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월드/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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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코믹월드 
1. 일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코믹월드/일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입장 절차[편집]
2.1. 입장권 구매[편집]
행사에 참가하려면 코믹월드 홈페이지에서 입장권 및 코스어 패키지 등을 예매해야 한다.[1] 서울 175회 행사 기준 입장료는 다음과 같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코믹월드 앱을 통해 QR코드로 예매 내역을 인증받은 후 입장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는 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며 결제수단은 계좌이체, 신용카드 결제, 휴대폰 결제, Apple Pay 등이다.
예매권은 구입 후 교환 및 환불이 어려우므로 신중히 결정하고 구입해야 한다. 개인 사정 등으로 사용할 수 없을 경우 타인에게 양도 또는 판매할 수 있으나, 원칙적으로 티켓 양도, 재판매, 구매대행은 행사 규정상 약관 위반 행위로 간주되어 이 과정에서 사기 등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경우 주최측 및 예매처에서 책임지지 않는다.[규정1] 되팔이를 위한 매점매석 등 비정상적인 구매 행위가 적발되었을 경우 환불 없이 예매 내역이 취소될 수 있다.[규정2]
환불 불가 규정이 불법이라는 지적을 받은 이후 제한적으로 환불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일괄 결제시 옵션 변경 및 부분 취소/환불 불가[3] 규정으로 인해 교환은 여전히 어렵다. 환불은 영업일 기준 4일 내에 처리되며 예매 후 7일 이내가 아니면 환불 수수료가 있다.[환불수수료]
2.2. 대기열[편집]
코믹월드는 행사장 규모에 비해 인원이 많아 하루 전부터 노숙을 하면서 앞자리를 선점하려는 참가자들이 있을 정도로 입장 줄이 길기 때문에 늦어도 오전 6~7시에 행사장에 도착해 줄을 서는 것이 좋다.
개장은 오전 9시로, 부스 참가자들의 선행 입장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얼리 입장권 구매자, 오전 10시 30분부터 일반 관람객들의 입장을 받고 있다. 부스 참가자들은 선행 입장 후 부스 설치와 정비 등을 하게 되며, 부스 설치가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일반 관람객과 코스프레 참가자들의 입장이 시작된다.
행사장 앞에선 도우미(스탭)들이 줄을 조정해주므로 어디로 가서 줄을 설지 모르겠다면 노란색 조끼를 입은 스탭에게 가서 물어보면 된다.
코스프레 참가자는 코스어 패키지가 포함된 통합 입장권을 구매해야만 활동 가능하다. 구매 내역 확인을 마친 코스어는 팔찌형 티켓이 채워지며 수시로 이루어지는 도우미들의 검사 요구에 반드시 응해야 한다.
얼리 입장권의 경우 얼리 입장권 입장 시간 이후에 도착하면 일반 입장으로 처리되므로 늦게 도착하면 얼리 입장권 추가 비용을 그냥 날리게 되므로 주의하자.
2.3. 입장권 제시[편집]
행사 입장 시 반드시 참가하고자 하는 요일 및 조건과 일치하는 티켓 구매 내역을 코믹월드 앱을 통해 제시해야 한다.
무료 입장권은 각종 이벤트에 참여 혹은 응모하여 입상하거나 선정된 사람에게 주최 측에서 증정하는 티켓이다. 물론 아무 때나 쓸 수 있는 건 아니고 사용 가능한 행사 회차 범위가 도장 옆에 스탬프로 찍혀 있다.
2.4. 재입장[편집]
재입장 시에는 최초 입장 시와 마찬가지로 전용 입구에서 유효한 입장권 구매내역을 확인받아야 하며, 오전 11시부터 행사 종료 때까지 가능하다.
코로나-19 범유행 전에는 행사장에 입장 시 입구에서 도우미에게 손목에 재입장 도장을 날인(捺印)받았으며, 토요일에는 푸른색, 일요일에는 붉은색 도장을 찍어줬다.
2.5. 입장 시 규정[편집]
- 청바지, 치마 등 하의가 일상복이라고 해도 상의가 일반 사복이 아닌 만화 캐릭터들이 입는 옷이나 그에 준할 경우(예시:오소마츠 상 후드 티(가슴에 소나무 마크가 새겨진 후드 티 등) 코스프레 의상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유효한 코스어 패키지 또는 통합 입장권 구매내역 확인 없이 무단으로 코스프레를 하다가 적발되면 퇴장될 수 있다. 군복을 입고 나온 군인이 밀리터리 코스프레 복장을 입은 것으로 오해받는다면 휴가증(병)이나 공무원증(간부) 등 자신이 군인 신분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도우미들이 코스프레 복장을 확실히 구별하기 어렵기에 너무 화려하게 입지 않는 것이 좋다.
- 반려동물 역시 출입이 금지된다. 안전(반려동물이 관람객들을 공격하는 행위 등), 위생(반려동물이 길에다 용변을 보는 행위 등), 질서(반려동물이 소음을 내 관람객들을 방해하는 행위 등)로 인해 개는 물론이고, 얌전한 고양이나 작은 동물 등 모든 반려동물을 데려올 수 없다. 아직 사례는 없지만, 가방 등에 반려동물을 숨겨서 몰래 입장하는 경우도 있다. 단,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법적으로 동반 출입이 보장된다.
- 킥보드, 인라인 스케이트, 오토바이, 자전거 등은 입장할 수 없다(유모차, 휠체어 등은 제외).
- 생수, 음료수, 간단한 간식을 제외한 음식(떡볶이, 튀김 등의 식사 대용 음식)은 반입할 수 없다.
3. 관람 및 활동[편집]
일반 참가자 입장이 시작되는 10시~10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관람, 코스프레 및 동인 활동이 시작되며 무대 공연이 종료되는 16시 이전에 끝난다.
행사 종료 이후에는 전원 귀가 및 철수 준비를 해야 하며 도우미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행사 외의 시간(저녁 및 밤)에는 코스프레 활동이 금지된다.
SETEC 행사(서울)는 SETEC 앞 주차장 광장 및 앞마당 그리고 전시장 뒤 공간에서, aT센터 행사(서울) 때는 aT센터 광장과 전시장 뒤 공간에서만 활동할 것을 권장하고 있고 양재천(SETEC)과 다리 건너 양재시민의 숲(aT센터) 및 주변 공원에서의 활동은 주최 측에서 자제를 요구하고 있지만 대부분 참가자들은 그 곳에서도 코스프레 활동이나 관람 또는 촬영 활동을 한다.
BEXCO 행사(부산)는 BEXCO 광장에서만 활동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 곳은 전시장 광장 면적이 비교적 넓으며 일부는 전시장 안에서도 활동 및 촬영을 하기도 한다.
3.1. 부스 이용[편집]
코믹월드에 참가한 동아리에서 동인지와 팬시 등을 판매한다. 대부분의 동인 행사와 마찬가지로 결제 수단은 현금만 결제 가능하다. 1,000원권, 5,000원권, 1만원권 지폐를 많이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5만원권 지폐는 한 부스 당 물량이 제한되어 있는 만큼 대량으로 사지 않는 이상 추천하지 않는다. 계좌 이체도 가능하나 되도록 빠른 구매를 위해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공교롭게 준비하지 못했을 경우 근처 ATM에서 수수료를 부담하고 인출할 수 있다.
