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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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ootball PES 2021
Season Update


eFootball
(2020)
(2021~)


파일:eFootball™ 2022 로고.svg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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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플랫폼
파일:PlayStation 5 로고.svg | 파일:PlayStation 4 로고.svg | [1] | 파일:Xbox One 로고.svg | 파일:Windows 로고.svg (파일:스팀 로고.svg | 파일:Microsoft Store 로고 다크.svg[[파일:Microsoft Store 로고.svg) |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svg | 파일:iOS 로고.svg
엔진
파일:언리얼 엔진 로고 가로형.svg
출시일
2021년 9월 30일
개발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배급
파일:코나미 로고.svg
장르
스포츠 (축구)
등급

파일:ESRB 로고.svg

파일:ESRB Everyone.svg ESRB E

파일:PEGI 로고.svg

파일:PEGI 3.svg PEGI 3

파일:컴퓨터 오락 등급 기구 로고.svg

파일:CERO A.svg CERO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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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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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지원 여부

자막, 음성 한국어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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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트레일러 및 시즌별 변경점
3. 공개 전 정보
3.1. New Football Game Online Performance Test
3.2. 모바일
4. 라이선스
4.1. 파트너십
4.2. 풀 라이선스
4.3. 선수 라이선스
4.4. 기타
4.5. 경기장
4.6. 레전드 플레이어
5. 모드
5.1. 경기 - 인증
5.2. 드림 팀
5.3. 싱글 컨텐츠
6. 뽑기
6.1. 이주의 선수
6.2. 빅타임 & 에픽 플레이어
6.3. Club Selection
6.4. Derby Day
7. 모바일
8. PC 시스템 요구 사항
9. 팁
10. 평가
10.1. 최초 출시
10.2. 1.0 출시 이후
10.3. 모바일



1. 개요[편집]


'PRO EVOLUTION SOCCER'에서 'eFootball™'로

차세대 축구 게임 엔진을 만들겠다 - 그 결의를 가슴에 품고 시작된 새로운 프로젝트.

경기장 위의 모든 것을 재현하기 위하여 새로운 애니메이션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작 방법도 다시 검토하며 시행착오를 반복했습니다.

이렇게 태어난 새로운 축구 게임 엔진은 그동안 익숙했던 'PRO EVOLUTION SOCCER'의 틀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이에 타이틀을 'eFootball™'로 바꾸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다시 태어난 'eFootball™'로 차세대 축구 게임을 경험해 보십시오.


코나미 게임 개발진이 PES 시리즈를 리브랜딩하여, 그동안 부제로 쓰인 eFootball이 정식 타이틀이 되었다.

2021년 7월 21일 오후 5시 공식 채널의 트레일러를 통해 PES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eFootball로 개명하였다. 엔진 변경과 함께 Xbox, PlayStation, PC, 안드로이드, iOS 사이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직은 PS4/PS5, XBO/XSX|S 이렇게 같은 계통의 디바이스만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다.

엠버서더로는 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네이마르 주니오르, 제라르 피케, 쿠보 다케후사, 브루노 페르난데스, 알렉산더아놀드 등이 발탁되었다.

PES 2016부터 프리 투 플레이 버전을 정식 발매 후 3~4개월 뒤에 출시했으나 본작부터는 이 프리 투 플레이에 해당하는 버전이 정식 발매로 나오게 되며 이후에 싱글 컨텐츠를 DLC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뒤바뀌게 되었다. 모바일을 포함한 크로스 플레이, 드림팀 위주로 개편된 컨텐츠 등, 이전처럼 매년마다 출시하는 방식에서, 시즌제를 도입하여 출시 후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 및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바뀌게 되었다.

2022년 8월 25일 eFootball 2023(버전 2.0)으로 업데이트, 2023년 9월 7일 2024(버전 3.0)로 업데이트했다.


2. 트레일러 및 시즌별 변경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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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 PES to a Whole New Level
2020년 7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Football PES 2021 시즌 업데이트 소식과 이번 작에 대한 게임 엔진 변경을 공식화하였다.

이번 작부터 폭스 엔진에서 언리얼 엔진으로 변경하며, 게임 엔진 변경은 2013년 발매한 PES 2014 이후 8년 만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안내문은 다음과 같다.

새로운 무대로

차세대 축구 게임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저희 PES 제작진은 장기간에 걸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새로운 축구 게임 엔진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새로운 엔진은 저희의 제작 콘셉트인 'The Pitch is Ours'를 실현하기 위하여 선수 모델, 애니메이션, 물리 표현, 그래픽, 사운드, 컨트롤 등 게임플레이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크게 진화시킬 것입니다.

아울러 myClub을 쇄신하고 Master League를 크게 발전시켜 'PES'라는 콘텐츠 전체를 '새로운 무대'로 끌어올릴 것입니다.

이 커다란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하여 이번 시즌의 'PES'는 시즌 업데이트 버전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PES 25주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부담 없는 가격과 여러 가지 특전을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엔진을 사용한 축구 게임은 2021년 중반 즈음에 테스트를 시작하여 후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시즌 업데이트 버전을 플레이하면서 내년을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무대에서 체험하게 될 새로운 흥분에 여러분의 많은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eFootball PES 제작진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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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트레일러
원본 공개 트레일러(현재 비공개)가 올라오자 좋아요 대비 싫어요 비율은 5대 1 정도이나 댓글은 혹평이 압도적이다. 2년이라는 시간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영상의 내용만으로 판단할 때에 그래픽, 선수 움직임, 컨텐츠 등 여러모로 전작과 달라진 것이 없다는 비판이 우세하다. 부차적으로 코나미가 언리얼 엔진 4를 통해 획기적인 게임성을 보여주기 보다는 크로스 플랫폼 최적화에만 집착하고 온라인 게임 모델을 채택하여 개발 리소스를 계속해서 돌려막기해서 개발 비용을 줄이고 현실에만 안주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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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레이 트레일러
2021년 8월 26일 오후 5시 58분, eFootball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식 게임플레이 트레일러(현재 비공개)가 공개되었다. 전작의 폭스 엔진과 비슷한 그래픽을 보여주나 9세대 기종으로 출시하는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퇴보나 다름없으며 몇몇 요소는 전작보다도 퇴보한 모습을 보인다.[3] 그나마 긍정적인 요소는 공이 아웃되어 골킥 상황시 볼보이가 골키퍼에게 바로 공을 던져줘 스킵없이 다이렉트로 경기를 재개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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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런치 트레일러
시즌 1 런칭 후 원본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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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즌 1 트레일러
‘New Gameplay Approach, Team Building & Licenses’

eFootball의 첫번째 시즌이다. 이 시즌부터 전작의 마이클럽이 드림 팀이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이 모드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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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즌 2 트레일러 ‘European Leagues Highlights’
이 시즌부터는 드림 팀 파워 팩이 등장하여 각 홍보대사 선수들을 중심으로 한팩, 각종 클럽들의 선수팩, 레전드 감독팩이 등장하였으며, 자신이 원하는 특수 명단 선수를 뽑을 수 있는 지명 계약권 추가, 선수의 스탯을 자유롭게 구성 가능한 재능 포인트 할당 시스템 추가, 선수 유형에 트렌드 추가 및 도전과제를 추가하였고 또한 모바일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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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런치 트레일러 ‘New Season Kickoff’
이 시즌부터 새로운 선수 유형인 하이라이트, 에픽이 등장하였으며 인증팀에서 트라이얼 매치에 사용할수 있는 팀들이 26개로 늘어났고 경기 중 사용자 조작 또는 AI 조작으로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옵션 추가, 친구 매치 추가, 드림팀에서 국가대표팀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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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즌 2 트레일러 ‘The Football Festival’[4]
이 시즌에서 또다시 새로운 선수 유형인 에픽(빅 타임)이 등장하였으며, 인증팀의 트라이얼 매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팀들이 국가대표팀을 포함해[5] 총 66개로 대폭 늘어났고 각종 국가대표팀 카드팩 등장, ‘The International Cup Experience’라는 월드컵 모드도 한정 이벤트로 등장하였다.[6] 각종 경기를 거듭하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매치 패스 시스템이 새로 도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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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즌 3 트레일러 ‘Back to the Clubs’
이 시즌부터 ‘Derby Day’라는 새로운 특수 선수 명단 뽑기가 등장했으며 여기서 선수들은 하이라이트 유형으로 등장한다.
v2.4.0 패치 이후 계약에서 선수를 10명 일괄 추첨하여 뽑을 수 있는 기능 추가, 트라이얼 매치에서 국가대표팀이 삭제되고 총 153개의 유럽, 아메리카 대륙, 아시아-오세아니아의 각 나라 리그의 팀들을 사용 가능, 클럽/국가대표팀(구 인증팀)에서의 친구 매치가 추가, 그외 각종 시스템들을 조정, 개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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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즌 4 트레일러 ‘Develop. Design. Define.’
이 시즌부터는 선수 육성에 새로운 기술 트레이닝 추가되며 이미 보유한 기술과는 별개로 최대 5개까지 추가가 가능하다.
또한 레거시 양도라는 것을 이용해 다른 선수에게 기술을 계승할 수 있다. 계승해줄 선수는 계승이 끝난 이후 사라진다.
또한 ‘스탠다드’ 이외에 별 5개의 선수를 방출시키면 gp 뿐만 아니라 10일 재계약권을 얻게 된다.
선수 명단도 500에서 gp를 사용하여 최대 900개 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트라이얼 매치에서 AFC 챔피언스 리그, 타이 리그 1, 아메리칸 리그 등의 리그를 추가하여 총 235개의 팀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모바일에서는, 경기를 할 때 공수 레벨을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는 창을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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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즌 5 트레일러 ‘European Showdown’
v2.6.0 패치 이후 이미 선수에게 부여된 재능 디자인을 gp를 사용하여 리셋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고, 벤치 멤버의 인원수가 7명에서 12명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드림 팀의 친구 매치에서 Co-op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모드를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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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출시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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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즌 1 트레일러 ‘Kick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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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즌 2 트레일러 ‘Elevate the Excitement’



