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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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헬조선.png

1. 개요
2. 설명
2.1. 디시인사이드 역갤 용어로 시작된 '헬조선'
2.2. 변화된 의미
2.3. 급격한 소멸과 타락
5. 언론 보도
6. 어록・인용구
7. 기타
9. 파생 용어
9.1. 헬보딸
9.3. 헤븐조선
11. 관련 문서
1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Hell(지옥)조선(朝鮮)의 합성어로, 마치 지옥(헬)과 같은 한국(조선)이라는 뜻을 담은 신조어다.

2014년을 기점으로 갑자기 널리 퍼지며 폭발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하더니 2016년에는 하루에도 수 차례 들을 정도로 정말 많이 쓰이는 말이 되었다. 하지만 2017년 5월 이후 갑자기 사용 빈도가 급감하여 언론이나 실생활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시작부터 인터넷 커뮤니티 유행어였던 만큼, 넷상에서는 주로 자조섞인 자국 비판글 등에서 여전히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는 단어. 2014년이 기점인걸 보면 세월호 사건이 큰 한몫을 하기도 했다.

각종 언론사에서 2015년 신조 유행어 중 가장 많이 쓰는 유행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쓰였던 단어다. 1위는 금수저(일명 수저계급론)이다. 둘 다 한국의 현실을 비판하는 말이다.

한국 사회가 근본적인 사회문제 때문에 너무나 살기 어렵고, 인생이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해당 단어 표현에 공감하면서 한국의 떠오르는 신조어로 자리 잡았다. 이 신조어를 주목한 오프라인 매체들이 이 단어를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시작하면서 인터넷뿐만 아니라 일반 사회와 대한민국 국회에도 그 존재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통계 관련으로 OECD에서 매겨진 순위 중 일부 부정적인 지표를 헬조선과 함께 연결 지어 사용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특히 당시 집권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약방의 감초처럼 사용되었다.


2. 설명[편집]



2.1. 디시인사이드 역갤 용어로 시작된 '헬조선'[편집]


헬조선이라는 단어는 2010년 1월 디시인사이드의 역사 갤러리에서 시작되었다. 역사 갤러리는 혐한, 일뽕으로 유명한 갤러리다. 처음에는 옛 조선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나, 얼마 안 가 한국 역시 조선과 별 다를 바가 없다는 주장이 나왔으며 이후 '헬조선' 혹은 '헬조센'이라 불렀고, 조선과 대한민국을 모두 가리키는 의미가 되었다. 또한 대한민국을 망국인 조선 취급하며 더욱 비하의 농도가 강해졌다.

여기서 말하는 조선이란 한창 국력이 강성하던 건국 초나, 그래도 어느정도 나라 구실은 했고 잘 굴러가기라도 했던 조선 중반 혹은 나름대로 중흥에 성공한 18세기 무렵의 후기 조선도 아닌, 국력이 쇠퇴하여 외침으로 망하는 일 밖에 남지 않은 구한말을 가리키는 것에 가깝다.

역갤의 가장 뚜렷하면서 뒤틀린 역사 인식이 바로 전근대 조선이 쓰레기 나라였다는 인식이다. 당시 비교대상은 주로 동시대의 일본. 일본이 눈부신 근대화를 이루며 힘이 세진 반면, 조선의 말기는 외척 가문인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와 권력층의 무능 등에 의해서 힘이 약해지며 막장으로 치닫고 있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처음에는 조선이, 그 다음에는 대한민국이 조선과 큰 차이 없이 비슷하게 형편없다는 이유로 '헬조센'이라는 비하의 대상이 되었다. 이 용어를 만든 역사 갤러리 유저들이 디시의 여러 대형갤(국내야구 갤러리, (구)주식 갤러리 등)에 침투(개념글 조작)하면서 자신들이 쓰는 용어를 그대로 가져왔고, 곧 여러 주장들이 헛소리라고 싸우던 사람들조차 '헬조센'이라는 단어의 강렬함에 이끌려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유래 때문에 헬조센이란 단어가 처음 대중에게 퍼져나갔을 때, 일부 사람들은 단어 자체의 뜻에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의 용법과 별개로 헬조선이란 단어 자체는 조선과 대한민국을 비하하고 일본을 찬양하며 일제 강점기를 정당화하려는 사관에서 출발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2.2. 변화된 의미[편집]


시작은 이러한 단순한 비하 용어였지만 역갤러들이 온갖 갤러리에 이 표현을 전파하고 다니면서 점점 다른 갤러리와 커뮤니티들에도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2014년~2015년 들어서 역갤은 물론 상당수의 커뮤니티에서 쓰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헬조선과 헬조센이란 단어는 대한민국의 문제점 전반을 비판하는 뉘앙스로 의미가 변형되어 갔다. 이 과정에서 역갤 특유의 일빠적인 색채가 사라지면서 '헬조센'이라는 본래 명칭도 '헬조선'으로 바뀌어 전파되었다.

