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이나(어나더 에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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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태엽 인형은 사람을 위해 태어난 도구다.
그렇다면 인간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 본분⋯⋯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도구가 되어 영혼이 깃든 단아한 태엽 인형
--캐릭터 소개문
아버지⋯⋯ 어머니.''
지금 히이나가 뵈러 가겠습니다."
무기물로 만들어진 몸으로 영혼을 인도하는 꼭두각시 공주
--어나더 스타일 소개문
동방의 장인이 만든 영혼을 가진 태엽 인형.
원래는 말을 하지 않는 평범한 태엽 인형이었으나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자아가 싹터 자신을 꼭두각시 공주라 부르게 되었다.
그 이름과는 상반된 위엄을 지니면서도 배고픔이나 통증을 느끼지 못해 가끔 무모한 행동을 한다.
싸울 때는 가냘픈 몸에 심어진 수많은 암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적을 물리친다.
-캐릭터 프로필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에서 등장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메인 스토리 제2부 - 동방 기담편 후편 전 업데이트와 함께 출시되었으며, 몽견관에서 크로노스 돌을 사용하여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2.1. 메인 스토리[편집]
2.1.1. 제2부: 동방 기담편 - 시간의 여신의 귀환[편집]
2.2. 캐릭터 퀘스트[편집]
- 퀘스트 1 - 사람을 위해 태어난 것들
유니건 주민의 의뢰로 태엽장치 골렘을 고치는 퀘스트. 골렘을 고치고 나자 의뢰인이 왕성을 고치는 데 선발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왕성을 훼손하기 위해 골렘을 고쳤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의뢰인의 명령대로 알도 일행을 공격하는 골렘이었지만, 히이나는 반격하지 않고 같은 태엽장치 기게로서 골렘을 설득해 무력화시키는 데 성공한다.
- 퀘스트 2 - 사랑이 필요한 인형
- 퀘스트 3 - 태엽 인형을 이끄는 자
3. 성능[편집]
3.1. 스테이터스[편집]
3.2. 천명, 보드 컴플리트 보너스[편집]
3.3. 배리어블 챈트(VC)와 어빌리티 효과[편집]
3.4. 스킬[편집]
도 공격 
태엽 귀곡류-사무 
독련화 
쌍인선구 
암기 어화성 4. 전용 아이템[편집]
5. 장점[편집]
5.1. 노말 스타일[편집]
굉장히 다재다능한 캐릭터. 뛰어난 극딜러면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잡몹전 청소부라는, AS 츠바메의 프로토타입 같은 느낌이다.
최근에 출시된 캐릭터답게 영구지속 독 부여, 선제 공격 및 속도 디버프, 공격형 VC, 누적 버프와 특공이 붙은 주력기 등, 고성능의 스킬로 무장했다.
현재까지 유일하게 적보다 '빠를수록' 강해지는 캐릭터인데, 키쿄나 엘가와 같은 여타 속도 비례 딜러들과 달리 기본 대미지 베이스는 힘이지만 적과의 속도 차이에 비례하여 화력이 오르는 컨셉이다. 따라서 히이나는 힘과 속도를 동시에 세팅할 때 매우 강해지는데, 그에 걸맞게 주력기가 힘과 속도를 누적으로 올려주고, 이에 질세라 속도 50% 디버프까지 내장하고 있어서 대부분의 적에게 최대 화력을 발휘할 수 있다. 최대 화력은 1000%로 현현 AS 수제트와 맞먹으며 브레이크 효율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그보다 훨씬 강력하다. 멜리사의 등장으로 재평가된 뒤에는 펠미나에 비견되는 풍속 메인 딜러로도 잠시 명성을 떨쳤다.
도를 무기로 하면서도 주력 공격기는 타격이라 타입 파티에서 힘을 발휘하기가 어려워 결국 애매하단 평이 지배적이었으나, 섬격진의 멜리사가 등장함으로써 대부분의 단점이 해소됐다. 멜리사의 능력[7]이 히이나를 뒷받침하는 데 최적화된 것도 있지만, 역시 섬격진으로 속성과 공격 타입이 다 다른 AS 츠키하와 동시에 세팅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 할 수 있다. 츠키하의 요희의 명가[8]가 히이나의 잠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주기 때문.
