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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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회휘장(9대-19대).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대전 대덕구)
제18대
김창수

제19대
박성효
[1]

제19-20대
정용기









파일:대전광역시 휘장.svg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염홍철 시정
6대
김광희

7대
박성효
[2]

8대
이영규





제9대 대전광역시장
제4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박성효
朴城孝 | Park Sung-hyo


파일:박성효2022지선.jpg

출생
1955년 2월 20일 (69세)
충청남도 대전시 대동
(現 대전광역시 동구 대동)
본관
무안 박씨 (務安 朴氏)
현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재임기간
제7대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1994년 1월 3일 ~ 1995년 6월 30일
제7대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염홍철 시정)
2005년 1월 1일 ~ 2006년 3월 6일
제9대 대전광역시장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제4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2022년 7월 15일 ~ 현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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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배우자 백기영, 슬하 1남 1녀
학력
대전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행정학 / 학사)
대전대학교 (사회복지학 / 석사)
대전대학교 (행정학 / 박사)
병역
공군 중위 만기전역
소속 정당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19
경력
제23회 행정고시 합격
제7대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관선)
대전광역시청 경제국장
대전광역시청 기획관리실장
제7대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염홍철 시정)
제9대 대전광역시장 (민선 4기 / 한나라당)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
한나라당 최고위원
제19대 국회의원 (대전 대덕구 / 새누리당)
새누리당 대전시당 위원장
자유한국당 유성구 갑 당협위원장
제4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윤석열 정부)


1. 개요
2. 생애
2.1. 정치 활동
3. 논란
3.1. 야구장 건립 사업 백지화 주장 논란
4. 수상 이력
5. 소속 정당
6. 선거 이력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관료, 정치인. 같은 당의 정우택, 이완구 등과 함께 충청권의 대표적인 친박 인사로 꼽힌다.[1]


2. 생애[편집]


1955년, 충청남도 대전시(현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났다. 대전고등학교(52회),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1979년 행정고시 23회에[2] 합격하고, 공군 소위로 임관(사후 76기)하여 중위로 전역하였다.

1994년, 만 39세의 나이로 관선 대전 서구청장[3]을 역임하였다. 그 후 대전광역시청에서 국장과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하고 2005년 당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에 의해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으로 임명되었다.


2.1. 정치 활동[편집]


2006년 3월 대전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위하여 부시장직을 사퇴하였다. 당시 한나라당은 소속 시장 염홍철이 탈당하여 열린우리당으로 이적하면서 대전시장 선거에 낼만한 후보가 마땅치 않은 상태였다. 때문에 한나라당 박근혜 당시 대표가 배신자 응징이라는 명목으로 염홍철 시장 밑에서 정무부시장을 했던 박성효를 영입해 공천한 것.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대전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박근혜의 지원 속에 열린우리당 염홍철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사실 박근혜 커터칼 피습 사건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염홍철 후보의 낙승이 예측되었으나, 피습 사건으로 인한 동정표가 쏟아지면서 점차 경합으로 가다가 막판에 역전된 것이다. 일명 "대전은요?"[4]로 잘 알려져 있다.[5][6]

하지만 대전광역시장 재임 당시 평판은 그렇게 좋지 못하다. 물론 재임 중 홍명상가 철거, 시내버스 노선 개편, 대전 무지개 프로젝트 # 등의 업적도 나름 있었으나, 로봇랜드나 근현대사박물관, 그리고 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 등 대전광역시가 염홍철 전직 시장 때부터 유치하고자 했던 사업들을 인천 등 다른 지자체에 빼앗기는 등 박성효 시장과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에 대한 시민들의 반감이 커지게 되기도 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대전광역시장 재선을 노렸다. 그러나 자유선진당으로 당적을 옮긴 전직 시장 염홍철 후보와의 리턴매치에서 완패하면서 낙선하였다. 선거당시 2006년 선거 당시 먹혔던 대전은요? 문구와 함께 박근혜가 피습 이후 처음으로 지역유세를 했던 으능정이 거리를 선거 홍보 포스터에 넣어 대전시민들의 마음을 다시 잡으려고 했으나 # 낙선하였다.

당시 현직 시장에 집권여당인 한나라당 소속이라는 이점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염홍철에게 무려 20% 차이로 대패했고, 심지어 3위로 낙선한 민주당 김원웅 후보와도 득표율이 겨우 5%밖에 차이나지 않았는데, 박성효가 시장 재임 시절 대전 시민들에게 평판이 그리 좋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고, 이 때부터 그의 정치인생은 꼬이기 시작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대전광역시 대덕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이후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한 번 대전광역시장 재도전을 노리며 국회의원직을 사퇴, 새누리당의 대전시장 후보로 출마하며 새정치민주연합 권선택 후보와 끝까지 여론조사상 접전을 벌였으나 최종적으로는 3.3%, 21,373표 차이로 아깝게 낙선하면서 의원직만 날리고 말았다.[7]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불출마했고, 2018년 1월 19일 대전 유성구 갑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이 되었다.

