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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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막까지
미정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
FIFA World Cup 2026™[1]
Coupe du Monde de la FIFA 2026
Copa Mundial de la FIFA 2026

파일: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 로고.svg
대회 기간
2026년 6월 ~ 2026년 7월
개최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2]
슬로건
미정
마스코트
미정
주제가
미정
공인구
미정
본선 진출팀
48개팀[3]
대회 결과
우승
미정
파일:국기.svg
준우승
미정
파일:국기.svg
3위
미정
파일:국기.svg
4위
미정
파일:국기.svg
수상
골든볼
미정
골든부트
미정
골든글러브
미정
신인상
미정
이전·이후 대회
2022년
카타르

2026년
유나이티드

2030년
미정


1. 개요
2. 상세
3. 상징 및 경기장
3.1. 엠블럼
3.4. 경기장
3.5. 주제가
5. 지역 예선 및 본선 진출 국가
5.2. 본선 진출 국가[48개국]
6. 대회 전
6.1. 1안: 3개팀 16개 조
6.2. 2안: 4개팀 12개 조
6.3. 3안: 4개팀 6개조×2개 스플릿
6.6. 심판진
7. 대회 진행
7.1. 개막식
7.2. 폐막식
7.3. 조별 리그
7.4. 결선 토너먼트
7.5. 우승
8. 최종 순위
9. 수상
9.1. 드림팀
9.2. 토너먼트의 골
11. 공식 스폰서십
11.1. FIFA 파트너
11.2. FIFA 월드컵 스폰서
11.3. 지역 스폰서
12. 중계
13. 평가
13.1. 대회 운영
15. 여담
15.1. 대회 이전
15.2. 대회 중
15.3. 대회 이후



1. 개요[편집]


2026년에 개최되는 23번째 FIFA 월드컵.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 이어 24년 만에 개최되는 공동 개최 월드컵이자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 월드컵이다. 48개국 체제로 진행되는 최초의 FIFA 월드컵이기도 하다.

멕시코는 1970년과 1986년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개최국이 되어 월드컵 최다 개최국으로 기록됐다. 미국은 1994년 이후 두 번째 개최이며, 캐나다는 첫 월드컵 개최다. 또한 3국의 영토를 모두 더한 것을 기준으로 역대 월드컵 중 가장 개최지가 넓은 대회이다.[4]

2. 상세[편집]


2016년 2월 26일, FIFA 특별 총회에서 잔니 인판티노가 FIFA 회장에 새로 당선되었다. 인판티노의 당선 공약은 FIFA 월드컵 본선 참가 팀 확대였고, 2017년 1월 10일(한국 시간 기준)에 FIFA 위원회가 2026 FIFA 월드컵부터 참가 팀을 48개로 늘리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코파 아메리카 챔피언 칠레가 지역예선에서 탈락한 것 때문에 2022 카타르 대회부터 48팀 체제를 적용하자는 남미 축구 연맹의 제안이 있었다. 하지만 12개로 예정된 경기장을 8개로 축소하여 건설하는 마당인지라 시기상으로 촉박한 2022년에 당장 48팀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았으며, 2019년 초에 카타르 월드컵을 쿠웨이트·오만에서 분산 개최하는 48개국 개최 방안이 구체적으로 검토되었으나 2019년 5월 22일에 FIFA가 카타르 월드컵까지는 기존 32개국 체제로 유지한다고 공표하면서 최초의 48개국 월드컵 타이틀은 2026 월드컵이 가져가게 되었다.

참가 팀이 늘어나는 만큼 경기 수도 80경기로 늘어난다. 80경기 중 60경기는 미국에서, 멕시코와 캐나다는 각각 10경기씩 분담하여 개최한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한일 양국이 똑같이 32경기씩을 개최한 것을 감안했을 때 개최 비중만 놓고 보면 공동 개최라기보다는 사실상 분산 개최에 가깝다. 캐나다는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2회 대회에 연속 진출하게 된다.

유치 신청서에서는 미국이 대다수의 경기 및 모든 8강, 준결승[5]과 결승전[6]을 가져가고, 개막전은 멕시코 시티[7] 혹은 로스앤젤레스[8]에서 열리는 것으로 되어있다. 또한 개막일에 캐나다·멕시코·미국 모두가 경기를 펼칠 예정인지라 사상 최초로 개막일에 3경기가 열리는 월드컵이 될 전망이다.[9]

대회 명칭은 월드컵 개최 경험이 없는 캐나다 안배 차원 겸 알파벳 순서[10]와 개막전·결승전 개최지를 감안해 캐나다-멕시코-미국으로 정해졌다. 다만 세 나라 이름을 전부 거론하기가 번거롭기 때문에 United 2026라는 표현도 사용하며, 대한민국 언론 매체에서는 대체로 북·중미 월드컵 혹은 북미 월드컵으로 지칭한다. 캐나다와 미국은 당연히 북미 국가들이지만 멕시코의 경우 북미와 중미에 걸쳐있기 때문에 어느 쪽이나 맞다 볼 수 있다. 사실 세 나라를 통틀어 북미라고 일컫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으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영어권에서도 'North America 2026 FIFA World Cup'이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

200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복수의 국가에서 공동 주최하는 월드컵이지만, 유치 과정에는 차이가 있다. 2002년 월드컵은 한국과 일본이 각자 대회를 유치하려고 경쟁하던 것을 FIFA가 공동 개최로 절충시킨 것이라면, 2026년 월드컵은 캐나다·멕시코·미국이 처음부터 공동으로 유치 신청을 한 것이다.

