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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워해머
나는 카를 프란츠다. 그대들과 마찬가지로 멈추지 않는 전쟁과 끝없는 공포로 가득한 이 세상에 태어났지. 하지만 우리에게는 희망과 용기의 요새가 있으니, 바로 제국이다. 소인배와 탐욕스러운 자에 휘둘려, 분열되고 쇠약해진 제국은 항상 방어에만 치중해왔다. 하지만 더는 아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로 단결했다! 감히 우리에게 맞서려드는 악의 무리를 쓸어버리기 위해서! 나를 따르라! 우리는 저 어둠을 몰아낼 것이다! 이를 그대들의 황제로서 맹세하노라. 무기를 들어라!"
지그마를 위하여!!
게임
토탈 워: 워해머에 출연한
제국(Warhammer)의 문서.
둘 하고도 반천년의 시간 동안 제국은 파괴의 세력에 대항해 방어를 굳건히 쌓아왔다. 하지만 왕국은 지속적인 혼란에 휩싸였으니, 사악하고도 뒤틀린 적들이 사방에서 공격해왔다. 그럼에도 인류는 견뎌냈으니, 이들은 강철과도 같은 투지로 단순히 삶을 지속하는 것을 넘어 번창했다. 제국의 군대는 드세고, 잘 훈련된 부대로 이루어진 거대한 연대를 이끄는 용맹한 전사와 장수들이 존재하며, 전투 마법사의 신비력이 이들을 지원하고, 강력한 전쟁 기계가 준비되어 있다. 최근 새로운 황제가 옥좌에 올랐으나, 그의 자질은 검증되지 않았고, 선제후들이 내세운 후보 역시 아니었다. 그 때에 때맞춰 북쪽으로부터 어두운 구름이 모였다. 그렇게 카를 프란츠의 시대가 시작되니, 그에게 주어진 책무는 과중했다. 제국을 통일하고, 국경을 확보하고, 포위된 시민들에게 번영을 가져와야만 한다. 두 개의 꼬리를 지닌 유성이 다시금 하늘을 가로지르니, 이 징조는 과연 길조인가, 흉조인가?
FLC나 DLC 면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는 그야말로 본작의 주인공. 전설적인 군주와 병종을 추가해주는 DLC만 두 개에
(음울함과 무덤, 사냥꾼과 야수) FLC로 제국의 학파 중 겔트의 금속학파를 제외한 나머지 7학파의 마법사들이 모두 추가되었고 캠페인 내 건물 티어가 좀 더 수혜적으로 조정되었으며
[2] 대장간-병기고 테크가 한단계 아래로 내려가면서 소도시에 병기고를 지을수 있게 되면서 수도 슬롯을 아끼면서 고급 병종을 뽑기 쉬어졌으며, 위치헌터가 공공질서 3티어 건물이 되면서 빠르게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사냥꾼과 야수 DLC에서는 헌츠마샬 마르쿠스 불프하르트가 추가됨에 따라 1부 팩션 최초로 2부 회오리의 눈 캠페인의 플레이어블 진영이 되면서 동시에 그동안 여러 의견이 많았던 제국의 정치 시스템도 일신되었다.
- 페스타그 주최 - 공공 질서 +4
- 지그마식 교리 - 적 영웅 행동 성공 확률: -15%(해당 영지의 모든 지역), 순수함 +1(지역 영지)
- 제국 과세 - 수익 +5%
- 부르고마이스터의 의회 - 무역 수입: 무역 협정 관세 +5%(진영 전체), 성장:+20
- 국가 보병 징수 - 모집 비용:-5%, 지역 모집 수용량:+1
제국 직무실은 제국의 지휘관들에게 일종의 직위를 임명하여 다양한 이득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본래 제국의 고유한 시스템이었지만 우드엘프와 뱀파이어 코스트는 이보다 더 이벤트와 내용이 풍부한 직위 시스템을 들고온지라 약간은 빛이 바래게 됐다. The Hunter & The Beast DLC와 함께 온 패치로 인해
토탈 워: 워해머 2의
모탈 엠파이어 캠페인에서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으며, 선제후 시스템으로 대체되었다.
- 황제: 카를 프란츠 전용 직위. 때문에 아무런 이득이 없다. 다만 캐릭터 특성에 "황제"라는 특성을 통해 군단 전체 리더십 +8의 쓸 만한 보너스를 받는다.
- 라익스마샬: 본래 쿠르트 헬보르크의 직위로, 설정 상으로는 제국군의 총사령관이며 라익스가드의 기사단장(그랜드마스터)가 겸임하는 지위이다. 핵심 기병대인 라익스가드를 징집할 때 경험치 +2, 지역 모집 수용량 +1의 보너스를 받는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유저들이 보리스 토드브링어에게 달아주고 싶어하는 직위기도 하다. 지휘관 레벨 10 이상이 필요하며, 지역 모집 수용량 증가 보너스를 이용해 부대 징집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대종정(슈프림 패트리아크): 본래 발타자르 겔트의 직위. 설정상으로는 알트도르프 마법 대학의 총장이자 마법 분야에서 황제의 최고 조언가 역할이다. 마법의 바람 비축량 +18, 지역 영지에서 전투 마법사를 고용할 때 레벨 +2의 보너스를 받는다. 겔트는 군주 특성으로 전투 마법사 고용에 보너스를 받으므로 겔트에게 종정 자리를 주면 더욱 효과를 내기 좋다. 지휘관 레벨 10 이상이 필요하다.
- 첩자의 수장: 지휘관 레벨 5 이상이 필요하다. 모든 영웅 행동의 성공률 +5%, 지역 영지의 영웅 행동 비용 절반, 적 영웅의 성공률 -5%의 보너스를 받는다. 소소하게 괜찮은 보너스고 영웅 행동에 집중하거나 공격을 당할수록 더욱 시너지를 낸다.
- 재무관: 어떠한 지휘관이라도 임명할 수 있다. 모든 무역 물품 생산 +25%, 모든 건물 수입 +5%의 보너스를 받는다. 제국의 경제는 무역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후반으로 갈수록 큰 이득을 볼 수 있지만 초반에는 지휘관을 뽑아서 얻는 추가 군대 유지비만도 못할 가능성이 있다. 군주들 중 수입이 증가하는 특성을 가진 군주를 뽑고 임명하면 더욱 효율이 좋다.
- 대학자 : 지휘관 레벨 5 이상이 필요하다. 지역 영지의 공공질서 +5, 지역 영지의 카오스/뱀파이어 오염 -5의 보너스를 받는다. 중후반에 카오스/뱀파이어 오염에도 저항할 수 있고, 실바니아를 점령했을 때 빠르게 안정화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역시나 중반 이후에 보너스를 얻어갈 수 있는 직위이다. 본래 대학자(Arch Lector)는 지그마교에서 교단의 수장인 대계보학자(Grand Theogonist)[3]
현직 대계보학자는 음침한 볼크마. 따라서 볼크마를 이 자리에 임명하면 설정상으로는 교단의 1인자와 2인자를 한 사람이 겸임하는 뭔가 웃기는 현상이 일어난다.
다음 가는 지위이다. 그런데 음울함과 무덤 DLC에서 일반 군주 유형으로 이름이 똑같은 대학자가 나와서 모양새가 우습게 되었다. 영문판에서도 집무실의 대학자와 일반 군주 대학자의 이름이 똑같이 Arch Lector이다.[4] 사실 맞는게 집무실의 대학자는 지그마 교단의 대계보학자 밑의 2명의 대학자를 뜻하는 것이며, 군주인 대학자 역시 같은 대학자이다. 카를 프란츠 시대의 대학자는 카슬라인과 알그림이라는 2명의 대학자이다.
- 성내 엔지니어: 어떠한 지휘관이라도 임명할 수 있다. 포병대 유지비 -10%, 지역 지구의 건물의 건설비용 -10%의 보너스를 받는다. 수치상으로 느끼기 어렵지만 건설비용 할인은 매우 강력한 보너스로, 초반에 내정용 영웅을 뽑아 성내 엔지니어를 임명한 다음 라이클란트를 바쁘게 돌아다니면서 꾸준히 할인을 받으면서 내정을 돌리면 상당히 빠른 시점에서 5티어 유닛을 뽑아서 활용할 수 있다. 이후에도 증기 전차 고용이나 낙후지역의 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성내 엔지니어를 단 군주로 포병여단이나 기갑사단을 만들어 어지간한 병종은 작살낼 수 있는 전투력을 확보하고 낙후지역을 누비며 건설 비용을 할인 받는 식으로 운용하면 된다.
2019년 9월 11일 패치로
햄탈워2의
필멸의 제국들 캠페인에 추가된 시스템. 기존 제국 집무실을 대체한다. 제국 본국에서 시작하는 카를 프란츠, 발타자르 겔트, 음침한 볼크마가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5] 볼크마의 경우에는 카를 프란츠 플레이와 거의 같지만, 볼크마가 처음부터 선제후 후보로 등록된 인재 취급을 받는다. 3편에서는 마르쿠스처럼 사용하지 않을지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 마르쿠스 불프하르트는 고유의 "황제의 통치(제국원정대)" 시스템을 사용한다.
연방이 가능했던 제국계 국가들간의 관계를 일신하여 제후국들을 느슨한 연방제로 개편하고, 이들과 상호교류할 수 있는 정치적 영향력인 "위신(혹은 권위)"과 황제가 제국 전반에 얼마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지 표현하는 "권력"수치를 추가하여 제국 내 정치적 요소를 추가하였다. 이 시스템들은 기존
토탈 워: 워해머/드워프의 "원한"과
토탈 워: 워해머 2/하이 엘프의 "영향력" 시스템이 복합적으로 조합된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 제국에 소속되어 있는 선제후들은 서로간에 느슨한 연방제 동맹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이 상태에서 제후국들은 서로에게 일방적으로 선전포고할 수 없고 군대가 근접한 경우 연합전투할 수 있으나, 군사동맹/방어동맹을 맺을 수 없고
[6] 따라서 타 제후국 영토에서 병력이 충원되거나 시야를 공유받지도 못한다.
서로간의 전쟁에 자동으로 참전하지 않는다. 제후국끼리의 외교는 불가침조약/군사통행권/무역협정만 가능하다.
- 선제후들은 황제에 대해 외교적 우호도와 충성도 수치를 가진다. 충성도는 딜레마 이벤트, 국토 반환, 외교적 우호도에 따라 변화하게 되며, 충성도가 너무 낮은 선제후는 독립을 선포할 수 있으며, 10에 도달할 경우 합병하거나, 독립을 인정하고 20턴후에 다시 딜레마를 선택할 수 있다. 선제후를 합병할 경우 제국의 권력은 3 감소하며
[7], 독립을 인정할 경우 1 증가한다.
- 제국의 권력은 1 이상일 경우 선제후 충성도/세율/성장에 보너스를 받지만 0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세 단계에 걸쳐(0~-2/-3~-4/-5~-7) 선제후 충성도/세율/성장/공공질서/리더십 패널티를 받게 된다. 제국의 권력이 -10 이하로 떨어지게 될 경우
내전이 발생하여 모든 선제후들과 전쟁에 돌입하게 된다. 제후국을 대상으로 선전포고하거나 제후국이 멸망할 경우 제국의 권력에 큰 패널티를 받는다.
- 제국의 위신은 전투에서 승리하거나 정착지가 발전함에따라 자연스레 증가하며, 이를 이용하여 하이엘프의 영향력 처럼 제후국간의 관계를 개선하거나, 일정 주기로 발생하는 정치적 딜레마를 유리하게 해결하는데 사용된다. 정치적 딜레마들은 특정 제후국을 지지하거나 국토분쟁에 개입하는 것 부터, 제후국의 내전을 막거나 독립을 선포한 제후국을 무마하고 무작위로 공격해온 적
[8]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존재한다.
