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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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Baa Baa / ヤン メイ / 楊羋羋
海월 (바다의 달) 3일 생 / 16(SR)→17(SSR)세 / 154cm
(CV. 나즈카 카오리)
1.1. 성능[편집]
2021년 3월 영광의 혼부여로 출시된 캐릭터로 포지션은 '돈'이라는 고유 버프를 활용한 트리거형 서포터.
하지만 전망은 그렇게 밝지 않은 편. 출시 전에는 트리거를 활용해 돈을 많이 벌면 버프 힐 트리거 다 주는 만능 서포터일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트리거로 발동된 스킬로 돈이 벌리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밝혀지면서 기대가 팍 식어버렸다(...) 그나마 트리거는 돈이 없어도 발동 가능하긴 하지만 비슷한 포지션의 시어도어가 있어서 살짝 애매한 편. 레이저 SP 등장 이후에는 레슾이 마슾 참모 하나만으로 매에의 2혼과 같은 효과를 내면서 단일 대상 극딜+카리스마 부여까지 가능하게 되어 거의 하위호환 신세가 되었다.
4혼은 돈 개수만큼 실드공격을 날리는 기능이 있어 때에 따라 재미있게 쓸 수는 있지만 매에의 공격력이 그리 높지 않고, 전술한 단점으로 인해 원기옥을 모으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며 매에 스스로 돈을 까먹기까지 하는지라 실용성은 없다. 스킬강화까지 끝내도 10개를 모아야 패시브 터진 0스강 료와 겨우 같은 계수가 되는 수준. 그래도 참모효과는 전략적으로 써먹을 가치가 있어 좀더 지켜볼 만하다.
1.1.1. 스킬 강화[편집]
매에가 처음부터 돈 8중첩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동료가 돈을 얻으려면 직접 혼을 긁어야 하는 건 똑같아서 큰 의미는 없다. 추가로 돈을 벌어들이지 않는 이상 바로 4혼을 긁어도 실드공격 3.6이라는 평범한 수준이라 크게 돋보이지 않는다. 참모효과 정도는 어느 정도 기대해 볼 만한 수준. 참고로 참모효과는 스도리카 최초로 스킬 강화로 스킬 명칭이 바뀌는 스킬이다.
1.2. 스킨북 매에[편집]
1.3. 매에 SP[편집]
海월 (바다의 달) 3일 생 / 16세 / 154cm
2021년 2월 1일[6] 유목의 혼부여에서 등장한 양치기 소녀 컨셉의 매에. 약칭 매슾[7] , 포지션은 트리거형 흑혼 딜포터.
스킬셋만 보면
하지만 로우 SP와 같이 사용할 시 이 모든 단점이 상쇄된다. 로슾은 아군이 거는 디버프를 무력화시키고 딜증 버프로 바꿔버리기 때문. 2스강 파티마 참모, 2스강 로슾과 함께 사용할 시 로슾이 패시브로 발동된 매슾 1혼 강화, 전의, 3종류의 디버프까지 총합 스킬효과가 190% 증가한 계수 2짜리 광역기를 전투 시작하자마자 날리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금혼 자리에 청누라를 넣으면 체력이 남은 적들도 일망타진 가능.
다만 흑혼이기 때문에 로슾의 영혼의 파트너인 램슾을 포기하고 그 자리에 넣어야 한다는 것이 걸린다. 매슾이 금혼으로 나왔으면 안 그래도 적폐 조합인 로램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라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아쉬운 부분. 다만 참모로 사용 시 매턴 지정 아군 약화 부여 후 1혼 트리거라 로램 조합의 참모로는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의외로 응전에서 엄청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데, 디버프를 떡칠한다는 점이 흑젤의 디버프 걸린 아군 트리거 패시브와 미친 시너지를 일으키기 때문. 주 조합은 흑로저 + 매슾 + 흑젤 고정에 참모는 녹금니나 진인, 혹은 테마에 따라 적당한 트리거 참모를 기용하는 식으로, 흑로저가 스킬을 미친 듯이 시전해서 폭딜을 넣을 수 있게 해준다.
