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FC/2023-24 시즌

최근 편집일시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첼시 FC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2023-24 시즌
회장
토드 볼리
(Todd Boehly)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Mauricio Pochettino)
수석코치
헤수스 페레스
(Jesús Pérez)
비외른 함베리
(Björn Hamberg)
브루노 살토르
(Bruno Saltor)
주장
공석
(-)
부주장
티아고 실바
(Thiago Silva)
참가 대회
2023. 8. ?. 기준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
-위
(-경기 -승 -무 -패 -득점 -실점)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64강 진출
(-경기 -승 -무 -패 -득점 -실점)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2라운드 진출
(-경기 -승 -무 -패 -득점 -실점)

시즌 성적
승률 -%
-경기 -승 -무 -패
-득점 -실점 득실차 -

1. 개요
2. 시즌 중 팀 내 이슈
3. 유니폼 및 스폰서
4. 클럽 스쿼드
4.1. 홈그로운 상황
5. 스태프
6. 여름 이적시장
6.1. 재계약
6.2. IN
6.3. OUT
6.3.1. 임대
6.4. 영입설
6.5. 방출설
6.5.1. 보스만 룰 대상자
6.6. 이적시장 총평
7. 겨울 이적시장
7.1. IN
7.2. OUT
7.2.1. 임대
7.3. 영입설
7.4. 방출설
7.5. 이적시장 총평
8. 프리 시즌
8.1. FC Series
8.1.1. vs 렉섬 (중립, 0:5 승)
8.2. 프리미어 리그 서머 시리즈
8.2.1. vs 브라이튼 (중립, 4:3 승)
8.2.2. vs 뉴캐슬 (중립, 1:1 무)
8.2.3. vs 풀럼 (중립, 2:0 승)
8.3. 미국 투어 친선 경기
8.3.1. vs 도르트문트 (중립, -:-)
12. 시즌 총평



1. 개요[편집]


첼시 FC의 2023-24 시즌을 다루는 문서이다.


2. 시즌 중 팀 내 이슈[편집]


  • 3와의 스폰서 계약만료로 메인 스폰서가 교체된다. 알리안츠 등의 여러 기업들이 물망에 올랐으나, 알리안츠가 단돈 £20M이라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하면서 무산되었고, 암호화폐 관련 회사로 추정되는 한 곳은 £44M을 제시했으나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한다. 이후 맷 로의 보도에 의하면 결국 에버튼 FC의 메인 스폰서이기도 한 카지노 관련 업체인 스테이크닷컴과 협상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업체의 제시 액수는 3와 동일한 £40M이라고 하며, 계약 기간은 여러 반발을 고려했는지 1년 계약으로 결정했다고 한다.[1][2] 하지만 팬들의 평은 국내와 현지를 가리지 않고 매우 좋지 않다.[3] 하지만 나중에 구단에서도 할 말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알리안츠 외에도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새로운 스폰서이기도 한 OTT 플랫폼인 파라마운트+와 협상에 진전이 있었으나 PL 쪽에서 BT스포츠와 스카이스포츠와의 관계 악화를 이유로 거절했다고 한다. 당초 알려진 44M 가량의 입찰 회사가 암호화폐 관련 회사가 아니라 파라마운트+였던 것. 다만 이럼에도 현지 서포터 단체의 도박업체 관련 반대 여론이 높아서, 결국 스폰서 계약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유니폼 발표도 미뤄오다가 결국 스폰서 없이 발표했으며, 판매는 프리오더 없이 8월 16일부터 진행한다고 한다.

  • 6월 22일, 리그 1의 구단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의 지분 다수를 매입하고 인수를 완료했다. 지분 구매 비용은 약 €75M으로 추정되며, 인수 지분 비율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약 40%~90% 가량으로 추정된다고 한다.[4] 그리고 기존의 최대 주주 겸 회장이던 마르크 켈레는 회장으로 스트라스부르에 잔류한다고 한다.

  • 팀은 빠르게 협력체 재정비에 나서고 있는데 먼저 힐튼 호텔과 오피셜 파트너쉽을 맺어 국내외의 원정경기의 팀의 숙박을 총책임한다고 하고, 오만 항공과 2년계약으로 오피셜 항공파트너쉽을 맺었다.#

  • 7월 1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정식 부임해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하였다.[5]

  • 공식 스레드에 짤막한 영상이 올라오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새 스폰서가 닌텐도가 아니냐는 말이 돌았지만[6] 유니폼의 디자인이 90년대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다는 의미로 영상에서 닌텐도는 스폰서와 관련이 없었다.

  • 7월 10일, 첼시 공식 홈페이지에 홈 유니폼이 공개되었다. 컵위너스컵과 첫 슈퍼컵 우승을 함께한 1997-99시즌 홈 유니폼을 모티브로 했다.

  • 7월 19일, 스테인버그에 의하면 첼시는 스탬퍼드 브리지 증축을 위해 구장앞에 있는 주택 부지를 스톨 이사회로부터 매입하는데 동의를 얻었고 나머지 9주동안 주민들과 협상할 것이라고 한다. #

  • 7월 21일, 첼시의 디렉터 인사 중 한 명이었던 크리스토퍼 피펠이 첼시를 떠났다. 현재는 재취업 유보 휴가 처리를 한 상태이며, 전 시즌 그레이엄 포터의 능력을 의심했던 것은 좋지만, 조기 경질 이후의 행적에서 낙제점을 받았고 실제로도 2월 이후 보직이 없이 붕 뜬 상태였다고 한다. 이적시장을 보내면서 주앙 펠릭스의 완전 영입을 혼자 지지하는 등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물론이고 타 디렉터들의 의견에 동의를 하지 않다가 권한이 축소된 것에 불만이 있었으며 2023-24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협상이 지지부진했던 원인 중 하나로 꼽혔다고 한다.

  • 7월 24일, 첼시가 온라인 거래 및 투자 서비스 제공업체인 TMGM과 다년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클럽의 아시아 태평양 공식 지역 온라인 외환 및 거래를 담당할 예정이다.#

  • 이번 시즌부터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경기를 관람하려면 만 16세 이상이어야 티켓을 구할 수 있으며 만약 만 16세 미만이면 보호자와 같이 동행해야한다.#

  • 2012~2019년 당시에 있었던 구단의 불완전한 재무 관련 이슈가 2023년 여름에 발견되었는데, 이에 대해 구단에서 UEFA에게 £8.5M의 제재금을 지불하는 것으로 이 재무 관련 보고를 마무리했다고 마틴 지글러가 보도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말엽의 이 재무 이슈가 지금에서야 제재금으로 돌아오자, 마이클 에메날로마리나 그라노브스카야가 대체 구단 운영을 어떻게 했기에 이런 재무 이슈가 이제서야 나오냐는 식으로 비판을 받았다. 이 정도의 제재금에서 마무리된 것도, UEFA에게 먼저 걸린 것이 아니라 토드 볼리가 직접 이 재무 이슈를 파악하고 UEFA에 자진 보고를 해서 이 정도로 끝난 것이라고 밝혀졌다. [7]

3.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4. 클럽 스쿼드[편집]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2023-24 시즌 스쿼드


[ 펼치기 · 접기 ]
첼시 FC 2023-24 시즌 스쿼드

파일:Robert_Sanchez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Axel_Disasi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Marc_Cucurella_profile_23-24_avatar-removebg.png


파일:Benoit_Badiashile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Thiago_Silva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1
2
3
5
6
로베르트 산체스
Robert Sánchez

파일:스페인 국기.svg | GK
1997.11.18
2023~2030
악셀 디사시
Axel Disasi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1998.03.11
2023~2028
마르크 쿠쿠렐라
Marc Cucurella

파일:스페인 국기.svg | DF
1998.07.22
2022~2028
브누아 바디아실
Benoît Badiashile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2001.03.26
2023~2030
티아고 실바
Thiago Silva

파일:브라질 국기.svg | DF
1984.09.22
2020~2024

파일:Raheem_Sterling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Enzo_Fernandez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Mykhailo_Mudryk_profile_23-24_with_sponsor.png


파일:Noni_Madueke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Marcus_Bettinelli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7
8 (4C)
10
11
13
라힘 스털링
Raheem Sterlin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1994.12.08
2022~2027
엔소 페르난데스
Enzo Fernández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MF
2001.01.17
2023~2031
미하일로 무드리크
Mykhaylo Mudryk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 FW
2001.01.05
2023~2030
노니 마두에케
Noni Maduek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2.03.10
2023~2030
마커스 베티넬리
Marcus Bettinelli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1992.05.24
2021~2026

파일:Trevoh_Chalobah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Nicholas_Jackson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Lesley_Ugochukwu_profile_23-24_with_avatar-removebg.png


파일:Carney_Chukwuemeka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Christopher_Nkunku_profile_23-24_avatar-removebg.png

14
15
16
17
18
트레보 찰로바
Trevoh Chalobah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9.07.05
2017~2028
니콜라 잭슨
Nicolas Jackson

파일:세네갈 국기.svg | FW
2001.06.20
2023~2031
레슬리 우고추쿠
Lesley Ugochukwu

파일:프랑스 국기.svg | MF
2004.03.26
2023~2029
카니 추쿠에메카
Carney Chukwuemeka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3.10.20
2022~2028
크리스토퍼 은쿤쿠
Christopher Nkunku

파일:프랑스 국기.svg | FW
1997.11.14
2023~2028

파일:Armando_Broja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Cole_Palmer_profile_23-24.png


파일:Ben_Chilwell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Conor_Gallagher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Reece_James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19
20
21 (VC)
23 (3C)
24 (C)
아르만도 브로야
Armando Broja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 FW
2001.09.10
2020~2028
콜 파머
Cole Palm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2.05.06
2023~2030
벤 칠웰
Ben Chilwell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6.12.21
2020~2027
코너 갤러거
Conor Gallagh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0.02.06
2019~2025
리스 제임스
Reece Jame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9.12.08
2018~2028