- 기존의 제후국을 합병하거나, 정벌하고 몰아내거나, 혹은 제국의 영토를 점유하고 있는 마리엔부르크/뱀파이어 백작을 몰아내고
[9] 당연하겠지만 이들을 상대로는 정치질을 할 수 없다.
해당 제후국의 주도를 지배하고 있다면, 공석이 된 선제후에 아군의 군주를 임명하여 고유한 선제후 특성을 받고 선제후 병력과 선제후의 상징인
룬팽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선제후 병력들은 기존의 유닛을 강화한 형태로
일정 턴이 지나면 재고용이 가능해서 유명연대와 달리 여러 부대를 보유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후국들을 병합했다면 선제후 병력만으로 이루어진 로스터를 꾸릴 수 있게 된다. 게임 초반 선제후 병력들의 유지비는 각 유닛의 기본 버전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각 지방의 수도를 손에 넣고 선제후들을 임명할때마다 유지비가 줄어든다.
선제후의 충성도의 경우 제국의 권력이 1 이상일 경우 턴당 5%씩 증가할 확률이 있으나 그 확률이 낮고, 딜레마 이벤트는 그야말로 랜덤이기 때문에 사실상 선제후의 충성도를 좌우하는 것은 영토 수복과 친밀도이다. 이러한 이유로 제국의 외각에 위치해 영토를 빼앗기기 쉬운 아벨란트/노르들란트/오스틀란트/오스터마르크 등은 빠르게 충성도를 높힐 수 있지만 비교적 후방에 위치한 비센란트/호흘란트/미덴란트 등은 충성도를 높히기 힘들다.
제국의 위신은 자연스럽게 증가하게 되지만 턴 시작 시 딜레마를 고려하여 매 턴을 넘길 때 1000이상은 남겨두는 것이 좋다. 다만 선제후끼리 친밀도를 낮춰서 내전을 조장하고 이를 무마하면서 권력을 확보할수는 없기 때문에
[10] 제후국간의 선전포고가 발생하는 것을 위신으로 무마하면서 권력을 얻는 이벤트는 실제로 AI가 선전포고하는 것을 무마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딜레마 이벤트라고 생각된다.
제국 내전 상황에서 서로간의 전쟁을 유발할 생각이 아니라면 보통은 외교적 우호도를 높혀 선제후의 충성도를 높히는데 주로 사용하게 된다.
제국의 권력의 경우 다양한 딜레마이벤트를 통해서 확보할 수 있지만 사실상 충성도가 10이 된 선제후의 독립을 20턴마다 인정해주면서 벌어들이는것으로 주로 확보하게 된다. 마침 아벨란트/노르들란트/오스틀란트/오스터마르크 등은 선제후 병력의 질이 나쁜데다가 외적의 침입이 잦아 초반에 합병할 경우 이득보다 손해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들을 방패삼아서 꾸준히 병력을 모아 내부의 선제후들을 합병하는 편이 좋다.
브레토니아와 마찬가지로, 평화적으로 복속시키지 않고 적극적으로 내전을 유도하고 모든 제후국을 점령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 패치 이전처럼 제후국끼리 서로 내전을 벌이다가 외적에 멸망하기 쉬워지고, 내정으로 계속적으로 패널티를 받는다는 단점이 있다.
룬팽은 황무지/실바니아를 제외한 11 명의 선제후를 임명할 때 마다 한자루씩 받으며, 마지막 12번째 룬팽인 드락발트의 룬팽은 과거 칼 프란츠의 라이클란트 룬팽 퀘스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룬팽은 다른 전설군주 유니크 템과 다르게 다른 인물에게 장착시키는 것이 가능하고, 자체로도 근공+6, 무기 피해 +10%라는 괜찮은 스펙에 각자 고유의 액티브/패시브 스킬을 가지고 있어 초반을 제외하면 무기 아이템에 목멜 일이 아예 사라졌다. 또한 공질이나 전리품 등 추가 효과가 붙거나 근공 +10, 무기 피해 +15%로 자체 성능이 향상된다.
선제후를 임명할 때마다 1개 선제후국당 선제후 연대의 유지비를 5%씩 할인해주는데
[11], 13개 선제후국 모두 선제후를 임명하면 유지비 혜택이 꽤 쏠쏠하다.
게임에 존재하는 13개의 제후국은 다음과 같다.
연번 | 선제후 명칭 | 영지 주도 | 설정상의 선제후 | 룬팽 |
햄탈워 세력 명칭[12] | 제공받는 정예 연대 | 선제후 효과 | 룬팽 능력 |
1 | 라이클란트 | 알트도르프 | 황제 카를 프란츠[13] | 드래곤 투스 |
- | 카로부르크 그레이트소드[14] 라이클란트 소속의 그레이트 소드 부대로 제국의 분열기인 '세 황제 시대' 당시 카로부르크에서 미덴란트군을 물리쳐서 그런 이름이 붙게 되었다. 엔드 타임 당시에는 마린부르크 전투에 참여했다가 전멸당했다. | [15] 적 마법의 바람 비축량 -15(지역), 연구율 +10%, 제국기사단 모집 +2(군주) | 공질 +5(지역), 마법공격, 전리품 +15%, 라이클란트 룬팽[16] 39초 간 40m 내 자신과 아군 근공+24, 리더쉽+8 |
2 | 미덴란트 | 미덴하임 | 보리스 토드브링어 | 레그바이터 |
- | 울릭의 검(검사)[17] 늑대와 전쟁의 신인 울릭을 믿는 미덴란트의 검병들로 숲속의 비스트맨들을 토벌하면서 강력한 전투력을 자랑하지만, 제식훈련은 상대적으로 소홀해서 오와 열을 맞춰서 행진하는 건 잘 못한다. | [18] 공성 저항 시간 +2(지역), 부상 회복 시간 -1, 광란부여 | 공질+5(지역), 마법공격, 전리품 +5%, 미델란트 룬팽[19] |
3 | 아베를란트 | 아베르하임 | 미치광이 마리우스 라이트도르프 | 마더스 루인 |
- | 해외 귀공자(피스톨리어) | [20] 성장 +20(모든 영지), 충원 +5(군주), 피스톨리어/아웃라이더 고용비 -25%(군주) | 아베를란트 룬팽[21] 33초 간 100m 내 적 하나 근접 공격 -40, 무기 피해 -60% |
4 | 호흘란트 | 헤르기히 | 알데브란트 루덴호프 | 고블린배인 |
- | 군더만의 명사수단(핸드거너) | [22] 사격 보병 유지비 -3%(군주), 캠페인 시야 육군 +15%, 캠페인 맵 이동 +10%(모든 육군) | 호흘란트 룬팽[23] 24초 간 30m 내 적 장갑 -60, 근접 방어 -24 |
5 | 노르틀란트 | 잘첸문트 | 테오데릭 가우저 | 크로우 피더 |
- | 노르틀란트 뱃놈들(할버디어) | [24] 무역 수입 +20%, 습격 수입 +10%(모든 병력), 스트라이더부여 | 노르틀란트 룬팽[25] |
6 | 오스틀란트 | 볼펜부르크 | 팔미르 폰 라우코프 | 브레인 운더 |
- | 벽창호단(제국 기사단 - 그레이트 소드) | [26] 카오스/노스카 상대시 무기 피해 +10%/근접 공격+6(군주), 카오스 소모 피해 -20%(모든 진영 육군) | 오스틀란트 룬팽[27] 38초 간 본인 무기 피해 +50%, 관통 피해 +50% |
7 | 오스터마르크 | 베샤펜 | 볼프람 헤르트비히 | 트롤 클리버 |
- | 영원한 빛 기사단[28] 지식과 법률의 여신 베레나를 섬기는 기사단으로 저주를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오스터마르크의 에센에 있는 기사단 본부 건물에 운석이 떨어진다던가, 뛰어난 무력을 가진 기사들이 계단에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거나 음식에 목이 막혀죽은 적도 있고 심지어 개선식에서 기사단장이 거름 수레를 뒤집어 쓴 적도 있다. | [29] 물리 저항 +15%, 설원 소모 피해 -50%(모든 진영 육군), 근접 보병 활력 손실 -20%(군주) | 오스터마르크 룬팽[30] 27초 간 30m 아군 대형 돌격 방어, 대형 상대 보너스 +32 |
8 | 슈티를란트 | 부르트바트 | 알베리히 하웁트-안데르센 | 오크 썰개 |
- | 스티어 강 순찰대(석궁병) | [31] 적 영웅 성공 확률 -20%, 순수함 +1(모든 영지), 매복 방어 +20%(군주) | 슈티어란트 룬팽[32] |
9 | 탈라벡란트 | 탈라브하임 | 헬무트 포이어바흐 | 스톤 브레이커 |
- | 수트손 포대(박격포) | [33] 목재 생산(지역), 화염 공격, 목재 수입 +20%(모든 영지) | 탈라백란트 룬팽[34] 41초 간 자신 근공 +40, 분리된 장갑(10초간 장갑 -30) |
10 | 비센란트 | 눌른 | 에마누엘레 폰 리프비츠[35] 본래 카를 프란츠의 소꿉친구인 여성이지만 햄탈워에서는 리소스 문제로 남성 장군으로 바뀌어서 나오며, 이름도 에벤 폰 리프비츠로 개명당했다. | 블러드 브링거 |
- | 황제의 분노(스팀 탱크)[36] 설정상 보리스 토드브링어를 도와서 드락발트 숲의 비스트맨들을 토벌하고 있는 탱크다. 게임상에서는 주변에 뜨거운 물을 퍼부어 적에게 리더십 디버프를 먹일 수 있다. | [37] 사격 저항 +40%, 포병 사격 피해 +10%(군주), 아틸러리 모집 +2(군주) | 비셀란트 룬팽[38] 29초 간 30m 내 적 속도 -48%, 활력 -9% |
11 | 베스터란트[39] 본래 제국 초기 12선제후국 중 하나. 이후 노르들란트의 일부로 통합되었다가 독립하였다. 이후에는 Westerland → Wasteland, 즉 대황야 지역으로 불리게 되었다. | 마린부르크 | 에밀 폰 코르덴[40] 이 사람은 선제후가 아니라 마리엔부르크 시장 격으로 추정되는 햄탈워 창작 캐릭터다. 마리엔부르크는 설정 상 제국에 돈을 내고 독립했기 때문에 선제후가 없다. | 스테드스란트의 열쇠[41] |
마리엔부르크 | 변경인(아웃라이더 - 유탄발사기) | [42] 더십 오라 크기 +50%, 마법 아이템 드롭율 +20%, 항구 수입 +20%(모든 영지) | [43] 공질 +5(지역), 건물 수입 +10%(지역), 항구 수입 +20%(지역) |
12 | 실바니아[44] 설정상 슈티를란트로 편입되었지만 뱀파이어들이 지배하고 있고, 슈티를란트가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못하고 있다. | 드라켄호프 성 | 만프레트 폰 카르슈타인
블라드 폰 카르슈타인[45] 실바니아의 주도 드라켄호프 성을 2에선 만프레드, 3에선 블라드가 차지하고 있어 선제후 시스템 상 이 둘이 선제후로 등장한다. 당연히 제국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제국과는 어떠한 정치적 거래가 불가능하다. 설정상으로는 실바니아는 제국 개국부터 뱀파이어 백작에 넘어가기까지 선제후가 임명되는 땅이 아니었으며, 실바니아의 지배자였던 오토 폰 드락 백작의 딸인 이자벨라 폰 카르슈타인이 뱀파이어인 블라드 폰 카르슈타인과 결혼하면서 법적으로는 사위로서 백작직을 계승했으나, 뱀파이어 전쟁 이후로 공식적으로는 슈티를란트로 편입되었다. 다만 엔드타임 때 알트도르프 공성전 직전, 카를 프란츠가 실종된 상황에서 황제직을 대행한 쿠르트 헬보르크가 원군을 데려온 블라드를 선제후로 임명했었다. | 스태베르그의 편지[46] 룬팽이 아니며 황무지와 같이 고유 장신구이다. 설정상 엔드 타임시기 만프레드 폰 칼스타인의 귀환을 알린 편지로 스태베르그는 편지를 지니고 있던 시체인 위치헌터 군터 스태베르그(Gunther Stahlberg)이다. |
실바니아
폰 카르슈타인 | 모르 기사단(제국 기사단)[47] 본래 틸레아의 루치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기사단으로 죽음의 신 모르를 숭배한다. 실바니아에서 뱀파이어와 언데드들을 주로 상대하며, 침묵의 서약을 했기에 명령을 내려야하는 전투 상황을 제외하고는 말을 하지 않는다. 설정상 석궁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에도 능하고 대검과 할버드를 주로 쓰지만 게임 상에선 그냥 정예 제국 기사단이다. | [48] 뱀파이어 소모성 피해 -20%(모든 진영 육군), 공포 유발, 섬뜩함 유발 | [49] 언데드 진영과 싸울 때 리더십 +10(군주)/2배 경험치 획득(군주), 순수함 +5(지역), 심리 면역 |
13 | 졸란트[50] 설정 상으로는 골바드가 일으킨 대규모 전쟁 때 완전히 파괴되어 비센란트에 흡수된 지역이다. | 파일도르프 | 발타자르 겔트[51] 원래 겔트는 대종정이지 선제후가 아니며, 선제후 시스템으로 겔트를 연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게임적 허용. | 그러지 세틀러[52] 원작에서는 라익스마샬 쿠르트 헬보르크가 소유했던 룬팽이다. |
황금 학파[53] 과거에는 황금 기사단으로 되어있었다. 이는 오역으로, 원문의 내용이 The Golden Order라 기사단으로 오역했던 것으로 보인다. 워해머 판타지 내에서 마법 대학의 학파 또한 ~~ Order로 불린다. | 엘드라드 근위대(창병 - 방패) | [54] 석궁병/창병 유지비 -5%(군주), 지역 모집 수용량 +1(모든 영지), 선봉대 배치 | 졸란트 룬팽[55] |
본래는 제국 플레이 진영은 단일 진영이었지만 헌츠마샬의 원정대가 2부 DLC로 등장하면서 추가되었고, 겔트가 이끄는 황금 학파는 2019년 9월 패치로 제국이 개편되면서 2편 모탈 엠파이어 캠페인에 추가되면서 기존 제국 진영과 분리되었다.