그리고 어느새 주류 언론과 방송에까지 등장했다. 이준석은 본인이 여러 방송에서 헬조선이라는 표현이 실제로는 디시 역사 갤러리혐한 일뽕들에 의해 만들어진 단어라는 점을 설명을 하더라도 실제 방송에서는 그 부분이 다 편집되어 나가더라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현재 헬조선은 대한민국의 특징적인 단점을 설명하고자 할 때 쓰기도 한다. 또 이러한 단점으로 인한 반감을 표현하기도 한다.

지구상의 모든 자본주의권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점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은 군사독재 정권의 밑에서 사회적으로 쌓인 문제점들이 매우 심각했고, 그 여파는 아직도 남아 있다. 특히 재벌 사주나 최고 경영자, 그 일가족의 솜방망이 처벌과 일반인들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높은 정재계와 셀러브리티 일가족의 병역 면제 비율, 설령 형사 처벌을 받더라도 어김없이 특별 사면이나 집행유예를 통해 다시 일선에 복귀하는 등의 행태가 지탄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을 통한 기업승계 문제와 관련해서도 헬조선이란 단어가 쓰이고 있다.

또한 고도의 경제성장을 통한 물질적인 산업화를 일찍이 일궈냈지만 아무래도 근대화에 접어든 절대적인 시간이 많이 흐르지 못한 탓인지 전 국민적으로 문화 지체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아비투스가 다른 상류층-서민층간의 트러블 뿐만 아니라 세대간, 성별간의 갈등과 마찰이 빈번해지고 누가봐도 구시대적이고 현 시점에 맞지않는 제도와 관습[1]이 지금껏 유지되면서 전반적으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으르렁대는 사회 분위기가 줄곧 연출되어 왔다.

그러다 지옥이나 조선과 비교하면 실례라는 말까지 나왔다. 지옥은 죄를 지은 자가 벌을 받는 정의로운 곳인데 대한민국은 유전무죄 무전유죄이니 지옥보다 못하다는 뜻이며, 조선은 어쨌든 500년도 넘게 존속했는데 대한민국은 해방된 지 70년 남짓밖에 되지 않았건만 벌써 망조가 들었다는 것이다.

헬조선이라는 단어 대신 지옥불 반도를 발굴(?)해 사용하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어원은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에 등장하는 지명 지옥불반도와, 지옥(Hell)+반도=한국의 합성어이며, 이 용어가 가장 활발하게 쓰인 곳은 디시인사이드의 와우 갤러리, 야구 갤러리 등이며, 오늘의 유머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물론 편차가 갈리는 건 같지만 심지어 우익 세력인 일간베스트 저장소도 꽤 많이 쓴다. 하지만 일베는 이에 관련하여 아직 의견이 분분하긴 하다.

결론적으로 헬조선은 일빠의 관점에서 바라본 비하적인 뜻으로 쓰였지만, 2016년 현재 보수와 진보 모두를 포함한 주류 커뮤니티와 언론까지 이 용어를 쓰고 있다. 헬조선이란 단어는 진보 쪽에선 동조하는 경향이 있다면 보수 쪽에선 반대하는 형식. 전자가 사회 구조, 후자가 개인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오늘날 주류 계층이 온,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이런 용어를 쓰는 걸 보면 사회적 증오가 위험 수준까지 다다랐다는 관측이 있다. 특히, 사회의 주요 동력인 청장년 계층을 중심으로 이 용어가 퍼지고 있으며 '국개론', '꼰대', '노오력', '틀딱충', '헬조선', '수저계급론', 'N포세대' 등의 단어로 기성세대를 비롯한 '노인혐오'와 '기득권 혐오'와 연관되고 있다는 것은 오늘날 기형적이고 불평등한 한국 사회를 잘 반영한 분석이라는 평이 압도적이다.

요컨대, 대한민국은 대의민주주의 체제로서 마땅히 사회 지도층인 기득권(정치권)이 다양한 계층과 계급, 세대를 아우른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야 하는데 경험과 연륜을 앞세운 노인 세대의 갑질, 특권 장악으로 변화와 발전이 정체된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니겠느냐는 소리다.

