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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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계[1] , 타밀계에 로마자 Pon이라는 철자의 성씨가 있다. 링크. 이 성씨를 가진 인물 중 대한민국에 귀화자가 있는지는 불명. 물론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씨를 한자로 표기하는 만큼 없을 확률이 크다. 추가로 미국 인구조사 자료에 따르면 독일과 네덜란드 이주자 중에서도 다수의 pon[2] 성씨가 존재.[3]
- 한국 이민자들은 자녀의 성씨 문제로 놀림이나 따돌림이 될수 있어 한국식 성으로 등록하는 경우가 많지만 본국에서 사용하던 성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4] 대한민국 국민과 혼인을 할 경우 혼인신고시 현지 발음 그대로 한글로 적은 이름으로 혼인신고를 할 것을 원칙으로 하므로 곧바로 한국식 성을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국적 취득시나 개명(성본 창설)을 통해서만 한국식 성씨를 가질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한국에도 pon씨가 있을 가능성이 있고, 없다고 해도 추후에 생길 확률이 높다.
- 메가스터디 강사 현우진이 도형이 존재하지 않을 특정 조건을 언급하며 "이런건 폰도형" 이라고 밈을 활용한 바 있다.
- 역대 폰은정 모음
- 하스스톤 대사 맞추기
- 대규모 돌은정
- 우한폐렴 자가치료항체 가진 소년 발견
폰은쥐엥 - 폰콜릿
- 폰샷
- 폰천지
- 폰규현
- 폰로또[5]
- 폰폰은정
- 폰불원정대
- 소설 괴담 동아리에서 폰은정을 모티브로 한 괴담이 등장한다.
- 폰식빵[6][7]
- 악역이 이기는 소설
- 제곱해서 음수되는 수 첨봄...[8]
- 나무위키 문서에서도 자기가 만든 설정을 타 게임에 실존하는 것처럼 교묘하게 끼워넣거나, 창작 게임 설정을 실제로 발매된 게임의 설정인 양 문서를 편집하고 아예 상상으로 창작한 문서까지 만들다가 반달리즘으로 차단을 먹은 경우도 있다.
레알 폰겜사례1 사례2 사례3- 미오 - 이 분야의 사실상 원조격 인물이며, 나무위키에서 자신이 만든 설정을 실존하는 것 마냥 만들었으나 결국 가짜였음이 밝혀지면서 인방계에서 쫓겨났다.
- 폰은정 글쓴애는 지가 폰 뭐뭐 유행시킨거 엄청 뿌듯해하더라 ㅋㅋ
- 타이머 앱인 열정 품은 타이머 내의 열정 카페에서는 폰은정+열품타를 합친 용어인 '폰품타'를 사용한다.
- 이중 폰팩트[9]
- 폰효도
- 폰 식재료
- 놀면 뭐하니?에서 "폰단톡방"이라는 표현을 썼다.[10]
- 폰석열 - 윤석열 전국 청년간담회 스피커폰 참석 논란: 본 밈이 다시 수면위로 재부상하게 된 사건
- 유추프라카치아: 김하인의 2001년 소설 「허브를 사랑하나요」에 등장해서 알려진 가상의 꽃인데, 2002년 1월 경 이 꽃에 대한 글이 인터넷 상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가수 테이의 앨범명과, 토니 안의 동명의 곡의 소재가 되고, 꽃말까지 만들어지자 이 밈이 유명해진 이후에는 가상의 꽃이 실제로 존재하는 식물인 것처럼 돌아다녀서 그런지 폰식물이라는 드립이 있다.
- 오늘부터 시작하는 소꿉친구 : '폰꿉친구'라고 불린다. 실제로는 소꿉친구가 아니지만 소꿉친구가 된 것과, 소꿉친구라고 하지만 사실상 연인사이기 때문이다.
[1] 중국계 미국 이민자중에 pon 성씨 확인 인구/가족관련 통계 사이트 해당 사이트에서 40년대 미국 인구자료 조사자료 참고.[2] von이라 쓰기도 한다.[3] 흔한 독일, 네덜란드계 성씨며 주로 '어떠한 지역에 유명한 누군가로' 지명 앞에 붙이는게 유래된 경우다. 자세한 내용은 성씨 문서 참고. 대표적인 예가 오토 폰 비스마르크이다.[4] 원래 사용하던 성으로 성/본을 창설해 해당 성의 시조로 등록된 외국인도 다수 존재하며, 유력한 후보로 다씨가 있다.[5] 참고로 실제 902회 로또 당첨번호는 7, 19, 23, 24, 36, 39 / 보너스 30이다.[6] 원글은 삭제되었다.[7] 구글 지도에 영등포 타임스퀘어 인근 홍등가에 '로로엘스 뒷골목점'이라는 장소가 등록된 적이 있었다.[8] 실제로 지롤라모 카르다노가 허수 개념을 처음 고안했을 당시 주변 수학자들의 반응이 저랬다. 당시는 허수는 커녕 음수조차도 수로 인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던 시기였다. 다만 허수 단위를 [math(i)]로 정의한 사람은 카르다노가 아닌 레온하르트 오일러다.[9] 이 경우에는 작성자가 지어낸게 얼떨결에 우연히 진짜로 맞아떨어지는 경우다. 실제로 신동엽이 동대문 엽기떡볶이의 광고 모델이 된 이유가 辛(신) 동대문 엽기떡볶이 이렇게 역 두문자어에 맞춰서라고 한다.[10] 유재석이 조세호에게 자신이 한 말들을 개그맨 후배들이 있는 단톡방에 올려달라고 한 것. 물론 그런 톡방이 없어서 '실존하지 않는 폰단톡방'이라는 자막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