경기 시간은 미국 동부 시간 오후 4시 이후, 서부 시간 기준으로는 오후 1시에서 저녁 10시 사이, 즉 황금 시간대에 펼쳐질 것으로 추정된다. 대부분의 경기가 유럽을 고려해 낮 경기로 진행된 1994년 월드컵과는 달리 이제는 미국도 축구에 쏟는 돈이 많아졌고, FIFA 또한 아시아의 중국 시장을 고려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11][12] 따라서 같은 아메리카 대륙이지만 경기 시간대가 최악이었던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과는 달리 2026 FIFA 월드컵은 대한민국 시간대 기준으로는 아침~점심 시간대에 경기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13][14]

3. 상징 및 경기장[편집]



3.1. 엠블럼[편집]


파일: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 로고.svg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 엠블럼
2026 FIFA 월드컵 유치전 당시 사용된 삼개국의 공식 엠블럼이다.
엠블럼 속 색은 각국을 의미하고 있다. [15]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 엠블럼 (유튜브 영상)[16]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2. 마스코트[편집]



파일:국기.svg

미정
2026 유나이티드 월드컵에서 현재 마스코트는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 마스코트 - 미정 (유튜브 영상)[17]}}}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3. 공인구[편집]




3.4. 경기장[편집]


파일: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 로고.svg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 경기장

[ 펼치기 · 접기 ]
#1f2023,#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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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owbgcolor=#EC2720><height=40> '''[[밴쿠버|{{{#fff 밴쿠버}}}]]''' ||<-2> '''[[토론토|{{{#fff 토론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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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bgcolor=#006847><height=40><-2> '''[[멕시코 시티|{{{#fff 멕시코시티}}}]]''' || '''[[몬테레이|{{{#fff 몬테레이}}}]]''' || '''[[과달라하라#s-2|{{{#fff 과달라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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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bgcolor=#002664><color=#fff><height=40><width=50%><-2> '''[[뉴욕시|{{{#fff 뉴욕}}}]]''' ||<width=25%> '''[[댈러스|{{{#fff 댈러스}}}]]''' ||<width=25%> '''[[캔자스시티#s-2.1|{{{#fff 캔자스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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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bgcolor=#002664><height=40><width=25%> '''[[휴스턴|{{{#fff 휴스턴}}}]]''' || '''[[애틀랜타|{{{#fff 애틀랜타}}}]]''' || '''[[로스앤젤레스|{{{#fff 로스앤젤레스}}}]]''' || '''[[필라델피아|{{{#fff 필라델피아}}}]]''' ||
|| [[NRG 스타디움]][br](72,220명) ||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br](71,000명) || [[소파이 스타디움]][br](70,240명) || [[링컨 파이낸셜 필드]][br](69,796명) ||
||<rowbgcolor=#002664><height=40> '''[[시애틀|{{{#fff 시애틀}}}]]''' || '''[[샌프란시스코|{{{#fff 샌프란시스코}}}]]''' || '''[[보스턴|{{{#fff 보스턴}}}]]''' || '''[[마이애미|{{{#fff 마이애미}}}]]''' ||
|| [[루멘 필드]][br](69,000명) || [[리바이스 스타디움]][br](68,500명) || [[질레트 스타디움]][br](65,878명) || [[하드록 스타디움]][br](64,767명)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a50031, #330010)"
[[틀:2022 FIFA 월드컵 카타르/경기장|{{{#fff ◀ 2022}}}]]}}} ||<-2><bgcolor=#C4B73B> [[TBA|{{{#fff TBA ▶}}}]] ||



2017년부터 2026 FIFA 월드컵 캐나다/멕시코/미국 유치위원회는 유치 희망 도시들을 신청받았고, 초호화 스타디움이 즐비한 국가답게 무려 41개의 도시가 신청을 했다. 그리고 2018년 2월에 26개의 최종 후보지가 발표되었는데, 소파이 스타디움, 스테이트팜 스타디움, 얼리전트 스타디움 등 유력할 것으로 예상된 곳들이 떨어지는 이변이 일어났다.[18] 2018년 3월 14일에는 최종 후보지 중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밴쿠버FIFA가 재정적으로 비협조적인 모습을 문제삼아 유치 신청을 철회했다.

미국의 경기장은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을 개최한 곳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신시내티, 볼티모어, 덴버 등 신규 지역이 후보지로 오른 것이 이채로우며, 특히 마이애미는 지리적 특성상 남미 팀들에게 적응이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2026 FIFA 월드컵 경기를 유치할 최종 후보지는 23개로 결정되었으며, 2020년에 FIFA에 의해 경기가 펼쳐질 16개(미국 10개, 캐나다와 멕시코 각각 3개)의 경기장이 확정된다. 이 중 캐나다와 멕시코는 모두 기확정되었다. 캐나다는 후보지가 4개로 선정되었으나 전술한 대로 밴쿠버가 유치를 철회하면서 기확정되었다.

FIFA는 2021년 4분기에 개최 도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단 최종 확정을 앞두고 변수가 생겼는데, 2021년 7월 6일에 몬트리올이 세수 부족을 포함한 재정 부담으로 후보 도시 신청을 철회했다. ## 이로 인해 캐나다의 유치 도시가 한 곳 줄어들었으나 유치를 철회한 밴쿠버가 2022년 4월에 유치 재신청을 선언했다.

