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라스트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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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대사 
기본 L2D 
기본 중파 
타니 마유카 안녕하세요, 인간님... 네? 자기 소개요? 사실, 제가 아는 게 얼마 없어요... 이름이 헬라, 블랙리버의 실험체라는 것 밖에는.
그래도 아는 건 전부 말씀드릴게요. ...그냥 말씀드리기는 좀 부끄러운데, 마스크를 써도 될까요? 아, 감사합니다.
후후, 놀랐느냐? 너무 걱정하지 말거라. 그냥 이중인격일 뿐이니. 과학자들은 철충처럼 기계를 조종하는 바이오로이드를 만들고자 했다. 하지만 그들은 AGS의 잔해를 조종하는 실패작만을 만들어냈지.
그조차도 너무 위험한 능력이었기에, 내 능력을 컨트롤하고자 이렇게 또 다른 인격을 만들어냈다.
이 마스크가 바로 그 이중인격을 통제하는 장치다.
...이게 제가 아는 전부에요.
일반 상식을 주입받기 전에 연구소가 철충에게 파괴되었거든요. 무능력한 아이라서 실망하셨나요...? 혹시 제게 벌을 주실 건가요...?
아... 아니라고요? 감사합니다... 역시 인간님은 좋은 인간님이세요. 헤헤...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라스트오리진에 등장하는 SS급 중장형 지원기 바이오로이드.
2. 설명[편집]
2022년 10월 31일 패치로 추가된 신규 중장형 지원기로, 3차 캐릭터 공모전에 당선된 캐릭터에 수정 작업을 거쳐 만들어졌다. 캐릭터의 어원은 북유럽 신화의 저승의 여신 헬.
철충의 기계를 흡수, 조종하는 능력을 비슷하게 활용해 보기 위해 쓰러진 기계들을 일으켜 세우는, 네크로맨서 컨셉의 바이오로이드로 제작되었으나 오히려 그 능력이 위험한 성격과 결합하게 될 것을 우려되어 이중 인격을 부여되었다는 설정이 있다. 쉽게 말해 이중 인격으로 만들어 진 것과 하나의 인격인 가면을 벗은 상태의 헬라는 소심한 성격을 부여받아 다른 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도록 만든 것 자체가 설계단계부터 있었던 패널티이다. 미처 활용되기도 전에 연구소가 파괴되면서 일반적인 상식을 주입받지 못했는데 일러스트에서는 다름 아닌 상의만 입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었다.[4] 상단의 일러스트는 구글 검열판에서는 하이레그 스타일로 하의 정리가 되었으나, 원스토어 버전은 하의 부분은 코르셋과 스타킹을 입고 있지만 하의 자체를 입지 않아 자궁문신이 드러나는 역대급 노출을 자랑한다.
설정에 충실하게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는 일상 대화에선 소심한 모습을 보이지만, 전투에 돌입하면 자신감 넘치고 위압적인 인격이 튀어나온다. 추가로 소개문이나 호감도 일반 특정 터치 대사에서 보면 역시 버뮤다의 실험체 답게 학대를 받은 모양.
2022년 5월 자의 타이런트 스킨 이후로 소식이 뜸했던 AGS 관련 일러스트가 사용되었는데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여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다.
스킬 영상 공개 이후 SD 퀄리티 문제로 홍역을 앓았다. 액티브 1스킬이 X-05 에밀리 2스킬의 재탕이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갑자기 뿅하고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AGS 잔해들이 몰입을 방해한다는 평이다. 3D 이펙터 퇴사 이후에 만들어진 캐릭터들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이다. 물론 자동전투 통발 위주로 굴리는 사령관이라면 별로 해당되지 않는 점이긴 하기에 그렇게까지 이슈화되지는 않았다.
3. 작중 행적[편집]
3.1. 메인 스토리[편집]
11구역 사이드 스토리에서 최초로 등장한다. 역시 블랙리버의 실험체로 등장하는데 처음 사령관과 대면했을 때는 자존감이 바닥에 가까운 상황으로 등장한다.[5] 이후 세뇌 헬멧의 해킹을 위해 연구소로 향하는 인원과[6] 동행하는데 네오딤과 티아멧이 많이 신경을 써준다.[7]
연구소에 도착한 일행은 알프레드가 해킹을 진행하는 동안 방어를 맡게되는데 컴퓨터가 가까이 있다보니 고장을 막기 위해 전기능력 사용이 반쯤 봉인된 상태에서 스트라이커즈가 방어에 나서려는 순간 헬라가 각성을 해 AGS를 중심으로 파괴를 요청하고 파괴된 AGS들을 되살려 활약하게 된다.