이외에도 전열에서 전투 시작 시 본인에게 크리티컬 버프를 부여하는 점을 이용해서, 생명 글래스터의 잠재능력 테스터먼트[9]를 활용하거나 본인의 VC를 사용하여 무한동력 사냥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선제 공격기의 계수가 440%로 매우 높고 자체 크리티컬이 보장되어 까다로운 잡몹전에서 크게 활약한다. 특히 잡몹의 HP가 20만에 육박하며, 그것도 모자라 선제 패턴까지 도사리는 외경 어나더 던전에서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멜리사의 등장과 그에 따른 AS 츠키하의 대두로 조합적인 측면에서도 많이 좋아졌으며, 외경 어나던처럼 활약할 무대들도 마련되고 있어 뒤늦게 전성기를 맞이했다. 기억 기능이 도입된 지금은 상위호환격인 AS 츠바메가 나와도 히이나의 세팅을 끝내뒀다면 별 손해 없이 굴릴 수 있고, 후결편에서 상승의 술잔[10] 글래스터가 나와 무한동력에도 한층 가까워졌다.
5.2. 어나더 스타일[편집]
어나더 에덴 최초의 회피 탱커. 적과의 속도 차이에 비례하는 확률로 공격을 회피하는 잔영 상태가 특징이며, 적보다 빠를수록 유능해진다는 측면에서 노멀 스타일의 캐릭터성을 답습했다고 볼 수 있다.
원본의 주력 스킬처럼 타격 타입인 비기-전변혜성으로 잔영 상태에 돌입하며, 이때 자신의 속도를 50% 높이고, 광역 도발을 걸며, 아군 전체에 배리어를 부여하기 때문에 스킬 한 번으로도 어느 정도의 생존력을 보장받을 수 있다. 속도 버프는 3회 중첩되기 때문에 최대 100%까지 올라가며, 여기에 원본의 고유 스킬로 40% 가량의 속도 디버프까지 걸 수 있어 회피율 상한치를 달성하기가 생각보다 쉬운 편이다. 최대 회피율은 90%로, 100%는 아니지만 정말 어지간하면 공격을 피할 수 있는 확률. 겸사겸사 속도 버프를 쌓으면서 아군 전체에 대미지 50% 경감 배리어를 뿌려대기 때문에 광역 공격도 어느 정도는 대처할 수 있다. 또한, 회피할 때마다 그림자 풀기라는 스택을 하나씩 쌓는데, 이는 후속 스킬의 효과량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잔영 상태에 돌입한 뒤에는 세 가지 루트로 나뉜다. 계속 비기-전변혜성이나 다른 스킬을 사용하며 단일 도발 탱커로 남는 게 첫째, 그리고 한 턴 동안 광역 공격까지 담당하고 해제하는 조건부 광역 탱커가 두 번째, 마지막으로 회피하면서 쌓아올린 스택을 모조리 터뜨리며 딱 한 번 최강 수준의 화력을 내는 누커가 세 번째.
두 번째는 변화된 일반 공격인 기교-장승 버티기를 사용하는 것인데, 턴 종료 시 잔영 상태가 풀리는 것을 대가로 AS 소이라처럼 광역 공격을 혼자 받아내는 상태로 돌입한다. 90%의 회피율로 적의 단일, 광역 공격을 모조리 받아내기 때문에 해당 턴의 생존력이 상당한 편이고, 동시에 아군 전체에 최대 100% 가량의 속성 공격력 버프를 뿌리기 때문에 공격을 버텨낸 뒤, 다음 턴에 메인 딜러가 최대한의 화력을 낼 수 있게 한다.
마지막으로 탱킹을 아예 포기하고 귀곡오의-영호청취로 한 방 극딜을 노리는 방법이 있는데, 기본 배율은 3타에 201%지만 그림자 풀기 1개당 800%의 추가 공격이 붙기 때문에 도합 13타, 8201%의 고화력이 나온다. 이 정도의 배율은 AS 빅트[11], AS 아자미[12], AS 가람배럴[13] 등 다른 풍속성 딜러에게서도 찾을 수 있는 수준이지만, 모두 단타인 데 반해 AS 히이나는 무려 13타라서 21억 상한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단순히 타수만 놓고 보더라도 '하전' 루나틱으로 타수를 2배 늘리고, 약점 공격까지 더한 스컬의 '전광석화'만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치. 당연히 다단 강화와의 궁합도 최고조.
애니의 등장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었다. 이전까지는 평타 변화를 사용해야 딱 한 턴 동안 광역 공격까지 막아줄 수 있었지만, '피의 계약'에 붙은 광역 탱킹 효과 덕분에 회피 탱킹을 광역 공격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애니와 함께 사용할 경우, AS 히이나는 일반 공격이나 공격 스킬을 아예 사용하지 않고 회피 탱커 역할에만 집중하게 된다. 속도 관련 옵션을 제외하면 적의 공격 버프 / 디버프에 구애받지 않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이점. 피의 계약 효과로 한 번 맞아도 살아날 기회가 제공되는 것 또한 이점.
