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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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철학자 1. 고대철학[편집]
1.1. 밀레투스학파[편집]
1.2. 엘레아학파[편집]
1.3. 기계론자들[편집]
1.4. 그 외[편집]
1.5. 아테네 철학[편집]
1.6. 헬레니즘, 로마 철학[3][편집]
2. 중세철학[편집]
2.1. 교부철학[편집]
2.2. 스콜라 철학[편집]
- 해당 문서 스콜라 철학 인물 항목 참조.
3. 비잔틴 철학[편집]
- 요하네스 다마스쿠스(675?-749)
- 미하일 프셀로스(1019?-1078)
- 요하네스 이탈루스(1025-after 1082)
- 니케포루스 그레고라스(1295-1360)
- 그레고리 팔라마스(1296-1357 or 1359) - 헤시카즘
- 게오르기오스 게미스토스 플레톤(1355-1452)
4. 르네상스 철학[편집]
4.1. 인문주의[편집]
-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1466-1536)
4.2. 회의주의[편집]
- 미셸 드 몽테뉴(1533-1592)
4.3. 신비주의[편집]
- 야코프 뵈메(1575-1654)
4.4. 자연철학[편집]
4.5. 정치철학[편집]
- 니콜로 마키아벨리(1469-1527)
- 토머스 모어(1473-1535)
- 톰마소 캄파넬라(1568-1639)
- 장 보댕(1530-1596)
- 후고 그로티우스(1583-1645)
- 사무엘 폰 푸펜도르프(1632-1694)
5. 근대철학[편집]
5.1. 합리주의 전통[편집]
5.1.1. 합리주의[편집]
- 르네 데카르트(1596-1650)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Cogito ergo sum)
- 블레즈 파스칼(1623-1662)
- 바뤼흐 스피노자(1632-1677) - 신 즉 자연
-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1646-1716) - 모나드론, 예정조화설, 변신론
5.1.1.1. 기회원인론(Occasionalism)[편집]
- 아르놀트 횔링크스(1624-1669)
- 제라드 드 코르드무아(1626-1684)
- 니콜라 말브랑슈(1638-1715)
5.1.1.2. 계몽사상[편집]
5.1.1.2.1. 프랑스 계몽사상[편집]
5.1.1.2.2. 백과전서파[편집]
- 볼테르(1694-1778)
- 쥘리앙 오프레 드 라 메트리(1709-1751) - 유물론/인간 기계론
- 장자크 루소(1712-1778)
- 드니 디드로(1713-1784) - 유물론
- 클로드 아드리앵 엘베시우스(1715-1771) - 유물론/정신론
- 에티엔 보노 드 콩디약(1714-1780) - 관념론/감각론
- 장바티스트 르 롱 달랑베르(1717-1783)
- 폴 티리 홀바흐(1723-1789) - 유물론
- 니콜라 드 콩도르세(1743-1794)
5.1.1.2.3. 독일 계몽사상[편집]
- 크리스티안 볼프(1679-1754)
- 알렉산더 고트리프 바움가르텐(1714-1762)
- 임마누엘 칸트(1724-1804)
5.1.2. 감정철학[편집]
- 요한 게오르크 하만(1730-1788)
- 프리드리히 하인리히 야코비(1743-1819)
- 요한 고트프리트 헤르더(1744-1803)
5.1.3. 낭만주의[편집]
- 빌헬름 폰 훔볼트(1767-1835)
-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1768-1834)
-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
- 프리드리히 횔덜린(1770-1843)
- 프리드리히 슐레겔(1772-1829)
5.1.4. 독일 관념론[편집]
