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기업/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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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영화
2.2. 드라마, 특촬물
2.3. 게임
2.4. 만화/애니메이션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창작물 속의 블랙 기업, 즉 기업 형태의 악의 조직을 정리한 문서.

가상매체에 등장하는 블랙 기업은 당연하지만 절대다수가 스케일이 큰 악역으로 등장하며, 현실 비판물일 경우에는 상당히 과장이 섞였다 싶을 정도로 강렬한 악역포스를 보여준다. 단순한 갑질 수준이 아니라 고의적 살상과 파괴의 경지까지 이르는 경우가 등장. 그러나 가상매체의 블랙 기업보다 더한 사례가 종종 현실 블랙 기업에서 등장하고 있다(...) 또한 이런 기업들의 대부분은 악의 조직에 해당한다. 그리고 왠지 기업 주제에 세계를 정복하려는 야망이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한편 원래 의미와는 맞지 않게 악랄한 행보와는 별개로 부하들에게 복지는 좋은 기업들도 있고, 엄밀히 따지면 '블랙' 기업은 아니며 '악당'도 아니지만 순수하게 노동 강도 하나만으로 블랙 기업, 악덕상사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즉 유능하고 부지런한 상사가 부하들을 빈틈없이 효율적으로 부려먹어서 조직 전체가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 부하들로선 일단 성과도 좋고 그에 따른 보상도 확실히 받긴 하지만, 일 자체가 무지막지하게 힘들어서 고생한다. 현실에서도 이런 '악덕' 상사 및 조직이 존재한다. 한 예로 세종대왕에 대해 이런 악덕상사 기믹의 유머가 돌아다닌다.


2. 목록[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영화[편집]




2.2. 드라마, 특촬물[편집]