상술했듯 아직 이전 주차 환상세계의 시련이 종료되지 않은 시점인 화요일에 출시되었는데, 출시되자마자 흑로저, 흑젤과 함께 응전에서 기존의 센노스케 조합을 찍어누르고 최소턴을 찬탈하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비록 최소턴을 갱신하기 위해서는 실드의 협주곡에서 고난이도의 자한코인을 돌려야 하지만, 응전 자한코인 없이 기존 최소턴과 동일한 점수가 나온다는 사실만으로도 가히 충격적이다.
원더 개편 이후, 티토리마 MZ, 제롬 과 함께 제롬의 공격 태세를 해제해주는 역할로 기용되고 있다.
1.3.1. 스킬 강화[편집]
단독 최소턴 조합 사례는 아직 없으나, 1스강의 강화 버프 유지 1턴 증가 차이가 영향을 준 경우는 있다. 또한 매슾의 강화가 낮아서 최소턴에 실패한 사례도 있으니 1스강을 우선으로 삼되, 1스강을 찍고 나서는 2스강보다는 고강을 쌓는데 우선순위를 두는 게 좋다.
2스강은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매슾은 트리거를 보고 쓰는 건데, 트리거 성능 강화가 디버프 n개 이상 시 추가 부여 등 현실적으로 어려운 방향으로 이루어졌기 때문.
2. 작중 행적[편집]
이클립스 3장에서 첫 등장. 자다 깬 비몽사몽한 모습으로 티토리마 일행과 만나서 자신을 '양매에'라고 소개한다. 함께 구금되어 있던 티토리마가 자신의 팔찌를 뇌물로 건네주자 그녀의 탈옥을 돕고, 탈옥 후 유모를 구하기 위해 검은 절벽으로 갈 예정이라는 티토리마를 위험하다고 말리지만 물러설 생각이 없는 것을 보고 야수의 털가죽으로 돈 좀 벌겠다며 함께 행동하게 된다. 환상의 폭포를 탈출 도중 조심성 없이 퍼즐을 풀다 함정을 발동시키는 바람에 물살에 휩쓸려 일행에서 이탈하게 된다.
한동안 언급도 없다가 6장에서 센노스케의 만행이 밝혀지면서 티토리마가 매에의 안부를 걱정하는 걸로 이름만 재등장한다.
9장에서 정말 간만에(...) 직접 재등장했는데 나이젤에게 죽기 직전에[8] 이즈미의 중재로 살아나며 여기서 이즈미랑 알고 있던 사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박매에, 쿠사나기 매에 등 이름은 그대로지만 성만 바꿔쓰는 식으로 자신을 소개하는데 티토리마에게 소개한 양매에 역시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10장에서는 티토리마가 충족 포로들을 온천으로부터 탈출시키려는 계획에 동참해 포로들을 숨겨 데리고 나가는 역할을 맡았다. 그때 연방의 군사들이 티토리마 일행을 에워싸고, 포로들이 학살당한 이후 병사에게 붙들리며 자신은 억울하다고 호소한다. 이에 티토리마가 무관한 사람이라고 풀어주라 요청하지만...
