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운수(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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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은평구 CI.svg 서울특별시 은평구 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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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운수
Sunjin Traffic Service

파일:logo-1.gif
정식 명칭
주식회사 선진운수
한자 명칭
株式會社 先進運輸
영문 명칭
SUNJIN WOONSOO CO., LTD.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설립일
1971년 5월 1일
업종명
시내버스 운송업
대표자
민배홍, 이만순
주요 주주
민배홍: 100%
기업 분류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760명(2018년 4분기 기준)
자본금
6억 5904만 5000원(2018년 기준)
매출액
614억 3688만 7196원(2018년 기준)
영업이익
27억 1544만 7256원(2018년 기준)
순이익
22억 9526만 5769원(2018년 기준)
자산총액
320억 1986만 2808원(2018년 기준)
사훈
책임완수, 친절봉사, 기강확립, 안전운행
소재지
본사 - 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 207 (구산동)
수색영업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수색로24길 19 (수색동)
용두영업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540-42 (용두동)
일산영업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174 (가좌동)
관련 웹사이트
(주)선진운수 공식 홈페이지
관련 전화번호
본사: 02-355-5855
분실물콜센터: 02-388-7192
수색영업소: 02-309-9903
용두영업소: 02-388-6685
일산영업소: 031-923-8921

BEST YOUR FRIEND SUN JIN

고객을 내 가족처럼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주)선진운수 홈페이지 인사말


선진운수는 이용객들의

편안한 발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주)선진운수 CEO 인사말 中


先進運輸 / Sunjin Traffic Service[1] / Sunjin Woonsu[2]

1. 소개와 역사
2. 비판
2.1. 부정부패 및 횡령 사건
2.2. 병맛 차량옵션
2.3. 소속 기사 처우 그런 거 없다
3. 옹호(?) 혹은 재평가
3.1. 일산권 광역버스의 최대 피해자
3.2. 선행(!?)
4. 운행노선
4.1. 본사
4.2. 수색 영업소(은평공영차고지)[3]
4.3. 용두동 영업소
4.4. 일산 영업소
4.5. 없어진 노선
5. 면허 체계
6. 보유차량




1. 소개와 역사[편집]


7권역을 중심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업체로, 현재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회사 중 293대로 인가대수가 가장 많은 운수회사.

원래는 신성교통의 자회사로 1971년 5월 1일 신성교통의 역촌동 영업소를 분사시켜 설립되었으며, 사장이 바뀌면서부터 계열 분리된 업체다. 제일여객과 함께 서울특별시의 7권역을 거점으로 하는 회사다. 또한 동성교통, 남성교통, 제일여객, 서울운수와 함께 광역버스 노선을 운행하는 업체이기도 하다. 대표이사 회장은 민배홍 대표로 2000년 9월에 취임했고, 또 다른 대표이사 사장은 오창윤 대표가 역임하고 있었지만 2016년 6월경에 사임하여 이만순 사장이 역임하고 있다.

은평구 구산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데, 길 건너편의 갈현2동에 있는 것은 제2사옥이다. 그 외에도 은평공영차고지에 수색영업소를, 1985년 갈현1동에 갈현동 영업소를, 본사보다 조금 위에 있는 서오릉 근처의 덕양구 용두동에 CNG충전소[4]와 영업소를 차렸다. 1990년대 일산신도시가 건설되면서 1995년 일산에 진출해 대화동에 영업소를 차렸고, 대화동의 개발과 KINTEX의 건설로 인해 2002년 12월 초에 대화동에서 일산서구 외곽인 가좌동으로 이전했다. 비공식적으로 동작구 상도동에도 영업소가 있지만, 그곳은 회차 지점으로 이용되고 있다. 2017년에는 갈현1동 영업소가 매각되어 차량들이 구산동 본사 및 은평공영차고지와 의문의 주박지로 불리는 대덕동의 모 주차장에 8771 4대와 7022,751,752 예비차량과 7720 당일 운휴 차량들을 주차해두고 있고 주말에는 주말 감차분까지 더해서 차들이 무려 10대를 훌쩍 넘긴다.

