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023년 10월
덤프버전 :
상위 문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 <color=#fff>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 펼치기 · 접기 ] - <-3><#536349>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 각주 ] - }}}}}} ||}}}}}}}}} ||
1. 개요[편집]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2023년 10월 전황을 정리한 문서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이 모두 거짓, 과장, 오해를 담은 정보를 여러 매체와 SNS 상에서 게시하고 있다. 이는 교전국 간에 벌어지고 있는 정보전의 부산물 또는 공포에 떠는 시민에 의한 잘못된 정보일 가능성이 있다. # 따라서 여기 인용된 정보들도 실제 상황과는 상당히 다른 내용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참고만 해야 한다.
이 문서에 올라온 정보들 중에서는 출처 표시가 없는 것은 가짜뉴스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AP통신이나 CNN 등 주요 언론이나 공식 기관의 SNS 및 트위터발 정보가 아닌 경우에는 쉽게 사실로 믿기 어려우며, 여러 근거와 교차검증으로 확인된 사안([검증된 사실]이 부착된 서술)을 제외하면 신뢰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심지어 AP통신, CNN도 잘못된 정보가 종종 확인되므로 꾸준한 교차검증이 필요하다. 실제로 즈미이니 섬 전투처럼 우크라이나군이 전멸했다는 소식이 전 세계 커뮤니티에 퍼진 뒤 며칠 뒤에 사실은 항복해서 생존해있다는 식으로 정정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특히 BBC, CNN, DW 등의 서방 언론을 사칭하여 돌아다니는 조작된 친러 성향의 게시물들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오보를 부추기고 있는 상황이다. 러시아는 가짜뉴스를 살포해서 다양한 국제 언론 매체들의 신용을 떨어뜨리고 있다. 러시아가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에 가짜 뉴스가 성행하고 있으며 BBC, CNN, 그리고 다른 뉴스 매체에서 보도한 것처럼 가장한 가짜 비디오, 보고서, 트윗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올라왔고, 일부는 심지어 많이 공유됐다.
이것의 배후에는 러시아가 있으며 러시아의 허위 사실 공표 전쟁을 방조하는 것이 주된 목적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들의 두 번째 목표는 (서방) 언론 매체의 신용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
실시간 전황 지도 파악은 위키백과의 svg 파일에 상세하고 빠르게 업데이트되고 있고, 전선 변화를 gif로 나타낸 것도 있는데,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는 위키백과의 특성상 반드시 교차검증이 필요하며 이 문서 또한 마찬가지이다.
앞선 달과 마찬가지로 양측 모두 전선이 정체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각종 가짜뉴스와 공작같은 정보전만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전선은 수 개월째 고착화 되어 있는 상태이며 이에 맞춰 친러, 반러 성향 정보들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 대한 피로감도 상당한 편이다. 어느 한 쪽의 의견만 보면 왜 종전이 안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이다. 양측이 사소한 전과를 결정적 승리로 부풀리고, 패배는 감추며 선전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일반인이 이 전쟁과 관련해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는 건 매우 힘들어진 상황이다.
2. 1일[편집]
- 한국 시간으로 10월 02일 오전 12시 57분, @War_Mapper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로 전황에 주목할 만한 변화는 없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17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스몰렌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습이 발생했다.#
- 영국 국방장관 그랜트 셰프스가 영국 주도 하의 우크라이나군 훈련 프로그램을 우크라이나 내로 옮길 것을 군 수뇌부와 논의했다고 더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리시 수낙 총리는 해당 영국군 인력을 우크라이나 내로 파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오데사주를 깜짝 방문해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 지원 등을 약속했다.#
- 우크라이나군의 드론이 소치의 아들러 공군기지와 스몰렌스크의 국영 전술미사일회사가 운영하는 항공기 공장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 우크라이나가 9월에 탈환한 면적은 8월과 동일하게 약 35km²이다. 하지만 남부 전선에서는 대반격이 개시된 이후로 처음으로 단 1개의 마을도 탈환하지 못했고, 동부 전선에서 안드리우카와 클리시치우카 2개의 마을을 탈환하는데 그쳤다. 우크라이나는 대반격이 개시된 6월부터 9월까지 약 371km²[1]와 마을 14개[2]를 탈환했다. 그리고 러시아는 여전히 우크라이나 총 면적의 17.48%를 점령하고 있다.# 이에 반해 9월 28일자 뉴욕 타임스 기사에서는 대반격 개시전과 현재 전선변화가 거의 없다고 보도했다.#
- 미 연방정부 셧다운이 가까스로 무마된 가운데 미 국방부에서 약속한 60억 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로의 군사지원(USAI)가 집행되지 못할 것을 우려해 미 의회에 로비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BBC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의 의견과는 반대로 미 연방정부 예산안 초안 중 해당 지원 지출이 누락됐다고 보도했다.#
-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EFA 부교가설차량 8대, 세자르 자주포 6대, SDZ 공병차량 8대의 공여를 발표했다.#
- 크림반도 잔코이에서 요격한 우크라이나 미사일 잔해로 인해 두 개의 창고가 손상됐다고 주장했다.#
- 우크라이나 국제군단 소속 에스토니아인이 리만에서 드론 공격으로 사망했다.#
- 보우챤스크에서 포격으로 1명 사망했다.#
- 도네츠크주 바흐무트에서 러시아 육군 제1근위전차군이 우크라이나 육군 제56차량화보병여단과 제77공수여단의 인원들을 생포했다.#
