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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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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8 /실망과 배신을 겪고 사람들의 분쟁에 시달린 알바는 공식과 원리는 영원히 사람의 마음을 추론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 세상에서 그의 편이 되어주는 것은 오직 그를 감옥에서 구해준 신밖에 없었다.
1. 소개[편집]
시즌 22에 출시한 제5인격의 감시자 캐릭터. 주어진 여러가지 스킬을 활용해 생존자에게 스턴을 먹일 수 있는 사냥 능력과 끊임없는 해독로스, 그리고 원거리에서도 데미지를 누적시킬 수 있는 전하 시스템을 갖춘 운영형 감시자로 출시되었다.
2. 스토리[편집]
2.1. 배경 설정[편집]
2.2. 배경 추리[편집]
[ 펼치기 • 접기 ] 1. 입자
아주 미미한 입자로도 거대하고 시끄러우며 변화무쌍한 세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집에서 온 편지 한 통: '가거라 알바. 다시는 이 시궁창 같은 곳으로 돌아오지 말고, 네가 변화시킬 수 있는 세상으로 가거라.'
2. 이극성
끌림은 다름으로부터 온다.
교사의 한 줄 평가: 열정이 가득한 헤르만은 낭만적인 과학적 이상을 품고 있다. 알바는 더 과묵하고 착실한 실용주의자이다... 그들은 서로에게 아주 좋은 학술 연구 파트너이다.
3. 이론
모든 이론은 자유분방한 꿈에서 오며,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사진 한 장: 졸업장 사이에 끼워져 있다. 복잡한 기계 구조가 그려져 있고 헤르만 제이만의 낙관이 찍혀있다.
4. 반증 가능성
과학 명제의 기준 중 한 가지는 논리적인 반례가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기 한 페이지: 지난 2년 동안 그는 단 한 번도 자기 일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다달이 연구 비용을 보내왔다. 어제 그가 드디어 돌아왔지만 나는 점점 더 그 연구의 실행 가능성이 걱정됐다... 어쩌면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증명하려고 시도하지 말았어야 할지도 모른다. 나의 친구는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5. 비틀림저울
그 어떤 변화량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신문의 톱기사: 남편이 신흥 프로젝트에 돈을 쏟아부으며 가산을 모두 탕진하자, 우울증을 않던 귀부인이 결국 병사했다. 두 사람의 외동아들은 집을 나갔다고 알려졌다.
6. 절연체
에너지의 전송을 막았으며 비극이 발생하는 것 또한 피했다.
원고 한 장: 빼곡한 계산 과정 속, 간헐적인 틈 사이에 '알바 로렌츠가 나를 배신했다. 그는 나의 이상을 빼앗고, 나의 인생을 망가트렸다.' 라고 적혀있다.
7. 장
당사자일 때 우리는 자신의 변화를 깨닫기 어렵다.
기사 한 줄: ...이번 화재 사고로 한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조사에 의하면 발화 원인은 실험으로 인한 폭발이라고 밝혀졌다.
8. 매개체
모든 과거가 한 사람에게만 남겨질 때, 그 사람은 그 과거를 지탱하는 매개체가 된다.
일기 한 편: 나는 그와 영구 기관에 대한 모든 것을 봉하여 보관하려 했으나, 그들은 내게 그 실패작을 전시하라고 설득했다... 전시회 당일, 또다시 환각을 보았는데 왠지 그도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9. 대조물
우리는 과거를 참고하여 항상 모든 것은 0이 된다는 결론을 얻는 것을 두려워한다.
추천서 한 장: '전시대 위의 그 위대한 작품을 본 순간 저는 확신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 일생의 목표가 되리라는 것을요.. 언젠가 '영원하고 완벽한 기계'가 존재하는 날이 분명히 올 것입니다.'
10. 법칙
객관적인 사실에 대한 서술은 수많은 추측과 검증이 필요하다.
결론: '내가 그 사람의 필적을 찾았어. 당신이 그 사람의 실험을 표절했다는 증거야! 이 사기꾼 같으니!'
11. 빛
연소 반응의 산물인가, 아니면 전자파의 일종인가. 그것도 아니면 신이 창조한 것인가?
누군가의 목소리: '알바, 당신은 우리가 찾던 '천재 과학자' 이자, 더 나은 세상을 여는 열쇠 입니다....'
12. 본질
변하지 않는 고유한 속성.
