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즈 몬스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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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랭크 1
2. 랭크 2
3. 랭크 3
4. 랭크 4
5. 랭크 5
6. 랭크 6
7. 랭크 7
8. 랭크 8
9. 랭크 9
10. 랭크 10
11. 랭크 11
12. 랭크 12
13. 랭크 13
14. 듀얼 사용 불가

  • 발매 소식이 있는 몬스터만 추가하며, 소식이 없는 몬스터는 맨 아래 따로 적습니다.
  • 가나다 배열 바람.
  • No. 몬스터는 검색의 편의를 위해 No.를 생략한 명칭도 리다이렉트 처리 바람.
  • 소재 제약(예 : 물 속성 몬스터 × 2)이 존재하는 경우는 이름 옆에 표시 바람.

1. 랭크 1[편집]


레벨 1 몬스터는 최하위 레벨인 만큼 대량전개가 대체로 쉽다 보니, 작정하고 덱을 짜면 뽑는 것 자체는 용이하다. 하지만 랭크가 낮은 만큼 능력치 또한 낮게 주어지고, 무엇보다 레벨 1 몬스터의 주요 사용처는 토큰과 병행하는 싱크로 소환인지라 랭크 1 몬스터는 범용적으로는 거의 채용되지 않는다.

랭크 1을 주력으로 쓰는 대표적인 엑시즈 소환 위주 카드군은 LL이 있다.




2. 랭크 2[편집]


본래는 랭크 1 못지않게 마이너한 랭크였으나 레벨 2 몬스터 소환에 특화된 스프라이트의 등장으로 급부상한 랭크다.

랭크 2를 주력으로 쓰는 대표적인 엑시즈 소환 위주 카드군은 버제스토마, 메르피, 스프라이트가 있다. 이외에 방해꾼, 개구리 또한 랭크 2 엑시즈 몬스터를 적극 채용할 수 있다.





3. 랭크 3[편집]


단독으로는 랭크 4에 비해 효과들이 떨어지는 것들이 많다. 그래서 이 랭크 위주의 카드군은 끊임없는 전개, 서치, 랭크 업 등으로 모자란 성능을 보충한다. 현재는 4축을 대신하는 엑시즈의 대표 랭크가 된 상태.

랭크 3을 주력으로 쓰는 대표적인 엑시즈 소환 위주 카드군은 피안, 팬텀 나이츠가 있다.




  • 소재 4장


4. 랭크 4[편집]


레벨 4 몬스터가 하급 몬스터 중에서는 가장 흔하다 보니, 그 몬스터를 소재로 하는 랭크 4 몬스터 또한 하급 엑시즈 몬스터 중에서는 가장 널리 쓰인다. 소환이 쉬운 랭크임에도 유용한 성능을 가진 카드가 다수 존재하며, 효과의 종류만 해도 기본적인 건 물론, 특이한 효과까지 다수 보유하고 있다. 레벨 4 위주의 덱이면 쓸 만한 엑시즈 몬스터가 없어서 고민할 일은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다.

그래서 링크 소환이 나오기 전까지는 항상 유희왕 파워 인플레의 선두주자로 섰던 랭크다. 당장 이 랭크에만 금지 카드가 무려 5장(십이수 불혼, 십이수 드란시아, 라바르바르 체인, No.16 쇼크 마스터, No.86 H-C 론고미언트)이나 된다. 다만 여러 제재 끝에 랭크 4만으로 게임을 끝내는 건 힘들어졌고, 레벨 4 전개를 주로 하되 미래용황 호프나 RUM 등을 보조로 넣어 상위 랭크 몬스터를 뽑아 락을 만드는 것이 주력이 되었다.

가장 큰 문제는 제재 이후의 4축 몬스터들은 효과가 너무 돌파에만 집중되어 있어 전개력을 끌어올리는 것도 불가능하고 퍼미션도 다른 랭크 엑시즈 몬스터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다. 견제력을 가진 4축 에이스를 쓰는 샤크 덱이나 자체적으로 높은 전개력을 가지고 있고 타 랭크 호환성이 좋은 오노마토 계열 덱만이 살아남은 상태.

