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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이 사키/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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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등장 캐릭터이자 소라이 사키의 파생 캐릭터.
2. 인물 소개[편집]
"여기는 RABBIT 2. 현 시간부로 잠입 작전을 개시한다."
소라이 사키의 수영복 버전. 2023년 6월 17일 블루아카 라이브!를 통해 최초 공개되었으며 동월 21일 통상 픽업으로 추가되었다.안되면 되게 하라 - 모모톡 프로필
3. 인게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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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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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고유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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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 보급 작전 (1)
- 수중 보급 작전 (2)
- 갯벌에 숨어 있는 것
- 깊은 바다, 얕은 호흡
3.4. 대사[편집]
4. 평가[편집]
EX 스킬은 적 한 명에게 피해를 입히고 방어력 감소, 공격력 감소, 치명저항 감소 3중 디버프 세트를 건다.
기본 스킬은 이즈나처럼 평타를 일정 수 사용하면 발동하는 타입으로, 부채꼴 범위 내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이 때 중형 적, 즉 일반적인 사람 크기의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힌다. 강화 스킬은 명중 수치 증가이며, 서브 스킬은 자신과 스페셜 학생의 공격력을 증가시킨다. 스페셜 학생의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학생은 최초다.
이 서브 스킬은 수사키 자신이 퇴각해도 계속 적용되며 공증 스페셜의 서브 스킬과 중첩이 된다. TS캐릭의 공격력도 증가시키지만 학생의 공격력만 올려주고 탑승물의 공격력을 증가시켜주진 않는다.
4.1. PVE[편집]
단독으로 3개의 디버프를 걸 수 있단 점에서 미나와 함께 그레고리오전의 메인 캐릭터이자 메인딜러 역할을 폭발 스페셜들이 전부 해먹는 그레고리오 전 특성상 사실상의 그레고리오전 입장권 캐릭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페로로질라의 유토리 나츠만큼이나 핵심.
디버프 외에도 1스킬의 광역기 성능 또한 넓은 범위 덕분에 강력해서 딜러로써의 성능 또한 우수한 편이다.
육성 추천 순서는 그레고리오 공략 기준으로 EX=서브>강화>기본
4.2. PVP[편집]
5. 작중 행적[편집]
6. 기타[편집]
- 이벤트 키 비주얼[1] 과 SD에는 토끼귀가 드러나도록 되어있어서 헬멧 위에 모자를 쓴 게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다. 다만 그 큰 하이바를 쓰고 모자를 또 쓴다는 것도 이상하니 토끼귀는 다른 소대원들과 같은 머리띠일 가능성이 더 높다. 일러스트에서는 토끼 귀를 드러내지 않으며 모자 역시 방탄기능을 가지고 있다.
애초에 원본 인연스토리에서 헬멧을 벗을때 토끼 귀가 없기때문에 그냥 평범한 머리띠인게 맞다.
- 161cm라는, 키보토스 치고는 나름 장신임에도 원본은 유독 짧다는 느낌이 강했으나, 수영복을 입으면서 비율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 수영복 사키나 유카타 사키가 팬덤에서 사키맘으로 불리우고 있는 百茶가 이미 과거에 다뤘던 소재였다 보니, 흡사 작두라도 탄 것 마냥 예언을 한 것이 되어버려 본인도 자신은 이제 죽는거 아니냐며 놀라고 주변에서도 크게 화제가 됐다.
- 입고있는 수영복은 래쉬가드 형태로 디자인되었다. 관광객으로 위장하기 위해 가볍게 차려입고 온 다른 학생들과 달리 혼자 군용 장비를 죄다 걸치고 와서 스토리에서 모에에게 놀림받지만[2] , 후반부에는 사키가 챙겨온 장비들로 선상 급습을 성공시킨다.
- 잠수에 꽤 깊은 조예가 있다는 사실이 인연 스토리에서 밝혀진다.[3] 그럼에도 특유의 허당끼는 어디 가지 않아서 선생에게 그동안 신세를 졌던걸 비싼 생선을 잡아와 갚겠다면서 자신만만하게 다이빙하지만 온갖 해초들과 불가사리만 잔뜩 건져오는 허탕을 친다. 그러고는 이대로 돌아가는 건 자신의 체면이 안 선다며 경기관총을 난사해 생선을 잡는 기행을 보여주지만, 워낙 대구경 탄이기 때문인지 생선에 큰 구멍이 나 도저히 먹을 상태가 안되었기 때문에 결국에는 건져온 해초만 먹으며 스토리가 끝나는 건 덤.
