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VVVF 전동차 (r2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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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svg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VVVF 전동차
Seoul Metro 1000 series (second generation)



파일:107편성vf.jpg

103편성
차량 정보
열차 형식
도시, 광역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
10량 1편성
생산량
100량
운행 노선
파일:Seoulmetro1_icon.svg 수도권 전철 1호선[1][2]
도입시기
1997~1998, 2000
제작사
현대정공, 주식회사 로템
소유기관
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svg
운영기관
차량기지
군자차량사업소
차량번호
101~110편성
차량 제원

[ 펼치기 · 접기 ]
전장
19,500㎜
전폭
3,120㎜
전고
3,750㎜
궤간
1,435㎜
차중
TC: 33.1t
M': 41.2t
T: 26.5t
T: 32.0t
급전방식
직류 1500V, 교류 25000V 60㎐ 가공전차선(교직겸용)
운전보안장치
ATS-S1, ATS-S2
제어방식
미쓰비시 VVVF-GTO
동력장치
3상 교류 유도전동기
제동방식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주전동기 출력
200㎾[1] (270HP)
편성출력
4,000kW[2] (5,400HP)
최고속도
영업
110㎞/h
설계
가속도
3.0 ㎞/h/s
감속도
상용
3.5 ㎞/h/s
비상
4.5 ㎞/h/s
MT 비
5M 5T

1. 개요
2. 편성
3. 소개
4. 분류
4.1. 1차분 (1997~1998)
4.2. 2차분 (2000)
4.3. 3차분 (2027~2028)
5. 기타



1. 개요[편집]


수도권 전철 1호선에서 운행하는 VVVF 제어 전동차. 1974년부터 도입된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를 교체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현대정공 제작 차량 중 교직 겸용편성인 451~463편성[3]과 기본적으로 동일한 사양으로 제작되었으나 이들과는 달리 ATS 전용인데다가 최고속도가 110km/h로 서울교통공사 소속 전동차 중 유일하게 주행성능이 한국철도공사 소속 VVVF 전동차와 동일하다.[4]

급행 운행은 하지 않고 완행으로만 운행하며, 한국철도공사와 협약에 의하여 양주역~인천역/서동탄역 구간만을 운행한다. 이는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도 동일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운행 계통 항목을 참고할 것.


2. 편성[편집]


인천·서동탄 방면
10## (1)
Tc(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11## (2)
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12## (3)
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13## (4)
T(무동력객차)
14## (5)
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15## (6)
T1(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16## (7)
T(무동력객차)
17## (8)
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18## (9)
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19## (10)
Tc((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의정부·양주 방면
  • 일부 편성은 앞과 뒤가 바뀌는 경우도 있다.


3. 소개[편집]


VVVF 제어 방식으로는 미쓰비시 GTO [5] 장치를 사용하며, SIV를 비롯한 각종 기기가 TC에 집중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차량 제어 방식은 1C4M이다. 차량에 따라 변조음의 차이가 좀 있는 편이다. 위에서 한 번 언급되었듯이 전장품 등이 같아서인지 고속주행 시에는 고음이 강렬하게 들린다.[6]

처음부터 외부 행선 안내기가 LED로 적용되었으며 이는 한국철도공사보다 앞서며 1기 지하철 구간에서는 최초다. 2차분의 경우 한국철도공사보다 앞서 최초로 LED 표기가 한글과 로마자가 번갈아 표출되는 방식으로 도입하였다.[7] 도입 초창기 수원/주안~청량리(지하) 구간을 운행했을 때는 지금의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전동차(VVVF, 초퍼 공통) 차량처럼 돋움체였고(# ##) 소프트웨어 한계 때문인지 의정부북부행북의정부로 표기하는 등 4글자 제한이 있으나, 2003년 병점 연장 이후로는 311x03~311x82, 319x01~319x07편성, 321x01~321x18편성, 341x01~341x30편성, 351x01~351x28편성과 동일한 HY헤드라인 글씨체로 바뀌었고 의정부북부 등 5자 이상으로도 표기할 수 있게끔 개선되었다. 또한 대문자로만 표기된 영문 표기가 첫자만 대문자인 정상적인 역명 표기로 변경되었다.[8] 하지만 영어같은 경우 1차분에서는 아예 표기가 안되었으나 2차분부터는 도입 당시부터 표시되기 시작했다.