또한 페덱스 필드의 문제점을 잘 아는 워싱턴 D.C.가 인근 볼티모어에 있는 M&T 뱅크 스타디움로 유치 신청을 단일화하기로 결정하면서 미국의 신청 도시가 한 군데 줄어들었지만, 로스앤젤레스로즈 볼에 더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경기장인 소파이 스타디움의 유치까지 추가로 신청하면서 유치를 희망하는 경기장은 17개로 유지되었다.

FIFA는 2022년 6월 16일까지 최종 유치 도시를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

  • 최종 후보지
국가

도시
(광역권)
경기장
수용 인원
비고
: 유치 성공
파일:캐나다 국기.svg
앨버타
에드먼턴
커먼웰스 스타디움[19]
56,302석

브리티시 컬럼비아
밴쿠버
BC 플레이스[20]
54,000석

온타리오
토론토
BMO 필드[21]
30,000석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22]
87,523석
1970, 1986
월드컵
개최[A]
누에보레온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BBVA[23]
53,500석

할리스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24]
46,232석

파일:미국 국기.svg
뉴욕/뉴저지
뉴욕[25]
메트라이프 스타디움[26]
82,500석
결승전 개최 경기장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27]
로즈 볼[28]
92,000석
1994 월드컵 개최[A]
소파이 스타디움[29]
70,240석
돔구장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30]
리바이스 스타디움[31]
68,500석

텍사스
댈러스[32]
AT&T 스타디움[33]
80,000석
돔구장/
준결승전 개최 경기장
휴스턴
NRG 스타디움[34]
72,220석
돔구장
미주리
캔자스시티
애로헤드 스타디움[35]
76,416석

콜로라도
덴버
임파워 필드 앳 마일 하이[36]
76,125석

메릴랜드
볼티모어[37]
M&T 뱅크 스타디움[38]
71,006석

조지아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39]
71,000석
돔구장/
준결승전 개최 경기장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40]
69,796석

테네시
내슈빌
닛산 스타디움[41]
69,143석

워싱턴
시애틀
루멘 필드[42]
69,000석

매사추세츠
보스턴[43]
질레트 스타디움[44]
65,878석

오하이오
신시내티
페이코 스타디움[45]
65,515석

플로리다
마이애미[46]
하드록 스타디움[47]
64,767석

올랜도
캠핑 월드 스타디움[48]
60,219석
1994 월드컵 개최

최종 유치 도시는 당초 예상보다 하나 줄어든 16개로 확정되었다. 확정 몇 주 전부터 FIFA에서 시설에 불만족을 보였다는 보도가 나온 에드먼턴이 결국 탈락되는 이변이 나왔으며, 로스앤젤레스는 1994년 대회를 개최한 로즈볼이 아닌 소파이 스타디움이 선정되었다. 중부 지방 슬롯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한 내슈빌, 덴버, 신시내티, 캔자스시티, 휴스턴 가운데에서는 캔자스시티와 휴스턴이 유치에 성공했으며,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볼티모어와 단일화 강수를 뒀음에도 불구 유치에 실패했다.

결론적으로 미국 내 경기장은 전부 NFL 경기가 열리는 미식축구 겸용 구장이 채택되었다.

이로서 최종 유치 도시는 미국 11개, 멕시코 3개, 캐나다 2개로 확정되었으며, 지역별로 구별하면 서부 5개(밴쿠버,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로스앤젤레스, 과달라하라), 중부 6개(캔자스시티, 댈러스, 애틀랜타, 휴스턴, 몬테레이, 멕시코시티), 동부 5개(토론토, 보스턴,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뉴욕/뉴저지)씩 배분되었다. ###


3.5. 주제가[편집]




4. 유치 과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유치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지역 예선 및 본선 진출 국가[편집]


지역 예선에서 48개의 대륙별 출전권 배당은 아래와 같다. #
출전권 배당
파일: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 로고.svg
파일:남미 축구 연맹 로고.svg
남아메리카
파일: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로고.svg
북중미카리브
파일:아시아 축구 연맹 로고.svg
아시아
파일:아프리카 축구 연맹 로고.svg
아프리카
파일: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로고.svg
오세아니아
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유럽
본선 직행
6장
6장[49]
8장
9장
1장
16장
플레이오프
1장
2장
1장
1장
1장
-

  • 종전까지는 대륙별 출전권 배당시 개최국 대표팀은 빼고 배당했기 때문에 개최국 대표팀이 속한 지역 연맹은 개최국 자동진출권만큼 본선 진출 팀 숫자가 한 팀 늘어나는 셈이었는데, 이 대회부터는 개최국 자동진출권이 대륙별 출전권 배당에 포함된다. 즉, 북중미에 배당된 6+2장에 캐나다, 멕시코, 미국 3팀도 포함되기 때문에 북중미카리브 지역은 실질적으로 직행티켓 3장과 대륙간 PO 2장을 놓고 다투게 되는 셈이다.
  •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각 대륙별 1팀씩(유럽 축구 연맹 제외) 5팀과 개최국 소속 개최 대륙에서 1팀 등 총 6팀이 2장을 놓고 경쟁한다. FIFA 랭킹 기준 총 6팀 중 상위 2팀이 부전승으로 플레이오프 2차 라운드에 직행하고 1장당 시드 1팀과 비시드 2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한다.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월드컵 개최년도의 전년인 2025년 11월에 월드컵 개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5.1. 지역 예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지역예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본선 진출 국가[48개국][편집]


{{{+1
2026 FIFA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 }}}
CONCACAF
CONMEBOL
UEFA
CAF
AFC
OFC
파일:2026worldcup_map_22.png

북중미카리브 (CONCACAF)