3.1.1. 구매[편집]
전시장에 있는 동아리 부스에서 동인 회지 및 굿즈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부스마다 주제와 성격이 다르다. 행사장에서 구매한 동인지를 담고 싶다면 되도록 내구도가 높은 쇼핑백이나 크로스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부스 주변은 인파가 몰려 있기 때문에 이리저리 치이다가 다 찢어지는 참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다만 큰 가방이나 배낭은 동인지를 많이 살 경우가 아니면 통행에 방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 가져오지 않는 것이 좋다.
3.1.2. 환불[편집]
회지 등을 구입한 후 교환 및 환불을 받으려면 해당 상품을 판매한 부스에 요청해야 한다. 거래에 대한 일차적 책임은 구매자에게 있으며 환불 요청에 따르지 않는다고 해서 사측에서 중재하거나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개최 초기에는 교환 및 환불이 자유로웠으나, 구매 후 내용을 읽은 뒤 행사 종료 시간대에 찾아와 환불을 요구하거나 다른 시리즈로 바꿔 달라는 경우(ex. 1권을 사서 읽은 뒤 2권으로 교환해 달라고 하는 경우) 등 일부 비매너 사례로 인해 최근에는 파본 동인지 및 하자가 있는 팬시의 경우에만 동일 상품으로 교환해 주는 것이 불문율로 자리잡았다.
인쇄 오류 및 파본, 오탈자 등 제품 자체 하자의 경우 정당한 교환 및 환불 요청에 해당하지만, 상품을 고의적으로 훼손했거나, 랩핑된 패키지를 개봉하거나 구매자의 실수로 일부 품목이 누락된 경우 등은 환불이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부스들이 위와 같은 악성 피해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교환 및 환불을 거의 받지 않는 추세이다. 정당한 교환 및 환불 요청이라 할지라도 당일에만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4. 참가자 공통 주의사항[편집]
- 코스프레 참가자 및 동인지 부스를 촬영할 때는 당사자의 동의 및 양해를 얻어야 한다.
- 부스 입구에 있는 견본품은 가져갈 수 없으며 회지의 경우 1분 이내 열람이 가능하다.
- 코스프레 참가자 사진을 영리 및 상업적 목적 등으로 사용할 수 없다.
- 흡연 및 음주 금지
- 분실물 주의
행사장 내부가 혼잡하므로 잃어버린 물건이 있는지 자주 확인해야 하며, 특히 금품 및 귀중품 등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행사 중에는 행사장 내 본부석에서, 행사 종료 후 코믹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분실물 접수 및 택배비 결제 후 수령이 가능하다. 분실물은 행사 이후 7일 후까지 일시적으로 보관 후 폐기되며,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행사 중에는 행사장 내 본부석에서, 행사 종료 후 코믹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분실물 접수 및 택배비 결제 후 수령이 가능하다. 분실물은 행사 이후 7일 후까지 일시적으로 보관 후 폐기되며,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 여름 행사
햇볕에 피부가 타기 쉽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몸에 바르는 것이 좋다. 반팔이나 코스어 중 노출이 있거나 반팔옷 코스프레를 할 때에도 마찬가지다. 또한 갈증이 날 수 있으므로 수분 유지를 위해 물을 미리 준비하자. 행사장 주변에도 마실 것을 팔고 있지만[4] 사람이 몰리므로 출발할 때 준비해 오는 것이 좋다. 몸이 좋지 않다면 행사장 내의 의무실에서 쉴 수 있으며 자체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인근 소방서에서 구급차가 급파된다.
- 겨울 행사
건물 내부는 난방이 되고 많은 인원 때문에 외투를 벗어야 할 정도로 더울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밖은 추우니 일단 따뜻하게 입는 것이 좋다.
- 지나치게 화려한 복장 자제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한 원하는 복장을 입고 참가할 수 있지만 지나치게 화려한 복장을 입었거나 캐릭터 복장과 조금이라도 비슷하다면(특히 오소마츠 상 등) 무단 코스프레 활동으로 간주되어 입장이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편안한 복장을 추천한다.
5. 동아리 참가 규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코믹월드/가이드/동아리 참가 규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코스프레 관련 가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코믹월드/가이드/코스프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도우미[편집]
행사 중 일반 관람자, 코스프레 및 동인 참가자들의 신변을 보호하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정직원과 도우미장의 지휘 하에 역할을 분담하여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뜻한다.
코믹월드 도우미는 19세 이상(연 나이)만 지원할 수 있으며 도우미로 지원한 자는 행사 당일에 큰 폰트로 코믹월드가 기재된 노란색 조끼와 명찰을 착용하게 된다. 일부 도우미들의 갑질 행위가 악명 높다 보니 노랭이라는 은어로도 부른다. 현재 조끼는 주황색으로 대체되었다.
도우미 모집은 행사 개최 이전 코믹월드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공고를 내며 서울 행사와 부산 행사 별로 나누어서 모집한다. 서울의 경우 서울, 인천, 경기 지역 거주자를 중심으로, 부산의 경우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거주자를 중심으로 모집한다.
7.1. 업무[편집]
- 공통
- 행사장 시설의 설치와 철거 : 개최 1일 전에 코믹월드 정직원 일부와 도우미가 전시장에 먼저 파견되어 행사장 시설 설치를 맡고 행사 종료 후 다음날까지 철거를 한다.
- 쓰레기 수거
- 입구와 출구
- 예매 내역 확인, 코스어 패키지 구매 필증(팔찌)의 검사
- 참가자 이외의 외부인 통제와 안내
- 본부석: 정직원과 도우미장이 이곳에 배치되며 도우미를 총지휘한다.
- 델리터 만화용품(스크린톤, 원고용지, 마커, 목각인형 등)의 판매
- 분실물 접수와 보관
- 각종 경품의 당첨자 확인과 증정
- 저작권 침해 동아리와 일반 참가자 신고 접수와 조치
- 의무실 운영(간호사가 배치되어 있으며 흰 가운을 착용한다)
- 동아리 참가자의 버스 탑승 접수(부산)
- 일러스트 콘테스트 전시 벽면
- 그림의 접수와 벽면 게시
- 투표 결과 집계
- 아나운서석
- 만화노래자랑, 코스프레 수상자, 무대공연 참가자의 안내와 통제
- 각종 시상과 경품 증정의 보조 진행
- 무대행사 촬영
- 기동순찰
- 동아리 참가자의 부스 설치·판매 감독
- 코스프레 참가자 감독: 행사 종료 1시간 전에는 행사장 외부에 팻말을 들고 탈의를 권고하기도 한다
- 탈의실 감독: 남자 탈의실은 남자 도우미가, 여자 탈의실은 여자 도우미가 따로 들어가 감독한다.