  • 막장 드라마에 나오는 재벌 대기업 대부분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같이 살래요 - 영림기업, 해아물산
  • 경이로운 소문 - 태신그룹
  • 귓속말 - 법무법인 태백: 국내 최대의 로펌이라는 설정이 있는 만큼 복리후생이나 급여는 업계 최고이지만 회사가 조직적으로 범죄를 저지른다.
  • 김과장 - TQ 그룹: 그래도 마지막에 된통 당하고 나서는 정상화되었다.
  • 꽃보다 남자 - 신화그룹, 신화고등학교
  •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 현승그룹
  •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 거산대병원: 이 병원이 한 실책들 때문에[4] 실력있고 유능한 인재들이 자기 입지를 위협하며 성장하고 있는 경쟁 병원으로 유출되었다.
  • 내 눈에 콩깍지 - 태성리테일 그룹: 원래는 화이트그룹이었는데, 이영이의 남편을 죽게 만든 부사장인 차윤희와 본부장 장세준의 만행 때문에 블랙 기업으로 전락했다. 그래도 장경준이 차윤희와 장세준이 저지른 악행을 폭로하면서 두 사람은 처벌되였고, 다시 정상화되었다.
  • 내 딸, 금사월 - 보금그룹: 득예의 아버지가 운영했을 때는 올바르고 정직한 기업이었지만 강만후가 장인을 몰아내고 회사의 실권을 장악하면서 부도덕한 기업으로 타락했다. 그래도 신득예가 강만후의 악행을 폭로함으로 다시 회사를 되찾으면서 정상화되었다.
  • 닥터 프리즈너 - 태강그룹[5]
  • 로열패밀리 - JK그룹
  • 리멤버 - 아들의 전쟁 - 일호그룹
  • 미세스 캅 - KL 그룹
  • 미세스 캅 2 - EL 캐피탈
  • 미스 몬테크리스토 - 제왕그룹
  • 미스터 로봇 - E Corp
  • 보이스 - 성운통운
  • 블랙 - 로열그룹
  • 빈센조 - 바벨그룹, 법무법인 우상
  • 빵빵녀와 절벽녀 - 주인공이 다니는 기업
  • 상속자들(드라마) - 제국고등학교, 제국그룹
  • 아임 홈 - 아오이 임페리얼 증권
  • 엄마 - 형지그룹: 회장인 엄일남의 행적(직원에 대한 비인격적 대우, 똥군기, 성욕해소를 위해 윤정애에게 들이대기 등)을 봐도 그렇고, 강나미의 조카 강유라가 고모와 싸우면서 "우리 집안의 재산은 노동착취와 로비로 이뤄낸 더러운 것 아니냐?"라고 말하기도 했다. 위의 일호그룹과 빚줘도 손색없을 정도의 블랙 기업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열혈사제 - 대범무역, 한주그룹
  • 우아한 가 - MC 그룹, TOP
  • 에덴의 동쪽 - 태성그룹: 본래 신태환의 장인이 회사를 운영할 때는 도덕적인 기업이었으나, 신태환이 회사를 성장시키면서 신태환의 각종 막장행위로 블랙 기업으로 변질되어 간다. 그리고 90년대에 들어서면서 신태환의 막장행위가 각종 악덕행위로 더해지면서 태성그룹 역시 일호그룹과 맞춰도 손색없을 정도로 블랙 기업이 되었다. 신태환 역시 남일호와 유사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도 공통점, 말하자면 7~90년대 판 일호그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에이지 해러스먼트 - 주인공이 다니는 기업
  • 좋좋소 - 정승네트워크: 대한민국중소기업이 처한 현실을 노골적으로 폭로하는 드라마다보니, 중소기업들 대다수가 블랙 기업인 걸 반영해서 이 회사도 전형적인 블랙 기업으로 묘사된다.
  •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 명성그룹, 선강, 상도여객
  • 펜트하우스 시리즈 - 청아그룹, 청아예술고등학교, 청아예술재단, JKING 홀딩스
  • 피고인 - 차명그룹
  • 한자와 나오키 - 도쿄중앙은행
  • 학교 2017 - 금도고등학교: 학교의 탈을 쓴 일호그룹. 그 이유는 성적에 따라 계급을 나누기 때문이다. 또 선생님들의 갑질이 심하다. 성적순으로 급식을 먹는등, 모의고사를 한달에 세번보는 등 정상적인 학교가 아니다. 또한 양도진 교장과 현강우 이사장도 거의 독재자다. 또한 이사장 아들 현태운은 거기에 특혜를 받아 성적과 관계 없이 밥을 먹는 등 진짜 미친 학교다. 게다가 15화에서 이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비선실세가 존재함이 드러났다.
  • 황금가면 - SA그룹
  • 미드 ZOO - 레이든 글로벌 : 드라마의 소재와 내용 등 모든 문제들을 제공한 만악의 근원이며 그로도 모자라 온갖 부정한 일들을 저지르는 메인 악역 위치 중 하나의 악덕 기업이다. 처음 시즌 1이 시작될 무렵에는 그냥 회사가 사업을 진행하던 중 벌어진 실수 정도 차원에서의 사고로 보였으나 그가 점점 확장되고 악화되어 전 인류의 대재앙을 초래했음에도 책임을 지고 속죄하기는 커녕 뻔뻔하게 더욱 미쳐돌아가며 시즌 3까지 계속해서 패악질을 해댄다. 회사라기보다는 거의 범죄조직에 가까운 집단으로 살인, 납치, 협박, 사기, 거짓발표 등 정말 회사가 못할 짓들을 하며 자체적으로 범죄를 시키는 용병까지 쓰고 있고 정부와 국민대중이 들고 일어나도 꿋꿋하게 버티는 현실 세계에서 존재한다면 진작에 해체되었어야 할 기업이다. 드라마상에서 보면 거의 웨이랜드 유타니사이버다인보다 더 못된 자들로 나오며 똑같이 생명공학 분야에서의 죄를 지었음에도 인젠이 착해보일 정도로 나쁜 회사다.

2.3. 게임[편집]


