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행정구역)/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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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범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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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리 인구는 2019년 4월 기준이다. 출처는 여기다.

2. 관련 통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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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인구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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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상위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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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택지지구로 개발된 곳이 여기에 해당된다.
유난히 남양주시가 많다. 남양주시에 인구가 많은데도 읍면인 동네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 읍이 인구 10만을 넘거나 넘기 직전인 상황이다. 당연히 읍면의 하위 행정구역인 리 역시 유지중이기 때문에 저런 지방 소도시 뺨칠만한 리가 속출하는 것.

인구순위 1, 2위를 차지하는 양산시 물금읍의 범어리와 가촌리 역시 양산물금신도시로 개발되어 인구가 급증하였고, 이곳의 물금읍도 인구 12만 5천을 상회하여 전국 읍 인구수 1위를 자랑하고 있다. 물금읍은 남양주시의 읍면과는 달리 농촌지역이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행정서비스 미비, 행정업무 과중 등의 이유로 분동이 논의중이다. 항목 참조.

2.1.2. 하위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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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리 중 인구가 가장 적은 곳은 0명으로, 법정리의 코드가 있는 곳을 기준으로 대한민국에 다음과 같이 총 227곳이 있다. 다만 기준 자료인 국토통계지도에서는 6명 미만의 리는 전부 0명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 점에 대해서 유의할 것. 대부분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지역(⛔️)이거나 댐으로 인한 수몰 지역(💧)이다. 이외에도 법정동과 마찬가지로 산업단지(🏭), 군사시설(🪖), 농경지(🚜), 도로(🛣), 하천(💦), 자연녹지(⛰️), 공원, 원전시설(☢️) 등 사람이 거주할 수 없는 장소만으로 이루어진 곳도 많으며, 본래 사람이 거주하다가 떠나서(🧳) 0명이 된 곳도 많다. 특이하게 세종시에는 개발 예정지로(🚧) 주민이 없는 리도 있다.

참고로 †표시 된 곳은 법정리로는 존재하나, 지적공부 상에서는 누락된 곳이다. 주로 해방 직후 삼팔선 북쪽에 있어 북한에 속했으나, 6.25 전쟁 이후 휴전선이 그어져 일부가 남한으로 넘어간 면 중 미수복되거나 극히 일부만 수복된 리가 여기에 해당된다. 지적공부상에는 누락됐지만 실제 휴전선 이남인 땅이 있는 리가 있는 반면, 연천군의 일부 리 처럼 휴전선 이북인데 법정리 코드가 있는 곳도 있다. 그리고 양구군 방산면 문등리의 경우 수입면의 수복지구가 편입되었기 때문에 방산면 관할은 맞으나 법정리 코드도 없고 지적도 되어있지 않아 아래 표에서 빠지게 되었다.

제주도에는 조례 등 상에는 법정리로 있는데 지적공부 상으로는 다른 리에 속한 곳이 존재한다. 우도면의 4개 행정리는 제주도 조례상으로는 법정리이나, 지적공부상 연평리로 통일 되어있다. 그 외에 안덕면 대평·창천리가 창천리로, 애월읍 용흥·신엄·중엄리가 지적공부상 신엄리로, 한경면은 두모·한원리가 두모리로, 용당·용수리가 용수리로, 청수·산양리가 청수리로 되어 있다. 이러다 보니 실제로 제주도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불만이 있기도... 육지에서는 같은 사례로 해남읍 부호리가 지적공부상 내사리에 속한다. 반대로 해남군 시하도는 지적공부상 치하리인데 해남군 조례에 누락되어있다.


광역단체 별로 분류하면, 부산광역시 2개리, 울산광역시 9개리, 세종특별자치시 5개리, 경기도 52개리(평택시 2곳, 용인시 1곳, 안성시 1곳, 광주시 1곳, 포천시 1곳, 파주시 20곳, 연천군 26곳), 강원특별자치도 61개리(강릉시 1곳, 삼척시 1곳, 홍천군 1곳, 횡성군 1곳, 양양군 2곳, 철원군 29곳, 양구군 5곳, 인제군 3곳, 고성군 18곳), 충청북도 32개리(청주시 3곳, 충주시 8곳, 제천시 8곳, 단양군 5곳, 보은군 6곳, 영동군 1곳), 충청남도 9개리(서산시 2곳, 논산시 2곳, 계룡시 4곳, 태안군 1곳), 전라북도 3개리(진안군 2곳, 고창군1곳), 전라남도 21개리(순천시 2곳, 해남군 2곳, 화순군 2곳, 장흥군 5곳, 영광군 4곳, 장성군 6곳), 경상북도 4개리(포항시 1곳, 김천시 1곳, 울진군 1곳, 청도군 1곳), 경상남도 3개리(창원시 의창구 1곳, 사천시 2곳)이다.

인구가 0명인 법정리를 제외하면,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마포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북산면 대동리,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덕유리, 충주시 살미면 신당리,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월산리가 인구 6명으로 실질적인 공동 꼴찌이다. 이외에도 인구 6명인 리들 중 민통선에 걸쳐있는 곳인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김화읍 읍내리[1],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근남면 양지리 등이 있다. 참고로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는 통계상으로 8명이 살고 있다고 잡힌다.

2.2. 면적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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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상위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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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산 정상 근처에 등산객은 있어도 거주자는 없고, 대한민국의 모든 지점에 행정구역을 부여해도 사람 없는 동네를 의미없이 쪼개지는 않는다. 따라서 산 정상이 경계에 있는 리의 경우 면적이 매우 넓으며, 상위 20개 리 모두 이런 경우이다. 또한, 산골의 경우 인구도 매우 적으므로, 확인을 위해 인구를 병기하였다.(외국인 제외)



모두 백두대간이 지나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에 집중해 있다.

2.2.2. 하위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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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면적 상위순위와 달리 단위를 ㎢로 하면, 소숫점 세자리부터 숫자가 등장하기에, 편의상 ㎡를 단위로 한다. 대체적으로 읍내로 부르는 곳이 여기에 해당된다.


참고로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의 면적은 187,554㎡이다.

3. 법정리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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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리 기준인 리의 목록에 대해서는 읍(행정구역)/목록과 면(행정구역)/목록 항목을 참조.

3.1. 미수복지구의 법정리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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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해방 당시부터 소련과 북한 때문에 행정력이 닿지 않았다. 그래서 시 아래에 동과 리가 혼재하며 읍, 면 아래에도 동이 존재한다.

이 문서에서는 시 관할의 법정리만을 다룬다. 군 관할의 법정리는 읍(행정구역)/목록, 면(행정구역)/목록 문서를 참조.

3.1.1. 황해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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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해주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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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사리원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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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 송림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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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평안남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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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 평양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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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2. 진남포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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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진남포시(鎭南浦市) 문서

3.1.3. 함경남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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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함흥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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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흥남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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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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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생성된 순서대로 정리함.

• 독도리
• 나리
• 덕소리
• 본리리
• 침산리
• 효촌리
• 항가리
• 사석리
• 정연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