- 벨고로드주 셰베키노의 한 시장에서 우크라이나의 포격으로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 모스크바 시 홈페이지에 모 공무원이 '스페셜 그룹' 이란 제목의 434페이지의 블랙아웃이 절대 없어야 하는 시설명단을 공개해버렸는데 대통령 집무시설이나 FSB, GRU 등 부처의 관련 시설, 무기/탄약고, 고위층의 거주시설 등 극비보안시설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3. 2일[편집]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27만 9천 명을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 한국 시각으로 오후 2시 19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 점령 하 헤르손 주 타우리스크에 큰 산불이 발생했다.#
- 헤르손 시에서 포격으로 인해 4명이 중상을 입었다.#(시청 주의)
- 작년 4월 30일 우크라이나 공군의 Su-24M 2대가 국경에서 50km 정도 떨어진 브랸스크 주에 위치한 유류고를 공습한 것으로 러시아 측의 조사 결과 드러났다.#
- EU 외교장관 회의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서 진행됐는데, 이 회의가 유럽연합 밖에서 진행되는 것은 역대 최초이다.# 이 회의 중 EU에서 우크라이나에 50억 유로(한화 약 7조 원) 규모의 군사 지원을 제안했다.#
- 미, 일, 유럽 정상들이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논의할 예정이다.#
-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나 공화당 후보가 당선되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를 축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 우크라이나 장교가 정체를 숨기고 제작사인 우랄바곤자보드에 전화를 걸어 T-72B3 탱크의 증세와 해결법을 알아낸 뒤 사실 우크라이나 장교였다며 조롱하고 끊은 일이 일어났다.##(원문-포브스)
- 위성 사진에 러시아가 건설 중인 로스토프나도누-마리우폴 고속도로가 촬영됐다.#
- 독일이 32,000발 이상의 40mm 탄약, 수십 대의 전지형 및 국경 보호 차량, 레오파르트 전차용 무선 장비, 약 100개의 위성 통신 단말기, 1,000개 이상의 주입 키트, 비버 교량 탱크를 포함하는 지원 패키지를 우크라이나에 전달했다.#
- 주우크라이나 미국 대사관에서 미국과 덴마크가 우크라이나의 사이버 안보 강화를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덴마크는 이 파트너십에 2천만 크로네(한화 약 38억 원)를 지출했다.#
- 폴리티코가 입수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우크라이나 내 부정부패를 상당히 우려하고 있으며 이의 근절을 최우선 전략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4. 3일[편집]
- 한국 시간으로 4일 오전 6시 30분, @War_Mapper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로 전황에 주목할 만한 변화는 없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2시 57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처음으로 폴란드로 옮겨졌던 우크라이나군의 손상된 레오파르트 2A4 전차의 수리가 완료되어 우크라이나로 인도됐다.# 전차가 공장에 도착한 7월 23일 이후 72일 만이다.#(도착 당시)
- 덴마크 국방부가 우크라이나로의 포탄 공여에 1억 크로네(한화 약 191억 원)를 할당했음을 발표했다.#
- BBC가 우크라이나 중 최초로 하르키우에서 지하에 학교가 건축될 것이라 보도했다.#
- 러시아 브랸스크주에서 드론을 격추된 것으로 알려졌다.#
- ISW에 따르면 바그너 그룹이 추후 러시아 국가근위대 산하로 편입될 가능성이 러시아 측에서 제기되고 있다.#
- 우크라이나군이 S-200 지대공미사일을 지대지용으로 개조해 운용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 우크라이나 언론 유로마이단 프레스에 따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공습을 개시했으며 우크라이나군이(주장에 따르면) 샤헤드 드론 31기 중 29기와 이스칸데르 미사일 1기를 격추했지만 파블로흐라드 등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 러시아군이 항공 및 위성정찰의 기만 및 공습 피해 방지를 위해 사라토프 주 엥겔스 비행장에서 항공기에 타이어를 씌우거나 활주로에 페인트로 가짜 비행기 그림을 그린 것이 촬영됐다.#
- 우크라이나 고위 인사 4명이 '러시아 영토에서 테러 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고 러시아 조사위원회가 발표했다.# 이 4명은 국방부 정보국장 키릴로 부다노우, 해군 총사령관 올렉시 네이즈파파, 공군 총사령관 미콜라 올렉시추크, 공군 제383무인항공여단장 세르히 부르데뉴크이다.
- 러시아 재무장관 안톤 실루아노프에 따르면 내년 러시아의 국방비가 10조 8천억 루블(한화 약 140조 원)에 달한다고 한다.#
- 러시아 브랸스크주 주지사가 우크라이나군이 집속탄으로 브랸스크주 클리모보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 젤렌스키 대통령은 하르키우 주의 쿠퍈스크-리만 전선에 있는 우크라이나 군 진지를 방문했다.#
- 러시아군이 헤르손 북동쪽 교외 지역인 안토니우카에 공습을 가해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올렉산드르 프로쿠딘 헤르손주 주지사가 10월 3일 밝혔다 .#
- 우크라이나 국가부패방지국(NACP)이 중국 최대 석유가스 기업 3곳을 '국제 전쟁 후원자' 목록에 추가했다.#
- 지난 9월 말 러시아군이 도네츠크주 올렉시제보-드루즈키우카를 다연장로켓으로 타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 미 국방부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승인을 기다리는 동안 사거리가 300km 소수의 집속탄으로 무장한 ATACMS를 우크라이나에 보낼 준비가 됐다고 발표했다.#
5. 4일[편집]
- 한국 시각으로 오후 2시 30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우크라이나군의 ASRAAM 미사일이 샤헤드 드론을 격추하는 것이 처음으로 촬영됐다.#
- CNN, BBC 등이 NATO 관료 등을 인용해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지급하는 동안 공급이 수요를 뒷받침하지 못해 재고가 부족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 전쟁 초기 반전을 외친 마리나 옵시얀니코바가 반전 슬로건이 담긴 뉴스 방송을 방해한 혐의로 8년 6개월의 궐석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그녀는 가택연금을 탈출해 파리로 도피한 상태이다.