3. 공개 전 정보[편집]



3.1. New Football Game Online Performance Test[편집]


오픈 베타 페이지 (아카이브)

2021년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PS4, PS5, XONE, XSX|S 4개 기종에서 New Football Game Online Performance Test라는 이름으로 데모를 배포해 오픈 베타를 시작했는데, 이름처럼 온라인 환경에서의 테스트가 목적인지라 인터넷 연결이 필수이며 상대방과 매칭이 안되면 게임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홈페이지 설문조사 항목을 보면 PES 2021과 비교해 다양한 항목별로 비교 조사를 하기 때문에 단순히 온라인 테스트에만 국한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FC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총 4팀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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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 2022: Online Performance Test Demo Gameplay

허나 오픈 베타임을 감안하더라도 사실상 전작을 건너뛰면서까지 준비한 게임치고는 매우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게임 엔진을 언리얼 엔진으로 변경했음에도 폭스 엔진을 사용한 현세대 기종 그래픽과 비교해 차별점을 보이질 못하며 그나마 현세대 기종(PS5, XSX|S)에서는 봐줄 만한 것에 비해 전세대 기종(PS4, XBO)에서는 최적화에도 실패해 현저히 떨어지는 그래픽을 보여주며 관중도 나오지 않는다. 모션도 여전히 재탕이며 조작감이나 다른 요소들 또한 발전은커녕 퇴보한 모습을 보여준다. 온라인 테스트만을 목적으로 그래픽이나 모션 등을 미완성인 상태로 배포한 것이라면 굳이 설문조사에 전작과 비교해 온라인과 관련되지 않은 다양한 항목까지 조사할 이유가 없으며 현세대 기종과 차세대 기종의 최적화와 그래픽 차이 또한 설명이 안 된다.


3.2. 모바일[편집]


모바일이 PC, 콘솔 버전과 크로스 플레이가 된다는 소식에 모바일 초기화가 일어나지 않겠냐는 여론이 있었다. 왜 그런가 하면, 모바일은 시즌이 바뀌어도 아이코닉 모먼트, 레전드 같은 선수들은 유지되고, 스탠다드 선수, Feature Player들은 캐리 오버로 전환되어 다음 시즌으로 승계된다는 이점이 있었다. 하지만, 콘솔판과 PC판은 그렇지 아니하였기에, 크로스 플레이가 지원된다면 다른 플랫폼의 플레이어들은 모바일 유저보단 비교적 약한 팀을 플레이하게 되므로 이 차이를 없애고자 초기화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모바일과 다른 플랫폼의 크로스 플레이는 겨울이 되서야 이루어지고, eFootball이 출시하고 2~3달의 텀 동안 그 간격을 줄일 수 있기에 초기화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이런 여론에 생긴 후, 앞으로 현질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모바일은 초기화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4. 라이선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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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ootball™️ MLSPA Ambassadors 3D Scan Day
MLSPA(메이저 리그 사커 선수 협회) 라이선스를 취득해 MLS 선수들을 스캔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다만 MLS는 EA 독점이라 MLS가 추가되긴 하나 선수만 실명으로 등장하고 클럽은 언라이선스로 등장한다.

파일:ks289aqiy8rqjxxwkx0i.jpg
2021년 1월 AFC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면서 UEFA 산하 국가대표팀처럼 AFC 산하 국가대표팀이 전부 등장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실제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올라간 12팀만 라이선스로 등장한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12팀을 따로 등장시키는 바람에 베트남하고 시리아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게임 내에 2팀씩 등장하게 됐다. 대한민국의 경우 라이선스 팀과 비라이선스 팀 이렇게 2개가 등장하는 것.

USL 챔피언십이 1.0부터 라이선스로 등장한다. #

리가 MX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나 1.0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

AC 밀란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

2022-23 시즌 세리에 A 승격팀 AC 몬차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

바이에른 뮌헨과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여 2.0부터 반영할 예정이며 2024년 7월 1일부터는 독점 계약으로 전환된다. #

프랑스 축구 연맹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

아스날과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

전작과 비교해 중국 슈퍼 리그가 삭제됐으며, 유벤투스는 시즌 2를 기점으로 라이선스가 만료되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 벨라루스 대표팀과 러시아 프리미어 리가도 삭제됐다.

2023년 7월 13일 업데이트로 라이선스를 상당수 잃더니 2024 런칭 이후로 상당히 많은 라이선스가 제외됐다. 가장 큰 변화로는 유럽 국가대표팀 다수와 벨기에 리그가 언라이선스로 변경됐다. 대신 한국 선수 라이선스가 해결되어 그동안 가명으로 나온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실명으로 등장한다.

  • 풀 라이선스: 팀명, 선수명, 유니폼 모두 라이선스 적용
  • 선수 라이선스: 선수명만 라이선스 적용
  • 비 라이선스: 팀명, 선수명, 유니폼 모두 가상 명칭 사용


4.1. 파트너십[편집]




4.2. 풀 라이선스[편집]




4.3. 선수 라이선스[편집]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리그[9]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2부 리그
  •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리그[10]
  •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2부 리그
  •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리그
  •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리그
  • 파일:미국 국기.svg파일:캐나다 국기.svg 아메리칸 리그
  • 유럽
    • 아일랜드
    • 핀란드
    • 스웨덴
    • 체코
    • 오스트리아
    • 헝가리
    • 스위스
    • 슬로베니아
    • 불가리아
    • 루미니아
    • 몬테네그로
    • 북마케도니아
    • 키프로스
    • 덴마크
    • 그리스
    • 이스라엘
    • 몰타
    • 스코틀랜드
  • 아시아-오세아니아
    • 대한민국
    • 인도
    • 인도네시아
    • 말레이시아
    • 호주
    • 뉴질랜드
  • 북중미
    • 코스타리카
    • 온두라스
    • 파나마
  • 남미
    • 볼리비아
    • 칠레
    • 콜롬비아
    • 파라과이
    • 페루
    • 우루과이
    • 베네수엘라
  • 아프리카
    • 카메룬
    • 이집트
    • 가나
    • 모로코


4.4. 기타[편집]




4.5. 경기장[편집]


모바일 버전은 오리지널 경기장 eFootball™ Stadium만 수록



4.6. 레전드 플레이어[편집]


[ 펼치기 · 접기 ]
가레스 배리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파블로 가비
가와구치 요시카쓰
기예르모 오초아
구티
나카무라 슌스케
나카타 히데토시
네이마르 주니오르
다비드 비야
다요 우파메카노
데니스 로
데니스 베르캄프
데니스 어윈
데니우손
데미첼리스
데이비드 베컴
데이비드 시먼
데쿠
드와이트 요크
디다
디디에 드록바
디에고 마라도나
디에고 포를란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라이언 긱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라울 곤살레스
라파엘 판데르파르트
로베르 피레스
로베르토 도나도니
로비 킨
로타어 마테우스
루드 굴리트
루이스 피구
루카 페르카시[1]
뤼트 판니스텔로이
리오넬 메시
마르셀로 살라스
마르코 판바스턴
마르틴 데미첼리스
마이클 오언
마커스 래시포드
미우라 카즈요시
박지성
뤼트 판니스텔로이
베베투
브라이언 롭슨
브루노 페르난데스
비셴테 리사라수
비토르 바이아
빈센조 라코피노
사무엘 에투
사카이 히로키
사토 히사토
샤비 알론소
셰이 기븐
솔 캠벨
스티븐 제라드
아드리아누
아우다이르
안드리 셰우첸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안드레아 피를로
안드레이 아르샤빈
안수 파티
안토니오 페르카시[2]
알레산드로 네스타
알레산드로 델피에로
알베르 페레르
알폰소 데이비스
앤디 콜
얀 콜레르
에드가 다비즈
에드미우송
에마뉘엘 프티
오노 신지
오카자키 신지
올리버 칸
요슈코 그바르디올
요한 크루이프
웨슬리 스네이더
위삼 벤 예데르
이나모토 준이치
이누이 다카시
이반 사모라노
이반 코르도바
이케르 카시야스
잭 윌셔
줄리아누 벨레티
줄리우 세자르
지오반니 에우베르
지우베르투 시우바
지쿠
차나팁 송크라신
차비 에르난데스
치차리토
카가와 신지
카림 벤제마
카를레스 푸욜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카카
카푸
쿠보 타케후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클라렌스 세도르프
클라우스 아우겐탈러
클로드 마케렐레
키아티샥 세나무앙
킬리안 음바페
킹슬리 코망
토마시 로시츠키
토미야스 다케히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파벨 네드베드
파비오 칸나바로
파트릭 클루이베르트
파올로 말디니
파울로 디발라
페어 메르테사커
패트릭 비에이라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페르난도 토레스
페테르 슈마이켈
페트르 체흐
펩 과르디올라
폴 개스코인
폴 스콜스
프란체스코 토티
프란츠 베켄바우어
프랑크 레이카르트
프랭크 램파드
프레디 융베리
피터 슈마이켈
필리포 인자기
하비에르 사비올라
하산 살리하미지치
하파엘 레앙
호나우지뉴
호마리우
호베르투 카를로스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히바우두

기존의 아이코닉 모멘트 선수들과 레전드 선수들이 레전드로 통합되면서 수가 많아졌다.


