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소라 아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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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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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등장 캐릭터.

2. 인물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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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존중받는 동아리, 대책위원회입니다 _{- 모모톡 프로필}

아비도스 고등학교 대책위원회 소속 학생으로 회의 중에는 서기를, 전투 중에는 후방 지원과 오퍼레이팅 및 건쉽을 사용한 지상공격을 담당한다. 대책위원회의 유일한 상식인이며[1] 나머지 부원들에 의해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고통받고 있다.

3. 인게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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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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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고유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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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는 안경을 벗은 모습이다. 21.4.29. 업데이트와 함께 표정에 모션이 생겼다.

• 아야네의 취미 생활

• 달려라 아야네

• 학교 수리 잔혹극

• 발렌타인# - 의도치 않은 선물

3.4.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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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야네(수영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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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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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의 생존을 유지하는 것에 특화된 학생으로, 일정 범위 내의 아군을 회복시키는 EX 스킬을 통해 적군의 범위 공격에 의한 피해를 회복할 수 있다.

범위 힐러이기 때문에 단일 회복량은 같은 코스트의 단일 힐러인 하나에나 치나츠보다 낮다. 상대가 전방 탱커만 집중 공격하면 단일 힐러나 자힐을 지닌 탱커를 채용하는 것이 더 유용하다.

EX 스킬의 선딜레이가 매우 길기 때문에 이동 중이거나 체력이 부족한 아군에게 전달되기 어렵다.

아야네의 엘레프는 임무 Hard 18-2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추천 스킬 강화 순서는 EX > 서브 > 강화 > 기본 이다.

5.1. P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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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 하나에 등 단일 힐러에 비해 점유율은 낮지만, 사용하는 부대에 광역 힐러가 필요하다면 육성하게 된다. 추후에 코코나, 운마리, 코하루, 온도카와 같은 좋은 성능의 힐러들이 실장되면서 사용할 일이 없어졌다.

현상수배에서는 아비도스와 시너지가 있는 교사 스테이지에서 시너지가 있는 힐러가 필요하다면 채용할 수 있다.

EX 스킬을 사용할 때는 긴 선딜레이를 고려해야 한다. 아군이 이동 중이라면 약 1초 뒤의 경로를 예측하여 사용해야 하며, 아군의 체력이 부족해지기 전에 미리 사용해야 한다.

5.2. PV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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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대회는 자동 전투이기 때문에 EX 스킬의 효율을 내기 어려워진다. 아군 다수를 회복시키지 못하고 학생 1명 혹은 허공에다가 4코스트를 낭비할 가능성이 높아 채용되지 않는다.

6.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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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메인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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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Vol.1 대책위원회 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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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원회 편의 주인공 다섯 중 한 명. 대책위원회의 서기 겸, 전투 시 오퍼레이팅을 전담한다.

선생을 학교로 초대하기 위해 편지를 썼고, 이를 계기로 아비도스에 방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막대한 빚을 해결하기 위해 회의를 하다가 다른 네명이 말도 안 되는 대안을 제시하자[2] 결국 빡쳐서 책상을 엎어 버린다.

이후 등교길에 적대세력인 흥신소 68의 무츠키와 만나게 되고 해코지는 커녕 오히려 업무가 아닐 땐 친하게 지내자는 말만 듣고 선생도 싸우지 말자고 하지만 아야네는 학교가 공격받아서, 무츠키는 의뢰를 받아서 업무를 하는 것뿐이니 공적으로는 안 된다며 거절한다.

그러다가 불량학생들과 흥신소의 자금원을 추적하기 위해 아비도스 학생들이 블랙마켓의 은행을 털자 학교에서 오퍼레이팅만 하는데도 0이 써진 은행강도 복면을 쓰고 오퍼레이팅하는 개그를 보여준다.[3]

그 후 호시노가 대책위원회를 탈퇴하고 빚 탕감을 조건으로 카이저 PMC에 넘어간 후, 카이저가 뒤통수를 치고 아비도스를 습격해 온다.

가뜩이나 호시노가 사라져 중과부적인 상황에 모든 희망이 사라져 흐느끼지만, 마침 지나가던 흥신소가 이를 보고 안경쨩을 울리는 건 절대 그냥 넘어갈 수 없고 일류 악당의 방식으로 쳐죽여버리겠다며 개입하면서 겨우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후에는 선생과 함께 호시노 구출작전의 개요를 짜고 대원들이 호시노가 갇혀있던 방의 문을 열려고 애쓰는 가운데 원격으로 오퍼레이팅을 하고 있던 아야네 역시 선생의 헬기로 현장까지 날아오고, 함께 문을 파괴하여 호시노를 구출하는 데 성공한다.

에필로그에서는 선생에게 호시노 구출 이후의 아비도스의 상황을 설명해 주며 선생에게 자신들과 앞으로도 계속해줄 거냐고 묻는다.

6.1.2. Vol.3 에덴조약 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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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후미의 연락을 받고 아비도스 대책위원회 멤버들과 같이 오랜만에 수영복 복면단으로 복귀하여 히후미를 지원해 준다.

6.1.3. Final. 그리고 모든 기적이 시작되는 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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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실종된 시로코를 수색하고 있었지만, 선생이 거짓된 생텀 타워에 대항하여 소집요청을 하자, 시로코의 수색도 선생에게 맡기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호시노를 설득하여 샬레에 참모진으로 들어온다. 이후 아비도스의 구 학생회가 독자적으로 모아온 자료들을 제출하고는 황륜대제 때 안면을 튼 우라와 하나코에게 시로코 수색에 조력을 해주겠단 약속을 받으며 색채 비나 공략의 지휘를 맡는다.



샬레가 키보토스 비상대책위원회로써 우주전함 우트나피쉬팀의 배를 띄울 때 샬레의 제복을 입고 다른 참모 학생들과 함께 우주전함 조함을 담당한다. 역할은 헬기를 몰아본 경험 때문인지 조타수로 함교 최전방 자리를 차지했으며 침투 후부턴 기존과 같이 대책위원회의 보조를 맡아 가장 먼저 이면의 자신들과 싸우고 있던 선생과 시로코를 찾아내 합류한다.

결전의 최종 국면에 이르러서는 대책위원회가 최후까지 교전 중인 관계로 함교의 다른 인원들이 탈출하는동안 가장 마지막까지 남기로 자처하며 린을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또 하나의 시로코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6.2. 서브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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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상한 제안만 들고 오는 대책위원회 부원들에게 화가 난 나머지 열이 올라 아예 드러눕는다. 이후 청소 알바를 구해다 주는데 대책위원회 부원들이 잘못된 장소에 도착해 쓰레기 청소가 아닌 불량배 청소를 하여 알바비는커녕 배상금을 물 처지에 놓이자 세리카를 제외한 사람은 다 남으라며 살기를 드러낸다.

6.3. 이벤트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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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On your mark @ millenniu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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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복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하며, 트리니티의 하나코와 함께 선수 대표로서 선서를 한다. 하지만 이후 하나코가 자기 마음대로 폭주하기 시작하자 말리지 못한 책임은 있을지라도 그래도 자신이 저지른 건 아니라며 변명을 한다.

6.4. 기타 미디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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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rd P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