- 각종 부정행위 발견 시 시정·퇴장 명령
- 기타
- 물품 보관소와 코스프레 탈의실의 운영
주차 관련 직책이 없는데, 참가자 대부분이 10대~20대 초반이라 차로 행사장을 찾아오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8. 교통편 및 숙소[편집]
코믹월드는 2023년 기준 서울 SETEC, aT센터, KINTEX, 수원메쎄와 부산 BEXCO에서 개최되고 있다. 입장 전 현장 안내판 등을 통해 전시장별 구조를 잘 확인하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기존에는 청량리역(서울특별시)~부전역(부산광역시) 구간을 오가는 무궁화호 야간열차 #1623, 1624 편이 있었다(침대차는 퇴역한 게 20년 가까이 전의 일로, 물론 이 열차들은 일반적인 좌석이 설치된 여타 열차와 다를 것이 없었다). 이 노선의 특징은 밤 10시~11시에 출발하여 웬만한 역에는 다 서고 조금 천천히 가는 식으로 운영되어 다음날 새벽 5~6시에 종착지에 도착하는 열차로, 숙박비와 교통비를 전반적으로 아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괜찮은 노선이었다.
그러나 이 노선 또한 최근의 무궁화호 축소/폐지 흐름을 따라 2021년 1월 5일에 폐지되었으며 2022년 7월 31일을 기해 마지막 야간열차인 용산역~여수엑스포역 하행(#1513)도 폐지되어, 이전과 같은 메리트가 있는 노선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나머지 무궁화호 주간 노선도 ITX-마음으로 교체되면서 대다수가 폐지될 확률이 높았으나, 교체 사업이 지연되면서 폐지가 일시적으로 미루지며 당분간은 무궁화호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8.1. 지역 별 소요 시간 및 교통편[편집]
- 서울
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 등과 가깝지만 도봉, 강북, 노원구 등 북부와 강서, 양천, 마포, 금천, 구로, 관악구 등 서부와는 비교적 멀다. SETEC은 주변 미도, 은마, 쌍용아파트 등에 거주하는 경우 딱히 자동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필요가 없이 새벽에 일찍 일어나면 먼저 현장에 도착할 수 있다. 단 aT센터 개최 때는 이들도 자동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이때는 반대로 인근 지역 거주자가 유리하다.
- 인천
내륙 지역의 경우 대략 1시간 30분 이상 정도가 걸리나, 강화군(특히 강화군 석모도(삼산면) 지역)과 옹진군 백령도, 연평도, 장봉도와 신시모도 등 도서 지역의 경우 도선 - 농어촌버스 - 직행버스 - 지하철의 복잡한 환승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최소 4시간, 경우에 따라 1박 2일 정도의 원정을 각오해야 한다. 2017년 6월 석모대교가 개통되었지만 석모도 진입 버스도 강화터미널까지만 가기 때문에 서울로 가는 시내버스나 광역버스를 거쳐 지하철로 환승해야 한다. 북한 인접 지역인 교동도는 섬에 돌아올 때 해병대 초소 군인에게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 경기도
- 북부(남양주, 구리, 의정부, 고양, 파주, 포천, 양주 등)
남양주시, 구리시, 양평군, 가평군의 경우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을 이용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거리 차이로 인해 소요 시간은 30분~1시간 이상 차이가 난다. 서울과 근접한 구리시와 남양주시 서부(다산동, 양정동 등)는 빠르면 1시간 정도면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는 반면 비교적 멀리 떨어진 동부(화도읍, 조안면, 오남읍, 진접읍 등), 양평, 가평의 경우 지하철로만 최대 1시간 40분~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수동면은 지하철과 멀리 떨어져 있어 농어촌버스의 운행 간격 등도 고려해야 한다.
고양시는 3호선이 직결되어 있지만 서울과의 거리가 어느 정도 있는 만큼 대략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 KINTEX에서 개최될 경우 서울 강남 거주자들과 반대로 (특히 일산 거주자들이)유리하다.
포천시는 내촌에서 출발하는 직행좌석버스 11번과 같은 강변, 청량리로 들어가는 버스가 있기 때문에 경의중앙선이나 경춘선 이용자들과 비슷하게 걸리며, 연천군은 거리가 더욱 먼 만큼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고양시는 3호선이 직결되어 있지만 서울과의 거리가 어느 정도 있는 만큼 대략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 KINTEX에서 개최될 경우 서울 강남 거주자들과 반대로 (특히 일산 거주자들이)유리하다.
포천시는 내촌에서 출발하는 직행좌석버스 11번과 같은 강변, 청량리로 들어가는 버스가 있기 때문에 경의중앙선이나 경춘선 이용자들과 비슷하게 걸리며, 연천군은 거리가 더욱 먼 만큼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 남부(안양, 안성, 평택, 오산, 수원, 성남, 용인, 과천 등)
성남시, 용인시(수지구)[5], 과천시 쪽이 비교적 가깝다. SETEC에서 열릴 때는 과천시[6] 및 성남시 중동부, 북부 지역 거주자들이 유리하고[7], aT센터에서 열리는 때는 과천시, 성남시 중•남부지역[8] 및 용인시 수지구 거주자들이 유리하다. 그러나 최남단인 안성, 평택, 이천, 여주시 등의 경우는 거리 상으로 매우 멀다. 서울고속터미널 경부선행 버스나 서울남부터미널 서울행 버스를 타고 내려서 3호선을 타면 학여울역으로 바로 갈 수 있으며 양재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해야 한다. 그나마 이천 시내의 경우 경강선 이천역을 통해 세텍이나 aT센터까지 비교적 빠른 시간내에 올라올 수는 있다. 안성 및 평택의 경우, 시내라면 평택 버스 6600버스를 타면 되고 지제역에서 SRT를 타거나 M5438번 버스를 타고 강남까지 빠르게 갈 수 있다.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지역은 aT센터, SETEC, 킨텍스 세 장소 모두 직행 버스 노선[9]이 있으며, 지하철도 이용 가능하나 더 오랜 시간 타야 한다.[10]
화성시 제부도 지역은 조석으로 인해 시간적 제약이 있을 수 있다. 경기도 남부 일부 농어촌 지역의 경우 농어촌버스의 운행 간격 때문에 가기 불편할 수 있다.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지역은 aT센터, SETEC, 킨텍스 세 장소 모두 직행 버스 노선[9]이 있으며, 지하철도 이용 가능하나 더 오랜 시간 타야 한다.[10]
화성시 제부도 지역은 조석으로 인해 시간적 제약이 있을 수 있다. 경기도 남부 일부 농어촌 지역의 경우 농어촌버스의 운행 간격 때문에 가기 불편할 수 있다.
- 강원도
원주시는 고속버스 첫 차가 오전 6시에 있고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하면 7시 30분이다. 춘천시는 고속버스는 없고 시외버스 동서울행 첫차를 이용하거나 지하철 경춘선 청량리행 첫차를 이용하면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 충청북도
청주시의 경우는 기차 이용 시 조치원역에서 무궁화호나 새마을호를 타고 오거나 오송역에서 서울/용산행 KTX나 수서행 SRT, 가경동 고속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오는 방법이 있다.