5. 모드[편집]



5.1. 경기 - 인증[편집]


매치와 이벤트로 나뉘는데 매치는 클럽 팀들과 국가대표팀 중 하나를 선택해 AI를 상대로 경기를 하는 싱글 모드고, 이벤트는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여러 이벤트들에서 다른 유저들이나 AI와 경기를 치러 이벤트 기간 안에 미션을 클리어하여 보상을 획득하는 모드이다.


5.2. 드림 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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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전작의 마이클럽이 드림 팀으로 개편되었다. 매주 목요일의 정기점검 직후에 출시되는 이주의 선수 뽑기와 GP를 모아 구매할 수 있는 스탠다드 선수들, 그 외 주기적으로 출시되는 레전드, 에픽 및 클럽 셀렉션 뽑기, Derby Day 뽑기 그리고 시즌마다 바뀌는 선수팩들을 이용해 나만의 드림 팀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5.3. 싱글 컨텐츠[편집]


마스터리그와 에디트 모드를 비롯한 기존에 있던 싱글 컨텐츠를 유료 DLC로 출시할 예정이라고는 하나 로드맵에도 이에 대한 정보가 없어 언제 출시할지 알 수 없다.

2022년 5월 31일 트위터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마스터리그는 2023년에 출시한다고 한다. # 그러나 2024 업데이트에서도 추가되지 않았다.


6. 뽑기[편집]



6.1. 이주의 선수[편집]


매주 목요일 정기 점검이 끝난 뒤 출시하는 뽑기로, 그 주에 좋은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들로 구성된다. 이미 레벨업이 완료된 상태로 출시해 트레이너를 소모할 필요가 없으므로 즉시 전력감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팀스타일 수치가 90으로 고정되어 감독의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임의로 설정된 레벨업 디자인을 변경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보통은 어딘가 애매한 부분이 생기며, 특히 이주의 선수는 기술 추가가 불가능하므로 능력치가 좋더라도 특정 기술이 없어 저평가를 받는 단점도 있다. 100 eFootball 코인으로 한번 뽑기가 가능하며, 한번 뽑은 선수는 다시 등장하지 않는다.

대체로 수비수들은 발밑이 좋은 대신 수비 관련 능력치들이 상당수 깎여 팀이 어느 정도 구성된 유저라면 즉전감으로 사용하기 어려우며, 주로 미드필더나 공격수들이 많이 활용된다. 가끔 이주의 선수가 말도 안되는 능력치와 기술을 달고 출시되기도 하는데, 이런 선수들은 어지간한 에픽들을 다 씹어먹고 주전감으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수준이다. 특히 카타르 월드컵 당시 출시된 이주의 선수들은 능력치 인플레를 받아 상당한 밸붕급 선수들이 튀어나왔으며, 수 개월이 지난 2023년 9월 현재에도 잘 쓰인다. 한가지 흠이라면, 이주의 선수들은 단 4번의 뽑기 기회[13]만 주어지므로 운이 좋지 않는 이상 이런 이주의 선수들을 전부 수집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많은 유저들에 의해 사기급 이주의 선수로 불리는 선수들은 보통 아래와 같다.

흔히 '2침바페'로 불리며, 카타르 월드컵 당시 출시해 많은 유저들에게 엄청난 성능으로 충격을 안겨주었다. 능력치만 보면 그 당시 나온 빅타임 음바페를 발라버리며, 양 측면 미드필더와 윙포워드, 센터포워드 자리가 전부 강불이라 땜빵을 돌리기에도 좋다. 다만 특성이 2선 침투라 톱에 두면 플레이 스타일이 발동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라인브레이커' 특성을 단 다른 음바페보다 잘 움직이지 않는다. 따라서 2선 침투 플레이 스타일을 살리려면 포지션이 측면 미드필더자리에 고정되는 단점이 있으며, 음바페 자체가 이풋볼의 사기 선수인지라 이런 선수를 측면에 박아두면 그만큼 상대에게 위협이 덜 가는 문제가 생긴다.[14] 그럼에도 워낙 능력치가 좋으며, 기술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라 무과금러에게는 한줄기 빛과도 같은 카드이다.

흔히 '월컵모들'로 불리며 음바페와 마찬가지로 카타르 월드컵 당시 출시했다. 체감이 아주 뛰어나고 패스와 슛 스탯도 좋은데, 이 모드리치가 적폐가 되었던 건 수비 스탯을 엄청나게 버프시켜 놨기 때문이다. 적응도 100 기준 수비센스 82, 가로채기 79에 수비 자세 81이라는 상당히 좋은 스탯을 갖춰, 말 그대로 수비력 적당히 괜찮은 선수가 엄청난 탈압박과 패스를 가진 밸붕 선수가 되어버렸다. 심지어 기술마저 더블 터치, 중거리슛, 원터치 패스, 스루 패스, 백스핀 로빙 패스, 인터셉트 등 알짜배기 기술을 꽉꽉 채워넣었으며, 수미와 중미,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전부 강불이라 땜빵도 아주 좋다. 때문에 이 모드리치는 이풋볼 희대의 사기 캐릭터인 에픽 안드레아 피를로의 약간 하위호환 취급을 받으며, 역시 무과금 유저의 필수 워너비로 등극했다. 다만 역시 피를로의 하위호환인 탓에, 피를로가 있다면 버려진다.

일명 '2침포든'으로 불리며, 2023년 3월 2일에 출시했다. 적응도 100 기준 드리블 능력치가 아주 높고 공격 센스도 86이 찍히며, 균형 조절이 95가 찍혀 체감이 정말 엄청나게 좋은 빠릿한 카드로 유명해졌다. 특히 기술 또한 더블 터치, 스루 패스, 커브 컨트롤, 원터치 슛, 원터치 패스, 핀포인트 크로스 등 알짜배기만 잔뜩 있는데다 골 결정력도 86으로 높아 연계과 마무리가 다 준수한 자원이다. 무엇보다 강불의 범위가 굉장히 많은데 좌측 측면 미드필더와 윙포워드, 우측 측면 미드필더, 중미, 공미, ss까지 죄다 강불이라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굉장히 다양한 롤을 수행할 수 있어 가치가 높다. 선발과 후보를 죄다 에픽 빅타임으로 도배한 스쿼드가 아니라면 포든은 2선 땜빵 교체 자원으로 굉장히 매력적이다.

일명 '원패살라'. 2023년 6월 29일에 출시한 카드로, 대부분의 살라가 RWF에만 강불이라 사용하기 위한 전술이 굉장히 제한적인 반면 이 살라는 CF에도 강불이라 침투형 공격수로 써먹기 아주 좋아졌다. 적응도 100 기준 공격 센스, 순발력, 속도, 볼 컨트롤, 골 결정력, 신체 균형이 전부 90 초중반을 찍고 드리블과 볼키핑도 80대 후반에 살라답게 패스 능력치도 70 후반대로 공격수치고 굉장히 높다. 무엇보다 원터치 패스 스킬을 달은 덕에 연계형 공격수로 굉장히 좋으며, 체감도 좋고 속도 빠르고 골도 잘 넣으며 기술도 준수해 어지간한 에픽과 빅타임들을 전부 발라버릴 정도로 잘 뽑힌 카드로 평가받는다.[15]

2023 말엽인 2023년 8월 24일에 출시한 카드로,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로 출시한 더용이다. 센터백에서 뛰어 빌드업 특성을 달고 센터백 포지션으로 나왔는데, 국모들에 버금가는 드리블 능력치를 가졌으면서 수비 능력치는 센터백 답게 모드리치보다 훨씬 좋게 나왔다. 적응도 100 기준 수비 센스가 93에 공 가로채기 96으로, 어지간한 에픽 센터백 이상으로 찍히는데 속도는 모드리치보다 더 빠르고 땅볼 패스도 더 좋다. 특히 스킬 자체가 완전히 중미에 특화된 것들이라[16] 센터백 자리는 별로고 보통 플레이 스타일 없이 중앙 미드필더 자리나 투볼란치에 쓰인다. 특히 더용은 2024로 업데이트하며 주가가 더욱 올랐는데,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체감과 드리블이 크게 향상되며, 동시에 수비 자체가 어려워진지라 수비 센스와 공 가로채기 수치가 아주 높아 발밑 커팅이 좋은데다 빠릿하고 체감도 좋은 더용의 가치가 더욱 올랐다.


6.2. 빅타임 & 에픽 플레이어[편집]


이풋볼 2023에서 처음 발매한 카드로, 2022 당시 최상위 카드였던 레전더리 카드들을 대체하는 새로운 등급이다. 빅타임과 에픽 모두 레전더리와 비교해 최종 능력치가 더 상승한 상위호환격으로, 빅타임은 특정 선수가 아주 뛰어난 활약을 펼친 날이라는 컨셉으로, 최대 오버롤과 성장폭이 가장 크고 고유의 골 셀레브레이션과 카드 디자인을 가진다. 매주 목요일마다 특정한 컨셉을 가진 빅타임 1명과 에픽 선수 2명에 스탠다드 147개로 총 150개 뽑기를 만들어 출시한다. 예를 들어 독일 국대의 레전드라는 컨셉으로 빅타임 로타어 마테우스와 에픽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프란츠 베켄바우어이 나오는 식이다. 또한 한 선수가 여러번의 컨셉으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프랑크 레이카르트는 AC 밀란 컨셉의 빅타임으로 먼저 출시한 후, 수개월 뒤에 오렌지 삼총사 컨셉으로 네덜란드 국대 버전의 에픽으로 출시한 바 있다.