라이클란트와 황금 학파 세력은 선제후를 임명 가능한 제후국 영지 수도들을 모두 점령하면 세력 이름이 제국으로 바뀐다.
제국 세력에 컨텐츠를 추가해주는 DLC 목록은 다음과 같다.
음침함과 무덤 (Grim and the Grave)
- 전설적인 군주 음침한 볼크마 추가
- 군주 대학자 추가
- 유닛 자유민 병단, 고행단, 눈부신 태양 기사단 추가
- 유명 연대 추가 (검병, 자유민 병단, 소총수, 고행단, 라익스가드, 데미그리프 기사단 (미늘창), 대구경 대포, 헬스톰 로켓 포대, 히쉬의 광궤)
사냥꾼과 야수 (The Hunter & The Beast)
- 전설적인 군주 마르쿠스 불프하르트 추가, 헌츠마샬의 원정대 진영 플레이 가능
- 군주 헌츠맨 장군 추가
- 유닛 궁병, 수렵단, 전쟁 마차, 전쟁 마차 (박격포) 추가
- 유명 연대 추가 (궁병, 수렵단, 전쟁 마차)
1부 발매 때부터 플레이 할 수 있는 단 4개 팩션 중 하나. 당시에는 칼 프란츠와 발타자르 겔트 2명 밖에 없었다. 이 당시 칼 프란츠는 초보친화적인 군주로 2부의 티리온과 비슷하면서도 상대하는 적들은 더 다양해서 햄탈 특유의 재미도 가졌었다. 반면 발타자르 겔트는 장점이 단 하나도 없는 최약체 군주로 평가되어서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했다. 겔트가 21년에 노스카와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고 이해하면 된다.
1.1 패치 전까지는 제후국들이랑은 친하게 지내고 서쪽 마리엔부르크를 먹고 브레토니아의 영토로 확장하는 것이 가장 편한 공략이었다. 브레통 보병이 워낙 부실해서 공성전이 가장 쉬우며 당시 기병조차도 제국의 기병이 더 좋았기 때문. 게다가 마법의 종류도 당시 브레통은 천상법사 하나뿐인데다가 당시엔 마법의 대미지가 빈약했기 때문에 초보친화적인 적이 브레통이었다. 또한 제후국들은 지들끼리 싸우다가 엔드 타임 이벤트로 카오스에게 멸망당하기 때문에 굳이 동북쪽으로 진출할 이유도 없었다. 무앗보다 당시 아텔로렌이 미구현 상태였기 때문에 브레토니아로 진출할 길목 자체가 라이클란트를 반드시 지나가야했기 때문에 방어하기에도 좋았다.
1.2 패치 이후에는 비스트맨이 갑툭튀하여 도시를 파괴하는 일이 간혹 생겨서 마냥 후방이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워낙 비스트맨이 빈약한 종족이었다보니 좀 성가신 존재 정도였지 난이도를 급격하게 바꾸지는 못했다. 엔드타임 종료 조건에 비스트맨이 생겼는데, 이들이 숨어 다니는 것이 좀 불편한 것이 전부였다.
1.3 패치 때 볼크마가 추가되어 좀 더 전략적 선택지가 늘었다. 유명연대가 추가되어서 급하게 전선을 막는 것이 좋았으며, 프리 컴퍼니 밀리샤의 초반 원거리딜이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았기 때문. 당시 유명연대는 제국과 뱀카, 그것도 라이클란트와 실바니아 두 팩션 밖에 없었는데다가 전멸을 해도 돈만 있으면 턴제한 없이 바로 고용이 가능했기 때문에 캠페인을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1.4 패치로 남쪽에 스카스닉이 추가되어서 보다 변수가 많아졌다. 초반에 스카스닉이 와아아를 일으키면 수적으로 뷸리한 상태에서 전쟁할 확률이 높았기 때문. 따라서 초반메타가 상당히 바뀌어서 스키스닉을 조진 후에 뱀카런하는 전략도 이 때 생겨나게 되었다. 게다가 칼 프란츠의 유니크 템 갈마라즈를 얻기 위해서는 그린스킨 상대로 5회 이상을 하여야 했는데 스카스닉이 그 제물이 되어줘서 잘만하면 내정을 빠르게 안정시킬 수 있었다.
1.5패치로 우드엘프가 추가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이제 브레통 지역은 안전한 땅도 아니었으며, 추가된 우드엘프는 녹색 카오스라고 불릴만큼 호전적이었기에 초반 전략도 꽤 바뀌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다른 팩션과는 불가침 조약만 맺고 라이클란트릉 통일한 후엔 약탈로 반란군을 띄워서 이들을 잡으며 랩업과 돈을 긁어모으는 것이 가장 초보친화적인 공략법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엔드타임 시작턴수가 뒤러 미뤄져서 라이클란트에서 반란군을 잡으면서 티어를 빠르게 올린 후 스팀탱크를 뽑을 시간이 충분해졌기 때문에 굳이 무리하게 진출할 필요도 없어졌다. 게다가 지속적인 데미의 너프도 노스카의 전차군단이 점점 까다로워졌기 때문에 마리엔부르크를 점령할까말까에는 유저마다 호불호가 생기게 되었다.
1.6패치로 브레토니아가 전면개편이 이루어져 브레통 진출은 정말로 옛말이 되고 말았다. 그나마 우드엘프 특유의 호전성도 엔탐 이벤트부터로 미뤄지면서 좀 더 여유가 생기게 되었다. 다만 초반부는 편하지만 세력확장을 안하면 중반부터는 힘들어지기 때문에 어떤식으로든 확장을 해야했다. 주로 뱀카를 두들겨패면서 다른 제후국과 연방하고 뱀카를 멸망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다. 물론 초보자들에겐 그냥 라이클란트만 가지고 조용히 발전하는 것이 가장 쉬웠다.
1.7패치로 노스카가 전면개편이 되면서 제국에게 또다른 바람이 불었다. 더이상 전차군단을 이끌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는 이전보다 더 편했지만 엔탐즈음에서 노스카도 맘모스나 피미르, 트롤 등 괴수들을 데리거 다니므로 후반부로 갈수록 상대하기가 어렵게 바뀌었다. 따라서 제국 캠페인을 할 때에는 중후반 위기를 고려해야하면서 판을 짜는 재미는 늘었으나, 초보자에게는 난이도가 높아져 초보자친화 팩션은 제국에서 브레토니아의 보르들로로 넘어가게 되었다. 물론 그래도 다른 대부분의 팩션들보다는 쉬운 편이긴 하였다.
이후는 2부 필멸의 제국 단락을 참조.
마리우스 불프하르트의 헌트마샬의 원정대 팩션만 선택할 수 있는 캠페인. 해당 캠페인에서 유일한 제국 세력으로 등장한다. 심지어 제국 로스터를 사용하는 마이너 팩션도 제국 세력이 아닌 남부 왕국 세력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연방이 불가능하다.
여러 패치로 모든 AI가 제후국을 밥으로 보고 덤벼오지도 않게 되었고, 특히나 선제후 패치 이후 제후국들의 역량이 증가하며 서로를 상대로 국력을 낭비하다가 한번에 쓸려내려가는 문제가 사라지면서 제국이 금방 망하는 일은 줄어들게 되었다. 제국 정치는 사실 복잡한거 생각할거 없고 항상 위신을 1,000 이상 남겨둬서 제후국들끼리 내전 못하게 제후국을 어르고 달래다가, 망한 놈들은 버리고 남은 놈들중 연방하면서 세력을 불리면 된다. 초반 주적은 그린스킨과 뱀파이어들이고, 후반 주적은 스케이븐과 카오스가 된다.
1.92 버전 들어와서는 그린스킨과 뱀파이어 백작의 강세로 제후국들이 자주 털리기에 예전만큼 권위와 위신을 쌓기 어려워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권위를 많이 깎는 제후국 공격을 시도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나온 전략. 말 그대로
'빠른 라익스 가드'다.
라익스 가드는 소정착지 3티어에서 허리를 책임질 수 있는 충격용 중기병이라는 장점이 있어 초반에는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라익스 가드를 다수 뽑고 달리면 중반까지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카를 프란츠의 경우 전용 스킬로 이득을 볼 수 있기에 가장 적합한 전략. 라익스 가드를 다수 확충한 뒤에 뱀파이어를 밀어버리면 된다.
3부 캠페인 맵에 제국이 포함되어 등장이 확정되었다. 하지만 발매 직후 시점에서는 메이저 팩션이 아니기 때문에 플레이할 수 없다. 또한 AI 역시 메이저 팩션 보정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전투, 내정 양면에서 마이너 팩션이나 다를 바 없는 형편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마이너 팩션이기 때문에 다른 제국 세력과 연맹을 잘 맺지 않아 아무리 키워줘도 변방의 군소세력으로 남게 된다.