  • KOF 시리즈 - 블랙 노알[6], 네스츠[7]
  • 동방 프로젝트 - 경아조: 축생계에 존재하는 조직 중 하나로 두목인 사키는 부하를 존중해주고 적이라도 능력만 있으면 경의를 표하는 존재지만, 일 시키는 게 블랙.
  • 둠 시리즈 - UAC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 CEC
  •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 호라이즌 사[8], 페트로메치[9]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엄브렐러
  • 바이오쇼크 시리즈 - 라이언 공업, 폰테인 미래회사
  • 보더랜드 시리즈 - 하이페리온
  •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 할트만 웍스 컴퍼니[10]
  • 블루 아카이브 - 카이저 코퍼레이션
  • 소울워커 - 네드 컴퍼니
  • 사이버펑크 2077 - 작중 등장하는 모든 기업[11]
  • 산나비 - 마고 그룹 - 조직 '산나비'와 엮여 있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켈모리안 조합: 정확히는 단일 기업이 아니라, 기업들 간의 카르텔에 더 가깝다. 사실상 기업국가로서 국가와 다를 바 없이 움직이지만, 로리 스완의 과거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근로자들을 개돼지 취급하는 빼박캔트 악덕기업이다.
  • 스텔라리스 - 미나마르 산업 특화국[12]
  • 아이돌 마스터 - 961 프로덕션
  • 아웃라스트 - 머코프 사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와치독 - 앱스테르고
  • 안드로이드: 넷러너 - 등장 기업 전원
  • 워프레임 - 코퍼스: 작중에서는 엔요 주식회사를 통해 묘사된다. 글래스트의 한 수 퀘스트에서 아동을 납치해서 판돈으로 걸고, 평화적으로 항의하는 민간인들에게 플라즈마 화기를 쏘는데다가, 설원이 된 금성오브 협곡에서는 채무자들을 포르투나라는 채무 억류 개척지에 수용해놓고는, 어린이들까지 신체를 기계로 개조해서 노동을 시킨다. 문제는 이걸 제공하는게 네프 엔요기 때문에, 강제로 신체개조를 받고 빚은 오히려 늘어난다. 빚이 늘어나게 될 경우, 저당반을 보내서 개조물을 압류하거나, 채무자의 원래 신체마저 저당으로 잡아가고, 뇌를 저당으로 잡아가기도 한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고블린 상회 대다수(특히 블랙퓨즈사), 애쉬베인 무역회사[13]
  • 오버워치 - 비슈카르 코퍼레이션
  • 착정병동 - 작중 배경이 되는 병원: 단순 병원 내에서 수간호사의 행패가 심한 것도 있지만 마약 제조 및 공급, 심지어 간접적으로 장기매매가 언급되기도 했다는 점에서 빼도 박도 못할 블랙 기업이다.
  • 철권 시리즈 - 미시마 재벌, G 코퍼레이션[14]
  • 카운터사이드 - 코핀 컴퍼니[15], 제프티 바이오테크 등 대부분의 태스크포스 컴퍼니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 - 퓨처테크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 합병 기업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 아틀라스 코퍼레이션
  • 크라이시스 시리즈 - C.E.L.L.
  • 클로저스 - 벌처스: 시즌1 한정. 시즌1 이후 회사가 한바탕 뒤집어 지고 신임 사장의 노력 덕에 블랙 기업에서 벗어났다.
  • 터미네이터 시리즈 - 사이버다인 시스템즈: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결국 수십억 인구를 죽인 원인을 제공했다.
  • 톰 클랜시의 디비전 시리즈
  • 페르소나 5 - 오쿠무라 푸드
  • 파이널 판타지 7 - 신라 컴퍼니
  • 파이널 판타지 11 아토르간의 보물 - 살라힘 센티넬
  • 포켓몬스터
  • 포탈 시리즈 - 애퍼처 사이언스
  • 폴아웃 시리즈 - 전쟁 전 기업
  • 프로토타입 1편2편 - 젠텍
  • 회색도시 시리즈 - 백석그룹
  • BTOOOM! - 티라노스 재팬
  • Cytus II - 모노포닉 엔터테인먼트
  • Deep Rock Galactic - Deep Rock Galactic(DRG): 게임내에서 임무를 완수하면 본사에서는 자원이 담긴 뮬의 회수를 우선시하며 직원인 드워프들은 제시간내로 타지 못하면 내버려두는 모습을 보여주는데다가 직원들 말로는 수수료까지 떼어먹는다고 한다. 그래도 직원을 소모품으로 쓰는 수준은 아니기에 장비 지급을 포함한 지원은 확실히 한 상태에서 생환 가능한 임무에 중심적으로 투입시킨다.
  • Grand Theft Auto 시리즈 - 등장하는 기업 대부분
  • F.E.A.R. 시리즈 - 아마캠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
  •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 - Freddy Fazbear's Pizza
  • Project Moon 세계관 - L사[16]를 비롯한 날개[17]
  • Yuppie Psycho - 신트라코프: 원래부터 어느정도 블랙 기업이기는 했지만 그때는 현재의 인외마경 수준의 막장은 아니었다. 마녀가 출현한 뒤로 회사 내부에 괴물들이 나타나고 회사 밖을 나갈 수 없게 되면서 이 정도가 돼버린 것이다.
  • 스텔라리스 - 초거대기업들의 묘사가 블랙기업에 가까우며, 범죄기업 정부 형태가 존재한다. 통상 협정을 체결해야만 행성에 지사가 설치 가능한 기존의 기업과 달리, 아무런 협정이 없어도 그냥 침투가 가능하다. 행성의 범죄를 크게 늘리며, 대체로 건물도 밀수나 불법 약물같은 건물들. 경찰을 많이 배치되면 저절로 박멸되지만, 기업 건물에서 산출된 직업들이 사라져 이후로도 실업자들로 골치를 썩는다.