최고 등급 답게 보통은 최종 스탯 자체가 높아 주전감으로 쓰기 좋지만, 특정 스탯이 너무 딸리는 경우에는 빅타임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취급받아 후보도 못 되는 카드들도 제법 많다. 필수 능력치가 잘 뽑힌 카드들은 기술 추가까지 제대로 해주면 1년을 부동의 주전으로 써먹을 수 있어 과금 유저들이라면 매주 목요일에 불을 켜고 달려들며, 무과금 유저들은 코인 수급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만큼 무과금으로 원하는 에픽&빅타임을 건지는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 여기서부터는 과금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2023년 당시 출시한 빅타임 & 에픽 카드들 중 모든 팀의 0티어 주전으로 꼽히는 선수들은 아래와 같다.

이풋볼 부동의 0티어 골키퍼. 193cm의 큰 키와 엄청난 반사신경과 막아내기 능력치를 가져 상대하는 입장에서 악명이 자자하며, 모바일과 콘솔을 가리지 않고 상위 랭크로 가면 키퍼는 슈마이켈이 고정이다. 슈마이켈에 그나마 비빌 수 있는건 196cm의 에픽 체흐나 능력치 잘 뽑힌 티보 쿠르투아, 돈나룸마가 컨디션 좋은 날일 때 정도.

  • 수비수
    • 빅타임 파올로 말디니, 에픽 토미야스 타케히로, 빅타임 프랑크 레이카르트[17], 에픽 사카이 히로키
2023 수비 4대장. 보통 말디니까지 측면 센터백으로 둬 수비적으로 놓고 사카이를 오른쪽 풀백으로 놓는데, 특히 토미야스와 사카이는 코나미 답게 일뽕을 잔뜩 끼얹고 말도 안되는 성능으로 출시해 과금 유저들의 부동의 주전 수비수이며, 사카이는 대체가 된다고 쳐도 토미야스는 절대 대체가 불가능할 정도의 사기 선수로, 당해보는 입장에서는 정말 욕 나올 정도. 여기에 에픽 알레산드로 네스타나 빅타임 파비오 칸나바로, 에픽 프란츠 베켄바우어 정도가 취향과 컨디션 따라 준~주전을 왔다갔다 한다.

2023 부동의 0티어 수미. 2022 시절에서도 레전드 비에이라가 수미 끝판왕인 답게 그것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빅타임 비에라는 그냥 벽 그자체. 비에라만 써도 중앙에서 큰 키와 압도적인 피지컬과 수비로 그냥 혼자 공을 다 빼앗고 다니는데, 여기에 빅타임 레이카르트를 수미로 올려쓰면 통곡의 트윈타워가 완성된다. 다만 보통은 빅타임 레이카르트는 센터백으로 내려쓰고, 짝으로 피를로를 붙여서 많이 쓴다.
AC 밀란 버전, 이탈리아 국대 버전 모두 부동의 0티어. 2022 시절 국대 피를로가 그야말로 밸런스 파괴자였다면 2023에서는 그정도까진 아니어도 과금 유저들의 부동의 주전으로 2024 현재까지도 굳건하다. 패스, 탈압박, 드리블, 공격 가담까지 모두 완벽하며, 수비에도 스탯을 좀 투자하면 80 정도로 커팅을 꽤 잘하는 편이라 그야말로 만능이라는 표현이 전혀 아깝지 않다. 현실의 피를로가 3선의 후방 플레이메이커의 정석이라면 이풋볼에서는 거기에 수비 능력치도 잔뜩 끼얹어줬다. 보통 비에이라와 함께 투 볼란치로 두어 비에이라에게 후방 수비를 맡기고 피를로는 후방에서 공격 조립을 담당한다.

  • 공격형 미드필더 & 측면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 부동의 0티어. 전설의 그 경기[18]를 구현한 덕에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드리블은 두말할 것도 없는데 플라이 패스도 기본 80으로 높다. 다만 골결이 좀 낮다는 단점이 있어 중앙 SS나 공미보다는 측면에 뒀을 때 빛을 발하는데, 네이마르 특유의 체감과 드리블에 빠른 속도와 패스가 더해져 말 그대로 측면을 휘젓고 다닌다. 어차피 측면 자원은 후반에 교체가 필수인지라 낮은 체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으며, 기술만 적당히 붙여주면 라인 파고 크로스나 돌파 후 컷백, 혹은 직접 마무리까지 모두 가능한 최고의 측면 자원이 된다.
공미와 SS 자리 모두 부동의 0티어. 엄청난 드리블 체감 덕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툭툭 쳐주면 수비가 그냥 녹는다. 특히 혼자 엄청나게 민첩해 드리블 고수가 잡으면 수비 역동작 유발하고 혼자 다 치고 나가는 실축 마라도나를 구현할 수 있으며, 굳이 고수가 아니더라도 워낙 사기적인지라 오른쪽 SS나 공미 자리에서 메시와 경쟁한다.
브라질 국대 버전과 몇개월 뒤 나온 AC밀란 버전 두개 다 0티어급 공미자원으로, 브국 버전은 속도가 매우 빠르고 높은 공격센스와 균형조절, 체력 수치로 우위를 점하며 AC밀란 버전은 상기한 것들은 좀 떨어지지만 발밑과 드리블이 더 좋아 둘 다 좋다. 카카답게 2선~SS 자리에서 치달로 공을 운반하는 것이 굉장히 뛰어나며, 마라도나와 네이마르와 같은 자원이 보통 더 높게 평가받지만 컨디션에 따라 충분히 주전이 가능한 우수한 자원.

* 최전방 공격수, 쉐도우 스트라이커
이풋볼 전통의 0티어 공격수답게 23에서도 여전히 사기이다. 우수한 공격자원이 많아진 탓에 pes 19 시절 모두를 충격과 공포에 빠뜨린 아이코닉 루메니게 만큼의 위상은 아니지만, 여전히 0티어 자원으로 분류된다. 빠른 스피드와 높은 공센, 준양발과 완벽한 기술들에서 나오는 깔끔한 골결정력까지 정말 뭐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다. 특히 최전방 자원치고 드리블이 굉장히 좋아 이리저리 수비 타이밍을 뺏기 정말 좋다. 공격수가 워낙 취향이 갈리지만 루메니게만큼은 음바페와 더불어 이풋볼 최고의 공격수 중 한명으로 반드시 꼽히며, 슈퍼조커를 달고 후반 조커로 써서 수비진을 박살내든 선발로 쓰든 밥값은 반드시 하는 선수.
특이하게 본 포지션은 LWF이지만 플레이 스타일이 라인 브레이커로 나와 톱으로 사용한다. 음바페 자체가 어떤 걸 쓰더라도 평타 이상은 치는 좋은 선수이지만, 빅타임 음바페는 몇 개월 뒤 출시된 쇼타임 음바페와 더불어 음바페 중 최고의 성능과 동시에 이풋볼 최고의 공격수 자리에 반드시 들어간다. 루메니게에 필적하는 공센과 드리블, 빠른 속순과 더 좋은 골결까지 갖추고 있으며, 루메니게에 비해 피지컬이 좀 딸리고 킥파워가 약하긴 하지만, 균형조절 스탯이 압도적으로 좋아 그냥 수비를 비벼내고 침투해가는 모습을 밥먹듯 볼 수 있다. 스패나 힐트릭 같은 기술만 적당히 붙여주면 완전체가 되며, 빅타임이라 B컨 고정의 메리트가 있다는 것도 쇼바페에 비해 강점이 있다.
본 포지션은 LMF이지만, 플레이스타일이 유저들이 별로 선호하지 않는 인사이드리시버인지라 톱 자리에 둬서 플레이스타일을 죽이고 사용한다. 음바페, 루메니게와 맞먹는 빠른 속순과 높은 골결에 그 둘을 압도하는 엄청난 드리블과 피지컬이 강점이다. 다만 공센이 1렙기준 74로 좀 부족한게 단점이며, 무플톱이라 라인브레이커만큼 적극적으로 침투하지 않는게 단점이다. 그럼에도 기본 능력치 자체가 워낙 깡패이며, 특히 슈퍼조커가 달려있어 후반에 나오는 레앙은 정말 무시무시한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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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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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레스 푸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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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벤제마
카카
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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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마켈렐레
킬리안 음바페
토마시 로시츠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파벨 네드베드
파비오 칸나바로
파트리크 비에라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페르난도 토레스
페테르 슈마이켈
페트르 체흐
펩 과르디올라
폴 개스코인
폴 스콜스
프란체스코 토티
프란츠 베켄바워
프랑크 레이카르트
프레디 융베리
필리포 인자기
호나우지뉴
호마리우
호베르투 카를로스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히바우두



6.3. Club Selection[편집]


매주 다른 클럽/국가대표팀의 선수들이 등장하며, 8명의 같은 클럽 선수들로 구성한다.


6.4. Derby Day[편집]


더비 매치에서 기대되는 활약을 선보일 선수들을 추려 각 4명씩, 8명의 양팀의 선수들로 구성한다.


7. 모바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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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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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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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트레일러

2022 업데이트로 인해 기존에 보유한 감독들이 모두 사라졌으며, 일부 선수들 또한 사라진 경우가 많다. 이전까지 모바일 버전은 사실상 로스터 패치에 가까운 빈약한 업데이트 대신 기존 게임성을 크게 바꾸지 않는 선에서 출시했으나, 이번작에서는 대규모 변화가 이루어져 큰 혼란을 겪는 유저들이 많다.

