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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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 영감 (기계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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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경험
| 전투 경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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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사르곤
| 생일
|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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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피디아
| 신장
| 17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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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병 감염 상황
|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이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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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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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강도
|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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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기동력
|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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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인내도
| 우수
| 전술 계획력
|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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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기술력
| 표준
|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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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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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알의 고향인 아카후알라에 있는 어느 부족의 족장. 오퍼레이터 테스트를 거쳐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하였으며,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가비알에 뒤지지 않는 신체 능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 동료인 '레이지 아이언하이드'와 함께 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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测试我都通过了，现在我可以留在这里了吧？我想学习建造Lancet-2那样会说话的机器......唔，代号？我的名字是祖玛玛，用名字不行吗？
시험에는 모두 합격했으니 이제 여기에 남아도 되는거지? Lancet-2와 같은 대화가 가능한 로봇을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싶거든… 뭐...? 코드네임...? 내 이름은 주마마다. 이걸 코드네임으로 하면 안 될까?
- 오퍼레이터 입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비리비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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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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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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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넥티스
“테스트라면 전부 통과했어, 이제 여기 있어도 되는 거지? Lancet-2처럼 말하는 기계를 만들어 보고 싶거든......음, 코드네임? 내 이름은 주마마인데, 이름은 쓰면 안 돼?”
그녀는 가비알의 고향 아카후알라에서 왔다. 자신이 먼저 말을 거는 것을 꺼리지만 조용하고 음침한 성격은 아니다. 수 년 동안 고향을 떠난 가비알보다는 여러 방면에서 정상적이지만, 유일하게 기계 방면에서 이상할 정도의 고집스러운 면과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아카후라에서 Lancet-2와 만난 이후로 Lancet-2을 상당히 존중하게 됐으며,[1] 설명문의 내용과 달리 인게임 대사를 들어보면 상당히 존중하는 정도가 아니라 노골적으로 애정공세를 퍼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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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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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4
| 5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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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코스트 -1
| 재배치 시간 -4초
| 방어력 +27
| 제1재능 강화
()
| 배치 코스트 -1
|
공격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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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공격 범위
| 1차 정예화 후 공격 범위
| 2차 정예화 후 공격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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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재능
| 개방 조건
|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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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무쌍
(勇冠三军)
| 1차 정예화
| HP가 50%보다 높은 경우 공격력의 108%에 해당하는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HP가 50% 이하의 경우 10%의 가호 효과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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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정예화 후 업그레이드 ↓
|
용감무쌍
(勇冠三军)
| 2차 정예화
| HP가 50%보다 높은 경우 공격력의 115%에 해당하는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HP가 50% 이하의 경우 20%의 가호 효과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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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재능
| 개방 조건
| 효과
|
임전무퇴
(愈战愈勇)