정권이 바뀐 2017년부터는 전정권 시기엔 미디어와 주류언론들에서도 흔히 볼 수 있던 이 헬조선이라는 용어는 잘 쓰이지 않고 있다. 이 용어에 대한 좌우 대중들의 스탠스도 그 전과는 반대로 우파 성향 사람들이 동조하는 경향이라면 좌파 성향에선 반대하는 형식이 되었고 오히려 국뽕적인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2.3. 급격한 소멸과 타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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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헬조선 비난이 사라진 이유는 뭘까. 헬조선 담론의 주된 생산자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시절’이 없기 때문이지 않을까. …(중략)… 결국 헬조선 비난의 대부분은 청년 절망에 편승해 정권교체를 노린 정치공세나 다름없었던 셈이다.

"그 많던 '헬조선' 비난 다 어디로 갔나", 오형규 논설위원, 한국경제 2021.03.03 #


한국 사회를 풍자하는 유행어로 쓰이고 있으며, 특히 2016년 최순실 게이트 이후에는 자타가 공인하는 단어가 되었다. 내려와 박근혜! 바꾸자 헬조선! 설맞이 촛불!(2017. 1.21.) 집회도 있었다. 희대의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이 단어를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기성세대들조차 "이 지옥 같은 나라"의 의미를 담은 헬조선이란 용어에 동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후 헬조선이라는 말은 그 사용빈도가 갑자기 크게 줄어 자취를 감추어 이제는 거의 잊혀진 말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2017년 이후 한국의 고질적인 문제이던 취업난이나 생활물가, 세대・이념・지역・성별 갈등, 특히 부동산 문제 등의 사회적 문제들은 더 악화되었다. 따라서 해당 유행어의 소멸이 사회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소멸의 대표적인 이유는 온라인 커뮤니티 중 친문, 문빠 성향의 네티즌들이 보수 정권이었던 박근혜 정부 집권 당시에는 국까였다가 문재인이 집권하자마자 국뽕으로 탈바꿈하였고(반문 성향의 사이트에서는 정 반대의 현상이 벌어졌다), 당시 언론 및 대중매체에서 이러한 변화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였으며, 또 정권 초기에 헌정 사상 초유의 탄핵된 전임자와의 대비와 기대(허니문) 효과가 중도층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실제로 문재인 정부 초기까지만 해도 네이버 뉴스란에서 '나라의 품격이 수직상승했다' 라던가, '이게 나라다!!' 같은 국뽕 댓글들이 폭증했었다. 헬조선이란 단어가 박근혜 정권을 공격하는 정치적 용어로서 많이 쓰이기도 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기조는 2019년까지도 이어져 일본 상품 불매운동 시즌을 거치면서 민족주의와 결합했으며, 그 결과 소위 '이 시국에' 한국을 스스로 낮잡아 부르는 '조선', '조센' 등의 어휘를 사용하여 세태를 풍자하는 것이 금기시되었다. 이 시기부터 국뽕 유튜버가 대거 양산되었으며, 기존에 다른 정보를 제공하던 유튜버가 국뽕 유튜버로 방향을 전환하기도 했다.

이렇게 '헬조선'이라는 단어 자체는 언급되는 빈도수가 예전보다 확연히 줄었지만, 그 단어가 담고 있는 사회적 현상은 여전하거나 더 나빠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오프라인에서의 자국 비판은 극히 일부의 극단주의자를 제외하면 소소한 푸념 정도로만 끝나기 마련이지만, 온라인에서의 자국 비판 여론은 이게 오프라인으로 나오면 그 즉시 무정부 상태와 동의어가 될 정도로 심해져 가고 있다. 앞서 언급한 경제 침체 외에 이념 및 남녀 갈등 등의 사회 갈등은 전 정권보다 훨씬 더 심해졌다. 기사

역차별 논란도 있다. 여성들에게 편향적으로 특혜를 준다는 이유로 페미니즘 관련 논란이 생긴 각종 정책들, 그리고 다문화가정, 고졸, 취약계층 등 약자, 소수자에 대한 배려라는 명목으로 특혜를 몰아준다는 논란이 생긴 법 제정 등으로 인해 역차별 논쟁이 발생하고 반감을 가지는 여론도 많다.다문화 가정 복지혜택 역차별 논란 고졸 취업 활성화 대졸자 역차별 논란 지역·여성할당제 역차별 논란

또한 여폭법, 민식이법같은 특정 집단만을 위해 감정호소에 의한 법들이 형평성이 고려되지 않고 통과되면서 사회적으로 큰 혼란과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북한이나 중국 등 주변국의 안보 위협 문제도 심화되고 있는 점 또한 한 원인이다.

헬조선이라는 유행어 자체가 너무 오래돼서 식상해진 탓도 있다. 그러한 이유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라는 관용구가 유행하고 있다.