대표적인 변화는 선수 육성 시스템과 전술 설정 그리고 계약 시스템이다. 이전작까지는 대충 오버롤 높은 선수와 원하는 포메이션을 가진 감독을 채용하여 오래 플레이하다 보면 자연스레 선수와 감독의 적응력이 올라가 팀 레벨도 상승하는, 축구 게임 치고는 빈약한 전술 시스템을 가졌다. 전술도 공격형/수비형으로만 나뉠 뿐이었으며 감독의 전술 성향과 선수의 플레이 성향은 사실상 병풍에 가까웠으나, 이번작에서는 콘솔과의 크로스 플레이를 염두에 둬 콘솔의 드림팀 모드와 동일한 시스템을 적용해 이를 충분히 고려하여 선수를 육성하고 감독을 채용해야 한다.

  • 선수 육성
이전작까지는 대충 트레이너를 이용해 선수 레벨만 높여주면 전체적인 능력치가 상승해 자연스러운 오버롤 상향이 이루어졌으나, 이번작은 마치 RPG 게임의 스탯처럼 레벨업마다 재능 포인트를 지급하고 유저가 직접 이를 분배해야 한다. 즉 같은 손흥민을 사용하더라도 재능 포인트의 분배에 따라 다른 오버롤과 능력치를 가질 수 있다는 것. 또한 후술할 팀 스타일 적성 향상시에도 이 재능 포인트가 사용되기에, 마구잡이로 원하는 스탯만 찍어대다가는 표기된 오버롤과 팀 구성시의 오버롤이 반토막날 수도 있다.

  • 팀 스타일
점유율 축구, 역습(짧은 패스), 역습(긴 패스), 측면 돌파, 롱 볼 총 5개의 팀 스타일이 존재하며, 각 선수와 감독 역시 각각의 스타일에 대한 능력치가 있다. 이 능력치는 팀 구성시에 아주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다. 예를 들어 현재 오버롤 92에 역습(짧은 패스) 능력치가 90, 점유율 축구 능력치가 62인 손흥민을 역습(짧은 패스) 전술을 사용하는 팀에 선발로 기용하면, 팀 스타일 적성 능력치가 높아 배치 시 오버롤이 2 올라간 94로 표기된다. 반대로 점유울 축구 전술을 사용하면 낮은 팀 스타일 적성 때문에 오버롤이 수직 하락하여 82로 표현된다. 이러한 팀 스타일 시스템은 감독 역시 보유하며 현재 사용중인 스타일이 높은 능력치를 가진 감독일수록 팀 레벨과 전력이 높아진다.

  • 계약
이전작까지는 게임 머니나 유료 재화인 efootball coin을 이용한 랜덤 뽑기가 유일한 선수 영입 방식이었고, 허나 efootball 포인트로 구할 수 있는 선수들은 그 수가 너무도 적어, 내가 원하는 선수를 구하기 위해서는 수급이 한정적인 efootball 포인트나 3개의 같은 선수를 모아 트레이드하는 방식 아니면 그 선수가 나올 때까지 무한 노가다와 현질을 통한 가챠 외에는 답이 없었다.[19] 그러나 이번작은 단돈 몇만 GP 정도만 있어도 그냥 스탠다드 선수 목록에서 선수를 찾아 구매하면 그게 끝이다. 감독 또한 전작처럼 랜덤으로 등장하는게 아니라 모든 감독이 상시 존재해 찾아서 구매하면 된다. 여러모로 전작보다 팀 만들기는 수월한 편.

갑작스러운 변화에 불만을 표하는 유저들도 많으나, 오히려 전작들에 비해 팀을 짜는데 더 많은 노력과 두뇌 사용이 필요해지며, 같은 선수와 같은 팀으로도 육성 방향에 따라 다른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갑작스러운 변화를 이해하기도 전에 선수 오버롤이 표기된 것과 선발 기용시의 그것과 달라지는걸 경험한 많은 유저들의 낮은 평가 때문에 현재는 무려 3.2점까지 평점이 떨어졌다. 아무래도 빈약한 튜토리얼 때문에 이러한 복잡한 시스템이 이해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업데이트 이후 PC나 콘솔 버전처럼 게임이 묵직하게 변하면서, 드리블이 더 무거워지고 패스의 질이 안좋아졌다. 특히 스루 패스는 상대 수비의 포지션에 상관없이 대충대충 쏴대는 탓에 도저히 쓸 수가 없을 정도이다. 이 때문에 악평이 다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8. PC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PC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권장 사양
운영체제
64비트 버전의
Windows 10
프로세서
Intel Core i5-2300
AMD FX-4350
Intel Core i5-7600
AMD Ryzen 5 1600
메모리
8 GB
그래픽
GeForce GTX 660 Ti
Radeon HD 7790
GeForce GTX 1060
AMD Radeon RX 590
네트워크
초고속 인터넷 연결
저장공간
50 GB 사용 가능 공간
API
DirectX 11
64비트 프로세서와 운영 체제가 필요합니다


9. 팁[편집]


최대한 GP를 주는 이벤트들과 50코인을 주는 대인전 이벤트들을 모두 클리어해야 하며, 획득한 GP를 이용해 아래 선수들을 상황에 맞게 구매하는 것이 좋다.


또한 매주 출시하는 이주의 선수에 즉전감으로 활용하기 좋은 선수들이 많아 이풋볼 코인을 열심히 모아 뽑기를 하는 것이 좋다.


10.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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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efootball-2022|
25

]]




[[https://www.metacritic.com/game/pc/efootball-2022/user-reviews|
1.4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5/efootball-2022|
34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5/efootball-2022/user-reviews|
0.9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efootball-2022|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efootball-2022/user-reviews|
1.0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series-x/efootball-2022|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series-x/efootball-2022/user-reviews|
0.7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efootball-2022|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efootball-2022/user-reviews|
1.1

]]





[[https://www.metacritic.com/game/ios/efootball-2022|
리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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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ios/efootball-2022/user-reviews|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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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평가
최근 평가
대체로 부정적 (35%)
(54,353)

복합적 (56%)
(1,511)


기준일: 2023-06-10





10.1. 최초 출시[편집]


출시 첫날부터 스팀에서 무려 8%의 압도적으로 부정적을 찍었다. 전작이 대체로 긍정적을 받은 것에 비하면 얼마나 여론이 안 좋은지 알 수 있는 대목.[20] 이게 얼마나 심각한 것이냐면 앞서 2021년 4월 27일에 출시해 스팀 역대 최악의 평가를 달성한 Europa Universalis IV 확장팩 Leviathan의 9%를 갱신해 첫날부터 스팀 역대 최악의 게임에 등극한 것이다. # 그나마 Leviathan은 본편이 아닌 확장팩에 유료 판매라 평가가 4000여개에서 달성한 기록이지만 eFootball은 무료라 평가가 계속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저 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평가가 늘어나면서 11%로 소폭 상승하긴 했으나 의미없는 수준이다. 심지어 메타스코어는 30점도 못받았고 유저 평가는 1.5점을 넘기지 못했다. 그것도 PC만 1.2점을 받고 다른 폴랫폼은 1점도 못 넘겼다.

일단 핵심 컨텐츠인 마이클럽을 출시 당일에 포함시키지 않아 할 수 있는 컨텐츠가 극히 적다. 9개 클럽팀으로 친선경기가 가능한 싱글 컨텐츠인 '매치'와 전세계의 클럽 중 하나를 선택해 다른 게이머와 대전하는 온라인 컨텐츠 '이벤트' 단 두 개 뿐이다. 싱글 난이도는 스탠다드와 최고 난이도인 슈퍼스타 두개만 설정 가능하며 시간도 5분 고정에 트레이닝 모드도 실제로 플레이하며 연습할 수 있는게 아닌 게임 실행시 오프닝으로 나오는 조작 영상으로 때운다.

최적화 문제도 심각한데 특히 PC, PS4, XONE은 심각한 발적화를 보여준다. 이미 테스트 버전에서 최적화에 실패해 관중을 없앤 상태로 내놓은 PS4와 XONE은 관중을 넣긴 했으나 퀄리티가 전작보다 훨씬 떨어지는 PS3 수준의 각진 모델링으로 몇몇 연출 장면에서만 눈속임으로 전작과 비슷한 수준의 관중을 보여주는데 이들은 하드웨어의 한계상 그럴 수 있다 치더라도 PC에서도 최적화를 하지 못해 성능을 엄청 잡아먹는다. 전작에서 지원한 인게임&리플레이 60프레임, HDR, V싱크 옵션이 전부 사라지고 전체화면으로는 해상도도 선택할 수 없다. 게임 내에서의 그래픽 설정은 고, 중, 저로 나뉘며 커스텀으로 들어가면 텍스쳐 필터링, 엠비언트 오클루전, 그림자, 렌즈 시뮬레이션, 이펙트, 피치사이드[21], 잔디, 골대 그물, 관객 등을 고, 중, 저 세단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뎁스 오브 필드, 해상도 비율(최대 100%), 모션 블러, 블룸, 포스트 프로세스, 클로스 시뮬레이션을 켜고 끌 수 있는데 이를 콘솔로 대입해보면 PS4와 XONE은 최저 옵션에 해당하는 그래픽임에도 프레임이 떨어지며 PS4 Pro나 XONE X에서도 최고 옵션으로 실행되지 않는다.

