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다 마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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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배우이자 가수.
2. 데뷔[편집]
2007년 중학생 때부터 오사카 시내에 놀러 갈 때마다 자주 스카우트 되었다. 당시 아뮤즈의 권유로 아뮤즈 29주년 기념 오디션에 참여해 6만 명이 넘는 응모자들 중에서 파이널리스트 31인에 선정되지만, 결승에서 떨어졌다. 2008년 제21 회 쥬논 슈퍼보이 콘테스트에 참여해 파이널리스트 12인에 선정되지만 입상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현재 소속사인 탑코트에 들어오게 되었다.
3. 배우 활동[편집]
2009년 '가면라이더 W'의 필립 역으로 데뷔하여 첫 주연을 맡았다. 가면라이더 W 1화에서 아키코에게 "오사카인지 어딘지로 돌아가."라며 오사카를 모른다는 행동을 하는데 정작 배우 본인이 오사카 출신이다. 사투리가 심해서 표준어 구사에 애를 먹는다고 블로그에서 말했다. 인터뷰에서 "표준어는 제 적입니다"라고 말한 적도 있다. 실제로 극중 자주 발음이 씹혀서 대사가 잘 안 들렸지만 그의 사투리는 '세토우츠미'라는 작품에서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
가면라이더 W가 끝난 뒤에도 키리야마 렌과 함께, 와타나베 슈와 마찬가지로 가면라이더 극장판 콜라보에서 개근 출연하게 된다. 그러나 이후 일반 드라마로 영역을 옮기면서 헤이세이 라이더 대 쇼와 라이더 가면라이더 대전 feat 슈퍼전대에서의 출연은 불발되었다. 그래도 가면라이더 합동 극장판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등 현재 엄청난 유명세를 이끌고 있는 다른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주연들에 비하면 오래 나왔던 편이다.
그러던 와중에 주간 빅 코믹 스피리츠 44호에서 W의 후속 코믹스인 후토탐정과의 콜라보로 키리야마 렌과 함께 굉장히 오랜만에 필립 역으로서의 그라비아와 대담이 수록되었다.[2]
참고로 W에 출연할 당시 머지 않아 여장을 하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고 기대한 사람들도 있었는데 결국 라이어 도펀트 편에서 진짜 했다. 필립과 친분이 있던 소노자키 와카나의 협조를 얻어 동료들과 연극을 꾸민 적이 있는데, 본인은 그 와카나로 분장했다. 경호원 역할을 했던 여주인공 나루미 아키코가 진짜 공주님 같다고 할 정도로 위화감이 없었다. 그리고 2014년 말에 개봉된 해파리 공주 실사 영화판에서 실제로 여장남자인 쿠라노스케 역까지 맡게 되었다.
2013년 영화 '양지의 그녀', '남자 고교생의 일상', '도모구이'에 출연했다. 양지의 그녀에서 주인공의 남동생으로 출연, 도모구이에서는 그동안 이쁘장한 이미지와 다른 노출도 마다하지 않는 어둡고 과격한 연기를 보여주어 제37 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2016년 일본의 오리콘 조사에서 브레이크한 배우 랭킹 1위에 오르며 주연을 맡는 작품이 늘어나는 등 더욱 더 배우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굳혔다.
2017년 NHK '여자 성주 나오토라'로 대하드라마 첫 출연했다.
같은 해에는 후토탐정 6편 메인 모델로 키리야마 렌과 함께 가면라이더 시리즈에 6년만에 다시 출연하기도 했다. 이때 키리야마 렌이 "변신포즈를 기억하고 있냐"고 묻자 "몸이 기억하고 있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2018년 아, 황야로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 외에도 닛칸스포츠, 호치영화제, 마이니치, 키네마준보 등에서도 남우주연상 수상했으며 2018년 닛케이 파워랭킹 20대 남자배우 부문 1위를 획득하였다.
같은 해에는 가수로서 드라마 토도메의 키스 주제곡이었던 안녕 엘레지 「さよならエレジー」로 라인 뮤직상 수상했다.