출전 자격
출전 확정일
진출 횟수
최근 출전
최고 성적
FIFA 랭킹[R]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개최국 자동진출
2022년 8월 31일[개최국]
3번째
2022
조별리그
[CAN][50]
-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개최국 자동진출
2022년 8월 31일[개최국]
18번째
2022
8강
[MEX][51]
-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개최국 자동진출
2022년 8월 31일[개최국]
12번째
2022
3위
[USA]
-
파일:국기.svg

본선직행





파일:국기.svg

본선직행





파일:국기.svg

본선직행





파일:국기.svg

대륙간 플레이오프





파일:국기.svg

대륙간 플레이오프






아시아 (AFC)

출전 자격
출전 확정일
진출 횟수
최근 출전
최고 성적
FIFA 랭킹[R]
파일:국기.svg

3차예선 A조 1위





파일:국기.svg

3차예선 A조 2위





파일:국기.svg

3차예선 B조 1위





파일:국기.svg

3차예선 B조 2위





파일:국기.svg

3차예선 C조 1위





파일:국기.svg

3차예선 C조 2위





파일:국기.svg

4차예선 A조 1위





파일:국기.svg

4차예선 B조 1위





파일:국기.svg

대륙간 플레이오프






아프리카 (CAF)

출전 자격
출전 확정일
진출 횟수
최근 출전
최고 성적
FIFA 랭킹[R]
파일:국기.svg

본선직행





파일:국기.svg

본선직행





파일:국기.svg

본선직행





파일:국기.svg

본선직행





파일:국기.svg

본선직행





파일:국기.svg

본선직행





파일:국기.svg

본선직행





파일:국기.svg

본선직행





파일:국기.svg

본선직행





파일:국기.svg

대륙간 플레이오프






남미 (CONMEBOL)

출전 자격
출전 확정일
진출 횟수
최근 출전
최고 성적
FIFA 랭킹[R]
파일:국기.svg

지역예선 1위





파일:국기.svg

지역예선 2위





파일:국기.svg

지역예선 3위





파일:국기.svg

지역예선 4위





파일:국기.svg

지역예선 5위





파일:국기.svg

지역예선 6위





파일:국기.svg

대륙간 플레이오프






오세아니아 (OFC)

출전 자격
출전 확정일
진출 횟수
최근 출전
최고 성적
FIFA 랭킹[R]
파일:국기.svg

지역예선 1위





파일:국기.svg

대륙간 플레이오프






유럽 (UEFA)

출전 자격
출전 확정일
진출 횟수
최근 출전
최고 성적
FIFA 랭킹[R]
파일:국기.svg

예선 A조 1위





파일:국기.svg

예선 B조 1위





파일:국기.svg

예선 C조 1위





파일:국기.svg

예선 D조 1위





파일:국기.svg

예선 E조 1위





파일:국기.svg

예선 F조 1위





파일:국기.svg

예선 G조 1위





파일:국기.svg

예선 H조 1위





파일:국기.svg

예선 I조 1위





파일:국기.svg

예선 J조 1위





파일:국기.svg

예선 K조 1위





파일:국기.svg

예선 L조 1위





파일:국기.svg

UEFA Path-A





파일:국기.svg

UEFA Path-B





파일:국기.svg

UEFA Path-C





파일:국기.svg

UEFA Path-D







6. 대회 전[편집]


48개팀 대회 조 편성과 관련하여 2017년 1월 10일 당시 FIFA 평의회에서 조별리그를 기존의 4개팀에서 3개팀으로 줄여 16개 조 x 3개팀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2팀끼리 32강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의결되었으나, 카타르 월드컵 도중 미국 ESPN의 보도에 따르면 아르센 벵거 FIFA 세계축구발전부장이 최근 FIFA TSG 기자회견 자리에서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진행 방식을 두고 3가지 옵션을 고려 중이며 해당 문제가 2023년에 FIFA 평의회에서 처리될 것 같다고 밝혔다.

6.1. 1안: 3개팀 16개 조[편집]


첫 번째 옵션은 기존에 의결된 방식인 3개팀 16개 조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우승까지 치러야 하는 경기 수는 7경기로 기존 32개팀 체제와 동일하나, 조별 3팀인 관계로 마지막 경기 동시 진행이 불가능하다. 전체 경기 수는 80경기이다.

이 방식의 가장 큰 문제점은 경기 일정과 경기 숫자다. 이 체제에선 마지막 경기가 동시에 열리지 않으며, 첫 두 경기를 치른 팀은 마지막 경기를 휴식하기 때문에 토너먼트에 진출한다면 체력 안배에 매우 유리해진다.[52] 그리고 조별리그 한정으로는 첫번째 경기를 치르고 두번째 경기를 휴식하는 팀이 충분히 쉬면서 상대를 분석하고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여 두 경기 모두 풀전력을 가동하는 데 가장 유리하다. 일정적 불공평함 외에도 마지막 경기를 진행하는 두 팀간의 승부조작 가능성이 다시 생길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53] 애초에 과거에 비슷한 방식을 쓰다가 히혼의 수치라는 참사가 발생하자 조작을 막기 위해 동시에 치러왔던 것인데 도로 회귀하면 다시금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은 없다. 또한 각 팀에게 보장된 최소 경기 수도 3경기에서 2경기로 줄어들게 된다는 문제도 있다. 명색이 4년에 한 번 열리는 국제 대회인데 약팀들은 고작 2경기만 치르고 짐을 싸게 될 수도 있는 것.[54]