3.2. 꿈꾸는 인어의 섬[편집]
머메이드 멤버들과 함께 이번 이벤트의 주요 등장인물로 출연한다.
오르카 합류 후 헬라는 기본적으로 착하고 유순한 성격이지만, 연구소에서만 지내다 보니 기본적인 상식이 매우 심하게 모자라다는 문제가 있다고 언급된다. 그러다 보니 본의 아니게 이런저런 사고를 쳤다고 하는데, 대표적인 예가 바로 '닥터 스캔들'.[8] 다만 헬라에게 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기에 여러 사건을 저질렀음에도 사령관과 오르카 멤버들은 이를 이해해주는 편이다.
머메이드 멤버들과 얘기하던 중 헬라가 시티가드에게 잡혀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령관과 대면하는데, 같이 있던 프로스트 서펀트의 말에 따르면 포티아를 도와주려고 계란 조리를 하게 되었는데 전자레인지에 계란을 넣고 돌리는 바람에(!) 주방이 엉망이 되어서 그런 거라고 한다. 다행히 누가 다치거나 하진 않았으나 헬라가 계란을 3판이나 넣고 돌려버리는 바람에 주방을 한동안 쓸 수 없게 되었고, 헬라는 자기 때문에 사령관에게까지 민폐를 끼쳐서 미안해한다. 이후로도 연신 우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멜리테가 위로해주려고 하지만 너무나 낮은 자존감 때문에 멜리테의 단어 하나하나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움츠러든다.[9] 결국 사령관이 멜리테를 지원해주려고 슬쩍 대화 주제를 돌려서 이번 몰타 조사를 위해 헬라도 같이 가자고 제안하고, 헬라는 다행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머메이드 멤버들과 함께 몰타 조사팀으로 합류하게 된다.
아틀라스의 장치 노후화로 잠에 빠진 이후에는 능력이 발동하지 않아서 쓸모없어졌다고 의기소침해하나, 갈라테아의 일갈로 정신을 차리고 살라시아와 함께 움직이며 지팡이로 적들을 때려잡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AGS들이 모래 속에서 계속 튀어나왔고, 바다 쪽으로 물러나려고 하다가 그만 공격에 맞고 만다. 그나마 헬라는 어깨 쪽에만 부상을 입었으나, 살라시아가 헬라를 지키려다가 배에 총을 맞게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살라시아와 헬라의 상처에서 나는 피가 황금색이었고, 이상함을 느끼던 중 멜리테는 과거 몰타에서 있던 시절을 떠올리고 지금 자신들이 아틀라스 속에 말려들어 꿈을 꾸는 상태임을 깨닫게 된다.[10]
부상을 입은 상태로 머메이드 멤버들과 바다 쪽으로 물러나 있다가 사령관이 즉석에서 급조한 조명탄이 터지는 것을 보게 되고, 곧장 등대로 가서 사령관과 재회하게 된다. 부상은 사령관이 몰타 대학에서 챙겨온 구급약으로 응급처치를 해줬고, 이후 사령관은 알키오네 구출을 위해 움직이기로 하나 뜻밖에도 헬라는 먼저 가라고 말한다. 부상을 입은 자신과 시아는 현재 짐밖에 되지 않는다며 사령관과 다른 분들만 가라고 한 것. 더구나 꿈속이라 능력을 쓸 수도 없었기에 겁쟁이인 자신은 이 상황에서 혼자 시아를 지키려고 한다면 몸이 떨려서 도저히 못할 것 같고, 머메이드 분들이 가족처럼 생각하는 알키오네를 자신 때문에 찾지 못하게 되는 건 싫어서 남겠다고 한 것이었다. 헬라의 결심을 본 갈라테아가 자신도 여기 남아 둘을 지키겠다고 말하고, 사령관도 그런 결심을 존중해서 셋을 남겨두게 된다.