2019년 드라마 '3학년 A반 -지금부터 여러분은, 인질입니다-'로 첫 골든타임 주연을 맡았다. 작년에 이어 2019년 닛케이 파워랭킹 20대 남자배우 부문 1위를 획득 동세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0년 영화 '실: 인연의 시작'에서 주연을 맡았다. 영화의 스토리는 나카지마 미유키의 대표곡 중 하나인 「실」을 주제로 해서 주목을 받았다.
2021년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에서 주연을 맡았는데 흥행 대박을 기록했다. 중소 배급사에다가 홍보도 덜 됐음에도 불구하고 10대~30대 젊은 여성층들에게 입소문을 타 대박이 났다. 4월 3주차 기준 흥행 수입 37억엔을 넘겼다.
같은 해에는 닛테레 토요 드라마 '콩트가 시작된다'의 주연을 맡았다.
2022년 드라마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로 게츠쿠 첫 주연을 맡았다.
4. 출연 작품[편집]
4.1. 드라마[편집]
4.2. 영화[편집]
4.3. 연극[편집]
4.4. 성우[편집]
4.4.1. 출연 작품[편집]
4.4.1.1. 극장 애니메이션[편집]
4.4.1.2. TV 애니메이션[편집]
4.4.1.3. 외화[편집]
4.5. 가수[편집]
4.5.1. 음반 목록 (솔로)[편집]
4.5.1.1. 정규[편집]
4.5.1.2. 싱글[편집]
4.5.2. 음반 목록 (그룹)[편집]
4.5.3. 음악 목록 (콜라보레이션)[편집]
4.6. 라디오 진행[편집]
5.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5.1. 한류 폄하 발언 논란 [편집]
과거 7만엔이 있으면 뭘 할거냐는 질문에 한국을 가고싶다라고 얘기한 적이 있는 등 본인이 진행하는 라디오나 인터뷰에서 종종 한국 언급을 하는 편이었다.
그러나 2022년 2월 19일, 야마다 타카유키와 함께 출연한 후지 TV의 '마츠모to나카이' 방송에서 노골적으로 후지 TV의 '마츠모to나카이' 방송에서 노골적으로 한국 엔터테인먼트를 의식하고 한국 드라마를 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다.##
한국 드라마가 일본 드라마보다 강세라는 주제로 시작된 이야기 중 "개인적으로 한국 배우들이 제대로 러브스토리를 연기하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라면서 "30대 중반이나 된 배우들이 최선을 다해 러브 스토리를 연기하고 있고, 그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볼 때는 부끄럽고, 창피하고, 뭔가 애교 떤다는 건 아니지만 '이런 거 보고 싶잖아?'라는 느낌으로 제대로 나르시시스트가 돼서 연기해야 하지 않나?" 라고 발언을 했다.
이어서 "그런 (러브 스토리를 연기하는) 쪽으로 체력이 따로 있는 거라 생각하는데. 그런 걸 (러브스토리 등 멜로 연기를) 제대로 해서 팬을 만드는 방법도 있는 거구나." 라고 한국 드라마와 배우들을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 한마디로 나이에도 맞지 않는 뭔가 부끄럽고 오글거리는 자아도취에 가까운 로맨스 연기를 그렇게나 몰입하고 최선을 다해서 연기를 하는 게 본인 입장에서는 갸륵하게 느껴졌다는 소리로, 국적을 떠나 새파랗게 어린 연기자인 마사키의 입장에서 선배 연기자들과 그들이 연기에 임하는 태도를 전혀 존중하지 않는 거만한 발언이었다.