[9]
"엣헴, 안심하세요~ 공주님을 걸맞는 비싼 가격으로 팔아넘겼으니까요~"
"이득을 위해서라면 저도 남들을 부려먹을 수 있어요. 전에 공주님께 당부했었죠. 어디에나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는 법이라구요~ 헌데 솔직히 말하자면 전 아직까지도 공주님, 그리고 저 아틀라스 손님 모두 뭘 그렇게 집착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저 먼 곳에 있는 환상의 야인 나라보다는 눈 앞의 돈을 선택하는 게 당연한 거라구요~"
사실 티토리마가 포로를 탈출시키려는 것을 매에가 맹회에 밀고했었다. 지금까지 티토리마를 도왔던 것은 그 쪽이 돈이 되는 길이었기에 그랬을 뿐, 맹회의 누군가[10] 가 더 큰 돈으로 매수하자 바로 맹회 쪽에 붙어버렸다. 뻔뻔하게도 돈을 더 낸다면 다시 협력할 수도 있다며 제안하는 건 덤. 이에 배신감을 느낀 티토리마가 매에를 죽여버리려고 덤비지만 이미 부상당한 몸이었기에 그대로 쓰러진다.[11]
그리고 매에에게 배신당해 복수심을 불태우게 된 티토리마가 공수현을 배신해 수많은 요인들이 학살당했고, 신분까지 커밍아웃당한 공수현이 감옥에 갇히자 분노한 윤용현이 티토리마에게 복수하려다 본의 아니게 젠윈의 숨을 멎게 하며 이클립스 후반부 많은 사건의 시발점이 된다.
오로라 9장에서 재등장, 탕샨과는 사업 때문에 서로 구면이며, 젠윈의 명령으로 동방에 도착한 노바와 휴고를 맞이한다.
3. 인물 관계[편집]
- 티토리마 - 협력관계 → 스포일러
- 이즈미, 나이젤 모리아크 - 지인[12]
- 윤용현 - 호갱(...)
- 스포일러 - 고용주
- 센노스케 - 전 채권자[스포일러]
- 양태 - 양아버지 → 스포일러
- 탕샨 - 지인
4. 대사[편집]
5. 기타[편집]
- 상인으로 리나 셜록처럼 돈을 밝히지만 이는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서이며,[13] 겁도 많고 비굴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본래 성격은 낙관적이며 셜록과는 다르게 바가지를 씌우지는 않는다.[스포일러1]
대신 사기를 친다티토리마와 함께 감금당하기도 하지만 탈출을 돕는 대가로 돈을 받았기에 충족과 아무 연관이 없다는 점을 이용해 간수들을 잠재워 탈출시키거나, 검은 절벽에서 나가는 길을 어느 정도는 기억하기에 이를 안내하는 등 도움이 되는 캐릭터. 정말 단 하나의 챕터에서만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확고한 캐릭터성과 호감이 가는 행적 때문이었는지 3주년 인기투표에서 10위까지 오르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진상이 드러난 후 실시된 4주년 인기투표에서는 순위권 밖으로 쫓겨났다.
- 짐가방이 만능인지 엄청나게 많은 물건들이 들어간다. 큰 상자들은 물론이고 자기 키의 몇배 가까이 되는 높이의 털가죽이 들어갈 정도. 상인답게 값나가는 다양한 물건들을 가지고 다니며 돈을 밝힌다는 성격에 충실하게 동전을 던져서 공격하거나 가방에서 동전이 흘러나오는 연출을 보여준다.
- 매에 SP를 기점으로 안 그래도 막장스럽기 그지없던 국내 번역이 더욱 악화된 것이 보인다.[14] 아예 번역에 대한 일말의 정성도 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는지 '강화을(를)'과 같은 무성의한 조사 사용 등 한심없기 그지없는 수준.
- SSR 일러에 대해서 말이 좀 나오고 있는데, 얼굴은 나름 괜찮지만 배경을 너무 날림으로 그렸다는 평이 많다.[15] 옷도 다른 이클립스 캐릭터, 특히 에이스와 비교하면 좀 수수한 편. 뭐 복식은 인물의 특성을 나타내니 초라한 옷을 입을수는 있지만 묘사가 아쉬운 편. 그에 비하면 SP는 의상도 화려하게 바뀌고 무엇보다 배경에 상당한 퀄리티를 쏟았기에 전체적으로 좋은 평을 받았다.[16]
- 일러를 잘 보면 동공이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가로로 길쭉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현실의 양, 염소 등이 가진 특징이다. 먹이사슬의 아래에 있기 때문에 천적에게 추격당할 때 시야를 넓게 확보해서 도주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것.