파일:Moises_Caicedo_profile_23-24_avatar-removebg.png


파일:Levi_Colwill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Malo_Gusto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Djordje_Petrovic_profile_23-24_avatar-removebg.png


파일:Ian_Maatsen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25
26
27
28
29
모이세스 카이세도
Moisés Caicedo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 MF
2001.11.02
2023~2031
리바이 콜윌
Levi Colwill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3.02.26
2021~2029
말로 귀스토
Malo Gusto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2003.05.19
2023~2029
조르제 페트로비치
Đorđe Petrović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 GK
1999.10.08
2023~2030
이안 마트센
Ian Maatsen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DF
2002.03.10
2019~2024

파일:Wesley_Fofana_profile_23-24_headshot-removebg.png


파일:Deivid Washington Chelsea 2324.jpg


파일:Romeo_Lavia_profile_23-24_avatar-removebg.png


파일:Lucas_Bergstrom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Malang Sarr.png

33
36
45
47
-
웨슬리 포파나
Wesley Fofana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2000.12.17
2022~2029
데이비드 워싱턴
Deivid Washington

파일:브라질 국기.svg | FW
2005.06.05
2023~2030
로메오 라비아
Roméo Lavia

파일:벨기에 국기.svg | MF
2004.01.06
2023~2031
루카스 베리스트룀
Lucas Bergström

파일:핀란드 국기.svg | GK
2002.09.05
2021~2024
말랑 사르
Malang Sarr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1999.01.23
2020~2025
회장: 토드 볼리 /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 홈 구장: 스탬퍼드 브리지
출처: 첼시 FC 공식 홈페이지, 프리미어 리그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9월 2일
[각주]





4.1. 홈그로운 상황[편집]


U-21 자원(제한 없음 / 파란색 바탕은 2년 이상 팀 소속[8])
















5. 스태프[편집]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2023-24 시즌 스태프

[ 펼치기 · 접기 ]
첼시 FC 2023-24 시즌 스태프
직위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감독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Mauricio Pochettino
[1]
수석 코치
파일:스페인 국기.svg
헤수스 페레스
Jesus Perez
[2]
코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미겔 디아고스티노
Miguel d'Agostino
[3]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세바스티아노 포체티노
Sebastiano Pochettino
보조 코치
파일:스페인 국기.svg
브루노 살토르
Bruno Saltor
[4]
골키퍼 코치
파일:스페인 국기.svg
토니 히메네스
Toni Jiménez
[5]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엔히크 일라리우
Henrique Hilário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벤 로버츠
Ben Roberts
골키퍼 보조 코치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제임스 러셀
James Russell
[6]
임대 선수 코치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카를로 쿠디치니
Carlo Cudicini
[7]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앤디 마이어스
Andy Myers
기술 멘토
파일:프랑스 국기.svg
클로드 마켈렐레
Claude Makélélé
[8]
구단 정보
출처: 첼시 공식 웹사이트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8월 17일
[1] Head Coach[2] Assistant Head Coach[3] Coach. 1군의 일반적인 기술 및 전술 코치다.[4] Assistant Coach. 1군 코치의 지원 코치 역할이다.[5] Goalkeeper Coach. 일반적인 골키퍼 코치다.[6] Assistant Goalkeeper Coach. 골키퍼 코치의 지원 코치 역할이다.[7] Loan Player Technical Coach. 임대 선수들의 기술 코칭 및 매니징 역할이다.[8] Technical Mentor. 주로 아카데미 및 임대 선수들의 기술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역할이다.






6. 여름 이적시장[편집]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로 인해 기용 가능 예산 및 수익이 줄었고 비대해진 1군 선수단의 방출이 선행되지 않으면 FFP 규정을 준수할 수 없다. 하지만 방출명단에 있는 선수들의 폼이 좋지 않거나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첼시 측에서 상당수의 이적료를 포기하기로 결정을 했을 정도. 한 마디로 이번 시장에는 구단에서 과연 얼마나 방출 작업을 잘하는지가 첫번째 관건이다.[9][10]

또한 유럽 클럽 대항전이 없을뿐만 아니라 시즌 내내 절망적인 경기력을 보인 첼시가 영입 메리트를 보이려면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만큼 구단의 계획을 선수들에게 잘 어필할 필요가 생겼는데, 이 때문에 아스날, 맨시티 , 뉴캐슬, 맨유 같은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 팀들과 영입 경쟁에서 최대한 경합을 붙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11] 두 번째 관건은 영입 대상인 선수들을 얼마나 잘 설득할수 있냐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구단에서 이미 방출 리스트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거진 다 마무리가 되었으며, 감독의 의사가 반영되는 풋볼 디렉터 휘하의 위원회가 전면적으로 나서는 데다가 구단에서도 미드필더를 최우선 타겟으로 정하고 어느 정도의 방향성을 어필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부임한 이후부터는 여름 이적시장에 뉴스 한 줄도 잉글랜드 쪽에서 거의 나지 않고 있는 와중이라 수많은 의문점을 자아냈는데,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이에 대해 이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방식이며, 그에 따라 첼시 관련 뉴스가 적게 보도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침착하라는 언급을 했다.#

이후에 진행된 방출 사가를 보면 굉장히 특이한 점은 바로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의 구단 다수와 방출이 엮여있다는 것.[12] 이 때문에 토드 볼리 회장이 개인 비즈니스 관련 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간 근황이 알려진 트윗을 보고는 자기 비즈니스 하러 가면서 사우디에 선수 팔러 간 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13]

6.1. 재계약[편집]




6.2. IN[편집]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2023-24 시즌 여름 이적시장 임대 복귀 선수 명단

[ 펼치기 · 접기 ]

FROM.
이름
포지션
국적
비고
파일:바이어 04 레버쿠젠 로고.svg
캘럼 허드슨오도이
(Callum Hudson-Odoi)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로고.svg
로멜루 루카쿠
(Romelu Lukaku)
FW
파일:벨기에 국기.svg

파일:스페치아 칼초 엠블럼.svg
이선 암파두
(Ethan Ampadu)
DF
파일:웨일스 국기.svg

파일: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로고.svg
리바이 콜윌
(Levi Colwill)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레딩 FC 로고.svg
체사레 카사데이
(Cesare Casadei)
M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올랭피크 리옹 엠블럼.svg
말로 귀스토
(Malo Gusto)
DF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CR 바스쿠 다 가마 로고.svg
안드레이 산투스
(Andrey Santos)
MF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일:번리 FC 로고.svg
이안 마트센
(Ian Maatsen)
D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밀턴킨스 던스 FC 로고.svg
제이미 커밍
(Jamie Cumming)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SC 파더보른 07 로고.svg
바시르 험프리스
(Bashir Humphreys)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헐 시티 AFC 엠블럼.svg
네이선 백스터
(Nathan Baxter)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계약 만료
파일:레딩 FC 로고.svg
바바 라만
(Abdul Rahman Baba)
DF
파일:가나 국기.svg

파일:AC 밀란 로고.svg
티에무에 바카요코
(Tiémoué Bakayoko)
MF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AS 모나코 FC 로고.svg
말랑 사르
(Malang Sarr)
DF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허더즈필드 타운 AFC 로고.svg
티노 안조린
(Tino Anjorin)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2023-24 시즌 여름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 펼치기 · 접기 ]

FROM.
이름
포지션
국적
이적료
비고
파일:RB 라이프치히 로고.svg
크리스토퍼 은쿤쿠
(Christopher Nkunku)
FW
파일:프랑스 국기.svg
£52m+6m
[1]
피닉스
아카데미
두주안 리차즈
(Dujuan Richards)
FW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비공개
[2]
파일:SL 벤피카 로고.svg
디에구 모레이라
(Diego Moreira)
FW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FA
[3]
파일:비야레알 CF 로고.svg
니콜라 잭슨
(Nicolas Jackson)
FW
파일:세네갈 국기.svg
£32m
[4]
파일:노리치 시티 FC 로고.svg
알렉스 마토스
(Alex Matos)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A
[5]
파일:에버튼 FC 로고.svg
이시 사무엘스-스미스
(Ishé Samuels-Smith)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4m
[6]
파일:산투스 FC 로고.svg
앙젤루 가브리에우
(Ângelo Gabriel)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13m
[7]
영입 이적료 총액: £101m+6m


6.3. OUT[편집]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2023-24 시즌 여름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 펼치기 · 접기 ]

TO.
이름
포지션
국적
이적료
비고
파일:레인저스 FC 로고.svg
두존 스털링
(Dujon Sterling)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A
[1]

티에무에 바카요코
(Tiémoué Bakayoko)
MF
파일:프랑스 국기.svg
[2]
파일:스탕다르 리에주 로고.svg
헨리 로렌스
(Henry Lawrence)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3]
파일:볼턴 원더러스 FC 로고.svg
네이선 백스터
(Nathan Baxter)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4]
파일:레알 소시에다드 로고.svg
브라이언 피아베마
(Bryan Fiabema)
FW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5]
파일:유벤투스 FC 로고.svg
데니스 자카리아
(Denis Zakaria)
MF
파일:스위스 국기.svg
임대 복귀
[6]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svg
주앙 펠릭스
(João Félix)
FW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7]
파일:알 이티하드 FC 엠블럼.svg
은골로 캉테
(N'Golo Kanté)
MF
파일:프랑스 국기.svg
FA
[8]
파일:알 힐랄 SFC 엠블럼.svg
칼리두 쿨리발리
(Kalidou Koulibaly)
DF
파일:세네갈 국기.svg
£20m
[9]
파일:알 아흘리 SFC 로고.svg
에두아르 멘디
(Eduard Mendy)
GK
파일:세네갈 국기.svg
£17m
[10]
파일:맨체스터 시티 FC 로고.svg
마테오 코바치치
(Mateo Kovačić)
MF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25m+5m
[11]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카이 하베르츠
(Kai Havertz)
FW
파일:독일 국기.svg
£62m+3m
[12]
파일:AC 밀란 로고.svg
루벤 로프터스치크
(Ruben Loftus-Cheek)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4m+3m
[13]
파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메이슨 마운트
(Mason Mount)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55m+5m
[14]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svg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César Azpilicueta)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FA
[15]
파일:PAOK FC 로고.svg
바바 라만
(Abdul Rahman Baba)
DF
파일:가나 국기.svg
[16]
파일:AC 밀란 로고.svg
크리스천 풀리식
(Christian Pulisic)
FW
파일:미국 국기.svg
£17m+2m
[17]
파일:리즈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이선 암파두
(Ethan Ampadu)
DF
파일:웨일스 국기.svg
£7m+3m
[18]
파일: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로고.svg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Pierre-Emerick Aubameyang)
FW
파일:가봉 국기.svg
FA
[19]
파일:RSC 안데를레흐트 로고.svg
튜더 멘델이도우
(Tudor Mendel-Idowu)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0]
방출 이적료 총액: £217m+21m