마지막 흔적: 그들의 말이 맞다. 내게 필요한 것은 그 어리석은 물건이 아니었다. 인간은 늘 그래왔다는 것을 진작에 깨달았어야 했다.
3. 외적특성[편집]
4. 특성 상세 내용[편집]
5. 감시자 운영[편집]
첫사냥에 쉽게 극을 먹이고 해독견제를 해야하기 때문에 게임 시작 후 바로 생존자 젠 위치의 해독기 4개와 나머지 1개를 전부 전극을 연결시켜야 한다.[1] 이후 첫사냥이 매우 힘든 감시자인만큼 플래시로 사냥시간을 단축하거나 텔레포트를 사용하여 손절 운영을 해야한다. 첫사냥을 하다가 전극 연결의 쿨타임이 돌았으면 원터치로 빠르게 연결해야한다.[2] 캠핑에서는 구출캐가 늦게 오고 풀존재라면 전극 스턴을 이용하여 잠식 혹은 구출 실패까지 노려볼 수 있으며[3] 빠르게 온다면 구출 후의 빠른 타격을 위해 그냥 먼저 때리는게 좋다. 특히 지감에서는 스턴을 미리 먹인 후 낙평을 노리거나 낙평 후 스턴으로 구출을 저지하기 매우 쉬워진다. 구출 후 빠르게 피격했는데 6시 인격이 남아 있다면 극을 맞춰 다른 생존자들에게 피해를 주어 이득을 볼 수도 있다.[4]
5.1. 인격 트리[편집]
- 만류
후반 운영에 강한 감시자다 보니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인격이다.
- 12시
밀폐 공간 까지 찍지 않고 파괴 욕구만 한두칸 정도 자주 채용되는 편이다.
- 히든카드
플래시에서 텔래포트 혹은 비정상으로 바꿔 후반에 운영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 요란법석
초반에 해독기로 이미 극을 먹은 상태인 구출캐나 잡기 힘든 생존자를 한대만 때린 후 텔레포트를 사용하여 운영하는 방식
이거나 첫사냥이 힘든 조합일 경우 사용된다.
이거나 첫사냥이 힘든 조합일 경우 사용된다.
주로 12,3,9/6 와 붕괴, 광폭화, 지명수배가 자주 채용되며 바텐더, 심리학자, 의사 같이 붕괴가 의미 없는 조합일 때는 12
3, 12 9/6 파괴욕구와 광폭화로 채용된다.
5.2. 보조 스펠[편집]
- 플래시
사냥에 도움을 주는 스펠. 첫사냥이 약한 감시자이기 때문에 자주 채용된다.
- 텔레포트
손절을 반복하며 사냥하는 운영이나 히든 카드로 바꾼 뒤에 채용된다.
- 비정상
해독견제가 강한 감시자다 보니 시너지가 좋은 편. 좁은 맵에서 히든카드로 바꾸거나 처음부터 들고와서 해독견제를 하다가 히든카드로 바꾸는 편.
6. 생존자 운영[편집]
일단 기본적으로 팀원이 어그로를 끌 수 있을 때 전극을 맞춰야 한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 구출 포지션인 캐릭터를 하고 있을 경우에는 전극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유지 하는게 좋다.
4명 혹은 기계공 판에 기계인형까지 전극이 부여된다고 하면, 7대 그리고 팀원들의 피 상태가 안 좋은 경우엔 배터리가 얼마 안 남은 기계인형을 이용해서, 기계인형과 풀피이거나 소수점 데미지가 0.2인 캐릭터 두 명만 전극을 같이 바꿔도 살 수 있다.
생존자가 무조건 알아둬야 하는 것은 캐비넷으로 전극을 없앨 수 있다는 것이다. 아드각을 맞춰야 하는데, 분담을 할 경우 자신도 쓰러질 경우가 있거나, 분담해도 둘 다 쓰러질 경우 캐비넷에 들어가 전극을 지우는 플레이도 해야 한다.
아직 만류인데 팀원이 앉아 있다면, 극적으로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조건은 같은 극인 생존자가 분담을 할 수 있고 6시가 남아 있거나, 선지자의 부엉이 같이 자신을 보호할 수단이 남아 있고 출구와 가까운 경우에 시도하면 승리할 수 있다. 만약 4인팟(디코)인 경우에는, 맞을 경우를 대비해서 다른 팀원이 데하를 쓰거나 조향사와 같이 향수 아이템을 통한 롤백을 할 수 있다.