2018년 다시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패하면서 대전시장 선거 4전 1승 3패로 내리 3연패를 기록한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명예회복을 위해 마지막으로 대전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언론들의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국민의힘 후보들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이며 허태정 대전시장과 오차범위 내 접전 중에 있다.

2022년 4월 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공천 기준에 따르면 '지방선거 3회 이상 낙선'에 걸려 공천 배제 대상에 해당되는데, 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억울하고 불공정하다"며 기준 재검토를 요구했다.

결국 2022년 4월 12일, 컷오프되었다. 결과에 승복하고 출마하지 않거나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인물론과 조직표로 무소속으로도 당선 가능권의 승부가 가능한 기초단체장/지역구 국회의원과는 달리 광역단체장 단위[8]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선거비 보전이 가능한 유의미한 득표율을 올릴 가능성이 매우 적고 보수 표심이 갈려 국민의힘 후보가 낙선한다면 일방적인 공천 배제에 따른 지역 내의 동정여론도 줄어들고 박 전 시장의 책임론도 제기될 수 있어 최종적으로는 당의 의견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지역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심했지만[9] 박성효 전 시장 본인이 직접 4월 19일 당의 컷오프 결정에 승복하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나이도 있고 잦은 낙선 및 경선 배제로 인한 충격으로 정계를 은퇴할 가능성도 적지 않지만 미련이 남았다면 22대 총선에서 자신이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성구 갑에 최후의 도전으로 출마할 수도 있다. 마침, 직전에 출마한 장동혁 전 부장판사가 보령-서천으로 자리를 옮겨서 당선되면서 경쟁자도 비어 있고 20대 대선을 제외하고 민주당이 결코 내주지 않은 보수의 험지를 탈환한다는 명분도 있으며, 설령 낙선한다고 해도 어차피 낙선 경력이 워낙 많아서(...) 국민의힘이나 박성효 본인이나 크게 타격을 입을 것도 없다.

2022년 7월 15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4번째 이사장으로 임명되었다.#


2.2. 대전 시티즌 구단주[편집]


과거 대전 시장 시절 시민 구단이었던 대전 시티즌의 구단주이기도 했는데, 구단주 재임 시절 후일 큰 논란을 만든 김호를 감독으로 데려왔다는 점에서 일부 팬들은 박성효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10]

이후 시장직에서 물러난 후 2018년 시장 선거에 재출마했을때, 김호 대표 이사와 고종수 감독 체제에서 벌어진 사건 사고들에 문제를 느끼고 결성된 대전 시티즌 정상화 추진 위원회을 직접 만나 간담회를 가지고, 시장으로 당선된다면 전문가들을 통해 TF나 위원회를 만들어 중지를 모으고, 다양한 대안을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그 대안은 많은 사람의 공감대가 있어야 하고, 결정에 있어서 공정하고 투명하며 추진력 있게 밀고 나가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3. 논란[편집]



3.1. 야구장 건립 사업 백지화 주장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설 백지화 주장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신축 야구장을 짓기 위해 철거되는 한밭종합운동장 철거 반대를 주장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허태정 현 시장의 역점 정책을 까기 위해, 혹은 육상계의 표를 얻기 위해 이런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추측된다. 허나 그동안 대전 신축 야구장을 짓는데 대전시와 한화 이글스, 한화팬들의 엄청난 노력이 들어갔고, 이미 야구장 건설 방법 등이 확정된 상황에서 이런 주장을 펼치는 것은 오히려 야구계와 야구팬들을 적으로 돌리는 자충수라고 해도 할말이 없다. 당연히 에펨코리아엠엘비파크, 디시인사이드국민의힘 지지층이 많은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다.

영향력과 규모가 현실적으로 소수인 대전 내 육상계와 그저 정치적인 이유로 인한 반대 때문에, 대전 모든 지역에 거주하는 야구팬, 한밭운동장 철거를 통한 신구장 건축을 주장해 온 중구 구민들의 표심을 버리는 악수를 둔 셈.[11][12]#

이후에도 건립을 이어가려던 대전시청을 상대로 공세를 이어갔으나, 이러한 행태에 분노한 허구연 신임 KBO 총재가 "대전 정치권의 갑질이 이어진다면 한화가 연고지를 이전할 수도 있다."이라며 강경 대응을 선언했고, 그러자 해당 이슈가 제대로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대전 지역민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야구장 신축을 반대한 적이 없다."면서 한발 물러서는듯 했다.