- 중간에 이름이 변경된 캐릭터로 처음 메인스토리에 등장했을 때는 메이였다가 이후 페이스북 공지에는 메에로, 유튜브와 인게임 공지에서는 매에로 이름이 3개나 되어버렸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매에라는 이름으로 추가 되었다. 이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굳이 메이라는 귀여운 이름 놔두고 이상한 이름으로 바꿨다며 대체로 좋지 않은 편. 영칭도 마찬가지로 Yang Mi Mi에서 Baa Baa로 바뀌었다.
- 티토리마를 꾸준히 돕는 모습으로 인해 든든한 조력자일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10장에서 드러난 진실은... 다만 갑자기 튀어나온 반전은 아니고 매에는 언제나 돈이 제일의 행동원칙임을 당당하게 밝혔다. 3장에서 티토리마와 대화할 때도 돈이 되기 때문에 돕는다를 분명히 했으며, 9장에서는 그동안 양매에, 박매에, 쿠사나기 매에 등 여러 개의 가명으로 활동해 왔다는 것이 밝혀졌다.[17] 10장에서도 탈출 도중 그냥 동방에 굴복하는 건 어떠냐며 떠보기도 한다. 이 때문에 용신교파 소속일 가능성이 있으나, 단순히 돈만 밝히는 성격이라 용신교파는 아닐 수도 있다.
- 유저들에게 스도리카 전통의 뒷통수를 시원하게 후려갈겼으며 단순히 눈 앞의 돈 때문에 고용주를 배신하는 추악함[18] ,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기는 커녕 오히려 복수 따위에 집착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 하겠다는 이기적인 면모로 인해 그새끼처럼 그년, 씨X년으로 불리고 있다. 오죽하면 좋은 야인은 죽은 야인이라면서 시어도어가 또다시 재평가될 정도. 한편 나이젤의 '야인=다수의 인간들에게 탄압받는 선한 소수민족' 사고방식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캐릭터라[19] 차후 이 소식을 나이젤이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하는 유저들도 있다.[20]
- 이클립스 등장인물 대다수의 인생을 나락으로 몰아넣고 수많은 사건을 일으키는 나비효과를 제공한 인물. 매에의 배신으로 인해 수많은 충족들이 희생되었고, 이에 맹회에 대해 엄청난 복수심을 불태우게 된 티토리마가 11장에서 자신이 당했던 수모를 수현에게 앙갚음하기 위해 요인들의 위치를 맹회에 고해서 수많은 요인들을 죽게 만들었고, 12장에서 이를 알게 된 수현이 울면서 자신이 요인이라는 것을 커밍아웃하고 자신을 배신한 티토리마에게 "당신도 우리와 똑같다!"라는 식의 울화통을 터뜨리고 구속되며 둘의 관계가 완전 파탄났다. 또한 13장에서 옥살이중인 절친 수현의 앙갚음을 하기 위해 이를 부득부득 갈고 있는 윤용현이 차기 맹주가 된 티토리마를 습격하다 이 과정에서 제대로 대형사고를 쳐버리며 젠윈의 죽음 및 티토리마, 윤용현, 히마와리 간의 관계를 제대로 파탄내버리는 원인을 제공했다. 그리고 결국에는 동방연방이 용신교파에게 장악당하는 최악의 결과로까지 이어졌다.
