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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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침공 2023년 12월 경과에 대한 내용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3년 12월 문서 참고하십시오.
상위 문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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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의 2024년 1월 목록을 정리한 문서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이 모두 거짓, 과장, 오해를 담은 정보들과 여러 매체와 SNS 상에서 게시하고 있다. 이는 교전국 간에 벌어지고 있는 정보전의 부산물 또는 공포에 떠는 시민에 의한 잘못된 정보일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여기 인용된 정보들도 실제 상황과는 상당히 다른 내용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참고만 해야 한다.
이 문서에 올라온 정보들 중에서는 출처 표시가 없는 것은 가짜뉴스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AP통신이나 CNN 등 주요 언론이나 공식 기관의 SNS 및 트위터발 정보가 아닌 경우에는 쉽게 사실로 믿기 어려우며, 여러 근거와 교차검증으로 확인된 사안([검증된 사실]이 부착된 서술)을 제외하면 신뢰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심지어 AP통신, CNN도 잘못된 정보가 종종 확인되므로 꾸준한 교차검증이 필요하다. 실제로 즈미이니 섬 전투처럼 우크라이나군이 전멸했다는 소식이 전 세계 커뮤니티에 퍼진 뒤 며칠 뒤에 사실은 항복해서 생존해있다는 식으로 정정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특히 BBC, CNN, DW 등의 서방 언론을 사칭하며 돌아다니는 조작된 친러 성향의 게시물들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오보를 부추기고 있는 상황이다. 러시아는 가짜뉴스를 살포해 다양한 국제 언론 매체들의 신용을 떨어뜨리고 있다. 러시아가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가짜 뉴스가 성행하고 있으며 BBC, CNN, 그리고 다른 뉴스 매체에서 보도한 것처럼 가장한 가짜 비디오, 보고서, 트윗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올라왔고, 일부는 심지어 많이 공유됐다.
이것의 배후에는 러시아가 있으며 러시아의 허위 사실 공표 전쟁을 방조하는 것이 주된 목적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들의 두 번째 목표는 (서방) 언론 매체의 신용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실시간 전황 지도 파악은 위키백과의 svg 파일에 상세하고 빠르게 업데이트되고 있고, 전선 변화를 gif로 나타낸 것도 있는데,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는 위키백과의 특성상 반드시 교차검증이 필요하며 이 문서 또한 마찬가지이다.
앞선 달과 마찬가지로 양측 모두 전선에서 정체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각종 가짜뉴스와 공작같은 정보전만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전선은 수 개월째 고착화 되어 있는 상태이며 이에 맞춰 친러, 반러 성향 정보들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 대한 피로감도 상당한 편이다. 어느 한 쪽의 의견만 보면 왜 종전이 안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이다. 양측이 사소한 전과를 결정적 승리로 부풀리고, 패배는 감추며 선전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일반인이 이 전쟁과 관련하여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는 건 매우 힘들어진 상황이다.
2. 1일[편집]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6만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 젤렌스키 대통령이 신년 연설을 공개했다.# 이코노미스트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 푸틴 대통령이 군 병원을 방문해 최근 사망자가 25명으로 증가한 벨고로드의 공습에 대해 우크라이나로의 보복 공습을 천명했다.#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은 우크라이나의 포격으로 4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고 주장했다.#
- 러시아가 이날 새벽에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규모 드론 공습을 개시했고 우크라이나 공군은 드론 87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 러시아에 침투한 우크라이나 공작원이 북한,중국으로 부터 군수품을 공급받는데 사용되고 있는 동시베리아 철도와 10마일 길이의 세베로무이스키 터널을 폭파했다.#
- 노르웨이는 무기 제조업체가 우크라이나에 직접 판매하는 것을 허용했다.#
3. 2일[편집]
- 한국 시간으로 3일 오전 1시 02분, @War_Mapper가 지난 3주 동안의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군은 아우디이우카 측면에 대한 강력한 공격을 계속하여 페르보마이스케 근처로 성공적으로 진격했다. 지난 주 젤렌스키 대통령은 아우디이우카를 방문하여 가장 가까운 러시아 진지에서 2km도 채 떨어지지 않은 야외에서 영상을 녹화했다.
- 러시아군은 바흐무트 서쪽 여러 지점으로 진격해 우크라이나가 이전에 확보했던 위치를 탈환했고,클리시치우카위의 언덕의 요새도 공격했다.
- 러시아군은 저수지 북쪽 기슭에 있는 마린카의 나머지 지역을 성공적으로 점령했다. 이제 전체 정착지가 러시아군의 통제하에 있다.
- 러시아군은 마린카 남쪽에서 지난 몇 달 동안 노보미카일리우카에 대한 일련의 공격을 감행해 우크라이나 수비군을 정착지 가장자리로 몰아냈다.
- 러시아군은 베셀레와 베레스토베 정착지 사이의 철도를 따라 전진했다
- 러시아군이 크레미나 숲을 공격해 전방에 있던 우크라이나의 일부 진지가 위험에 빠졌다.
- 러시아는 최근 몇 주 동안 신키우카 정착촌에 대해 강력한 공격을 감행했다
- 러시아군은 지난 2023년 대반격 기간동안에 우크라이나가 탈환한 로보티네 남동쪽 일부 진지를 점령했다
- 벨고로드주가 사망자 유족에게 300만루블(약 4천300만원)을 지급한다.#
- 러시아가 벨고로드 공습 보복으로 키이우,하르키우등 우크라이나 전역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해서 최소 2명의 여성이 사망하고,거의 70명이 부상을 입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미사일 99기와 드론 35기가 발사됐고 그 중 미사일 72기와 모든 드론을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 러시아 군용기가 우크라이나 접경지 보로네시주 페트로파블롭카 마을 상공에서 탄약을 비정상적으로 방출해 오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민간 건물 6채가 파손되었다.##
- 튀르키예는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샌다운급(체르카시급) 소해함이 자국 영해를 통해 흑해로 진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4. 3일[편집]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6만 1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27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가 벨고로드주와 크림반도 세바스토폴에서 미사일과 드론을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 유럽연합 이사회가 러시아 최대 다이아몬드 기업인 알로사 법인과 CEO 파벨 알렉세예비치 마리니체프를 독자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 우크라이나가 벨고로드 지역에 12기의 미사일과 여러 대의 드론을 발사했다고 러시아 국방부와 지방 당국이 주장했다.#
- 2022년 침공 이후 양국 간 최대 포로 교환으로 230명의 우크라이나 포로와 공개되지 않은 수의 러시아인이 석방됐다.#
- 노르웨이는 우크라이나 조종사 훈련을 돕기 위해 F-16 두 대를 덴마크에 보냈다.#
5. 4일[편집]
- 한국 시각으로 오후 ?시 ?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는 11월의 4km²에 이어 12월에 약 32.22km² 의 우크라이나 영토를 점령했다. 현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총 17.48%를 점령하고 있다.#
- BAE 시스템즈가 우크라이나에 공여된 바 있는 M777 곡사포의 부품 생산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첫 부품 조달은 내년경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FT가 보도했다.#
- 러시아 첼랴빈스크 비행장에 우크라이나 공작원이 침투해 Su-34 1기가 파손됐다.#
6. 5일[편집]
7. 6일[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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