차세대 축구 게임 엔진을 만들겠답시고 폭스 엔진에서 언리얼 엔진으로 변경하고 티저 영상으로 기대감을 갖게 했으나 정작 실제 나온건 6년 전에 출시한 PES 2016만도 못한 퀄리티에 UI도 모바일스러운 것을 보면 언리얼 엔진으로 변경한 것도 사실상 모바일과의 통합 때문에 모바일에서 쓰는 언리얼 엔진을 적용하려고 내세운 명분에 불과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바일보다 훨씬 성능이 좋은 하드웨어에서 엔진 하나 바꿨다고해서 이정도까지 최적화를 하지 못하고 각종 버그들도 산재하는 등을 보면 제작진의 개발 능력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PS4 Pro에서도 4K 해상도가 아닌 FHD인데 거기에 몇가지 이펙트를 제외시키고도 60프레임을 잡지 못한다. PS4는 FHD마저도 못하니 말할 것도 없고 XONE은 훨씬 더 심각하다. 모션 또한 새로 캡쳐한 듯이 홍보 영상에서 보여주지만 실상은 여전히 이전에 사용한 것들을 우려먹는다.

한마디로 미완성인 채로 내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추후 공개한다고는 해도 컨텐츠가 이렇게 빈약한 상태의 데모 수준을 정식 출시한 것도 이해가 안 가지만 비단 컨텐츠만의 문제가 아닌 도대체 2년간 뭘 한 것인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 게임의 퀄리티는 2년 동안 신작 출시를 기다려온 팬들에 대한 기만으로밖에 비치지 않는다. 2021을 신작 개발을 핑계로 2020에서 로스터만 업데이트해 내놓고 그걸 팔아먹기까지 했으면서 그렇게 내놓은 신작이 이런 퀄리티로 나왔다는건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

이렇듯 형편없는 퀄리티에 소비할 컨텐츠도 없으면서 출시전부터 Premium Player Pack을 약 5만원에 판매했다. 하지만 반응이 처참할 정도로 좋지 않자 출시 이틀만인 10월 1일 사과문을 기재하고 환불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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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게임 밸런스를 비롯한 많은 피드백을 받았으며, 여러 버그를 경험한 플레이어들의 문의 또한 받았다는걸 알려드립니다.

이러한 문제를 겪게 해서 죄송하고, 최선을 다해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게임에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해나갈 것이고, 퀄리티는 높아지고 컨텐츠는 많아질 것입니다. 다음주부터 10월 업데이트를 준비하며 유저들의 의견을 받을 것입니다.

유저분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고, 여러분의 지속되는 서포트를 기대합니다.

"eFootball™ 2022" 출시 이후, 패스 속도와 수비 운용 등 게임 밸런스에 대한 많은 피드백과 요청을 받았습니다. 또한 컷신, 표정, 선수의 움직임 및 공의 동작과 관련하여 사용자가 경험한 문제에 대한 보고가 있음을 인정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문제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모든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현재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모든 사람에게 확신시키고 싶습니다.

게임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품질이 향상되며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다음주부터 10월 업데이트를 준비하며 설문지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받을 것입니다.

최대한 많은 유저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eFootball™ 2022"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 와중에 2021년 10월 6일, 패미통리뷰에서 40점 만점에 무려 34점을 퍼줘 조롱의 대상이 됐다.

이후 eFootball 2022 모바일 버전의 출시가 2022년 봄으로 연기됐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2021년 가을에서 반년이나 출시를 연기한 만큼, 콘솔판과 마찬가지로 미완성된 상태로 출시하려했던 모양이다. 콘솔판이 최악의 평가를 받고 유저층이 대거 이탈하자, 콘솔판으로 수정된 버전을 배포한 뒤, 모바일 버전도 이어서 배포할 계획이다.

일부 유저들은 이제 정말 게임의 존폐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2022년 4월 14일에 1.0.0 패치를 배포한다고 코나미가 공지했다. 게임의 인식이 나락간지 6개월이나 지난 시점에서 얼마나 개선될 지 모르는 상황이다. 이 와중에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그래픽 개선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


10.2. 1.0 출시 이후[편집]


1.0.0 패치 이후 어느 정도 문제점들이 해결되고 할만해졌다는 평이 늘어나 평가가 소폭 올라가긴 했다. 하지만 아직도 전개가 느리거나, 야간으로만 설정된 드림팀 경기, 경기의 흐름이 잘 이어지지 않는 등 몇몇 문제점들이 존재하며 거기에 여전히 컨텐츠가 부족한 것 또한 큰 단점이다.


10.3. 모바일[편집]


모바일의 평가는 그야말로 최악이다. 유저는 절반이 빠져나간 상황이며 전체적으로 전작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실한 엔진과 조작감, 멍청한 AI, 정교하게 계산된 플레이가 아닌 운빨과 어거지로 골을 먹히게 만드는 보정 등으로 억지스럽고 재미가 없다는 의견이 나오는 등 총체적인 난국이다. 문제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다 하나하나가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가 없는 수준이다.

게임이 가진 문제는 다음과 같다. 다음은 이 게임이 가진 문제점 중 가장 큰 핵심 몇 가지를 추려낸 것이다.

  • 심각한 공격 AI 문제: 사실상 이 게임의 유저를 갉아먹는 핵심 요소. 하술할 다른 문제점들은 전부 이 대전제와 연관이 있다. 이 게임의 AI는 특히 실제 축구를 즐기는 사람들이 넘어오면 적응이 안 될 정도로 심각한데, 전반적으로 개발하다 만 나사 빠진 AI를 온갖 엉터리 보정으로 떡칠해 겨우 운영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다. 게다가 AI 난이도 조절도 엉망이라 경기 난이도를 올리면 AI 팀과의 반응 속도 차이가 게임이 아예 불가능한 수준으로 차이가 나버려, 거의 판타지 만화영화 수준을 자랑한다. AI팀 선수들은 문자 그대로 무슨 판타지에 나오는 축지법을 쓰지만[22], 반대로 플레이어 팀 선수들은 축구 지능이 조기축구회 일반인보다 못한 수준으로 떨어져 중요한 순간에 패스 미스나 실수가 나오게 만들거나 실점을 유도한다. 즉 AI의 실력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억지로 이상하게 만들어 몰입감을 반감시키는 것이다. 특히 난이도를 올리면 올릴수록 이러한 현상이 심해져 플레이어의 선수 능력치로 커버가 불가능한 수준이 되어버린다. 어려워서 도전 욕구가 자극되는 게 아니라, 어떻게든 플레이어가 지게 만들려는 게임 시스템에 질려 그냥 게임을 끄고 싶게 만든다. 앞서 언급한 비현실적인 AI 움직임 수준과 억지 상황을 만들기 위한 갖가지 해괴하고 노골적인 보정 떡칠까지 합쳐져 경기 전개 자체가 AI의 의도대로 흘러가고 작위적이라는 느낌밖에 들지 않는다. 경기 중 공격과 수비가 타이밍에 맞춰 바로 바뀌어야 하는데 이때 간혹 느리게 전환되어 패스 미스가 발생하거나 공격에 실패하기도 한다. 공격수가 골문 바로 앞, 도저히 골을 안 넣으려 해도 안 넣을 수가 없는 문전 상황에서 어처구니없는 똥볼을 차거나 상대 수비가 인터셉트할 때까지 슈팅할 생각도 하지 않고 슈팅폼만 열심히 잡거나, 상대 키퍼 다리나 골포스트를 겨냥해 슛을 날리는 등[23]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 계속 발생한다. 또 슈팅을 하면 결정적인 상황에서 골대를 너무 많이 맞춘다. 심하면 문전 1대1 상황에서 골포스트, 그것도 정확히 동일한 지점만 세 번 연속으로 맞추다 옆으로 날려버리는 경우도 있다. 골대 근처에서 공격수가 킬패스를 받으면 실축에서처럼 바로 골대를 향해 돌아서면서 슛을 쏘거나 퍼스트 터치에 바로 쏘는 것이 아니라, 상대 수비가 달려와 커트할 때까지 골대 등지고 빙글빙글 돌다 타이밍을 빼앗기는 경우도 너무 많이 발생한다.

차라리 어렵지만 AI 구현이라도 잘해놓으면 실력 차이로 인정할 수라도 있지 문제는 AI 팀도 보정이나 플레이어팀 억까를 빼면 실력이 그닥이라 골 결정력이나 공격 수준이 높지 않다는 것이다.[24] 그렇기 때문에 난이도를 슈퍼스타나 레전드로 맞춰놓고 플레이하면 플레이어도 골을 넣기 힘들고, AI 쪽도 속도나 보정에 비해 골은 못 넣는데다 심지어 후술할 경기 끊어먹기나 맥빠지는 수비까지 겹쳐 치열한 경기가 나오지 않고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경우도 많다.

