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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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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에서 운행될 예정인 전동차. 총 20개 편성이 들어올 예정이다.
2. 편성[편집]
조성 내역은 다음과 같다.[3]
- 경전철을 제외하면, 수도권 최초의 3도어 방식이 채택된 전동차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 팬터그래프가 3호차와 6호차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류 25,000V 전용 8량 전동차 MT 배치
3. 특징[편집]
- 정차 직전까지 회생제동을 유지하는 영속도 회생제동 기술이 적용됐다.
- 출입문은 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와 같이 측면 3개의 출입문으로 구성되어 있다.[4] 열차 기밀환경을 유지하면서 승하차 시간도 줄이기 위해 1,300 ㎜ 폭의 단문형 출입문이 채택됐다. ##
- 고무 바닥재 대신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친환경 항균 카펫이 채택됐다. #
- 한국 철도차량 최초로 그라데이션 도장이 적용됐다.
4. 공개 전 정보[편집]
2021년 4월 11일, 목업이 공개됐다.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GTX A노선이 정차할 예정인 교통 거점 지역에서 열차 목업 품평회를 개최했다.국토교통부 보도자료
4월 20~22일까지는 동탄신도시 동탄여울공원에서, 4월 27~29일까지는 수서역에서, 5월 4~6일까지는 정발산역 인근 일산문화공원에서 전시를 했다.[5]
차량은 전두부 1량이 전시됐고, 차내의 의자 색상, 천장 손잡이 모양, 기둥식 손잡이 모양은 A, B, C 형으로 나누어 전시됐다. 전시기간 중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A, B, C 형의 선호도를 조사했다.[6]
계획상 2022년 9월에 초도편성이 반입될 예정이었으나 국토교통부 발표자료를 통해 2023년 1월로 연기됐음이 확인됐다.
2022년 11월 8일, 실차 모습이 유출됐다. #
5. 분류[편집]
도입 연식에 따라 2차로 분류된다.
5.1. 1차분 (2023~2024)[편집]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의 운정 ~ 삼성 구간 개통을 위해 SG레일이 발주하여 도입되고 있는 차량이다.
A01호기는 수서~동탄역 및 구성역 구간에 차출됐다.
12월 19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윤후덕 파주시 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홍정민 고양시 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고양시 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차량의 출고식이 진행됐다. #1#2#3
오송역으로 반입된 차량은 인근의 오송차량기지와 연결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시험선로에서 시운전을 진행했고, 2023년 4월부터는 중부내륙선에서 시운전을 개시했다.
시운전 영상.
5.2. 2차분 (2023~2024)[편집]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의 삼성~동탄역 구간 개통을 위해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하여 도입된 차량이다.
세부적인 사항은 1차분과 동일하다.
운정까지 선로가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 편성 통탄역 임시정비시설에 임시소속됐다.
6. 시운전[편집]
전동~오송역 철도차량종합시험선로에서 시운전을 진행한후 몇개월을 중부내륙선에서 시운전을 했다. 그리고 개통시기가 가까워지면서 영업운행을 할 수서평택고속선 구간으로 반입됐다.[7] 차량이 영업운행을 한곳에만 시운전을 하지 않고 다양한 노선을 다닌것은 이젠 익숙한 일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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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 계획 당시엔 지정좌석제를 실시하는 크로스시트 근교형 전동차를 투입하는 것으로 홍보가 이루어졌으나, 실제로는 롱시트의 통근형으로 발주됐다.[2] 120량 및 추가발주분 40량 출처[3] 2023년 가을 현재 시운전 중인 전동차들 기준으로 작성한 표.[2025] A B 서울역~수서 구간은 2025년에 개통할 예정이다.[4] 타 GTX 및 도시철도 노선들과 선로 및 승강장 공유를 하지 않을 예정이고 (수서-동탄 구간은 수서고속선의 선로를 같이 사용할 예정이긴 하나, 승강장을 따로 사용할 예정이다.) 승객을 더 많이 태우기 위해 3도어를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추후에 GTX B노선과 C노선에 투입될 전동차는 광역철도와 선로 및 승강장을 공유할 예정이기에 디자인이 4도어로 바뀔 가능성도 있지만 GTX는 수도권 전철과 운임구역이 분리될 예정이라 아닐 수도 있다.[5]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상으로는 '킨텍스 문화공원'으로 되어 있으나 이는 오기다. 킨텍스 인근에는 문화공원이 없다. 지도와 주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일산문화공원으로 과거 '미관광장'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공원 또는 광장이다.[6] 이보다 이전인 2020년은 대화역 지하 맞이방 등에 패널을 걸어놓고 스티커를 붙인 방식으로 선호도 조사를 미리 진행했다.[7] 중부내륙선은 (준)고속철도로서 높은 속도의 시운전이 가능한 노선이다. 또한 2023~2024년을 기준으로 KTX 운행이 왕복 4회밖에 없기 때문에 다양한 시간대에 시운전했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