만루 위기를 맞았으나 1실점으로 막았다. 7회 노시환의 희생타가 나오며 동점이 되었으나 9회 마무리투수 강재민이 호세 피렐라에게 끝내기 홈런을 얻어맞고 패배했다. 전날과 경기 양상이 비슷한데 선취점을 가져왔으나 투수들의 방화로 무기력하게 역전패하는 패턴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오죽하면 추격은 열심히 하는데 결국에는 패배한다는 '추격칰'[8] 이라는 유행어가 생겼다.
이로서 삼성과의 정규시즌 일정은 3승 1무 12패로 압살당하며 끝이 났다. 올해 삼성은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한화는 삼성을 상대로 압살당했다. 3년 연속으로 9위팀이 기가 막히게 몰락하는 와중에도 한화는 당해 9위팀 (2020년 SK, 2021년 KIA, 2022년 삼성)을 상대로 조공 수준으로 승리를 갖다받쳤다. 다만, 2020년 SK와 2021년 KIA와는 달리 이 이후 삼성은 7위까지 올라간 뒤 시즌을 마감했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2 시즌 마지막 KIA와의 홈경기가 된다.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9월 2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3승3패, 6연패, 4승2패, 3연패
좋은 흐름을 탈듯말듯 타지못하며 꼴찌인 이유만 거듭 증명하고 있다.
팀자체가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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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화 이글스의 8월 일정은 대전-수원-대전[1] -대전[2] -창원-대전-사직-대전-대전-대구-대전 순으로 8월 12일까지 3연전 체제가 진행되고, 8월 13일부터 2연전 체제가 진행되며, 8월 첫째주 일정은 KIA와의 홈 3경기와 수원 kt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8월 둘째주 일정은 LG와 키움과의 홈 5경기가 있으며, 8월 셋째주 일정은 창원 NC와의 원정 2경기와 삼성과의 홈 2경기와 사직 롯데와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8월 넷째주 일정은 LG와 두산과의 홈 4경기와 대구 삼성과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8월 다섯째주 일정은 KIA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8월의 시작과 끝은 모두 대전 KIA전이며, 그 중 16경기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9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2. 8월 2일 ~ 8월 4일 VS KIA 타이거즈 (대전) - 위닝 시리즈[편집]
이번시리즈 KIA는 필승조 2명이 빠진다. KIA전 첫승을 노리기에 아주 좋은 찬스다.
2.1. 8월 2일 W[편집]
윤호솔이 나오면서 동점을 주면서 또 패배하는 게 아닌가 했지만, 결국은 하주석의 끝내기 홈런으로 KIA 타이거즈 상대 첫 승을 챙겼다. 5월 29일 KT전 이후 무려 66일만의 연승.
2.2. 8월 3일 L[편집]
5회 파노니를 털면서 기분좋게 0:2로 시작했지만, 7회 박동원의 역전 홈런을 맞은 후 최재훈이 바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연장전에서 윤호솔이 경기를 말아먹었다. 또한, 전날 끝내기 홈런을 쳤던 하주석이 1사 1,2루에 들어섰지만, 전날 홈런을 맞고 패전투수가 된 정해영에게 삼진을 먹었고 이후 아웃카운트를 모두 KKK를 당하면서 패배했다.
이로 인해 한화의 KIA전 전적은 1승-10패가 되었다.
2.3. 8월 4일 W[편집]
간만에 투수진이 완벽하게 틀어막고, 시즌 30승과 함께 KIA 상대 시즌 첫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다.
3. 8월 5일 ~ 8월 7일 VS kt wiz (수원) - 루징 시리즈[편집]
3.1. 8월 5일 L[편집]
3.2. 8월 6일 L[편집]
kt전에서 내리 4연패를 당하게 되면서 콱나쌩이라고 부르기엔 민망한 전적이 되었다. 내일 경기까지 지게 된다면 8월 7일 기준으로 상대 전적에서 앞서는 팀이 없게 된다.
3.3. 8월 7일 W[편집]
11회 || R || H || E || B ||
시즌 처음으로 연장전 승부 끝에 승리를 거뒀다.
4. 8월 10일 ~ 8월 12일 VS LG 트윈스 (대전) - 1패[편집]
2022 시즌 마지막 3연전이다. 이 3연전을 끝으로 2연전 체제로 들어간다.
4.1. 8월 10일 (우천취소)[편집]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9월 2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4.2. 8월 11일 (우천취소)[편집]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9월 2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4.3. 8월 12일 L[편집]
5. 8월 13일 ~ 8월 14일 VS 키움 히어로즈 (대전) - 피스윕[편집]
8월 13일부터 9월 23일까지 2연전 체제가 진행된다.
5.1. 8월 13일 L[편집]
5.2. 8월 14일 L[편집]
6. 8월 16일 ~ 8월 17일 VS NC 다이노스 (창원) - 1패[편집]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2 시즌 마지막 창원 원정이며 마지막 NC전이다.
6.1. 8월 16일 (우천취소)[편집]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9월 2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6.2. 8월 17일 L[편집]
4경기 연속으로 열심히 추격만 하다가 패배만 떠안은 경기가 되었다. 이로써 70패에 선착한 팀이 됐다.
7. 8월 18일 ~ 8월 19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전) - 피스윕[편집]
2022 시즌 마지막 삼성과의 홈경기가 되었다.