객실 안에 행선 안내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특히 전국의 모든 지하철 중 최초로 LED 노선도를 달았다. 그런데 이게 아이디어는 좋은데, 이후 수도권 전철 1호선이 계속해서 연장되는 바람에 자꾸 안 맞게 되고, 게다가 초기형이라 그런지 에러도 자주 일어났다. 연장이나 역 추가를 대비해서 서너개 정도 여유를 두기는 했는데 남쪽으로는 천안역까지, 북쪽으로는 소요산역까지 상당히 긴 구간이 연장되면서 전면적으로 뜯어고치지 않고서는 절대 표시가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고, 결국 차내 노선도를 전면 개정하면서 종이 노선도로 덮어버렸다.[9] 그 외에 행선안내기에서 역을 안내해줄 때 한자도 나왔지만 지금은 표출되지 않는다.[10] 그리고 행선안내기에 역과 역 사이를 지나가는 중간에 현재시각도 나온다.

미쓰비시 GTO 탑재로 구동음이 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11]와 동일하다.

4. 분류[편집]



4.1. 1차분 (1997~1998)[편집]



파일:107편성vf.jpg
103편성
  • 101편성 ~ 106편성 (총 6편성)
  • 제작사: 현대정공

1974년에 도입된 저항제어 전동차를 대체하기 위해서 1997년 10월 24일부터 1998년 3월 21일까지 도입되었다.[12]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 중 같은 회사에서 앞서 제작된 451~463편성과 동일한 사양으로서 출입문/통로문 창문의 얇은 형태의 창틀이 특징이다.

4.2. 2차분 (2000)[편집]


파일:1581838323055.jpg
110편성
  • 107편성 ~ 110편성 (총 4편성)
  • 제작사: 주식회사 로템[13]

1977년~1978년산 저항제어 전동차를 대체하기 위해 2000년 3월 4일부터 5월 7일까지 도입되었다.[14]

원래 107편성은 저항 차량이었는데, 2000년철도청 소속 모터카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일시적으로 휴차 처리되었고, VVVF 차량이 107편성으로 나오면서 저항 차량은 111편성으로 변경되었다. 동시에 108~110편성을 배정 받았던 개조저항 차량들도 현재의 112~114편성으로 변경되었다.

전면부의 LED 행선 안내기의 가로 길이가 늘어났다.

얇은 출입문/통로문 창틀을 적용했던 1차분과는 달리 두꺼운 창틀이 적용되었다.[15] 이에 따라 대우중공업 제작으로 종종 오해를 받기도 한다. 또한 검은색 손잡이는 지압 돌기가 나있는 지압손잡이로 도입되었다.

서울교통공사 VVVF 1세대 전동차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제작되었다.

이 차량이 교체되면 서울교통공사 최후 투핸들식 열차가 된다.

4.3. 3차분 (2027~2028)[편집]



  • 16개 편성 (101~116편성)
  • 제작사: 미정

1~2차 도입분 10개 편성 (101~110편성), 1989년·1999년·2004년식 개조저항 6개 편성(111~116편성) 총 16개 편성을 교체하기 위해 도입되며, 구매 계획만 수립되어 있는 상태로, 제조사나 디자인에 대한 입찰은 아직 없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4년에 발주될 예정이다. # 초도편성 반입년도는 2027년 하반기부터로 예상된다.[16] 내구연한 폐지와 2014년도 개조저항의 폐차대신 대수선으로 1998년 이후 25~30년만에 세대통합이 이루어지는 셈.

2027~2028년 이 차량들까지 반입된 운행하면, 미쓰비시 GTO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되고, 그래서 폐차수순을 밟게 된다.