6.3.1. 임대[편집]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2023-24 시즌 여름 이적시장 임대 선수 명단

[ 펼치기 · 접기 ]

TO.
이름
포지션
국적
임대료
비고
파일:SC 헤이렌베인 로고.svg
찰리 웹스터
(Charlie Webster)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비공개
[1]
파일:브롬리 FC 로고.svg
테디 샤먼로우
(Teddy Sharman-Lowe)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비공개
[2]
파일:1. FC 우니온 베를린 로고.svg
다트로 포파나
(Datro Fofana)
FW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비공개
[3]
파일:엑서터 시티 FC 로고.svg
디온 랭킨
(Dion Rankine)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비공개
[4]
파일:입스위치 타운 FC 로고.svg
오마리 허친슨
(Omari Hutchinson)
FW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비공개
[5]
방출 이적료 총액: £?



6.4. 영입설[편집]


공격수
  • [영입 완료] 크리스토퍼 은쿤쿠: 2022년 11월 29일, 로마노의 HWG가 발표되며 이번 여름에 합류하는 것이 기정사실이 되었다. 라이프치히 단장 막스 에베를의 인터뷰에서 역시 은쿤쿠를 사실상 첼시 선수로 생각하는 내용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사실상 발표만 남은 상태다. 2023년 6월 20일 한국 시간 기준 18시 30분에 공식 홈페이지에 크리스토퍼 은쿤쿠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 [영입 완료] 디에구 모레이라: 벤피카의 주목받는 윙어 유망주 디에구 모레이라가 벤피카의 프로 계약을 거절하고 자유계약으로 첼시로의 입단이 유력한 상황이다. 7월 합류 예정. 7월 1일 첼시 SNS에 오피셜을 올림으로 영입이 확정되었다.

  • [영입 완료] 니콜라 잭슨: 6월 14일, 니자르 킨셀라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 FC가 니콜라 잭슨의 이적 협상을 위해 리스트에 올렸으며, 비야레알의 요구 이적료는 바이아웃 액수인 €35M이라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또한 첼시의 영입 후보 리스트 중 한 명이며, 아직 두 구단간의 접촉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후 6월 16일 저녁,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첼시와 잭슨이 개인합의를 완료했고, 첼시가 바이아웃 조항을 통해 영입할 계획이라고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후속 보도를 하면서 사실상 영입이 기정사실이 되었다. 7월 1일 오피셜이 보도되면서 영입이 확정됐다.

  • [영입 완료] 앙젤루 가브리에우: 2023년 6월 28일,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가 산투스 FC 소속 브라질의 유망한 공격수인 앙젤루를 노린다는 뉴스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현재 협상중인데 첼시가 긴급하게 회담을 요청했고, 산투스도 판매 의사가 있음이 나타났다. 급작스럽게 나왔으나 진전이 매우 빠르게 되고있다고 덧붙이기까지 하며 링크가 진해졌다. 이후 바로 다음날 로마노가 약 15M쯤으로 영입을 할 것이라고 HWG를 띠우며 이적이 확정되었다. 7월 4일, 로마노는 이번주에 영국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6년 장기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한다. 영입 후에는 첼시의 구단주 그룹인 블루코가 이번에 인수한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로 임대 가서 파트리크 비에라 감독의 지도를 받을 예정이나, 일단 프리시즌에는 동행한다고 한다. 7월 17일,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영입설] 랑달 콜로 무아니: 분데스리가와 월드컵에서 활약을 펼친 콜로 무아니에 대해 첼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7월 3일 레퀴프가 보도했다. 7일 로마노가 첼시와 프랑크푸르트 간에 구체적인 대화는 없었다고 보도하고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17일 RMC의 파브리스 호킨스가 여전히 무아니는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를 해 이적 관련 진전은 없지만 무아니가 첼시의 영입 명단에서 제외되진 않은 것으로 예상된다.

  • [영입설] 엘리예 와히: 7월 10일, 르퀴프에 따르면 첼시는 와히를 영입하기 위해 몽펠리에와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하며 이번주에 오퍼를 넣을 것이라고 한다. 이후 사이먼 존슨도 7월 19일자로 와히에게 비드를 넣기로 결정했으며, 영입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영입이 결정되면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로 임대를 갈 예정이라고 한다. 7월 23일 로마노에 따르면 와히의 영입은 아주 가까워진 상태고 이번주의 마지막 회담을 갖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첼시는 이번주에 모든 협상이 마무리 되길 기대한다고 했으나, 몽펠리에가 비드를 거절해서 와히 측이 구단에 크게 실망했다고 한다.

  • [영입설 종료] 주앙 펠릭스: 지속적으로 여러 기자들 사이에서 주앙 펠릭스가 현재 첼시에 만족하며, 본인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계획할 의지가 있다는 점에 이끌려 첼시로의 완전이적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본인 또한 첼시 생활에 우호적인 인터뷰를 다수 진행하기도 하고, 첼시의 새로운 구단주들과의 관계도 원만하다는 보도가 많다. 예상되는 이적료는 £85m으로 매우 비싼 편이다. 그러나 5월 30일, 포체티노가 직접 펠릭스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6월 30일에는 루벤 우리아가 펠릭스에게는 그 어떠한 제안도 오지 않고 있어 이대로라면 아틀레티코의 프리시즌에 합류할 예정이라 전했다.

  • [영입설 종료] 파울로 디발라: 포체티노가 디발라를 주시하고 있다고 하며 영입 리스트에 추가했다고 한다. 이적료는 €12m이라고 한다. 디발라의 충성심이나 무리뉴의 잔류 등을 고려할때, 가능성은 매우 낮다. 7월 22일 디발라의 에이전트가 이탈리아를 방문한 이후로는 디발라의 이적설이 뚝 끊겼다.

  • [영입설 종료] 두샨 블라호비치: 오시멘과 더불어 간간히 얘기가 나오는 선수다. 7월 2일, 첼시가 블라호비치에게 옵션포함 €60m에 가까운 비드를 했지만 유벤투스가 지불구조때문에 거절했고 €70m이상을 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7월 15일,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 영입 리스트에 블라호비치를 배제했다고 한다. 같은 날 RMC의 호킨스가 PSG는 케인의 대체자원으로 블라호비치와 원칙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전하면서 첼시와의 링크는 사실상 끝났다.

  • [영입설 종료] 빅터 오시멘: 세리에를 정복하며 나폴리의 리그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 오시멘을 탑 타겟으로 분류하여 노린다고 한다. 과거 오시멘이 첼시의 팬이었다는 점과 천문학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구단이기에 링크가 뜨고 있으나, 첼시가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했다는 점과 상대가 협상의 대가 라우렌티스라는 점, 독일인 여자친구로 인해 바이언으로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데다가 나폴리가 너무 높은 이적료를 제시한 상태라 이번 시즌에는 대체적으로 이적 가능성이 낮다. 나폴리는 시작가로 €150M을 제시했다는 내용이 보도되고 오시멘에 새로운 장기계약을 제시하면서 사실상 2023-24 시즌에는 이적을 시키지 않는 스탠스일 것이 유력하며 첼시와의 링크도 6월 말부터 끊겼다.



미드필더


  • [영입 유력] 레슬리 우고추쿠: 스타드 렌의 미드필더 우고추쿠하고 링크가 떴고 이후 기사가 뜬지 몇 시간만에 첼시와의 합의를 빠르게 끝내고 로마노가 HWG를 올리면서 이력이 유력해졌다. 디 애슬레틱의 보도에 따르면 합의된 이적료는 £23.5m이라고 한다. 첼시로 이적을 한 후에 스트라스부르로 임대를 보낼지 첼시에 남을지는 추후 미드필더 영입의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한다. 이후 니자르 킨셀라 보도에 따르면 포체티노가 우고추쿠는 이번 시즌에 임대를 가는 것이 거의 확정적이라고 언급했다.