한국의 연기자들이 로맨스 연기에 지나친 열정을 쏟아붓는다고 했지만 반대로 놓고 보면 일본의 연기자들 또한 다르지 않다. 또한 그러한 나르시시즘에 가까운 장면의 등장이 로맨스 영화에만 한정되는 것도 아니다. 예를 들어 장르가 다르지만 어떤 대사를 매 회 비장한 분위기에서 캐치프레이즈로 내보내는[57] 드라마가 있다고 하면, 그 장면은 보는 사람이 느끼기에 오글거리는 장면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하물며 배우들은 그런 장면을 카메라와 수 많은 스태프들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이 떠올린 감정만으로 몰입해서 연기해야 하는 직업이다. 맡은 배역이 아무리 개인의 성격이나 취향과는 다르더라도 그 배역을 최선을 다해 연기하는 것이 연기자가 본업에 임하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실상 스다 마사키의 발언은 연기에의 자세를 말했다기 보다는 다른 나라 국민이자 같은 배우로서 타국의 드라마를 보며 무의식중에 느낀 특유의 분위기나 방식에 대한 정서적 거부 혹은 괴리감에 더 가깝다.[58]
스다 마사키의 발언은 명백히 한국을 대놓고 깔보고 무시하는 태도라서 한국 온라인에서 크게 비난을 받았다. 일본내 한류팬들과 스다 마사키의 팬들도 그의 발언에 반발해 SNS에서 비난과 비판을 쏟았다. 이후 한국에서 해당 방송이 논란이 된 것이 알려지자, 함께 출연했던 야마다 타카유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후지 TV가 내 발언을 악의적으로 편집했다." 라면서 방송국에다 직접적으로 항의하고 억울하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정작 가장 논란이 크게 일었던 한류 비하 발언을 한 스다 마사키는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 일부러인지 몰라도 해당 방송에서 스다 마사키는 노골적으로 비하한 것은 아니고 상당히 애매한 단어들을 나열했던 터라서 "고의가 아니었다." 또는 "그런 뜻이 아니었다." 정도로 해명할 방법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도리어 아무런 해명도 내놓지 않은 것이 사실상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어버려서 비판하는 목소리가 늘어났다.
이 때문에 스다 마사키를 비판하는 사람들과 탈덕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국은 물론이고 자국인 일본에서도 스다 마사키에 대한 인식은 가면라이더 W의 필립 시절부터 봐온 반가운 스타이자 일본 국민배우가 아닌, 적잖은 나이에도 오만한 성격과 건방진 태도 탓에 타국 연예업계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태도만 부각시킨 사람으로 한일 양국 연예계 팬덤 안에서도 점점 이미지가 악화되고 있다.[59]
굳이 변호해보자면, 위에 스다 마사키의 발언에서 앞뒤 문맥을 볼 때 えらい 는 반어적으로 쓰인 게 아니라서 비꼬는 말투로 쓴 게 아니라서, 기특하다가 아니라 '대단하다'라고 번역되는 게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한국을 과소평가하는 듯한 태도는 무례했다는 건 여전하다.
2024년에 한국에서 제작한 기생수: 더 그레이에 스다 마사키가 출연함으로써 해당 발언이 재조명되었다. 기생수 감독인 연상호는 스다 마사키가 해당 발언을 했는지 몰랐으며 오히려 한국을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술회하였다. #
6. 여담[편집]
6.1. 어린 시절[편집]
- 축구를 좋아해서 고향에 있는 축구 팀에 소속되었었다고 한다.
6.2. 이름[편집]
- 본명과 예명이 특이하기로 유명하다. 활동명인 '스다 마사키'의 한자 표기인 菅田는, 원래 '스다'라고 읽을 수 없는 한자라고 한다. 참고로 예명은 특별한 의미 없이 한자 획수만을 생각해서 정했다고 한다. 田는 원래부터 '다'로 읽을 수 있는 한자고 菅는 스가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어찌어찌 가를 빼서 '스'라고 끼워맞출 수 있기는 하다. 다만 어찌어찌 끼워맞추는 사례가 극도로 적을 뿐이지.
그래서 이름을 아예 읽지 못하거나, '칸다 마사키'로 오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스다가 방송에 출연할 때는 한자 위에 히라가나가 붙어있는 편이다. 이름이 희귀하고 어려운 탓에 팬에게서 받은 편지 중 무려 99%나 이름이 잘못 적혀있던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스다 마사키의 '키'에 해당되는 暉도 잘 쓰이지 않는 한자라 틀리거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빛 휘[60] '라는 글자이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국민배우로 성장한 지금은 그런 경우가 거의 없지만, 아직 인지도가 낮던 신인시절에는 헷갈리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고 한다.
6.3. 가족 관계[편집]
- 두 동생을 아끼는 마음이 크고, 동생이 자신의 옷을 마음대로 입거나 해도 뭐라하지 않는다.