특히 보건사회연구원, 제도권 언론사에서 자주 실시하는 여론조사에서 다수의 국민들이 사회 환경 불공정, 계급론, 경제 지위에 따른 신분 차별에 대한 불만을 늘어놓아, 정권이 바뀌었어도 헬조선이 내포하고 있는 한국사회의 뿌리 깊은 사회 문제는 여전히 유효할 전망이다. 20대 10명중 6명 "계층 상승 가능성 낮다" 수저계급론 심화 국민 80% "소득격차 심해, 부잣집 태어나야 성공"

파일:iskoreahell1.jpg
파일:iskoreahell2.jpg

2020년 코로나 19에 대한 정부의 방역대책이, 비록 실책이 없진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호평을 받고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하는 시민의식이 주목되는 가운데 기존의 선진국으로 여겨진 국가들의 감염자가 폭증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어 인식이 상대적으로 완화되었다. 단, 다른 나라에 비해서 확실한 방역으로 인해 어느정도 완화가 되었다고는 하나 기존의 헬조선 담론이 지니고 있던 사회적 문제가 해소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민식이법 통과로 인해 어린이들의 민식이법 놀이 유행 등 후폭풍은 진행중이고, 인천공항공사 논란 등과 같은 공채 지원자들의 기회 박탈과 관련된 사회 불공정 이슈는 여전히 계속 나오고 있으며 부동산 가격 폭등에 내 집 마련의 꿈은 희박해져 청년층의 불만은 높아져 있는 상황이다.[2]

전 세계적인 판데믹인 현 코로나 시국으로 코로나 방역에 관점이 모여 있는 상황이라 그 외 다른 현실적인 문제가 다소 묻혀버리는 상황인 부분도 다소 있으나, 이전에 이 용어를 가장 많이 쓰던 현 친정부 성향 사이트에서 사용 빈도가 급격히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이다.

…지크 예거는 완벽한 악역이다. 어디선가 나타난 거인들로 자기 민족이 고통받자, 거인과 맞서 싸우는 대신 동족을 아예 말살하려는 계획을 꿈꾼다. ‘고통받는 삶을 살 바에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아야 한다’라는 게 그의 사상이다. 문 대통령에게 이 별명이 붙은 계기는 극단적인 출산율 저하다. ‘이런 식으로 한국인을 멸종시키려는 것 아니냐’는 농담 섞인 비판이다…

"‘명왕 재인’서 ‘문크 예거’로… 文대통령, 만화 별명 변한 까닭", 조선일보 2021.10.17 #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실책으로 인한 서울 및 수도권의 부동산 가격 폭등, 금융 규제, 제도적 규제 등으로 인해 소외감을 가진 2030세대의 사회적 박탈감 등은 무시할 수 없으며, 현재는 헬조선을 넘어 조선인의 안락사 같은 더 극단적인 유행어에게 자리를 내 주었을 뿐이다.

사실상 헬조선이란 특정 단어 사용 빈도만 줄었을 뿐이지 그런 종류의 단어가 안 쓰일 정도로 사회 분위기가 호전된 게 아니라 더 한 의미와 뉘앙스를 가진 단어들이 등장하면서 대체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즉,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식상해져서 관심이 많이 시들해진 것일 뿐, 오히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등의 관용구 등으로 대체된 것이다. 다만 해당되는 표현들은 문재인 정부에 비판적인 내용들이기에, 헬조선, 망한민국과 같은 단어들이 친문 성향 사이트들에서 정부 비판에 사용되었던 것처럼, 주로 반문, 반민주당 성향 사이트들에서 정치적으로 사용되는 빈도가 높다. 즉 2010년대 중반 시작된 헬조선 담론이 각 진영마다 지지하는 정권에 따라서 논점이 뒤바뀐다는 것이다. 자신들이 비토하는 정권일 때는 열심히 사회 문제들을 비판하다가 막상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권이 들어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태세전환하는 것은 친문 사이트건, 보수성향 사이트건 비슷하다는 것.

더구나 과거 좌파 진영에서 헬조선 담론을 적극적으로 애용한 것과 비슷하게 조선인의 안락사]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라고 떠들어대던 우파 진영도 마찬가지로 20대 대선에서 윤석열이 당선되자, 언제 그랬냐는듯 자신들의 행적들을 세탁하고 국뽕으로 전향하는 추태를 보여주고 있다. 사실상 헬조선 담론은 좌우지간 정치적 공세의 도구에 불과함을 보여준 것은 물론, 이들의 자국 혐오도 말이 자국 혐오지, 정권에 따라 논점과 태세만 바뀌는 정부 혐오라는 실상만 부각시켰다. 당연하지만, 이들이 공정을 부르짖으며 조국 사태를 비판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정작 윤석열 정부에서 정호영 사태가 일어나자 입을 싹 닫는 모습을 보여주어 중도층들에게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대깨문과 대깨윤의 공수교대라고 일컬어지기도 하며, 헬조선 담론과 자국 혐오가 그저 정부 혐오라는 정치질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만 부각시키게 되었다.