학살자
스크라그 플레이 시 높은 확률로 대립하고, AI스크라그와 AI 제국이 붙으면 메이저 팩션이 아닌 제국 병종의 자전비가 오거에 비해 낮아 금방 멸망한다. 키슬레프 플레이의 중후반 난이도를 올리는 요인이다.
캐세이의 경우 제국 세력에 대상단을 보내면 유니크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기껏 보냈더니 멸망해있는 경우도 허다하다.
Mixu unlocker를 이용하여 플레이하는 경우 전설군주는 칼 프란츠 한 명 뿐이고 선제후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 초반 상대는 스크라그와 페스투스이며, 난이도는 불멸보다 쉬운 편이다. 일단 스크라그랑 스케이븐을 몰아내면 후방이 안전한 편이며, 균열이 뜨기는 하나 타종족이 둘러싸여 두들겨패는 불멸보다는 널럴한 편이고 선제후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제국 팩션 멸망해도 문제없고 적극적인 확장 역시 가능하다. 또 제국 전역이 불멸캠보다는 좁은 편이라 어느정도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문제는 제국과 키슬레프까지 영토를 늘린 이후로는 캐세이와 똑같이 확장할 루트가 없다는 점이다. 노스카부터는 기후패널티를 쎄게 받고 산맥 넘어선 다크랜드도 기후패널티를 크게 받는다. 게다가 4대신 균열을 돌아다닐 수도 없고 타세력이 영혼 4개 모으면 게임패배가 뜨기 때문에 전설군주의 군단이 영혼의 제련소에서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 그나마 방법은 군주교체를 하는 방식으로 일반 군주 및 병종으로 구성한 군단으로 막는 것이 가능하다.
불멸캠에선 볼크마가 독립해 사우스랜드의 서던부르크에서 스타트하는걸로 바뀌었다.
여러진영들이 추가되고 다른 세력군주들의 스타팅위치들이 바뀌면서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게되었다.
우선 제국 분리주의자들부터 난관인데 분리주의세력을 라인클란트에서 몰아내면 헬름가르트에서 무한증식으로 괴롭히고, 꼴박으로 헬름가르트를 먹으면 남은 거점지역에서 궁수,석궁병 스팸 풀군단으로 라인클란트를 휘젓고다닌다.
어찌저찌 정리했다 해도 북쪽에 페스투스가 제후국들을 하나하나 멸망시켜나가고, 비스트맨과 오크가 풀군단으로 미덴란트 지역에서 깽판을 치고다닌다. 거기에 카오스 오염은 덤이라 숙영으로 이동해야한다.
동쪽에선 뱀파이어와 우드엘프들이, 서쪽에선 노스카들이 시도때도없이 제후국들을 건드리는 통에 초보자는 몇턴도 안가서 멸망해버린다. 만약 제국으로 플레이 하겠다면 어느정도 익숙해진 다음에 시작하자.
단기 승리 보상으로 모든 영웅 제한에 +3, 장기 승리로 영웅 모집 등급에 +10을 받는다. 영웅 1인 모루에 크게 의존하는 제국 특성 상 상당히 도움이 되며, 특히 영웅 등급에 보너스를 주는 볼크마는 이단사냥꾼 및 전투 사제를 어지간해서는 불사 특성이 붙은 상태로 모집할 수 있다.
강력한 사격전을 베이스로 다양한 병종 로스터를 보유하여, 역대 토탈워 시리즈에 존재했던 대부분의 전술을 사용할 수 있는 팩션이다. 단, 괴수유닛이 다소 희소해서 워해머 토탈워부터에서 주로 부각되는 강력한 괴수급 유닛을 이용한 힘싸움을 벌이기 힘들고, 그만큼 근접전에서 취약한 부분이 많다. 또한 게임에서 공식적으로 초보자에게 추천되는 스타팅 선세력인 점에 비해서, 모든 유닛의 특징과 성능을 쥐어짜내서 전투력을 끌어올려야 하고, 필요로 하는 전술적 지식과 시야, 활용 능력을 높게 요구하기 때문에 성능과 별개로 전투 난이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흔히 제국을 상징하는 유명한 표현으로
경건한 마그누스가 말한
"제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세가지가 있으니; 믿음, 강철, 그리고 화약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실제 게임상 유닛과 전투 성능도 이를 상당히 반영한다. 제국의 유닛은 인간인지라, 온갖 괴수와 초인급 캐릭터가 넘치는 워해머 세계관에서 개체별 성능이 떨어지는 편이지고 전투에서 소모적으로 갈려나가기 쉽지만 기본적으로 유닛의 전투력 대비 가격이 뛰어나다. 기본적으로 소수 엘리트보다는 호드 아미에 가까운 스타일을 보인다. 가성비가 뛰어나지만 쉽게 소모적으로 당하기 쉬운 인간형 유닛을 리더쉽 버프를 비롯한 각종 버프기능으로 효율을 끌어내고, 카오스 워리어에 준하는 중장갑 유닛으로 발목을 잡으며, 화약 유닛들로 맵 전방위에 걸쳐서 다양하면서도 강력한 화력전을 펼친다. 어느 특정한 엘리트 유닛이 한 곳의 전황을 지배하는 방식보다는 모든 유닛이 자기 영역에서 유기적으로 역할을 하면서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방식의 싸움을 한다.
제국은 드워프, 스케이븐과 자웅을 겨루는 햄탈워 최고의 포병 팩션이다. 사거리 싸움에서 워낙 압도적이라 상대를 원하는 지형으로 불러내서 상대할 수 있다. 또한 사거리와 적의 병종에 따라 유효한 포병 유닛을 종류별로 갖고 있어서
[56] 초반부 저티어 병과에겐 사신이나 다름없는 박격포, 대대형 및 맞포병전에서 우위를 점하는 그레이트 캐논, 중보병들의 하드 카운터인 헬블래스터 발리건, 낮은 명중률을 끔찍한 데미지와 우월한 사거리로 커버하는 헬스톰 로켓 배터리, 그리고 희귀괴수나 단일 개체 영웅, 군주 전문 킬러 루미나크 오브 히쉬까지 무엇하나 버릴 게 없는 우수한 성능과 역할을 갖고 있다. 노포와 플레임 캐논이라는 쓸 일이 없는 포병이 있는 드워프나 성능은 우월한데 크기가 커서 각 잡고 저격당하면 순식간에 없어진다는 약점이 있는 스케이븐에 비해 제국이 우월한 점.
상대의 핵심 유닛을 카운터치기도 쉽다. 이후 스케이븐이나 케세이, 카오스 드워프 등 훨씬 임팩트 강한 포병 강자들이 등장했으나, 결국 제국이
대포병전에서 누군가에게 밀렸던 적은 한번도 없다. 대포병전은 먼저 보고 먼저 쏜 자가 무조건 이긴다는 절대법칙이 지배하기 때문에 결국 마지막에 가면 헬스톰 로켓 포대를 위시한 제국 포병이 최강인 건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오죽했으면 제국의 포병대를 부르는 농담 겸 멸칭으로 '화약의 마법학파'라는 말이 있을 정도. 그리고 이 밈을 실천하는 변절육군 화염술 대학
[57] 스팀탱크 10대, 헬스톰 10문같은 변태 조합을 끌고 다닌다.
역시 게임 내에 등장한다.
제국 기병 로스터의 특징은 근거리, 원거리, 중장갑 등 유닛이 기능별로 골고루 다양하게 포진되어있다는 점이다. 이는 다른 팩션들이 어느 한쪽 기능만 특출난 일부 유닛으로만 기동대가 구성된 것과 차별된다. 히트앤런 식 원거리 견제를 하는 스커미싱 유닛들이 매우 다양한데, 이동사격으로 느린 근접 유닛을 농락할 유닛, 강력한 펀치력으로 중장갑 유닛을 쉽게 견제할 수 있는 유닛이 골고루 있다. 또한 보병 중에도 프리 컴퍼니, 헌츠맨처럼 선봉배치를 할 수 있는 병력이 있어서 본대와 먼 측면에서도 규모의 싸움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데미그리프 나이트 같은 유닛은 괴수기병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기동전과 핵심 유닛을 쳐내기 좋은 1:1 싸움의 강자다. 다양한 기능의 기동부대 로스터 덕분에 제국은 배치와 유인을 비롯해서 작전능력을 발휘하기 매우 편리한 팩션이며 장점인 사격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제국 마법대학에서는 여덟 기본 로어 중 금속을 제외한 일곱가지나 되는 종류의 마법사를 고용할 수 있다.
[58] 금속 로어도 전설 군주인 발타자르 겔트가 사용할 수 있다.
팩션 고유 로어는 당연히 사용할 수 없지만, 모든 군단의 전술에 각각 어울리는 속성의 마법사들을 원하는대로 배치해 줄 수 있는 셈이다. 이는 여덟 로어의 마법사 전부+고위 학파 마법사 까지 고용할 수 있는 하이 엘프 다음으로 많은 수이며, 기껏해야 두세가지 로어밖에 지니지 못한 일반 팩션들과는 명백히 차별화되는 강점이다. 워리어 프리스트, 스팀탱크+사격진 조합은 전적으로 회복이 가능한 생명학파, 이동 디버프가 가능한 빛 학파 덕분에 성립한다.
제국은 최강의 포병, 강력한 사격병, 준수한 기병, 다양한 마법사 등 여러 가지 전술적 선택지를 갖춘 올라운더 팩션이지만, 대신 전투 지속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체력과 활력을 보충할 수단이 굉장히 제한적이다. 양적인 규모를 확보하기 쉽지만 소모적이고 각종 수단으로 돌파되기 쉬운 보병진, 사선 확보 문제와 탄약의 한계 문제를 격는 각종 사격 병력, 활력 소모가 커서 파괴력이 급감하는 중기병 등의 문제 때문에 내게는 효율적, 상대방에게는 비효율적인 플레이를 유도해야한다.
워해머 토탈워에서 중앙 보병 싸움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것은 대체로 중장갑 보병대와 괴수보병대다. 그런데 제국은 중장갑 보병대로 대검병이 있지만 방패가 없어서 사격 저항 능력이 떨어지며 대형 적 돌격 방어가 없어서 적측 기병이나 괴수가 들이대면 순식간에 얻어터진다. 그렇다고 해서 공격적으로 싸울 수 있는 괴수보병이 있는 것도 아니다. 또한 괴수보병과 초대형 단일괴수를 억제해야 할 할버드 유닛이 엘리트가 아닌 경장갑 물량 유닛이라 가치 교환에는 유리해도 교전 자체를 이기고 돌파를 틀어막기가 어렵다.