-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1762-1814) - 주관적 관념론(자아를 통해 모든 것이 가능하다)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1770-1831) - 절대적 관념론(진리는 전체이다)
- 프리드리히 빌헬름 요제프 셸링(1775-1854) - 객관적 관념론(객관 속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다; 동일성의 철학)
5.1.4.1. 청년 헤겔학파[편집]
- 루트비히 포이어바흐(1804-1872)
- 막스 슈티르너(1806-1856)
- 브루노 바우어(1809-1882)
- 에드거 바우어(1820-1886)
- 다비드 슈트라우스(1808-1874)
- 아놀드 루게(1802-1880)
5.1.4.2. 신헤겔학파[편집]
- 영국 관념론
- 토머스 힐 그린(1836-1882)
- 버나드 보즌켓(1848-1923)
- 프랜시스 허버트 브래들리(1846-1924)
- J. M. E. 맥태거트(1866-1925)
- 로빈 조지 콜링우드(1889-1943)
- 미국
- 세인트루이스 헤겔리안
- 윌리엄 토레이 해리스(1835-1909)
- 헨리 클레이 브록마이어(1826-1906)
- 조사이어 로이스(1855-1916) - 절대적 프래그머티즘
- 세인트루이스 헤겔리안
- 이탈리아
- 베르트란도 스파벤타(1817-1883)
- 베네데토 크로체(1866-1952)
- 조반니 젠틸레(1875-1944)
- 프랑스
5.1.5. 사회주의[편집]
5.1.5.1. 마르크스주의(변증법적 유물론)[편집]
- 카를 마르크스(1818-1883) - 공산주의, 사회주의,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 프리드리히 엥겔스(1820-1895)
- 조르주 소렐
- 블라디미르 레닌
- 요제프 디츠겐
- 게오르기 플레하노프
5.1.5.2. 고전적 아나키즘[편집]
- 피에르-조제프 프루동(1809-1865)
- 미하일 바쿠닌(1814-1876)
- 표트르 크로포트킨(1842-1912)
5.1.6. 신형이상학파[편집]
- 구스타프 페히너(1801-1887)
- 루돌프 헤르만 로체(1817-1881)
- 테오도어 립스(1851-1914)
5.1.7. 비합리주의[편집]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1788-1860) - 생철학
- 쇠렌 키르케고르(1813-1855) - 실존주의
- 프리드리히 니체(1844-1900) - 생철학, 실존주의[4](신은 죽었다, 힘에의 의지, 영겁회귀, 위버멘쉬)
5.1.8. 생철학[편집]
5.1.9. 프랑스 유심론[편집]
- 멘 드 비랑(1766-1824)
- 빅토르 쿠쟁(1792-1867) - 절충적 유심론
- 라베송 몰리앙(1813-1900)
- 쥘 라슐리에(1832-1918)
- 에밀 부트루(1845-1921)
- 쥘르 라뇨(1851-1894)
- 앙리 베르그송(1859-1941) - 생의 약동
- 모리스 블롱델(1861-1949)
- 장 나베르(1881-1960)
- 가브리엘 마디니에(1895-1958)
5.1.10. 브렌타노 학파(기술심리학)[편집]
5.1.11. 신칸트주의[편집]
- 프리드리히 랑에(1828-1875)
- 오토 리프만(1840-1912)
- 한스 파이힝어(1852-1933)
- 빌헬름 분트(1832-1920)
- 에두아르트 폰 하르트만(1842-1906
5.1.11.1. 마르부르크 학파[편집]
5.1.11.2. 바덴 학파[편집]
5.2. 경험주의 전통[편집]
5.2.1. 영국 경험주의[편집]
- 프랜시스 베이컨(1561-1626) - 귀납적 방법
- 토머스 홉스(1588-1679) - 리바이어던(Leviathan)
- 존 로크(1632-1704) - 백지상태(Tabula rasa)
- 조지 버클리(1685-1753) - 존재하는 것은 지각되는 것이다(Esse est percipi)
5.2.1.1. 스코틀랜드 계몽사상[편집]