  • 아군인지 적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패스 및 드리블 AI: 뻥 뚫리거나 노마크로 좋은 위치에 달려가는 곳은 다 놔두고 누가 봐도 앞에 상대 선수가 마크해 공을 받을 수가 없는 동료에게만 골라서 패스를 넣는다. 패스 타이밍도 이상하게 설계되어 플레이어가 적절한 방향과 타이밍에 패스하면 이상한 짓을 하며[25] 질질 끌다 마크당해 보낼 수 없는 때 패스해서 공을 빼앗기게 한다. 심지어 윙어나 공미가 공을 소유하고 최전방 공격수가 상대 진영으로 침투하는 상황에서, 분명 공격수 방향으로 킬패스를 찔러주도록 조작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최후방 수비수나 수미쪽에 길게 백패스를 보내버려 타이밍을 혼자 끊어먹는 등 플레이어 명령마저 씹어버리는 말도 안 되는 억지 인공지능이 난무한다.[26] 한술 더떠 스루 패스는 아예 눈을 감고 차는 수준이며[27], 난이도를 높이면 패스 미스가 나오는 수준이 아니라 일부러 상대팀에게 공을 갖다바치는 모습이 눈에 대놓고 보일 정도로 패스를 끊어 경기 몰입도를 깨버린다.[28] 게다가 상대 진영에서 절호의 찬스가 왔을 때 스루 패스 버튼을 누르면 앞에서 골문으로 달려가는 선수가 아닌, 뒤에서 달려오는 선수에게 패스를 준다. 이런 패스 인공지능 때문에 축구가 아니라 럭비를 하는 느낌이 든다.[29] 이것 때문에 절호의 찬스를 날려먹는 경우가 한둘이 아닐 정도. 상대 선수가 가까이 있을때 패스를 하면 패스를 받으러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 뒤에 숨어서 패스를 받으려는 기가 막힌 플레이를 보여준다.[30] 또 스루 패스를 하면 공에 최대한 빨리 가려 하지 않고 일부러 먼 경로로 공을 받으러 가기 때문에 상대 수비수에게 스루 패스를 커팅당하는 일이 허다하다. 원투 패스를 시도하면 침투하는 선수에게 패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직선으로 패스를 주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상대 수비에게 공을 그냥 줘버리는 축구 게임이 맞나 하는 ai 수준을 보여준다. 그리고 원투 패스를 주고 침투를 해야 하는데 침투도 안 하고 그냥 뒤에 서서 다시 공을 받아 공격 진행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31] 심지어 플레이어가 드리블을 하다 자기 팀 선수를 들이받고 넘어져 상대편 선수에게 소유권을 내주는, 이 정도면 승부조작 논란 터질 상황이 아닌가 싶은 상황까지 벌어진다. 드리블도 초등학생 축구처럼 공을 저 앞에 뻥 차놓고 혼자 내달려 앞에서 마크하던 상대 수비가 공을 빼앗아버리는 경우도 예사이며, 오프 더 볼 무브먼트는 공을 받기 위한 최적의 위치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공이 무서워 서로 도망다니는 수준이다.

  • 아예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수비 AI: 특히 플레이어가 이기는 경기에서는 어떻게든 실점하기 쉬운 상황을 만들며, 특히 플레이어가 한골을 넣어 앞서가면 갑자기 상대 AI의 속도와 능력이 급격하게 빨라지고 수비가 느슨해지며 AI팀이 동점골을 넣도록 노골적으로 유도한다.[32] 압박 수비가 전혀 되지 않기 때문에 자동 수비는 불가능하다고 봐야할 수준이다. 심지어 문전 앞 상대 공격수의 슈팅 상황에서도 정면이 아닌 측면으로 돌아가서 압박을 하고, 풀백이나 윙어의 측면 돌파나 치달 상황에서도 압박을 바로 옆에 붙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뒤로 돌아가서 쫓아가는 등 축구 게임이 맞나 하는 수준이다. 그밖에도 쓸데없이 수비수가 이상한 방향으로 공을 걷어내게 만들어 상대에게 코너킥 찬스를 주거나[33] 이상한 파울 판정으로 경기 흐름을 끊어버리고 경기 후반 각종 작위적인 상황을 만들어 경기를 어렵게 만드는 등 아예 수비 AI는 오히려 없는 편이 더 나을 정도이다. 하지만 수비가 이렇게 개판이어도 의외로 골은 생각보다 안 터지는데, 앞서 서술한 것처럼 상대 AI 공격력도 개판이기 때문이다. 풀백이 가운데 센터백 자리, 심하게는 중미 자리로까지 파고드는 문제가 너무 심각해 후방 측면이 비어버리는 일이 예사이다. 경기 전체를 AI 조작으로 맡겨놓으면 AI 문제가 확연히 드러나는데, 슈팅, 패스, 움직임이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 축구 선수가 맞나 수준이 아니라 시력에 문제가 있나 싶은 수준으로 인공지능에 문제가 심하다. 차라리 완성도만 낮은 거면 점차 개선해나가면 되는데 더 심각한건 단순히 완성도 문제가 아니라 재미와 현실성을 깎아먹더라도 플레이어를 패배하게만 만들면 된다는 식의 억지스러운 구조와 상황을 AI가 연출한다는 것이다.

  • 지나치게 남발하는 오프사이드 및 파울: 특히 AI와 경기를 할 때 이러한 문제가 많이 드러나며 공격 찬스에서 오프사이드나 파울이 불필요하게 자주 나와 경기를 방해한다. 왜 불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느냐면, 간혹 오프사이드가 자주 나오는 정도가 지나쳐 경기 흐름을 다 끊어먹기 때문이다. 심하면 공격 시도만 하다 3~4번 연속으로 오프사이드가 나오는데 현실성은 무시하고 오로지 플레이어 공격찬스 끊어버리는 목적으로 쓰인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일단 오프사이드 판정 자체는 잘 잡아내지만 간혹 대놓고 오프사이드인데 그냥 진행시키거나 슛을 찼는데 갑자기 오프사이드라며 경기를 끊어버리는 등 판정 관련해서도 이상한 경우가 종종 나온다. 파울 역시 꼭 중요한 공격 상황에서 파울을 남발하며 반대로 AI 팀의 파울은 거의 주지 않는다. 어차피 오프사이드는 플레이어가 자의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니 그냥 오프사이드 핑계로 경기를 끊어 상대팀에게 공주기 목적으로 쓴다고 볼 수 있다.

  • 골키퍼의 골대 클리어링: 종종 골키퍼가 이상할 정도로 불필요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심하면 공이 페널티 박스와 중앙선 중간에 있는데도 달려와 걷어내려 한다. 성공하면 모르겠지만, 실패하면 상대가 바로 슛을 때려 실점하게 된다. 성공하더라도 세컨볼을 상대가 가로채면 그대로 실점이다. 특히 이 기능이 이상한 것은, 이렇게 불필요한 상황에서는 굳이 나오면서 정작 각 좁히기가 필요한 1:1 상황에서는 안 나오는 말도 안 되는 일이 나온다. 특히 역습 상황에서 각을 좁히고 나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슛을 각 안 좁히고 멀뚱멀뚱 바라보다 실점하는 경우가 많다.

  • 문자 그대로 숫자에 불과한 스탯: 처음 본 게임을 접하게 되면 FIFA 시리즈 특유의 악랄한 선수 클래스나 강화 시스템이 없고[34] 선수 등급을 매우 간소화한 데다[35] 현질한다고 마구 사들일 수도 없다는 사실에 좋아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게임을 조금 해보면 왜 이러한 등급이나 강화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지 알 수 있다. 선수 카드에 표기된 스탯이 말 그대로 숫자에 불과하고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속도/순발력을 위시한 스탯이 게임에 반영되기는 커녕 허수에 불과하여 상대 선수와의 비교상 체감이 전혀 되질 않는다. AI와의 경기를 해보면 속도나 골 결정력과 같은 선수 개개인의 능력치는 의미가 없는 수준이며 AI 경기 난이도나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골인지 노골인지를 그냥 가챠돌리는 느낌이 강하다. 현지 기준 2022년 4월 21일, 모든 레전더리(아이코닉) 카드들이 공개된 이후, 다시 한번 큰 비판에 시달리게 되었는데, 래시포드의 만렙 능력치가 91로 하락한다거나, 베컴의 능력치가 94로 통합되는 등 유저들을 기만하였기 때문. 이점은 efootball이 전작 2021에 비해 오버롤이 하향평준화 되었기 때문이다. 2021은 반바스텐, 루메니게, 데르흐트 등 오버롤이 98, 99가 대다수였기에 하향 평준화된 이번작과 비교하면 오버롤은 처참한 수준이다. 이는 많은 전작 선수들이 모두 주요 스탯을 한계치인 99를 찍어버려 큰 차별점이 없었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보인다. 이에 대안이랍시고 선수들의 전체적인 능력치를 대폭 너프시켰으나 전작은 너무 현실성이 없어서 문제였다면 이번작은 현실 축구에서 충분히 되는 것조차 안되는 모습이다.

  • 가면 갈수록 점점 불편해지는 편의성: 버전 업데이트를 하면 할수록 기존 시스템을 더 불편하게 바꾸어버린다. 기존 좌측 하단에 있던 방향기를 좌측 정중앙으로 올리는 바람에 컨트롤이 매우 불편해졌으며[36], '신들린 패스'를 추가하는 과정에서 굳이 로빙 패스의 방향을 바꾸는 바람에 기존 유저들이 불필요한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게다가 고치라는 부분은 몇년째 방치하면서 유저들이 오랫동안 활용한 피네스 드리블을 삭제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보였다.[37] 아이코닉 카드의 처분, 스탯 JRPG, 계약 문제 등은 게임 컨셉의 전환이자 유저마다의 취향 차이라 항변할 수 있을지 몰라도, 상술한 점들은 그런 상대적인 문제들이 아니다. 심지어 코나미는 피드백 항목을 인게임에서 삭제해버리며 귀를 틀어막는 불통의 모습만 보인다. 서버는 여전히 답이 없으며 공수 전환시의 커서 먹통 문제도 그대로다.