  • [영입설] 모이세스 카이세도: 첼시의 미드필더 쪽 탑 타겟. 1월부터 꾸준히 연결되는 선수이나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맞춰주긴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우가르테와 함께 카이세도를 모두 영입할 것을 요청했고 우가르테 영입 레이스를 포기하자마자 그 이적 예산으로 카이세도에게 바로 눈을 돌리며 아스날 FC가 들어오기 전에 신속하게 협상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보도하면서 영입 레이스 참전 의사를 밝혔다.[14] 개인 합의는 거의 마무리 단계이며,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여러 선수들의 방출 이후 카이세도에 대한 비드를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6월 29일에 로마노는 카이세도와 첼시의 개인 합의가 완료됐으며, 구단 간의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 보도했다. 7월 1일 킨셀라에 따르면 첼시가 옵션 포함 £80M으로 합의를 원한다고 하나 브라이튼은 £100M을 원한다고 한다. 따라서 이번 주 동안 두 구단간의 협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카이세도 본인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처럼 SNS와 인터뷰를 활용하여 구단에 첼시 이적을 압박하고 있다. 8월이 다 되어 가는데도 이적 작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라 거래를 빨리 마무리 짓지 못하는 첼시의 보드진과, 거래를 질질 끌고있는 브라이튼에 대한 팬들의 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5] 이후 첼시가 새로운 비드 £80m 비드를 했지만 브라이튼은 £100m 이상을 원한다는 고집을 피우며 첼시는 현재 다른 타겟을 몰색하고 있다고 한다. 같은 날 로마노는 첼시가 대안을 찾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카이세도 딜을 포기하진 않았다고 보도했다. 결국 7월 28일자로 에콰도르 현지 언론과 게리 제이콥, 톰 로디 등이 모두 카이세도와 그의 에이전트가 구단에게 이적료를 낮춰달라고 지속적으로 압박을 하며 이적을 강행하려고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영입설] 가브리 베이가: 스테인버그에 따르면 첼시가 베이가와 접촉을 했고 곧 비드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한다.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계획이다. 하지만 PSG가 베이가와 가까워졌다고 하며 셰르키로 관심을 돌릴 가능성이 있었으나 7월 11일부로 베이가가 EPL로 간다고 하는 보도들이 급격히 많아지면서 이 이적사가의 끝은 오리무중이다. 7월 12일부터 PSG가 베이가 레이스를 포기하면서 사가의 끝을 알 수 없게 되었다. 한편 7월 23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첼시가 가브리 베이가 레이스에서 가장 앞서있다고 언급했다.

  • [영입설] 모하메드 쿠두스: 7월 23일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쿠두스의 영입을 위해 접촉했으며, 개인합의가 근접했다고 보도했고 같은 날 텔레그래프의 마이크 베르바이는 쿠두스가 구단과 감독에게 이적 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24일 로마노는 아직까지 공식 제의는 제출되지 않았다고 알렸고 25일 벤 제이콥스는 쿠두스의 예상 이적료로 £40m을 언급했다. 하지만 선수 본인이 현 시점 아스날행을 더 선호한다는 점에서 이적이 이뤄질지는 미지수.

  • [영입설] 로메오 라비아: 사우스햄튼이 강등이 확정되며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여름에 PL 구단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 가능성이 있는 구단은 아스날, 첼시이다. 6월 10일 풋볼 런던에 따르면 첼시와 사우스햄튼 사이 영입 협상이 시작되었다고 하나, 이후의 링크가 뚝 끊기면서 라비아 이적 사가도 접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후, 링크가 끊겼고 그 사이에 리버풀과 링크가 매우 짙어졌다. 이렇게 마무리 되는줄 알았지만 리버풀이 €42.5+2.5m유로의 정식비드를 진행하자 첼시도 빠르게 라비아에게 접촉했다는 기사들이 쏟아지며 다시 이적사가가 불타기 시작했다. 이후 카이세도 딜이 점차 늘어지면서 첼시가 라비아로 관심을 돌리고 하이재킹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 [영입설] 마이클 올리스: 7월 24일,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와 맨시티가 올리스에게 관심이 있다고 하며 이적료는 £35m이라고 한다.

  • [영입설 종료] 마누엘 우가르테: 5월 PSG와 함께 스포르팅에 바이아웃 60m을 제시했다. 초기에는 첼시가 제시한 연봉(세후 €2m)이 PSG(세후 €5m)보다 현저히 적어서 난항을 겪었으나 첼시가 상향된 연봉(세후 €3~3.5m)을 오퍼하면서 선수의 결정을 이끌어냈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 브루노 안드라데, 헤코르드, 로익 탄지 등의 복수 상위 기자들이 우가르테가 최종적으로 첼시행을 선택했다고 보도했고, 프랑코 페르난데스도 5년 계약으로 첼시행을 선택했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면서 사실상 첼시행이 거의 확정적이었으나, PSG가 당초 제시한 세후 €5M보다 연봉을 더 올려서 개인조건 상향 오퍼를 하자 첼시의 디렉터진들은 이 이적 사가에서 빠지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파리의 상향 개인오퍼는 세후 약 €10M의 연봉으로 알려져 있는데, 주급 체계를 재조정 중인 첼시가 맞춰주긴 쉽지 않은 금액이다. 결국 파리 생제르맹 FC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후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에 의하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또한 우가르테의 급여를 더 상향하지 않고 영입전에서 철수한 것을 지지했다고 한다.

  • [영입설 종료] 라얀 셰르키: 스테인버그에 따르면 베이가가 PSG와 가까워지며 셰르키로 관심을 돌릴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이번 여름에 브래들리 바르콜라카스텔로 뤼케바가 판매가 유력한 상황이라, 리옹에서 셰르키를 판매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최종적으로는 첼시가 셰르키 영입을 포기했는데, 구단 디렉터들이 셰르키의 워크에식 문제를 지적했다고 한다.

  • [영입설 종료] 데클란 라이스: 이전부터 꾸준히 라이스하고의 링크가 있었으나 5월 기준 천문학적인 이적료와 챔스 진출팀인 아스날 FC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링크가 진하게 걸려있었고 이후에는 FC 바이에른 뮌헨까지 끼어들어서 영입 가능성이 낮으며, 구단에서도 라이스는 아예 완전히 플랜에서 배제가 된 상태라고 한다. 이후 바이에른도 라이스 영입전을 사실상 접고 데이비드 온스테인 등 다수의 언론의 보도에 따라, 단독 입찰로 남게 된 아스날행이 확정적이다. 7월 5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올리며 아스날 이적이 확정되었다.



센터백

  • [영입 유력] 악셀 디사시: 7월 31일 새벽, 온스테인이 독점으로 첼시행이 완료되었다고 보도했으며, 곧이어 리암 투메이, 로마노, 파브리스 호킨스 등 다른 유력 기자들도 개인합의는 끝났고 구단 협상도 곧 마무리 될 것이라 보도했다. 기사들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5+1년, 예상 이적료는 €45m(£39m)이 될 것이라고 한다.[16]

  • [영입설] 마크 게히: 스테인버그에 따르면 포파나의 ACL 부상 이탈 이후, 센터백 보강 후보로 마크 게히가 떠올랐다.




풀백

  • [영입 완료] 이시 사무엘스-스미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에버튼 소속인 사무엘스-스미스를 영입완료할 예정이라고 한다. 3년 계약이며 이적료는 £4m이다. 7월 9일, 영입 오피셜이 떴다.



골키퍼

  • [영입설] 로베르트 산체스: 7월 30일 네이선 기싱이 첼시 수뇌부가 케파와 경쟁할 골키퍼로 로베르트 산체스를 낙점했다는 기사를 냈고 같은 날 데일리 익스프레스의 브라이튼 담당 기자 찰리 파커 터너가 첼시의 골키퍼 코치 벤 로버츠는 산체스와의 재회를 원하며 브라이튼은 임대 포함 모든 딜에 열려 있다고 보도했다.

  • [영입설 종료] 마이크 메냥: 2020년, 에두아르 멘디 이전에 체흐가 먼저 낙점했으나 이적료 문제로 실패했던 메냥을 첼시가 다시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이는 파울로 말디니 디렉터와 프레데릭 마사라 경질과 더불어 핵심 선수들이 반발이 있는 점과 맞물리는데, 그래도 워낙 기량이 출중하고 팀에 대체불가 자원에 계약기간도 2년 남아있어 그외 링크나는 선수들 보단 가능성은 떨어진다. 이후 A매치 기간에 또 부상을 입기도 했고 밀란이 산드로 토날리를 판매하여 더 이상의 핵심 선수 방출은 없다고 선언하면서 사실상 밀란으로의 잔류가 기정 사실이 되었다.

  • [영입설 종료] 디오구 코스타: 이적 시장 초기부터 코스타가 첼시의 영입 명단에 있다고 알려졌으나 포르투의 지나치게 많은 이적료 요구 후 이적설은 포르투갈 언론에서만 나왔다.

  • [영입설 종료] 안드레 오나나: 인테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안드레 오나나를 노리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 혹은 케파 아리사발라가와의 스왑딜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곧 반박되었으며, 마로타 단장도 오나나를 판매하지 않을 계획이며 선수도 인테르를 나갈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후 인테르가 지속적으로 고자세와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자, 6월 17일자로 첼시가 결국 관심을 철회했다고 니자르 킨셀라가 보도했다. 이후 계속해서 맨유와 강하게 연결되다, 7월 17일 로마노HERE WE GO를 올리며 €50m+5m 유로에 영입을 확정지었다.

  • [영입설 종료]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6월 초부터 로마노가 첼시는 마마르다슈빌리를 스카우팅 중이라고 밝혔고 6월 29일에는 니자르 킨셀라가 케파와 경쟁할 세컨 키퍼로 마마르다슈빌리를 고려 중이라 알렸다. 그러나 이후로 링크가 없다가 7월 24일 발렌시아 구단 출입 기자 나초 산치스가 현 시점에서 마마르다슈빌리에 관심을 가지는 프리미어 리그 구단은 없다고 보도하며 이적설이 완전히 끊겼다.