FIFA는 만약 이 방안을 실행한다면 무승부로 인한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조별리그 단계에도 승부차기를 도입해 승점 여부를 결정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승부차기로 승리할 경우 전적상 기록은 무승부가 되지만 승리팀이 승점을 가져간다.[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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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안: 4개팀 12개 조[편집]


두 번째 옵션은 각 조당 4팀씩 12개 조로 편성된 후 각 조 1~2위팀(24팀), 각 조 3위팀 중 상위 8팀(8팀)이 32강전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과거 24개팀 시절의 월드컵 혹은 현행 연령별 월드컵, 유로컵, 아시안컵,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의 대진 방식과 매우 유사하다. 조 3위 12개팀 중 8팀 선정 시 성적 순이기에 앞쏠림이나 뒷쏠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우승까지 치러야 하는 경기 수가 8경기로 한 경기 늘어나기 때문에 일정이 더욱 길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전체 경기 수는 104경기이다.

상술했듯이 조당 3팀제로 하면 일정의 불공평함과 함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팀들이 승부조작을 저지를 우려가 크기 때문에 이 옵션을 택할 가능성도 높다. 이 옵션대로면 이전의 32개국 시절과 마찬가지로 일정의 불균형도 해소되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동시에 치르게 되므로 경기하는 팀들이 승부조작을 저지르는 일이 어느 정도[56] 방지되기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앞서 얘기했듯이 1안보다 경기 수가 늘어나므로 관중 수익도 더 늘어나게 될 것이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1안보다 2안이 나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4팀 12개조로 확정되면 캐나다는 A조, 멕시코는 E조, 미국은 I조 편성으로 변경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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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3안: 4개팀 6개조×2개 스플릿[편집]


세 번째 옵션은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에서 썼던 옵션이기도 한데, 48개팀을 24개팀씩 A, B 두 스플릿으로 분리하여 다른 스플릿의 팀들은 결승전 이외의 경기에서 만나지 못하게 하는 옵션이다. 간단히, 1994 FIFA 월드컵 미국까지 진행하던 24개국 월드컵 방식(또는 유로 2016부터 진행하는 24개국 방식)의 대회를 2개 운영하여, 각 스플릿의 토너먼트 생존팀끼리 최종 결승전을 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하다. 말하자면 24개 팀간의 경쟁을 2개 만들어 놓고 그 경쟁 최후의 생존자끼리 결승전을 치르는 셈이다.

각 조당 4팀씩 12개조로 편성되는 것과 토너먼트를 32강부터 진행하는 것은 두 번째 옵션과 동일하다. 따라서 우승까지 치러야 할 경기수와 전체 경기수도 두 번째 옵션과 동일하다.

이렇듯 2안과 팀당 경기수, 전체 경기수가 같음에도 굳이 스플릿으로 차이를 두는 것은 당연하게도 휴식 기간 배분 문제 때문. 조별리그를 마치고 토너먼트 대진이 완성되면, 토너먼트를 치루는 두 국가의 휴식 기간 차이를 최소화해야 대등한 경기를 치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스플릿을 만들어 일정이 최대한 붙어 있는 팀들끼리 토너먼트 대진을 짬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셈이다.

스플릿 A에서 각 조 1~2위팀(12팀), 각 조 3위팀 중 상위 4팀(4팀)끼리 32강전부터 준결승전까지 치르고,
스플릿 B에서 각 조 1~2위팀(12팀), 각 조 3위팀 중 상위 4팀(4팀)끼리 32강전부터 준결승전까지 치른다.
조 3위 12개팀 중 8팀 선정 시 스플릿 단위로 4팀씩 선정한다.
그리고 스플릿 A와 스플릿 B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한 팀끼리 결승전에서 맞붙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표를 보면 알겠지만 조들이 ?로 표시되어있는데, 이는 기사 내용만으로는 어느 조가 어느 스플릿에 들어가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1982 월드컵 때는 한 스플릿에 1라운드 24강 1, 3, 6조 / 2라운드 12강 A, C조를, 다른 한 스플릿에 1라운드 24강 2, 4, 5조 / 2라운드 12강 B, D조를 배정, 순번대로 배정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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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조 추첨식 및 편성[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조 추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5. 참가팀 정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참가팀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6. 심판진[편집]




7. 대회 진행[편집]


16조 x 3개팀 조별 라운드를 기반으로 한 2026년 월드컵 48개국 본선 스케줄이 FIFA Reporting으로 공개되었다. #[57] 일부 변동[58]이 있을 수 있으나, 3개국이 같은 날에 개막전을 전부 개최하기로 함에 따라 캐나다는 A1, 멕시코는 E1, 미국은 I1으로 조편성 내용이 공개, 확정되었다.

8강전 이후 모든 경기는 미국에서 펼쳐지며, 캐나다멕시코에서는 조별리그 중 7경기와 2개의 32강, 1개의 16강 경기가 펼쳐지게 된다.