- 프랜시스 허치슨(1694-1746)
- 토머스 리드(1710-1796) - 스코틀랜드 감정학파
- 데이비드 흄(1711-1776) - 경험의 근원은 인상(impression)
- 애덤 스미스(1723-1790)
- 애덤 퍼거슨(1723-1816)
5.2.2. 보수주의[편집]
- 에드먼드 버크(1729-1797)
5.2.3. 공리주의[편집]
- 제러미 벤담(1748-1832)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 제임스 밀(1773-1836)
- 존 스튜어트 밀(1806-1873)
- 허버트 스펜서(1820-1904)
- 헨리 시지윅(1838-1900)
5.2.4. 실증주의[편집]
5.2.4.1. 경험비판론[편집]
- 에른스트 마흐(1838-1916)
- 리하르트 아베나리우스(1848-1896)
- 알렉산드르 보그다노프(1873~1928)
5.2.5. 미국 실용주의[편집]
5.3. 기타[편집]
- 잠바티스타 비코(1668-1744) - 역사철학
- 안토니오 제노베시(1713-1769)
- 체사레 베카리아(1738-1794)
- 랠프 월도 에머슨(1803-1882) - 초월주의
- 조르주 바타유(1897-1962)
6. 현대철학[편집]
6.1. 대륙철학[편집]
6.1.1. 현상학[편집]
- 에드문트 후설(1859-1938)
- 막스 셸러(1874-1928)
- 니콜라이 하르트만(1882-1950) - 비판적 실재론
- 마르틴 하이데거(1889-1976) - 존재론
- 에디트 슈타인(1891-1942)
- 오이겐 핑크(1905-1975)
- 얀 파토치카(1907-1977)
- 에마뉘엘 레비나스(1906-1995)
- 모리스 메를로-퐁티(1908-1961)
- 앙리 말디네(1912-2013)
- 미셸 앙리(1922-2002)
- 휴버트 드레이퍼스(1929-2017)
- 에른스트 투겐트하트(1930-)
- 미하엘 토이니센(1932-2015)
- 베른하르트 발덴펠스(1934-)
- 장 뤽 마리옹(1946-)
- 숀 갤러거(1948-)
- 더멋 모란(1953-)
- 단 자하비(1967-)
6.1.1.1. 철학적 인간학[편집]
- 막스 셸러(1874-1928)
- 마르틴 부버(1878-1965)
- 헬무트 플레스너(1892-1985)
- 귄터 안더스(1902-1992)
- 오토 볼노우(1903-1991)
- 아르놀트 겔렌(1904-1976)
6.1.1.2. 해석학[편집]
- 마르틴 하이데거(1889-1976)
-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1900-2002)
- 폴 리쾨르(1913-2005)
- 한스 블루멘베르크(1920-1996)
6.1.1.3. 실존철학[편집]
6.1.1.3.1. 프랑스 실존주의[편집]
- 가브리엘 마르셀(1889-1973)
- 장폴 사르트르(1905-1980)
- 에마뉘엘 레비나스(1906-1995)
- 모리스 메를로퐁티(1908-1961)
- 시몬 드 보부아르(1908-1986)
6.1.1.3.2. 스페인 실존주의[편집]
- 미겔 데 우나무노(1864-1936)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1883-1955)
6.1.2. 서구 마르크스주의[편집]
- 루카치 죄르지(1885-1971)
- 에른스트 블로흐(1885-1977)
- 카를 코르쉬(1886-1961)
- 안토니오 그람시(1891-1937)
- 발터 벤야민[5](1892-1940)
- 앙리 르페브르(1901-1991)
- 기 드보르(1931-1994) - 상황주의
- 슬라보예 지젝(1949-) - 문화비평가, 라캉주의자
6.1.2.1. 프랑크푸르트 학파(비판이론)[편집]
6.1.2.1.1. 1세대[편집]
- 막스 호르크하이머(1895-1973) - 계몽의 변증법/도구적 이성 비판
- 헤르베르트 마르쿠제(1898-1979)
- 테오도어 아도르노(1903-1969) - 계몽의 변증법/부정변증법
- 레오 뢰벤탈
- 에리히 프롬