랭크 4를 주력으로 쓰는 대표적인 엑시즈 소환 위주 카드군은 유토피아가 있다.







5. 랭크 5[편집]


이 랭크부터 상급 몬스터가 소재로 필요한 만큼 능력치와 효과가 더욱 좋아진다. 조금 미묘한 카드도 있는 랭크 4에 비해, 랭크 5 몬스터들은 대체로 상급 몬스터다운 성능을 가지고 있다.

랭크 5를 주력으로 쓰는 대표적인 엑시즈 소환 위주 카드군은 사이버 드래곤이 있다.






6. 랭크 6[편집]


랭크 5와 마찬가지로 우수한 효과를 가진 카드가 많지만, 레벨 6 몬스터는 레벨 5 몬스터보다 특수 소환 방법이 대체로 적은지라 범용성에서 다소 밀린다. 순수하게 레벨 6 몬스터 2체를 꺼내기보다는 레벨 변환이 가능한 테마에서 병행하는 편이다.

소재 모으는 난이도가 낮다는 이유로 세이크리드 트레미스M7, 포톤 스트리크 바운서 같은 강력한 카드를 일찍 풀어버린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 더욱 활약하고 있는 랭크이기도 하다. 엔터메이트DD, 너프 전 오노마토 등 6레벨 몬스터 두 장을 모으는 것이 용이한 카드군이 많기 때문이다.




7. 랭크 7[편집]


최상급 몬스터를 소재로 요구하기에 하위 랭크보다 더욱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최상급 몬스터는 레벨 8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오드아이즈, 붉은 눈, 블랙 매지션(유희왕/카드군)처럼 레벨 7 몬스터 전개에 특화된 카드군이 아닌 이상 랭크 8 몬스터보다 오히려 뽑기 어려운 랭크다. 그래도 No.42 스타쉽 갤럭시 토마호크링크 소환용으로 재평가받으면서 랭크 7 자체의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랭크 7을 주력으로 쓰는 대표적인 엑시즈 소환 위주 카드군은 크샤트리라가 있다.



8. 랭크 8[편집]


레벨 8 몬스터는 최상급 치고는 흔한 편이기에 랭크 8 몬스터 역시 고랭크 중에서는 뽑기 쉬운 편이다. 각 테마의 에이스 몬스터들이 즐비하며, 타점도 랭크 7과는 확 벌어진다. No.38 희망괴룡 타이타닉 갤럭시갤럭시아이즈 사이퍼 드래곤, No.97 룡영신 드래글라비온이 나온 이후로는 성능도 랭크 7에게 꿀릴 것이 없는 강력한 랭크다.




9. 랭크 9[편집]


여기서부터는 마이너한 초(超)고랭크 구간으로 취급받는다. 레벨 9 몬스터 위주 테마는 진룡황, 제너레이드 정도로 그 수가 많지 않다. 그래서 보통은 환상수기, 전뇌계처럼 전개하기 편한 다른 레벨의 몬스터에 레벨 조정 효과를 사용해서 소환하는 편이다.

랭크 9를 주력으로 쓰는 대표적인 엑시즈 소환 위주 카드군은 제너레이드가 있다.



10. 랭크 10[편집]


레벨 10 몬스터는 소환이 간편한 몬스터가 몇 있기에 의외로 랭크 9보다는 소환 난이도가 약간 낮긴 하다. 하지만 그래도 초고레벨 몬스터를 요구하다 보니 가볍게 투입하기에는 여전히 꺼려지는 랭크다. 물론 능력치나 효과는 이를 감수할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한 경우가 많기에, 덱에 어울린다면 채용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

랭크 10을 주력으로 쓰는 대표적인 엑시즈 소환 위주 카드군은 열차가 있다.