| 2차 정예화
| 적 저지 시 SP 회복 속도 +0.2/초
|
1차 정예화
|
최대 스탯 상승
배치 코스트 2 증가
신규 스킬 위압적인 내려찍기 획득
신규 재능 용감무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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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 조건 및 재료
|
Lv. 50
| 
용문폐
| 
디펜더 칩
| 
아케톤 응집체
| 
장치
|
30000
| 5
| 7
| 3
|
2차 정예화
|
최대 스탯 상승
배치 코스트 2 증가
신규 스킬 강철의 의지 획득
재능 용감무쌍의 효과 상승
신규 재능 임전무퇴 획득
모듈 시스템 개방
|
요구 조건 및 재료
|
1차 정예화
Lv. 80
|
용문폐
| 
디펜더 듀얼 칩
| 
바이폴라 나노플레이크 칩
| 
중합젤
|
180000
| 4
| 4
| 7
|
경량형 도끼 (轻型挂斧)
|
패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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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레벨
| 초기 SP
| SP 소모
| 지속 시간
| 효과
|
1
| -
| -
| -
| 공격력 +10%, 방어력 +10%
|
2
| -
| -
| -
| 공격력 +11%, 방어력 +11%
|
3
| -
| -
| -
| 공격력 +12%, 방어력 +12%
|
4
| -
| -
| -
| 공격력 +14%, 방어력 +14%
|
5
| -
| -
| -
| 공격력 +15%, 방어력 +15%
|
6
| -
| -
| -
| 공격력 +16%, 방어력 +16%
|
7
| -
| -
| -
| 공격력 +18%, 방어력 +18%
|
8
| -
| -
| -
| 공격력 +20%, 방어력 +20%
|
9
| -
| -
| -
| 공격력 +22%, 방어력 +22%
|
10
| -
| -
| -
| 공격력 +25%, 방어력 +25%
|
위압적인 내려찍기 (震慑劈砍)
|
자연 회복
| 수동 발동
|
|
|
스킬 레벨
| 초기 SP
| SP 소모
| 지속 시간
| 효과
|
1
| 10
| 38
| 15초
| 공격 딜레이 매우 약간 증가 (+0.4초), 공격력 +70%, 스킬 발동 시간 동안 저지하고 있는 적을 전부 기절시킨다
|
2
| 10
| 37
| 15초
| 공격 딜레이 매우 약간 증가 (+0.4초), 공격력 +80%, 스킬 발동 시간 동안 저지하고 있는 적을 전부 기절시킨다
|
3
| 10
| 36
| 15초
| 공격 딜레이 매우 약간 증가 (+0.4초), 공격력 +90%, 스킬 발동 시간 동안 저지하고 있는 적을 전부 기절시킨다
|
4
| 11
| 35
| 16초
| 공격 딜레이 매우 약간 증가 (+0.4초), 공격력 +100%, 스킬 발동 시간 동안 저지하고 있는 적을 전부 기절시킨다
|
5
| 11
| 34
| 16초
| 공격 딜레이 매우 약간 증가 (+0.4초), 공격력 +110%, 스킬 발동 시간 동안 저지하고 있는 적을 전부 기절시킨다
|
6
| 11
| 33
| 16초
| 공격 딜레이 매우 약간 증가 (+0.4초), 공격력 +120%, 스킬 발동 시간 동안 저지하고 있는 적을 전부 기절시킨다
|
7
| 12
| 32
| 17초
| 공격 딜레이 매우 약간 증가 (+0.4초), 공격력 +130%, 스킬 발동 시간 동안 저지하고 있는 적을 전부 기절시킨다
|
8
| 13
| 31
| 17초
| 공격 딜레이 매우 약간 증가 (+0.4초), 공격력 +145%, 스킬 발동 시간 동안 저지하고 있는 적을 전부 기절시킨다
|
9
| 14
| 30
| 17초
| 공격 딜레이 매우 약간 증가 (+0.4초), 공격력 +160%, 스킬 발동 시간 동안 저지하고 있는 적을 전부 기절시킨다
|
10
| 15
| 28
| 18초
| 공격 딜레이 매우 약간 증가 (+0.4초), 공격력 +180%, 스킬 발동 시간 동안 저지하고 있는 적을 전부 기절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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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의지 (钢铁意志)
|
자연 회복
| 수동 발동
|
|
|
스킬 레벨
| 초기 SP
| SP 소모
| 지속 시간
| 효과
|
1
| 20
| 55
| 30초
| 공격력 +110%, 방어력 +60%, 저지 가능 수 +2, 초당 3%의 HP를 회복
스킬 종료 후 자신은 5초간 기절
|
2
| 20
| 54
| 30초
| 공격력 +120%, 방어력 +70%, 저지 가능 수 +2, 초당 3%의 HP를 회복
스킬 종료 후 자신은 5초간 기절
|
3
| 20
| 53
| 30초
| 공격력 +130%, 방어력 +80%, 저지 가능 수 +2, 초당 3%의 HP를 회복
스킬 종료 후 자신은 5초간 기절
|
4
| 21
| 52
| 31초
| 공격력 +140%, 방어력 +90%, 저지 가능 수 +2, 초당 3%의 HP를 회복
스킬 종료 후 자신은 5초간 기절
|
5
| 21
| 51
| 31초
| 공격력 +150%, 방어력 +100%, 저지 가능 수 +2, 초당 3%의 HP를 회복
스킬 종료 후 자신은 5초간 기절
|
6
| 21
| 50
| 31초
| 공격력 +160%, 방어력 +110%, 저지 가능 수 +2, 초당 3%의 HP를 회복
스킬 종료 후 자신은 5초간 기절
|
7
| 22
| 49
| 32초
| 공격력 +170%, 방어력 +120%, 저지 가능 수 +2, 초당 3%의 HP를 회복
스킬 종료 후 자신은 5초간 기절
|
8
| 23
| 48
| 33초
| 공격력 +190%, 방어력 +130%, 저지 가능 수 +2, 초당 4%의 HP를 회복
스킬 종료 후 자신은 5초간 기절
|
9
| 24
| 47
| 34초
| 공격력 +210%, 방어력 +140%, 저지 가능 수 +2, 초당 5%의 HP를 회복
스킬 종료 후 자신은 5초간 기절
|
10
| 25
| 45
| 35초
| 공격력 +230%, 방어력 +160%, 저지 가능 수 +2, 초당 6%의 HP를 회복
스킬 종료 후 자신은 5초간 기절
|
- 스킬 업그레이드 재료 ▼
업그레이드 레벨
| 공통
| 1 → 2
| 
| 5
| 2 → 3
|  
| 5, 6, 4
| 3 → 4
| 
| 8, 3
| 4 → 5
| 
| 8, 4, 4
| 5 → 6
| 
| 8, 6
| 6 → 7
|   
| 8, 3, 4
| 마스터리
| 경량형 도끼
| 위압적인 내려찍기
| 강철의 의지
| 7 → 8
|  
|  
|  
| 8, 4, 8
| 8, 4, 7
| 8, 4, 5
| 8 → 9
|  
| 
| 
| 12, 4, 7
| 12, 3, 6
| 12, 4, 5
| 9 → 10
|
|  
| 
| 15, 6, 5
| 15, 6, 5
| 15, 6, 6
|
|
파일:orig-arknights.png
ORIGINAL
| 유넥티스의 배지
(森蚺证章)
|
이미지
| 기본 정보
|
| 오퍼레이터 유넥티스는 피해를 막는 동시에 적에게 맞서는데 능하므로, 외근 부서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디펜더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결전자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HES-X
| 주마마의 공구함
(祖玛玛的工具箱)
|
STAGE / 스탯 변화
| 특성 / 재능 업데이트
|
1
| 공격 +80
방어 +70
| 특성 개선
SP를 서서히 회복[2], 적을 저지했을 때만 SP 회복 속도 복구
|
2
| 공격 +95
방어 +80
| 제2재능 [임전무퇴] 개선
적 저지 시 SP 회복 속도 +0.4/초 (+0.2/초)
|
3
| 공격 +105
방어 +85
| 제2재능 [임전무퇴] 개선
적 저지 시 SP 회복 속도 +0.55/초 (+0.35/초)
|
모듈 임무
| 1. 비지원 유넥티스로 누적 대미지 60000 달성
2. 사이드 스토리 RI-EX-4 스테이지를 3★ 평가로 클리어, 비지원 유넥티스 편성 및 출전 필수, 유넥티스로 티아카우 챔피온 최소 1명 섬멸
|
개방 시 요구 조건 및 재료
| 모든 모듈 임무 완료
2차 정예화 Lv. 60 이상
신뢰도 100% 이상
|   
|
4, 2, 80000
|
강화 시 요구 재료
| STAGE 2
| STAGE 3
|
 
|  
|
4, 60, 3, 100000
| 4, 20, 4, 120000
|
- 모듈 이미지 / 스토리 [▼]
| 기본 정보
| 평가표 일련번호: RDLEDSG03
코드네임: 유넥티스
이름: 주마마
등록 경과 시간: 반년
……
참가 항목:
1. 대형 기계 '레이지 아이언하이드'의 설계와 연구 개발, 부품 생산 및 조립.
2. 훈련장의 새로운 에너지 발생 장치의 점검, 수리 및 업그레이드.
3. 드론의 무기 탑재 프로젝트 개선.
4. 로도스 아일랜드 본함의 자동 항행 시스템 점검.
5. 일부 슈퍼 머신의 개조에 관한 자체 연구 계획은 이미 심사를 통과해 엔지니어링부에 입안됨.
……
12. 인공지능 작업 플랫폼 Lancet-2의 일상 관리와 도색작업, 정서 교류 및 소통 (비고: 이는 오퍼레이터 본인이 신청했고 엔지니어링부의 정식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지만, Lancet-2가 유넥티스를 배척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해 엔지니어링부는 크게 간섭하지 않음)
……
종합 평가 :
오퍼레이터 유넥티스는 엔지니어링부에 합류한 이래 여러 프로젝트에 참가, 다양한 방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지금은 초보적인 수준의 독자적인 연구 개발 작업 능력도 갖추고 있음.