2부에서는 사이드 스토리의 주역으로 등장한다. 몰타에 도착하기 전 헬라는 마리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기는데, 사고만 치고 겁쟁이인 자신과 달리 언제나 앞장서서 병사들과 싸우고 용감한 마리처럼 멋지고 유능해질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런 헬라에게 마리는 영웅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역질문을 하고, 헬라의 답변에 마리는 브라우니와 프로스트 서펀트의 예시를 들어서 설명을 해주고 자신이 생각하는 영웅이란 다른 이들이 나서거나 움직이지 못할 때 먼저 앞서서 한발 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헬라는 자신이 용기를 낼 수 있는 이유와 감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다시 현재 시점으로 돌아와서 갈라테아, 살라시아와 함께 적들을 막는 동안 헬라는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던 중 과거 박사님들이 한 말 중 자신의 뇌파와 관련된 이야기를 떠올리고 이번 사건에서도 사령관과 삿갓이 뇌파 관련 이야기를 했었음을 떠올리게 된다.[11][12] 이 두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꿈 속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 헬라는 갈라테아를 물러나게 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동하여 싸움에 나서기 시작한다. 다시는 가족과 친구들을 잃고 싶지 않다는 감정을 바탕으로 용기를 낸 헬라 덕분에 전세는 바뀌었고, 이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위기에 놓인 멜리테와 엠피트리테를 구원한다.[13]
4. 성능[편집]
[1] 기계(mech)+강령술사(necromancer)를 합성한 단어이다.[2] 바르그와 중복이다. 출처[3] 공모전을 통해 뽑힌 캐릭터이다.[4] 정확히는 레오타드의 허리 아랫부분이 뜯어져 떨어져나간 모양새다.[5] 여기서 멀린이 잠시 등장하는데 멀린도 하의 실종이긴 하지만 이쪽은 아예 입은게 없다보니 경악을 하며 차라리 입혀야 겠다고 말하는 개그를 던지고 블라인드 프린세스에게서 도망친다.[6] 해킹을 맡는 알프레드와 버뮤다 팀, 스트라이커즈가 함께한다.[7] 네오딤은 언니 포지션으로 걱정을 해주고 티아멧은 같은 실험기 출신으로서 헬라가 언제든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격려해준다.[8] 브륀힐드에게서 자신을 만든 박사는 자신에게 어머니같은 분이었다고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이에 헬라는 자기를 만든 박사님이 자신에게 어머니가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알렉산드라에게서 닥터의 사전적 단어 의미가 박사라는 뜻을 듣고 오르카에서 일하고 있는 닥터(라스트오리진)가 자기 엄마라고 생각했다는 것(...) 이 얘기를 사령관에게 하러 왔는데 문제는 이때 사령관이 스프리건과 대화하던 중이라... 결국 그날 닥터 스캔들 이라는 말로 스프리건이 방송을 내보내버렸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닥터가 스프리건과 헬라를 잡아들여 대학원생으로 만들어버리겠다고 하는 걸 사령관이 필사적으로 말렸다고 한다.[9] 멜리테는 원래도 소심한 성격으로 만들어졌지만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마음의 상처를 받고 더 소심하게 변한 것 같다며 안타까워한다.[10] 수면 치료 장치인 아틀라스 안에서는 피가 황금색이다. 멜리테는 몰타에서 머물던 시절 알키오네에게 이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11] 헬라는 본인의 뇌파를 조종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AGS 잔해들을 부린다. 그러나 능력 자체가 위험하기에 인격을 둘로 분리해 평소의 소심한 헬라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러나 드림 워커는 꿈 속이기 때문에 평소의 소심한 헬라라도 뇌파를 조종해 능력을 사용하는 게 가능했다.[12] 스토리 상으로 헬라에게 사령관이 뇌파 관련 이야기를 해주는 부분이 따로 나오지는 않고, 1부 마지막에 재회한 후 사령관이 상황 및 정보를 공유했다고 텍스트로 나온다. 아마 이때 삿갓과 나눈 뇌파 관련 이야기도 헬라에게 해준 것으로 보인다.[13] 헬라의 이런 모습에 멜리테는 대견했는지 오늘부로 초코랜드 장군으로 임명하겠다고 말하는데, 럼버제인한테서 절대로 군인은 하지 말라고 들었다며 죄송하다고 거절하는 개그씬이 짤막하게 나온다. 그래도 이 덕분인지 분위기가 많이 풀렸고, 헬라의 가세 덕분에 전세는 확실하게 기울었다.
5. 평가[편집]
1스킬은 관통형 보호 무시 피해를 입힌다. 추가로 자신의 행동력은 증가시키고 상대의 행동력은 감소시키며 손톱의 중첩수에 따라 효과가 증폭된다. 마지막으로 치명타시 대상의 광역 피해 분산 효과를 해제한다.
2스킬은 아군 대상 지정형 버프 스킬로 방어력과 방어력에 비례한 공격자 치명타 감소를 부여하는 대신 회피 관련 효과는 해제해버리며 대상에게 추가 시전을 하면 강화 해제 저항을 걸어준다. 마지막으로 해당 버프가 부여된 대상이 있다면 자신의 AP가 증가한다.