  • 과도하고 유치한 일뽕: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피파 온라인도 한국 선수들의 지나친 능력치 상향으로 많은 욕을 먹지만, 이 게임은 그와 비교해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J리그 및 일본 선수들의 능력치와 카드 등급이 너무 세분화되었고 과도하게 높다. 아예 J리그 전용 선수 클래스가 따로 존재할 정도.[38] 그리고 전체적인 카드 능력치를 낮추면서 일본 리그나 일본 선수 능력치를 과하게 책정한 특수 카드가 지나치게 범람하는 것도 비판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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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일:Optimized for Xbox Series XS 로고.svg XBOX SERIES X|S에 최적화됨[2] 심의 내용[3] 예를 들면 전작에서는 선수 움직임에 따라 선수의 머리카락이나 유니폼 소매, 바짓자락이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으나 공개한 영상에서는 강철바지라도 입었는지 기술이 부족해서 구현하지 못하던 6~7세대 콘솔에서나 있던 모습을 보여준다.[4]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때문에 이러한 테마로 만든것이다.[5]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등장하지 않는다.[6] 여기서는 대한민국 국대를 포함한 모든 월드컵에 출전하는 팀들을 사용 가능하다.[7] 브레시아 칼초 → 선수 라이선스, 코센차 칼초 → 비 라이선스[8] 대한민국, 이란,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오만, 베트남[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아스날 FC는 파트너십[10] FC 바르셀로나는 파트너십[11] 리그 라이선스를 상실하면서 파트너십 클럽 외에 나머지 클럽은 전부 가명으로 등장한다.[12] 리그가 가명인데서 알 수 있듯이 클럽들과 개별 계약을 체결했다.[13] 보통 이벤트로 무료 뽑기 기회 한번 + 코인을 소모해 3번까지 시도가 가능하므로, 총 4번의 기회가 생긴다.[14] 그래서 팀 좀 좋다는 유저들은 예외없이 '라인브레이커' 특성을 가진 빅타임 음바페나 쇼타임 음바페를 사용하지, 2침바페는 사용하지 않는다.[15] 실제로 일본의 이풋볼 랭커로 유명한 leva 또한 출시 한 달뒤인 8월 1일에 공격수 티어를 올리며 원패살라를 S바로 아래인 A에 놓을 정도로 높이 평가했다.[16] 더블터치, 원터치 패스, 스루 패스, 스텝 온 컨트롤, 바깥쪽 감아차기, 백스핀 로빙패스 등.[17] 본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에 플레이메이커로 나왔지만 보통 센터백에 둬서 플레이 스타일을 죽이고 무플로 쓴다.[18] 이 경기의 네이마르의 활약은 2골 1어시스트 1PK 획득.[19] 아니면 어마어마하게 비싼 5성짜리 스카우터를 수십만 GP를 주고 구매해 선수를 구할 수 있었으나, 블랙볼이 등장하는 5성 스카우터 또한 실버볼, 브론즈볼 선수를 모두 포함하기에 원하는 블랙볼 선수를 뽑으려면 해당 선수의 구단/국적/포지션 등등의 5성 스카우터들을 싸그리 모아 최대한 스카우트 시에 등장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줄여야 했고, 앞에서 말했듯이 5성 스카우터 하나는 최소 30만에서 50만 GP까지 가격이 뛰어오르며, 경매에 등장하는 스카우터 종류도 랜덤이라 사실상 미친 짓이다.[20] 긍정적 평가를 준 플레이어들도 평가에 비판 요소가 담겼다.[21] 그라운드 주변에 위치한 스탭들. 안전요원, 카메라맨, 볼보이 등.[22] 이뿐만이 아니라 높은 난이도 모드에서는 AI 팀 선수들의 패스 정확도나 반응 속도 구현도 말이 안되게 만들어놔 플레이어가 손을 써볼 틈도 없이 AI 팀들이 자기들끼리 패스 몇번 받다 공격을 하게 만든다. 심할 경우 아예 플레이어팀 선수들이 AI 팅 선수들에게 닿을 수도 없을 정도이다. 심지어 고속 질주를 하다 라인 넘어가기 직전에 순식간에 방향을 틀어 다른 방향으로 고속 질주를 하는 등 관성도, 중력도 무시하는 초능력을 발휘한다. 당연히 플레이어 선수들은 고속 질주하면 관성 때문에 제대로 정지도 못 하고 라인을 넘어 달려나가거나 혼자 나자빠지는 슬랩스틱 코미디를 한다. 특히 평상시에는 빠르게 달리더라도 어느 정도는 조작으로 방향을 바꿀 수 있지만 꼭 라인 부근에서는 조작이 말을 안듣고 선수가 라인 밖으로 달려 나가버린다. 빠르게 달리는 상황에서는 그렇다쳐도 문제는 그냥 일반 드리블 상황에서도 라인 주변에서 조작과 상관없이 은근슬쩍 라인아웃되게 만들어 공을 상대에게 준다는 것이다. 애초에 드리블을 이용한 공격이 거의 안 되는데, 상대가 무슨 텅 빈 공터를 만들지 않는 이상 드리블하면 3초 내로 무조건 따라잡힌다. 심지어 epl에서 손꼽히는 준족인 래시포드가 epl 하위권 팀의 윙백에게 따라잡히는 등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23] 실제로 공격을 해보면 이 문제가 제일 심각하다. 대체 공격수 슈팅 성공률이나 AI 보정에 무슨 짓을 한 건지, 누가 봐도 그 넓은 골대 공간을 다 놔두고 너무 일부러 키퍼 다리에만 계속 핀포인트로 저격한다. 축구 득점 규칙을 아예 모르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실축에서는 나오려야 나올 수가 없는 상황. 게다가 키퍼와 1대1 상황에서는 상대 키퍼가 갑자기 선방 능력이 좋아지는데 이 선방도 적당히 나와야 재미가 있지 그냥 골을 넣지 말라는 식으로 다 막아버리니 답이 없다. 골포스트 맞기 정도는 기본인데 중거리는 그렇다쳐도 가까이서 골대를 여러번 맞추는 속터지는 상황이 여러번 나온다. 실제로 이 문제는 난이도가 낮아도 발생하는데 심하면 슛을 20번 가량 때려도 골이 한두번 정도 들어가는 수준으로 각종 방법으로 골을 못 넣게 막아 경기 진행 자체를 억지스럽게 만들어버린다. 게다가 이런 것도 일관성이 없어 어떤 경기에서는 골을 잘만 먹히다 또 다른 경기에서는 야신급 활약을 하는 등 같은 팀이나 골키퍼 선수라도 능력이 오락가락한다.[24] 종종 고난이도 플레이에서도 AI 팀이 공을 골대 옆으로 차거나 위로 홈런을 때리는 상황이 나온다. 사실 보정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위에 설명한 공격 문제가 AI 팀에서도 꽤 나타난다.[25] 패스 버튼도 씹어버리고 다짜고짜 혼자 볼 컨트롤을 하거나 되도 않는 묘기를 부린다. 이런 짓을 할 땐 버튼이 다 씹힌다.[26] 패스 지능 보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이런 패스가 터질 땐 조이스틱으로 가리키는 방향과 아무 상관없이 선수가 제멋대로 패스한다.[27] 예전 버전에서는 스루 패스 정확도가 사기 수준이라 너프한 것이라고 한다.[28]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공을 갖다바친다는 표현밖에 나오지 않는 것이, 골대 앞에서 공격수가 킬패스를 받으면 골대가 아니라 근처 상대 선수에게 돌진한다. 그리고 옆에 상대 수비수가 붙어있을 때 사이드에서 패스를 받으면 골대 쪽으로 바로 돌아서는 게 아니라, 마치 공을 내주고 싶어 안달난 것처럼 상대 수비수가 있는 쪽을 찾아서 혼자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돈다. 패스를 받아 드리블을 할 때에도 정면이 아니라 상대 선수에게 달려가 들이받아 공을 내준다. 심지어 골대 앞에서 스루 패스를 하는데 받아서 슛을 차야할 선수가 느려지거나 패스를 주면 순간 멈췄다가 달리는 골때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29] 럭비는 전진 패스를 금지한다.[30] 인공지능 디자인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패스도 상대 등 뒤로 도망가서 받으려 하고, 공 잡은 상대를 태클할 때도 정면이나 측면이 아니라 상대 등 뒤로 일부러 돌아가서 한다.[31] 그래서 티키타카를 통한 전진 패스 플레이가 본 게임에서는 극도로 힘들다. 패스를 하면 공을 받은 선수 외의 다른 선수들은 패스 받기 좋은 위치로 침투해야 하는데 다른 선수들은 대놓고 공받을 수 없는 곳에 서있는데다 스루 패스 정확도도 처참하기 때문이다.[32] 그렇기 때문에 만약 골을 넣어 한점 앞서가거나 동점 상황이 되면 이 직후 곧바로 골을 먹히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33] 특히 아군 진영 근처에서 공을 잡으면 터치라인으로 걷어내는 것은 수비의 상식인데, 공중볼과 땅볼을 불문하고 죄다 골라인 밖으로 걷어내 불필요한 코너킥을 준다.[34] 본 게임은 선수 강화 시스템 대신 레벨 시스템이 있는데, 레벨 시스템은 훈련 경험치를 먹이거나 경기를 계속 뛰게 해서 경험치를 먹이는 방식이라 현질에 제한이 명확하다.[35] 스탠다드, 에픽, 아이코닉, 트렌디 등 몇 가지가 있기는 한데 실질적으로 능력치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 진짜 프로게이머들처럼 같은 등급 같은 선수라도 출시 시기에 따라 특정 능력치나 보유 스킬까지 비교해가며 먹는 천상계 끝으로 갈 것이 아닌 다음에야 만렙 찍으면 오십보백보인 수준. 다만 스탠다드 선수의 경우 일정 기간 동안의 이적 상황이나 활약도에 따라 능력치가 라이브로 변동되기 때문에, 해당 선수가 라이센스가 없는 리그로 이적하거나 은퇴하게 될 경우 다음 업데이트 시 선수가 사라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36] 업데이트 이후 수정되어 다시 좌측 하단으로 내려갔다.[37] 콘솔에서는 여전히 구현되었고, 모바일도 AI는 잘만 쓰는걸 봐서는 시스템적으론 존치하나 유저 플레이로는 막아놨다는 점이 이해 불가이다.[38] 피파 온라인도 한국 선수 전용 클래스가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월드컵 혹은 K리그 라이센스 베이스라 아예 생뚱맞은 수준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