……
담당자 보충 설명 (진술 내용 기록) :
야, 매번 평가 때마다 꼭 이렇게 정식으로 해야 해? 내 작업시간이…… 뭐, 내 제자라면 충분히 키울 만하지. 소형 콘덴서 소자의 성능 측정 방법을 배우자마자, 자기가 이것저것 알아보더니 정밀 패널 전체를 혼자서 장착하더라니까. 아주 재능이 있어, 이 점은 거의 나랑 비슷해! 게다가 부지런해서 반년 만에 이미 본함에 있는 모든 엔지니어링 관련 서적을 보고는 곳곳에서 이를 토론할 사람을 찾더라고. 사실 진짜 대단한 기술은 대부분 책에 쓰여있지 않지만 말이지. 아직 배울 게 많다는 얘기야. 걔가 왜 그렇게 서두르는지는 나도 모르겠어. 아마 로도스 아일랜드에 와서 아직 놀라서 턱이 벌어질 일을 못 봐서 그렇지 않을까? 자기 인생에서 계몽 받은 두 가지 사건이 있는데, 하나는 어린 시절 이동도시를 본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카후알라에서 Lancet-2를 본 것이라잖아. 걔가 기계와 자신에 대한 기대를 난 느낄 수 있어. 머지않아 걔는 분명 자기 자신도 놀랄만한 기계를 직접 만들어낼 거야. 어쩌면 테라에 기술 혁명을 가져올 물건일지도 모르지. 그때가 되면 엔지니어링부 부장 자리를 걔한테 넘겨주는 것도 뭐 불가능한 일은 아니고…… 앗, 마지막 말은 농담이야. 빼.
날짜: 12월 13일
승인자: 클로저
|
|
HES-Y
| '작고 못생긴 것'
(“小小的丑东西”)
|
STAGE / 스탯 변화
| 특성 / 재능 업데이트
|
1
| 공격 +70
방어 +80
| 특성 개선
적을 저지하지 않으면 SP 자연 회복 불가[3] SP 자연 회복 속도 -99.9%, 모듈 미장착 상태와는 달리 외부로부터의 SP 공급을 받을 수 있다.
|
2
| 공격 +80
방어 +95
| 제1재능 [용감무쌍] 개선
HP가 50%보다 높은 경우 공격력의 120% (+5%)에 해당하는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HP가 50% 이하의 경우 25% (+5%)의 가호 효과 획득
|
3
| 공격 +85
방어 +110
| 제1재능 [용감무쌍] 개선
HP가 50%보다 높은 경우 공격력의 123% (+8%)에 해당하는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HP가 50% 이하의 경우 28% (+8%)의 가호 효과 획득
|
모듈 임무
| 1. 비지원 유넥티스로 정예 또는 리더 적 누적 10명 섬멸
2. 3★ 평가로 사이드 스토리 RI-7 클리어, 비지원 유넥티스 편성 및 출전 필수, 유넥티스로 타이카우 워리어 2명 섬멸
|
개방 시 요구 조건 및 재료
| 모든 모듈 임무 완료
2차 정예화 Lv. 60 이상
신뢰도 100% 이상
|
|
4, 2, 80000
|
강화 시 요구 재료
| STAGE 2
| STAGE 3
|
| 
|
4, 60, 3, 100000
| 4, 20, 4, 120000
|
- 모듈 이미지 / 스토리 [▼]
| 기본 정보
| 황야를 가로지르는 저 거대한 것들이 대체 뭐였을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은 주마마는 사흘간 잠도 제대로 잘 수도 없었다.
가비알은 주마마의 짙은 다크서클을 보며 적절한 관심을 표하는 한편, 여느 때처럼 아낌없는 주먹을 날렸다. 주마마는 바닥에 쓰러졌으나, 이번에는 급히 일어나지 않았다.
“줄루자크 할아범은 저게 이동도시라던데, 이동도시가 뭐지?”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주마마는 장장 사흘간 자신을 괴롭혔던 문제를 친구에게 던졌다. 그녀는 지금까지 이렇게 곤혹스러운 적이 없었다. 나무에 자란 여태까지 본 적 없는 버섯조차도 고작 하루하고도 반나절만 고민했던 그녀였으니.
가비알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답을, 줄루자크 할아범에게서 들은 속담을 들려주었다. “모든 것에는 다 자기만의 이유가 있는 법이야.” 그리고는 손목을 풀며 “주마마, 다 쉬었어? 계속해야지!”라고 말을 이었다.
갑자기 따분함을 느낀 주마마는 몸을 일으키더니 이동도시가 가로질러 간 곳으로 걸어갔다. 이동도시의 윤곽은 아직 희미하게나마 보였지만, 눈으로 가늠한 거리는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는 거리보다 훨씬 멀었다. 고작 아이의 다리로 어떻게 움직이는 기계를 따라잡을 수 있겠는가? 석양이 질 때까지, 주마마는 자신과 이동도시의 거리가 조금도 좁혀지지 않은 것을 느꼈다.
낙심한 그녀는 땅바닥에 주저앉았다. 하지만 곧 무언가에 배긴 그녀는 엉덩이 아래에서 이상한 금속 고리를 발견했다. 예전에 주마마는 부족에서 가장 식견이 높은 오빠가 비슷한 물건을 꺼내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 뭐라고 했더라? '놋트'? '넛투'였나?
주마마는 그걸 조심스레 호주머니에 넣었다. 애초에 그건 이동도시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어느 조심성 없는 여행자가 떨어뜨린 것일 수도 있었지만, 지금 주마마는 그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그때부터 그녀는 이런 이상한 부품을 모으더니, 급기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나로 짜맞추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실로 묶어도 보고, 나중에는 접착제로 붙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마마는 지나가는 캐러밴을 통해 용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주마마의 손에서 이상한 장난감이 탄생했다. 가비알과 토미미는 '못생겼다'라고 평가했지만, 주마마는 무척 마음에 들었다.
주마마는 그걸 들고 예전에 이동도시를 보았던 그곳으로 다시 갔다. 이동도시는 진작에 사라졌지만, 주마마는 여전히 이동도시가 주행하면서 발생하는 진동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이상한 리베리가 갑자기 주마마 곁에 나타났다. “아가씨, 무슨 생각 하고 있어?”