1패시브는 적 사망시 손톱 스택을 자신과 아군 AGS에게 부여하는데 자신에게는 치명타, 아군에게는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2스킬 대상에게 라운드 개시 시 명중률을 증가시킨다.
2패시브는 라운드 개시시 자신이 받는 피해가 감소하며 손톱 중첩 수에 따라 추가로 감소한다. 그리고 대기 시 아군 AGS의 AP를 증가시키는데 자신의 손톱 중첩을 소모해 중첩된 수만큼 AP를 추가로 증가시킨다.
3패시브는 적 전체 방어력을 최대 5중첩까지 감소시키며 라운드 개시시 손톱을 보유했다면 상대의 방어력 강화 효과도 해제해 버린다.
AGS를 강화시키는 지원기로 변화의 성소에서 특히나 발목을 붙잡는 광역 피해 분산 효과 해제와 보호기에 방어력을 강력하게 줄 수 있는 버프기로 무장해 꽤나 유용하다. 이 방어력 부여가 특히 강력한 이유가 대부분의 방어력 버프가 퍼센트 버프인 라스트오리진 환경에서 몇 안되는 고정수치를 올려주는 버프이기 때문이다. 또한 2스킬을 부여만 해두면 사실상 경장형 지원기 급의 행동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패시브 측면에서는 적을 죽이면 부여해주는 손톱을 이용한 강화 효과와 매 라운드마다 부여하는 방어력 디버프에 조건부 방어력 강화 해제까지 가능해 변화의 성소 3지역 이상에서 등장하는 떡장갑과 정신나간 방어력 강화 계열 철충에게 특효약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헬라에게 꽤 큰 단점이 있는데 모든 패시브 효과와 연계되는 손톱이 적을 죽여야만 중첩되는 버프라는 점이다. 보통 적을 쉽게 죽일 수 있는 일반 스테이지에서는 손톱의 패시브 효과까지 볼 필요도 없고 고난이도라면 이 손톱을 중첩시키기 위해 적을 제거하는 것 자체가 난관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적이 1명 뿐이라면 손톱은 아예 얻을 수도 없다. 손톱이 없다고 해도 대기를 통해 AGS에 1 이상의 AP를 공급해줄 수 있고 방어력 저하 디버프도 부여 가능하지만 제대로 된 성능을 다 뽑아내지 못하는 건 단점이고 상황에 따라 대기를 해야할 때는 자신의 손톱은 모두 소진되니 얻기는 어렵고 소모는 쉽다는건 분명히 아쉬운 점이다. 따라서 손톱 버프를 위해서 초반에 쉐이드, 로크 등으로 빠르게 강한 화력으로 어떻게든 적을 1기라도 처치하거나, 트리톤같은 대기만성형 AGS로 손톱 버프를 한꺼번에 몰아서 얻는 식의 선택을 해야한다.
아무래도 AGS를 되살리는 설정 탓에 일부 스킬 적용이 안 돼서 일반적인 바이오로이드 조합에서는 연계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단점에 속한다. 그래도 부여할 수 있는 디버프가 강한 편이고 2스킬의 방어력 증가는 지금까지 받피감에 의존했던 방탱들의 방어력을 받피감 없이도 대부분의 공격을 받아낼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려주니 주로 방어 펌핑과 적의 방어력 저하 요원, 또는 받피감 해제요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AGS 전투원들이 대거 개편, 승급이 추가되며 뛰어난 성능으로 탈바꿈하는 추세이기에 헬라의 전망 자체는 매우 밝다고 볼 수 있다.
6. 스킨[편집]
6.1. 기본[편집]
6.2. 해변의 지배자 헬라[편집]
2023년 8월 8일 추가된 헬라의 수영복 스킨으로 공개 자체는 꿈꾸는 인어의 섬 3부에서 등장했다.
147 본래라면 매우 귀여운 비키니지만 기본 일러스트부터 하의 실종인 헬라답게 원스토어 버전에서는 아래 부분의 수영복이 없다.
또한 기본적으로 스토리에서 등장할 때는 다른 인격을 부르기 위한 가면을 잘 쓰지 않는데 SD 일러는 가면을 쓰고 있다보니 괴리감도 심한 편.
배경에는 모래성과 헬라가 불러내는 로봇 모형이 매우 정교하게 조각되어있으며 동시에 멀리에는 에키드나와 네오딤이 수영복 차림으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7. 대사[편집]
8. 이벤트 투표 이력[편집]
9. 둘러보기[편집]
9.1. 구성원[편집]
9.2. 일러레[편집]
9.3. 출시순[편집]
9.4. 전투원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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