편성
갑종회송일자
운행개시일자
출발지
경유지
도착지
101
2027년~2028년
도입 예정
도입 예정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5. 기타[편집]


파일:SAM_12843.jpg

105~106, 109~110편성은 T(무동력)칸 4, 7호차에 저항 차량의 1989년식 무동력차가 부수차로 끼어 있다.[17] 여담이지만 개조차량과의 연식이 각각 10~13년 차이 난다.[18][19]

출입문 개폐시 공기 빠지는 소음이 시끄러운 편이다.[20]

파일:서울교통공사 110편성 1610호.jpg

110편성의 1610호 객차는 내장재를 불연재로 교체할 때 접이식 의자를 설치한 적이 있다.[21] 근데 실용성은 눈꼽 만큼도 없고 멀쩡한 자리 접어서 못 앉게 한다고 욕만 잔뜩 얻어먹고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과 동일한 타입의 시트로 다시 개조하였다. 동시에 이 110편성 1610호는 서울교통공사의 1호선 차량 중 유일한 모켓 시트 장착 차량이 되었다. 1610호는 위 사진처럼 중간에 봉 비슷한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22]

또한 110편성은 2010년에 부수차 바탕색이 흰색으로 재도색된 적이 있어서 은근 눈에 띈 적이 있다. 그러다 2016년에 다시 기존의 회색으로 환원되었다가 2019년에 다시 흰색으로 재도색되었다. 2017년은 106편성이 흰색으로 재도색되었으며, 2019년에 109~110편성, 2020년 105편성을 끝으로 모두 흰색으로 도색이 완료되었다.

외벽 LED는 한국철도공사보다 앞서 1기 지하철 전동차 중에는 최초다. 그리고 한글 로마자가 번갈아 표출되는 측면 LED도 한국철도공사보다 앞서 2002년 이 차량의 2차분에서 도입되었다.[23]

2000년도의 노선도 개정으로 빨간색이던 서울 지하철 1호선 구간의 색이 다른 구간들과 동일하게 남색으로 통일되었지만, 서울교통공사 전동차는 여전히 빨간색 도색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와 한국철도공사 전동차들인 31x000호대, 319000호대도 마찬가지여서, 남색 노선인 수도권 전철 1호선의 모든 전동차는 남색 차가 하나도 없고, 전부 빨간색이었으나, 321x08편성부턴 남색 도색으로 바꿔서 현재는 소수지만 남색차가 있다. 나름대로 서울 지하철 1호선 본래의 정체성을 지키고 있다.[24]

참고로 차량의 LED 전광판과 소프트웨어는 한국철도공사 차량과 동일한 우진산전를 사용한다.

차량 운전실 전면부 창문이 썬팅된 차량이 있다. 해당 편성은 101편성 1901호, 102편성 1902호, 104편성 1004호, 105편성 1005호, 106편성 1006호, 107편성 1007호, 108편성 1908호, 110편성 TC

101편성은 서울로7017 랩핑광고가 되어있지만 로고 교체로 인해 현재는 제거되었다. 이는 4호선 460편성도 마찬가지다.

107편성 1507호는 2019년 치매예방 랩핑열차로 운행한 적이 있다.

절연구간 안내방송이 교체되었다. 다만, 인천, 서동탄역 방향은 회기~청량리 구간 한정으로 일부 차량이 서울메트로로 나오기도 한다.

2011년 10월 1일부터 서울교통공사 소속 1호선 모든 차량들이 경원선 구간 운행범위가 양주역까지 연장되었는데[25], 연장 초기에 TGIS나 노선 정보 입력이 전혀 되있지 않는 바람에 양주행으로 운행하던 서울교통공사 소속 3VF 차량들이 전부 실내 전광판과 LED 행선기를 끄고 운전실에 ‘양주’라고 써있는 A4 용지를 붙이고, 모든 안내방송을 육성으로 진행하거나 옆 회사의 안내방송을 빌려쓰기도 하는(...) 웃픈일이 빚어지기도 했다.[26] 그나마 2011년 11월과 12월부터 차차 업데이트 작업을 실시해[27] 현재는 행선기와 전광판, 안내방송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중이다.