주마마는 손이 아플 정도로 그 작고 못생긴 것을 꼭 움켜쥐었다.
“이걸 움직이게 하고 싶은데.”
|
|
스킬
| 개방 조건
| 효과 시설
| 효과
|
자동화 α
(自动化·α)
| 초기
| 제조소
| 제조소에 배치 시, 해당 제조소 내의 오퍼레이터가 제공하는 생산력이 전부 0이 되고(시설 수량에 따라 제공하는 생산력 미포함), 발전소 하나당 해당 제조소의 생산력 +5%
|
↓ 2차 정예화 후 업그레이드 ↓
|
자동화 β
(自动化·β)
| 2차 정예화
| 제조소
| 제조소에 배치 시, 해당 제조소 내의 오퍼레이터가 제공하는 생산력이 전부 0이 되고(시설 수량에 따라 제공하는 생산력 미포함), 발전소 하나당 해당 제조소의 생산력 +10%
|
스킬
| 개방 조건
| 효과 시설
| 효과
|
괜찮을 거 같은데
(我寻思能行)
| 2차 정예화
| 제어 센터
| 제어 센터에 배치 시, Lancet-2가 발전소에 배치된 경우, 발전소 +2개로 간주함 (시설 수량에만 영향을 줌)
|
최초로 등장한 결전자 오퍼레이터. 자체 스탯이 우수한 편에 스킬을 사용하면 더욱 강력해지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4] 3스킬 한 번으로 10만 이상의 딜을 넣을 수 있다. 단단한 내구는 덤.
세부 분류 자체의 하자 때문에 모든 6성 오퍼레이터를 통틀어 평가가 상당히 박한 오퍼레이터.
재능이나 스킬의 성능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스킬이 발동만 한다면 대단히 강력하지만, 정작 직군 특성과 1저지 때문에 스킬 발동이 지나치게 어려워서
이론상 최강의 표본으로 취급된다. SP를 회복하려면 적을 저지해야 하는데, 잡몹들은 유넥티스의 높은 공격력 때문에 금방 잡혀버려서 회복이 제대로 안 되고, 엘리트나 보스 적을 저지하자니 이번엔 다른 잡몹들이 단체로 지나가용을 시전하는 참사가 발생한다. 잡몹과 엘리트급이 줄지어 올 경우 잡몹 잡는 동안 엘리트급이 새어나가기도 한다.
아울러 유넥티스와 함께 배치할 오퍼레이터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한데, 일반적인 딜러들은 적들이 오는 족족 잡아버리기 때문에
안젤리나,
카넬리안,
무에나 같이 딜을 조건부로 넣는 오퍼레이터나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
에이프릴 같이 재배치 시간이 짧은 오퍼레이터를 편성하는 게 좋다. 사실상 ‘유넥티스 접대 파티’를 편성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 그 외에는 아예 무지성으로 입구에 세워 놓거나 강제이동을 이용해서 억지로 저지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어느 쪽이든 일반적인 플레이 방식에서 한참 벗어나있다.
이후 추가된 X 모듈로 '저지 중에만 SP 회복 가능' 특성을 '적을 저지하지 않을 때 SP 회복 속도 1/5로 감소'로 교체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페널티가 지나치게 세다는 게 중론.
사리아,
리스캄,
사가 등의 SP 보조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해도 접대 파티를 짜야하는 건 마찬가지고, 적을 저지해야만 SP 회복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도 여전하기에 굳이 고생해서 유넥티스를 써야할 이유가 없다. 나중에 추가된 Y 모듈조차도 특성의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했고 오히려 X 모듈보다도 사용이 까다로워 평가를 뒤집지는 못했다.
배치 공간 외의 제약 없이 오퍼레이터 1인에게 상당한 SP 부스트를 몰아줄 수 있는
스테인리스와 같이 쓰면 결전자의 최대 문제점인 SP 수급 문제가 대폭 개선되어 파티 편성의 자유도가 상당히 높아진다. 그러나 유넥티스를 활약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오퍼레이터로 보조해 줘야 한다는 것은 똑같고, 오직 SP 수급만 개선될 뿐이라 무거운 코스트와 1저지 등 다른 문제는 여전하며, 애초에 스테인리스를 쓰더라도 유넥티스보다는 다른 오퍼레이터들과 함께 쓰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즉, 스테인리스의 출시로 이전에 비해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기는 했어도 '굳이 유넥티스를 쓰느니 다른 오퍼레이터를 쓰는 것이 더 편하고 효율적이다'라는 점에서는 전혀 변한 것이 없다.
결국 모듈을 두 종류나 받았음에도 직군 자체의 결함 때문에 주류는커녕 장난감 이상을 벗어나지 못하며 결전자라는 개발진의 시도가 실패했다는 것만 보여줬다. 때문에 유넥티스를 살리기 위해서는
특성 페널티의 완전 삭제가 답이라는 의견이 많지만 명일방주 운영이 밸런스 패치에 굉장히 소극적이기 때문에 상향의 여지는 더 이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게다가 저 패널티는 유넥티스만이 아니라
결전자 세부 분류 전체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페널티를 손보려면 세부 분류 자체를 뜯어고쳐야 하므로 고쳐질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보안 파견에서는 그나마 쓸만한 성능을 발휘한다. 유넥티스의 단점으로 여겨지는 저지 수, 스킬 순환, 높은 코스트 등의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펜더 장비로 저지 수 문제를, X 모듈과 SP 회복 전술 장비로 스킬 순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코스트 문제는
다목적 공급 장치 트리에서는 무의미해진다. 보안 파견의 삼신기로 불리우는 캐릭터들에 비하면
한참 부족한 성능이긴 하지만 유넥티스도 그럭저럭 활약할 수 있다.
에 의해
저지 중에만 SP 회복 가능하며, 저지하고 있지 않을 경우 자연 회복은 물론 SP 회복을 보조하는 효과를 일절 받지 못한다. 즉, 리스캄, 와파린 등의 조건부 SP 고정 회복이든 프틸롭시스의 SP 회복 속도 증가든 저지하고 있지 않으면 적용되지 않으며, 사가의 중상 디버프에 걸린 적을 처치해도 SP가 회복되지 않는다.