버스 인가 대수로는 서울특별시 면허 버스 회사 중 가장 많은 293대를 보유하고 있는데, 일부 남아 있었던 로얄미디BS106이 교체되어 현재는 전 차량 현대차로 운용하고 있다. 자동변속기는 7권역의 상당수 회사들과 달리 ZF빠다.[5] 현재 KD 운송그룹 소속인 대원여객이나 대원교통의 인가 대수보다 더 많다. 원래 선진여객(구 범양여객), 선진교통(구 신한교통) 등 방계 회사가 있었지만 선진교통은 북부운수에 매각하고[6], 선진여객은 선진운수와 합병해서 지금에 이른다. 2004년 버스 개편 이후 선진운수는 주간선업체 중 한 곳인 다모아자동차에 출자했으며,[7] 동시에 2004년 개편 때 73번보광교통(구 SM버스)으로 넘겼다.

한가지 더, 본 회사 소속 차량별 차번호들 중에 유성운수의 면허[8]도 잘 보이는 편인데, 이는 1984년 10월 6일 유성운수에서 도시형버스 136번을 인수받으면서 동시에 넘어왔다.

이 업체는 경영난에 허덕인 인항여객1997년에 인수한 뒤 선진버스로 이름를 변경시켜 방계 회사로 두고 운영하다가, 2000년 9월에 현재의 선진네트웍스 경영진에게 매각했다.

2006년 5월 명성운수가 파업했을 때 이 회사가 선진네트웍스 계열사로 오해하는 바람에 회장이 해명하는 일이 벌어진 적이 있다.[9]

대진여객, 범일운수와 더불어 시내버스 면허 외에 마을버스 면허도 있어서[10] 마을버스를 직접 운행하는 업체 중 하나이며 3색 도색 보유 업체 중 하나이기도 하다.[11] 운행방식으론 제일여객과 더불어 5가지로 가장 다양하다[12].

여담으로 2005년식 차량을 가장 오래굴린 업체이기도 한데, 2017년 1월까지 운용하였다.


2. 비판[편집]


사실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모로 안 좋은 점에 연루되면서 그닥 좋은 시선을 받지 못한다. 괜히 선진네트웍스 계열사로 오해받는 게 아니다(...).[13]

2.1. 부정부패 및 횡령 사건[편집]


우선 당시 민배홍 사장을 비롯한 회사 간부에 의한 부정부패 사건이 몇 차례 있었다. 1996년에도 있었고[14], 2002~2008년에는 사원들에게 못 먹일 물을 먹인 일도 터졌었다.

2011년에도 횡령 사건이 터졌는데, 사명이 ㅅ 모 운수에 대표이사 성씨가 민 씨인 회사는 서울에서 이 회사밖에 없다. 이 사건은 준공영제의 폐해(회사 운영진의 도덕적 해이)를 극명하게 보여 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이는 알고 보니 당시 회장이 보조금으로 개집(...)을 짓고 담벼락을 고치는데 쓰고 또 개인차를 튜닝하다가 적발되었다.[15] 그런 탓에 버스 동호인들로부터 개집네, 개집운수 등으로 비하되어 불리고 있다.

그리고 버스적자 지원금, 한 해 성과금을 주고도, 그 지원금 및 한 해 성과금이 버스 기사들에게 혜택과 회사 복지투자는 커녕 서울시민 혈세가 들어있는 돈을 받고 역대 거대한 연봉을 많이 받아 영 좋지 않은 눈총을 많이 받고 있다.