- 알프레드 존레텔
- 한스위르겐 크랄
6.1.2.1.2. 2세대[편집]
- 카를-오토 아펠(1922-2017) - 선험적 화용론/담론윤리
- 위르겐 하버마스(1929-) - 의사소통행위 이론/담론윤리
- 알프레트 슈미트(1931-2012)
- 알브레히트 벨머(1933-2018)
- 오스카 네크트(1934-)
6.1.2.1.3. 3세대[편집]
6.1.2.2. 구조 마르크스주의[편집]
- 루이 알튀세르(1918-1990) - 마르크스주의에 구조주의 도입
- 에르네스토 라클라우(1935-)
- 알랭 바디우(1937-)
- 자크 랑시에르(1940-)
- 에티엔 발리바르(1942-)
6.1.3. 구조주의[편집]
6.1.3.1. 포스트구조주의/포스트모더니즘[편집]
- 롤랑 바르트(1915-1980)
-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1924-1998)
- 질 들뢰즈(1925-1995)
- 장 보드리야르(1929-2007)
- 펠릭스 가타리(1930-1992)
- 자크 데리다(1930-2004) - 해체주의
- 안토니오 네그리(1933-)
- 프레드릭 제임슨(1934-)
- 장 뤽 낭시(1940-)
- 필립 라쿠-라바르트(1942-)
- 조르조 아감벤(1942-) - 해석학적 정치학[6]
- 볼프강 벨쉬(1946-)
6.1.3.1.1. 페미니즘[편집]
6.1.4. 사변적 실재론/신실재론/신유물론[편집]
- 비판적 실재론
- 로이 바스카(1944-2014)
- 신유물론
- 사변적 유물론
- 퀑탱 메이야수(1967-)
- 신실재론
- 마우리치오 페라리스(1956-)
- 마르쿠스 가브리엘(1980-)
- CCRU
- 객체 지향 존재론
6.1.5. 정치철학[편집]
- 보수혁명
- 이반 아일린(1883-1954)
- 율리우스 에볼라(1898-1974)
- 레오 스트라우스(1899-1973)
- 레몽 아롱(1905-1983)
- 한나 아렌트(1906-1975)
- 신철학자 - 반마르크스주의 좌파
- 앙드레 글뤽스만(1937-2015)
- 베르나르 앙리 레비(1948-)
- 파스칼 브뤼크네르(1948-)
- 알랭 팽키엘(1949-)
- 윌리엄 코놀리(1938-)
- 오트프리트 회페(1943-)
- 알렉산드르 두긴(1962-)
- 마크 피셔(1968-2017) - 환각적 공산주의
- 생태 마르크스주의
6.1.5.1. 페미니즘[편집]
- 1세대 페미니즘
- 2세대 페미니즘
- 3세대 페미니즘(포스트모던 페미니즘)
6.1.6. 기타[편집]
- 노르베르토 보비오(1909-2004)
- 시몬 베유(1909-1953)
- 르네 지라르(1923-2015)
- 프랑수와 라뤼엘(1937-)
- 만프레드 프랑크(1945-)
- 로베르토 에스포지토(1950-)
- 비토리오 회슬레(1960-) - 객관적 관념론
- 유진 새커
6.1.6.1. 탈식민주의[편집]
- 프란츠 파농(1925-1961)
- 에드워드 사이드(1935-2003)
- 가야트리 스피박(1942-)
- 호미 바바(1945-)
- 디페시 차크라바르티(1948-)
6.1.6.2. 러시아 우주철학[편집]
- 니콜라이 표도로프(1829-1903)
- 콘스탄틴 치올코프스키(1857-1935)
- 블라지미르 베르나드스키(1863-1945)
- 알렉산더 보그다노프(1873-1928)
6.1.6.3. 포스트휴머니즘[편집]
- 페터 슬로터다이크(1947-)
- 도나 해러웨이(1944-) - 사이보그페미니즘
6.1.6.4. 미디어 철학[편집]
- 해럴드 이니스
- 월터 옹
- 마셜 매클루언
- 빌렘 플루셔
- 귄터 안더스
- 프리드리히 키틀러
- 폴 비릴리오
- 노르베르트 볼츠
- 괴츠 그로스클라우스
6.1.6.5. 기술철학[편집]
- 에른스트 카프(1808-1896)
- 노버트 위너(1894-1964)
- 자크 엘륄(1912-1994)
- 테드 카진스키(1942-) - 반기술주의(Anti-Technology)
- 주디 와이즈먼(1950-) - 테크노 페미니즘
- 베르나르 스티글레르(1952-2020)
- 육 후이(1985-)