- 1장에서 한 상인이 관상충으로 사용하던 것이 탈출하여 충족 성충식 도중 얼음꼬리나방이 풀려나 문제를 일으켜 이 과정에서 페이다가 희생되었는데, 이 상인이 매에라는 가설이 있다. 만약 매에가 맞고 의도적으로 저지른 일이라면 티토리마의 복수심을 불태워 이용해 먹으려는 용신교파, 혹은 용신교파의 돈을 받고 협력한 인물로 추측이 가능하다. 다만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다.[스포일러2]
- 모험가의 공방에 보스로 등장했는데, 티토리마를 데려갈 시 원래 소환하던 몹 대신 토요쿠니, 히마와리, 팡, 공수현을 소환하고 내빼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이클립스 스토리를 다 본 유저에게는 참 소름끼치게 와닿는 연출.
- 10장 이후로 이클립스가 완결될 때까지 등장하지 않으면서[21] 제1환일과 함께 악행의 대가를 전혀 치르지 않은 빌런이 되었다. 후속 시즌이 진행되면 대가를 치르게 될 수도 있다.
- 캐릭터 스토리 행적에서 밝혀진 것에 의하면 거의 여자 하이드 버전일 정도로 소인배라는 것이 밝혀지는 데, 어릴 때부터 장사에 재능이 있었으나 타인에게 대가 없이 베푼다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센노스케에게 돈을 빌리는 바람에 여기저기 도망다니던 자신을 양녀로 삼은 양태가 돈 때문에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양아버지가 그녀를 어떻게든 올바르게 키우려고 노력했으나 맹회와 관련된 중요한 사업에 술수를 부려[22] 상회의 재정상태를 거의 아무 것도 남지 않을 정도로 악화시킨다. 이 모든 것은 센노스케의 계략으로 애초에 매에는 센노스케와 처음부터 한통 속이었으며 천성부터가 남을 믿지 않고 돈만을 밝히는 악인이었다. 그래도 선량한 양태에게 어느 정도 감화되었는지 점점 파멸해가는 그를 걱정하거나 도망가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을 하다 그가 죽기 직전까지 가자 자신도 모르게 양태의 빚을 대신 갚겠다고 자처한다.[23] 그러나 양태를 몰락하게 만든 건 애초에 매에 본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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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어에는 양 야인으로 번역되었지만 그 외에는 염소 야인으로 번역되었다.[잔돈] A B C 스킬 발동 시 상응하는 \[잔돈\]을 획득한다. 해당 효과는 전투 종료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다. [돈] A B C D E F G H I J K L 스킬 발동 시 상응하는 \[돈\]을 획득한다. (최대 99중첩). 해당 효과는 전투 종료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다.[2] 추천 상품은 초롱(강화)→조각상(피해감소)→부채(민첩)→구슬(실드전환)→초롱 순으로 로테이션한다.[강화] A B C 중첩될 때마다 본 캐릭터의 스킬 효과가 30%씩 증가한다.(최대 3회)[피해감소] A B C 중첩될 때마다 본 캐릭터가 받게 되는 공격 스킬 효과가 30%씩 감소한다.(최대 3회)[민첩] A B C 중첩될 때마다 공격을 회피할 확률이 30% 증가한다.(최대 3회)[실드전환] A B C 본 캐릭터는 공격을 받은 후, 1중첩 당 자신의 전체 실드량의 10%씩 실드를 회복한다. (최대 3회)[발동제한] A B C D E F 다음 자신의 턴이 시작되기 전, 본 스킬로 인해 동일한 대상의 스킬이 중복하여 발동되지 않는다.[3] R~SR의 스킬명은 액땜은 돈으로[4] 추천 상품은 초롱(강화)→조각상(피해감소)→부채(민첩)→구슬(실드전환)→초롱 순으로 로테이션한다.