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상금 수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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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상금을 받은 사람을 정리한 문서다.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상금을 받은 사람을 정리한 문서다.
2. 특징[편집]
- 일부 상금 수령자들에게는 주변 ATM에서 직접 법인 카드로 찾을 때 원하는 BGM을 깔아준다. 다만, 시즌 1에선 이걸 지켜줬지만 시즌 2에선 이걸 자주 까먹어 BGM을 깔아주는 횟수가 많이 적어졌다. 그리고 시즌 3에서는 아예 생략했고 가끔씩 틀어줬다.
- 본래 상금 같이 타인에게 큰 금액을 줄 때는 제세 공과금을 일정 금액 떼서 줘야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제작진이 모두 해결하므로 순수 금액을 받을 수 있다.
- 시즌 1까지는 법인 카드에는 1억원이 저장되었으며 13회가 시작된 시즌 2부터는 무한정으로 변경되었다.
- 도전 형식이 적용된 13회부터는 GO를 선택한 후 200만원의 상금을 타면 @, 실패할 경우 ×로 표기한다. 다만 어느 순간부터 진행되고 있지 않아서 33회부터는 사실상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1]
- 시즌 1 시절부터 보면 초등학생에게 다소 불리하거나 내기가 민망한 문제들이 종종 나와서 그런지 단 한명의 학생만 성공했다.
이후 31화부터는 어린이 전용 문제를 따로 만들었다. 상금은 50만원이며 2배 찬스 제도는 없다.[2]
- 시즌 3 초반 한정으로 자기님 퀴즈라는 제도가 신설되었으며 맞히면 출제자와 유퀴저 모두 100만원을 받게 되고 실패 시에는 유퀴저와 출제자 모두 같은 상품을 받는다.
- 50회에선 장학퀴즈 형식으로 진행해서 출연자들의 점수만큼 상금을 주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 51화에선 기존 퀴즈와 더불어 다양한 퀴즈 형식이 진행되었다가 어느 순간 시즌 2의 방식으로 회귀하였다.
3. 목록[편집]
3.1. 시즌 1[편집]
3.1.1. 1화~12화[편집]
3.2. 시즌 2[편집]
3.2.1. 13화~32화[편집]
3.2.2. 33화~46화[편집]
3.3. 시즌 3[편집]
3.3.1. 48화~68화[편집]
3.3.2. 69화~88화[편집]
3.3.3. 89화~108화[편집]
3.3.4. 109화~128화[편집]
3.3.5. 129화~148화[편집]
3.3.6. 149화~162화[편집]
3.4. 시즌 4[편집]
3.4.1. 163화~182화[편집]
3.4.2. 183화~202화[편집]
3.4.3. 203화~222화[편집]
3.4.4. 223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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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래도 더블 찬스에 도전하는 사람이 적었기 때문으로 보인다.[2] 물론 2배 찬스 제도는 이전부터 진행되지 않아서 사실상 없어진 제도가 된지 꽤 되었다.[3] 인도의 음악가로 노래 제목을 해석하자면, "내 마음이 원하는 건 바로 너야"라는 곡이다. 이날, 같이 방송에 참여한 아내가 직접 육성으로 불러줬고, 이후 돈을 찾을 때 이상하게 음차한 자막과 더불어 배경음악으로 깔렸다.[4] 서로가 첫사랑이라고 한다.[5] 처음으로 본인들이 직접 신청하지 않았으며 마지막 문제의 정답이었던 비틀즈 - Yesterday를 틀었다.[6] 부산에서 왔으며, 공무원 준비 중인 3살 터울의 두 형들도 따로 도전했다.[7] 보통 왕밤빵으로 알고 있는 노래이며 퀴즈 맞히기 전에 방금 부르고 온 노래라고...[8] 가족 대표로 도전했으며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으로 시작하는 동요며 신청은 아버지가 했다.[9] 최초로 등장한 4번째 정답자다.[10] 부부 사이로, 각자가 도전해서 성공했다.[11] 역시 신청하지 않아서 유 퀴즈 OST로 대체되었다.[12] 최초로 200만 원을 수령했다.[13] 직장인인 남편도 자주 아내를 도와준다.[14] 이번 시즌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개인전으로 문제를 풀었으며 친구인 조영욱 군도 풀었다. 여담으로 조세호는 자꾸 이름을 틀렸다.[15] 유 퀴즈 최초로 점심 식사한 곳에서 퀴즈를 풀었으며 촬영 당일 어버이날이라서 특별히 돈다발로 받았다.[16] 시즌 1에 출연한 사람으로, 시즌 최초로 재도전했다.[17] 주로 공연을 기획하고 영상도 참여한다고 한다.[18] 최초로 재도전 실패자다.[19] 첫 초등학생 상금 수령자다.[20] 미방영분에서 공개된 인물이다.[21] 최초로 등장한 5번째 유퀴저다.[22] 사촌관계라고 한다.[23] 사내 커플로, 본래 한국에서 근무했다가 각각 두바이, 이란으로 해외 파견 근무를 했다고 한다.[A] 초등학생이라서 더블업 찬스가 없다.[24] 전직 모 가방회사 대표였다.[25] 호적과 집에서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26] 아들은 따로 풀었지만 실패했다.[27] 게임 아키에이지의 기획팀장으로, 엑스엘게임즈 소속.[28] 모두 같은 학급에서 공부한다고 한다. 현금과 더불어 두 자기 얼굴이 그려진 가방과 학용품 세트를 추가로 받았다.[29] 이희진, 김장우, 박근영, 장선영, 신수정, 여다경, 배한나, 김한나로 구성된 8인이다. 이미 11화에서 육상 운동부로 출연했으며, 이번에는 국가대표 선수로 재도전했다.[30] 멀리 뛰기, 삼단 뛰기, 장대높이 뛰기 등 각자 맡고 있는 종목이 다양하다. [31] 현재는 육아 휴직 중이다.[32] 임윤채 씨의 직업이 의류 디자이너이고 남편이 같은 회사에서 사내 연예를 했다고 한 것을 보아 같은 직업일 가능성이 있다.[33] 직업은 언급되지 않았으며, 대신 치매 노모를 돌본다고 한다.[34] 현재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경영난으로 폐업했다[35] 멤버들 전체가 획득했지만, 아무 말을 안 해서 혼자 가져갔다.[36] 댄스 마피아 게임에서 검거되지 않아 100만 원 획득[37] 김석진 자기가 이미 100만 원을 수령한 관계로 민윤기 자기에게 양도했다.[38] 무한도전 당시 어린이 PD로 큰자기와 만난 후 8년 만에 재회했다.[39]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 시리즈와 부활로 우리에게 알려진 천주교 살레시오 수도회 소속의 신부다.[40] '남편 특집'으로 방송이 예정되어 있는 해당 회차 출연진들 가운데 유일한 여성 출연팀이다.[41]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상 최초로 토크 중에 문제의 답을 말했다.[42] 1화 출연자로, 첫 출연 당시엔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