7. 평가[편집]
스킬셋은 뛰어나지만 카운터가 명확한 캐릭터라는 평가다. 당장 스턴캐이지만, 역으로 스턴 이후 행동의 선후딜이 길다는게 함정. 의사같은 힐러가 나오면 매우 힘들어진다. 그나마 풀존재가 열리면 견제 받을 때마다 남아도는 전격으로 스턴캐를 카운터치기 용이하다는 평이었다.
기본적으로 손실을 통한 해독견제 능력이 매우 강력한데 전극에 대한 이해도까지 높고 사냥만 잘하면 생존자들을 초토화 시켜버릴수도 있다. 피 분배는 분명 양날의 검이지만 잘만 한다면 느린 해독시간과 계속되는 치료가 시너지가 되어 오히려 모든 생존자들의 피를 천천히 깎다 못해 원격으로 눕혀버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으며 구출에서도 전극을 사용해 시간을 질질 끌어 구출을 실패시키거나 잠식을 시켜버려 매우 골치 아프다.
다만 은둔자의 운영법을 잘 아는 생존자가 어그로를 오래 끌거나 의사, 바텐더, 심리학자 같은 생존자를 채용하는 파훼법도 있다. 하지만 어그로에 걸린 생존자가 빠르게 당하고 구출 후의 커버도 빠르게 당한다면 사실상 판이 완전히 나락으로 가버린다. 최근 패치로 해독을 조금 너프하는 대신 전극을 바꾸는 쿨타임까지 20초나 증가시킨 탓에 상대법을 잘 모르는 저티어에서는 필밴이며 고티어에서는 맵에 따라 이타콰 대신 자주 밴을 당한다.
새로 나온 오페라 가수가 필밴이기 때문에 밴을 당하는 판이 확실히 줄어들었다.
7.1. 장점[편집]
- 다재다능한 스킬셋
일단 스턴캐이기 때문에 공격 스킬이 없는 감시자들에 비해 생존자를 공격하기 쉽다. 그리고 존재감이 차면 꽤나 먼 거리를 감시자들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기습을 겸비한 운영에도 괜찮은 성능을 가진다. 감지를 통해 먼거리에서 해독상태를 확인하고 본인에게 유리하게 이끌어 나아갈 수 있으며 그리고 해독을 분산시켜 돌리도록 하여 생존자들이 돌릴 필요 없는 해독기에 해독 진도를 떨구므로, 해독 견제도 훌륭히 수행 가능하다.
- 탁월한 스노우볼 굴리기
같은 전하를 가진 생존자들끼리는 은둔자의 데미지를 나눠 가지는데, 이를 이용해 은둔자는 원격에서 데미지를 나눠 넣어 불치병을 만들거나, 구출자를 없애거나, 기절시킬 수도 있다!
- 다른 감시자 보다 매우 긴 해독 시간으로 인한 충분한 사냥감 확보시간
물론 일단 실력이 뒷받침해줘야 하고 은둔자 상대를 잘하는 생존자 상대로 취약하지만상대를 잘하는 유저가 많지 않다는게 함정 그만큼 다른 감시자들 보다 사냥시간이 여유롭게 주어진 편이다. 때문에 첫어그로에서 터지면 판이 은둔자에게 굉장히 유리해진다.
- 유리한 구출 심리전
앉힌 뒤에 생긴 존재감스킬로 전극을 먹여둔 생존자를 수차례 스턴시켜 구출을 늦출 수 있다. 잘못하면 51퍼 구출을 시킬 수 있어 생존자 입장에선 굉장히 골치 아프다.
7.2. 단점[편집]
- 처참한 기본 스탯
은둔자의 기본 이속은 마리, 나이아스와 같으며, 평타 범위는 범무구에 비견될 정도로 짧다. 그런데 이속 면에서 마리와 나이아스는 각각 물거울과 유영이라는 빠른 이동기가 있는 반면[5], 은둔자는 그렇지 못하며 평타 판정이 유지되는 시간조차 짧고 반경도 좁다. 원격 스턴이 가능한 스킬셋은 매우 뛰어나지만 그를 뒷받침해줄 기본 스탯이 뚜벅이 이하의 수준이라 한 번의 스킬 실수가 생기면 사실상 그 쿨타임 동안 할 수 있는 게 없다.