- 러시아 연방보안국이 크림 반도에 침투하려던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 소속 조직원을 체포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의 스투흐나와 브라트스트바 특수부대가 크림반도에 침투했다.##
- 한 러시아인 블로거가 마리우폴의 신축 지역을 2번 방문했는데 정작 주민들로부터 수도와 야간 전등이 작동 불능이고 여러 유지보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등 열악한 실상이 공개됐다.#
- 러시아 해군 흑해함대가 주요 함선을 주항인 세바스토폴에서 페오도시야, 노보로시스크로 옮긴 것이 위성 사진에 촬영됐다.### 최근 세바스토폴에 발생한 공습들로 인한 조치로 추정된다.
- [검증 필요] 우크라이나 보안국의 드론이 벨고로드 주에 위치한 러시아군의 S-400 포대를 타격했다.#
- 러시아 국방부가 국경 지역에서 드론 31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등지에서 긴급경보 및 방송 점검이 이뤄졌다.#
- 우크라이나, 폴란드, 리투아니아가 우크라이나산 곡물이 폴란드를 통해 리투아니아 항구로 운송되는 것의 가속화에 합의했다.#
- 우크라이나 보안국이 우크라이나군의 정보를 제공하고 하르키우주와 지토미르주에서 러시아군 정보부를 대신하여 공습을 지원한 혐의로 러시아 시민을 포함해 세 명을 체포했다.#
- 미국 중부사령부가 압수한 이란산 7.62mm 탄약 약 110만발을 우크라이나로 이전하기로 했다.##
- 우크라이나 페도로우 부총리는 러시아군의 열화상 카메라를 속일 단열 망토를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 러시아 최신 자주포 2S19M2 1대가 자포리자에서 내부 탄약 취급 사고를 당해 폭발했다.#
6. 5일[편집]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28만 명을 돌파됐했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 한국 시각으로 오후 2시 21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IRIS-T 체계 1대와 게파트 자주대공포 12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럽 정치 공동체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했다.##
- [검증 필요]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올라프 숄츠 총리가 계속해서 타우러스 미사일의 공여를 거절하고 있다.#
- 러시아가 작년 격전지였던 포파스나를 포함해 여러 지역이 러시아 주도 하에 재건되지 않을 수 있다고 러시아 언론 리아노보스티가 건축부 장관 이렉 파이줄린을 인용해 보도했다.#
- 러시아군이 헤르손 주 베리슬라우의 병원에 공습을 가했다.##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개시한 샤헤드 드론의 공습으로 키로보흐라드의 기반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우크라이나군은 드론 29대 중 24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 러시아가 이스칸다르 미사일로 하르키우주 쿠퍈스크 흐로자 마을의 상점과 카페를 타격하여 8세 소년 1명을 포함한 민간인 최소 51명(전체주민20%)이 사망했다.## 현장에서는 장례식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헤르손주에서도 공습 발생으로 2명 사망했다.#
- 러시아 쿠르스크주 릴스크에서 우크라이나 집속탄 공격으로 한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드론 공격으로 해당 지역 정전을 일으켰다.#
- NGO Save Ukraine는 러시아 점령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어린이 19명을 구출했다.#
- 유럽 정치 공동체 회담에서 영국이 300만 가구에 대한 겨울 지원금 지급을 보장하기 위해 세계은행을 통해 지급되는 5억 파운드의 대출 보증을 포함하는 인도주의적 지원 패키지를 약속했고, 4,100만 달러는 유엔과 우크라이나인에게 공급하는 자선단체에 제공했기로 했다.#
- 바그너그룹이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선의 정보 수집 활동에 사용하기 위해 중국의 인공위성 2대를 구매했다.#
-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6월 대반격을 시작한 이래 9만명의 사상자를 냈다고 밝혔다.#
7. 6일[편집]
- 한국 시간으로 오전 8시 37분, @War_Mapper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로 전황에 주목할 만한 변화는 없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28만 1천 명을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 총 장교 손실이 2900명을 돌파했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8시 02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하르키우의 한 아파트가 러시아군의 미사일에 맞아서 10세 아이가 사망하고, 23명이 다쳤다.#
- 스웨덴이 우크라이나에 22억 크로나(한화 약 2700억 원) 규모의 군사 지원을 발표하는 한편 자국군에 우크라이나로 여분의 JAS 39 그리펜 전투기를 공여할 수 있는지의 조사를 지시했다.#
- 우크라이나 정부가 국방부 차관 3명을 새로 임명했다고 키이우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 푸틴 대통령이 바그너 그룹 전용기 추락 사건의 기체 잔해에서 수류탄의 파편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어트 미사일 1개 포대의 지원을 약속했다.# 스페인 또한 호크 대공미사일의 발사대 6대의 지원을 약속했다.#
- [검증 필요]우크라이나군 특수부대가 수단에서 활동 중인 것이 촬영됐다.# 현재 수단에서는 신속지원군이 금년 4월 정부군을 상대로 쿠데타를 일으킨 상태로 바그너 그룹이 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또한 바그너 그룹에 대항해 내전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었다.
-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의 2S40 플록스 자주박격포를 자폭드론으로 타격했다.#
- 미사일로 52명이 숨진 흐로자에 유엔이 현장 조사팀을 파견했다.#
- 오데사 주의 항구 인프라에 대한 러시아 드론 공격이 있었다. 우크라이나 공군에 따르면 드론 33대가 발사됐고 이 중 25대가 격추됐다. 곡물창고 1개와 트럭 9대가 피해를 입었고, 오를리우카 국경 통과가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 크림 공화국 대법원은 2022년 헤르손주에서 납치된 우크라이나 운동가 세르히 치기파에게 '간첩 행위' 혐의로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 미국 상무부는 러시아 군사 및 방위산업에 물류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막기 위해 중국 기업 42개와 핀란드, 독일, 인도, 터키, 아랍에미리트, 영국의 기업 7개를 수출 통제 목록에 추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6일 보도했다 .#
- CBS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러시아에 야포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8. 7일[편집]
- 한국 시간으로 오후 12시 17분, @War_Mapper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 우크라이나군은 프리유트네 북서쪽으로 소폭 진격했다.