6.5. 방출설[편집]


공격수
  • [방출 완료] 카이 하베르츠: 5월 말부터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기자의 보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벤제마의 거취 여부와는 상관없이 이 자리의 뎁스를 확보해야할 필요성으로 인해 접촉을 하고 있으며, 첼시는 협상에는 열려있지만 큰 금액을 요구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후 벤제마가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60M 상당의 큰 액수를 오퍼하면서 방출이 거의 유력해지나 했지만, 보도들을 종합해 보면 구단에서 다른 방출 리스트에 등재된 선수와는 다르게 더 높은 금액을 책정하면서 이 액수가 아니면 방출을 하지 않겠다는 스탠스일 것이 유력하다.[17] 방출이 백지화 되었다고 컨펌하는 기자도 있는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아직 하베르츠 영입에 진지하다 컨펌해,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애초에 하베르츠는 니자르 킨셀라가 보도해서 알려진 구단의 기존 방출 리스트에 등재되지 않은 선수였던 데다가 포체티노도 하베르츠를 뎁스 자원으로 데리고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사실상 첼시가 요구하는 이 액수가 아니고서는 스쿼드 뎁스로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이후 6월 14일,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아스날도 하베르츠의 관심이 있다는 보도를 했고, 오프닝 비드로 접촉을 했으며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이 보도를 컨펌했다. 현재 하베르츠는 콜니 근처에 집을 구하고 있으며, 첼시 또한 이적료 합의에 대해선 유동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보도되었다. 이후 아스날은 첼시에게 £65M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보도했다. 이후 6월 21일, 데이비드 온스테인의 보도에 의하면 애드온 포함 총액 £65M에 양 구단이 합의를 완료했으며 곧 메디컬 테스트가 임박했다고 한다. 이후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Here We Go!를 띄웠다. 이후 한국 시간으로 6월 29일 오전 4시, 아스날 이적 오피셜이 나오면서 이적이 확정되었다.

  • [방출 완료] 크리스천 풀리식: 높은 주급이 걸림돌이 되어 이번 이적시장에 방출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한다. 일단 AC 밀란 등 세리에 클럽과 찌라시가 도는 중이다. 로마노에 의하면 AC 밀란은 풀리식 영입을 위해 첼시랑 협상할 것이라 하며 선수도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탈리아 쪽 언론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양측의 이적료 요구가 €10m 정도 차이 난다. 7월 6일 양팀이 €20m에 협상이 진전되면서 개인 합의는 문제가 없다는 보도가 나오므로 이적이 유력해졌다. 7월 8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면서 이적이 확정되었다. 7월 12일 밀란의 SNS에 풀리식의 영상이 올라왔고, 7월 13일에 밀란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며 이적이 완료되었다.

  • [방출 완료]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사우디 클럽의 오퍼가 있었고 고주급으로 인해 유럽에서는 주급을 맞춰줄 팀이 없다고 여겨져 사우디로의 이적이 이루어지나 싶었지만 7월 18일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 계약에 합의했다. 이후 로마노가 HERE WE GO!를 올리며 이적이 거의 확정되었고 FA로 나간다고 한다. 7월 22일 오피셜이 뜨며 마르세유로의 이적이 완료되었다.

  • [임대 완료] 다트로 포파나: 스트라스부르 지분 인수 이후 스트라스부르를 비롯하여 릴, 니스 등 리그앙 팀과의 임대 링크가 나고 있다. 7월 11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며 1. FC 우니온 베를린 임대가 매우 유력해졌다. 이후 1. FC 우니온 베를린 공식 웹사이트에서 임대완료를 알렸다.#

  • [임대 완료] 오마리 허친슨: 2군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며 최고의 유망주라고 평가받는 허친슨이 성인무대경험을 위해 입스위치 타운으로 1시즌간 임대되었다.

  • [방출설] 하킴 지예흐: 2023년 6월 16일, 알 나스르 FC가 원한다고 산티 아우나가 보도했고, 개인 합의까지 전부 마쳤다고 한다. 이후 6월 21일자로,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알 나스르행 Here We Go!를 띄웠다. 그러나 30일 지예흐가 메디컬에서 무릎 문제가 발견되었음이 알려졌고 이적이 불투명해졌다. 7월 24일 벤 제이콥스를 통해 다시 한 번 이적협상이 시작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번엔 알 나스르가 아닌 알 아흘리 SFC로의 링크다.

  • [방출설] 칼럼 허드슨오도이: 2선이 포화된 상황에서 레버쿠젠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사실상 매각 대상이 되었다. 사우디 클럽이 오도이에게 관심이 있다고 하는데 PL 내에서도 오퍼가 오고 있어 사우디 이적 가능성은 낮다. 가장 진하게 링크가 나는 클럽은 지난 시즌 승격팀 노팅엄 포레스트 FC. 그러나 노팅엄이 안토니 엘랑가를 영입했고 풀럼 FC의 1차 비드는 첼시 측에서 거절했다. 7월 23일, 로마노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SS 라치오가 오도이 협상의 선두주자며, 사전협상이 진행중이라고 하였다.

  • [방출설] 로멜루 루카쿠: 21-22시즌 역대급 인터뷰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힘들던 첼시에 비수를 꽂은 루카쿠의 방출이 유력해보이나, 아직 진전된 것은 없고 원체 주급과 이적료가 비싸 판매가 쉽지 않아보인다. 후반기에는 인테르의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 진출에 힘을 보태는 등 그나마 좀 활약을 하긴 했으나, 인테르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여름 이적시장에 임대 복귀를 할 것이라고 언급해서 재임대 외에는 이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관심을 보내고 있으나 본인은 인테르로의 임대[18]외에는 관심도 갖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제안을 거절했다며 굉장히 화가 났다고 한다. 이후 쿨리발리가 루카쿠를 사우디로 이적하도록 설득하고 있다거나, 산드로 토날리를 매각한 AC 밀란 측이 영입에 관심있다는 이탈리아 언론의 보도가 있었지만 루카쿠 본인이 인테르 임대를 최우선으로 여긴다는게 문제. 하지만 인테르가 첼시가 요구한 금액을 최대한 맞추려고 하던 도중, 유벤투스가 첼시가 요구한 금액과 어느정도 가까운 금액을 제시했고, 선수 본인도 유벤투스로 마음을 돌렸다고 한다.[19] 블라호비치 영입에 대한 협상 카드로 쓰일지는 아직 미정. 첼시도 블라호비치에 영입의사가 없다는 기사가 나오고 블라호비치가 이적할시 루카쿠를 영입한다는 유벤투스의 스탠스에 루카쿠는 다시 인테르에 연락했다가 거절당했다고 한다. 블라호비치의 이적 가능성이 높지않은 가운데 본인은 원하지 않지만 가장 가능성 높은 선택지는 사우디로 보인다.



미드필더
  • [방출 완료] 티에무에 바카요코: 첼시 최악의 악성재고인 바카요코가 5년간의 긴 임대생활 끝에 6월 16일에 상호 합의하에 계약해지 후 방출되었다.

  • [방출 완료] 마테오 코바치치: 일카이 귄도안의 대체자로 맨체스터 시티가 노리고 있고, 나이도 찼고 계약이 2024년 6월에 만료되므로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마지막 해라서 판매될 가능성이 있다. 구단에서도 다른 선수로의 대체를 이전부터 우선시했으며, 이후 첼시에서 코바치치의 이적을 허용했으며, 시티와 선수의 개인합의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이후 구단 간의 합의까지 거의 마무리가 임박했으며, 시티가 입찰한 이적료인 €40M 가량에 거래가 마무리될 것이 유력했다. 최종적으로는 애드온 포함 £30M으로 합의가 마무리되었으며,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Here We Go!까지 뜨며 이적이 유력해졌다. 6월 28일 맨체스터 시티 이적 오피셜이 떴다.

  • [방출 완료] 루벤 로프터스치크: AC 밀란과의 링크가 나고 있으며, 밀란은 20M유로 이상 지불할 의사는 없어보이며 사실상 이적 작업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았다. 문제는 이 딜을 주도하던 파올로 말디니리키 마사라가 돌연 경질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AC 밀란에서 벌어졌는데, 그러면서 이 딜이 중단이 되었고 이후에는 미드필더 보강을 노리는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접촉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밀란이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후 AC 밀란과의 협상이 진전되었다고 하며 이적료는 £15m 여기에 애드온 £3.5m 포함이라고 한다. 6월 27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였고, 한국 시간으로 7월 1일 새벽 오피셜로 이적이 완료되었다.

  • [방출 완료] 메이슨 마운트: 현재 2024년 계약 만료가 되지만 재계약이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크리스토퍼 은쿤쿠 영입이 기정사실화 되어 리버풀 FC와 가장 강력하게 링크가 뜨고 있다. 데이비드 온스테인 등의 보도를 따르면, 아스날, 리버풀 등이 경쟁중이라고 한다. 가격은 60M 파운드로 보도되었으나, 현실적인 액수라고 생각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첼시는 한 술 더 떠 80M을 요구하고 있는데, 구단에서 이미 판매로 방향이 기운 만큼 어떻게든 이적료 협상이 되는 것이 관건이다. 결국 첼시 측에서 요구하는 이적료와 차이가 아직 있는 만큼 이적시장이 열리는 시점에서 협상을 통해 이 간극을 협상으로 좁힐 필요가 있다. 문제는 선수 본인이 이적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디 애슬레틱의 보도에 의하면 양 구단이 1차 협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에릭 턴하흐가 마운트를 강력히 원한다고 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링크가 진하게 나오고 있다. 하지만 맨유와 마운트간의 개인합의는 마치고 맨유가 마운트를 위한 1,2,3차 비드까지 했지만 첼시측에서 이적료 차이로 인해 이를 모두 거부하고 맨유와 직접 만나서 협상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맨유 측은 이를 거부했지만 파브지리오 로마노는 아직 방출이 완전히 종료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맨유의 £55M 입찰은 유효하다고 보도하면서 이제 첼시의 결정만이 남은 상황이라고 밝혔고, 선수 측의 의견을 추가로 듣고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든 당사자들은 6월 마지막 주 주말까지 거래가 마무리되는 것을 낙관하고 있다고 한다. 6월 30일 양 팀이 서로 만나 회담과 협상을 거친 결과 첼시가 기어이 £55+5m 협상에 성공해내면서 로마노의 Here We Go!가 뜨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매우 유력해졌다. 이후 인스타그램에 첼시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며 맨유 이적에 쐐기를 박았다.# 한국 시간으로 7월 5일 오피셜로 이적을 완료하였다.