6.2. 분석철학[편집]
연구 분야별 분류를 위해선 해당 항목 참조
6.2.1. 언어철학/논리학[편집]
6.2.1.1. 논리주의[편집]
6.2.1.2. 논리실증주의[편집]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1889-1951) - 전기 철학
- 알프레드 에이어(1910-1989)
6.2.1.2.1. 빈 학단[편집]
6.2.1.2.2. 베를린 학단[편집]
- 한스 라이헨바흐(1891-1953)
- 카를 구스타프 헴펠(1905-1997)
6.2.1.3. 일상언어학파[편집]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1889-1951) - 후기 철학(케임브리지 학파)
6.2.1.3.1. 옥스퍼드 학파[편집]
6.2.1.4. 현대 언어철학[편집]
- 윌러드 콰인(1908-2000)
- 맥스 블랙(1909-1988)
- 도널드 데이빗슨(1917-2003)
- 마이클 더밋(1925-2011)
- 리처드 몬태규(1930-1971)
- 키스 도넬란(1931-2015)
- 존 설(1932-)
- 솔 크립키(1940-)
- 데이비드 루이스(1941-2001)
- 크리스핀 라이트(1942-, 영국)
- 개러스 에반스(1946-1980, 영국)
- 타일러 버지(1946-)
- 그레이엄 프리스트(1948-)
- 스티븐 닐(1953-)
6.2.2. 형이상학[편집]
6.2.2.1. 신실재론[편집]
- 새뮤얼 알렉산더(1859-1938)
- 앨프리드 노스 화이트헤드(1861-1947) - 과정철학
- 버트런드 러셀(1872-1970)
- 조지 에드워드 무어(1873-1958)
6.2.2.2. 비판적 실재론[편집]
6.2.2.3. 분석 형이상학[편집]
6.2.2.4. 종교철학[편집]
6.2.3. 신실용주의[편집]
- 넬슨 굿맨(1906-1998)
- 도널드 데이빗슨(1917-2003)
- 힐러리 퍼트넘(1926-2016)
- 스탠리 카벨(1926-2018)
- 니콜라스 레셔(1928-)
- 리처드 로티(1931-2007)
6.2.3.1. 피츠버그 학파[편집]
6.2.4. 심리철학[편집]
- 도널드 데이비드슨(1917-2003)
- 엘리자베스 앤스콤(1919-2001)
- 존 J. C. 스마트(1920-2012)
- 힐러리 퍼트넘(1926-2016)
- 프레드 드레츠케(1932-2013)
- 존 설(1932-)
- 루스 밀리컨(1933-)
- 김재권(1934-2019)
- 제리 포더(1935-2017)
- 대니얼 데닛(1942-)
- 네드 블록(1942-)
- 폴 처칠랜드(1942-)
- 퍼트리샤 처칠랜드(1943-)
- 프랭크 잭슨(1943-)
- 스티븐 스티치(1943-)
- 오언 플래너건(1949-)
- 어니스트 리포어(1950-)
- 폴 태거드(1950-)
- 콜린 맥긴(1950-)
- 조지프 레빈(1952-)
- 앤디 클라크(1957-)
- 토마스 메칭어(1958-)
- 에반 톰슨(1962-)
- 데이비드 차머스(1966-)
- 윌리엄 허스타인
6.2.5. 윤리학[편집]
6.2.5.1. 규범윤리학[편집]
6.2.5.1.1. 의무론[편집]
- 존 롤스(1921-2002) - 정의론
- 주디스 자비스 톰슨(1929-)
- 토마스 네이글(1937-)
- 톰 레건(1938-2017) - 생명윤리
- 토머스 스캔런(1940-)
- 오노라 오닐(1943-)
- 로저 스크루턴(1944-)
- 토마스 포게(1953-)
6.2.5.1.2. 공리주의[편집]
- 리처드 M. 헤어(1919-2002)
- 제임스 그리핀(1933-)
- 데릭 파핏(1942-)
- 피터 싱어(1946-) - 생명윤리
- 존 그레이(1948-)
- 제프 맥마한(1954-)
- 데이비드 브링크(1958-)
6.2.5.1.3. 덕 윤리학[편집]
- 엘리자베스 앤스콤(1919-2001)
- 필리파 풋(1929-2010)
- 알래스데어 매킨타이어(1929-) - 덕 윤리
- 찰스 테일러(1931-)
- 마사 누스바움(1947-)
- 마이클 샌델(1953-)