그러나 곧바로 "한밭종합운동장을 존치하는 대신, 운동장 주변의 주택을 재개발하는 식으로 야구장을 지으면 그 돈으로 돔경기장까지 지을 수 있다."는 현실성 없는 주장을 하면서 여전히 상황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후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공천에서 3회 낙선자 공천배제의 원칙에 따라 공천을 받지 못했다.[13]

4월 19일, 당의 컷오프 결정에 승복하고 불출마 선언하였다.#


4. 수상 이력[편집]


  • 제1회 대한민국 경제문화대상 지방자치경영대상 지역경제발전부문 (2007)

  • 제1회 한국경제를 빛낸 경영인 대상 환경부문 (2007)


5.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06 - 2012
정계 입문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2 - 2017
당명 변경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7 - 2020
당명 변경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20
합당[14]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2020 - 현재
당명 변경


6.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6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광역시장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231,489 (43.83%)
당선 (1위)
초선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68,616 (28.50%)
낙선 (2위)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 대덕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40,425 (50.19%)
당선 (1위)
초선[15]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광역시장
301,389 (46.76%)
낙선 (2위)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224,306 (32.16%)



7. 둘러보기[편집]



대한민국 민선 4기>
광역자치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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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한대행, 전임자 이완구 사퇴 (200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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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교롭게도 박성효, 정우택, 이완구 모두 성균관대, 행정고시 출신이며, 민선 4기 충청권 단체장(박성효-대전, 정우택-충북, 이완구-충남)을 지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공교롭게도 이때가 다 초선이었으며, 모두 단임으로 끝났다.(박성효와 정우택은 재선 실패하고 낙선, 이완구는 임기 만료 전 지사직을 사퇴하고 차기 지선 불출마)[2] 행정고시 동기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있다.[3] 이 당시 4급이었다. 현재는 민선이라서 정무직이지만 굳이 급수를 따진다면 1급 정도로 본다. 대전 서구는 인구 50만이 넘고, 부구청장이 2급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시장/군수/구청장은 부단체장의 급수+1을 더한 최고 호봉으로 인정된다.[4] 박근혜가 병원에서 정신을 차리자마자 했다고 하는 발언이다.[5] 이로써 열린우리당은 여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전라북도지사 단 1석만 얻는 대참패를 하게 된다.[6] 즉 텃밭이라고 여겨지던 호남권에서조차 대참패한 것인데, 하물며 광주광역시장, 전라남도지사 자리도 당시 군소정당급으로 작아져 오늘내일하던 민주당(구 새천년민주당)에게 내줬을 정도로 대패한 선거였다.[7] 사실상 선거 보름 전까지만 하다러도 박성효가 권선택보다 지지율이 매우 높았으나, 막판에 권선택의 지지율이 상승하였다.[8]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바가 있으나 제주의 인구는 기초자치단체에 근접하다.[9] 박 전 시장 컷오프에 반발한 양홍규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이 사퇴하기도 했다.[10] 하지만 이를 보고 단순히 박성효가 잘못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김호는 국가대표 감독과 수원 삼성 감독을 맡으며 월드컵에도 참가하고, 리그 우승까지 거두는 등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그야말로 명장과 한국 축구 레전드 반열에 있던 인물이었기에 당시 박성효 입장에서는 구단주로서 최선의 선택이었다.[11]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항목을 참조하면 알 수 있듯이, 단순히 야구장 하나만을 놓고 진행하는 사업이 아니다. 낙후된 대전 중구 구도심 지역에 대한 문화시설 확충 등 대전시에서 온힘을 다해 진행하고 있는 원도심 활성화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때문에 야구팬이 아니라도 이러한 박성효의 행보는 좋은 소리를 들을 수가 없는 것. 게다가 대전 내에서 한화 이글스의 영향력과 신구장 성토 여론 또한 상당하고 에초에 한밭운동장 존치에 대한 당위성 또한 그간 대전시민들이 느끼지 못하고 철거 시점까지 다다른 만큼 박성효의 주장에 힘을 실어줄 시민들은 자신과 비슷한 상황의 정치적 지역 단체들 외에는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다.[12] 실제로 대전시의 원도심 지역(특히 대흥동 일대 및 중구-동구 지역)과 둔산동 일대 및 유성(도안 근처)의 경제 인프라, 교육 인프라는 매우 차이가 많이 난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원도심 활성화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이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설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이다.[13] 다만 본인은 공천신청 서류를 일단은 접수한다는 입장이다. 이후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시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14]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15] 2014.5.1 의원직 사퇴 (대전광역시장 선거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