6. 단점[편집]
6.1. 노말 스타일[편집]
장점에서 서술했듯 사용 무기는 도인데 주력기가 타격이라 일반적인 타입존에서는 굉장히 애매한 모습을 보여준다. 배율 자체가 높아서 타격 파티에서도 1인분은 너끈히 할 수 있지만, 이런저런 한계 탓에 그 이상으로는 올라가기 힘들다.
현재도 메인 딜러로서 극한의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선 크리티컬 버퍼, 도 대미지 버퍼, 속도 버퍼가 필요하다. 즉,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준비물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라 할 수 있다. [14] 다소 난해한 특공 조건도 단점이 된다. 주력기인 암기 어화성은 적보다 속도가 높을수록 위력이 올라가는데, 반대로 적군이 자체적인 속도 버프를 걸거나 속도 디버프를 히이나에게 거는 순간 대미지가 대폭 떨어져버린다.
현재는 쓰던 사람만 쓰는 캐릭터가 되었다. 상위호환에 가까운 AS 츠바메가 나와버렸고, 메인 딜러가 광역기 위주로 재편되면서 단일 딜러였던 히이나의 주가가 떨어졌기 때문. 이후 단일 딜러 접대 메타가 잠시 돌아왔었지만, 이미 인플레이션이 치솟은 상황이라 히이나가 재발굴되진 않았다. 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보스의 기본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속도 디버프를 최대한 이용하지 않는 한 특공 조건을 제대로 만족할 수 없게 되었고, 미궁 주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배포 캐릭터 녹시스가 매우 우수한 풍속성 단일 딜러로 출시되면서 메리트를 잃어버렸다.
6.2. 어나더 스타일[편집]
가장 큰 문제는 속도 차이를 한계 끝까지 벌려놓더라도 회피 확률이 100%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 최대 회피율이 90%로, 웬만하면 피할 수 있겠지만 반대로 언제나 10%의 확률로 비명횡사할 가능성을 안고 있는 셈이다. 50% 배리어를 들고 있다고는 하나, 잔영 상태에서 자신의 HP 최대치가 절반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AS 히이나의 생존력은 결과적으로 제자리걸음 수준. 따라서 기본적으로 AS 히이나는 확정적으로 적의 공격을 막아줄 수 없고, 그러면서 한 번이라도 맞으면 생존을 보장할 수 없는 캐릭터로, 당연히 일반적인 내성 버프 위주의 도발 탱커[15]나 수호 탱커[16]에 비해 항상 불안함을 안고 가야 한다는 단점을 품게 된다. 참고로 잔영 상태는 5턴간 지속되기 때문에, 모든 공격을 피했더라도 5턴이 지나면 다시 돌입해야 한다.
또한, 애니를 뽑지 못한 상태에서 AS 히이나를 운용한다면 평타 변화 없이는 광역 공격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게 된다. 게다가 평타 변화를 사용한 턴이 끝나면 잔영 상태가 해제되기 때문에, 선제가 아닌 비기-전변혜성을 다시 사용하여 잔영 상태에 돌입해야 한다. 보스의 선제 공격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요즘엔 리스크가 될 수 있는 요소. 다행히 이는 애니 출시 이후 해소된 단점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애니를 뽑아야지만 해소할 수 있는 단점이기도 하다. 또한 평타 변화를 사용하여 단일 공격, 광역 공격을 모두 받아낼 수 있게 된 상태에서도 랜덤 타겟 공격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없다는 것도 큰 단점.
주력 공격도 10번 회피해야 최대 스택이 쌓이는데, 90% 확률로 10번 회피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불안하다. 게다가 한 번 사용하면 모든 스택을 소모하고 잔영 상태가 풀려버리기 때문에 다시 잔영 상태에 돌입하고, 다시 10번 회피해야 8201% 배율을 누릴 수 있는 셈인데, 이는 쓰기 어렵다고 정평이 난 캐릭터 중에서도 가장 어렵고 귀찮은 축에 속하는 조건이다. 애초에 적이 10번 공격하기 전에 끝내는 단기전에서는 스택을 쌓기도 전에 끝나기 마련.
결정적으로 회피 탱커와 딜러 역할을 동시에 담당할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단점이다. 무적에 가까운 탱커, 풍속성 최고 수준 딜러의 포텐셜을 모두 갖추고 있지만, 그 포텐셜을 동시에 만개할 방법이 없어 어느 한 쪽으로만 사용해야 하는 셈. 이런 이유로 처음부터 장난감 취급을 면치 못했고, 애니가 출시된 지금도 큰 변함이 없다.