- 러시아군은 고속도로까지 철도 노선을 따라 아우디이우카 남쪽으로 진격했다. 크라스노봇스크 서쪽으로도 진격했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08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군의 TOS-1A 솔른체푝이 우크라이나군의 HIMARS를 이용한 타격으로 파괴됐다.#
- 자포리자주 빌렌케에서 러시아군의 집속탄 공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다.#
- 러시아 벨고로드주 우라조보에서 우크라이나의 포격으로 한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 크림 반도 잔코이에서 방공 활동이 보고됐다.#
- 북한-러시아 국경 지역에서 화물이 철도를 통해 러시아 방향으로 이동하려는 것이 위성사진으로 촬영됐다.#
9. 8일[편집]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28만 2천 명을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 한국 시각으로 오후 2시 42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군이 하르키우주 보우찬스크를 공격해 65세 여성이 사망했다.#
- 러시아군이 헤르손 외곽의 안토니우카도 공습해 50세 남성이 사망했다.#
10. 9일[편집]
- 한국 시각으로 오후 2시 50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11. 10일[편집]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28만 3천 명을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 한국 시각으로 오후 2시 48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젤렌스키 대통령이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방문해 클라우스 요하니스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 수미주 우흐로이디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13세 어린이가 사망했다.#
- 러시아에서는 벨고로드주 포포브카에서 우크라이나의 포격으로 부부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2. 11일[편집]
- 한국 시각으로 오후 2시 58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군의 란쳇이 크리비리흐의 비행장에 주기된 우크라이나군의 Su-25를 타격했다.#
- 독일 국방장관 보리스 피스토리우스가 우크라이나에 제공될 겨울 군사 지원을 공개했다.# 자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다.
[ 펼치기 · 접기 ] - 패트리어트 미사일 1개 포대
- IRIS-T 체계 1대
- 게파트 자주대공포 3대
- 155mm 포탄 등 탄약
- 레오파르트 1A5 10대
- 장갑 수송차량 15대, 구급 장갑차 20대
- ISW에 따르면 러시아군이 아우디우카에서 국지적 반격을 시도하고 있다.#
- 최근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터지자 우크라이나에서 하마스로 무기가 밀수되었다는 BBC 등을 사칭한 여러 가짜뉴스와 영상이 유포되고 있다.##
- 젤렌스키 대통령이 브뤼셀에서 열리는 NATO 국방장관 회의에 참석했다.#
- 러시아 브랸스크주에서 드론 2기를 격추된 것으로 알려졌다.#
- 벨기에가 2025년 초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를 공여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자국 국방장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 영국 국방부는 지뢰 제거 장비와 MSI-DS Terrahawk Paladin 방공 시스템을 포함하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 파운드 이상의 군사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 미 국방부가 2억 달러 규모의 군사 지원 패키지를 우크라이나에 약속했다.##자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다.
[ 펼치기 · 접기 ] - AIM-9M 대공미사일
- 대드론 장비
- HIMARS의 탄약
- 155mm, 105mm 탄약
- 전자전 장비
- 공중투발 정밀유도 탄약
- TOW 미사일, AT4 무반동총
- 소형 화기와 1600만발 이상의 탄약
- 장애물 개척용 폭약 장비
- 기타 야전 장비 및 훈련용 탄약, 유지보수 부품
- 우크라이나 니코폴에서 러시아군 포격으로 4명 사망했다.#
13. 12일[편집]
- 러시아 벨고로드주에서 드론 잔해 낙하로 인한 주택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검증 필요]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장 키릴로 부다노우가 우크라이나 언론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하마스에 위성정찰 정보와 우크라이나에서 노획한 보병 무기를 넘겼다고 주장했다.#
- 우크라이나군이 아우디이우카 주변에서 야시누바타-호를리우카 간 도로 교량을 타격해 파괴했다.# 해당 교량에서 파괴된 러시아군의 전차 1대, MT-12 1대, MT-LB 2대의 잔해가 발견됐다.#
- 러시아를 비판했던 올리가르히 미하일 프리드만이 최근 모스크바로 돌아왔다.#
- 우크라이나군 사령부는 러시아가 도네츠크 주의 아우디이우카 시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군은 수미 주에서 러시아 공작원 그룹을 요격하여 격퇴했다.#
- 헤르손주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한 명이 사망했다.#
- 우크라이나 해군은 러시아 해군 경비정 파벨 데르자빈호가 흑해에서 폭발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 푸틴 대통령이 ICC 체포영장 발부 이후 독립국가연합 정상회담 참석차 키르기스스탄에 방문했다.#
- IOC가 러시아 올림픽위원회(ROC)의 국가올림픽위원회로서의 자격을 정지하기로 했다.#
- 덴마크와 체코가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합동적인 군사지원을 발표했다.# 자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다.