전 차량 모두 2009년에 통로문에 서울메트로 시절 행복열차 스티커와 종로선 관광 노선도가 부착되었다.[28]

2014년 11월 운전실 칸막이에 수도권 전철 노선도 장식이 부착되었으나 이 역시 이후 로고 교체와 함께 탈착되었다.[29] 그리고 서울교통공사 로고가 적용된 베이지색 바탕의 도배가 부착되었다.[30]

2017년 11월 104편성을 시작으로 서울교통공사 로고 부착작업이 이루어졌다. 로고교체 초도분은 전두부 유리창 아래에 비정상적으로 작게 부착되어 이상하다는 악평이 많았으나 이후 모두 서울메트로 시절의 레이아웃으로 재교체하였다. 12월 이후 모든 편성의 로고 교체가 완료되면서, 출입문 닫힘 안내방송이 5호선~8호선에서 사용하는 멜로디가 추가되었다.

106편성을 제외한 1차분은 TC칸에 자전거 거치대 개조가 되어 있다.[31]

2017년부터 기준 다원시스의 GCU장치로 부품을 교체하면서 단계적으로 전 차량의 소프트웨어 갱신을 진행하여 구동음을 바꿔나갈 계획이다.[32] 최초로 107편성 1707호의 갱신이 진행되었고, 이후 여러 편성들의 소프트웨어가 갱신되었다가 환원되었다를 반복하고 있다. 현재는 50개의 동력차중 12개의 동력차에 대해 소프트웨어 갱신이 진행되어 구동음이 바뀐 상태이며, 현재는 105편성(8호차에서 들을 수 있다.), 106편성, 108편성 1808호, 109편성(2, 8호차에서 들을 수 있다.), 110편성 1210호(8호차에서 들을 수 있다.)을 제외하고 5호차(14xx)호에서 이 구동음을 들을 수 있다.

2018년 12월, 105편성 실내등이 형광등에서 LED 직관등[33]으로 교체되었다. #

2019년 5월 이후, 이유는 알 수 없으나 107편성 1007호 운전실 전면부 창문은 특이하게도 1호선 도색이 아닌 4호선 도색으로 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원상복구 되었다.[34]

2020년 8월 경 107편성의 전두부 전조등이 LED로 교체되었으며 이후 나머지 차량들도 2021년 6월 경에 전조등이 LED로 교체되었다.[35]

해당 차량은 차내 역 안내방송에서 외부 상업 건물[36] 안내방송을 송출하지 않는다.

2019년 7월에 서울교통공사 2차 안내방송 개정에 따라 출입문 차임 안내방송이 교체되고 임산부 배려석 특별 안내방송이 추가로 송출되었다.[37]

2021년, 객실 내부 선반 위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었다.

출입문 경고음은 변경없이 도입 당시 것 그대로 사용되고 있었으나.[38][39] 2022년 4월쯤부터 모든 차량의 경고음이 2호선 성수지선 경고음으로 개정되었다. 4호선 전동차들에서도 구형 경고음이 남아있으나 1호선에서 사용되는 것과는 다르며[40], 현재는 대거 교체되어 구형 경고음이 들리더라도 신형 경고음과 함께 송출된다.

서울메트로 측면 로고스티커를 서울교통공사 로고스티커로 교체하면서 일부 편성은 서울메트로 글자 흔적이 남아 있다.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서울지하철공사 글자 자국까지 남아있는 편성도 있다.

