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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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통령 윤석열에 대한 멸칭으로, 주로 20~30대 남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로 쓰인다.
2. 유래[편집]
2021년 10월 5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6차 TV토론회에서 유승민 당시 후보는 항문에 침을 놓는 주치의인 이병환이 윤석열의 최측근이라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여기서 유래한 윤석열의 멸칭이 윤항문이다.
그러다가 2022년 5월부터 엠폭스(구 명칭: 원숭이두창)가 유행하기 시작했고, 엠폭스가 주로 항문성교를 하는 남성 동성애자 사이에 전파가 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두창이라는 속어가 생겼고, 기존의 윤석열의 멸칭이었던 윤항문과 엮여서 윤두창이라는 별명이 탄생하였다. 주간조선 및 주간경향에서도 윤두창, 두창이라는 표현이 돌고 있음을 보도한 바 있다.# #2 두창이라는 속어 자체가 게이에 대한 멸시를 암시한다.
그 외에 위대한의 별명 대하이햄에서 파생된 단어인 '두차이햄'이라는 단어도 종종 사용되며, 윤항문이라는 부정적 별명이 널리 사용될 당시 지지자들을 항문견이라고 불렀듯 윤석열 극성 지지자들을 '두창견'으로 부르기도 한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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