3. 원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헬조선/원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의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헬조선/의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언론 보도[편집]


비판론에 서술된 언론의 과장도 좀 있을 수도 있으니 중립적으로 신중히 수용이 가능할만한 내용으로 서술.

  • 동아일보가 '지금 SNS에서는'이라는 코너로 일간지 최초로 '헬조선'에 관한 기사를 썼다. 이 코너를 통해 일간지 최초로 지면에 창렬아몰랑도 소개했다. 국내에서 워낙 사용빈도가 올라가다보니 옆나라 뉴스에까지 등장했다. 기사 제공처는 물론 로켓뉴스 같은 찌라시 사이트가 아닌 나름 제대로 된 해외뉴스 사이트이며, 지상파 정보 방송에서도 해외 토픽으로 방송되면서 전국으로 알려진 탓에 넷 우익들은 좋은 떡밥 건졌다고 신나는 중.[3]

  • 조선일보 Why?(2015년 8월 22일자)에 양면으로 '망한민국, 헬조선…청년들은 왜, 대한민국을 지옥으로 부르게 되었나'라는 기사가 떴다. 내용보기 해당 기사에서 헬조선 드립과 죽창드립이 등장했다. 내용은 말 그대로 왜 젊은이들이 한국을 왜 지옥처럼 느끼는지 취업과 세대갈등의 관점에서 분석한 기사다.[4]





  • 2015년 10월 4일 한국경제신문'대한민국 미래리포트'한 기사에서 한국 사회의 위기는 한국인들의 뒤떨어지는 시민의식에서 비롯되었으며, '헬조선'과 '흙수저'는 그 뒤떨어지는 의식의 대표적 예인 '남 탓 문화'를 정당화하는 단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런 남 탓 문화의 원인을 민주화 이후 권위 자체가 적대시되면서 벌어진 일이라 분석했다.

  • 월간 신동아#s-3 2015년 11월호의 “나아진다는 희망 없다 ‘脫한국’이 답이다”라는 기사에서는 헬조선 현상을 중심으로 2030세대에게 2015년 한국은 어떤 모습인지, 이들이 기성세대가 되는 30년 후에는 어떤 모습이 될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비관적 전망이 많은 가운데 2030세대가 소망하는 키워드가 화합이라는 것이었다.


  • 2016년 1월 31일 워싱턴 포스트에서도 대한민국의 헬조선(Hell Joseon) 실태를 보도하였다. # 흙수저(dirt spoon)를 가지고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현재 한국의 젊은 세대가 겪는 저출산문제, 높은 업무강도, 주택문제, 고용불안정, 비정규직 문제 등의 실상을 소개하였다.





6. 어록・인용구[편집]


헬조선에 태어나 노오오오오오력이 필요해

<경향신문> 2015년 9월 5일 1면


“나아진다는 희망 없다 ‘脫한국’이 답이다”

<동아일보> 월간 신동아 2015년 11월호


눈을 떠라 이 멍청아 지옥문 열렸다

시발점이 천양지차 승패는 갈렸다

불반도

쓰레기스트 - <헬조선> 가사 中



7. 기타[편집]



  • 스타크래프트 2 아케이드 중에 지옥불반도의 수저라는 아케이드가 있다.

  • 관련 보드게임도 나왔다.#

  • 일본에서 합성된 인공 원소 우눈트륨에 Japan을 딴 '자포늄(Japonium)'이라는 원소 이름이 붙을 것이라는 기사가 뜨자 헬조선 드립과 엮어서 이미 한국 이름이 붙은 원소도 있다는 드립도 나왔다. 우눈트륨은 이후 일본어로 일본이라는 뜻의 니혼에서 따온 니호늄이 되었다.



  • 한국어 위키백과에 헬조선 문서가 개설되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유행어 문서 작성에 굉장히 소극적인 면을 생각하면 이례적인 일. 게다가 헬조선의 상징인 불타는 한반도 그림까지 만들어 게재했다.

  • 개드립넷에서는 하도 헬조선 드립이 많아져서 결국 금지어가 되었다. 그런데 "조센"만 금지어라서 헬조선이라 쓰는 건 금지어가 아니다. 어차피 대체 용어도 많고 가운데에 아무 글자나 넣으면 뚫리는 게 금지어라서 별 의미가 없긴 하지만.