다만 조별리그 3개팀 체제는 다소 논란이 일고 있는데 일정이 진행될 때 필연적으로 1팀이 돌아가면서 쉴 수 밖에 없게 되고 이렇게 되면 제2, 3의 히혼의 수치, 모스크바의 수치가 나오지 말란 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FIFA는 48개국 체제에서의 운영 방식에 대해 12조 x 4개 팀 조별 라운드를 거쳐서 32강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안, 24개 팀씩 반으로 나눠 조별라운드 및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안 등 기존안을 포함하여 3가지 방안을 놓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

7.1. 개막식[편집]




7.2. 폐막식[편집]




7.3. 조별 리그[편집]




7.4. 결선 토너먼트[편집]




7.5. 우승[편집]


2026 FIFA 월드컵 우승팀

번째 우승




8. 최종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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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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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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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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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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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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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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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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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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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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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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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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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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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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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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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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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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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수상[편집]


  • 최우수 선수
    • 골든볼 -
    • 실버볼 -
    • 브론즈볼 -

  • 득점상
    • 골든부트 -
    • 실버부트 -
    • 브론즈부트


  • 베스트 영플레이어 -

  • 페어플레이상 -


9.1. 드림팀[편집]


2026 FIFA 월드컵 드림팀
DF

DF

DF

DF

GK

HC[59]



9.2. 토너먼트의 골[편집]




10. 기록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기록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공식 스폰서십[편집]



11.1. FIFA 파트너[편집]




11.2. FIFA 월드컵 스폰서[편집]



11.3. 지역 스폰서[편집]




12. 중계[편집]




13. 평가[편집]



13.1. 대회 운영[편집]




14. 사건 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여담[편집]



15.1. 대회 이전[편집]


  • 개최국이 3개국이나 되기 때문에,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호스트 징크스가 어떻게 될 지가 관심사다. 특히나 3개국인 만큼 조 편성이 어떻게 되던 이 중 최소 한 곳은 조별리그에서건 토너먼트에서건 스페인과 만날 확률이 개최국이 1개국일 때에 비해 3배나 높아지기 때문.

  • 공동 개최국들인 캐나다, 미국, 멕시코의 면적을 합치면 8년 전 월드컵 개최지 러시아보다 훨씬 넓으므로 이번 대회는 역대 월드컵 대회 중 가장 광활한 지역에서 개최하는 월드컵이다. 게다가 그 러시아도 개최 경기장을 유럽과 맞닿은 우랄 산맥 지역으로 국한시켰는데 반해 이번 대회는 동서로는 대서양 연안에서 태평양 연안까지 월드컵이 열리는 동쪽끝에서 서쪽끝까지 시차가 3시간이 발생하며, 남북으로는 기후 환경이 완벽하게 다른 멕시코 시티에서 밴쿠버, 토론토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개최한다. 이 때문에 역대 월드컵 개최지 중 가장 협소한 지역이라 역대 최단 이동 거리를 카타르 월드컵에서 경험한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는 역대 최장 이동 거리와 완벽하게 다른 기후를 한 대회 안에서 경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공동 개최국 미국은 대회 기간 중인 2026년 7월 4일, 건국 250주년을 맞는다.

  • 개최국 3개 국가들의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성적은 미국만이 16강에 진출하면서 차기 월드컵 개최국의 체면을 살렸다.[60] 앞선 7개 대회에서 항상 16강전까지 진출해왔던 멕시코는 1승 1무 1패이나 골득실에서 밀리며 조별리그에서 탈락, 16강 징크스를 안 좋은 의미로 깨뜨렸고,[61] 캐나다는 전패를 했지만 1986 멕시코 월드컵 이후 36년만에 본선에 진출한 만큼 공백기가 상당히 길었는데다 어차피 워낙 약체인지라 대회 전부터 조별리그 통과는 하늘의 별따기라는 여론이 대세였다. 그나마 상대팀의 자책골 덕분에 개최국 카타르를 누르고 끝에서 2위를 차지했다는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62]

  • 터키는 튀르키예로 영어 국명을 바꾼 뒤 참가하는 첫 월드컵이 될 수도 있다. 이 대회부터는 이전보다 본선진출국이 늘어나는데다, 터키의 축구 실력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본선에 진출할 확률이 이전에 비해 높아진 것도 사실이다.

  •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FIFA가 이번 대회부터 조별리그에서도 승부차기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유인즉, 본선 참가국 수가 늘어나면서 기존의 조당 4팀제에서 조당 3팀제로 바뀐 만큼 무승부로 인해 최종 순위를 정하기 곤란해질 수 있다는 것. 기사 그래서 상술했듯이 아예 조별리그를 4개국으로 유지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중. 상술했듯이 승부조작 등의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굳이 3팀제로 했다가 뻔히 골머리 앓을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계속 4팀제로 가는 것도 FIFA 입장에서 이득일 것이기에 4팀제를 유지하자는 의견이 나오는 것이다. 게다가 4팀제로 유지하면 경기 수가 늘어나는 만큼 FIFA 입장에서 금전적으로도 이득이라 4팀제를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

  • 이 대회부턴 기존처럼 16강이 아닌 32강이 토너먼트의 시작이라 새로운 징크스들과 인식[63]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대표적으로 스위스의 토너먼트 패배 징크스가 32강부터 적용되기 시작할 것인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 이 대회에서 열리는 경기장 다수가 명명권이 있어 명명권을 가진 기업들이 FIFA의 스폰서가 되지 않는 이상 월드컵 개막 시 명명권이 빠진 경기장 이름으로 바꿔서 중계되며 경기장 내외에 붙어있는 해당 기업의 글씨나 로고 등을 죄다 가려야 한다.