- 충청남도, 대전, 세종
지하철로 쉽게 갈 수 있는 천안과 아산이 그나마 유리하다. 천안역 기준으로 2시간~2시간 30분 내에 도착한다. SETEC은 1호선 출발 → 금정역 환승 → 사당역 환승 → 교대역 환승 → 학여울역, aT센터는 1호선 출발 → 수원역 환승 → 정자역 환승 → 양재시민의숲역 루트를 쓰면 된다. 경부선이나 장항선, 호남고속선 등이 붙어있는 곳은 기차를 통해 갈 수 있으며, 그것마저 없으면 터미널을 통해 가야 한다.
- 전라북도
거리가 상당히 멀기 때문에 행사장에 일찍 진입하고 싶으면 전날에 출발해서 하루 숙박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돈이 된다면 아침 일찍 SRT를 타고 갈 수 있다. 수서역에서 3호선으로 바로 환승이 가능하고, SETEC와 aT센터와의 거리도 가깝다는 이점이 있다.
- 전라남도, 광주
고속버스를 타고 3시간 반, 또 다시 지하철을 타고 aT센터까지 가는 데만 30분, 최소한 4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만약에 금전적 여유가 되고 호남선(호남고속선 포함)이나 전라선[11]이 지나가는 곳에 살 경우에는 SRT를 타고 수서역까지 갈 수도 있다.
- 경상북도, 대구
부산 행사에 참가할 경우 동대구역 기준으로 구포역에서 센텀시티역까지 도착하는 데 2시간 가량 소요된다.
서울 행사에 참가할 경우 경부선을 타면 당일에 부산에서 출발하는 KTX 첫차를 빼면 어떤 차를 타더라도 늦게 도착하게 된다. 부산역에서 서울역까지 무궁화호 기준 약 6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여기에 서울역에서 SETEC까지 가는 시간까지 고려해야 한다. SRT를 이용한다면 그나마 낫다.
서울 행사에 참가할 경우 경부선을 타면 당일에 부산에서 출발하는 KTX 첫차를 빼면 어떤 차를 타더라도 늦게 도착하게 된다. 부산역에서 서울역까지 무궁화호 기준 약 6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여기에 서울역에서 SETEC까지 가는 시간까지 고려해야 한다. SRT를 이용한다면 그나마 낫다.
- 경상남도, 부산, 울산
서울 행사의 경우 경부선을 이용한다면 경상북도와 비슷한 시간이 소요되며, 간혹 비행기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부산 행사의 경우 홈그라운드이기 때문에 유리하지만 개최 간격이 서울 행사에 비해 길기에 서울로 원정을 떠나기도 한다. 김해, 양산, 창원, 거제 등은 가깝지만 진주, 거창 등 서부 지역은 다소 멀다.
서생면의 경우 울산 간절곶에서 BEXCO까지 가는 데 3시간이 소요된다. 서울까지는 버스만으로 2~4시간이 소요되며 일부 지역은 직통편이 운행하지도 않는다.
부산 행사의 경우 홈그라운드이기 때문에 유리하지만 개최 간격이 서울 행사에 비해 길기에 서울로 원정을 떠나기도 한다. 김해, 양산, 창원, 거제 등은 가깝지만 진주, 거창 등 서부 지역은 다소 멀다.
서생면의 경우 울산 간절곶에서 BEXCO까지 가는 데 3시간이 소요된다. 서울까지는 버스만으로 2~4시간이 소요되며 일부 지역은 직통편이 운행하지도 않는다.
- 제주도
서울이든 부산이든 비행기를 타게 되어 실제 시간 자체는 많이 단축된다. 다만 제주시 중심부(연동, 용담2동, 이도동 등)가 아닌 서부나 동부, 아래에 있는 서귀포 지역은 다른 먼 지역과 맞먹는 시간이 소요된다. SETEC 행사에 참가할 때는 김포공항에서 수도권 지하철 9호선 급행을 타고 고속터미널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한 후 학여울역 1번 출구로 나와서 걸어가면 되며 킨텍스는 공항버스 7300번을 타고 1전시장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부산 행사(벡스코)는 공항역까지 걸어서 철도 타고 종점인 사상역까지 가서 2호선(센텀시티) 방향으로 환승해서 내린 뒤 9분 정도 걸으면 된다.
8.2. 사무소[편집]
주말, 공휴일 및 행사 당일에는 휴무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범유행 이전 부산 행사 관련 업무는 부산사무소에서 담당했다. 사무소 이전이 꽤 잦았으며, 2014년 2월 27일에 마지막으로 금정구 남산동 새생명빌딩 5층에서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668 화목오피스텔 610호로 이전하여 2020년까지 운영되었다. 동년 1월 개최된 부산 119회를 마지막으로 행사가 중단된 이후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다가 2021년 이후 부산사무소가 있던 자리에는 다른 업체가 입주해 있다. 개편 이후 코믹월드 홈페이지에는 부산사무소 주소가 기재되어 있지 않은데, 서울사무소 쪽으로 업무를 통합한 것으로 보인다.
8.3. SETEC[편집]
단층 건물이지만 지하철과 가깝고, KT 와이파이가 제공되며 주차장과 광장이 있는 비교적 큰 규모의 전시장이기에 서울 행사 참가자 대부분이 가장 선호하는 전시장이다. 대신 aT센터와는 달리 지하철 연결 통로나 에스컬레이터, 엘레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짐이 많은 동아리 참가자들에게 버거우며, 전시장이 영동대로와 남부순환로 사이에 있어 시내버스의 경우 일부 노선이 운행 중이긴 하지만 이 전시장 앞으로 정차하는 버스가 사실상 없기 때문에 영동대로변이나 남부순환로변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승차해야 한다. 편의시설이 휴게실 내 자판기와 구내식당 밖에 없다.
전시관은 1, 2, 3관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방학 시즌 같은 성수기에는 전관 대관하나 이외에는 다른 전시회가 있기 때문에 한두 관만 대관하여 열리는 경우도 있다. 동아리 판매전은 주로 전시관 면적이 넓은 1관과 3관에서 진행하며 전시관 면적이 다소 작은 2관은 이벤트 행사와 코스프레 탈의실로 사용하고 있다. 처음 입장하는 경우에는 SETEC 정문에서 입장할 수 있으며 재입장시에는 SETEC 전시관에 있는 비상문 및 후문으로 입장할 수 있다. SETEC 3번 전시장 뒤에 있는 주차장 입구로 나오는 양재천 공원과 일명 굴다리로 불리는 영동6교[13]밑에서 코스프레 참가자들이 촬영을 하기도 하지만 자전거 도로가 있기 때문에 안전상의 문제로 코믹월드 스태프들이 통제하기도 한다.