  • 일간베스트 저장소에서는 운영자가 국까와 일뽕의 유입을 막기 위해 자국혐오 신조어들을 금지어로 지정하였다. '헬조선'도 이에 포함되며 '헬조센', '조센', '좆센', '좆선' 이란 단어들도 역시 금지어이며 이러한 용어들을 사용할 시 모니터링에 의해 3000일 접속 차단을 당한다.

  •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좌편향 검인정 한국사 교과서가 헬조선이라 외치게 만든다고 했다가# 욕을 먹었다.

  • 판타지 갤러리에서 페스나를 패러디한 만화 페스나 - 헬조센 아타락시아(BGM주의)를 만들었다. 원래는 말종메론으로 알려진 판갤의 모베가 쓴 글을 토대로 그린 만화이다. 댓글을 잘보면 원저자가 등장해 쓴 글이 있다. 그러나 별개로 모베도 이후 김자연 사태때 메갈 논란에 휩쓸리고 판갤과 척을 지면서 자동 흑역사화.


  • TV나 영화등의 미디어에 훈훈한 미담으로 소개된 사람들이 돈냄새를 맡은 인간쓰레기따위들에게 당하는 안타까운 사례들이 발견되면서 이를 '헬조선식 해피엔딩', 줄여서 헬피엔딩이라고 부른다.

  • 쑥과 마늘만 먹고 동굴에서 100일을 버티라는 환웅의 시험을 때려치우고 동굴 바깥으로 탈출한 호랑이가 헬조선 탈출 1호라고 한다.

  • 이어령 작가는 "헬조선을 떠나 이주하고 싶은 나라도 천국은 아니다. 현재의 취업난과 양극화는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있다."고 언급하며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유행하는 현상을 비판했다.


8. 타국의 자국 비하[편집]


자신의 국가를 비하하는 현상은 한국만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도 벌어지는 일로, 한국도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이상한 현상이 아니며 한국인만 자국 혐오가 심하다는 것 또한 아니다. 그 대상을 넓게 잡아 긁어 부스럼을 만들거나 하는 부류는 문제가 있지만. 여기서 아이러니한 점은 한국의 국까들 중에서 자국을 비난하고 외국을 찬양하는 부류가 있다고 했는데, 한국의 국까들에게 찬양받는 외국에서도 해당 나라 국까들 중에서 자국을 비난하고 한국을 찬양하는 부류가 몇몇 있다는 점이다.

  • 일본은 주로 영어권의 비하명칭인 '잽'을 애용한다. 접두어로 '똥(くそ)'을 넣어 '똥잽'이라 하기도 한다. 도호쿠 대지진과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5ch넷 우익들이 민주당을 까면서 만들어낸 '중세 잽 랜드(中世ジャップランド)'라는 표현이 2010년대 초중반에 쓰이기도 하였다. 중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들(Japs)의 땅이라는 뜻. 잽랜드의 국기는 이런 식으로 욱일기의 월광의 방사능 주의 마크가 그려져 있고 그 중간에 하켄크로이츠 문양이 박혀 빙글빙글 돌아가는 짤방이다. 하지만 이 용어는 자민당아베 신조 정권 들어 약간 주춤한 상태며, 2016년 들어서는 거의 안 쓰이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주로 트위터)으로 수입되어 일본의 후진적인 면[5]을 까는 데 간간이 쓰이는 편.
    또한 넷우익에 대해 냉소적이고 한국의 자국비하에 영향을 받은 측에서는 동조선(東朝鮮)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내선일체 드립처럼 한국과 마찬가지로 역시 서민이 살기 팍팍한 현실, 무능력한 정부, 과거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가지고 깐다는 점에서 공통분모를 가진다. 이 때문에 한국의 헬조선 드립에 대해 별로 놀라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상당 부분의 사회적 문제들을 한국보다 시기적으로 먼저 겪어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일본 내에서 자국 혐오를 보이는 네티즌들을 '혐저민'(嫌儲民)[6]라 부르는데, 이 중세 잽 랜드란 단어도 사실은 2ch의 혐저판에서 생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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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네티즌들은 자국을 서조선(西朝鮮)이라고 깐다. 인터넷 검열이 워낙 심한 탓에, "중국에서는..."이라고 할 것을 "서조선에서는..."이라고 말하는 식으로 돌려 쓴다. 기사1 기사2 여기서 서조선의 '조선'은 남한이 아닌 북한을 가리키는 것이다.[7] 다른 자국 비하 단어로는 '니궈(你国)'[8], '지나'[9] 등이 있다.