[ 펼치기 · 접기 ] - 권총 2천 5백 정, 소총 7천 정, 저격소총 5백 정
- 경기관총과 중기관총 각 5백 정
- 무반동총 280정, 대전차무기 7천 정
- 수류탄 1만 발, 박격포 60대
- 전차(레오파르트 1A5 및 T-72EA) 및 장갑차 50대
- 대드론 장비, 전자전 및 정보자산 장비
- 대구경탄
14. 13일[편집]
- 한국 시간으로 오후 8시 10분, 영국 국방부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28만 5천 명을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 총 장교손실이 2950명을 돌파했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2시 31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군이 아우디이우카 주변에서 대규모 소이탄 공격을 개시했다.#
- 에스토니아에서 자국 내 러시아의 동결 자산을 우크라이나의 복구 작업 등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 프랑스 24가 자포리자 전선에서 우크라이나 육군 제65기계화여단을 취재한 AFP를 인용해 우크라이나군이 방어선을 돌파하는 데 있어 고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세바스토폴항 근처에서 우크라이나 해군과 보안국 소속 병력이 해상 드론으로 러시아 해군의 부얀급 초계함을 공격했다.#
- 러시아군이 도네츠크 주 포크롭스크 지역에 포격을 가해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당했다.#
- [검증 필요]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이 멜리토폴의 철로를 폭파해 사보타주했다고 주장했다.#
- 네덜란드가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어트 미사일(탄약)의 추가 지원을 발표했다.#
- 파리 망명 중이던 마리나 오브시안니코바가 아파트 밖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프랑스 경찰이 조사 중이다.#
15. 14일[편집]
- 한국 시간으로 오후 12시 17분, @War_Mapper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 우크라이나군이 잠시 노보프로포피우카 북쪽으로 진출했지만 다시 밀려난 것으로 보인다
- 러시아군이 아우디이우카 시 주변에서 도시 북쪽과 남서쪽에서 대규모 공격 작전을 수행했다. 또한 크라스노호리우카 북쪽에 새로운 위치를 차지했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28만 6천 명을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 한국 시각으로 오후 7시 36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폴리티코의 보도에 따르면 다음 주에 우크라이나 공군 조종사들이 미국 애리조나 주의 주방위군 공군기지에서 F-16의 훈련을 시작한다.#
- 아우디이우카 전선에서 러시아군이 처음으로 BTR-90을 투입한 것이 확인됐다.#
- 미국의 위성이 북한이 컨테이너 300대 정도 분량의 탄약을 러시아에 공급한 것을 포착했다.#
- 아우디우카 전선에서 우크라이나 방공무기가 러시아군의 Su-25와 오를란 드론을 격추시켰다고 우크라이나군이 주장했다.#
-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방 소치 아들레르로 접근한 2대의 드론을 격추시켰다고 밝혔다.#
- 러시아군이 루한스크 주의 마키이우카와 쿠퍈스크 지역에서 공세를 개시했다.#
- 러시아가 점령한 쿠테이니코베의 가스 파이프라인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 아우디우카 방면에서 러시아군의 BTR-50 장갑차의 첫 손실이 확인됐다.#
- 러시아군이 헤르손 일대에 포격을 가해 주거 건물들이 손상되었고 2명이 부상당했다. 참고로 헤르손 지역은 어제부터 지금까지도 러시아군의 포격과 공습이 집중되고 있다.###
- 키로보흐라드주의 한 여성은 러시아가 공습을 위해 사용한 전략 장소의 사진을 찍다가 적발되어 반역죄로 유죄 판결을 받고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16. 15일[편집]
- 러시아 연방군 인력의 손실이 28만 7천 명을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방부의 주장)
-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15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군이 야간에 우크라이나군의 UAV를 쿠르스크주에서 27대, 벨고로드주에서 2대를 각각 격추시켰다고 주장했다.#
- 우크라이나 보안국 소속 드론이 벨고로드 주에 위치한 변전소를 타격했다.#
- 러시아 항공우주군이 헤르손주에 항공유도폭탄 공격을 가해 지역 일대가 정전되었다.#
17. 16일[편집]
-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인력이 28만 8천 명을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방부의 주장)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34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FT에 따르면 카타르가 러시아로 납치된 우크라이나 아동의 송환에 중개자 역할을 했다고 한다.#
-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의 미국 대표가 키이우를 방문했다.#
- 우크라이나군 방공부대가 밤새 러시아군이 발사한 Kh-59 미사일 5발 중 2발을, 샤헤드 드론 12대 중 11대를 각각 격추시켰다고 밝혔다.#
- 러시아 항공우주군이 오늘 아침에 헤르손 방면의 베리슬라우에서 10개, 미콜라이우카에서 8개의 폭탄을 투하했다.#
18. 17일[편집]
- 침공일로부터 600일이 경과 했다.
-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인력이 28만 9천 명을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방부의 주장)
-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06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우크라이나군이 밤에 러시아군이 점령중인 베르댠스크와 루한스크의 비행장을 공격했다.#
-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전력망이 망가진 헤르손에서 복구 작업을 위해 코라벨니와 수보로우스키 지역 전력이 차단되었다.#
- 우크라이나군이 크레민나에서 T-40/75를 기만용으로 사용한 것이 밝혀졌다. 해당 단차는 무장이 탈거되고 가짜 포신 및 BMP-1의 궤도를 장착하고 있었다. 격파 원인은 대전차고폭탄 피격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 ATACMS가 공식적으로 사용된걸 확인되었다.단, 장거리형이 아닌 집속탄형이다.#, ukrainian_special_forces_claim_9_helicopters/|#]] 뉴욕타임즈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ATACMS 20기를 비밀리에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 1년 반 가까이 이어지던 지난 7월과 8월 미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실시한 조사에서 우크라이나 국민 10명 중 8명 이상(81%)이 젤렌스키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고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 러시아군이 크레민나에서 TOS-2 토소치카 다연장로켓을 처음으로 투입한 영상이 공개됐다.#
19. 18일[편집]
- 한국 시간으로 19일 오전 3시 26분, @War_Mapper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군은 크레민나와 시베르스키도네츠 강 사이의 숲으로 전진했다.
- 우크라이나군은 쿠퍈스크 북쪽에 있는 러시아가 통제하는 리만 페르시 가장자리로 진격했다.