제국은 손이 많이 가는 포격, 사격, 기병을 강점으로 삼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피지컬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일단, 올라운더라 할 만한 폭넓은 전술적 선택지 덕분에 상대 종족의 약점을 찌르기는 쉽지만, 대신 상대 종족과 상성이 맞지 않는 로스터를 선택했거나, 핵심 유닛이 상대의 견제수단에 당해버리면 급격히 힘이 빠지게 된다. 다소 상성이 맞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강점을 우직하게 밀어붙일 수 있는 다른 종족들
[59] 햄탈워 2 기준으로 제국과 함께 포병 삼대장 종족인 드워프는 기동성이 떨어지는 대신에 막강한 모루 보병과 사격 보병, 햄탈워에서 손꼽히는 포병 전력으로 니가와에 이골이 난 종족이고 나머지 포병 삼대장 중 한 명인 스케이븐은 타 세력보다 시대를 넘어서는 강력한 화기반 일변도로 로스터를 꾸려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과 달리 유닛들의 범용성이 떨어지는 편이라서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상대의 조합과 병종의 상성을 읽고 적합한 작전을 준비하는 능력이 필요하며, 설령 조합을 제대로 짜 왔다고 해도 해당 유닛들이 활약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컨트롤을 요구하기 때문에 유저의 실력이 크게 반영되는 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멀티에서도 강력하다는 명성에 비해 유저들의 수는 많지 않은 편이다. 조금만 실수하면 헬스톰이 아군 방진을 다 죽이고, 기병이 돌격하다가 옆구리를 썰리며, 유탄라이더는 괴수에게 물리고, 영웅은 비명횡사하고, 핸드거너는 가만히 있다가 보병에게 물리는 등 판이 완전히 망해버린다. 이런 피로도 때문에 오히려 반란군 때려잡을 때 혼신의 수동전투를 돌린 뒤 대규모 전투는 헬블래스터 4부대 넣고 자동전투만 돌리는 플레이어도 있다. 헬스톰 도배, 탱크 도배, 빡빡이 도배같은 컨셉덱도 결국 수동전투 피로도 때문에 등장했다고도 볼 수 있다. 보병이야 니가와 모드로 냅둔다 쳐도, 사격각 조절, 포병 사격 타이밍 조절, 포병 재배치, 충격기병 컨트롤, 사격기병 컨트롤, 전투마차 컨트롤, 영웅 컨트롤 등을 다 하기엔 손이 너무 바빠서 일부러 일부 요소만 들어간 로스터를 쓰기도 한다.
역대 시리즈 중에서 특히나 외교가 강조된 진영이다. 플레이어블 팩션들이 가득한 대륙 한가운데에 아무런 배후지 없이 시작한다는 지정학적 위치로 인하여 사방의 적에게 공격을 받기 쉽기 때문에 적의 수를 최대한 억제해가며 싸우는 것이 핵심이 된다. 적의 적과 싸워 외교적 우호도를 높히고, 불가침/무역거래/군사통행권 거래를 통해서 단단한 외교관계를 형성하는 한편 방어동맹/군사동맹 등 참전에 끌려가는 조약을 자제해 적이 늘어나거나 신용도가 떨어지는 것을 피하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경제구조 역시 무역의 비중이 크며, 본진인 라이클란트는 특산품이 애매하여 자력으로는 큰 이익을 취할 수 없기 때문에 지도를 밝히고 무역상대를 늘리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AI 라이클란트은 외교 관리 능력이 부족해서 초반을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통해 AI는 라이클란트의 모든 주거지 (알트도르프, 헬름가르트, 아일하트, 그룬브루크, 우버스라이크
[60] 모탈 엠파이어에 추가. 헬름가르트는 제국 요새 정착지로 변경되었다.
)를 가진 채 시작하도록 되었다.
1편에서는 제국계 국가들을, 2편에서는 불프하르트의 원정대를 연맹을 통해 합병할 수 있는데, 최대한 병력 소모를 줄이면서도 안전하게 영지를 늘리고 산하 병력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제국 영지와 기타 인간 정착지들에는 제국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랜드마크들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제국 영지와 브레토니아/남부 왕국으로 확장 방향을 정하게 된다.
[61] 1편 기준, 활용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는 다음이 있다. 마법사 계통 랭크에 보너스를 주는 라이클란트의 알트도르프 마법사 대학, 자금과 무역 물품 증대에 보너스를 주는 대황야의 마린부르크 항구와 트롤 지방의 에렌그라드 항구, 둘보다는 수익이 적지만 그래도 일반 항구보다 50퍼센트 더 많은 1,200원을 주는 보르들로의 마난의 건선거(+시너지를 내는 보르들로 포도주 시장), 워리어 프리스트에 보너스를 주는 에스탈리아의 미르미디아의 아케클레시아티움, 워리어 프리스트와 위치 헌터의 랭크에 보너스를 주는 미덴란트의 미덴하임 울릭 대신전, 기병 랭크에 보너스를 주는 탈라벡랜드 탈라브하임의 불타는 태양 기사단 챕터 하우스와 미덴란트 바이스문트의 판터 기사단 챕터 하우스, 쿠론의 쿠론 토너먼트 경기장, 포병 계통 랭크 및 비용에 보너스를 주는 비센란트의 누른 포병 학교, 수입과 군주 랭크에 보너스를 주는 키슬레프의 보카 궁전 등
2편에서 개편된 제국은 선제후의 충성도가 10이 되면 선제후의 우호도와는 관계없이(설령 우호도가 마이너스라 해도) 이벤트를 통해 합병시킬 수 있음으로 이를 이용한 공략도 존재한다. 다만 이러한 특징은 장점과 더불어
단점까지 만들어내는 원인이기도 하다.
제국의 내정 건물은 4티어씩이나 있는 자급자족 끝판왕인 드워프나 무역스노우볼링을 열심히 굴리는 하이엘프에 비교하면 평범한 수준이나 진영의 크기가 워낙 거대한지라 내정 건물을 족족 지어주면 후반에 나오는 턴당 수입을 비교하면 저 둘에 크게 밀리지 않고 연방을 하다 보면 무역상품도 알아서 잘 모이다 보니 무역 트리 연구도 진행하면 상황에 따라 저 둘마저 압도할 정도이다.
드넓은 진영을 가진 제국치곤 공질관리가 꽤 쉬운 편이다. 우선 제국의 정착지는 주 정착지와 부 정착지 전부 2티어부터 공공질서를 제공한다. 이는 브레토니아, 노스카, 우드 엘프, 리자드맨 밖에 존재하지 않는 특징이다. 정착지를 전부 3티어까지 올리기만 해도 3티어 선술집 하나만큼의 공질을 벌 수 있다. 제국의 공질건물인 선술집은 다른 기능 없이 공질만 올려주는데 데가 상승량도 4, 6, 8로 티어 대비 높은 편은 아니지만 4티어까지 올릴 수 있고 정착지 자체 보너스를 합치면 주 정착지에 하나씩만 지어줘도 매어, 전설 난이도에서도 반란군 얼굴 볼 일이 없어진다. 4티어 선술집은 위치 헌터의 수용량을 늘려주기 때문에 주정착지에 올리는 것도 부담 없다. 여기에 칼 프란츠의 고유 무기인
갈 마라즈가 주는 공질효과까지 합치면 매우 평화로운 제국을 다스릴 수 있게 된다. 비록 갈 마 라즈를 얻기까지엔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나 어지간한 상황은 선술집으로 해결되는 편.
제국은 주변에 다수 국가에 둘러싸여 있기에 극초반에는 적대 존재들에게 선제공격당할 위험성이 적고 선제후들은 동맹이 불가능하나 군단이나 정착지 증원 범위내에 전투가 있을 경우 적이 제국의 적
[62]이라면 같이 싸워준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극초반일뿐으로 바로 다른 선제후들을 구하러 뛰어다녀야 한다. 당장 호흘란트와 미덴란트부터가 비스트맨, 마이너 오크, 페스투스에게 두들겨맞고 멸망하기 십상이고, 블라드 또한 냅두면 남부에서 치고 올라온다.
역설적이게도 넓은 진영 때문에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환장하게 만드는 점도 다수 존재한다. 연방을 해서 진영이 넓어지면 그만큼 자가 재산으로 막아야 할 지역도 다수 생기는 것이고 주변 제국과 군사동맹을 맺었다면 사실상 스스로 방진을 없애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연방을 하자는 대로 수락해버리면 동측엔 뱀파이어, 서측엔 스케이븐, 남측은 그린스킨, 북측엔 노스카를 홀로 다 막아야 하는 뒷골 당기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이것도 그나마 DLC가 별로 없을 때는 적국들을 어그로 끌면서 탱킹해줄 우방국이 존재하니까 가망이라도 보이는데 각종 DLC로 인해 버프 받거나, 새로 생긴 악세력 팩션들 때문에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팩션이 제국이다. 옛날에는 드워프 하나를 못 뚫어서 우왕좌왕하던 그림고어가 팩션 버프를 받은 뒤로 60턴만에 토그림 머리통을 부숴버리질 않나, 게임 시작하고 2턴만에 알트도르프에 언더시티 박아서 3천 골드 낭비하게 만드는 스케이븐이라던지, 쥘파니아는 게임 시작하자마자 확장 공세를 펼치며 제국 윗동네를 먹어치운다던지, 후반 캐리를 해줘야 할 브레토니아는 노스카한테 침략당하고 견제받다 보니 무지용한테 얻어맞으면서 쩔쩔매는 등등... 어찌 된 게 게임이 패치할 때마다 난이도가 점점 올라간다. 일단 쥘파니아만 초반에 빠른 제압이 가능하다면 숨통이 트이겠지만 그게 쉬운 것도 아니고 빨리 못해내면 왼쪽의 다크엘프, 위쪽의 스케이븐
[63] 혹은 재수 없이 충성도 떨어진 보리스 토드브링어와의 전쟁도 흔하다.
, 오른쪽의 뱀파이어 백작, 잊을만하면 아래쪽에서 침략해오는 그린스킨 등등 온 사방에서 제국을 죽이겠다는 제국 혐오가 절로 느껴지는 침략이 많다 보니 지킬 곳은 많고, 적은 지나치게 많다는 단점이 아주 크게 체감된다.
워낙 주변에 적이 많은지라 연방을 진행하면 수비를 하든 원정을 가든 진영 끝부분에 병력이 쏠릴 때가 많을 텐데 이때 갑자기 비스트맨이나 스케이븐이 허름한 곳을 공략해버리면 한숨만 다 나온다. 병력을 보내자니 너무 넓어서 가는 데에만 한 세월이 걸리고 군주를 모집하자니 이미 늦거나 모집 도중에 궤멸당할 위험성이 더 크다. 그렇다고 포기하자니 제국은 많은 건물들로 이득을 얻는 벌어들이는 내정이라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 그나마 약탈의 경우에는 먹히는 건 아니니깐 좀 낫지만 거대한 진영 탓에 여기저기에서도 약탈로 뜯기는 모습을 보면 그것도 속이 쓰리다.
주변 제국과는 같은 제국이니 그린스킨이나 뱀파이어든 악세력을 때려잡으면 관계도야 쭉쭉 올라가겠지만 문제는 충성도이다. 사이가 아무리 좋다 한들 충성도가 낮아서 갑자기 독립을 선언한다던가 다른 선제후와 싸우려고 한다던가 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때 위신이 충분하면 정치력을 올릴 기회지만 없으면?
꼼짝없이 사이가 좋은 우방국과 전쟁을 치러야 한다.
[64] 그나마 국력이 높다면 상대 쪽에서 바로 평화협정을 맺자며 접근하는 경우도 있고 애당초 전쟁으로 먹으려고 했던 진영이면 정치력 페널티 없이 먹을 수도 있는 기회로 탈바꿈한다.
그렇다고 마냥 '적국'으로 보기도 난감한 게 계속 전쟁으로 통합하면 그럴수록 정치력은 더 낮아지게 되며 종국에는
우방국들이 죄다 적국이 돼버리는 희대의 막장 상황까지 오게 된다. 심지어 그렇게 적국이 된 선제후를 공격해 수도를 점령하거나 멸망시키기라도 하면 제국의 권력이 낮아져 진영 전체에 영구적인 페널티를 받을 수도 있다. 그래서 서로서로 사이좋은 동맹국의 상황을 억지로 유지해야 하고, 다른 선제후들의 수도가 위협받거나 하면 지원군을 보내서라도 함께 막아야 한다.