숙소는 대치역 방향으로 걸어서 약 10~15분 거리에 찜질방이 두 군데 있는데, 하나는 대치역 1번 출구 근처 남부순환로 2941 건물 지하에, 다른 하나는 도곡역 방향으로 좀 더 걸어가면 나오는 2917 건물 지하에 있다. 두 곳 모두 숙면을 취하기 어려운 구조라 작정하고 행사장에 일찍 가려는 게 아니면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굳이 이 동네 찜질방에서 하룻밤을 묵어야 하겠다면 소등 수면실이 있는 2941 찜질방이 그나마 낫다.
- 자가용
행사 중에는 코스프레 참가자들이 SETEC 광장과 전시장 뒷편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주차 및 이동을 할 수 없다. 전시장 왼쪽 컨벤션동에 주차장이 있지만 주차 가능 대수가 27대[14]밖에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학여울역에 있는 환승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이 낫다. SETEC 전시장 주차장 입구쪽에서 조금만 앞으로 가면 지하로 내려가는 환승주차장이 보일 것이다. 주차 공간이 182대로 SETEC 전시장보다는 낫지만 대신 이쪽으로 몰리기 때문에 혼잡할 수도 있고, 심하면 만차가 되는 경우도 있다.
- 승용차: 최초 30분 1,800원, 추가 5분 당 300원
- 화물차(2.5t 이상), 버스(25인승 이상)은 요금이 2배 부과된다.SETEC 전시장 홈페이지 참조
- 학여울역 환승공영주차장: 5분당 260원, 제한높이 2.1m[15]
학여울역의 경우 행사가 끝난 후 인파가 몰려 1회용 교통카드 구입 및 교통카드 충전에 많은 시간이 걸리며 역사와 전철 내부도 쾌적하지 않아 대모산입구역이 더 편리할 수도 있다.
- 고속철도
수서평택고속선 SRT를 타고 수서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하여 학여울역에서 하차하거나 분당선으로 환승하여 대모산입구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북쪽으로 약 200m 가량 걸어가면 된다. 다만 SRT는 와이파이가 매우 제한적(특실은 100메가, 일반실은 50메가까지만 이용 가능)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특실, 일반실 모두 와이파이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KTX를 타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 버스
- 고속 / 시외버스
- 서울강남(경부선/영동선) : 경부선터미널 하차장에서 버스 하차 후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오금 방향 열차 승차.
- 센트럴 시티(호남선) : 센트럴 하차장에서 버스 하차 후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오금 방향 열차 승차.
- 서울남부(시외) : 남부터미널 하차장에서 버스 하차 후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오금 방향 열차 승차
- 동서울 : 동서울터미널 하차장에서 버스 하차 후 2호선 강변역에서 을지로 방향 순환열차를 승차하여 을지로3가역에서 3호선 오금 방향 열차 환승[16]
8.4. aT센터[편집]
SETEC과는 달리 로비 공간이 넓으며, 모기업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본사 건물까지 포함하면 전체적으로 상당히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다.
전시관은 1층과 2층 사이로 1관과 2관으로 나뉘어 있으며 엘레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있으며 지하에는 편의점, 식당, 약국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진 대형 아케이드가 있다.
예전에는 지하철이 없어 주로 버스를 타고 갈 수 밖에 없었지만, 2012년 10월 신분당선이 개통된 이후 aT센터 지하에 지하철역으로 갈 수 있는 연결통로가 생겼다.[17] 전시장 뒤편에 공원 및 시민의 숲 등이 있어서 코스프레 참가자들이 공원으로 가는 다리를 건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SETEC에 비해서 aT센터 광장과 뒤편에 있는 시민의 숲 및 공원이 좁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이 공원에 대한항공 버마 폭파 위령비와 삼풍백화점 희생자 위령비, 백마고지 전투기림비 등 추모 시설과 윤봉길 의사 기념관이 있어 이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해서는 안 되며, aT센터 바로 옆에는 양재화훼공판장, 양재꽃시장 등 일반인들도 방문하는 상점이 있고 주변 도로인 강남대로는 유동 인구가 많으며 광장 역시 보도에 걸쳐 있기 때문에 코스프레 활동이나 사진 촬영 등에 제약이 있다.
근처에는 숙박비가 다소 비싼 더케이호텔[18] 정도밖에 없으며, 그나마도 aT센터 뒤편으로 10분 정도 걸어가야 한다. 모텔급 숙소의 경우 양재역까지는 나가야 하며, 양재역에서 15분~20분 정도 양재천 방면으로 걸어나가면 24시 찜질방이 하나 있다. 양재역 일대에는 게스트하우스가 없으며, 도미토리 룸을 원한다면 좀 더 멀리 나가야 한다. 정확한 도미토리 숙소 현황은 각종 숙소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aT센터 지하주차장 또는 바로 옆 시민의 숲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다.
- 승용차: 10분 무료, 추가 10분 당 700원, 24시간 주차 36,000원
- 화물차 2.4톤 이상, 버스 24인승 이상: 승용차 요금의 2배 aT센터 홈페이지 참조
민자사업자가 운영하기 때문에 타 노선에서 환승할 때 추가 요금 1,000원~1,500원이 부과되며, 이를 부담하기 싫다면 양재역에서 걸어 내려오거나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판교, 수지, 광교 쪽에서 올라온다면 신분당선이 빠르고 편리하다.
- 수서평택고속선 수서역 하차, 환승
지방에서의 접근성 자체는 향상되었으나, 수서역에서 aT센터까지 직통하는 노선이 지하철이든 버스든 하나도 없어 무조건 환승해야 한다. 추가요금 1,000원을 문다면 신분당선은 괜찮은 선택이나, 그게 싫다면 무조건 버스 타야 한다. 버스로만 이동하고 싶다면 수서역 코앞에서 402번을 타고 뱅뱅사거리에서 내려서 갈아타야 하지만, 개포동에서 ㄹ자 코스로 뱅뱅 돌기 때문에 시간이 없다면 그냥 3호선을 타는 것이 좋다.
- 시내/광역버스
- 3호선 양재역에서 하차하여 신분당선으로 환승하지 않고 양재역 8번 또는 9번 출구로 나가서 성남 방향 중앙차로정류장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해서 갈 수 있다.[19] 140, 407, 421, 470, 471번 등을 이용하면 된다. 시내버스 환승은 주간 기준으로 오후 9시 이전까지는 30분 이내 환승[20] 및 최대 5회 환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30분 이내에 시내버스로 환승하면 aT센터로 갈 수 있다.[21]
- 양재역 정류장은 중앙버스차로와 가변정류소 두 곳으로 나뉘어있다. 가변정류소는 양재역에서 나가자마자 환승이 가능하며 중앙차로정류소는 건널목을 건너고 나서 환승이 가능하다.
- 광역버스는 aT센터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기 때문에 시민의 숲 정류장에 하차해서 도보로 조금 가야 한다.
- aT센터 미경유 버스
- 서울 간선 541 : 우면산터널 방면으로 aT센터를 경유하지 않는다.
- 서울 간선 542 : 광역 9503 시절에는 aT센터(시민의 숲)를 경유했으나 형간전환 이후에는 경유하지 않는다.
- 서울 간선 641 : 양재역이 종점이라 양재역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말죽거리까지 회차한다.