모듈 장착 시 페널티가 다소 완화된다. X모듈의 경우 SP 회복 속도가
1/5로 줄어드는 것으로 바뀌며, Y모듈의 경우 저지 중에만
자연 회복 가능으로 바뀐다. 어느 쪽이든 SP 고정 회복의 효과를 받을 수 있게 되므로 SP 보조 요원과 조합을 고려해볼 수 있다. 가장 궁합이 좋은 오퍼레이터는 스테인리스이다. 다만 프틸롭시스의 경우 유넥티스의 X모듈이 최종 계산에서 1/5로 깎아버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비저지 시
초당 0.26으로 증가하는 것에 그쳐 효율이 좋지 않다.
의 경우, 디펜더임에도 불구하고 저지 가능 수가 단
1이며, 코스트도 2차 정예화 기준 무려
33으로 매우 높다. 공격력은
1077로
스카디와 비슷하며, 체력도
머드락,
페넌스와 동급으로 굉장히 높고, 방어력도 프로텍터 직군 다음 가는 수준으로 높은 편이다. 공격 속도는 1.6초로 저거너트와 동일하다.
은 체력이 절반 이상일 경우 대미지가 상승하며, 절반 미만일 경우 물리 및 마법 피해 감소를 얻는 것이다. 스킬의 공격력 버프와는 곱연산으로 적용되므로 딜 효율이 높은 편. Y모듈을 강화하면 대미지 상승치와 가호 수치가 올라간다.
은 적 저지 시 SP 회복 속도가 초당 +0.2 증가하며, X모듈을 강화하면 +0.55까지도 증가한다. 다른 오퍼레이터에게 붙었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재능이 됐을 테지만 하필 결전자에게 붙은 탓에 제대로 효율이 나오지 않는다.
은 심플하게 공격력과 방어력이 상승하는 패시브. 적을 저지해야만 스킬을 발동할 수 있는 유넥티스의 약점과는 무관한 스킬이지만 수치가 평범하고 별다른 유틸성이 없어서 굳이 채용할 이유가 없다. 다만
뮤엘시스와 조합하는 경우 패시브로 인한 증가치도 스탯 복사에 반영되므로 나름 궁합이 좋은 편이다.
은 공격력 증가, 공격 딜레이 증가와 함께 저지하는 적을 계속 기절시키는 스킬. 발동만 한다면 적 1명을 18초 동안이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기절시킬 수 있으며, 이는 모든 오퍼레이터 중에서 기절 지속 시간으로 가장 긴 수치이다.
그러나 특성 때문에 스킬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 다른 기절 스킬들에 비해 디메리트가 크며, 배치 직후 적을 저지시킨다 해도 10.8초(X모듈 풀강 시 8.4초)를 스킬 없이 버텨내야 하기에 부담이 크다. 무엇보다 뮤엘시스의 3스킬이 지속 시간은 15초로 조금 짧아도
최대 4명까지 동시 기절이 가능한 탓에 채용 경쟁력은 거의 없다.
은 이른바 '건담'으로 불리는 유넥티스의 간판 스킬로, 유넥티스의 최대 단점인
저지 수를 늘려서 일반 디펜더처럼 만들어준다. 이 스킬을 발동하면 유넥티스가 퇴장하고 '위대한 족장 가비알: 리턴즈' 이벤트에서 보스로 등장했던 '거대하고 못생긴 것'
[5] 정확히는 로도스 엔지니어링부에서 다시 제작한 '레이지 아이언하이드'. 파괴된 부품을 거의 회수하지 못해 생긴건 거대하고 못생긴 것이랑 비슷하지만 내부는 완전히 다르다고 한다.
이 등장하며, 10레벨 기준 공격력
230%, 방어력 160%, 저지 수 2가 증가하고
실버애쉬의 2스킬과 유사한 초당 6% 회복 능력까지 붙는다. 스작이 완료된 경우라면 35초라는 긴 지속 시간 동안 이 뻥튀기된 스탯이 유지된다.
결전자 특성상 기초 스탯이 매우 높은데 거기에 고배율로 뻥튀기까지 되므로
스킬이 발동만 한다면 유넥티스는 가드와 디펜더의 장점만을 섞은 사기적인 스펙을 지닌 괴물이 된다. 이 상태에선 무려
행군 모드 패트리어트와 맞다이를 하는 강력한 맷집을 자랑하며, 모듈까지 최대로 강화했다면 스킬 한 번으로 10만 대미지가 가능하여 딜 성능도 최상급으로 올라간다.
단점으로는 범위 공격 기능이 없기 때문에 여러 적들을 동시에 처리할 수는 없다는 점, 그리고 스킬 종료 후 5초간 기절이 걸린다는 점이 있다. 워낙에 스탯 뻥튀기가 크고 지속 시간도 긴 편이라 이 스킬만 놓고 본다면 합당한 수준의 페널티라고 볼 수 있겠으나, 직군 자체의 단점 때문에 페널티가 더욱 크게 부각되는 면이 있다. 특히 기절 중에는 저지를 못하기에 SP 회복도 안 되므로 다른 오퍼레이터보다도 타격이 크다.
의 경우, 기본으로 주어지는 스킬은
위디의 인프라 스킬의 하위호환의 성격이 강하다. 하지만 추가로 주어지는 인프라 스킬이 매우 독특한데,
Lancet-2가 발전소에 있을 것을 조건으로 발전소가 2개 더 있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정작 유넥티스 본인이 효과를 못 받기 때문에 단독으로는 아무런 의미도 없지만, 이 효과를 받으면
위디가
75%,
패신저와
윈드플릿이 25%의 제조소 효율을 낼 수 있다. 따라서 제어센터 유넥티스와 발전소 Lancet-2를 배치한 후 제조소에 위디-패신저-윈드플릿을 배치하면 제조소 효율 125%를 낼 수 있고, 금괴에 한정되긴 하지만 패신저나 윈드플릿 중 하나를
퓨어스트림으로 대체하면 2무역소 기준
140%의 효율을 낼 수 있다.
위디는 있지만 패신저와 윈드플릿 모두 없거나 육성되지 않았다면 위디, 유넥티스, 퓨어스트림을 같이 제조소에 넣어도 금괴 한정으로 제조소 효율 115%가 나오기 때문에 그냥 셋만 조합하는 것도 좋다.
