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명일방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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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에게 이미 들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슈'야. 장남 장녀에 여동생 둘까지 여기 있으니까 마치 집에 돌아온 것 같아. 대단하네. 사세대의 그 남자애, 아직 당신들을 찾아내지 못한 거야?

- 오퍼레이터 입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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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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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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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재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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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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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인프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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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정예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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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모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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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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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자신이 치료한 아군의 타일과 그 주변 4칸에 약간의 도트 힐과 가호 효과를 주는 '파종'을 설치한다. 해당 아군이 퇴각하더라도 파종은 사라지지 않으며, 슈 본인이 퇴각 시에만 사라진다.

X 모듈 강화 시에는 힐량과 가호 수치가 소폭 증가하며, 레벨 3에서는 배치 시에 자신이 배치된 타일과 그 주변 4칸에도 파종을 설치하는 효과가 추가된다.

은 편성 및 배치 상황에 따라 아군 전원에게 버프를 주는 재능이다. 다른 포지션이 3명 이상 배치되었다면 체력 증가, 같은 포지션이 3명 이상 배치되었다면 공격 속도 증가, 그리고 쉐이 오퍼레이터 4명 이상 편성중이라면 공격력 증가와 SP 회복을 준다. 여기서 핵심이라고 할 만한 효과는 역시 쉐이 편성 버프로, 다른 효과와 달리 '편성'이 조건이므로 굳이 쉐이 4명을 배치하지 않더라도 효과를 받으며, 심지어 슈 본인이 배치되지 않더라도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초당 0.25 SP로 프틸롭시스의 재능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공격/피격회복 오퍼레이터에게도 효과를 줄 수 있는 엄청난 재능. 물론 냅다 던지기만 하면 되는 프틸에 비하면 편성에 제한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다.

현재 쉐이 오퍼레이터는 슈와 니엔, 시, 링, 총웨까지 총 5명 존재한다. 이 중 고성능이라 할 만한 오퍼레이터는 슈, 니엔, 총웨이고 시와 링 중에 1명을 더 추가해야 하는데, 시는 스플래시 캐스터라 비주류로 분류되고, 링은 솔로 특화라서 슈의 재능과 궁합이 좋지 않아 어느 쪽이든 손해를 안고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궁합이 좋은 것은 디펜더인 슈/니엔과 잘 어울리는 시.

은 사리아의 1스킬과 완전히 같은 스킬이다. 만렙, 1잠재, X 모듈 3단계를 기준으로 스킬 1회당 회복량은 슈가 쉐이 버프를 받더라도 사리아가 더 높다. 하지만 HPS로 비교한다면 파종의 도트 힐도 추가되기 때문에 쉐이 버프를 제외하더라도 3% 정도 차이밖에 안 나며, 쉐이 버프를 적용한다면 슈가 역전하게 된다.

은 공격을 중지하고 동시에 2명의 오퍼레이터를 치료하고, 1재능인 파종 타일의 효과를 마스터리 3 기준 1.5배까지 높이는 스킬이다. 파종의 효과는 만렙, 1잠재, 모듈 미장착 기준으로 도트 힐량 105에 가호량 15%가 되며, 모듈을 강화한다면 도트 힐량 120에 가호량 22.5%까지 올라간다. 3스킬에 비해 단일 HPS는 낮지만 전체적인 유지력을 올려주는 스킬이다.

은 아군에게 회복과 공격력 및 공격 속도 버프를 주며, 파종을 통과한 적이 일정 거리를 벗어나면 원래 위치로 순간이동 시키는 전례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밀치기나 당기기 이외의 방법으로 적을 강제이동 시키는 최초의 스킬이다.