[5] 인게임 설명에는 오역되어 있다.[6]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보통 신캐가 공개되는 수요일이 아니라 하루 전날인 화요일에 출시되었다. 이 때문에 후술할 원더 대참사가 벌어졌다.[7] 특유의 소악마스러운 표정으로 인해 매슾가키라는 별명도 존재한다. #[8] 비밀문을 열고 들어왔다가 바로 공격당한다. 다른 방과 이어지지 않은데다 비밀임무로 인해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라 바로 공격했다지만 나이젤 본인도 나중에 매우 뻘쭘해하면서 사과한다. 여담으로 이때의 나이젤은 SP의 모습이다. 진짜로 죽을 뻔했다[9] 처음에는 반짝거리는 눈매였다가 이후 위의 일러스트처럼 사악하게 변한다.[10] 티토리마가 그 누군가의 정체를 묻자 매에는 자신이 받은 돈에 입막음 값까지 포함되어 있다며 함구한다. 그 누군가는 바로 용신교파의 제1환일이었다.[11] 다행히 다음 장에서는 회복한 채 나온다.[12] 나이젤은 첫 만남 때 적대했으나 이즈미의 중재 및 소개로 알게 되었다.[스포일러] 협력관계[13] 실은 센노스케가 자신의 아버지 사업을 망하게 만들어 빚지게 한 주범이다.[스포일러1] 하지만 이는 연기일 뿐, 셜록은 평소에는 악랄한 상인이지만 가족인 양딸과 사위의 목숨은 소중히 여기는 반면 얘는 돈을 위해서라면 셜록과 다르게 주변인들을 팔아치울 수 있을 정도로 악랄하다.[14] 정확히는 모리스 스킬북에서 스타트를 끊었다.[15] 마치 아웃포커싱과 같이 배경 사물들을 매우 뭉개놓았지만 투시가 맞지않고, 아웃포커싱된 사진에 대한 이해도 또한 낮았는지 배경과 인물간의 이질감이 심하다.[16] 일부 불호 의견도 없진 않은데, 과거라고 해봤자 연령대 차이는 1년 이내건만 체형이 너무 어려보인다거나 얼굴이 뚱해보인다는 등 캐릭터 외형에 대한 지적이 주류다.[17] 티토리마에게는 양매에, 나이젤에게는 쿠사나기 매에, 용현에게는 박매에라는 가명을 써가면서 자신을 소개했는데, 고객으로부터의 신뢰도가 가장 중요한 직종인 상인이 가명을 써가면서 장사하는 상황부터가 자기자신을 상인이 아니라 사기꾼이라 소개하는 것과 다름없다. 그리고 매에는 이 세 사람 모두에게 사기를 쳤다.[18] 매에의 모티브가 염소인데, 염소는 서양 및 기독교 문화권에서 사탄(악마)을 상징한다.[19] 이는 태양왕국에서 보여줬던 '인간=야인,수인들보다 우등하면서도 이들을 부려먹기 좋은 소수민족' 의 사고방식도 마찬가지다. 동방에서는 태양왕국과 정반대로 수인들이 득실거리는 세계관이라 이 사고방식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처럼.[20] 안 그래도 태양왕국 상류층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동한 나이젤이 정 반대로 낮은 계급의 인간들이나 야인들에게는 좋은 대접을 마다하지 않는데 이 소식을 알게 된다면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당장 작중 오로라 4장에서 이즈미가 나이젤을 배신한 것을 상기해 보자.[스포일러2] 14화에서 밝혀지길 젠윈의 간교로 놀아나면서 티토리마의 복수심을 부추기는 데 한 몫 했다. 즉 얘도 젠윈에게 이용당한 셈. 티토리마가 연방에 대한 복수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성충식 사건이었으므로, 현재로서는 젠윈이 매에를 사주해 벌인 일이라는 가설이 유력하다.[21] 14장에서 티토리마가 잠깐 언급하긴 했다.[22] 곡물을 공급해주기로 한 양태의 친구에게 농장을 부당한 방법으로 구매했었다는 과거 일을 들먹이면서 협박해 썩은 곡물들을 공급하게 만들었다.[23] 이런 결정에 매에 본인도 마음 속으로 자신이 왜 이런 말을 한 거냐면서 놀라고 센노스케마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