  • [방출설] 코너 갤러거: 이적설이 조금씩 나오고 있으나 제이콥 스테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선수 본인이 이적을 거부하고 구단에 잔류해서 주전 경쟁을 하겠다는 의사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전했다고 한다. 하지만 모이세스 카이세도 딜에 갤러거를 포함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토트넘에서도 약 £40M 가량에 접촉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6월 20일, 킨셀라는 포체티노가 갤러거를 좋아하며 마운트가 이탈할 시 갤러거는 남을 것이라고 보도하여 이적 가능성은 낮아졌었으나 7월 18일, 스테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웨스트햄이 갤러거에게 관심을 보였고 25일 킨셀라가 기사에서 웨스트햄은 £40m의 비드를 넣었지만 첼시 측에서 거절했다고 전했다. 28일 로마노의 보도에 의하면 첼시는 갤러거의 이적료로 최소 £50m을 원한다고 한다.



수비수
  • [방출 완료] 칼리두 쿨리발리: 유벤투스와 링크가 뜨며 세리에 복귀 가능성이 있으나, 선수 본인이 이적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구단의 방출 리스트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순위라서 잔류 가능성도 있었으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플랜에 없다는 의사를 전달하면서 매각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이며, 뜬금없이 이적료를 들고 알 힐랄 SFC가 접촉을 했다고 한다. 이후 6월 21일자로 3년 계약에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Here We Go!가 뜨면서, 이적이 확정되었고 사우디 현지시간으로 6월 25일 저녁에 공식 발표가 이뤄지면서 이적이 마무리되었다.

  • [방출 완료]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이번 시즌 주장이었으나 다음 시즌 말로 귀스토가 합류하고 본인도 고령의 나이인지라 팀을 떠나는게 유력해졌다. 이후 로마노는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아스피에게 관심이 있다고 하며 이미 첼시측과 접촉을 했다고 한다. 그 후 아스피는 첼시와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하고 인테르로 이적을 할 것이라고 한다. 이후 7월 1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뜬금없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행 Here We Go!가 뜨면서 이적이 확정됐다. 7월 6일, 계약 해지 오피셜이 발표되었고 몇 시간 뒤에 아틀레티코행 오피셜이 발표되면서 11년 간의 위대했던 여정이 마감되었다.

  • [방출 완료] 바바 라만: 계약 해지 후 PAOK FC행이 유력한 상황이다. 7월 11일 최악의 악성재고 중 하나였던 바바도 상호계약 해지를 완료했다. PAOK로 완전 이적했다. 이로써 마리나 시절 수익을 내기 위해 무리하게 재계약을 해서 남겨놓은 마지막 악성재고까지 드디어 첼시를 떠나게 되었다.

  • [방출 완료] 이선 암파두: 5월부터 니자르 킨셀라가 암파두는 방출 명단에 들었다고 보도했고 7월 초에는 우디네세 칼초의 관심을 받는 등 이적 가능성이 높다. 7월 17일,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첼시가 암파두를 리즈한테 팔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하며 바이백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 방출 이적료는 £7m에 애드온 포함이라고 한다. 7월 19일 첼시의 공식 발표가 나오며 이적이 확정되었다.

  • [방출설] 루이스 홀 : 현지 시간 7월 21일부터 첼시 쪽 기자들을 중심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이적설이 뜨고 있다. 그가 이미 뉴캐슬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 [방출설] 말랑 사르: 완전 이적 조항을 발동시키지 못하고 복귀했기에 다시 한 번 처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 [방출설] 트레보 찰로바: 이번 시즌 기량 미달의 활약을 보인 찰로바도 매각 대상에 포함되었다고 한다. 현재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링크가 나고 있으며, 이적료 보다는 세부적인 옵션에서 의견 차이가 약간 있다는 소식이다. 첼시는 바이백 포함 거래를 원하고 인테르는 선 임대 영입 옵션을 노린다고 한다. 7월 13일 첼시는 찰로바의 이적을 허용한다고 하며, 시장에 내놓았다고 한다. 그러나 포파나가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시즌 아웃이 되어버리면서 첼시가 찰로바의 방출을 꺼린다고 킨셀라가 보도했다.

  • [방출설] 이안 마트센: 임대로 뛰었던 번리가 마트센의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다.

  • [방출설 종료] 리바이 콜윌: 22-23 시즌 브라이튼에서 좋은 수비력을 보여준 콜윌을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FC가 클럽 레코드인 600억 가까이를 제시하며 완전 영입하려는 소식이 있다. 다만 구단은 NFS를 지속적으로 선언하였고 콜윌 또한 첼시에서 경쟁하겠다는 의견을 내비친 적이 있기에 아직까지 이적 가능성이 희박한 편. 7월 23일 포체티노브라이튼과의 프리시즌 직후 "콜윌은 우리 선수고 우리와 함께 계속 할 것이다"라고 인터뷰하면서 이적설은 종료되었다. 이후 브라이튼은 피오렌티나 소속 왼발잡이 센터백 이고르 줄리우로 선회했다.



골키퍼
  • [방출 완료] 에두아르 멘디: 재계약도 지지부진한데다 케파에게 밀려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어 팀을 떠나는게 유력해졌고, 뜬금없이 6월 17일자로 알 아흘리 SFC가 노린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6월 19일 로마노가 Here We Go Soon!을 띄우면서 이적이 매우 유력해졌다. 그리고 6월 21일자로 Here We Go!를 띄우며, 이적이 확정되었다. 현지시간 6월 28일 알 아흘리와 첼시 양측에서 멘디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6.5.1. 보스만 룰 대상자[편집]


  • [방출 완료] 두존 스털링 : 유스에서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라이트백 스털링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 만료된다. 시즌 종료와 동시에 레인저스 FC 이적이 확정됐다.

  • [방출 완료] 네이선 백스터 : 6월 16일 헐시티 임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부상으로 첼시에 복귀한 유스 출신 골키퍼 백스터가 계약 만료로 첼시를 떠났다. 6월 19일 볼턴 원더러스 FC 이적 오피셜이 떴다.

  • [방출 완료] 은골로 캉테 :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라 자유계약으로 알 이티하드행이 확정되었고, 2년 계약에 옵션, 연봉 €100M 유로 가량의 규모라고 하며 Here We Go!까지 떴다. 다만 메디컬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해 이적이 중단되었지만, 다시 Here We Go!가 떴고, 6월 21일 알 이티하드 FC 오피셜이 떴다.

6.6. 이적시장 총평[편집]




7. 겨울 이적시장[편집]





7.1. IN[편집]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2023-24 시즌 겨울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7.2. OUT[편집]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2023-24 시즌 겨울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7.2.1. 임대[편집]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2023-24 시즌 겨울 이적시장 임대 선수 명단



7.3. 영입설[편집]




7.4. 방출설[편집]




7.5. 이적시장 총평[편집]




8. 프리 시즌[편집]


이하 미국행 29인 스쿼드.

  • 골키퍼

  • 수비수

  • 미드필더
  • 공격수
미하일로 무드리크, 라힘 스털링, 노니 마두에케, 앙젤루 가브리에우, 디에구 모레이라, 니콜라 잭슨, 크리스토퍼 은쿤쿠, 메이슨 버스토우, 두주안 리차즈[20]

브누아 바디아실, 웨슬리 포파나, 마커스 베티넬리, 아르만도 브로야는 부상으로 미국행 스쿼드에서 제외되었으며, 리스 제임스는 감기 몸살로 인해 다른 선수들보다 미국에 늦게 합류하게 되었다.

8.1. FC Series[편집]



8.1.1. vs 렉섬 (중립, 0:5 승)[편집]


파일:첼시 FC 로고.svg
2023 미국 투어
2023. 07. 20 (목) 09:00(UTC+9)

케난 스타디움 (미국, 채플 힐)
주심: 마르코스 데 올리베이라
관중: 50,596명
파일:렉섬 AFC 로고.svg
0 : 5
렉섬
첼시
-
파일:득점 아이콘.svg
3', 41' 마트센 (A. 잭슨, 추쿠에메카)
80' 갤러거 (A. 스털링)
90' 은쿤쿠 (A. 카사데이)
90+3' 칠웰 (A. 앙젤루)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Man of the Match: 이안 마트센

첼시 FC 프리시즌 라인업
(4-2-3-1)

FW
43 잭슨 46'
45 은쿤쿠 46'
MF
38 마트센 46'
17 스털링 46'
MF
30 추쿠에메카 46'
23 갤러거 46'
MF
42 모레이라 46'
41 앙젤루 46'
}}}
MF
39 산투스 63'
67 63'
MF
40 카사데이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59'

DF
32 쿠쿠렐라 46'
21칠웰 46'
DF
35 험프리스

DF 파일:captainarmband3.png
14 찰로바 85'
32 쿠쿠렐랴 85'
DF
34 귀스토 46'
46 길크리스트 46'
GK
60 커밍 76'
47 베리스트룀 76'
교체 명단
1 케파
6 T. 실바
17 스털링
21 칠웰
23 갤러거
41 앙젤루
45 은쿤쿠
46 길크리스트
47 베리스트룀
67



  • Review
전반전에는 주전으로 나온 첼시의 뉴페이스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전반 3분에 니콜라 잭슨이 좋은 온더볼 움직임을 가지고 마트센에게 패스를 하고 마트센이 첫 골을 넣었다. 이후 42분에 마트센추쿠에메카가 패스를 주고 받으며 마트센이 구석으로 시원하게 멀티골을 기록했다.

후반전부터는 첼시의 기존 주전 멤버들이 어린 선수들과 교체되며 킥오프를 했는데 전반전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특히 스털링은 계속 좋지않은 터치와 드리블로 폼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후 80분에 드리블을 친 다음 패스를 해 갤러거가 중거리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막바지에는 첼시의 유망주들인 카사데이은쿤쿠에게, 앙젤루칠웰에게 각각 어시를 해 득점에 기여하였고 경기는 5:0으로 끝이 났다.