7. 평가[편집]
2부 후전편에서 유키노와 함께 등장한 조연. 출시 당시에는 히이나를 제대로 활용할 환경이 마련되지 않았고, 스토리에서의 역할도 굉장히 뜬금없는데다 존재감까지 흐릿해서 미려한 일러스트를 빼면 별다른 인상을 주지 못했다. 이는 글로벌 서버에서 출시됐을 때도 마찬가지로, AS 로제타나 AS 유인을 대비하는 존버 구간 취급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섬격진 및 조합 상성이 상당히 좋은 멜리사가 출시되고, 속성 파티의 중요도가 다시금 커지는 등 활약하기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출시 초기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이 재조명된 캐릭터라 할 수 있겠다.
한편 AS는 DPS 위주의 원본과 반대로, 회피 탱커와 극딜러 역할을 번갈아가면서 도맡는 캐릭터가 되었다. 양쪽 모두 고점이 매우 높지만, 전자는 회피 확률의 불안정성과 애니가 없을 경우 광역 공격에 무기력하다는 단점을, 후자는 일정 이상의 공격을 받아내야 사용할 수 있고 쓰는 순간 다시 모으기 시작해야 하는 단점을 안고 있어 이래저래 아쉽다는 평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일단은 애니가 출시된 뒤 회피 탱커로서 나름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긴 하나, 주류 픽으로 격상될 여지는 아직까지 잘 보이지 않는다.
8. 기타[편집]
- 상술했듯 2부 후전편의 주요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지만, 비중은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스토리에 출연했다는 사실조차도 기억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17] 그나마 동기인 유키노는 츠키하와 관련된 서사와 잠시간의 동행으로 약간의 비중이나마 있었지만, 히이나는 스토리 도중에 그냥 갑툭튀해서 대사 몇 마디 하고서 다시 사라진게 등장의 전부. 심지어 뽑은 적이 없다면 이름도 알려주지 않는다(...).
- 마법 유형을 제외한 베기, 타격, 찌르기 유형의 공격을 할 수 있다. 베기나 찌르기 유형의 스킬을 가진 몇몇 지팡이 캐릭터[18]와 페르소나 협주 캐릭터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자력으로 3가지 유형의 공격을 할 수 있는 캐릭터이며, 위즈덤 무기를 쥐어줄 경우, 4가지 타입 모두에 대응할 수 있는 캐릭터가 된다.[19]
- 적보다 속도가 빠른 만큼 대미지가 늘어난다고 하지만 한계치가 존재한다[20]. 적당히 힘 세팅을 해주고, 아군의 속도 버프를 받으면서 적에게 속도 50% 감소 디버프를 걸어주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7 18:41:47에 나무위키 히이나(어나더 에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カラクレナイ - 다홍빛, 진홍색[2] 공격/방어/지원[3] 독, 기절, 수면, 봉인, 도발, 석화, 페인, 혼란, 실명, 동결, 비열[4] 크리티컬율 100% UP(3회 행동)[5] 
모드 체인지: 적과의 속도차이에 따라 대미지 회피를 부여(5턴), 대미지를 회피한 경우 자신에게 그림자깨기 1 축적, 최대 HP 50% DOWN, 잔영상태 해제 시 그림자 깨기를 모두 소비[a] A B [6] 축적 수에 따라 일부 스킬 추가효과 부여. 최대 축적 10[7] 타입과 속성에 구애받지 않고 효과가 적용되는 섬격진, 풍속 딜러에게 엄청난 화력 버프를 우겨넣는 글린트 게일, 단타 딜러와 조합할 때 가장 높은 효율이 발휘되는 브레이크. 히이나는 이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캐릭터였다. 그래서인지 일본 서버 멜리사 픽업은 인질이 히이나.[8] 속도 및 도 대미지 증가, 물리 내성깎, 크리티컬 버프 부여[9] 체인지 대상에게 버프 디버프 이전. 즉, 전방의 히이나에게 붙은 전투 시작 크리티컬 버프를 후열의 아군에게 넘겨줄 수 있다. 연성으로 배포되기 전에는 AS 세티가 갖고 있던 어빌리티였다.