그레이 더 라이트닝베어러 출시 후에는 2차 정예화 이격 그레이를 발전소에 배치하면 이 조합으로도
140%의 효율이 나오며, 발전소 페널티가 없고 유넥티스를 제어센터에 배치할 필요도 없어서 전자의 조합보다 더 효율적이다. 인프라에서도 전투에서도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본인만의 포지션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오해하는 사람이 많지만 유넥티스의 두 인프라 스킬은 스스로 연계되지 않는다. 따라서 유넥티스를 제조소에 넣을 때는 Lancet-2를 발전소에 배치할 이유가 없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유넥티스의 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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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넥티스의 잠재능력 상승에 사용된다.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던 것으로 보이는 스패너 하나. 기계를 만들거나 호신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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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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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알의 라이벌 유넥티스, '레이지 아이언하이드'와 함께 전장를 누비고 있다.
그녀는 주먹보다 기계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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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진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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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있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7%
오퍼레이터 유넥티스의 체표면에는 소량의 오리지늄 결정이 분포해 있다.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2u/L
오퍼레이터 유넥티스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 감염된데다 효과적으로 병을 억제하지 못해 병세가 비교적 심각하다. 하지만 본인의 뛰어난 신체 능력 덕분에 어느정도 병세가 늦춰진 상황이다. 현재 치료를 받아 안정되었으며, 정기적인 관찰과 치료가 필요하다.
뭐야, 아직도 이렇게 튼튼하잖아!
——가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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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자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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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상한 것을 좋아하는 피디아 소녀. 먼저 말을 건네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과묵한 스타일은 아니다. 수년 전에 이미 고향을 떠난 가비알에 비해 각종 개념이 정상적으로 탑재된 것으로 보이나, 유독 기계와 관련된 일에는 이상할 정도의 집착을 갖고 있다.
처음 합류했을 당시 토미미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본명 '주마마'를 코드네임으로 정했으나, 클로저가 되살아난 '거대 못난이'를 '레이지 아이언하이드'로 명명한 것을 계기로, 그녀 역시 자신의 부족 이름인 '유넥티스'를 코드네임으로 변경했다. 그러나 여전히 적지 않은 오퍼레이터들, 예를 들자면 가비알 같은 자들은 여전히 그녀를 본명으로 부르고 있다.
본인의 진술에 따르면, 어린 시절에는 가비알과 자주 싸우긴 했으나, 그거 말고는 별다른 전투 경력이 없었다고 하여, 전투 경험 관련 파일에는 따로 합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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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자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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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넥티스 본인의 진술에 따르면, 부락 밖 세상에 대한 이해는 전적으로 그녀가 소장 중인 책에 의존했다고 한다.
아마도 이 때문인지 엔지니어부에 들어올 때 클로저와는 순조롭게 소통할 수 있었으나(비록 클로저가 곧 들고 있던 감자칩을 던저버리긴 했지만), 일반 상식 방면으로 조금 이상한 부분이 느껴졌었던 것 같다.
물론 책만을 통해서도 낯선 언어와 기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는 그녀의 학습 능력을 증명하기에는 충분하다.
게다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한 후 그녀의 이런 학습 능력 역시 한 단계 더 발전하였고, 겨우 몇 개월 만에 클로저가 직접 유넥티스의 엔지니어링부 상주 신청을 승인해 주기도 하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근 몇 개월 동안, 심지어 지금까지도, 각종 기계 사용법을 빠르게 익힌 것을 제외하고, 바깥세상에 대한 이해도는 여전히 큰 발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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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자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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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넥티스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한 후 낯선 물건들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탓에 자주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만들어 냈는데, 그중 가장 웃겼던 것은 Lancet-2에 관한 에피소드일 것이다.
그녀가 Lancet-2를 언니라고 부르는 장면은 이를 처음 보는 오퍼레이터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물론 Lancet-2는 그 부드러운 성격으로 인해 원래부터 오퍼레이터들 사이에서 꽤나 인기가 있긴 했지만, 유넥티스와 같은 열정은 확실히 전례가 없었다.
하지만 이해 못 할 일은 아니었다. 분명 듣도 보도 못한 사물을 접했을 때 머리털이 곤두서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 새로운 미개척지를 발견한 것과 같은 것이다. 유넥티스가 어린 시절 때마침 지나가던 이동도시를 목격했을 때,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거대하면서 차가운 광택을 내뿜던 그 기계는 유넥티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그때와 같은 충격이 Lancet-2가 말을 한순간 다시 한번 엄습해 왔다. 그건 기계의 가능성이 그녀에게 안겨준 충격이었다.
다른 오퍼레이터들 중에는 말하는 작업 플랫폼을 처음 보았을 때 충격을 받았던 사람이 한 명도 없었을까? 그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은 단지 대부분의 오퍼레이터들은 기계에 그렇게 큰 관심이 없었기에 유넥티스만큼 열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뿐이다.
유넥티스가 다른 작업 플랫폼에게도 평범함과는 거리가 상당히 먼 정도의 존중의 자세를 보이긴 하지만 Lancet-2를 대하듯 친절하지는 않다는 점이, 그녀가 그나마 정상이라는 걸 설명해 준다.
그녀의 Lancet-2에 대한 특별한 대우는 일종의 의식이자, 새로운 삶 속에서 선택한 이정표이며, 자신의 추구하는 이상에 대한 외적 표현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작업 플랫폼의 개발자이자 현재 유넥티스에게 스승으로 불리고 있는 클로저가 이런 '바보 제자'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는 것은, 아마 그런 유넥티스의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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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자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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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의 아카후알라 여행은 거의 희극에 가까운 방식으로 끝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논의할만한 것이 없는 건 아니었다.
유넥티스의 최초의 소망은 그저 거대한 기계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하지만 만약 일련의 사건이 일어나지 않고, 그녀가 순조롭게 대족장의 자리에 올랐다면, 모든 아카후알라의 부족은 그녀의 인도 아래 어딘가 이상하지만 확실히 기계 시대라고 할만한 시대에 돌입했을 것이 분명하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전통에 대한 반항이자 타파였다.
그런 유넥티스에 반해, 가비알은 마치 전통의 화신처럼 자신의 힘을 굳게 믿으며, 외부의 힘을 빌리지 않았다. 아카후알라 사람들은 오랫동안 이렇게 전통을 따라 살아왔다.