횡령을 비롯해 직원폭행, 이 외에도 각종 비리를 저지르면서 자기 잇속만 채우는 민배홍 회장은 정말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민배홍 현 회장의 아버지인 故 민경희 전 회장이 아들인 민배홍이 하는 짓거리들을 보고 구천에서 땅을 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16]


2.2. 병맛 차량옵션[편집]


선진운수는 무한이기주의도 보여 주었다. 2013년에 대차가 임박한 차량들을 대차하는 과정에서 서울버스조합으로 온 저상버스 보조금을 아껴 쓰자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는데, 여긴 그런 거 없는지 남은 보조금을 몽땅 써 버리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 탓인지 각 회사 경영진 사이에서도 평판이 매우 나쁘다.

이러니 버스 동호인들이 괜히 좋게 볼 리 없다. 그리고 본사와 각 영업소도 잘 가지도 않는다. 특히 일산영업소나 용두동영업소는 찾아오기 병맛.[17][18]

상당수가 앨리슨빠였던 7권역 회사들과 달리 이 회사는 ZF빠다. 버갤 등지에서 들리는 말에 의하면 ZF 자동변속기 옵션의 주문이 밀려서 앨리슨을 시험삼아 몇 대 뽑아 보았는데, 제대로 피를 보고 나서 앨리슨자동변속기는 아예 쳐다보지 않는다고 한다.[19]

몬드리안 도색 시절에 다녔던 3단 박스 에어컨의 쇠창틀 하이파워도 유명했다. 또한 쇠창틀 풀옵션 좌석버스도 유명하였다.[20][21] 현재는 모두 러시아로 수출.[22]


2.3. 소속 기사 처우 그런 거 없다[편집]


선진운수 홈페이지에서는 화목해 보인다만, 실제로 기사님들에게 들어보면 민 회장의 경영 방식과 기사 대우는 1988년 혹은 1990년대 연예기획사 사장이 소속사 연예인 부려먹는 거와 비슷하다고 한다. 버스 회사광수 사장 또한, 사내 분위기는 군대나 조직 수준으로 생각하면 되며, 복지는 위 처럼 먹으면 안 되는 물을 주고, 식사도 형편없는 메뉴만 제공한다고 한다. 구산동 본사 건물에서는 겨울에 온수 장치를 빼 버려서 온수도 안 튼다고 한다. 또한 기사들이 사람대하는 인성 역시 타사에 비해 좋을 리 없을 정도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고 동시에 사람 인성도 좋아지지 근무했던 기사님들이 명예퇴직이나 퇴사시 아~주 홀가분 할 정도라고 할 정도로 악덕이라고 소감한다.

그리고 다른 회사에서 1년을 운전하든 20년을 운전하든, 이 회사로 오면 무조건 자사 마을버스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지만, 요즘은 타사에도 입사한 분들도 많아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말도 많았다. 한때 타사에 비해 둔해서 입사나이도 53세에 입사가 가능하며, 8년밖에 정규 기사로 근무 못 했다. 그러나 최근엔 기사부족에 시달렸는지 40대도 받도록 기준을 낮췄다.

이러한 이유로 이 회사 기사의 친절도는 좋지 않으며[23], 그렇게 안전운전을 하지도 않는다.[24] 702A랑 702B, 9707번 한 번 타 봐라. 진짜 스피드가 죽여준다. 그리고 은근슬쩍 중앙차로를 슬그머니 넘어서 역주행(!)도 해 주는 미친듯한 스릴... 고로 에코드라이빙 점수는 안 봐도 비디오고, 경고음은 쉴 새없이 울리는... 회장 덕분에 매일 기분이 안 좋으니 이럴 지도][25](...) 거기다가 에어컨도 늦게 틀고 빨리 끄며 정말 한여름이 아니면 찔끔찔끔 틀어준다.(...)

또한 광역을 제외한 간선, 지선노선은 타사 노선에 비해 막차가 조금 이르며, 보통 회차지 막차가 23:40~23:50분 정도다.[26]

결국 터질 것이 터졌다. 회장의 지나친 갑질 논란 및 직원 폭행으로 뉴스에 까지 보도가 되었다(...) 2016년 6월 30일 보도.[27]


3. 옹호(?) 혹은 재평가[편집]



3.1. 일산권 광역버스의 최대 피해자[편집]


이쪽은 오히려 선진운수를 동정해야 맞을 듯 싶다.