2.4. 만화/애니메이션[편집]


  • 괴인 개발부의 쿠로이츠 씨 - 블랙 로어
  • 기동전함 나데시코 - 네르갈 중공업
  •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 페일 테크놀로지스: 베네리트 총수 델링 렘블랑공식 금지한 기술까지 비밀리에 사용하며 심지어 불법 강화 시술도 마다하지 않는 비윤리적인 기업이다.[18] 결국 최종화에서 대표인 미오리네 렘블랑이 베네리트 그룹을 해체해 자산을 지구에 매각함으로써 하술한 신세 개발 공사와 함께 사이좋게 무너져 버렸다.
    • 신세 개발 공사: 페일 사처럼 똑같이 건드 암을 개발했지만 의심을 받자 새로 개발한 최신형 드론 시스템이라고 둘러대고 오픈 소스까지 공개해서 양호한 것으로 보였으나 CEO인 프로스페라 머큐리가 그 딸인 슬레타 머큐리를 종용해 새로 개수한 건담을 조종하면서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죽이도록 시키는 등 페일 사보다 더한 악질 기업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나마 페일 사는 비밀리에 죽였기에 나았지 이쪽은 사람이 보는 데서 죽여 훨씬 더 잔인하고 심각하다. 급기야는 살아남은 동지가 자신들의 계획을 외부로 흘렸다는 이유로 숙청하려 했다. 그리고 퀸 하버 사건을 일으켜 스페시언과 어시언들이 분쟁을 일으키게 만들고, 콰이어트 제로가 완성되자 본색을 드러내 베네리트 그룹을 진압하러 온 우주 의회 연합 함대를 몰살시켜 대규모 살상을 일으킨다. 결국 베네리트가 해체됨으로써 같이 해체된다.[19]
  • 꿈의 보석 프리즘 스톤 - 심포니아 재단
  • 나루토 - 가토 컴퍼니
  • 네모바지 스폰지밥 - 집게리아를 비롯한 게들이 운영하는 모든 업체들, 플랑크톤 상점(미끼식당)
  • NEW GAME! - 이글 점프: 일상물이라 미화되어서 그냥 넘어가지만 따져보면 명백한 블랙 기업이다.
  • 도박묵시록 카이지 - 제애그룹
  • 덴마 - 실버퀵
  • 데이트 어 라이브 - DEM사: 회장의 주도하에 정령의 힘을 이용한 인류멸망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 계획이 만들어 내고 있고 한 도시를 정령들을 이용해 테스트장을 쓰려는 악행을 벌이고 있다[20] 게다가 소녀들을 기억 조작을 통해 병기로 쓰였으며[21] 라타토스크 기관에 포로로 잡힌 함장의 기억을 입막음으로 제거하였고 자신에게 반기를 든 임원은 자기 부하로 통해 참수[22]하는등 직원에 대한 대접이 푸대접이다.[23] 결국 회장은 자신이 부정하고 무시했던 시원의 정령에게 당해 소멸되는 처참한 최후를 맞았고 사후에 회사에 회장을 지지하는 회장파 VS 숙청과 장기말로 인한 푸대접으로 불만이 쌓여 폭발한 반회장파 대립식의 내전이 일어나 결국 분해되었다.[24] 아이러하게도 회장의 동료이자 창립멤버인 사람시원의 정령에 반해 다른 동료와 같이 회사를 나와 정령과 인류가 공존하는 세상을 만드는게 목표인 화이트 기업을 세웠다.



3. 관련 문서[편집]