- 막내 아라키는 스다가 가면라이더 촬영을 위해 도쿄로 상경했을 때 식음을 전폐하고 울기만 했다고..
- 둘째 켄토와 예능에 나와 같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 목소리가 똑같았다.
6.4. 결혼[편집]
2021년 11월 15일 배우 코마츠 나나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
두 사람은 2016년 만화 원작 영화인 물에 빠진 나이프에서 상대 배역으로 인연을 시작하였다. 2019년 가을부터 연애했고 2020년 8월 영화 「실: 인연의 시작」을 촬영하면서 사이가 깊어져 진지한 교제로 발전했다고 한다. #
2024년 3월 9일 첫 아이 탄생을 보고했다. #1 #2 #3
6.5. 취향[편집]
- 특기는 축구, 취미는 기타치기와 옷 만들기.
- 옷 만드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옷 만드는 친구들(패션업계 종사자)이 따로 있다. 직접 천을 사서, 그 친구들과 함께 작업실에서 옷을 만드는 일이 많다고 한다. 2016년 3월 20일 정열대륙 스다 편에서 그가 친구들과 옷을 직접 만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오구리 슌 딸 원피스를 직접 만들어 줬다고 방송에서 말한 적이 있다.
- 좋아하는 개그맨은 다운타운.
- 만화를 좋아해서, 만화 카페에 자주 들른다고 한다. 특히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팬이라 매주 소년 점프를 사서 읽고 있는데, 결국 애니메이션 3기 2쿨 엔딩 및 극장판 주제가를 부르게 되었다.
- 우유 사랑이 대단하다.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우유를 많이 마셨는데, 그 뒤로 더 좋아하게 되어 이제는 식사할 때 꼭 우유를 같이 먹는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밥에 우유를 말아서 먹는다는 것으로 오해를 하지만, 실상은 밥 한 숟갈 먹은 다음 우유를 한 모금 마시는 식이다.
- 촬영을 위해 배운 기타에 빠져서 함께 연주실에서 연주하는 친구도 있다. 노래도 잘해서 광고에 스다 마사키가 부른 노래가 사용되기도 했다.
- 2018년 4월 26일에 방송된 사쿠라이 아리요시 THE 밤연회에서 취향이 바뀌었다고 이야기했다. 식사할 때 카페라떼를 같이 마신다고 한다.
- 흡연자다. SNS에 노출된 사진, 요네즈 켄시의 灰色と青 뮤직 비디오에서 흡연하는 것을 볼 수 있다.구글 검색 灰色と青 뮤직 비디오
- 2021년 1월 24일에 방송된 행렬이 생기는 법률상담소에서 첫사랑 상대가 나가사와 마사미라고 말했다. 중학교 3학년 당시 프로포즈 대작전을 보고 "이 사람 굉장히 귀엽다 "라고 생각해 문화제의 연극도 마사미의 드라마를 패러디할 정도로 좋아했었다고 한다. 남녀를 반대로 해서 자신이 나가사와 역을 연기했었고, 나가사와의 목소리까지도 좋아해서 동급생 중에 목소리가 굉장히 비슷한 여자아이를 조금 좋아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10년 후 은혼으로 처음 만났는데, 물론 일의 현장에서 배우들이 만나는 것이지만 집에 돌아갔을 때 "나, 나가사와 마사미 씨와 함께 한 것이구나. 다른 공연자들에게선 별로 느껴지지 않았지만 나가사와 씨만은 놀라서 펄쩍 뛰었다고 고백하기도.#
6.6. 패셔니스타[편집]
- 머리 스타일이 자주 바뀌는 편이며, 본인도 패션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내한 당시 사진이다.
- 패션 센스가 독특하다. 낡은 옷을 좋아해서 일부러 수집한다고. 내한 당시 시도했던 핑크색 머리와 보라색 정장의 조합처럼 좀 소화하기 어려운 패션까지도 제법 잘 소화한다.
- 원래 옷을 잘 입는 스타일은 아니었으나, 연예인이 되고 나서 관심을 갖고 입게 되었다고 한다. 자기 스스로 옷을 만들어 입거나 리폼할 정도로 관심이 많으며 건들건들한 아저씨 스타일이라고 말했던 적이 있다.