9707번을 교체할 때 또다시 유니버스포기하고 일반 시내 좌석형 차량인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교체시켜 디시인사이드 버스 갤러리에서는 어떤 유저가 예언을 해서 성지순례를 만들어 낸 글이 있었다.[28] 또한 남은 광역버스9701번 디젤차량도 뉴 슈퍼 에어로시티 CNG로 교체되었다. 그것도 무리클로... 이는 사실 선진운수가 고급형 차량을 뽑으려는 시도라도 한다면 고양시와 고양시를 등에 업은 명성운수가 과연 가만히 있을까? 실제로 9707번 대차 당시에 고급차량(현대 유니버스) 출고 시도가 있었으나 이를 알게 된 명성운수가 자사 830번과 1500번의 타격을 우려해 선진운수에 압력을 넣었다고 한다.

사실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일산권 토착 업체인 명성운수와 옛 계열이었던 신성교통의 텃세 탓이다. 창업주 시절에 에어로 이코노미를 대차할때 고급차량인 에어로 스페이스를 투입하려고 했었으나 이를 알게 된 신성교통이 압력을 넣어서 취소하게 했다고 한다. 당시 일산에서는 도시형 좌석들 천지였는데 선진운수 혼자서 고급형 차량을 출고했다가는 다른 일산권 서울 업체들에게 타격이 오는 것은 확실시되는 상황.

사실 일산 지역과 파주 지역이 도시형 좌석화가 이루어진 것은 시초가 동해운수로,[29] 동해운수가 당시 자금문제로 인해서 고급형 차량을 대차하고 천연가스버스 도시형 버스를 투입했었는데 신성교통이 이를 따라가서 고급형 차량을 수출시키고 도시형 좌석으로 대차했었다. 그러나 선진운수는 이를 무시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혼자만 에어로 스페이스 고급좌석형으로 대차하려고 하자 "치사하게 너네만 고급차량 뽑냐? 누군 뽑고 싶어서 뽑는줄 아냐?"[30] 하면서 압력을 넣어 취소하게 했다고 한다. 이 상황은 실제로 선진운수 창업주 시절의 운전기사들에 의해서 저런 이야기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사실 명성운수의 갑질이 얼마나 심하냐면 동해운수명성운수의 심한 방해 공작으로 인해 명성운수공동 배차하던 좌석버스 1000번을 서울 신성교통에게 매각했었고, 신촌교통의 경우 공동 배차하던 921번 심야좌석 은 지나친 물량공세를 극복하지 못한 채 공동 배차를 포기했을 정도니. 심지어 1008번 직행좌석의 경우 서울신성교통, 신촌교통, 동해운수, 선진운수, 명성운수 등 공동 배차 업체만 총 5개가 되던 노선도 결국 명성만 남았다. 즉, "그" 신성교통이 1008번을 포기했었다는 것(...)[31]

3.2. 선행(!?)[편집]


남모르게 여러운 이웃에게 꾸준히 기부와 후원 활동을 해 왔다고 한다.(!!!)

평소 저소득 가구 장학금 지급 및 보육원 후원, 세월호 유가족 돕기 성금, 불우이웃 돕기 성금 등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보기

4. 운행노선[편집]


  • 현재 운행 중인 노선은 다음과 같다.
  • 갈현1동 영업소는 개발로 인해 매각되면서, 해당 노선들은 구산동 본사에서 관리하는 중이다. 옛 차고지의 정류장명은 갈현동성당으로 변경됐으며 현재는 빌라 건물이 들어와 있다.