[1] 쥬라기 공원 1편의 앞부분에 잠깐 나왔던 루이스 도지슨의 회사[2] 노보리 타이가가 사장직을 복귀한 후로 동생인 쿠레나이 와타루의 영향으로 신념을 바꾼 타이가에 의해 인류의 라이프에너지를 대신하여 팡가이아가 영위할 신 에너지의 개발을 진행시키는 등, 인간과 팡가이아가 공존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한다.[3]이 사람 재임 후부터는 화이트 기업이 된다.[4] 의료사고들과 마녀 사냥등등.[5] 황제 보석태광그룹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알려졌다. 태광그룹/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조.[6] 단 아들인 아델하이드 번스타인이 경영을 승계한 후로는 해당 없음.[7] K' 일행이 네스츠를 파멸시킨 후에는 해당 없음.[8] 사장인 존 브라이틀링의 지시 하에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퍼뜨려서 전 인류를 절멸시키고 임직원들과 함께 아마존에 위치한 특수 방공호로 달아나려 했다. 결국에는 아마존 정글지대에 버려져서 전원 야생동물에게 끔살당하고 말았다(...). [9] 꽤 규모있는 석유회사로, 작중에서는 에코 파시즘 계열의 테러리스트에게 털리는 피해자로 나오지만, 문제는 석유 유출 사고를 일으키는 병크를 수도 없이 터뜨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번 에코파시즘 테러범들의 어그로를 끌어대서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게임판에서는 1편의 3번 캠페인에서 자사의 시추선이 습격당하고, 차기작인 레인보우 식스: 로그 스피어에서는 일본의 무장 환경단체에게 자사의 유조선이 털렸다. 작중에서는 일단 피해자 입장이라고는 하나, 객관적으로 보면 빼도박도 못할 블랙 기업이다.[10] 팝스타에 도착해서 핑크색 악마에게 전멸 당하기 전까지는 다른 행성들을 기계화 침략해 단물을 쪽쪽 빨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최종 보스 처치 후, 팝스타를 포함한 기계화된 모든 행성들은 원래 모습으로 돌아갔다고 한다.[11] 애초에 사이버펑크의 장르 특성상 모든 기업이 개인을 소모품 취급하고 착취하는 모습일 수 밖에 없다.[12] 원시문명들에게 발전과 계몽을 미끼로 접근하여 종국에는 자신들의 노예로 삼아버리는 기업국가 플레이어는 해당 기업의 침략을 무찔렀거나 아니면 이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새로이 정착하여 시작한 국가로 시작해서 미나마르에 대항하는 시나리오로 시작할 수 있다.[13] 블랙퓨즈사가 부패한 정권의 앞잡이인 반면 이쪽은 아동 노역 및 근로시간 조정 등 일반적인 악덕기업의 자질은 물론이고, 국가에 반란을 일으킬 목적으로 범죄조직에 병기를 지급하는 이적 단체에 가까운 모습이다.[14] 이 사람의 취임 후.[15] 참고로 이쪽은 주인공 세력이다. 플레이어가 해당 기업 사장이라는 설정[16] 당장 첫 작품인 Lobotomy Corporation부터가 직원의 생사를 염두에 두고 플레이하는 게임이 아니다. 환상체의 관리를 위한 인신공양은 기본이고, 환상체가 탈주하던 시련이 발생하던 사무직은 죽어나가며 그나마 대우가 나은 관리직도 온갖 이유로 사망해버리는 경우가 잦다. 아예 대놓고 사무직들에게 호신용이라는 명목으로 자살용 권총도 지급해주는 지경.[17] 아직 로보토미 외에는 직원의 대우가 정확히 묘사된 날개가 많지 않지만, 그 묘사된 날개의 묘사도 그렇고 애초에 세계관 자체가 직원을 죽여가면서 장사하는 게 싸게 먹히는 세계관인 것을 고려하면...[18] 심지어 강화인사에 결함이 생기면 소각해서 죽인 뒤 새로운 강화인사를 만들어 내보낸다.[19] 신세가 저지른 만행은 샤디크 제네리가 스스로 누명을 뒤집어 썼다.[20] 대표적으로 DEM 회사 소속 인공위성들을 고의적으로 도시에 추락시켰다.[21] 다행이 한명은 진실을 깨닫고 회사를 그만두고 라타토스크 기관에 들어가 주인공 측의 아군이 되었으며 또 한명은 주인공정령들의 활약으로 기억이 돌아와 평화로운 삶을 되찾고 일상을 보내는 결말을 맞았다.[22] 머리 수(首)가 아니라 손 수(手) 아이작 웨스트코트의 해임안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거수하라는 해당 임원의 제안에 일부가 거수 했으나 말그대로 손이 잘렸기에 0표로 부결되었다. 직후 근처에 의료용 리얼라이저가 있으니 얼른 가서 치료하라는 웨스트코트의 발언이 가관이다.[23] 다만 회사 내에 수영장이 있거나 임무 실패로 돌아온 직원들을 회장이 졌지만 잘싸웠다고 직접 격려하는등 직원 복지가 나쁘지 않지만 이마저도 이회사가 벌인 악행때문에 묻힌다.[24] 회사 분해로 그치는게 아니고 본사가 영국의 수도인 런던에 위치한 영국 회사라 나라 망신과 외교 마찰 및 여러가지로 영국 정부가 DEM사가 일으킨 일에 대해 책임져야 했으며 영국 정부의 권한으로 회사 재산이 피해 보상금 및 정부 국유화되는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25]이 사람이 미래를 바꾼 후부터는 제외. 다름이 아니라 바뀐 미래에서는 아카루이아스 사라는 이름으로 화이트기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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