- 2017년도 일본 패셔니스타 남자 부문 1위를 기록해서 그런지, 이후 젊은 일본 남성들 사이에서 스다 마사키와 비슷한 옷을 입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한다.
- 보통 사람은 소화하기 어려운 스타일의 코디가 많아 오히려 촌스러워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6.7. 친구들[편집]
- 스다는 "친구는 고교생 정도부터 변함없으니까요"라고 인터뷰에서 말하며 야마자키 켄토, 나카노 타이가, 마미야 쇼타로를 친한 친구로 꼽았다.# 야마자키 켄토는 스다의 집에서 늦게까지 놀다가 자고 난 다음날 스다의 옷을 입고 가버린 적도 있다고 한다.
- 에모토 타스쿠와는 만날 때마다 너무 반가운 나머지 서로 폴짝폴짝 뛰는 춤을 춘다고 밝혔고, 한 예능프로에 나와 이 둘이 직접 이 춤을 재현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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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큰 남동생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동하고 있고 막내인 스고 아라키도 배우로 활동 중이다.[2] 실은 지오 포에버에 등장시키려고 제작자가 접촉했고 본인도 긍정적으로 봤으나 스케줄이 2년 단위로 빡빡해서 포기했다고 한다.[3] 단역[4] 스다 마사키 曰 본인이 연기한 캐릭터 중 몇 없는 '저음을 내서 연기하는' 캐릭터.[5] 게스트 출연[6] 이 일로 드라마 데뷔작과 똑같은 각본가의 작품에 출연한 후배를 만나게 된다[7] 가을 SP 드라마[8] 스다 마사키가 주제곡을 부른 드라마[9] 원작 소설책: 혼다 타카요시(本多孝好)의 dele[10] 야마다 타카유키와 공동 주연[11] 제12주부터 등장 [12] 변호사 역할[13] 첫 골든 주연[14] 특별출연[15] 예고없이 3화에 깜짝 등장하였다. 단발성 출연이 아니라, 3화 이후로 쭉 출연하였다. (3화, 7화, 9화, 10화)[16] 3화 특별출연[17] 3화 특별출연[18] 데뷔작[19] 1인 2역[20] 이케마츠 소스케와 공동 주연[21] 코마츠 나나와 공동 주연[22] 한국의 영화감독 겸 배우 양익준과 공동 주연[23] 키리타니 켄타와 공동 주연[24] 츠치야 타오와 공동 주연[25] 전작이 대박나, 후속작 '은혼 2'가 현지서 올 여름에 개봉했다.[26] 코마츠 나나와 더블주연[27] 토호쿠 사진 세척 봉사활동을 하는 대학원생[28] 아리무라 카스미와 더블주연 영화이자, 사카모토 유지의 오리지널 각본 러브스토리[29] 더블주연 영화, 하라다 마하의 원작소설 영화화[30] 캐나다의 호러영화 큐브 시리즈의 일본 리메이크.[31] 남자배우들만으로 이루어진 무대였다.[32] 이쿠타 토마와 공동 주연[33] 폭군으로 알려진 로마제국 제3대 황제 칼리굴라[34] 2017년 3월 26일 TV 도쿄 방영분[35] 첫번째 정규 앨범[36] 스다 마사키 감독 단편영화 「clover」[37] 기존에 발매됐었던 콜라보 음원들과 싱글들의 모음집. 신곡은 없다.[38] 일본 레코드 협회 골드 인정
au 광고 주제곡 및 일본 국가대표 축구 응원곡[39] 드라마 토도메의 키스 주제가[40] 스다 마사키 곡중 유일하게 리듬게임인 츄니즘 시리즈에 수록 되었다.[41] 애니메이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기 2쿨 ED
극장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THE MOVIE ~2명의 영웅~' 주제가[42] amazarashi 아키타 히로무 작사, 작곡[43] 드라마 퍼펙트 월드 주제가[44] 요네즈 켄시 작사, 작곡[45] 영화 도라에몽: 스탠바이미 2 주제가[46] 이시자키 휴이 작사, 작곡[47] 드라마 너와 세계가 끝나는 날에 주제가[48] mega shinnosuke 작사, 작곡[49] 시미즈 요헤이 작사, 작곡[50] 너와 세계가 끝나는 날에 FINAL 주제가[51] 타이헤이 작사, 작곡[52] 영화 <기적: 그 날의 소비토> 특별 결성 그룹[53] 요네즈 켄시의 정규 4집 《BOOTLEG》와 스다 마사키의 정규 1집 《PLAY》의 수록곡[54] 본인 출연 영화 '실' 주제가[55] 도요타 COROLLA TOURING CM 삽입곡[56] TV 애니메이션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2023) 2쿨 오프닝곡[57] 김전일의 "우리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라거나 한자와 나오키의 "열 배, 백 배로 돌려준다"와 같은 대사를 생각해보자.