- 서울 지선 3412 : 양재역까지는 경유하지만 교육개발원 사거리에서 우면산 형촌마을로 빠져나간다.
- 서초 마을 08 : 더케이호텔 방향이다.
이외에도 당일 정류소에서 노선도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 고속/시외버스
- 서울강남(경부선/영동선) : 경부선터미널 하차장에서 버스 하차 후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오금 방향 열차 승차하고 양재역에서 신분당선 또는 성남 방향 시내버스로 환승.
- 센트럴 시티(호남선) : 센트럴 하차장에서 버스 하차 후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오금 방향 열차 승차하여 양재역에서 신분당선 또는 성남 방향 시내버스 환승.
- 서울남부(시외) : 남부터미널 하차장에서 버스 하차 후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오금 방향 열차 승차하여 양재역에서 신분당선 또는 성남 방향 시내버스 환승.
- 동서울 : 동서울터미널 하차장에서 버스 하차 후 2호선 강변역에서 강남 방향 순환열차를 승차하여 강남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
8.5. KINTEX[편집]
2007년 서울 69회 행사 이후로 열리지 않다가 2017년 3월 10년 만에 다시 개최되었다. KINTEX가 있는 고양시는 물론이고 파주시, 김포시, 서울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쪽에서는 그나마 가기 편하지만 나머지는 가기 불편하다. 거기다 대화역에 딱 붙어있는 게 아니라 1~2블럭 정도 떨어져 있다.
숙소의 경우 제1전시장 바로 옆에 케이트리 호텔이 있으며 호수공원 방향으로 두 블럭 떨어진 거리에 소노캄 호텔(구 엠블호텔)이 있으나 숙박비가 저렴한 편도 아니거니와, 서울 밖 수도권에 위치해 있는 데다 철도 접근성이 좋지 않다는 킨텍스의 특성상 서울권 참가자들도 투숙을 시도하기 때문에 일찌감치 예약하지 않으면 투숙하기 힘들다. 특히 케이트리 호텔은 킨텍스 옆에 바로 붙어있어 만실이 되기 십상이다. 이 두 호텔에 예약을 잡기 힘들 경우 대화역 인근에 있는 여러 게스트하우스와 모텔, 찜질방 등을 예약해야 한다.
- 자가용
킨텍스는 제1전시장 개최시에는 2번 게이트를, 제2전시장 개최시에는 3번 게이트로 오면 된다. 제2전시장의 경우, 지상 주차 공간이 그리 많지 않아 지하주차장 제한 높이(2.3m)를 초과하지 않는다면 가급적 지하주차장으로 가는 것이 좋다.
- 승용차: 최초 30분 1,500원, 추가 10분 당 500원, 24시간 주차 12,000원
- 화물차 2.5톤 이상, 버스 25인승 이상: 최초 30분 3,000원, 추가 15분 당 1,000원, 24시간 주차 24,000원 KINTEX 홈페이지 참조
- 지하철
- 3호선 대화역 2번 출구(제1전시장 : 도보 15분, 제2전시장 : 도보 20분)
3호선 서울 구간(구파발~오금)에서 탈 경우 구파발행 열차가 아닌 대화행 열차를 타야 하며[22] 부득이 탔을 경우 구파발역에서 하차하여 대화행 열차로 환승해야 한다. 또한 일산 구간에서는 삼송행 열차도 가끔 다니는데 이 열차는 서울 구간을 경유하지 않는 열차이다. 시종착역인 관계로 다른 역과는 다르게 열차가 바로 출발하지 않고 대기한다. 또한 서울 구간의 구파발행 열차의 공석으로 인해서 일산 구간에서는 열차가 다소 늦게 오는 경우도 있다.
지방 거주자의 경우 서울역에서 대화역까지 지하철로 가려면 최소 한번 이상 환승이 필요한데, 종로3가역으로 가자니 너무 많이 돌아가고, 용산역에서 경의선으로 갈아타자니 배차 간격이 문제다. 종로3가역에서 대곡역까지 3호선은 38분, 용산역에서 대곡역까지 경의선은 32분으로(급행은 토요일과 공휴일인 일요일엔 없다) 소요시간 차이도 그리 크지 않다.
지방 거주자의 경우 서울역에서 대화역까지 지하철로 가려면 최소 한번 이상 환승이 필요한데, 종로3가역으로 가자니 너무 많이 돌아가고, 용산역에서 경의선으로 갈아타자니 배차 간격이 문제다. 종로3가역에서 대곡역까지 3호선은 38분, 용산역에서 대곡역까지 경의선은 32분으로(급행은 토요일과 공휴일인 일요일엔 없다) 소요시간 차이도 그리 크지 않다.
- 버스
지방에서 온다면 버스가 더 좋은 선택일 수 있지만, 지하철 타는 것에 비해 월등히 빠른 것도 아닌 데다 정류장 위치도 서울역(지하) 3번 출구 인근에 있는 숭례문 정류장에서 타야 한다. 결정적으로, 대화역에서 킨텍스 제1전시장까지 일산로를 따라 약 700m, 제2전시장 남쪽 끝까지 무려 약 2km 남짓 걷기 싫다면 아래 목록에 있는 마을버스로 환승할 것을 강력히 권한다. 배차 간격에는 유의해야 한다. 서울역 HF 정류소에서 M7106번[23]이나 고양 버스 1000을 타고 대화역이나 주엽역으로 와야 한다.
- 고속 / 시외버스
고양종합터미널에서 하차할 경우 킨텍스와 가까워서 지하철로 금방 갈 수 있다. 일부 지역 노선은 운행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고양 백석터미널 : 고양 백석터미널 하차장에서 버스 하차 후 3호선 백석역에서 대화 방향 열차 승차.
- 서울 강남(경부선 / 영동선) : 경부선터미널 하차장에서 버스 하차 후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대화 방향 열차 승차(구파발행 열차 주의).
- 센트럴 시티(호남선) : 센트럴 하차장에서 버스 하차 후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대화 방향 열차 승차(구파발행 열차 주의).
- 서울 남부(시외) : 남부터미널 하차장에서 버스 하차 후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대화 방향 열차 승차(구파발행 열차 주의).
- 동서울 : 동서울 터미널 하차장에서 버스 하차 후 2호선 강변역에서 을지로 방향 순환열차 승차 후 을지로3가역에서 3호선 대화 방향 열차 환승(구파발행 열차 주의).
8.6. 수원메쎄[편집]
서울 174회 이후 비수기(5, 10월) 행사의 정기 개최지다.
수원역 바로 옆이기 때문에 교통편은 많은 편이다.
- 버스
수원역환승센터 서측 경유 노선에 대한 내용은 수원역환승센터/서측 문서, 기타 수원역 경유 노선에 대한 내용은 수원역환승센터 문서
참고하십시오.8.7. BEXCO[편집]
부산 3회 행사부터 지금까지 줄곧 이곳에서 열렸기 때문에 영남 지역 참가자들에게는 상당히 익숙한 장소이다. 행사가 열리는 곳은 본관(제1전시장)의 전시동이며 82회까지는 줄곧 거기서 했다. 다만 전시동의 어느 부분을 대관하는지는 그때그때 다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센텀시티역에서 행사장까지 발품을 꽤 많이 팔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3A 혹은 3B홀이 행사장인 경우가 그렇다.