유넥티스와 가비알의 상황은, 본질적으로는 전통을 지키는 측과 전통을 타파하려는 측 사이에 생긴 갈등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가비알과 유넥티스가 이러한 관계가 아니었다면, 만약 이 땅의 전통 자체가 그토록 굳건하지 않았다면, 만약 이 땅의 사람들이 그토록 소박하지 않았다면, 역사가 우리에게 말해주듯, 그 끝은 분명 아름답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역사에 '만약'이란 없기에, 이 화제를 논하는 목적은 이번 사건이 이렇게 마무리된 것이 일종의 행운임을 말하려는 것은 아니라, 그저 흥미로운 문제 한 가지를 제시하고자 함이다.
만약 두 사람이 각자 다른 방식의 삶을 대표한다면, 가비알은 원시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대표하고, 유넥티스는 도구에 의존하면서 규칙적인 삶을 대표할 텐데, 우리는 어느 하나가 절대적으로 옳고 아름다운 삶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 과연 어떤 삶이 좋은 삶일까?
이건 정답이 없는 문제겠지만, 가비알과 유넥티스라는 분명 다르지만 닮은 부분도 있는 두 사람을 보며 이 문제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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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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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넥티스의 동료는, 사실 박사 일행이 정글에서 그 기계랑은 다른 기계다. 그것의 이름은 '거대하고 못생긴 것', 일명 '거대 못난이'라고 불렀다.
거대 못난이의 원래 크기가 너무 커서 비행기에 전부 적재할 수 없는데다, 당시에는 이미 파손되었기에, 로도스 아일랜드로 돌아갈 때는 남은 잔해 상당수를 가져갈 수 없었다.
현재의 모습은 엔지니어링부 전체의 노력으로 완성된 것으로써, 부서장인 클로저가 직접 '레이지 아이언하이드'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이 기계는 겉으로 보기에는 거대 못난이와 굉장히 닮았지만, 그 속은 거대 못난이 처럼 난잡한게 아니라, 로도스 아일랜드 엔지니어링부의 지혜를 집대성해 설계되었다.
소문에 의하면, 레이지 아이언하이드가 완성되던 날 유넥티스는 현장에서 울음을 터뜨렸다고 한다. 분명 그녀에게 있어 이 사건은 그녀의 꿈으로 향해가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확실한 첫걸음이었을 것이다. 레이지 아이언하이드가 완성된 후, 유넥티스가 간혹 언급하던 거대 못난이의 운전자, '대제사장'이라 부르는 생물 역시 로도스 아일랜드 내에 자주 나타나기 시작했다. 당시 닥터 켈시는 오퍼레이터들에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하였으나, 일부 오퍼레이터들은 '대제사장'의 존재가 상당히 신경쓰였다고 한다. 다만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후, 오퍼레이터들은 점차 그의 존재에 익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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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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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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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熔锻铸匠 - 森蚺
斗争血脉系列/熔锻铸匠。罗德岛工程部长森蚺在改装试验型暴躁铁皮时的装束。每个项目都亲力亲为，大家都说她比可露希尔可靠多了。可露希尔猛翻白眼。
“嘉维尔，我会替你守护好罗德岛的。”
포지마스터 - 유넥티스
블러드라인 오브 컴뱃 시리즈/포지마스터. 로도스의 엔지니어부장 유넥티스가 시험형 아이언하이드를 개조했을 당시의 복장. 그녀는 모든 프로젝트에 있어 기꺼이 손수 임하며, 모두는 그녀가 클로저보다 훨씬 신뢰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클로저는 그 말에 눈을 부라렸다만.
"가비알, 내가 너를 대신해 로도스를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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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스킨 착용 시
대제사장이 가면을 쓰고 레이지 아이언하이드는 뿔이 달리며 기체가 붉은 색으로 변경된다.
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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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턴트 임명
| 需要我帮忙吗？好。
도와달라고?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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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1
| 这里不准打地铺吗？那我在走廊里搭帐篷好了......也不行？为什么？在部族的时候，我都是累了直接在旁边睡的。
여기에서는 바닥에서 자는 게 금지라고? 그러면 통로에 텐트를 칠게. 그것도 안 된다고? 왜? 부족에 있을 적에는 지치면 근처에서 자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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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2
| 博士，为什么我和Lancet-2一起居住的申请被拒绝了？她是机器？不，我们已经是姐妹了，她是大姐，我是小妹。
박사. 왜 나의 Lancet-2와의 동실희망신청이 각하된 거지? 그녀가 로봇이라서? 아니, 우리는 이미 자매야. 응, 그녀가 언니고 내가 동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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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3
| 博士，嘉维尔那样的医生在外面很常见吗？她给我检查矿石病的时候，我觉得和她在揍我时差不多......所以我最后总是忍不住和她打起来。
박사. 가비알같은 의사는 밖에선 평범한 건가? 그녀가 내 광석병 검사를 할 때의 모습은 마치 나를 때리고 있을 때와 같아. 그래서 언제나 마지막에는 참지 못하고 싸움이 나고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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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화 후 대사 1
| 大祭司爷爷？啊，他没有跟过来呢，不过他说过，偶尔会来罗德岛看一看我的。这么说起来，他真的知道罗德岛在哪儿吗......
대제사장 할아버지? 어, 이번에는 함께 오지 않았어. 하지만 로도스에는 가끔씩 나의 상태를 보러 온다고 했지. 그러고 보니, 로도스가 어디 있는지는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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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화 후 대사 2
| 以前，我的梦想是造出和移动城市一样大的机器。现在，我的梦想是，造出一台会说话的，和移动城市一样大的机器。可露希尔师父已经答应我教给我最厉害的机器知识了。
이전의 내 꿈은 이동도시처럼 거대한 기계를 만드는 일이었어. 하지만 지금은 대화도 가능한 것을 목표로 삼고 있어. 클로져 스승도 기계에 대한 엄청난 지식을 알려준다고 약속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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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상승 후 대사 1
| ......噢，我懂了，也就是说，博士是对很有知识的人的尊称，就和大酋长一样。那等我在这里学了很多知识后，大家也会叫我祖玛玛博士吧。唔，不会吗？
오, 알았어! 그러니까 박사란 건 대족장과 같이 풍부한 지식을 가진 사람에 대한 경칭이구나. 그럼 내가 여기에서 많은 지식을 배우면 다들 나를 주마마 박사라고 불러주는 거지? 뭐? 그렇게는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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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상승 후 대사 2
| 博士，原本我想让你有空的时候和我一起回萨尔贡，告诉我一些事情该怎么做。不过你好像很忙的样子......所以，我可以让Lancet-2大姐和我回去吗？可露希尔师父也可以。
박사, 사실은 네가 시간이 있을 때 사르곤에 같이 가서 이것저것 가르침을 받고자 했는데, 아무래도 바빠 보이네. 그러면, Lancet-2 언니와 같이 가도 될까? 클로져 스승이라도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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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상승 후 대사 3
| 外面的人整天都在为没有意义的事烦恼和打架，真奇怪，博士你也是，感觉你总是被这些事情搞得很难过的样子，给你，扳手，来和我一起造机器吧，看着机器越来越大越来越厉害，很快乐的。
바깥 사람들은 언제나 의미 없는 일로 고민하거나 다투지. 이상한 일이지. 박사도 그래. 언제나 그런 일로 괴로워하고 있어. 자, 렌치야. 나랑 함께 기계를 조립하자. 점점 크게, 멋지게 만들어져가는 모습은 너도 분명 즐길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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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看着博士睡觉，我也有点困了......呼啊......