7.1. 8월 18일 L[편집]
7.2. 8월 19일 L[편집]
장민재가 5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할 때는 상대 선발 최하늘에게 타선이 꽁꽁 묶이고, 6회 선두타자 안타를 맞은 장민재를 내린 후 올린 김범수가 승계주자 실점을 막지 못한데 이어, 곧바로 올라온 김종수가 이원석과 강민호에게 각각 3점, 2점짜리 홈런을 얻어맞으며 게임이 터지자 그제야 타선이 터지며 또 추격만 하다 졌다. 연패는 또 다시 6으로 늘어났고 어느새 또 승률 3할 붕괴가 코앞이다. 또한 시즌 72번째 패배를 당하면서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도 5할 승률 달성이 불가능해졌다.
한화 이글스의 2022 시즌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홈경기 중 삼성전이 1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8. 8월 20일 ~ 8월 21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 동률 시리즈[편집]
8.1. 8월 20일 W[편집]
정보근의 맹활약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5회말에는 이대호가 무사 만루에서 병살타를 쳤는데, 2루 주자였던 잭 렉스가 주루미스로 3루와 홈 사이에 아웃되어서 1득점 이후 삼중살이라는 진귀한 기록이 나왔다.
8.2. 8월 21일 L[편집]
1회부터 남지민이 전준우와 안치홍을 맞춘 것을 포함한 제구난으로 인해 4실점하며 무너졌고, 이후에도 무난히 밀리면서 연승에 실패했다.
3회말에 후속 투수 주현상이 정훈을 맞췄고, 이에 정훈이 예민하게 반응하며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 남지민이 전준우를 맞추고 고개숙여 사과했던 만큼 명백한 제구난이라 이렇다할 큰 충돌없이 끝났다.[6] 승자는 없지만 한화 외국인 코치진의 열렬한 응원이 너무 인상깊을 정도이다.
9. 8월 23일 ~ 8월 24일 VS LG 트윈스 (대전) - 동률 시리즈[편집]
2010년대만 해도 진흙탕 승부로 유명했지만, 2020년대에는 그런거 없이 일방적으로 한화를 압도하고 있는 LG를 만난다. 이번 시즌 한화는 LG와의 4월 15일 1차전만 이겼고 나머지는 전부 패배해 1승 8패로 압살당하고 있다.
9.1. 8월 23일 W[편집]
LG전 8연패를 끊었고, 김민우는 91일만에 승리를 거뒀다.
9.2. 8월 24일 L[편집]
10. 8월 25일 ~ 8월 26일 VS 두산 베어스 (대전) - 스윕[편집]
10.1. 8월 25일 W[편집]
장민재의 QS에 힘입어 0:4 영봉승을 거뒀다.
10.2. 8월 26일 W[편집]
5월 27~29일 수원 kt전 스윕승 이후 첫 연승을 거뒀다. 두산전 3연승과 두산을 4연패에 빠뜨린 건 덤.
11. 8월 27일 ~ 8월 28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 피스윕[편집]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2 시즌 마지막 대구 원정이며 마지막 삼성전이다. 3년 1개월만의 한화의 대구 주말 원정이며, 토요일 18시 경기는 8월 27일로, 일요일 17시 경기는 8월 28일로 끝난다.
다음주 9월 3일 ~ 9월 4일 대전 NC전부터 다시 토요일은 17시, 일요일은 14시에 진행된다.
11.1. 8월 27일 L[편집]
3회 상대 선발투수 백정현을 완벽하게 공략하며 3점을 먼저 득점했고 4회에도 이어서 1점을 득점했다. 그러나 선발투수 남지민이 4회까지 주자를 한 명도 내보내지 않고 퍼펙트 피칭을 보여주었으나, 5회에 급격하게 흔들리면서 주자를 만들어놓고 내려갔다.
뒤이어 올라온 신정락이 시원하게 분식하며 한이닝 6실점을 내주었고 이후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11.2. 8월 28일 L[편집]
3회까지 3득점으로 좋은 분위기를 가져갔으나 3회말 호세 피렐라에게 동점 쓰리런 홈런을 얻어맞고 분위기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6회 구원투수 김범수가 급격하게 흔들리면서 무사만루 위기를 맞았으나 1실점으로 막았다. 7회 노시환의 희생타가 나오며 동점이 되었으나 9회 마무리투수 강재민이 호세 피렐라에게 끝내기 홈런을 얻어맞고 패배했다. 전날과 경기 양상이 비슷한데 선취점을 가져왔으나 투수들의 방화로 무기력하게 역전패하는 패턴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오죽하면 추격은 열심히 하는데 결국에는 패배한다는 '추격칰'[8] 이라는 유행어가 생겼다.
이로서 삼성과의 정규시즌 일정은 3승 1무 12패로 압살당하며 끝이 났다. 올해 삼성은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한화는 삼성을 상대로 압살당했다. 3년 연속으로 9위팀이 기가 막히게 몰락하는 와중에도 한화는 당해 9위팀 (2020년 SK, 2021년 KIA, 2022년 삼성)을 상대로 조공 수준으로 승리를 갖다받쳤다. 다만, 2020년 SK와 2021년 KIA와는 달리 이 이후 삼성은 7위까지 올라간 뒤 시즌을 마감했다.
12. 8월 30일 ~ 8월 31일 VS KIA 타이거즈 (대전) - 1패[편집]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2 시즌 마지막 KIA와의 홈경기가 된다.
12.1. 8월 30일 (우천취소)[편집]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9월 2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12.2. 8월 31일 L[편집]
13. 8월 총평[편집]
3승3패, 6연패, 4승2패, 3연패
좋은 흐름을 탈듯말듯 타지못하며 꼴찌인 이유만 거듭 증명하고 있다.
팀자체가 유니버스
1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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