4.1. 본사[편집]




  • 맞춤버스
    • 8771 (구산중학교 → 서울기독대 → 신사동고개 → 응암역 → 서부병원 → 녹번역)
    • 8774 (구산동 - 시립서북병원 - 서울기독대학교, 역촌역 - 새절역, 응암시장 - 은평문화예술학교 - 충암중, 고등학교 - 명지전문대학 - 홍연2교 - 서대문구청)[37]



4.2. 수색 영업소(은평공영차고지)[38][편집]


서울특별시 은평구 수색로24길 19(舊 수색동 414-1)





4.3. 용두동 영업소[편집]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540-42(舊 용두동 590-4) [40]

  • 볼드체 된 부분은 A, B 각 노선의 독점구간이다.




4.4. 일산 영업소[편집]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174(舊 가좌동 493-28)

  • 볼드체로 표기된 부분은 고속화도로 운행 구간이다. 어차피 하나야

  • 9701 (일산 가좌동 - 두신마을 - 성재공단 - 고양예술고등학교 - 덕이초등학교 - 송산동주민센터 - 고양농수산물센터 - 대화역 - 일산서구청 - 문촌마을 - 주엽역 - 강선마을 - 정발산역, 일산동구청 - 마두역 - 백석역 - 대곡역 - 고양경찰서 - 화정역 - 고양어울림누리 - 원당역 - 흥도동주민센터 - 원흥도래울마을 - 용두동영업소 - 부대앞 - 서오릉- 서오릉입구 - 서울시계, 가게앞, 검문소 - 806전투경찰대, 우남아파트 - 선진운수 구산동본사 - 구산사거리 - 역촌중앙시장 - 구산역 - 역촌역, 역촌오거리 - 녹번초등학교 - 은평구청 - 녹번역 - 산골고개 - 홍제역 - 무악재역 - 독립문역 - 영천시장 → 서울역사박물관, 경교장, 강북삼성병원 → 광화문롯데백화점 본점 → 남대문시장, 회현역서울역[41] → 서대문경찰서(농협은행) → 영천시장 이 후 역순 ) (구 72-2번)

  • 9707 (일산 가좌동 - 두신마을 - 성재공단 - 고양예술고등학교 - 고양농수산물센터후문 - 일산서부경찰서 - 대화역 - 일산서구청 - 문촌마을 - 주엽역 - 강선마을 - 정발산역, 일산동구청 - 마두역 - 이마트 일산점 - 백석동우체국 - 백석역, 고양종합터미널 - 서안아파트 - 고양우편집중국 - 섬말다리 - 신주택 - 일산화훼단지 - 삼성당 - 삼성당다리 - 삼화연립 - 능곡초등학교 - 능곡역, 능곡시장 - 능곡전화국 - 능곡화원 - 맨돌 - 행주산성입구, 행주내동 - 자유로 - 난지한강공원 - 강변북로 - 양화대교 - 당산역 - 영등포시장역 - 영등포소방서, 경방 타임스퀘어, CM충무병원[42])[43] (구 914번)


4.5. 없어진 노선[편집]


  • 0212 (이북5도청 - 옥수동)[44](2010년 8월 21일 7740번과 통합하여 7212번으로 운행 중)
  • 7111 (은평공영차고지 - 정릉입구)(2004년 8월 노선 변경하여 7025번으로 변경)
  • 7712 (갈현동 - 신촌역)(2008년 12월 20일 폐선)
  • 7717 (은평공영차고지 - 홍은동)(2005년 7025번으로 통합)
  • 7718 (은평공영차고지 - 연신내역)(2005년 7715번으로 통합)
  • 7721 (갈현동 - 서대문구청)(2008년 12월 20일 출퇴근 맞춤버스로 형간전환 및 8774번으로 변경)
  • 7729 (용두동 - 디지털미디어시티역)(2006년 12월 1일 폐선, 홍성(주) 075A번075B번 마을버스로 대체)
  • 7740 (은평공영차고지 - 산골고개)(2010년 8월 21일 0212번과 통합하여 7212번으로 운행 중)
  • 9705 (일산 가좌동 - 용산역)(2005년 7월 1일 폐선)[45]