박사가 자는 걸 보면, 나도 조금 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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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 测试我都通过了，现在我可以留在这里了吧？我想学习建造Lancet-2那样会说话的机器......唔，代号？我的名字是祖玛玛，用名字不行吗？
시험은 모두 합격했으니까, 이제 여기 남아도 괜찮지? Lancet-2같이 대화가 가능한 로봇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 뭐, 코드네임? 내 이름은 주마마야. 이걸 코드네임으로 하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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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기록 학습 대사
| 居然有能和嘉维尔打平手的人......
설마 가비알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자가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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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정예화 대사
| 升职？就是从战士变成勇士一样感觉的东西吗？......嗯，要庆祝一下呢，今晚和Lancet-2大姐一起在舰桥上烤肉好了。
승진? 그건 전사에서 용사가 되는 것과 같은 건가? 그렇다면, 축배를 들어야지. 오늘 밤이라도 Lancet-2 언니와 선교에서 바베큐를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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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정예화 대사
| 大祭司爷爷说过，这片大地是很广阔的。以前我不明白为什么他说这句话的语气有些悲伤，来到罗德岛后我有些明白了。广阔，不一定是好事。
대제사장 할아버지에게 계속 들은 말이 있어. 이 대지는 무척 광대한 것이라고. 그 말을 할 때 슬픔이 묻어난 이유는 알지 못했지만, 로도스에 와서 조금은 알게 되었어. 광대하단 것은 반드시 좋은 일은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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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배치 대사
| 该狩猎了吗？
사냥시간인가?
|
팀장 임명
| 猎物是什么？
사냥감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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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출발
| 博士也要一起去吗？
박사도 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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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개시
| 全部解决掉就好了吗？
모두 쓰러뜨리면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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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터 터치 1
| 我随时都可以。
언제든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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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터 터치 2
| 让我去吧。
내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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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1
| 有人配合会更有效率。
나에게 맞춰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효율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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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2
| 守住这里？唔，不难。
이곳을 지키는 건가? 응, 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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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1
| 你们比嘉维尔要弱。
너희들은 가비알에게 미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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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2
| 我的力气也不小哦。
나의 힘도 약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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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3
| 无论什么猎物都要全力以赴。
어떤 사냥감이라도 온 힘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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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4
| 咬住你们了。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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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 작전 성공
| 大丰收。
큰 수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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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 작전 성공
| 和嘉维尔比，还差一点。
가비알에게는 아직 좀 못 미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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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3성 작전 성공
| 我去追。
내가 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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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실패
| 没关系，我也输给嘉维尔很多次，不丢人。
신경 쓰지 마. 나도 가비알에겐 몇 번이고 당했어.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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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배치
| Lancet-2大姐在哪里？
Lancet-2 언니는 어디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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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 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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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터치
| 怎么样才能像博士一样博学呢......
어떻게 해야 박사처럼 학식이 넓어질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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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博士，我正好有问题想向你请教。
박사, 마침 알려줬으면 하는 게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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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olutionary Mechanization[6]
- 종족인 '피디아'[7]는 도마뱀족[8]
다만 이 분류에는 도마뱀이 아닌 카멜레온이나 도롱뇽도 포함된다.
- 슈바르츠와 더불어 명일방주 캐릭터들 중에선 기본 복장의 노출도가 가장 높은 편이다. 하지만 위대한 족장의 귀환 이벤트의 배경이 열대 밀림 지역인 만큼 시원한 복장을 입는 게 정상적이다. 스킨의 경우 노출도가 어느정도 줄어들긴 했지만, 상의만 해도 배 부분이 너덜너덜해진 나시 티 한 벌이 전부인 기본 복장 버금가는 노출도를 자랑한다. 물론 이것도 그녀의 작업 환경을 생각한다면 당연하게 넘어갈 만 수준이긴 하다.
- 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명일방주 중국 서버 1주년 축전에서 유넥티스의 초기 디자인으로 보이는 캐릭터가 등장한 적이 있다. 실제로 출시된 유넥티스와 비교하면 꼬리에 무늬가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 1주년 생방송 마지막에 쏜즈와 다른 오퍼레이터들과 함께 예고됐는데 여기서도 노란색 외투가 반투명해지고 가슴이 커지는 등 수정된 부분이 있다.
- 중국 서버에 정식으로 공개되었을 당시 직전 이벤트와 함께 스케쥴이 너무 타이트하다는 반발이 있었으며, Hypergryph 측에서 이를 수용해 대족장의 귀환 종료 후 쏜즈, 유넥티스의 픽업을 동시에 1주일 간 재개최하고 10연차 헤드헌팅권을 지급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요스타 서버는 쏜즈 때와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3주간 개최되었다.
- 2정 일러스트 유넥티스의 머리 오른쪽에 자세히 보면 매드 맥스를 오마쥬한 포스터가 있다.
- 대사로 보아 가비알에게 상당히 깨졌던 것으로 보인다. 적에게 가비알보다 못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많이 맞고 살았던 듯 (...).
- 모듈 스토리에 따르면 클로저는 대놓고 인정하진 않지만 유넥티스를 내심 후계자로 점 찍어둔 듯하다.
파일:명일방주 로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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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명일방주 오퍼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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张小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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