  • 소재 제약
    • DDD 사치왕 데스 마키나 (악마족)[2]




11. 랭크 11[편집]


레벨 11 몬스터는 애초에 그 수가 많지 않은데다가 레벨 11 몬스터 위주의 테마도 유희왕에는 존재하지 않는 관계로, 레벨 11 몬스터들을 정직하게 모아 랭크 11 몬스터를 정규 엑시즈 소환하는 것은 여러모로 비현실적이다. 그래서 모든 랭크 11 몬스터들은 랭크 업 매직이나 자체 타협 소환 조건 등을 통해, 레벨 11 몬스터를 꼭 쓰지 않아도 정규 소환이 가능하게끔 되어 있다.


12. 랭크 12[편집]


사실상의 최고 랭크라는 지위에 걸맞게 하나같이 무지막지한 타점과 파격적인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레벨 12 몬스터는 소환 조건은 둘째치고 대부분 해당 덱의 에이스 내지는 피니셔 역할을 맡기 때문에 여러 장 내놓기에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랭크 12 몬스터 역시 랭크 11 몬스터와 유사하게, 레벨 12 몬스터 없이도 정규 소환이 가능한 경우가 대다수다.
  • 소재 2장
    • No.77 더 세븐 신즈
    • 네가로기어 아제우스[3]
    • 로기어스텔라 티 폰[4]




13. 랭크 13[편집]


돈 사우전드의 최종 에이스인 누메로니어스 누메로니아가 OCG화되면서 추가된 랭크다. 유희왕 OCG에서는 원래 레벨이 13 이상인 몬스터는 존재하지 않으나, 누메로니어스 누메로니아가 원작 그대로 랭크 13으로 등장하면서 원래 랭크가 13인 몬스터는 존재하게 됐다.

랭크와 같은 수치의 레벨을 가진 몬스터를 소재로 한다는 엑시즈 몬스터 특성상, 레벨 조정 효과가 필수적으로 동반돼야 하는 이 몬스터들의 기재된 조건대로의 정규 소환은 그 난이도가 극악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랭크 11, 12 몬스터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랭크 13 몬스터들 또한 소환 수단이 별도로 있어 레벨 13 몬스터를 사실상 요구하지 않는다.

한편 원래 레벨의 한계치를 뛰어넘은 상징적인 랭크이다 보니, 랭크 13 몬스터는 단 두 장밖에 없다. 단, 아직 OCG화되지 못한 NO13 에테릭 아멘이 있고, 무엇보다 RR-라이징 리벨리온 팔콘이 예상치 못하게 최초의 OCG 오리지널 랭크 13 몬스터로 출시되며 이후에도 랭크 13 몬스터가 더 추가될 가능성이 열린 상태다.

14. 듀얼 사용 불가[편집]


전부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세계대회 상품들. 전원 매치킬 몬스터다. 카드 구석에 듀얼에서 사용할 수 없다고 적혀 있다.


15. OCG화되지 않은 카드[편집]


아래에 나온 카드 이외에도 아직 발매되지 않은 No.나 각종 에이스카드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월드 듀얼 카니발편의 엑시즈 몬스터 중에 축구 듀얼 때 나온 카드나 토마토 듀얼 때 나온 카드. 몇몇 카드는 유희왕 ZEXAL 격돌! 듀얼 카니발!에서 써볼 수 있다.


여담으로 위해허룡이 발매되면서 랭크 10 항목에 쓰여있는 전통(이름에 '초'가 들어감, No.가 없는 카드군)이 전부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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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 C D E 가짜 No.[1] 원작에서는 소재가 3개였다.[2] 아무 DDD 몬스터 위에 엑시즈 체인지로 소환 가능[3] 엑시즈 몬스터로 전투시 엑시즈 체인지 효과를 보유.[4] 상대가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를 2장 이상 꺼냈을 경우, 그 턴 및 다음 턴에 엑시즈 체인지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