-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인력이 29만 명을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방부의 주장)
- 무인기 손실이 5300대를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방부의 주장)
- 한국 시각으로 오후 2시 44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우크라이나 정부가 최근 발생한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때문에 서방의 관심이 그곳으로 쏠릴까봐 우려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를 의식한듯 젤렌스키 대통령도 이스라엘 방문을 타진했다.#
- 자포리자주에서 러시아군의 미사일에 의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 ATACMS 타격 작전은 베르댠스크 외에 루한스크 공항(주기장)도 노렸으며, 작전명은 dragonfly라고 우크라군에서 공식 발표했다. #
- 헤르손주에서도 공습으로 1명이 사망했다.#
-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28기를 벨고로드, 쿠르스크주, 크림 공화국에서 각각 격추시켰다고 발표했다.#
- 하르키우에서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한 명이 부상당했다.#
- 우크라이나 보안국이 드론을 이용해 러시아 쿠르스크주의 칼리노 비행장 인근 군사기지를 공격했다.#
- [검증 필요] 친러시아 텔레그램 채널 리바르에서 우크라이나군 해군보병대 병력이 드니프로 강을 도하해 피시차리우카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 러시아 언론 리아노보스티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북한을 방문했다고 텔레그램으로 보도했다.#
20. 19일[편집]
- 총 장교 손실이 3000명에 도달했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2시 40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우크라이나군의 베르댠스크와 루한스크 공군기지에 대한 ATACMS타격결과 Ka-52로 추정되는 헬리콥터 5대와 Mi-8로 추정되는 헬리콥터 4대, 기타 미상의 헬리콥터 6대등 총 15대의 헬기를 파괴,손상시키는 전과를 올렸다. ## 파괴 또는 손상된 헬리콥터가 21기라는 추정도 존재한다.##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드론 9기, 미사일 8기로 공습을 개시했다. 우크라이나군은 드론 3기, 미사일 1기를 격추했다고 밝혔지만 각지에 공습 피해가 보고됐다.#
- 카자흐스탄이 "드론, 내부 부품, 특수 전자제품", 칩 등 "글로벌 상황과 관련하여" 군사적 응용 가능성이 있는 106개 유형의 상품을 러시아에 수출하는 것을 금지했다.#
- 우크라이나군은 헤르손주의 드니프로 강의 왼쪽 기슭에 상륙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피슈차니프카 북쪽으로 해안에서 약 4km 떨어진 포이마로 진격했다.#
- 미국과 크로아티아 간 국방장관 회담에서 크로아티아가 전쟁 전 보유하고 있던 모든 Mi-8 헬기(총 25대)를 우크라이나로 공여했음이 밝혀졌다.#
-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발레리 잘루즈니가 최근 러시아군이 공세를 펼치고 있는 아우디이우카를 방문했다.#
21. 20일[편집]
- 한국 시간으로 오후 8시 04분, @War_Mapper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군은 아우디이우카의 남쪽 가장자리로 진격했다.
- 러시아 소식통들은 이번 주 초 우크라이나가 드니프로 강을 건넜다는 보도를 적어도 두 곳에서 부분적으로 확인했다.
- 우크라이나는 이전에도 러시아군이 점령한 강가에 있는 진지를 급습하기 위해 건널목을 설치한 적이 있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29만 2천 명을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 한국 시각으로 오후 2시 40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헤르손주에서 러시아군 공습으로 1명 숨졌다.#
- 유엔 인권최고대표 사무소 등에 따르면 조사위원회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성폭행, 어린이 강제이송, 무차별적인 민간인 공격 등 각종 전쟁범죄를 자행한 점을 입증할 자료를 담은 보고서를 유엔에 추가 제출했다.#
- 미국이 본래 비상시 비축 재고에서 우크라이나로 보내려던 포탄을 이스라엘로 제공할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뉴스 사이트 액시오스가 보도했다.#
- 우크라이나군은 55대의 탱크를 포함해 최소 175대의 차량을 파괴했으며 아우디이우카에서 러시아군을 성공적으로 격퇴했다고 주장했다.# ISW는 러시아군이 10월 20일 아우디이우카 근처에서 10월 중순 이후 다시 공세를 시작했고 크라스노호리우카 서쪽(아우디이우카에서 북쪽으로 5km)에서 소규모 진격을 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는 러시아군 지휘부가 큰 손실에도 불구하고 계속 공세 목표 달성에 전념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러시아 점령 당국은 14세에서 17세 사이의 청소년들에게 러시아군이 부족한 "특정 군사 직업 전문 분야"를 훈련시키기 위해 군사 캠프를 시작했다.#
22. 21일[편집]
- 한국 시각으로 오후 2시 59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북한이 러시아에 제공한 포탄의 실물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빅토르 아프잘로프 상장이 정식으로 러시아 항공우주군 총사령관에 임명됐다.#
- 러시아군이 아우디이우카 주변에서 방어선에 근접하기 위해 땅굴을 파고 있으며, 무인 수송차량의 사용이 목격됐고, 전체적으로 아우디이우카 점령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고 우크라이나 언론이 우크라이나 육군 제110기계화여단 대변인을 인용해 보도했다.#
- 도네츠크 시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후에 격추된 GMLRS가 발견됐다.#
- 하르키우주에 있는 한 물류 센터가 러시아군 미사일 공격을 받아 6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 로스토프주에서 방공 활동이 보고됐다.#
- 지난 17일 ATACMS의 공격을 받은 루한스크주 러시아군 비행장의 타격 후 현장을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 독일 경제협력개발부 장관이 우크라이나에 방문해 2억 유로 규모의 교육, 식수 및 재건 지원을 약속했다.#
23. 22일[편집]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29만 3천 명을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 한국 시각으로 오후 2시 48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한 에스토니아군 대령이 북한이 러시아에 제공한 포탄의 수를 한 컨테이너 당 300~350발을 운반할 수 있고 약 1천 개의 컨테이너가 전달됐을 때 최대 35만 발의 포탄이 제공됐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 우크라이나 보안국이 크라스노다르에서 러시아 군인들의 공군사관학교 졸업 20주년 파티에 독이 든 케이크와 와인을 들이려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 도네츠크 주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에 의해 2명이 숨졌다.#
24. 23일[편집]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29만 4천 명을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 한국 시각으로 오후 2시 50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우크라이나 공군이 이날 러시아군의 샤헤드 드론 13기와 순항미사일 1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에서 MIM-23 호크 대공미사일의 실전 투입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 러시아 항공우주군과 가까운 텔레그램 채널인 파이터봄버에서 러시아 해군 북방합동사령부 소속 Mi-8MTV-5가 오인 사격으로 격추됐다고 주장했다.# 이 사고로 3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
- 우크라이나 보안국이 러시아 스파이 혐의로 헤르손 주민 3명을 구금했다.#
- 우크라이나 당국이 "긴급한 안보 상황"을 이유로 도네츠크주의 8개 정착지에서 어린이와 부모 또는 보호자에게 강제 대피를 명령했다.#
25. 24일[편집]
- 한국 시간으로 오후 3시 31분, @War_Mapper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군이 아우디이우카 북쪽 가장자리에 있는 광산의 쓰레기 매립지에 자리를 잡았다.