순간이동 능력은 스킬 발동 중 적이 최초로 밟은 파종이 기준점이 되며, 효과가 적용된 적에게는 새싹 모양의 마크가 부착되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이때 파종이 슈의 스킬 범위 밖으로 나왔더라도 정상적으로 효과가 적용된다. 효과가 적용된 적이 기준점으로부터 일정 거리 멀어진다면 즉시 기준점으로 순간이동하며, 숫자가 얼마나 많든 속도가 얼마나 빠르든 몇번이고 순간이동한다. 심지어 순간이동하는 적조차도 순간이동 받아치기로 되돌려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도 보인다. 단, 공중 유닛은 파종의 영향을 받지 않아 순간이동 효과도 받지 않으므로 주의.

3스킬은 순간이동 효과를 제외하고 보더라도 우수한 지원 및 회복 스킬이다. 파종에 지상 적이 존재한다면 범위 내 모든 아군에게 공격력 +25%와 공격 속도 +25를 부여하므로 지원 효과도 뛰어나며, 지상 아군의 주변 4칸에는 거의 항상 파종이 깔리므로 조건은 사실상 없는 것이나 다름 없다. 또한 스킬 설명문에는 공격과 동시에 아군을 회복할 수 있다고 적혀있는데, 이는 블레미샤인처럼 공격을 해야만 회복을 한다는 의미가 아니고, 일반 공격과 같은 간격으로 회복을 실시하되 적을 저지한 경우 일반 공격과 회복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의미이다. 3스킬의 버프는 당연히 슈 본인에게도 적용되므로 이를 전부 종합하면 3스킬의 HPS는 무려 2스킬의 1.8배 정도가 나온다.

는 제조소 스킬로 '속세의 불꽃' 조합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해당 조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총웨 문서를 참고. 조합을 전부 맞출 경우 속세의 불꽃 80점이 되어 슈의 제조소 생산력이 +26%가 되며, 시와 링의 컨디션 조절로 몰아주기를 하면 속세의 불꽃 95점이 되어 최대 +31%까지도 가능하다. 시너지를 최대로 받아도 단독 효율이 그저 그런 수준인 데다 지에윈의 하위 호환이라 제조소 요원으로서의 가치는 그리 높지 않다. 따라서 제조소에는 효율이 더 좋은 오퍼레이터를 배치하고, 슈는 총웨 인프라의 조건을 위해 훈련실에 배치해 두는 것이 나으며, 이 경우 슈를 전혀 육성하지 않았더라도 활용 가능하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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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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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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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PV _{PV 스토리 요약}

• 회서리 3D PV

• 5번째 쉐이 오퍼레이터이자 쉐이 남매의 여섯째. 링이 언급한 바 있는 '농사꾼이 된 자매'이다. 과거 신농(神农)으로써 척박한 황야에서 살아가는 농민들에게 농사법을 가르쳐주며 땅을 개간해 나갔고 서서히 황야가 풍요로워졌지만, 신이라고도 불리는 베헤모스의 권능조차도 모든 땅을 재앙으로부터 막을 수는 없었다. 그럼에도 신농을 따라 농사를 이어가는 농민들이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게 되자 신농은 그제서야 사람들의 앞에서 사라졌고[5]
  사실은 인간으로 변장하여 염국의 농업도시에서 본래의 염원이었던 오리지늄에 오염된 환경 하에서 작물 생장 연구를 이어가고 있었다. 회서리 시점에서 20%까지는 성공한듯.
  , 염국의 농민들은 신농이 대지와 하나가 되었다고 믿고 있다. 일종의 지모신 신앙 개념인 듯.

• 본인의 권능은 농사꾼이라는 칭호대로 식물을 피게 하고 조종하는 능력으로 보이며, 그 중에서도 농작물에 특화된 듯 하다. 지모신 캐릭터지만 상당히 한성깔 하는 성격으로, 적들이나 자꾸 터치하는 박사를 땅에 심어버리겠다는 발언도 하고(#), 말라 보인다는 할머니 같은 이유로 살 좀 찌라고 고봉밥을 먹이는 등 자상함과는 거리가 멀다(…). #