- 역이용 당할 수 있는 능력
생존자들이 해독기나 탈출구를 해독하면 극을 바꿀 수 있기에, 은둔자의 분담 데미지는 역으로 생존자들에게 운영당할 수 있다. 극단적인 예로 모든 생존자가 같은 극으로 계속 데미지를 나눠받아준다면 첫 사냥 시 생존자를 7대 때려야 쓰러지며, 1명만 데미지를 나눠받아줘도 3대 이상을 때려야 하기에 시간이 오래 소요된다.
8. 상성[편집]
8.1. 맵별 상성[편집]
8.2. 생존자별 상성[편집]
불치병을 치료하고 본인이 극을 분배해 맞아주는 탱커역할도 하기에 하드카운터를 뛰어넘는 극상성을 자랑하며, 비슷하게 피 운영을 하는 요셉, 박사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의사에게 굉장히 약해진다. 소수점 데미지를 손쉽게 치료해 버리는 의사를 비롯한 힐러군 생존자들은 피해를 누적시켜 해독 견제를 하는 은둔자의 운영 자체를 꼬아 놓는데, 특히 의사가 있는 판은 암만 때려도 다시 풀피가 되어있고 해독기가 그야말로 살살 녹는 진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 어그로에서도 한대 맞고 멀리 달려가 자힐을 할 수 있어 매우 꺼려진다. 젠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최대한 의사를 먼저 노리는게 좋다.
바텐더나 심리학자도 의사만큼은 아니지만 붕괴를 무시하고 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운영 대처에 강력하다.
소수점 대미지에 압박을 받기 쉬워 보이지만 생존자들이 극을 바꿔주기에 구출에서 크게 터트리기 힘들다. 또한 후반 운영에 강한 용병이 아대를 어느정도 빼지 않으면 후반에 힘들어질 수 있다. 하지만 힐 속도가 느려 오히려 운영에 쉽게 당하기도 하며 초반에 먼저 중앙 해독기를 잡는 용병을 노려 아대 소모를 유도 할 수도 있다. 어차피 딜이 분배되기 때문에 손절을 할 수도 있고 용병 어그로도 그리 어렵지 않아 첫그로가 자주 걸리는 편이다. 여러므로 은둔자에게 유리하다.
전극이 있는 상태로 향수를 써도 전극이 사라지지 않으며 팀원들한테 피해도 그대로 간다. 또 향수를 써도 스턴 시킨 후 기다렸다 타격하면 그만이라 사도와 비슷하게 카운터 친다. 이처럼 어그로 면에서 은둔자에게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디코팟이라면 다른 사람이 어그로일때 향수로 본인의 소수점 딜을 롤백하여 탱킹을 하는게 낫다.
타 감시자들과 다를 것 없이 뛰어난 치료 속도와 자석으로 인해 커버와 운영에는 강한 모습을 보인다. 허나 한가지 조심해야 될 점이 있는데, 은둔자에게 자석을 먹인 상태에서 전하 스턴에 걸리게 된다면 극을 바꿀 수 없어 무조건 평타 캔슬이 일어난다.[6] 이는 본인이 어그로일때 더 자주 발생하니 이점은 유의하며 플레이 하는것이 좋다.
또한 잘못하면 사도 처럼 비슷하게 자석이랑 극성이 어찌저찌해서 하면 거리가 상당히 벌어진다
또한 잘못하면 사도 처럼 비슷하게 자석이랑 극성이 어찌저찌해서 하면 거리가 상당히 벌어진다
전극을 분배해 원격으로 맞기만 해도 스택이 쌓인다. 때문에, 판에 주술사가 있는채로 별 생각없이 때리다가 정신을 차려보면 이미 3스택은 거뜬히 채워져 있다. 이런 이유로 커버에서 굉장한 골칫거리가 된다. 다만 전극으로 스턴을 먹으면 주술을 쓰지 못하기에 이 점에서 주술사로 은둔자를 상대할 때 조심해야 한다.
어그로 면에서는 골동품 상인을 잡기 매우 쉬우나 12시가 있다면 조금 힘들어진다. 커버에서는 탐사원 만큼은 아니지만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드카운터. 위에 힐러캐들과 비슷하게 슈퍼포탈을 통한 재정비와 빠른 치료속도로 은둔자의 운영을 꼬아버린다. 포탈의 성능 자체도 1티어로 손꼽히는 생존자이기 때문에 샤먼을 쓰기 힘든 군수공장만 제외하면 은둔자에게는 필밴 대상으로 꼽힌다.