- 연방이 당장의 전력 증가를 주는 경우가 적고 골치 아픔
말그대로 선제후와 연방한다고 해서 당장의 전력이나 국력이 늘어나는 경우가 적다. 오히려 성장하기 위해 성장통을 겪게 된다. 일단 AI가 마구잡이 무지성으로 건설해놓은 건물들중에 쓸모없는 건물은 철거하거나 잘 지어놨어도 주둔군 건물을 짓느라 결국 무조건 철거하고 다시 짓는 재개발을 일일이 해줘야 하며, AI가 무지성으로 만들어놓은 군단과 영웅 또한 유지비를 장난 아니게 먹는지라 연방하자마자 턴골이 마이너스가 뜨는걸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들을 또 해고하고, 재편성하고 하는 걸 보면 플레이어의 뒷목을 잡게 만드는 부분. 거기다 연방한 선제후의 영지 인근에 적대 세력이 있으면 주둔군도 없고 유지비 막는다고 군비를 축소한 플레이어에게 집적대지 않을리가 없다. 아슬아슬하게 군비 외줄타기를 한다 해도 AI가 무지성으로 찍어놓은 군단의 스킬포인트 또한 골칫거리.
[65] 그래도 제국은 이벤트로 연방하니 세력이 멸망하기 직전에 갑자기 연방하자고 외교 거는 타종족보단 나은 편이다. 타종족도 대부분 이 문제를 공유한다. 그러나 제국이 이 문제에서 더 난감한 것은 연방을 안하고 냅둬도 다른 세력에게 제국 땅을 빼앗겨서 내정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방어용 군대와 건물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구식 메카니즘을 유지하는 초창기 세력의 한계로
[66] 사실상 1편 선세력만의 한계. 악세력은 식량으로 쓴다는가 시체를 부활시키는 등 여러 이유로 전투 후 충원 옵션이 있다.
제국은 다른 인간 세력과 싸웠을 때 만 전투 승리 후 충원 옵션을 고를 수 있다. 회복 마법과 1인 모루가 완성되면 중요도가 떨어지지만 자동 전투를 거의 못하게 되는 만큼 플레이 피로도가 높아진다. 충원이 안되는게 설정상으로는 맞겠지만 유사하거나 더 제약적인 설정을 갖는 하이엘프도 생포한 유닛을 노역 시킨다는 핑계
[67] 다만 하이엘프의 경우에는 무용 특성때문에 설정상 억지라도 어쩔 수가 없다.
로 어떤 종족과 싸워도 충원 옵션이 있는걸 생각하면 아쉽다.
| 카를 프란츠 Karl Franz |
제국을 위하여! 지그마를 위하여! 영광을 위하여! |
탈것 | 기본 | 마갑 군마 | 제국 페가서스 | 죽음의 발톱 |
병종 | 망치 보병 | 기병 | 비행 기병 | 비행 괴수 기병 |
강점과 약점 | ▲ 갑주 장착 ▲ 장갑 관통 ▲ 결투사 | ▲ 갑주 장착 ▲ 장갑 관통 ▲ 결투사 ▲ 매우 빠름 | ▲ 갑주 장착 ▲ 장갑 관통 ▲ 결투사 ▲ 섬뜩함 유발 |
전투원 | 소형 1기 | 파일:total_war_warhammer_icon_entity_large.png 대형 1기 |
생산비 (커스텀 전투) | 1100 | 1350 | 1650 | 1900 |
생산비 (캠페인) | 1100 | 1350 | 1500 | 1900 |
유지비 (캠페인) | 275 | 337 | 375 | 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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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 width=100%><width=160><#7d0000> {{{#ffffff '''생명력'''}}} ||<width=180> 4288 ||<width=180> 4900 ||<width=180> 5216 ||<width=180> 5836 ||
|| 질량 || 800 || 1500 || 1300 || 2500 ||
|| (개체 크기) || 작음,[br]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br]발사체 유닛 관통 저항 : 1 || 중간,[br]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br]발사체 유닛 관통 저항 : 2 || 중간,[br]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br]발사체 유닛 관통 저항 : 3 || 매우 큼,[br]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 ||
|| (지형지물 대응) || 얕은 물에서 근접 공격 -20%[br]얕은 물에서 속도 -20%[br]깊은 물에서 속도 -30%[br]sharp_stones에서 속도 -30%[br]바위에서 속도 -5%[br]초목에서 속도 -5% ||<-3> 숲에서 근접 공격 -20%[br]숲에서 속도 -20%[br]깊은 물에서 속도 -30%[br]바위에서 속도 -5%[br]초목에서 속도 -5% ||
||<#7d0000> {{{#ffffff '''장갑'''}}} || 100 || 120 ||<-2> 100 ||
||<#7d0000> {{{#ffffff '''리더십'''}}} ||<-4> 80 ||
||<#7d0000> {{{#ffffff '''속도'''}}} || 34 || 78 || 105 || 90 ||
|| (지상 속도) ||<-2> || 65 || 70 ||
||<#7d0000> {{{#ffffff '''근접 공격'''}}} ||<-3> 65 || 56 ||
|| 속성 ||<-4> [[파일:total_war_warhammer_icon_magical.png|height=14]] 마법 ||
|| (공격 주기) ||<-4> 4초 ||
|| (무기 길이) ||<-3> 3 || 8 ||
|| (근접 스플래시) ||<-3> 중간 개체 크기 이하 8기 || 큰 개체 크기 이하 8기 ||
||<#7d0000> {{{#ffffff '''근접 방어'''}}} ||<-3> 45 || 38 ||
||<#7d0000> {{{#ffffff '''무기 피해'''}}} ||<-3> 470 || 490 ||
|| 기본 피해 ||<-3> 140 || 145 ||
|| 장갑 관통 피해 ||<-3> [[파일:total_war_warhammer_icon_armour_piercing.png|height=14]] 330 || [[파일:total_war_warhammer_icon_armour_piercing.png|height=14]] 345 ||
||<#7d0000> {{{#ffffff '''돌격 보너스'''}}} || 65 ||<-3> 90 ||
||<#7d0000> {{{#ffffff '''능력'''}}} ||<-4>적 추적자[br]치명적인 맹습 (캠페인)[br]집결하라! (캠페인)[br]위치를 사수하라! ||
||<#7d0000> {{{#ffffff '''지속 능력'''}}} ||<-2>공성 공격자[br]격려[br]은신 (숲)[br]심리 면역[br]부상[br]전선 사수! ||공성 공격자[br]격려[br]심리 면역[br]비행 가능[br]부상[br]전선 사수! ||공성 공격자[br]공포 유발・섬뜩함 유발[br]격려[br]비행 가능[br]부상[br]피의 포효[br]전선 사수! ||
||<#7d0000> {{{#ffffff '''저항'''}}} ||<-4>사격 저항: 15% ||
|
군주 효과 | 황제 "우리의 이름은 세상이 끝날 때까지 백성들의 노래에 남아 기억되리라!" |
유지비: 라익스가드와 대검병 부대에 -25% 돌격 보너스: +10 (군주의 군단) 라익스가드와 대검병 부대에 수호자 부여 (군주의 군단) 중립 영토에서 충원 가능 |
격파 특성 | 라이크의 망치 위대한 인간에게도 결점은 있습니다. 실패는 인류의 비극적 조건 중 하나이지요. |
부대 경험치 획득: +10% (군주의 군단) |
고유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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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상징 | 세트 구성 갈 마라즈 은 인장 | 장비를 장비할 경우 다음 효과를 제공: 충성도 획득: 제국과의 동맹에 +25% 통치: +1 (모든 영지)
- 지그마의 자손들은 제국의 영광을 담은 무용담을 발판삼아 오래도록 제국을 이끌어 왔습니다. | 용이빨 | 통치: +5 (지역 영지) 전투 후 전리품 수입: +15% 근접 공격: +6 마법 공격 활성화 무기 위력: +10% 능력: "라이클란트 룬팽"
- 제국의 선제후가 보유한 열두 자루의 마법 검중 하나인 '용이빨'은 저 음험한 적들의 음모로부터 오랫동안 제국의 중심지이자 수도인 알트도르프를 지켜왔습니다. | - 능력: "라이클란트 룬팽" 보기
-3
||<-6> {{{-1 {{{#777777 ''라이클란트 룬팽은 이 영지 선제후의 상징입니다. 현재는 알트도르프의 대공 카를 프란츠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width=11%> 종류 ||<width=16%> 지속 시간[br]/ 재사용 대기 시간 ||<width=13%> 사거리[br]/ 범위 ||<width=18%> 목표 대상 ||<width=22%> 효과 || 비고 ||
|| 발동 능력[br]증강(범위) || 39초[br]120초 || 35m || 범위 내의 아군 전체 ||{{{#028A0F 근접 공격: +24[br]리더십: +8}}} ||- ||
| 야수 살해자 | 근접 공격: +10 무기 위력: +15% 능력: "드라크발트 룬팽"
- 제국의 선제후가 보유한 열두 자루의 마법 검중 하나인 '야수 살해자'는 드라크발트의 깊고 빽빽한 숲을 더럽히는 끔찍한 괴물들을 숱하게 쓰러뜨렸습니다. | - 능력: "드라크발트 룬팽" 보기
-3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width=11%> 종류 ||<width=16%> 지속 시간[br]/ 재사용 대기 시간 ||<width=13%> 사거리[br]/ 범위 ||<width=18%> 목표 대상 ||<width=22%> 효과 || 비고 ||
|| 발동 능력[br]증강 || 39초[br]120초 || - || 자신 ||{{{#028A0F 물리 저항: +40%[br]초당 활력: -3%}}} ||멀티에서 사용 불가능 ||
| 갈 마라즈 | 통치: +1 (모든 영지) 근접 공격: +8 절단 공격 활성화 장갑 관통 무기 피해: +75 능력: "갈 마라즈" 무기 위력: 카오스의 전사, 카오스의 악마, 노스카를 상대로 싸울 때 +15%
- 갈 마라즈는 전설적인 지그마의 해머입니다. 이 룬을 새긴 무기는 제국 왕권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유물 중 하나입니다. | - 능력: "갈 마라즈" 보기
-3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width=11%> 종류 ||<width=16%> 지속 시간[br]/ 재사용 대기 시간 ||<width=13%> 사거리[br]/ 범위 ||<width=18%> 목표 대상 ||<width=22%> 효과 || 비고 ||
|| 발동 능력[br]증강 || 39초[br]120초 || - || 자신 ||{{{#028A0F 장갑 관통 무기 피해: +50%[br]대형 적 상대 보너스: +16}}} ||- ||
| 은 인장 | 적 영웅 행동 성공 확률: -10% 부상 회복 시간: -1 오염: -5 (지역 영지) 근접 방어: +5 주문 저항: +15% 피해 감소: +20%
- 전투 마법사 프레드릭 폰 타르누스가 만든 은 인장은 해로운 공격과 사악한 마법을 물리칩니다. |
|
고유 스킬 |
- [펼치기 · 접기]
인류의 지도자 | 유지비: 대검병 및 라익스가드 부대에 -15% (군주의 군단) 리더십 오라 크기: +50%
- 프란츠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훌륭한 지도자로, 주변 사람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귀감이 됩니다. | 제국 최강자 | 군주 모집 등급: +1 (모든 영지) 리더십: 창병, 검병, 용병대, 미늘창병 부대에 +5 (군주의 군단)
- "우리는 죽더라도 칼을 휘두르다 죽을 것이다. 전사에게 그 이상의 죽음은 없으니까." | 제국 특수군 | 근접 공격: 라익스가드 부대에 +8 (군주의 군단) 대형 적 상대 보너스: 라익스가드 부대에 +10 (군주의 군단)
- 카를 프란츠는 혁신적인 전술가이자 용맹한 장수로 추앙받습니다. 라익스가드 중에서도 가장 용맹하고 뛰어난 자만이 그의 곁에서 싸울 수 있습니다. | 황제의 총애를 받는 자 | 장갑: 대검병 부대에 +15 리더십: 대검병 부대에 +8
- 황제의 신하들은 그의 존재에 고무되어 자신들이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조차 못 해본 수준의 검술 실력과 충섬심에 도달합니다. | 영웅적인 기사단 | 영웅 모집 제한: 제국 부대장에 +1 영웅 모집 등급: 제국 부대장에 +4 (지역 영지)
- "우리는 옛 영웅들처럼 지그마의 연회에 참석할 것이고, 우리의 이름은 민중의 노래 속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 장엄한 집행자 | 유지비: -10% (군주의 군단) 모집 등급: +1 (군주의 군단)
- 백성을 위한 카를 프란츠의 부단한 노력 덕분에 그의 치세 동안 제국은 유래 없이 번영했습니다. | 황제의 여정 | 무기 위력: +10% 속성: 불굴
- 카를 프란츠가 비록 이미 많은 이들이 걸었던 길을 걷긴하지만 이토록 완벽하고 우아하게 걷는 이는 없었거나, 있었더라도 많지 않습니다. |
|
성우는 피터 드 저지(Peter De Jersey).