간혹 1홀에서 열리는 경우가 있는데, 2~3홀과는 달리 칸막이로 구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곳에서 행사를 한다면 본부석, 동인지 판매부스, 아나운서석, 무대, 관람석, 탈의실을 제외한 나머지가 공터로 방치된다.
부산 지역 대부분의 전시/행사는 대부분 BEXCO에서 하기 때문에 코믹월드 행사 당일에도 2~3개씩 다른 행사가 진행된다. 겨울에는 투니버스 스튜디오가 같이 열리며(이쪽은 겨울 내내 한다), 유명 가수의 콘서트 등이 열리기라도 하면 BEXCO는 그야말로 지옥문이 열린다. 또한 결혼식도 부설 예식장에서 하기 때문에 나이 지긋한 사람들이 컬처쇼크를 겪는 일도 심심찮게 있다(물론 아이 데리고 코스어랑 같이 사진 찍는 부모들도 있다).
건물 안에는 편의점과 스타벅스 등 카페가 있고 지하에도 여러 가지의 음식점이 있다. 인근에 다양한 가격대의 숙소가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부산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숙소가 많기로 유명한 해운대 지역이라 역시 예약만 미리 하고 간다면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
일부 코스어들이 제2전시장을 싫어하는데, 이는 센텀시티역과 버스정류장과 거리가 멀고[24] 광장이 무지하게 좁기 때문에 옆에 있는 올림픽공원까지 넘어가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올림픽공원은 코스어들의 개인촬영 장소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도우미가 이곳까지 와서 단속하기도 했다.
- 자가용
- 승용차: 10분 당 350원, 24시간 주차 15,000원
- 화물차 2.5톤 이상, 버스 25인승 이상: 10분 당 700원, 24시간 주차 30,000원 BEXCO 홈페이지 참조
동해선은 부산김해경전철처럼 간접환승을 채택하기 때문에 환승통로를 거쳐 2호선 승강장으로 이동하면 경우에 따라 추가요금을 물을 수 있으니 그냥 밖으로 나오는 것이 좋으며 그러고 나서 횡단보도를 건너든가 8번 출구(2호선 측)으로 들어가서 건너야 한다.
보통 구포역에서 벡스코로 갈 때 3호선 구포역에서 승차하여 수영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서 센텀시티역에서 하차하였으나, 2016년 11월 30일 동해선 전철이 개통되면서 거제역에서 동해선으로 환승하여 벡스코역으로 이동하는 선택지가 생겼다. 하지만 동해선 환승은 여러 이유로 권장하지 않는다.
- 거제역은 3호선 승강장이 있는 지하2층에서 동해선 승강장이 있는 지상4층까지 약 6층 높이를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계단 하나만 올라가면 끝나는 수영역의 개념환승에 비하면 여러모로 힘들고 번거롭다.
- 지하철은 종이(마그네틱), 동해선은 부산김해경전철과 마찬가지로 토큰 승차권을 쓰기 때문에 환승할 때 표를 다시 끊어야 한다. 물론 제 돈 다 내고. 물론 교통카드를 쓰는데, 캐시비나 티머니 등 선불교통카드를 쓴다면 다행이지만(불행히도 동해선 역사에서 캐시비 등의 충전이 불가능하다. 티머니, 레일플러스를 충전할 수 있는데, 수도권•충청권을 제외한 다른 지방은 캐시비를 많이 쓰기 때문에 잉여에 가깝다. 그나마 후불 교통카드는 씨티은행카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카드를 지원한다.
- 지하철은 주말에도 6~7분 가량의 안정적인 배차 간격으로 운행하지만, 동해선의 주말 배차간격은 평균 30분으로 구포역에서 수영역까지 걸리는 시간과 비슷한 긴 시간을 승강장에서 허비하게 된다. 설령 운 좋게 시간을 맞춰서 탔다고 해도 소요시간은 구포역-수영역-센텀시티역이 34분, 구포역-거제역-벡스코역이 32분으로 거의 차이가 없고, 환승과 열차 대기까지 고려하면 후자가 오히려 훨씬 오래 걸린다.
- 구포역의 문제는 아니지만, 김해나 양산 사람이 부산김해경전철이나 김해시 시내버스, 양산시 시내버스를 타고 왔다면 제아무리 중간에 지하철과 부산광역시 시내버스로 갈아타고 왔다고 해도 환승할인이 불가능하다. 돈을 2배로 물기 싫다면 동해선은 피할 수밖에 없다.
동해선 전철이 태화강역까지 운행을 시작하여 울산에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었다. 태화강역에서 벡스코역까지 직통으로 55분이면 갈 수 있게 되었고, 무궁화호 열차만 운행하던 시절에 비하면 운행횟수도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물론 울산 이북의 경주, 영천, 포항 사람이라면 여전히 무궁화호를 타야 하는데, 2021년 12월 28일부터 동해선 전철이 태화강역까지 연장개통하면서 부전역까지 가는 열차 편수가 반토막이 나 버렸다. 즉, 일부 열차는 태화강역까지만 간다. 행사 참가 용도로 이용 가능한 직통편은 포항발 부전행 무궁화호 1761 열차, 동대구발 부전행 무궁화호 1791 열차 정도다. 중간에 동대구발 태화강행 무궁화호 1771 열차를 타면 반드시 태화강역에서 전철로 갈아타야 한다. 일단 부전역까지 가는 무궁화호를 탔다면 센텀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벡스코역의 난감한 접근성과 전철의 긴 배차간격을 감안하면 밖으로 나와서 버스를 타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센텀역에서 제1전시장으로 가려면 107번•155번•1002번•5-1번을 타고 센텀시티역벡스코 정류장에(단, 부코 마치고 센텀역으로 갈 때 5-1번은 센텀역을 목전에 두고 우회전해서 언덕으로 올라가 버리니 타지 말 것), 제2전시장으로 가려면 31번•100번•100-1번•200번을 타고 올림픽교차로환승센터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동해선 센텀역과 2호선 센텀시티역은 전혀 다른 역이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동해선 연선 주민들, 특히 기장과 송정 사람들에게는 해운대로의 송정 구간이 미칠듯이 막히기 때문에(롯데몰과 해동용궁사 때문이다) 동해선을 타고 간다면 빠르게 갈 수 있지만, 시각표는 필히 숙지해야 한다.
- 버스
8.8. 과거 개최지[편집]
- 거평프레야(現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1999년 5월 서울 1회 행사가 개최되었던 곳이다. 서울 중앙 도심지역에서 열렸던 최초이자 유일한 코믹월드였지만 1회 이후로는 열리지 않았다. 프레야타운-청대문-케레스타로 바뀌었다가 폐건물이 되었고, 이후 현대백화점그룹이 인수하여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이 되었다.