  • 이 대회부터 본선진출팀들이 기존 32개에서 48개로 늘어나고, 아시아 국가들의 티켓도 8.5장으로 늘게 되자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국가들도 드디어 월드컵 본선에 나오는거 아니냐는 주장들도 있으나, 오히려 한국과 일본, 호주를 제외하면 나머지 아시아 국가들은 중동 국가들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다. 축구실력에 있어서 베트남, 태국 등의 동남아 국가들보다 사우디 아라비아, UAE, 이라크,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국가들이 강세이기 때문이며,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국가들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려면 현재로썬 차후 본선진출팀들이 64개국으로 늘어나서 아시아 국가들의 티켓 수가 10장 이상으로 늘어나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5.2. 대회 중[편집]




15.3. 대회 이후[편집]




16. 팀별 결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팀별 리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FIFA에서 등록한 공식 영문 상표 명칭은 "FIFA World Cup 2026™"과 "Canada/Mexico/USA 2026™"이다.#[2] CANADA, MEXICO, USA 알파벳 철자에 의거하여 캐나다, 멕시코, 미국 순서대로 기재하기로 합의되었다. 이에 따라 캐나다가 A조, 멕시코가 I조, 미국이 P조를 우선으로 배정받았다.[3] 최초로 48개팀 체제로 개최되는 FIFA 월드컵이다.[48개국] A B [4] 두 번째는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이다. 다만 러시아는 모든 경기장 12곳이 중서부 지역에 위치했기에 실제 동선 자체는 그다지 길지 않았다. 반대로 가장 좁은 대회는 직전 대회인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이다.[5] 댈러스AT&T 스타디움애틀랜타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6] 뉴욕·뉴저지메트라이프 스타디움[7] 에스타디오 아스테카[8] 로즈 볼[9] 지금까지 개막일에 2경기 이상 치른 월드컵은 1930 우루과이 월드컵(2경기), 1934 이탈리아 월드컵(8경기), 1954 스위스 월드컵(4경기), 1962 칠레 월드컵(4경기), 2010 남아공 월드컵(2경기)으로 총 5번이다.[10] Canada - Mexico - United States of America. 멕시코를 정식 국명인 'Estados Unidos Mexicanos'로 해도 C-E-U 순서가 되어 똑같이 2번째에 간다.[11] 가장 큰 중계료를 지불한 곳은 미국의 폭스 스포츠다. 그리고 중국은 인구 1위, GDP 2위 국가로, 48개국으로 참가국을 늘린 이유도 중국의 월드컵 참가를 위해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나라 규모에 맞지 않게 허접한 축구 실력으로 아시아 지역예선도 못 뚫고 있는 상황이라 러시아 월드컵 예선,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 이어 유나이티드 월드컵 예선까지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중국을 위해 48팀 확대 개정안까지 통과시켰지만 기존의 본선 단골인 한국·일본·호주·이란·사우디아라비아는 그냥 보내준다 쳐도 그 아래의 북한·우즈베키스탄·아랍에미리트·이라크·레바논·오만·카타르·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 같은 팀들은 떨쳐낼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는 게 문제. 실제로 2018 월드컵 전만 해도 2차예선에서 중국은 이라크·요르단·쿠웨이트 등에게 덜미를 잡혀 일찍 탈락했고, 2018·2022 월드컵은 최종예선까지 올라왔지만 결국 하위권에서 탈락했으며, 특히 2022 예선에서는 베트남에게 덜미를 잡히고 말았으니 기껏 출전권을 늘려줘도 못 받아먹을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12] 그 동안 쭉 월드컵을 유치하는 과정의 역사를 보면 대부분 각 나라의 축구협회 혹은 정부에서 월드컵 개최를 추진하고 난 다음에 FIFA에 통보를 할 뿐, FIFA가 직접 개최를 권하는 경우는 역사상 단 한 번도 없다. 그런데 알다시피 FIFA가 중국 시장을 위해 48개국 출전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음에도 월드컵 본선은 커녕 약팀한테도 발목을 잡히는 수준 낮은 실력을 가지고 있으니 오죽 답답했으면 FIFA가 중국에게 차라리 지역예선을 포기하고 월드컵 개최를 직접 권했다는 정말 역사상 최초의 실소급 소문까지 심심찮게 나올 정도다.[13] 1994년 월드컵 대회의 대한민국 경기는 직장인들의 출근 및 학생들의 등교 후 일과 시작 무렵인 아침시간(vs 스페인, vs 볼리비아 오전 8시 30분)과 경기 시청 후 곧바로 출근 및 등교 준비를 해야 하는 시간(vs 독일 오전 5시)에 시작했었다.[14] 서머타임 적용 시 북중미와 대한민국의 시차는 서부와는 16시간, 중부와는 14시간, 동부와는 13시간 차이다. 따라서 한국시간으로는 빠르면 새벽 5시, 늦으면 오후 2시에 경기가 시작되므로 평일의 경우 한국에서는 경기를 라이브로 집관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15] 초록색은 멕시코를, 파란색은 미국을, 빨간색은 캐나다를 상징한다.[16] 아직 영상이 기재되지 않아 유튜브 홈페이지로 연결된다.[17] 발표되지 않았으므로 유튜브 아이콘을 호환 시 홈페이지로 연결된다.[18] 로스앤젤레스라스베이거스는 경기장이 아직 준공되기 전인 점이 컸고, 애리조나는 날씨가 문제가 되었다. 애리조나는 월드컵이 진행되는 기간 중의 기온이 매우 더운 지역이다. 다만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은 돔구장인데다 애리조나 못지않은 여름 더위를 자랑하는 미국 서부 도시들과 댈러스, 휴스턴, 올랜도, 마이애미 같은 도시들은 멀쩡히 입후보에 성공했는데 애리조나만 떨어져서 말이 좀 있는 편이다.