[68] 영국의 배우 및 성우. 토탈 워: 삼국 영어판에서 엄백호 역할을 맡았다.
자세한 내용은
토탈 워: 워해머/카를 프란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발타자르 겔트 Balthasar Gelt |
불의 길은 금속의 유체동력에 비견할 바가 아닙니다! |
탈것 | 기본 | 마갑 군마 | 수은 |
병종 | 마법사 |
강점과 약점 | ▲ 주문 시전자 | ▲ 주문 시전자 ▲ 매우 빠름 |
전투원 | 소형 1기 | 파일:total_war_warhammer_icon_entity_large.png 대형 1기 |
생산비 (커스텀 전투) | 350 | 600 | 750 |
생산비 (캠페인) | 1000 | 1350 | 1400 |
유지비 (캠페인) | 250 | 330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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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gcolor=#ffffff,#191919><table width=100%><width=160><#7d0000> {{{#ffffff '''생명력'''}}} ||<width=180> 3688 ||<width=180> 3796 ||<width=180> 4464 ||
|| 질량 || 900 || 1500 || 1300 ||
|| (개체 크기) || 작음,[br]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br]발사체 유닛 관통 저항 : 1 || 중간,[br]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br]발사체 유닛 관통 저항 : 2 || 중간,[br]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br]발사체 유닛 관통 저항 : 3 ||
|| (지형지물 대응) || 얕은 물에서 근접 공격 -20%[br]얕은 물에서 속도 -20%[br]깊은 물에서 속도 -30%[br]sharp_stones에서 속도 -30%[br]바위에서 속도 -5%[br]초목에서 속도 -5% ||<-2> 숲에서 근접 공격 -20%[br]숲에서 속도 -20%[br]깊은 물에서 속도 -30%[br]바위에서 속도 -5%[br]초목에서 속도 -5% ||
||<#7d0000> {{{#ffffff '''장갑'''}}} || 20 ||<-2> 50 ||
||<#7d0000> {{{#ffffff '''리더십'''}}} ||<-3> 65 ||
||<#7d0000> {{{#ffffff '''속도'''}}} || 34 || 78 || 105 ||
|| (지상 속도) ||<-2> || 65 ||
||<#7d0000> {{{#ffffff '''근접 공격'''}}} ||<-3> 34 ||
|| (공격 주기) ||<-3> 4초 ||
|| (무기 길이) ||<-3> 3 ||
|| (근접 스플래시) ||<-3> 중간 개체 크기 이하 5기 ||
||<#7d0000> {{{#ffffff '''근접 방어'''}}} ||<-3> 38 ||
||<#7d0000> {{{#ffffff '''무기 피해'''}}} ||<-3> 300 ||
|| 기본 피해 ||<-3> 210 ||
|| 장갑 관통 피해 ||<-3> 90 ||
||<#7d0000> {{{#ffffff '''돌격 보너스'''}}} || 30 || 55 || 70 ||
||<#7d0000> {{{#ffffff '''주문'''}}} ||<-3>불타는 파멸[br]녹의 역병[br]게헨나의 황금 사냥개들[br]빛나는 로브[br]최후의 변이[br]납으로 변환 ||
||<#7d0000> {{{#ffffff '''지속 능력'''}}} ||<-2>공성 공격자[br]격려[br]은신 (숲)[br]부상[br]회피[br]금속 변이[br]비전 전도체 ||공성 공격자[br]격려[br]부상[br]비행 가능[br]회피[br]금속 변이[br]비전 전도체 ||
||<#7d0000> {{{#ffffff '''저항'''}}} ||<-3>사격 저항: 25%[br]주문 저항: 25% ||
|
군주 효과 | 변형자 "차몬의 바람이 일어 날 방해하는 이를 모두 날려버릴 것이다!" |
영웅 모집 시 등급: 전투 마법사에 +2 (진영 전체) 마법의 바람 비용: 금속의 마법학파 주문에 -20% 사격 위력: 포병 부대에 +10% (군주의 군단) |
격파 특성 | 금속의 폭풍 황금 가면 뒤에는 불명예스러운 패배의 얼굴이 있습니다. |
장갑: +6 (군주의 군단) |
고유 장비 |
- [펼치기 · 접기]
비전 부적 | 세트 구성: 액체 금속의 망토 바다 황금의 부적 볼란스의 지팡이 | 장비할 경우 다음 효과를 제공: 마법의 바람 비축 한도: +20 (군주의 군단)
- 제국 마법 대학은 비전의 힘으로 지글거리는 온갖 강대한 불가사의들을 품고 있습니다. | 원한 청산기 | 근접 공격: +10 무기 위력: +15% 능력: "솔란드 룬팽"
- 제국의 선제후가 보유한 열두 자루의 마법 검 중 하나인 '클링거랙' 일명 '원한 청산기'는 라익스마샬이 황제를 대신하여 휘두르도록 맡겨졌습니다. | - 능력: "솔란드 룬팽"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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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width=11%> 종류 ||<width=16%> 지속 시간[br]/ 재사용 대기 시간 ||<width=13%> 사거리[br]/ 범위 ||<width=18%> 목표 대상 ||<width=22%> 효과 || 비고 ||
|| 지속 능력[br]저주(범위) || - || 35m || 범위 내의 적 전체 ||{{{#CA002A 리더십: -8}}} ||- ||
| 액체 금속의 망토 | 적 영웅 행동 성공 확률: -10% 근접 방어: +5 화염 저항: +10% 사격 저항: +15% 물리 저항: +5% 마법의 바람 비용: "빛나는 로브"에 -1 마법의 바람 비용: "빛나는 로브 강화"에 -2
- 이 신비한 로브는 희미한 겔트의 형상을 만들어 공격해오는 적을 혼란하게 하고 현혹시킵니다. | 바다 황금의 부적 | 적 영웅 행동 성공 확률: -10% 오염: -5 (지역 영지) 속도: +10% 근접 방어: +5 주문 저항: 20%
- 이 고대 엘프 유산은 보호의 에너지로 빛나며, 사악한 마도술을 감지하면 훨씬 더 강해집니다. | 볼란스의 지팡이 | 영웅 모집 제한: 전투 마법사에 +1 영웅 모집 시 등급: 전투 마법사에 +1 (지역 영지) 근접 공격: +6 주문 실패 기본 확률: -15% 마법의 바람 비축량: +15 능력: "볼란스의 지팡이"
- 볼란스의 지팡이는 대종정 집무의 상징이며, 겔트가 마법의 바람을 뜻대로 주무를 수 있게 합니다. | - 능력: "볼란스의 지팡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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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777777 ''볼란스는 최초의 대종정이었고, 그의 지팡이는 현재 대종정의 지위를 얻은 모든 마법사에게 있어 직무의 상징입니다. 또한 사용자가 바람을 뜻대로 조작할 수 있게 합니다.''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width=11%> 종류 ||<width=16%> 지속 시간[br]/ 재사용 대기 시간 ||<width=13%> 사거리[br]/ 범위 ||<width=18%> 목표 대상 ||<width=22%> 효과 || 비고 ||
|| 발동 능력[br]마법의 바람 강화 || 30초[br]120초 || - || 자신 ||마력 재충전: +240%[br]{{{#028A0F 주문 실패 확률: -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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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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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법학자, 금속의 마법학파 | 마법의 바람 비용: 금속의 마법학파 주문에 -2 재사용 대기 시간: 금속의 마법학파 주문에 -25%
- 황금 가면을 쓴 겔트보다 금속 마법학파에서 성과를 거둔 이는 없습니다. | 황금 가면 | 장갑: +20
- 겔트의 황금 마스크는 그가 거의 목숨을 잃을 뻔했던 폭발의 결과를 가릴 뿐만 아니라 전장에서 상당한 보호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 강철보다 강한 | 장갑: +9 (군주의 군단)
- 겔트의 마법 능력은 너무도 뛰어나서 연금술을 사용하여 부대 전체의 갑옷을 강화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 새로운 제조법 | 탄약: 권총 기병대, 용병대, 선임 총기병대, 소총병 부대에 +12% 사격 위력: 권총 기병대, 용병대, 선임 총기병대, 소총병 부대에 +12%
- 제국 포병이 더 좋은 탄약으로 카를 프란츠의 적을 더 많이 타격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대단한 기술적 진보란 말입니까? | 추가 마도의 구슬 | 탄약: 광궤 부대에 +20% (군주의 군단) 사격 위력: 광궤, 증기 전차 부대에 +20% (군주의 군단)
- 겔트는 황제의 특별한 무기를 개조하여(원래 예상했던 것의 두 배의 위력을 부여했습니다) 효율과 저항력을 높였습니다. | 저명한 학자 | 영웅 행동 비용: 마법사 -20% (진영의 모든 캐릭터) 영웅 모집 제한: 전투 마법사에 +2 (진영 전체)
- 맹렬한 지성과 놀라운 마법 실력을 갖췄으며 황금 대학의 역대 최연소 종정으로, 전국에 이름을 떨친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 쇠에서 황금으로, 황금에서 마법으로 | 마법의 바람 비축량 변화: 증가할 때 +25% 모든 건물로 인한 수입: +7% (지역 영지)
- 발타자르 겔트보다 연금술 분야에 있어서 더 많은 지식을 가진 이는 없다고 할 정도로 신비로운 금속의 마법학파에 대한 이해가 대단합니다. |
|
자세한 내용은
토탈 워: 워해머/발타자르 겔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음침한 볼크마 Volkmar the Grim |
그는 모든 것을 바쳐 악을 몰아내는 위대한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
탈것 | 기본 | 마갑 군마 | 지그마의 전쟁 제단 |
병종 | 망치 보병 | 기병 | 마법 전차 |
강점과 약점 | ▲ 전투 기도 | ▲ 전투 기도 ▲ 갑주 장착 | ▲ 전투 기도 ▲ 갑주 장착 ▲ 섬뜩함 유발 ▲ 불굴 |
전투원 | 소형 1기 | 파일:total_war_warhammer_icon_entity_large.png 대형 1기 |
생산비 (커스텀 전투) | 750 | 1000 | 1550 |
생산비 (캠페인) | 1100 | 1550 |
유지비 (캠페인) | 300 | 350 | 387 |
- [ 능력치 펼치기 · 접기 ]
-3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 width=100%><width=160><#7d0000> {{{#ffffff '''생명력'''}}} ||<width=180> 4672 ||<width=180> 5316 ||<width=180> 6648 ||
|| 질량 || 800 || 1500 || 1600 ||
|| (개체 크기) || 작음,[br]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br]발사체 유닛 관통 저항 : 1 || 중간,[br]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br]발사체 유닛 관통 저항 : 2 || 매우 큼,[br]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 ||