[58] 한마디로 '어우 저런 걸 어떻게 하지 아무리 연기라도 난 절대 못 하겠다.'라고 느낀 것을 보기 공치사에 가까운 말로 풀어낸 것이라 할 수 있다.[59] 일본 사회가 아무리 보수적이고 한일 간 팬덤 시선이 매우 다르고 각자 성향도 천차만별으로 가진 팬들과 대중이 있음을 고려하더라도 일본 사회 자체는 타국을 함부로 깔보고 무시하는 발언을 절대 선호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타국이든 어디든 연장자에 대한 비하발언은 안 그래도 전 분야에서 프로의식과 업무/사적 예의를 매우 중시하는 일본에선 특히 금기시되는 일인데 그것을 마사키 본인이 그대로 업계 터부를 제대로 깨뜨린 것이니 자연스럽게 일본 안에서도 마사키 본인에 대한 의문의 목소리와 해명을 요하는 논조의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60] 정확하게는 ‘빛날 휘’, ‘휘황찬란’의 그 글자이다. [61] 죽지마!라는 곡으로 히트를 친 그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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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THE MOVIE ~2명의 영웅~' 주제가[42] amazarashi 아키타 히로무 작사, 작곡[43] 드라마 퍼펙트 월드 주제가[44] 요네즈 켄시 작사, 작곡[45] 영화 도라에몽: 스탠바이미 2 주제가[46] 이시자키 휴이 작사, 작곡[47] 드라마 너와 세계가 끝나는 날에 주제가[48] mega shinnosuke 작사, 작곡[49] 시미즈 요헤이 작사, 작곡[50] 너와 세계가 끝나는 날에 FINAL 주제가[51] 타이헤이 작사, 작곡[52] 영화 <기적: 그 날의 소비토> 특별 결성 그룹[53] 요네즈 켄시의 정규 4집 《BOOTLEG》와 스다 마사키의 정규 1집 《PLAY》의 수록곡[54] 본인 출연 영화 '실' 주제가[55] 도요타 COROLLA TOURING CM 삽입곡[56] TV 애니메이션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2023) 2쿨 오프닝곡[57] 김전일의 "우리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라거나 한자와 나오키의 "열 배, 백 배로 돌려준다"와 같은 대사를 생각해보자.[58] 한마디로 '어우 저런 걸 어떻게 하지 아무리 연기라도 난 절대 못 하겠다.'라고 느낀 것을 보기 공치사에 가까운 말로 풀어낸 것이라 할 수 있다.[59] 일본 사회가 아무리 보수적이고 한일 간 팬덤 시선이 매우 다르고 각자 성향도 천차만별으로 가진 팬들과 대중이 있음을 고려하더라도 일본 사회 자체는 타국을 함부로 깔보고 무시하는 발언을 절대 선호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타국이든 어디든 연장자에 대한 비하발언은 안 그래도 전 분야에서 프로의식과 업무/사적 예의를 매우 중시하는 일본에선 특히 금기시되는 일인데 그것을 마사키 본인이 그대로 업계 터부를 제대로 깨뜨린 것이니 자연스럽게 일본 안에서도 마사키 본인에 대한 의문의 목소리와 해명을 요하는 논조의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60] 정확하게는 ‘빛날 휘’, ‘휘황찬란’의 그 글자이다. [61] 죽지마!라는 곡으로 히트를 친 그 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