전반적으로 유망주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는데 임대 복귀를 한 마트센과 새로 영입한 잭슨이 시너지가 잘 맞는 모습을 보여주며 첼시 공격수들의 희망을 보여주었고 후반전 교체로 나온 앙젤루는 패스나 움직임에서 매우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미드필더 라인에서는 카사데이산투스가 볼을 전진하거나 패스하는데 있어서는 괜찮은 활약을 펼쳤고 수비쪽은 풀타임으로 뛴 험프리스찰로바가 안정적인 수비와 빌드업을 보여주었다.[21] 반대로 이번에 영입한 모레이라는 전반전 내내 다급한 움직임과 좋지 못한 판단 능력을 보여주었고 추쿠에메카도 경기장에서 존재감이 없을 정도로 아쉬운 모습이었다.

전술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점은 특이한 후방빌드업인데, 스타팅 4231의 2에 위치한 안드레이 산투스체사레 카사데이가 번갈아 내려가면서 라볼피아나 전술을 보여주었고, 나머지 한명이 그 위에 서는 3-1 빌드업[22]을 바탕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공격전술에선 전반전에는 왼쪽 윙백인 쿠쿠렐라은 높이 전진하고 왼쪽 윙어인 이안 마트센은 안쪽에서 하프스페이스를 공략하는 롤을 맡았고 반대오른쪽에서는 윙백인 말로 귀스토가 미드필더 역할을, 윙어 디에구 모레이라가 벌려주고 하프스페이스에는 공격형 미드필더인 추쿠에메카니콜라 잭슨이 침투하는 역할을 맡았다. 후반전에는 벤 칠웰라힘 스털링이 번갈아가며 하프스페이스 공략과 터치라인에 벌려주는 역할을 맡았고 오른쪽에서는 앙젤루 가브리에우가 박스타격을, 길그리스트가 벌려주는 역할을 수행했다. 확실히 이전 감독들에 비해서 시원시원하고 직선적인 공격을 볼 수 있었다. 또 포체티노의 단점중 하나인 빌드업의 단조로움이 개선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총평하자면 첼시의 영입생들이 준수한 활약과 더불어 어시나 골을 넣는데 기여하였지만 상대가 잉글랜드 4부리그 팀인걸 감안하면 경기 결과는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따라서 다음 경기인 브라이튼전에서도 이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첼시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의 부담감은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8.2. 프리미어 리그 서머 시리즈[편집]



8.2.1. vs 브라이튼 (중립, 4:3 승)[편집]


파일:첼시 FC 로고.svg
2023 프리미어리그 서머리그 제1경기
2023. 07. 23 (일) 08:00(UTC+9)

링컨 파이낸셜 필드 (미국, 필라델피아)
주심: 로버트 존스
관중: 65,128명
4 : 3
파일:brighton 2223 away.png
첼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19' 은쿤쿠
65' 무드리크 (A. 잭슨)
72' 갤러거 (A. 잭슨)
76' 잭슨 (A. 쿠쿠렐라)
파일:득점 아이콘.svg
13' 웰벡(A. 미토마)
79' (PK) 페드루
89' 운다브 (A. 페드루)
-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60' 반 헤케 [23]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Man of the Match: 니콜라 잭슨

첼시 FC 프리시즌 라인업
(4-2-3-1)

FW
45 은쿤쿠 63'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52'
43 잭슨 63'
MF
38. 마트센 46'
15 무드리크 46'
MF
30 추쿠에메카 46'
40 카사데이 46'
MF
17 스털링 63'
41 앙젤루 46'
}}}
MF
23 갤러거
MF
39 산투스 63'
5 엔소 63'
DF
21 칠웰 46'
32 쿠쿠렐라 46'
DF
37 콜윌 81'
67 81'
DF 파일:captainarmband3.png
6 T. 실바 46'
14 찰로바 46'
DF
34 귀스토 71'
35 험프리스 71'
GK
1 케파
교체 명단
5 엔소
14찰로바
15 무드리크
32 쿠쿠렐라
35 험프리스
40 카사데이
41 앙젤루
42 모레이라
43 잭슨
46 길크리스트
47 베리스트룀
48 버스토우
60 커밍
67



  • Review
전반전부터 브라이튼이 강한 압박을 하며 공격 상황에서 빠른 전개를 보여주며 13분에 대니 웰벡이 골을 넣었다. 이후 19분에 추쿠에메카가 찬 공이 수비를 맞고 은쿤쿠한테 가며 골로 연결되었다. 그러나 전반전 내내 수비쪽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브라이튼이 유효슈팅을 많이 가져갔다.

후반전에는 양팀 모두 선수들을 대거 교체하며 시작되었다. 60분에 반 헤케카사데이에게 위험한 태클을 걸며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이후 교체로 나온지 3분만에 잭슨무드리크와 훌륭한 연계를 하며 무드리크가 첼시에서의 첫 골을 넣었으며 72분에는 잭슨갤러거에게 어시를 하여 3:1을 만들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쿠쿠렐랴의 롱패스를 통해 잭슨이 첼시에서의 첫 골을 넣으며 1골 2도움을 하였다. 하지만 후반전 막바지에는 불안한 수비로 인해 브라이튼에게 2골을 내주며 경기는 승리로 끝났지만 센터백 보강이 매우 필요해졌다.

경기 외적으로도 재밌는 해프닝이 있었는데 데제르비 브라이튼 감독이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리바이 콜윌모이세스 카이세도의 스왑딜 가능성에 대해 질문받자 "우리는 첼시랑 다르게 유로파에 나가기 때문에 좋은 대체자를 영입해야한다."라고 말하며 안그래도 콜윌에게 말도 안되게 낮은 가격을 제시하고 데클란 라이스 이적 이후 PL 내 6번들의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자 카이세도를 £100M이나 콜윌 스왑딜 아니면 넘겨줄 수 없다는 고자세를 유지하며 안그래도 이적시장 내내 브라이튼 뿐만 아니라 인테르 등 다른 구단한테 은근한 멸시를 당하는 팀을 보는 첼시 서포터들한테 제대로 어그로를 끌었는데 이번 경기 승리로 첼시가 설욕에 성공했다. 경기후 기자회견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콜윌은 우리의 선수이고 우리가 계속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하며 데제르비, 브라이튼에게 한 방 먹였다.

8.2.2. vs 뉴캐슬 (중립, 1:1 무)[편집]


파일:첼시 FC 로고.svg
2023 프리미어리그 서머리그 제2경기
2023. 07. 27 (목) 09:15(UTC+9)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미국, 애틀란타)
주심: 피터 뱅크스
관중: 70,789명
1 : 1
파일: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12' 잭슨 (A. 마트센)
파일:득점 아이콘.svg
45+4' 알미론 (A. 고든)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Man of the Match: (N/A)

첼시 FC 프리시즌 라인업
(4-2-3-1)

FW
43 잭슨 46'
17 스털링 46'
MF
15 무드리크 46'
23 갤러거 46'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83'
MF
45 은쿤쿠 65'
48 버스토우 78'
MF
38 마트센 78'
39 산투스 65'
}}}
MF
5 엔소 65'
30 추쿠에메카 65'
MF
40 카사데이 78'
42 모레이라 78'
DF
32 쿠쿠렐라 64'
21 칠웰 64'
DF
35 험프리스

DF
14 찰로바

DF 파일:captainarmband3.png
24 제임스 46'
34 귀스토 65'
GK
1 케파
교체 명단
6 T. 실바
17 스털링
21 칠웰
23 갤러거
30 추쿠에메카
34 귀스토
36 슬로니나
37 콜윌
39 산투스
41 앙젤루
42 모레이라
46 길크리스트
47 베리스트룀
48 버스토우
67


  • Review
전반전에는 잭슨이 12분에 마트센이 찔러준 패스를 침착하게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전 내내 뉴캐슬과 첼시의 공격이 이어졌는데 추가시간 막판에 쿠쿠렐라의 판단 미스로 알미론이 패널티 박스까지 침투해 골을 넣었다. 후반전에는 선수들을 대거 교체했지만 별다른 득점도 없었고 오히려 스털링이 교체로 들어오며 경기 템포나 공격력이 약해지는 모습을 보이며 무승부로 경기가 끝이 났다. 이 날 워스트는 쿠쿠렐라.

전반적으로 잭슨이 이번에도 공격진의 희망이었고 무드리크도 준수한 활약을 해주며 저번 시즌보다 훨씬 나아진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귀스토제임스의 자리를 완벽히 대체하며 백업용으로 쓰기에는 아쉬운 모습이었다. 그러나 확실히 센터백과 엔소의 짝으로 쓸 미드필더 자리는 구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카사데이산투스 모두 좋은 활약을 보였고 프리시즌에 나서고 있는 유스 자원들이 프리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리그에서 주전감으로 쓰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어 센터백 영입과 함께 카이세도 내지는 주전급 수비형 미드필더 충원이 빨리 필요하다고 포체티노가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8.2.3. vs 풀럼 (중립, 2:0 승)[편집]


파일:첼시 FC 로고.svg
2023 프리미어리그 서머리그 제3경기
2023. 07. 31 (월) 03:45(UTC+9)

페덱스 필드 (미국, 랜도버)
주심: 로버트 존스
관중: 0명
2 : 0
파일:풀럼 FC 로고.svg
첼시
풀럼
20' T. 실바 (A. 칠웰)
41' 은쿤쿠
파일:득점 아이콘.svg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Man of the Match: (-)

첼시 FC 프리시즌 라인업
(4-2-3-1)

FW
48 버스토우 46'
38 마트센 46'
MF
45 은쿤쿠 46'
67 61'
MF
30 추쿠에메카 65'
41 앙젤루 47'
MF
17 스털링 78'
43 잭슨 46'
}}}
MF
5 엔소 46'
23 갤러거 46'
MF
39 산투스 46'
40 카사데이 46'
DF
21 칠웰 64'
32 쿠쿠렐라 46'
DF
35 험프리스 46'
37 콜윌 46'
DF 파일:captainarmband3.png
6 T. 실바 46'
14 찰로바 46' / 60'
46 길크리스트 60'
DF
34 귀스토 46'
24 제임스 46'
GK
36 슬로니나 61'
47 베리스트룀 61'
교체 명단
1 케파
14 찰로바
15 미하일로 무드리크
23 갤러거
24 제임스
32 쿠쿠렐라
37 리바이 콜윌
38 마트센
40 카사데이
41 앙젤루
42 모레이라
43 잭슨
46 길크리스트
47 베리스트룀
67


  • Review
전반전에는 풀럼이 강한 압박을 했지만 첼시가 잘 풀어나가며 공격 전개를 계속해서 펼쳤다. 이후 첼시의 첫 번째 코너킥 상황에서 칠웰이 올려준 크로스를 실바가 40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점프력을 보여주며 헤더로 골을 넣었다. 그 후로 첼시가 점유율을 가져가며 풀럼에게 위험한 장면을 많이 만들었고 그리고 전반 막바지에 은쿤쿠가 세컨볼을 골로 넣으며 2:0으로 전반전이 종료되었다.