  • 러시아에서는 Севернее(Северная의 비교급) корея라고도 까는데 번역하자면 북북조선/북북한(쀾조선, 쀾한)으로 번역된다. #

  • 파일:external/cdn.4archive.org:88/eybdqhnm.jpg
러시아인은 흑인과 다른 것 같지만 그냥 흑인이 깨끗한 옷을 입은 모습일 뿐이야.
또한 자국 비하 용어로 'Рашка(라슈카)'와 'Эта страна(직역하면 '이 나라')'를 사용하기도 한다. 러시아인이 단지 피부색만 하얀 흑인이라든지 러시아가 '눈이 내리는 나이지리아'[10]라든지 하는 인종차별성 드립까지 있다.

  • 파일:external/www.arms-cool.net/64775.jpg
    대만은 자국을 '귀도 대만' 혹은 '귀도(鬼島)', 직역하면 '귀신섬'이라고 부른다.

  • 미국에서도 사회 문제에 관한 뉴스를 보면 "Only in america"라며 자국에만 그런 문제가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美 비참지수 59년만에 최저에도, 미국인들 "나는 불행하다". 또 미국과 미국인들, 특히 주로 보수적이고 무식하며 자국우월주의로 꽉찬 레드넥을 까는 의미를 곁들여 "Murica!"라는 표현도 자주 사용된다. 'America'를 쓸데없이 강하게 발음할 때 들리는 일종의 몬데그린. 흔히 이런 밈으로 표현된다. 그 외 이런 밈도 있다.[11]

  • 스페인, 그리스를 비롯한 유로존 위기를 직격탄으로 맞은 남유럽 국가들 또한 저런 자조적 명칭을 지어내어 신세한탄을 한다. 스페인의 경우 대한민국과 비슷하게 권위주의 독재 정권에서 비롯된 상류층의 비행, 부정부패, 철밥통 카르텔 문화 같은 걸 예로 들며 이 나라는 도저히 유럽 국가라 볼 수 없다는 나름 그 동네에서는 뿌리 깊은 선입견인 스페인 아프리카론[12]을 역으로 써먹으며 자국을 \'Españistán(에스파니스탄)'으로 부르며 자학을 하곤 한다.

  • 복지가 발달한 북유럽 국가들은 자국 혐오를 할 이유 자체가 없을 것 같지만 위 나라들과 정반대로 복지를 빙자한 공산주의 체제, 보모국가, EUSSR(유럽 소비에트)라고 까이는 편이다. 한국의 국까들이 북유럽 국가들의 복지와 삶의 질을 항상 찬양하지만, 그 복지를 유지하기 위한 세율이 상당히 높다. 특히 핀란드는 세율이 자그마치 50%가 넘는다. 게다가 유럽 난민 사태 후로 들어오는 대량의 이슬람 난민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형편 때문에 유라비아라는 말도 생겨났다.

  • 국가적인 문제는 아니지만 일부 런던 시민들은 런던을 '런더니스탄(Londonistan)'으로 부른다. 그 이유는 파키스탄인들을 비롯한 엄청난 양의 무슬림 이민자들이 유입됐기 때문이다. 현 런던 시장인 사디크 칸도 파키스탄 이민자 부부의 아들이다.

  • 미국의 일부 와패니즈들도 일본을 치켜세우는 내용이면 자국을 비하, 혐오하는 경우가 있다.


9. 파생 용어[편집]



9.1. 헬보딸[편집]


조선 리는 국가라는 뜻이다. 2015년 헬조센이 유행어가 되면서 더 급속하게 퍼졌다. 주로 디시인사이드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며, 디시위키에는 아예 관련 틀도 있다. 북한이나 소말리아[13] 같은 최빈국부터 시작해서 이스라엘을 제외한 아프리카중동 전 지역, 미국캐나다를 제외한 아메리카 전 지역, 호주뉴질랜드를 제외한 오세아니아 전 지역, 일본, 홍콩,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를 제외한 아시아 전 지역도 헬보딸이라고 불린다. 또한 아르헨티나브라질처럼 한국보다 뒤떨어지는 개도국이나 신흥공업국을 두고 헬보딸로 부르는 경우도 많고, 유럽 내에서도 폴란드, 헝가리 같은 못 사는 지역의 나라들도 헬보딸로 불린다.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같이 경제적 지표가 한국에게 따라잡혔거나 한국과 비슷한 선진국들이 헬보딸로 불리기도 한다. 여담으로 헬보딸이 넘치는 지구야말로 지옥이나 다를 바 없어 헬지구라는 개념으로 발전했다 카더라


9.2. 지옥불반도[편집]


파일:external/down.humoruniv.org/hu_1428565684_6390737393.jpg

몇몇 커뮤니티에서 헬조선을 다르게 표현할 때 쓰는 말. 해당 짤방의 원작자는 한 트위터 사용자[14]로, 원작자의 설명을 토대로 지도를 해설한 기사도 있다. 간혹 디아블로 3의 어렵기로 악명높았던 불지옥 난이도에서 따와 불지옥 반도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9.3. 헤븐조선[편집]


헬조선과 반대로 한국이 세계에서 자랑할 만한 부분을 모아 만든,[15] 한국의 이상향을 이르는 말이다. 아니면 3저호황 이후 IMF 외환위기 이전까지 은행 이자율이 높고, 월세로 시작해서 전세 자가로 상승할 수도 있고, 취업도 잘 되고, 면접을 보러 가면 돈도 조금씩 주던 경제 호황기 때를 헤븐조선이라 하기도 한다.