비슷한 시기(1997~2000년)에 도입된 코레일 311000호대 전동차는 현재 신차로 대체할 계획이 나왔는데, 서울교통공사에서는 그동안 이 열차에 대한 대체 계획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았으나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2021년 1월 서울교통공사 1호선 전동차 대차분 160량(101 ~ 116편성) 구입 계획이 발표가 되었다. 예상대로 저항제어 전동차들과 동시에 대체될 예정이다. 그러나 대체가 되더라도 해당 VVVF 전동차들은 2000년식도 존재하는데다가 상태도 양호한편이기 때문에 곧바로 대체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41] 오히려 30년 이상 운행 중인 구형 저항제어 전동차들이 노후화로 먼저 대체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차량들의 일본 전범기업 제품 사용 실태를 고발한 뉴스에서 대표적인 예시로 해당 차량의 미쓰비시 제품이 지목되었다. "철도 부품에 전범기업 '미쓰비시'..국산 대체품 '나몰라라'" 해당 기사가 나가고 서울특별시에서 해명을 했는데, 이 차종 뿐만이 아니라 1~8호선 전동차의 일본 전범기업 제품들은 국산 제품으로 교체하거나 3년 뒤 폐차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해명자료" 다만 일본산 부품 교체는 2,3,4호선 인버터 전동차 대부분도 미쓰비시 인버터를 사용하고 심지어 가장 최근에 도입된 2호선 4차분 전동차도 미쓰비시제 IGBT를 사용할 정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 저걸 다 국산으로 교체하는건 예산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코레일 등의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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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주 - 인천/서동탄 구간[2] 양주역 이북, 석수 - 신창/서동탄 구간을 제외한 금천구청역 이남에서는 운행하지 않는다. 서동탄역을 이남에서는 운행하지 않는다.[3] 464 ~ 468편성의 TC칸 포함.[4] 구로역 이남으로 뻗은 경부선 구간이 역간 거리도 멀고 다이아도 빡빡하기 때문이다.[5] 자기소호 고내압 사이리스터.[6] 1호선의 경우 경부선에서 100km/h를 넘는 경우가 많아 고음을 자주 듣게 되나 동일한 스펙의 4호선 차량의 경우 100km/h가 최대 한계이기 때문에 안산선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고음을 듣기 어렵고, 옆집의 3호선 차량은 동일한 스펙으로 설계되었지만 노선 표정 속도 자체가 별로 높지 않아서 고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다.[7] 한국철도공사의 경우 2003년 분당선의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 2세대를 시작으로 동일한 방식의 LED를 도입하였다.[8] 예를 들어, 영어의 경우 주안으로 나올 때는 JUAN으로 대문자만 표기했는데 개정 이후 Juan으로 바뀌었다. 다만 서동탄행 영문 표기는 SEODONGTAN으로 표기한다.[9] 이 시스템은 서울 지하철 2호선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 도시철도 1호선 2차분 열차, 신분당선 1차분 열차, 대전 도시철도 1호선에서 사용하게 된다. 2호선은 애초에 연장의 여지가 없고, 공항철도는 제작 당시 구상에만 그치던 역 하나하나까지 미리 추가해둬서 요긴하게 써먹고 있으나, 인천 1호선과 신분당선에서는 1호선에서의 그 삽질이 재현되고 있다.[10] 초기가 없으나 2002년 후기형이 반입된 시점부터 전면 확대되었다. 그리고 수도권 전철 LED 안내기 중에서는 유일했다.[11] 451편성을 제외한 현대정공 생산 차량[12] 101편성: 1997년 10월, 102편성: 1997년 11월, 103편성: 1997년 12월, 104편성: 1998년 1월, 105편성: 1998년 2월, 106편성: 1998년 3월[13] 로템의 첫 모델이다.[14] 107~108편성: 2000년 3월, 109편성: 2000년 4월, 110편성: 2000년 5월[15] 마치 4호선 대우산 차량과 유사하게 생겼지만 실제 스펙은 오히려 현대정공 제작 차량과 같다.