후반전에는 11명의 선수들을 전부 교체하며 경기를 진행했는데 몇번의 공격 기회가 있었지만 전반전보다 공격력이 떨어진 모습이었고 오히려 풀럼이 위협적인 공격을 더 할 정도로 전반전과는 다른 양상이았다. 결국 별다른 결과 없이 2:0으로 경기가 끝났고 첼시가 PL 서머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8.3. 미국 투어 친선 경기[편집]



8.3.1. vs 도르트문트 (중립, -:-)[편집]


파일:첼시 FC 로고.svg
2023 미국 투어 친선경기
2023. 08. 02 (수) 09:30(UTC+9)

솔저 필드 (미국, 시카고)
주심:
관중: 0명
- : -
파일: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로고.svg
첼시 FC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파일:득점 아이콘.svg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Man of the Match: (-)

  • Review

9. 프리미어 리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첼시 FC/2023-24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에미레이트 FA 컵[편집]




11. EFL컵[편집]




12. 시즌 총평[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23:40:48에 나무위키 첼시 FC/2023-24 시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다만 업계 내부의 여러 구단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꽤 현실적으로 스폰서를 물었다는 평가가 있긴 하다. 2026-27 시즌부터 PL에서도 도박업체 관련 스폰서가 전면 금지된다는 점도 있지만, 이걸 인지하고 1년 계약을 선택했다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한 모양.#[2] 1년 동안 스폰서 금액 £40M을 추가로 받고, 유럽 클럽 대항전권으로 순위를 다시 끌어올려서 1년 뒤에 새로운 스폰서를 물어오는 식으로 사실상 재수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3] 빅 6를 포함해 대부분의 빅클럽들을 찾아봐도 12-13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 CF의 스폰서를 담당했고, 비슷한 시기에 AC 밀란의 스폰서도 함께 담당했던 오스트리아의 카지노 관련 회사 bwin.com 메인 스폰서와 2011-12 시즌을 마지막으로 유벤투스 FC와의 계약을 종료한 BetClic을 마지막으로 도박 업체를 메인 스폰서로 쓰지 않고 있는 데다가 이번 시즌 UCL 진출을 확정한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도 fun88의 계약이 만료되자마자 빈 살만이 소유한 사우디의 국영 스포츠 마케팅 회사와 새로운 메인 스폰서를 체결했을 정도. UEFA 계수 5위 리그 내 큰 규모의 클럽들은 도박 업체들과의 전체적인 스폰서 관계를 점점 마무리하는 와중이라서 여론이 좋지 않다.[4] 기자들마다 언급하는 지분의 비율이 모두 다른 상황이다.[5] 선임 오피셜 자체는 5월 29일에 발표되었다.[6] #[7] 정말 큰일날 뻔한 것이, 가뜩이나 옆동네의 장부 관련 이슈가 이제서야 종결된 가운데 잘못되었다면 상상 이상의 중징계를 받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빠르고 간단하게 해결했다는 점에서 여러 팬들이 안심하고 있다.[8] 챔피언스리그에 리스트 B(U-21 자원)으로 등록 가능
(불가능한 자원 중 추쿠에메카는 HG, 카사데이는 Non-HG)
[9] 이 때문에 메이슨 마운트가 사실상 판매 쪽으로 기울어버렸다. 선수 본인도 에이전트를 교체하는 등의 석연찮은 행적을 보이면서 재계약을 할 의지를 보여주지 않고 있고, 구단에서도 이미 대체자로 쓸 수 있는 선수를 의도치않게 수급해버린 상황이라 자유계약으로 보낼 바에는 그냥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가진 팀에게 판매를 하는 쪽으로 결정한 것이다. 여기에 마운트의 경우 구단 유스 출신이라 판매시 장부상에 가장 이득을 크게 남길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이 확인되어서 미련없이 방출로 기울어버린 것. 실제로 바이아웃을 제외한 일반적인 이적은 영입은 (이적료+선수 1년치 급여)/계약기간 만큼 분할이 되어서 잡히며, 방출의 경우 그 이적료가 한 시즌에 일시불로 잡힌다고 한다. 단 영입 장부의 경우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끝으로 개정이 되어서 5년의 계약기간을 초과하는 계약이 되더라도 분할은 최대 5년까지만 할 수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구단에서 거액의 이적료를 통한 영입을 어지간해선 분할 지급으로 하는 경우가 보통인 이유가 분할 지급을 하지 않아도 장부상으로는 저런 식으로 분할해서 기록되기 때문이다.[10] 참고로 첼시가 이번에 선수단을 방출하는 것은 장부상의 이득이 좀 덜 나오더라도 스쿼드 규모를 줄이는 데에 더 초점을 두고 방출 플랜을 잡은 것이라고 보도되었다. 이적료를 좀 못 받거나 계약 해지로 내보내서 당장은 좀 손해를 보더라도, 스쿼드 규모를 줄여서 장기적으로는 주급 손실을 줄이고 시즌 운영에 차질을 빚지 않는 것을 더 우선시하기로 한 것.[11] 실제로 데클란 라이스는 새 디렉터들이 부임한 시점에서는 다른 선수들이 우선적인 영입 리스트에 오르면서 서서히 영입 리스트에서 멀어지더니 여름 이적 시장이 임박한 시점에서는 이들과의 경합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예 우선 영입 리스트에서 배제해버렸다. 실질적인 이유는 다른 선수들이 우선적으로 선호가 되면서 더 이상 구단에서 우선적으로 선호하지 않게 된 것이 가장 크지만, 이러한 팀의 사정도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말하긴 어렵기 때문이다.[12] 게리 네빌 등이 이 이슈를 보고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에 선수를 파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올 정도로 말이 좀 나왔었으나, 폴 윈스탠리와 로렌스 스튜어트 디렉터가 직접 프리미어 리그 사무국의 승인을 받은 동의서를 공개하면서 논란을 잠재웠다.[13] 농담이 아닐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이, 당시 비즈니스 미팅에 참석한 사람들 중에는 알 힐랄 SFC의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사람도 동석해 있었는데, 실제로 토드 볼리첼시 FC를 인수하기 전부터 공공투자기금과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를 맺고 사우디에서 함께 리조트와 호텔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베다드 에그발리가 운영하는 클리어레이크 캐피탈도 약 10% 가량의 지분을 공공투자기금이 가지고 있는데, 이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클리어레이크 캐피탈에서 관리를 해 주고 있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첼시 인수 전부터 맺어뒀던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를 선수 매각에까지 끌어들인 셈인데, 마침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의 4대 구단이 모두 공공투자기금이 최대 주주로 올라섰고, 리그의 체급을 높이기 위해 이런 공격적인 투자를 하기 시작한 타이밍까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것이다. 여기에 실제로 사우디 이적을 선택하는 선수들의 공통점을 보면, 대부분이 무슬림이기도 하다.[14] 당초 우가르테를 구단의 이적 예산으로 쓰고 카이세도는 선수 판매 수익으로 비드를 할 계획이었으나, 우가르테 영입 레이스를 포기하면서 계획이 수정되었다고 한다.[15] 사실 양쪽 구단을 탓할 일은 아니다. 이 모든것은 카이세도 본인이 이적할꺼였으면서 신중하지 못하게 브라이튼과의 재계약에 덜컥 사인해버린게 문제다.[16] 디사시 영입은 포파나가 부상당하면서 대채자로 영입되는 것이라고 밝혔다.[17] 이러한 스탠스는 일반적으로 구단에서 이적 계획이 없었던 선수를 이적시키지 않겠다는 의사를 우회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하다. 터무니없이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면서 간접적으로 팔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하는 것. 다만 이런 스탠스에도 사려는 구단이 그 이적료를 수락해버려서 이적이 성사되는 경우도 드물게나마 있긴 했다.[18] 정말 거저로 루카쿠와 쿨리발리를 임대보내주는 대신 오나나의 이적료를 깎아주겠다는 말도 안되는 제안을 인테르에서 제시했다[19] 이미 인테르는 팀을 떠난 에딘 제코의 대체자로 마르쿠스 튀랑의 영입을 완료했다.[20] 23년 6월에 합류한 17세 유망주로 훈련에만 참가한다.[21] 험프리스는 지난시즌 몇경기 출전했을때에 보여준 아쉬운 모습과는 정 반대로 침착하고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렇다 할 위헙적인 공격상황이 없어서 수비능력을 뽐내지 못했지만, 전진패스와 짧은 빌드업 조율에 모두 좋은 능력을 보여주었다. 찰로바는 주장으로써 준수한 활약과 빛나는 공중볼 승률을 보여주었지만,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22] 때에 따라 기본 4-2 빌드업을 활용하기도 했다.[23]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57' 경고 누적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