10. 진짜 헬조선[편집]


우리가 흔히 북한이라 하는 나라의 정식 국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북한은 인권 같은 건 개나 줘버린 지 오래인 나라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옥이란 말이 어울리는 나라다. 북한의 정식 명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앞에 조선이 붙으니 헬조선이란 말이 이렇게 어울릴 수 없다. 헬조선전체주의왕국


11. 관련 문서[편집]




어느 사이에 의미가 바뀌었다.




12. 둘러보기[편집]



파일:대한민국 국장.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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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저출산율로 인한 인구 부족이 코 앞에 닥쳐왔음에도 여전히 남성만의 징병제 유지, 대가족 문화가 분열된지 오래지만 여전히 보수적인 명절 관습, 양성평등 추세에 맞지않게 남아있는 가부장제의 잔재, 권위적이고 집단적인 분위기의 조직생활, 극심한 연령 및 연공서열 등등[2] 인국공에 주식·부동산까지…靑 청원게시판 불났다 '청년층 부글', 뉴스[3] 이미 일본의 극우 월간지인 SAPIO에서는 <거짓된 한국의 정체>라는 서적을 펴낸 후지와라 슈헤이라는 재한기자와의 공동취재로 <일본인을 너무 좋아하는 한국인 "일뽕=일본중독"이 늘어나고 있다>라는 제하에 관련 기사를 작성한것으로 여겨진다. 여기서 일뽕은 한국 속어를 카타카나로 イルポン이라고 그대로 음차했다.[4] 그런데 10월 17일에는 Why 섹션의 칼럼에 젊은이들을 '불평분자'로 비꼬는 투의 기고가 게재되었으며, 조선일보 사회부, 경제부 기자 출신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이 이를 비판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5] 자민당 1.5당 체제로 돌아가는 정치를 깔 때도 쓰이고, 정치 외적으로는 열악한 전산화 수준을 깔 때도 쓰인다.[6] 원래는 타인이 돈을 잘 버는 행위를 혐오한다는 속어였으나 2ch의 '뉴스속보 혐저판'에 일본을 비난하는 글이 자주 올라왔기 때문에 '일본인이면서 일본을 혐오하는 사람'이란 뜻이 붙게 되었다.[7] 한국에서는 자신을 기준으로 북쪽에 있다 하여 '북한'이라고 부르지만 북한 측에선 스스로를 자국명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따온 '조선'으로 칭하고, 중국이나 일본 등에서도 조선으로 칭한다. 공산당과는 태생부터 관계가 안 좋은 대만은 北韓(한자 그대로 북한)이라 부른다. 같은 맥락에서 북한 측에서는 한국을 조선인 자신들의 남쪽에 있다 하여 '남조선'이라고 하지만 한국에서는 쓰지 않는다. 단, 영어권 국가 및 그 영향을 받은 대부분의 미국이나 러시아 등 비 동북아계 국가들은 North Korea, South Korea로 남과 북을 다 명시한다.[8] '느그 나라'라는 뜻인데, 자신이 중국인임을 부정하는 뉘앙스다.[9]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지나 돼지'가 있다. 중국에서는 중국 국대 축구선수의 형편없는 실력을 비하할 때도 '돼지'라는 표현을 쓴다.[10] 두 나라 모두 석유 산업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다.[11] 이건 Meanwhile in..으로 시작하는 으로, Meanwhile in Russia(한편 러시아에서는)을 필두로 다양한 나라에 쓰인다. 한국의 러시아식 유머대륙의 기상과는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12] 자세한 건 무어인 문서에도 있지만, 워낙 스페인이 북아프리카 이슬람권과 공유한 역사가 길다 보니 나폴레옹을 필두로 한 수많은 유럽인들이 스페인을 멸시할 때 유럽은 피레네 산맥에서 끝난다는 식으로 말하곤 했다.[13] 아덴만 여명 작전#s-3.3에서 체포된 해적들은 한국 감옥 생활이 자국보다 풍요롭다고 했다.[14] 해당 짤방 제작자의 PSD 인증.[15] 대표적으로 치안이 거론된다. 대한민국의 치안 수준만큼은 세계적으로 최상위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