6.2.5.2. 메타윤리학[편집]
- 조지 에드워드 무어(1873-1958)
- 찰스 L. 스티븐슨(1908-1979)
- 리처드 브랜트(1910-1997)
- 알란 게워스(1912-2004)
- 존 맥키(1917-1981)
- 리처드 M. 헤어(1919-2002)
- 버나드 윌리엄스(1929-2003)
- 해리 프랭크퍼트(1929-)
- 데이비드 위긴스(1933-)
- 앨런 기버드(1942-)
- 사이먼 블랙번(1944-)
- 크리스틴 코스가드(1952-)
- 수잔 R. 울프(1952-)
6.2.6. 정치철학[편집]
6.2.6.1. 자유지상주의[편집]
- 로버트 노직(1938-2002)
6.2.6.2. 자유주의[편집]
6.2.6.3. 공화주의[편집]
- 필립 페팃(1945-)
6.2.6.4. 공동체주의[편집]
- 알래스데어 매킨타이어(1929-) - 덕 윤리
- 찰스 테일러(1931-)
- 마이클 왈저(1935-)
- 마이클 샌델(1953-)
6.2.7. 과학철학[7][편집]
- 프랑스 역사적 인식론
- 조르주 캉길렘(1904-1995)
- 어니스트 네이글(1901-1985)
- 칼 포퍼(1902-1994)
- 카를 구스타프 헴펠(1905-1997)
- 임레 라카토슈(1922-1974)
- 토머스 쿤(1922-1996)
- 노우드 러셀 핸슨(1924-1967)
- 질베르 시몽동(1924-1989)
- 파울 파이어아벤트(1924-1994)
- 메리 헤시(1924-2016)
- 이안 해킹(1936-)
- 바스 반 프라센(1941-)
- 래리 라우든(1941-)
- 낸시 카트라이트(1944-)
- 이사벨 스텐저스(1949-)
- 장하석(1967-)
- 장대익(1971-)
6.2.8. 기타[편집]
[1] 헬레니즘 철학에 왜 키니코스 학파와 키레네 학파가 안 나오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을 텐데, 그것은 키니코스 학파를 기초로 스토아 학파가 만들어졌고, 키레네 학파를 기초로 에피쿠로스 학파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전신(前身)이라고 보면 된다. 스토아 학파와 에피쿠로스 학파를 공부하다보면 알 수밖에 없으니 전 서술자가 따로 서술하지 않은 듯하다.[2] 분석철학의 한 갈래로 보기도 하지만, 과학사와의 연관성 때문에 '과학사 및 과학철학'이라는 독립적인 분과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다.[3] 헬레니즘 철학에 왜 키니코스 학파와 키레네 학파가 안 나오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을 텐데, 그것은 키니코스 학파를 기초로 스토아 학파가 만들어졌고, 키레네 학파를 기초로 에피쿠로스 학파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전신(前身)이라고 보면 된다. 스토아 학파와 에피쿠로스 학파를 공부하다보면 알 수밖에 없으니 전 서술자가 따로 서술하지 않은 듯하다.[4] 포스트모더니즘에 영향을 주기도 했다.[5] 프랑크푸르트 사회 연구소(Institut für Sozialforschung) 소속은 아니지만 프랑크푸르트 학파 멤버들과 함께 언급되는 경우도 많다.[6] 푸코주의의 전통을 이어받은 정치학자로 잘 알려져 있는데, 정말로 푸코의 계보학적 방법론을 충실하게 따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7] 분석철학의 한 갈래로 보기도 하지만, 과학사와의 연관성 때문에 '과학사 및 과학철학'이라는 독립적인 분과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다.[8] 구조주의, 포스트모더니즘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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