[19] 에드먼턴 엘크스(CFL)[20] BC 라이언스(CFL)/밴쿠버 화이트캡스 FC(MLS)[21]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토론토 FC(MLS)/토론토 아고노츠(CFL)[22]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클루브 아메리카(리가 MX)/크루스 아술(리가 MX)[A] A B 결승전 경기장[23] CF 몬테레이(리가 MX)[24] CD 과달라하라(리가 MX)[25] 정확히는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포드[26] 뉴욕 자이언츠/뉴욕 제츠(NFL)[27] 정확히는 위성도시인 잉글우드와 패서디나[28] UCLA 브루인스(NCAA)[29] 로스앤젤레스 램스/차저스(NFL)[30] 정확히는 위성도시인 샌타클라라[31]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NFL)[32] 정확히는 위성도시인 알링턴[33] 댈러스 카우보이스(NFL)[34] 휴스턴 텍산스(NFL)[35] 캔자스시티 치프스(NFL)[36] 덴버 브롱코스(NFL)[37] 워싱턴 D.C.와 유치 신청 단일화[38] 볼티모어 레이븐스(NFL)[39] 애틀랜타 팰컨스(NFL)/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MLS)[40] 필라델피아 이글스(NFL)[41] 테네시 타이탄스(NFL)[42] 시애틀 시호크스(NFL)/시애틀 사운더스 FC(MLS)[43] 정확히는 위성도시인 폭스보로[44]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NFL)/뉴잉글랜드 레볼루션(MLS)[45] 신시내티 벵골스(NFL)[46] 정확히는 마이애미 가든시[47] 마이애미 돌핀스(NFL)[48] MLS 올랜도 시티 SC가 2016년까지 썼으나 익스플로리아 스타디움을 지어 독립하였다. 주요 대학 풋볼 보울 대회 시트러스 보울(Citrus Bowl)이 1947년 이후로 쭉 열린다.[49] 개최국 3장 포함[R] A B C D E F 조 추첨식이 열리는 달의 직전 기간 랭킹을 기입.[개최국] A B C 개최 자체는 2018년 6월 13일에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FIFA 회장 지아니 인판티노는 2022년 8월 31일까지 개최국 3개국 모두 개최국 자격으로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고 공인하지 않았음.[CAN] 1986, 2022[50] 86 월드컵 24위(24강 조별리그), 2022 월드컵 31위(32강 조별리그)[MEX] 1970, 1986[51] 70 월드컵 8강 6위, 86 월드컵 8강 6위[USA] 1930[52] 조당 4개팀 체제에서도 2차전에서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은 팀이 3차전에서 로테이션을 돌릴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리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대한민국이 브라질에게 완패한 것은 양팀의 객관적 전력차가 매우 크기도 했지만, 3차전까지 총력전을 펼친 대한민국이 2차전에서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지은 브라질에 비해 체력적인 면에서 크게 불리했던 측면도 있었다.[53] 예를 들어서 조별리그에 A, B, C 3팀이 있는데 첫 번째 경기에서 A팀이 B팀을 2:0으로 이기고, 두 번째 경기에서 B팀이 C팀을 1:0으로 이겼다고 하자. 이러면 마지막 경기에서 A팀이 C팀에게 0:1로 져줄 경우 3팀 모두 1승 1패인데 골득실이 A팀 +1, C팀 0, B팀 -1로 B팀이 탈락하게 된다.[54] 물론 이는 강팀들에게도 예외없이 부담이 될 수 있다. 당장 2010년의 스페인, 2022년의 아르헨티나처럼 우승한 팀들도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는 감각이 살아나지 않거나, 몸이 덜 풀리거나 호흡이 맞지 않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상대적 약팀을 상대로 고전하다가 패하고, 이후 경기를 더 치르면서 경기력이 개선되고 팀이 완성되어가는 사례들도 있다. 조별리그가 3경기라면 1패를 당하더라도 남은 2경기에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지만, 2경기만 치르게 된다면 1패는 아주 치명적이며 운이 나쁘면 1승 1패로도 골득실로 2경기만에 짐을 쌀 수도 있다.[55] 이 방식은 현행(2020-21 시즌 이후) 러시아컵의 조별리그 방식과 같다.[56] "완벽하게"는 아니다. 그 이유는 모스크바의 수치 참조.[57] 첨부파일 140페이지 참조[58] 캐나다 본선 개최 도시가 당초 3개 도시에서 2개 도시로 축소[59] Head Coach - 감독[60] 정작 미국도 최종전 승리로 정말 어렵게 16강에 진출했다.[61] 조별리그 탈락은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이후 44년만이다.[62] 그래도 경기력 측면에서는 매우 호평을 받았다는 것에 위안을 삼을 수 있다. 조별리그 1차전인 탑 시드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몰아치고도 벨기에의 한 방에 0-1 석패를 당한 것과 2차전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1분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초반을 주도했던 경기력은 성적과 별개로 꽤 호평받았다. 비록 이 두 경기를 모두 경험부족과 페이스 조절 실패 등으로 그르쳤지만 충분히 4년 뒤 자국 개최 대회를 기대하게는 만든 대회였다.[63] 인식의 경우 과거 16개국 1라운드 승리시 2라운드 8강에 진출하는 것과 24~32개국 1라운드 승리시 2라운드 16강에 진출하는 것을 현 기준 32강으로 보는 것, 그리고 2라운드 16강 승리시 3라운드 8강에 진출하는 것을 현 기준 3라운드 16강으로 보는 인식이 해당한다. 그나마 후자라면 48개국 이상 대회의 16강이라고 하더라도 나름 위상을 높게 볼 수는 있다. 48개국 중 16강이면 아무리 못해도 최종순위가 16위 안에는 든다는 것이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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