- 러시아군은 바흐무트 시와 흐로모베 사이의 위치를 다시 차지했다.
- 우크라이나군은 철도를 건너 안드리이우카 동쪽으로 전진했으며 클리시치우카 근처에도 추가 위치를 차지했다.
- 우크라이나군은 드니프로 강의 남쪽 제방에서 추가 위치를 차지했다.
- 러시아 연방군 인력 손실이 29만 5천 명을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방부의 주장)
-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10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우크라이나 부총리 미하일로 페도로우가 신형 자폭 UGV인 라텔-S의 개발을 발표했다.#
- 세바스토폴에서 우크라이나군 드론 3기를 격추했다.#
- 러시아군이 아우디우카에서 북동쪽으로 1km 정도 떨어진쓰레기 매립지에 국기와 제114차량화소총여단기를 게양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우크라이나군이 자폭드론으로 기를 파괴했다.#
- 독일은 14억 달러 상당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새로운 군사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 하르키우주 하돌리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2명이 사망하고 이 지역에서 4명이 부상을 입었다.#
26. 25일[편집]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29만 6천 명을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 한국 시각으로 오후 4시 53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호주 정부는 우크라이나군에 2천만 호주 달러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 한 우크라이나 종군기자의 텔레그램에 따르면, 아우디이우카 주변에서 소규모의 바그너 그룹 부대가 격파됐고, 그룹의 깃발이 노획됐다고 한다.#
- 우크라이나 공군이 이날 러시아군의 샤헤드 드론 11기를 모두 격추했다고 밝혔다.#
- 흐멜니츠키주에 러시아군 드론 공격으로 추락하는 잔해로 인해 16명이 부상당했다. # 또한 흐멜니츠키 원자력 발전소도 창문이 깨지는 등 손상을 입었다고 IAEA가 밝혔다.#
- 슬로바키아 총리로 로베르트 피초가 새로 취임했고, 그는 자신의 공약이기도 했던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여 중단을 결정했다.#
- CNN에 따르면 미국에서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의 F-16 훈련이 시작했다.#
27. 26일[편집]
- 러시아 연방군 인력 손실이 29만 7천 명을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방부 주장)
- 한국 시각으로 오후 4시 27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우크라이나군이 루한스크주 빌로리첸스키를 ATACMS 2기로 타격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 두 미사일을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 수미 주에서 러시아 첩보요원 3명이 구금되었다.#
- 우크라이나군 참모부는 멜리토폴 방향으로 공세가 계속될 것이라 말했다.#
-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EU가 작년 3월 1년 안에 1백만 발의 포탄을 공여한다 약속했지만, 기한의 절반이 넘은 지금 공여량은 목표치의 30%에 불과할 정도라고 한다.#
- 덴마크가 37억 크로네(5억 2천만 달러) 상당의 군사 지원 패키지를 우크라이나에 약속했다.#
- 미국이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추가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자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다.