[10] 전투가 끝나면 MP 회복.[11] '오스쿠로 카파' 발동 후, 어나더 포스 콤보 배율이 1000%를 넘겼다면 해당 턴 종료 시 7360%의 광역 공격을 가한다.[12] 해당 턴 대미지를 받지 않은 적에게 7500%의 후공 공격을 가한다.[13] 신내림 상태가 해제되는 것을 대가로 10000%의 단일 공격을 가한다.[14] 애매하단 평가를 받다가 멜리사가 등장한 이후로 재조명받은 만큼 조합에서 멜리사는 빼놓을 수가 없으며 저 세가지 버프를 한꺼번에 줄 수 있는 버퍼 또한 AS 츠키하 외에는 없기 때문에 사실상 멜리사, AS 츠키하와의 조합이 반쯤 강제되는 셈이다.[15] 현 시점에서는 AS 소이라가 최전선에 서 있다.[16] AS 러블리, AS 라디아스 등.[17] 그 전에 등장했던 츠키하와 츠바메 등은 메인 스토리를 자기 이야기로 너무 잡아먹는다는 비판이 많았고, 중편의 키쿄는 한술 더 떠서 중편의 거의 절반을 자기 캐릭터 서사로 채워버리는 바람에 유저들 사이에서 우리가 메인 스토리를 하는 건지 캐릭터 개인 스토리를 하는 건지 구분조차 안 간다는 악평이 쏟아졌다. 그걸 지나치게 의식했는지 후전편에선 몽견관 출신 주요 캐릭터의 비중이 증발한 것.[18] 지팡이 캐릭터의 기본 공격 유형은 타격이고, 보통 마법 공격 스킬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그래서 베기나 찌르기의 스킬을 가진다면 3개가 된다.[19] 자력이 아니라면, 존에 따라 공격 유형이 바뀌는 어나더 스타일의 유인이 4가지 모두 가능한 유일한 캐릭터.[20] 최대 5배. 특공의 한계치도 정확히 같다.
모드 체인지: 적과의 속도차이에 따라 대미지 회피를 부여(5턴), 대미지를 회피한 경우 자신에게 그림자깨기 1 축적, 최대 HP 50% DOWN, 잔영상태 해제 시 그림자 깨기를 모두 소비[a] A B [6] 축적 수에 따라 일부 스킬 추가효과 부여. 최대 축적 10[7] 타입과 속성에 구애받지 않고 효과가 적용되는 섬격진, 풍속 딜러에게 엄청난 화력 버프를 우겨넣는 글린트 게일, 단타 딜러와 조합할 때 가장 높은 효율이 발휘되는 브레이크. 히이나는 이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캐릭터였다. 그래서인지 일본 서버 멜리사 픽업은 인질이 히이나.[8] 속도 및 도 대미지 증가, 물리 내성깎, 크리티컬 버프 부여[9] 체인지 대상에게 버프 디버프 이전. 즉, 전방의 히이나에게 붙은 전투 시작 크리티컬 버프를 후열의 아군에게 넘겨줄 수 있다. 연성으로 배포되기 전에는 AS 세티가 갖고 있던 어빌리티였다.[10] 전투가 끝나면 MP 회복.[11] '오스쿠로 카파' 발동 후, 어나더 포스 콤보 배율이 1000%를 넘겼다면 해당 턴 종료 시 7360%의 광역 공격을 가한다.[12] 해당 턴 대미지를 받지 않은 적에게 7500%의 후공 공격을 가한다.[13] 신내림 상태가 해제되는 것을 대가로 10000%의 단일 공격을 가한다.[14] 애매하단 평가를 받다가 멜리사가 등장한 이후로 재조명받은 만큼 조합에서 멜리사는 빼놓을 수가 없으며 저 세가지 버프를 한꺼번에 줄 수 있는 버퍼 또한 AS 츠키하 외에는 없기 때문에 사실상 멜리사, AS 츠키하와의 조합이 반쯤 강제되는 셈이다.[15] 현 시점에서는 AS 소이라가 최전선에 서 있다.[16] AS 러블리, AS 라디아스 등.[17] 그 전에 등장했던 츠키하와 츠바메 등은 메인 스토리를 자기 이야기로 너무 잡아먹는다는 비판이 많았고, 중편의 키쿄는 한술 더 떠서 중편의 거의 절반을 자기 캐릭터 서사로 채워버리는 바람에 유저들 사이에서 우리가 메인 스토리를 하는 건지 캐릭터 개인 스토리를 하는 건지 구분조차 안 간다는 악평이 쏟아졌다. 그걸 지나치게 의식했는지 후전편에선 몽견관 출신 주요 캐릭터의 비중이 증발한 것.[18] 지팡이 캐릭터의 기본 공격 유형은 타격이고, 보통 마법 공격 스킬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그래서 베기나 찌르기의 스킬을 가진다면 3개가 된다.[19] 자력이 아니라면, 존에 따라 공격 유형이 바뀌는 어나더 스타일의 유인이 4가지 모두 가능한 유일한 캐릭터.[20] 최대 5배. 특공의 한계치도 정확히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