|| (지형지물 대응) || 얕은 물에서 근접 공격 -20%[br]얕은 물에서 속도 -20%[br]깊은 물에서 속도 -30%[br]sharp_stones에서 속도 -30%[br]바위에서 속도 -5%[br]초목에서 속도 -5% ||<-3> 숲에서 근접 공격 -20%[br]숲에서 속도 -20%[br]깊은 물에서 속도 -30%[br]바위에서 속도 -5%[br]초목에서 속도 -5% ||
||<#7d0000> {{{#ffffff '''장갑'''}}} || 50 || 80 || 100 ||
||<#7d0000> {{{#ffffff '''리더십'''}}} ||<-3> 80 ||
||<#7d0000> {{{#ffffff '''속도'''}}} || 34 || 78 || 50 ||
||<#7d0000> {{{#ffffff '''근접 공격'''}}} ||<-2> 55 || 30 ||
|| 속성 ||<-4> [[파일:total_war_warhammer_icon_flaming.png|height=14]] 화염 [[파일:total_war_warhammer_icon_magical.png|height=14]] 마법 ||
|| (공격 주기) ||<-2> 4초 || 4.2초 ||
|| (무기 길이) ||<-3> 3 ||
|| (근접 스플래시) ||<-2> 중간 개체 크기 이하 8기 || 매우 큰 개체 크기 이하 4기 ||
||<#7d0000> {{{#ffffff '''근접 방어'''}}} ||<-2> 45 || 20 ||
||<#7d0000> {{{#ffffff '''무기 피해'''}}} ||<-2> 380 || 245 ||
|| 기본 피해 ||<-2> 230 || 165 ||
|| 장갑 관통 피해 ||<-2> 150 || 80 ||
|| 보병 상대 보너스 ||<-2> || [[파일:total_war_warhammer_icon_bonus_vs_infantry.png|height=14]] 15 ||
||<#7d0000> {{{#ffffff '''돌격 보너스'''}}} || 30 ||<-2> 50 ||
||<#7d0000> {{{#ffffff '''능력'''}}} ||<-2>위대한 지그마의 해머[br]위대한 신앙의 방패[br]위대한 혼염[br]신념의 요새 (캠페인)[br]집결하라! (캠페인)[br]위치를 사수하라! (캠페인) ||추방[br]위대한 지그마의 해머[br]위대한 신앙의 방패[br]위대한 혼염[br]신념의 요새 (캠페인)[br]집결하라! (캠페인)[br]위치를 사수하라! (캠페인) ||
||<#7d0000> {{{#ffffff '''지속 능력'''}}} ||<-2>공성 공격자[br]격려[br]은신 (숲)[br]부상[br]축복[br]신성한 힘 ||공성 공격자[br]공포 유발・섬뜩함 유발[br]격려[br]불굴[br]부상[br]추방[br]축복[br]신성한 힘 ||
||<#7d0000> {{{#ffffff '''저항'''}}} ||<-2>사격 저항: 15%[br]주문 저항: 25% ||사격 저항: 15%[br]주문 저항: 40% ||
|
군주 효과 | 대계보학자 "혜성의 이름으로, 이것이 내 칙령이니라!" |
통치: +4 (지역 영지) 물리 저항: 고행단, 제국 기사 및 용병대 부대에 10% (군주의 군단) 근접 방어: 고행단, 제국 기사 및 용병대 부대에 +8 (군주의 군단) |
격파 특성 | 항우울제 올드 월드의 신앙심은 우월한 군사력 앞에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근접 공격: 근접 보병 부대에 +3 (군주의 군단) 근접 방어: 근접 보병 부대에 +3 (군주의 군단) |
고유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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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계보학자의 표식 | 세트 구성: 옥색 그리폰 지휘의 지팡이 | 장비할 경우 다음 효과를 제공: 통치: +1 (모든 영지) 돌격 보너스: 고행단, 제국 기사 및 용병대 부대에 +8 (군주의 군단)
- 지그마의 전투 사제들은 대계보학자가 치켜든 그리폰 표식 아래 모여 전장으로 나아갑니다. | 옥색 그리폰 | 오염: -5 (지역 영지) 영웅 모집 시 등급: 전투 사제에 +5 (모든 영지) 근접 방어: +5 피해 감소: +20% 지속 능력: "옥색 그리폰"
- 이 작은 우상은 기이한 녹색 빛을 발하며, 착용자에게 초자연적인 재생 능력을 부여합니다. | - 능력: "옥색 그리폰" 보기
-3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width=11%> 종류 ||<width=16%> 지속 시간[br]/ 재사용 대기 시간 ||<width=13%> 사거리[br]/ 범위 ||<width=18%> 목표 대상 ||<width=22%> 효과 || 비고 ||
|| 지속 능력[br]부활 || - || - || 자신 ||초당 치유량: +0.2% ||- ||
| 지휘의 지팡이 | 통치: +3 (지역 영지) 전투 후 전리품 수입: 10% 근접 공격: +6 마법 공격 활성화 무기 위력: +12% 캐릭터의 영향권 리더십 효과: +5 리더십 영향권 크기: +35%
- 이 지팡이는 지도할 권리가 주입되어 그 힘과 권리가 소유자에게 퍼집니다. |
|
고유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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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본성 | 재사용 대기 시간: 전투 기도에 -50%
- 연습이 완벽한 전사를 만듭니다. 전투가 마치 숨쉬듯 본능적이 되면, 탁월한 경지에 이릅니다. | 일개 필멸자 주제에! | 자유민 병단 부대에 "축성 탄환" 탄약 (장갑 관통, 마법 피해) 지급 (군주의 군단) 외교 관계: 제국. 키슬레프 및 남부 왕국에 +40 능력: 용병대에 "광란" (모든 군단)
- "허나 세상 모든 공포를 몰고 와도 일개 필멸자들을 꺾을 수 있겠느냐?" | 끝없는 전쟁 | 지속 능력: 고행자, 제국 기사 및 용병대 부대에 "쾌속" (군주의 군단) 속도: 고행자, 제국 기사 및 용병대 부대에 +20% (군주의 군단) 돌격 보너스: 고행자, 제국 기사 및 용병대 부대에 +10 (군주의 군단)
- 전투 전의 광기서린 타악기 연주가 당면한 잔혹하고 서슬 퍼런 임무에 집중시킵니다. | 구원의 도구 | 화염 공격 활성화 (군주의 군단) 장갑 관통 무기 피해: +3 (군주의 군단)
- 신념의 불길로 어둠을 불사르라. | 축복받은 성전 | 영웅 행동 성공 확률: 전투 사제 및 이단사냥꾼에 +15% (지역 지구) 영웅 모집 제한: 전투 사제에 +1 영웅 모집 제한: 이단사냥꾼에 +1 오염: -2 (지역 영지)
- 오롯이 전쟁과 그 전쟁을 치르는 도구에게 축복을 내립니다. | 신의 일 | 사상자 충원 속도: +20% (군주의 군단) 지속 능력: "참회자의 힘" (군주의 군단)
- 신의 사안에 모든 것을 희생한 이들이 신의 보호를 다소나마 누립니다. |
|
자세한 내용은
토탈 워: 워해머/볼크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마르쿠스 불프하르트 Markus Wulfhart |
헌츠마샬은 천한 평민의 신분을 거슬러 올라 제국에서 가장 성공한 괴물 사냥꾼이 되었습니다. |
병종 | 복합 무기 보병 |
강점과 약점 | ▲ 장갑 관통 사격 ▲ 대형 적에 효과적 ▲ 암행 ▲ 이동 중 사격 |
전투원 | 소형 1기 |
생산비 (커스텀 전투) | 1000 |
생산비 (캠페인) | 1000 |
유지비 (캠페인) | 250 |
- [ 능력치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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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gcolor=#ffffff,#191919><table width=100%><width=160><#7d0000> {{{#ffffff '''생명력'''}}} ||<width=360> 4268 ||
|| 질량 || 500 ||
|| (개체 크기) || 작음,[br]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br]발사체 유닛 관통 저항 : 2 ||
|| (지형지물 대응) || 얕은 물에서 근접 공격 -20%[br]얕은 물에서 속도 -20%[br]깊은 물에서 속도 -30%[br]sharp_stones에서 속도 -30%[br]바위에서 속도 -5%[br]초목에서 속도 -5% ||
||<#7d0000> {{{#ffffff '''장갑'''}}} || 50 ||
||<#7d0000> {{{#ffffff '''리더십'''}}} || 75 ||
||<#7d0000> {{{#ffffff '''속도'''}}} || 36 ||
||<#7d0000> {{{#ffffff '''근접 공격'''}}} || 58 ||
|| (공격 주기) || 4초 ||
|| (무기 길이) || 3 ||
|| (근접 스플래시) || 중간 개체 크기 이하 5기 ||
||<#7d0000> {{{#ffffff '''근접 방어'''}}} || 45 ||
||<#7d0000> {{{#ffffff '''무기 피해'''}}} || 360 ||
|| 기본 피해 || 270 ||
|| 장갑 관통 피해 || 90 ||
||<#7d0000> {{{#ffffff '''돌격 보너스'''}}} || 30 ||
||<#7d0000> {{{#ffffff '''탄약'''}}} || 45 ||
||<#7d0000> {{{#ffffff '''범위'''}}} || 180 ||
|| (정확도) || 기준 거리 : 150 에서[br]정확도 : 45[br]탄착군 면적 : 1 ||
|| (발사체 유닛 관통) || 최대 6 저항까지 관통함[br]매우 큰 개체 크기에 멈춤 ||
|| (산병전) || 가능 (모든 방향 사격) ||
||<#7d0000> {{{#ffffff '''사격 위력(10초 간)'''}}} || 413 ||
|| 기본 사격 피해 || 100 ||
|| 장갑 관통 사격 피해 || [[파일:total_war_warhammer_icon_armour_piercing.png|height=14]] 230 ||
|| 대형 상대 보너스 || [[파일:total_war_warhammer_icon_bonus_vs_large.png|height=14]] 120 ||
|| 장전 시간 || 7.2초[br](기본 장전 시간 : 8초[br]장전 스킬 : 10) ||
||<#7d0000> {{{#ffffff '''능력'''}}} ||집중 사격[br]처형자 (캠페인)[br]사냥꾼의 올가미[br]사냥꾼의 덫 (캠페인)[br]집결하라! (캠페인)[br]위치를 사수하라! (캠페인) ||
||<#7d0000> {{{#ffffff '''지속 능력'''}}} ||공성 공격자[br]격려[br]선봉 배치[br]심리 면역[br]이동 중 사격[br]암행[br]부상[br]빠른 발 ||
||<#7d0000> {{{#ffffff '''저항'''}}} ||사격 저항: 15% ||
|
군주 효과 | 정찰대장 마르쿠스 불프하르트의 노련한 수색과 섬멸 기술은 그에게 명성을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카를 프란츠 자신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
매복 방어 확률: +50% (군주의 군대) 매복 성공 확률: +50% (군주의 군대) 유지비: 궁병, 수렵단 부대에 -50% (군주의 군대) 속성: 나무꾼 (군주의 군대) |
격파 특성 | 사냥감 이번에는 사냥꾼이 사냥당하고 말았습니다. 자신보다 더 완강하고 위험하며 살의 그 자체인 적을 만난 탓입니다. |
사격 저항: +10% 사격 피해: +5% (군주의 군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