[ 펼치기 · 접기 ] - HIMARS의 탄약
- NASAMS의 미사일
- AIM-9M, 스팅어 대공미사일
- 105mm 및 155mm 포탄
- TOW, FGM-148 재블린
- 2백만 발 이상의 소화기 탄약
- 야시 장비
- 장애물 개척용 폭약 장비
- 동계 장비
- 기타 예비 부품, 부수 물자
- 루마니아는 공습 중 러시아 드론 잔해가 자국 영토에 착륙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우크라이나와 접경한 다뉴브 삼각주 지역에 대드론 시스템을 설치했다.#
- ISW 위성 사진에 따르면 10월 10일에서 20일 사이에 아우디이우카 주변에서 전투를 벌이는 동안 최소 109대의 러시아 차량이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28. 27일[편집]
- 한국 시각으로 오후 7시 28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4시 29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전 우크라이나의 사업가, 정치인이자 러시아로 돌아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관료를 지냈던 러시아의 정치인 올레크 차료프의 가족들에 따르면 그가 총격으로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한다.##
- 미국 정보 관리들은 러시아군이 아우디우카 근처 전투에서 명령을 따르기를 거부한 군인들을 처형했다고 주장했다.#
- 독일은 IRIS-T SLM 방공 시스템, IRIS-T SLS 미사일, 155mm 포탄 5,000발, 장갑차 4대, VECTOR 정찰 드론 8대, TRML-4D 공중 레이더 1대, 지상 레이더 4대가 포함된 군사 지원 패키지를 우크라이나에 전달했다.#
- 러시아군이 헤르손 주 베리슬라우에 공습을 가했다.#
- 리투아니아 외무장관 가브리엘리우스 란스베르기스 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유럽연합의 지원을 비판했다. 사유는 북한이 러시아에 보낸 35만 발의 포탄 지원한 것에 대해 EU가 우크라이나에 보낸 300,000개와 비교된다는 것이다.#
- 로사톰이 드론 3대가 쿠르스크 원자력 발전소를 공격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 ISW에 따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 전쟁포로들에게 의용군 참전을 강요하고 있으며, 약 70명의 우크라이나 전쟁포로들이 모병됐다.#
29. 28일[편집]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29만 8천 명을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 한국 시각으로 오후 4시 51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우크라이나가 대공무기의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미국의 지원 하 여러 종류의 동구권 체계와 서방제 체계의 혼용(예시로 동구권 레이더와 서방제 미사일을 연동하는 등)을 시험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 젤렌스키 대통령과 리시 수낙 총리 간 통화를 가졌다.#
30. 29일[편집]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29만 9천 명을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55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 Su-25 전투기가 Avdiivka 근처에서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에 의해 격추된 것으로 알려졌다.#
- 헤르손주에서 러시아 공습으로 1명 사망했다.#
- 러시아군 드네프르 집단군 사령관이 올레크 마카레비치 상장에서 공수군 총사령관 미하일 테플린스키 상장으로 교체되었다.#
- 이코노미스트가 우크라이나 육군 제47기계화여단을 취재해 그들의 FPV는 최대 22km까지 비행해 적 전차를 파괴하는 데 성공했고 명중률이 58%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31. 30일[편집]
- 한국 시각으로 오후 5시 47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헤르손에서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인해 민간인 1명이 사망했다.#
- 세바스토폴에서 미사일 공격과 방공 활동이 보고됐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방공망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세바스토폴와 사키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 러시아 보안국이 세바스토폴에서 민감한 정보를 우크라이나에 전달한 혐의로 러시아인을 구금했다.#
- 크림반도에 있었던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 소유의 아파트가 경매에서 47만달러(약 6억3천만원)에 팔렸다.# 낙찰금은 러시아군에 지원될 예정이다.#
- 러시아 점령하 도네츠크주 볼노바하에서 9명의 한 대가족이 2명의 러시아 군인들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 독일에서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패트리어트 미사일 포대의 우크라이나군 병력 훈련이 시작됐다.#
- 미국 타임[3]지는 이 날 개전 20개월을 맞아 특집기사를 내보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미국과 유럽 등 서방 동맹국 사이에는 피로감이 커지고 있고, 우크라이나군의 병력과 무기 부족이 심각하다고 한다. 10월 초에 우크라이나 정치 지도부가 "호를리우카(러시아어명 고를로프카)시 탈환"을 요구했으나, 무기 특히 병력이 없는데 어떻게 탈환하느냐는 푸념 섞인 의문만이 제기됐다고 했다. 또한 병력 부족으로 우크라이나 군인의 평균 연령이 43세로 올라갔다고 했다.[4] 대통령이 서방에 이리저리 뛰면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지만 큰 성과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고질적인 부패 문제는 덤. 다만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항전의지는 여전하다고 한다.#(원문)
32. 31일[편집]
- 러시아군의 인명 손실이 3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러시아 연방군의 30%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 한국 시각으로 오후 5시 15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우크라이나 크리비리흐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방공망 활동이 보고되었다.#
- 우크라이나 아우디이우카 행정부 수반은 아우디이우카 코크스 공장 근처 폐기물 더미 지역을 우크라이나군이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 크림반도 심페로폴에서 연기가 보고되었다.#
- 벨라루스 공화국의 중부에 위치한 군사기지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 이어서 보기
]][1] 수원시(121.10㎢)의 3배 약간 넘는 면적, 우크라이나는 6월에는 215㎢, 7월에는 85㎢와 8월에는 35㎢를 탈환했다. 다만 우크라이나군이 실제로 탈환한 면적은 훨씬 줄어들 가능성도 있는데, 출처인 @War_Mapper가 대반격기간동안 러시아가 공세로 점령했다고 주장하는 면적에 대해서는 지도에 반영하지 않거나 회색지대로 분류하고 있다. 이에 반해 미국 전쟁연구소 즉 ISW는 전쟁지도를 작성할 때는 대반격기간동안 우크라이나가 탈환한 영토는 '우크라이나 탈환주장 영토'로,러시아가 점령했다고 주장한 지역은 '러시아 점령주장 영토'로 공정하게 전선 지도에 반영하는데 이럴 경우 우크라이나군이 실제로 탈환한 면적은 '러시아 점령주장 영토'를 빼야 되기 때문에 @War_Mapper가 추산한 면적의 절반인 185km²이하에 불과하다. 뉴욕 타임스도 대반격 개시전과 현재 전선변화가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2] 남부 전선의 오리히우 전선에서 퍄티하트키와 로보티네를, 벨리카 노보실리카 전선에서 노보다리우카, 블라호다트네, 네스쿠치네, 스토로제베, 마카리우카, 노보도네츠케, 레바드네, 리브노필, 스타로마요르스케와 우로자이네, 동부 전선의 바흐무트 전선에서 안드리우카와 클리시치우카가 있다.[3] 세계최대 규모의 주간지이자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잡지 중에 하나. [4] 나치 패망 직전인 1945년 독일군 보병의 평균연령이 40세였다.
[각주]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4-07 12:35:42에 나무위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023년 10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