5. 면허 체계[편집]


  • 서울 7070##호 ~ 71##[46]
  • 서울 742501호 ~ 2600[47]
  • 서울 744501호 ~ 4600[48]
  • 서울 751201호 ~ 1250[49]
  • 서울 7526##[50]
  • 서울 7570##호 ~ 71##[51]


6. 보유차량[편집]



6.1. 현재 보유차량[편집]



6.1.1. 현대자동차[편집]



6.2. 과거 보유차량[편집]



6.2.1. 자일대우상용차[편집]


6.2.2. 현대자동차[편집]


6.2.3. 기아자동차[편집]


[1] 운행 차량에 표기된 영어를 참고함.[2] 로마자 표기시. 홈페이지 사이트다.[3] 종착 한정으로 수색로 외에 차고지 뒷쪽까지 인가된 정류장이 있다.[4] 구산동 본사 버스도 용두동에서 충전하며, 고양시 마을버스 업체인 홍성(주), 주원교통, 여산교통도 용두동에서 가스를 충전한다. 심지어 은평구 마을버스 업체인 영운운수은평05번은평06번도 여기서 충전한다. 일산영업소는 고양공영차고지에서 충전한다.[5] 저상버스 도입 초기에는 앨리슨 자동변속기도 장착하였으나, 잔고장 등으로 정비 비용이 많이 발생하면서 제대로 피를 보고 2010년대 이후 ZF만 장착하고 있다.[6] 이 과정에서 북부운수에 흡수합병되었다.[7] 구매 차량은 주로 BS106이었으며, 컨소시엄 초기 270번에 소수 존재했었다. 현재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전면 대차된 상태.[8] 서울 74사 72##호[9] 다만 선진네트웍스의 시초에 선진운수가 연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선진운수가 한때 갖고 있었던 선진버스를 매각한 것을 계기로 선진네트웍스의 이름 자체가 선진운수에서 유래됐기 때문이다. 물론 현재 두 법인의 관계는 사명만 같은 이름을 사용할 뿐, 전혀 연관이 없다.[10] 참고로 선진운수 소속 마을버스 안내방송 기기는 양진텔레콤이 아닌 버스티브이다.[11] 광역버스 기준. 이곳 외에는 동성교통, 남성교통, 서울운수, 제일여객이 있다.[12] 차이점은 선진운수는 마을버스 운행, 제일여객은 심야버스 운행[13] 실제로 2006년 선진네트웍스명성운수를 인수하려 시도했으나 노조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된 적이 있었는데, 이 때 명성운수 노조가 실제로 선진운수 일산영업소에서 선진네트웍스 인수 반대 시위를 했었다(...).[14] 근데 사실 이건 아버지인 민경희 회장 시절에 일어난 일이다.[15] 개편 직전 신촌교통과 선진운수 두 회사는 자금난에 시달린 바 있다. 특히 신촌교통은 2003년에 능곡지하차도에서 대형사고를 일으킨 탓에 부도 직전까지(...) 갔었다. 다만 신촌의 경우 2004년에 김포교통에 차를 팔고, 준공영제의 득을 보면서 재기했고, 마침내 2014년 신성교통한국brt 지분을 인수하며 신촌교통 대표가 한국brt의 대표직도 겸임하게 되었다.[16] 선대 회장님이 살아생전 시절에는 지금보다 종사자들 근무조건과 사내 복지와 종사자 대우는 어느 회사 부럽지 않을 정도로 기반이 강한 회사였다. 서울특별시청이 함부로 못 건들 정도로... 근데 지금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지만 상기했듯 전 회장 시절인 1996년에도 횡령사고가 터진 것을 보면 부전자전인 면도 어느정도 있는 듯 하다.