- 강남 섬유센터
1999년 서울 3회 행사부터 23회 행사까지 열렸던 곳으로 COEX가 있는 삼성동에 있다. 원래는 전시장 역할을 했던 곳이지만, 현재는 웨딩홀로 사용되고 있다.
- 여의도 중소기업전시장(現 IFC 서울)
1999년에 열렸던 서울 2회 행사부터 2003년 12월까지 열렸던 곳으로 일명 굼벵이관이라 불렸던 곳이었다. 지하철 5호선 라인에 포함된 곳이지만[25] 지하철역과 떨어져 있는 곳이라[26] 역에서 나와서 걸어갔던 곳이었기 때문에 행사가 있는 날이면 여의도 거리에 코스프레 참가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금융가와 투자지역이 많아 직장인들이 행사를 목격하지 않았을까 싶지만 주말과 휴일에는 정기휴장하는 증권가의 특성상 그런 사례는 없었다. 주변에 증권거래소(現 한국거래소)와 현재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로 본사가 이전한 MBC 여의도 옛 사옥이 있다.
금융가와 투자지역이 많아 직장인들이 행사를 목격하지 않았을까 싶지만 주말과 휴일에는 정기휴장하는 증권가의 특성상 그런 사례는 없었다. 주변에 증권거래소(現 한국거래소)와 현재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로 본사가 이전한 MBC 여의도 옛 사옥이 있다.
- KBS아레나(舊 KBS 88체육관)
당시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 그리고 경기도 부천, 김포와 인천 및 강화도에서 온 오덕들과 코스어들이 많이 찾았다. 지금은 KBS 스포츠월드를 거쳐 KBS 아레나로 이름을 바꾼 후 공연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 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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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O를 지나는 도시철도 노선은 없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그나마 가까운 역은 동구청역인데 그마저도 멀다. 자전거로도 갈 수 있기는 한데 산격대교에서 유통단지삼거리 구간과 유통단지삼거리부터 EXCO 구간에는 자전거도로가 없어서 인도로 가야 하고 보행자들과 불법주차 차량(텍스빌 앞부터 EXCO까지는 불법주차 차량도 심각하게 많다.)들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호텔과 모텔은 근처에 다수 있으나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대구 시내까지 이동해야 한다. 인근에 찜질방은 없으며 제법 멀리 나가야 한다.
2019년 3월 개최된 10회 행사를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
- 자가용
-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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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22:59:22에 나무위키 코믹월드/가이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과거에는 사무소(서울 행사)와 현장에서도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었으나 코로나19 이후 전면 예매제로 전환되었다.[2] 단 10:20 이후에 방문했을 경우 일반 입장권 구매자와 함께 대기 후 입장한다.[규정1] 티켓 양도, 재판매, 구매대행 등 불법 행위로 인해 발생한 피해는 주최/주관/예매처가 책임지지 않습니다.[규정2] 프리미엄을 붙여 재판매하려는 목적으로 입장권을 사재기하는 경우 부정 티켓 거래로 간주하여, 행사 이전에 구매 취소 처리할 예정이오니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3] 환불을 생각한다면 한 장씩 따로 구매해야 된다는 것이다.[환불수수료] 예매 후 7일 초과~행사일 10일 전에는 티켓 가격의 10%, 행사일 9일~3일 전에는 티켓 가격의 30%, 행사 2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 불가하다.[4] aT센터는 지하에 편의점이 있고, SETEC은 편의점이 없어져서 노점을 제외하면 행사장 주변으로 나가거나 학여울역 지하 1층 편의점으로 가야 한다.[5]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수지구청역을 기준으로 aT센터까지 20분, SETEC까지 3~40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그러나 수지구보다 서울로부터 더 멀리 떨어진 기흥구와 처인구는 용인 에버라인 및 분당선에서의 환승 필요+배차간격, 전철이 없는 지역의 경우 버스를 통한 이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지구보다는 확실히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6] 양재동 가는 쪽 고가도로 아래에서 코스트코, 이마트 쪽으로 가는 길과 우면산 터널 사이 아파트 단지가 있는 길로 쭉 직진하면 길 끝에 SETEC이 나온다.[7] 분당선 및 3호선을 통해 성남 중동부, 북부ㅡ수서역ㅡ대모산입구역 또는 학여울역 을 통해서 접근 가능하다.[8] 오리역, 미금역, 정자역, 판교역 인근 등 성남 중•남부ㅡ신분당선 매헌역 을 통해서 접근 가능[9] SETEC에서 열릴 경우 안양 버스 917, 안양 버스 11-3, aT센터에서 열릴 경우 앞의 두 버스에 군포 버스 3030 추가[10] SETEC에서 열릴 경우 금정역을 기준으로 4호선 탑승 > 사당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 > 교대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 > 학여울역 도착, aT센터에서 열릴 시 양재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서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내려야 한다. KINTEX에서 열릴 경우는 충무로역에서 한번만 갈아타면 되나 소요 시간이 길다.[11] 익산역에서 환승해야 원활하게 갈 수 있다.[12] 2018년 9월 11일 서교동 357-1 서교프라자 425호에서 월드컵북로 396, 21층(상암동, 누리꿈스퀘어), 2022년(상세 일자 불명) 월드컵북로48길 29-5를 거쳐 2023년 기준 현 위치로 이전했다. 서교프라자는 초행이라면 반드시 길을 잃는다고 할 정도로 구석에 박혀 있었다.[13] 대치동과 수서 지역 사이로, 영동대로를 통행하는 차량이 지나간다.[14] 이 중 여성,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이 4대다.[15] 대형 화물차, 버스 주차 불가 및 전고 2.1m 이상 차량 주차 불가(탑차 등)[16] 교대역의 경우 2호선의 잠실 노선 곡선 운행 방식 때문에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다.[17] 행사장에 처음 입장 시에는 이용할 수 없고 그대로 지하철역 출구를 통해서 가야 한다.[18] 관광호텔이라 여행이 아닌 하루~이틀 정도의 행사 때문에 묵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 나온다.[19] 경기도 버스는 기본 요금이 1450원이라 200원이 추가로 부과된다.[20] 오후 9시 이후에는 60분[21] 기존 환승 5회 초과 시 환승이 불가할 수 있으며 기본 운임이 부과된다.[22] 대화행 열차와 구파발행 열차 비율이 1:1이기 때문에 대화행 열차가 대부분 10분마다 온다고 보면 된다.[23] M7106번 버스 차고지는 킨텍스 제2전시장 주차장으로, 운전기사에게 문의하면 간혹 차고지까지 타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대화역 도착 후 부탁해야 한다.[24] 센텀3로에 있는 벡스코 정류장은 제2전시장과 가깝긴 하지만 말 그대로 그뿐이다. 더군다나 정차하는 버스가 307번 하나뿐인데다 배차간격이 주말에는 35~40분 정도다.[25] 그 당시 9호선은 없었다.[26] 현재 IFC몰은 여의도역 지하 연결통로가 설치되어 있지만 이 전시장은 지하철역과 지하로 연결된 적이 없다.[27] 대형 화물차, 버스, 전고 2.3m 이상 차량 주차 불가(탑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