기자의 환영에도 전극을 먹고 딜도 분배되어 들어가기 때문에 기자 입장에서는 매우 까다롭다. 특히 구출에서는 전극을 미리 깔아두면 환영이 전극을 먹은상태로 구출을 하기 때문에 공일을 맞춰 분배딜을 더 줄 수 있다.
카운터. 잠행 상태일때 전극을 먹일 수 없다. 구출 캐 중 상대하기 가장 힘들다.
선지자의 부엉이는 피해를 입어도 분배되지 않으며 첫그로가 힘든 은둔자에게 여러번 때려야 죽는 생존자를 1번 더 때려야 하니 매우 힘들다.
9. 스킨[편집]
- 교도소장[한정] [희대의] [획득경로: 시즌22_정수3]
- 염심 [독특한] [획득경로:상점]
- 기본 스킨 [드문] [획득경로: 기본 증정]
10. 기타[편집]
- 일본판 성우는 츠다 켄지로.
- 이전에 죄수의 pv에서 등장한 모습에서는 모노클을 끼고 수염과 가발을 쓴 모습으로 나왔지만 정식 출시되면서 외형이 바뀌었다. 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는데, 단순히 넷이즈의 실수라는 추측과 스토리나 떡밥 회수만큼은 제대로 하는 넷이즈가 실수했을 리 없으니 죄수나 은둔자 중 한 명의 기억이 왜곡된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수염을 깎으면 저 얼굴일 수도그냥 일부 유저들을 노리고 바꾼 것 같은데..
- 공개되었을 때부터 죄수와 사도의 연관점 등으로 인해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출시된 후엔 나름 간지나는 외모와 높은 퀄리티의 희대의 스킨 덕에 유저들의 호응이 좋은 캐릭터다. 특히 그전에 나온 골동품 상인이 굉장히 안좋은 의미로 주목을 많이 받았기에 더더욱 도드라지는 편.
- 외형적 호평과는 별개로 같이 나온 골동품 상인과 비슷하게 능력에 대한 비판이 많다. 객관적으로 성능이 좋은 것을 따지기 이전에 '캐릭터 한번 지독하게도 만들었다' 라는 게 주된 여론. 기본 평타가 1.2딜에 그 피를 또 분배한다는 머리 아픈 계산을 해야하는 운영 스킬과 모든 생존자의 해독 속도를 포워드보다 느리게 만드는
기계공의 경우 디버프 특성까지 중첩되면 해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오래 걸린다정신나간 해독 분배로 인해 끔찍하게 긴 플레이타임, 역겨울 정도로 질질 끄는 풀존재, 그리고 이 모든 요소에서 오는 극악의 피로도 때문에 비슷한 이유로 비판이 많은 사진사만큼이나 불만을 드러내는 유저들이 매우 많다. 아예 마리 대신 꿈마와 함께 은둔자가 필밴에 오른 실정이며드디어 정신이 나갔는지생존자가 전극을 바꾸는 쿨타임을 늘려버린 패치 이후로 사진사 이상으로 비판을 받는 캐릭터가 되었다.
11. 관련문서[편집]
[1] 젠 선택을 못한다면 어차피 운에 달렸기 때문에 빠르게 원터치로 연결 하거나 생존자들이 잡을만한 해독기에 연결해주자. [2] 재연결을 안한다면 해독 손실이 크고 사냥중일때 시간낭비를 하지 않으려면 원터치로 운에 맡겨 연결하는게 좋다.[3] 생존자가 구출하는 모션을 보고 바로 스턴을 걸어도 늦지 않다. 최대한 시간을 끌자. [4] 안맞으려고 극을 바꿔도 이득. [5] 재림이라는 이동기가 있기는 하나, 존재감이 열려야 얻는 스킬인 데다 쿨타임도 40초로 매우 길어 유동적으로 이용 가능한 이동기는 아니다.[6] 같은 스턴캐인 사도는 본체가 붙어서 스턴을 거는 형식이기에 사도가 스텝으로 기절을 먹여도 자석 범위에 들어온거라 척력이 먼저 발동하여 상쇄되지만, 은둔자는 투사체이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기절을 걸고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래서 평타를 먼저 내지르면 그대로 평타 캔슬로 이어지는것.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2 17:54:50에 나무위키 은둔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