- 원본에서 나왔던 37mm 야삽 박격포에 이어서 이번 인연 스토리에서도 그 계보를 잇는 폐급 무기로 자돌폭뢰가 나온다. 백귀야행에서 사용하던 대전차무기라고. 바로 위에 언급된 인연 스토리에서 허탕을 친 사키는 이번에는 충분히 물고기를 잡아줄 수 있다며 자신만만하게 사용하지만, 위력이 너무 쎄 물고기는 산산조각이 나버려 그대로 또 허탕을 친다. [4] 결국 선생이 카이센동을 사줘 그걸 먹는 걸로 스토리가 끝나는데, 생선을 잡지 못해 침울한 상태였다가도 쌀 한 톨까지 싹싹 긁어먹었다는 걸 보면 성격이 상당히 단순한 편인 듯. 그래도 폭뢰의 폭압덕분인지 작은 물고기들이 기절했는데 그걸 본 사키는 이번에는 아예 고압전류를 물에 흘려버리려다 선생에게 제지당한다.[5]
- 원본에서도 메모리얼로 유사 성행위를 묘사해 나름 화제가 되었던 만큼, 이번 옷갈에서도 관련 묘사가 나올지가 주요 관심사 중 하나였는데, 이 또한 인연 스토리에서 개불을 통해 묘사된다. 비릿한 물을 뿜어댄다는 사키의 대사로 확인사살까지 완료.
- 소대장쪽에서 워낙 신호를 쎄게 쏘아대는 탓에 살짝 묻힌 감이 있지만, 선생에게 비싼 생선을 한번 먹여주겠다고 고생하거나, 선생과 같이 다이빙을 하면서 호흡이 진정되지 않아 곤란해한다던가, 선생에게 언제든지 자신이 파트너가 되어주겠다며 활짝 웃는 얼굴로 말을 해주는 등, 이쪽도 이쪽대로 선생에게 상당한 호감을 품고 있는 걸로 보인다.
- FM을 중요시하는 캐릭터인 만큼, 1스가 발동되면 상당히 정석적인 엎드려쏴 자세를 잡고 사격을 한다.
- 시점상 선생과 많은 친분을 쌓은 이후라서 기존 사키와 대사를 비교해보면 눈에 띌 정도로 선생에게 호의를 보여줘서 사키를 좋아하는 유저들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 EX 스킬의 애니메이션이나 메모리얼 연출은 물속에서 해양생물들을 배경으로 프리 다이빙을 하는게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데, 상당한 퀄리티로 당시 막 개봉한 인어공주 실사판과 비교되어 호평이 쏟아졌다. 유저들의 반응은 실사판 인어공주가 수사키 반이라도 따라갔으면 무조건 흥행했을거라는 평.
7. 둘러보기[편집]
[1] 파일:수사키모자.png[2] 사키는 이마저도 줄인것이라며 적어도 전투상황을 상정한 잠입 임무인데 너무 생각없이 온게 아니냐며 다른 대원들을 지적했다. 이 외에도 조금이라도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들고올 수 없었냐고 모에에게 핀잔을 듣는데,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냔 반응으로 패션 센스가 부족한 면도 나타났다.[3] 본인의 말로는 키보토스 해양 다이버 협회의 마스터 다이버 자격을 취득했었다고.[4] 자돌폭뢰의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이건 30톤이 넘어가는 쇳덩이를 잡기 위해 만들어진 무기이다. 그런 걸 생선에다가 때려 박았으니 흔적도 안 남는 건 당연한 결과인 셈. 그리고 자돌폭뢰는 그 특성상 격발하면 사용자 역시 폭발에 휘말려 무사하지 못하지만, 대공포를 맞아도 잠깐 쉬는 걸로 회복되는 키보토스의 학생인만큼 이건 별 문제가 안되는 듯[5] 이렇게 고압전류를 물에 흘려 물고기를 기절시키는 건 불법이다. 물론 자돌폭뢰같은 폭발물 낚시도 불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