[16] 2027년 상반기까지는 4호선 직류전용차 및 5호선 2차분 후기형의 대차가 마무리 될 예정이므로 이를 마친 후 1호선의 저항제어 차량들(111~116편성)을 교체 후에 1호선의 VVVF 차량들(101~110편성)이 교체될 예정이다. 1호선 1000호대 VVVF 전동차의 경우 노후화가 극심한 4000호대 전동차에 비해 상태가 양호한 편이기 때문이다.[17] 105편성 1305, 1605호는 구 101편성 1501, 1502호 출신, 106편성 1306, 1606호는 구 102편성 1503, 1504호 출신, 109편성 1309, 1609호는 구 111편성 1521, 1522호 출신, 110편성 1310, 1610호는 구 112편성 1523, 1524호 출신이다.[18] 애초에 1974/1977/1978년형 초기 저항열차의 부수차로 도입된 차량인데, 당시의 연식이 최대 15년 차이가 났었다.[19] 여담으로, 해당 객차들은 VVVF 차량과의 호환성을 위해 연결기를 비롯한 객차 연동 부품을 모두 개조하였다. 또한, 해당 객차들은 모두 1989년식으로 현재 개조저항과 같이 내구연한이 연장되었다.[20] 서울교통공사 2호선 저항제어 전동차와 멜코쵸퍼 전동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들린다.[21] 접이식 의자는 일본제품으로 209계, E231계, 도큐 5000계의 6비차에서 사용하는 좌석과 같은 제품이었다. 정확히는 도큐 5000계 문서의 6비차 문단에 있는 접의식 의자에서 색만 빨간색으로 바꾼 형태였다.[22] 107편성 TC칸에도 중간에 봉이 있다.[23] 한국철도공사의 경우 2003년 분당선 동글이를 시작으로 동일한 방식의 LED를 도입하였다.[24] 여담이지만 한국철도공사 1호선 도색도 남색과 빨간색의 조화로 되었는데 우연히 서울 지하철 1호선의 빨간색과 일치하다.[25] 물론 연장 이후에도 의정부행 S차는 존재한다.[26] 정작 당시 수선작업이 진행되기 전이었던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는 롤지에 운행 예정 구간을 고려해 양주역을 비롯한 운행하지 않는 구간의 행선지도 써 있던 상태였던 지라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다. 물론 이쪽도 안내 방송은 일체 육성으로 진행.[27] 101편성과 105편성이 가장 먼저 업데이트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다음해 1월까지 모든 차량이 업데이트 작업을 마쳤다.[28] 현재도 종로선 구간 관광명소 홍보를 위해 서울교통공사 합병 이후에도 부착되어 있다.[29] 2호선 일반 멜코초퍼 일부 편성에도 적용되었지만 단 이쪽의 경우 로고 교체 이후에도 탈착되지 않은 채 그대로 폐차되었다.[30] 지금은 폐차된 2호선 GEC초퍼 일부에도 적용되었다.[31] 105편성은 자전거 전용차와 초저항 부수 객차가 모두 있는 유일한 차량이며, 전면 열차번호 표시기가 LED인 유일한 차량이기도 하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2018년 12월(추정)에 시범 최초로 실내등이 형광등에서 LED 직관등으로 교체되었다.[32] 소프트웨어가 갱신된 소자 구동음은 8500호대 전기기관차와 가/감속음이 비슷하다.[33] 겉으로는 형광등 타입이지만 내부는 수은물질 대신 LED 트렌지스터가 장착된 구조다.[34] 반대 운전실이 있는 1907호는 1호선 도색이다. 참고로 107편성 1007호는 일전인 2012년도에도 운전실 도색스티커가 떼어진 상태로 장기간 동안 운행한 적이 있었다.[35] 4호선 현대정공 차량에 쓰이는 LED 전조등과는 살짝 다른 부품이 사용되었다. 단, 107편성 1007호는 전조등과 후미등 모두 개조되었으나 나머지는 후미등까지 LED로 개조되지는 않았다.[36] ~~로 가실 분은 □□역 ☆번 출구로 나가시기 바랍니다.[37] 1호선 차량들은 안내방송 개정 당시부터 임산부 배려송이 추가되지 않았다. 서울교통공사 노선 차량들 중 2~4호선 차량들은 과반수의 안내방송이 임산부 배려송과 임산부 배려석 특별 안내방송으로 개정되었으나, 3~4호선 차량들은 2019년 8~9월에 대부분 원상복구되어 임산부 배려송만 극소수의 구간에서 송출되는 선으로 바뀌었으며, 2호선 차량들은 2020년 1월에 임산부 배려송이 삭제되었다.[38] 한국철도공사 341~351000호대 전동차들의 차임벨과 비슷하나 약간 굵고 소리가 크다.[39]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3차분 경고음도 동일하였으나 현재는 변경되었다.[40] 이쪽은 오히려 도입 초기 한정 3호선 GEC 초퍼에 쓰이던 경고음과 비슷하다. 단 이쪽은 2000년 즈음에 1호선 철도공사 차량들과 비슷한 톤으로 바뀌었다가 2011년 경 현재의 경고음으로 바뀌었다.[41] 노후화가 극심한 4000호대 전동차들이 우선적으로 교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