[17] 둘 다 구석에 위치해 있다. 특히 일산영업소는 접근이 막장이다. 대화동 시절과 비교하면 말이다.[18] 단, 용두동영업소는 홍성(주)의 노선들이 여객운행 도중에 가스를 충전하는 노선 때문에 강제로 오는 경우가 발생한다.(075A, 075B번이 운행 도중 충전)[19] KD 운송그룹 역시 앨리슨의 결함 때문에 제대로 피를 보고 2011년부터 ZF로 바꾸었다. 이후 앨리슨을 쓰다가 ZF를 쓰는 업체가 많아졌다. 대전광역시 시내버스자동변속기ZF로 획일화된 것도 그런 이유.[20] 차량번호 74사 5693호. 914번 심야좌석버스에 다녔던 차로 물론 중고차였으며 이 차의 출처에 대해 궁금해 하는 동호인들도 많았을 정도. 옵션은 그야말로 당시 시내버스로서는 말도 안되게 호화스러웠는데, 내부 갱웨이에 전좌석 안전벨트, 그리고 TV까지 달려 있었다.[21] 그리고 2000년대 초까지 선진운수에 보유했었던 전문형 고급좌석차량(914번, 1008번에 투입)은 주로 신성교통이나 동해운수같은 회사에서 공동 배차하다가 노선 철수로 넘어온 차종.(그래서 신성교통에서 운행했던 일부 면허가 선진운수에 넘어가 있다.) 일부 일반좌석버스 차량(72-2번, 158-4번, 914번에 투입)은 신성교통에서 넘어오거나 구 남부운수 등지의 중고차를 도입한 전례가 있었다.[22] 2001년 914-1번 폐선 때 차돌리기로 5693호는 말소되었다.[23] 일부 기사님들을 제외하고는, 진짜 친절도는 밑바닥을 설설 기고 있는 중.[24] 신호 무시하고 과속을 아주 잘 한다. 차 앞에 신호위반 하지 않습니다 문구는 장식품이다.[25] 사실 702A/B번은 밟을 구간도 별로 없다. 은평구에서는 골목투어를 하느라 정신없고, 녹번역에서 통일로에 진입한 후에는 더욱 얌전해진다. 타 노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럴 뿐. 그리고 일산까지 들어가는 모 업체들에 비하면 저속업체라고 할 수 있다. 용두동영업소 기사분들은 상대적으로 친절하기까지 하다. 수색영업소(은평공영차고지)도 마찬가지로 친절하다.[26] 구산동 본사와 갈현동영업소가 좁은 관계로 갈현동영업소 주재 차량 일부는 구산동 본사에, 나머지 차량들은 익일 오전 늦은 순번으로 수색동에 있는 은평공영차고지로 회송해서 주차한 후에 돌아오는 시간 때문에 늦어지므로 막차가 이른 거다. 가끔가다가 7726번, 022번이 다니는 고양시 현천동 쌍굴입구 정류소 옆에 철도창과 같이 있는 공터주차장이 있는데, 구산동영업소 주재 일부 차량이 여기를 주차장으로 사용한다. 수색철도기지창 바로 옆이라 하기도 뭐하고, 안이라 하기도 뭐해서 그렇다. 지도에 쌍굴입구를 친 다음, 지도에 나오는 공터를 로드뷰로 확인하면 된다. 물론 2015년도 사진이 최신본인 경우, 보이지 않는다. 그럴 때는 직접 가보자.[27] 사이드미러에 노란칠 하는 회사는 선진운수의 주 특징이며, 차고지 풍경도 일치한다. 이날 이후로 보도된 몇몇 다른 언론사의 보도에선 대놓고 회사 이름이 공개되었다.[28] 물론 이 때까지는 대부분 9707번 뉴슈퍼를 뽑고서 나중에 9701번 대차분으로 유니 뽑아서 바꿔치는 거(...) 아닐까라는 추측을 한 바 있었지만...[29] 서울 권역 전체로 확대를 하면은 서울승합이 원조이다.[30] 이 당시 에어로 스페이스와 BH116은 천연가스 차량이 없었다.