• 로도스에 승선한 이후부터 식재료의 질도 좋아지고 밥맛도 좋아졌다며 호평을 받고 있지만 어째서인지 쉐이 남매들이 외근과 기분 전환을 이유로 다 도망쳐 버렸다. 서열은 열 두 명 중 여섯 째로 중간이지만, 알고보니 동생들에게 너무 너그러운 총웨나 시종일관 술만 축내는 주정뱅이인 링 대신 슈가 큰언니 노릇을 하며 군기를 잡고 다녔다고하며, 다들 슈의 끝없는 잔소리를 듣기 전에 도망쳐버린 것. 본인 입으로도 자기가 없었으면 지금쯤 형제자매란 인식도 없이 뿔뿔이 흩어졌을 거라며 여섯째지만 자기가 언니라고 주장한다.[6]
  놀러만 다니는 한량인 니엔, 방구석에서 나오질 않는 히키코모리 시, 맨 정신인 날이 없는 링은 그렇다 쳐도 규칙적인 생활과 단련을 하는 총웨까지 도망친 건 의외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 슈의 관점에서 보면 무예라는 것도 생산적인 노동은 안하고 이상한 데 힘을 낭비하는 행위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며(…) 자기가 키운 농작물로 할머니 고봉밥을 먹인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 논을 배경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다 보니 Welcome to the rice fields# 밈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1 2

• 슈가 사용하는 방패는 공명쇄(Burr Puzzle)로, 가운데 홈이 파져있는 나뭇조각들을 서로 끼우면서 완성시키는 입체 퍼즐이자 중국 전통 장난감이다.

• 적[7]
  중립 유닛에도 적용된다. #
  이 바닥의 파종을 밟고 나서 일정 거리를 움직이면 다시 파종 옆으로 강제 순간이동을 시켜버리는 3스킬의 효과가 워낙 강렬한 인상을 남겨서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영역 전개, 포탈건 같은 온갖 드립들이 쏟아져 나오는 중이며, 이걸로 장난을 치는 사례도 우후죽순 나오고 있다.[8]
  그리고 이런 분야(?)에서 가장 고통 받는건 늘 그랬듯이 강제이동에 늘 고통받는 크라운슬레이어다.
  예시

• 회서리 스토리 이후 로도스에 들어오는 슈는, 한 번 죽고 다시 태어났다. 이미 자신의 권능으로 과거 악귀에 오염된 대황성 농토를 정화하기를 지금까지 천 년 동안 계속해 왔으며, 이를 염국의 착취라고 생각하여 누나를 해방하려는 지의 계략에 의해 풀려난 악귀들을 무리하게 정화하려다 과로사했고, 이후 지가 누나를 되살리기 위해 생명을 부여한 직물로 만든 베헤모스의 심장과, 죽기 직전 시가 그림 속으로 옮겨 와 보존된 그녀의 의식, 그리고 니엔이 만들어낸 신을 대체하는 그릇을 모아 다시 되살린 것으로 사실상 베헤모스의 권능으로 자의식을 그대로 옮긴 클론에 가깝다.[9]
  사실 총웨의 언급대로 인간형 대리인을 내세울 수 있는데다 아예 자신을 봉인하고 완전히 인간이 될 수도 있는 베헤모스의 권능을 고려하면 원래는 죽어도 다시 나타나는 게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으나, 쉐이는 자의식이 열두 개로 분열된 만큼 힘을 합치지 않으면 이 권능을 쓸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쉐이가 죽으면 사람들에게서 점점 잊혀진다는 것이 드러나[10]
  그나마 죽자마자 부활하여 좌락이나, 다른 쉐이 남매들의 기억이 지워진 것은 아니지만, 그녀와 함께 오리지늄 저항작물 개량을 보조하던 완칭은 이제 슈를 기억하지 못하고, 그레인버즈도 슈를 그냥 동네 언니로 생각하게 되었다.
  대황성의 은인이라는 기억마저 지워진 채로 자유의 몸이 되어 로도스 아일랜드에 오게 된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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