[31] 의외지만 1008번의 공동 배차를 가장 나중에 포기한 업체는 선진운수와 신촌교통이었다(...)[32] 본사와 서오릉로를 두고 마주보는 형태다[33] 7726번, 022번을 타고 쌍굴입구 정류소에서 내리면, 본사 소속 차량들이 주차된 것을 볼 수 있다. 왜 이 곳에 주박하는지 의문인데, 갈현동영업소의 매각 영향을 배제하기 힘들 듯. 현재 751번, 7022번, 7720번, 대차 대기 차량들이 이 곳에 있다. 그리고 이 곳은... 철로 옆에 있는 그냥 큰 공터다.[34] 구산동 방면은 이화여자대학교부속금란중.고등학교를 경유한다.[35] 총신대학교 방향만 경유[36] 구산동 방향은 대흥역, 서강대학교 경유[37] 볼드체 - 서대문구청 방향 경유지[38] 종착 한정으로 수색로 외에 차고지 뒷쪽까지 인가된 정류장이 있다.[39] 볼드체 된 곳은 양방향 경유지다.[40] 용두사거리에서 성사IC 방면을 보면 우측에 표지판 없는 샛길이 하나 있다. 따라가면 나온다. 가스 충전소도 여기에 있어서 충전소가 없는 구산동 기종점 차량들이 용두동에 왕왕 보인다. 심지어 서울시의 일방적인 7권역 장거리 간선들이 칼질당한 2017년 11월 이후에는 진관공영차고지의 포화로 인해 한동안 서울운수 705번, 761번 일부 차량이 이곳에서 충전을 한 적이 있고, 2019년 8월에 진관차고지로 기점이 바뀐 774번 차량들은 지금도 모든 차량이 진관공영차고지 대신 용두동으로 충전하러 들어온다.[41] 6702번 정류장.[42] 영등포역은 타임스퀘어를 지나면 보인다. 본래 영등포역 앞으로 다녔으나, 문래고가 철거 후 타임스퀘어/영등포신세계 북편에 정차하고 능곡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변경됐기 때문에 영등포역 바로 앞으로 가려면 타 노선을 이용해야 한다.[43] 은평구 구간은 영업운행하지 않으나, 한때 은평구 구간을 영업운행한 적이 있었다.[44] 은평구 구간은 영업운행하지 않았다.[45] 개편 당시에는 9701번과 같이 명동 롯데백화점(구.미도파백화점)까지 운행했었고, 서울특별시에서 호남선 KTX 기점인 용산역 교통편 연계를 위해 2004년 12월 23일용산역까지 연장하였으나 도심구간 분리경로(용산역 방향: 영천시장. 경찰청/일산방향 : 숭례문. 시청. 교보문고. 사직공원)로 변경한 이후 수요 감소로 인해 폐선의 길을 걸었다. 개편 전에는 158-4번 좌석버스였고 1999년 10월 28일신성교통에서 선진운수로 인수된 노선이다. 일산구간에서는 9701번과 많이 차이 났으며 대화동 종점 시절에는 기점에서 종합운동장을 경유하여 대진고교 - 후곡마을 - 암센터 - 강촌마을 - 백석고교 - 백마역 - 풍동 - 식사오거리 - 고양시청 경유했고 그 외는 명동다닐 시절에는 노선이 동일했다. 그리고 가좌동으로 기점을 이전한 후에는 농수산물센터 이후로 일산구간이 거의 달랐다.[46] 은평구 면허의 시내버스 회사들 증차분[47]선진여객 주 면허[48] 순수 선진운수 주 면허[49] 순수 선진운수 증차번호. 1200호 단위 후반부는 서울운수(구 신성교통), 보영운수, 상진운수, 태진운수, 남성교통 등에 증차되었다.[50] 선진운수에서 발급받은 서울 좌석버스 증차 면허[51] 은평구 면허의 마을버스 회사들 주 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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