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기 무츠키/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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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의 캐릭터 요이가하마 미츠키의 세번째 폼에 대한 내용은 미츠키(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문서 참고하십시오.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등장 캐릭터.
무츠키(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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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캐릭터들은 기타 스킬들이 EX 스킬을 보조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새해 무츠키는 EX 스킬->서브 스킬->기본 스킬 순으로 강화되는 특이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히트수가 워낙 많아서 5체 정도의 적에게 EX 스킬을 사용하면 소악마 6은 금방 달성된다. 이런 식의 구조라면 EX코스트가 높다거나 하는 조건이 걸리는게 보통인데 코스트도 조건없이 2에다가 소악마 유지 시간 자체도 길어서 그렇게 자주 써 줄 필요 또한 없다.
EX 스킬은 넓은 범위의 적을 별다른 페널티 없이 모두 타격할 수 있음에도 코스트가 고작 2밖에 하지 않는데 그만큼 피해 계수가 낮은 편이긴 하지만[3] 대다수의 적을 공격한다고 생각하면 충분할 정도의 위력을 발휘해준다. 여기에 고유무기 2성 효과인 고정수치의 방어무시가 붙어 강화만 해준다면 위력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특유의 사정거리와 범위가 가까이 붙은 적이나 다소 멀리 떨어진 적을 타게팅 하지 못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특이하게도 체력, 회복량, 회피를 올려주는 뱃지를 장비하지만 무시해도 상관없다. 대신 뱃지를 착용한다는 반동인지 기본 체력이 매우 부실한 편이라 생존에 신경을 쓰고 싶다면 뱃지를 어느 정도 강화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고성능이지만 신년 한정 캐릭터이기 때문에 무츠키를 뽑지 못했거나 그 사이에 유입된 유저들에게는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원망의 대상이었다. 당시에는 뉴츠키의 중요도가 지금처럼 인권급으로 평가되지 않아 뽑은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았고, 다른 이벤트들이 하나둘씩 복각되는 중에도 정월 이벤트만은 긴 시간 동안 복각이 안 되었기 때문에 신비 총력전이 돌아올 때마다 못 뽑은 사람만 호구되는 캐릭터였다.[4]
상당히 강력하고 범용성도 좋은 캐릭터지만 총력전, 종전시 고득점을 위해서는 이것저것 강화를 해주어야 제성능이 나온다. 스킬작, 장비렙작은 물론이고 전용무기 2성에서 받는 강화스킬의 방어관통 효과의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제대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못해도 전용무기 2성까지는 육성하는 것이 권장된다.
출시 전 페로로지라 총력전 딜러 중에서 야외 적성이 좋은 캐릭터가 없다 못해 전멸에 가까웠는데, 이 상황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야외 적성 S등급 신비 딜러가 바로 새해 무츠키다. 값싼 2코스트, 고유무기 2성의 방어무시 효과, 넓은 범위로 페로로지라 총력전에서 지형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채용되는 강함을 보여주었다.
고즈 총력전 1페이즈에서 잡몹 처리용으로도 매우 우수하다.
KAITEN FX Mk.0 야외전에서도 지형적성 S와 고유무기의 방어무시 대미지로 인해 1페이즈에서 EX스킬로 서브딜을 할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땜빵 수준에 그친다.
거짓된 성소 공략전으로 추가된 색채 헤세드에서도 최강의 신비광역 딜러로써 히나타를 보조하는 서브 딜러로써 활약했다.
총력전 외에도 지역 임무, 이벤트 스테이지를 뚫을 때 2코스트의 EX로 신비, 폭발 속성 잡몹들을 싹싹 지워버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역 스킬이 요구되는 종합 전술 시험에서도 높은 비중으로 채용되는 딜러.
스킬 렙업 추천 순서는 EX > 기본 > 서브 > 강화.
아치형 EX 스킬 덕에 탱커라인과 후열의 적들을 한꺼번에 타격할 수 있다. 코스트도 2밖에 안해 발동도 빠르고 패 순환도 원활하게 해준다는 것도 장점. 특히 골치아픈 존재인 슌을 단숨에 보내버릴 수 있다는 것이 좋다.
다만 낮은 코스트 만큼 대미지 배율이 낮아 제대로 활약하려면 전무 2성까지는 강화하는 것이 추천된다. 그렇지 않으면 슌 같은 경장갑 딜러를 잡기 어려워진다. 또한 새해 무츠키만으로는 신비 탱커도 잡기 어렵기 때문에 스페셜 캐릭터의 보조 또한 필요하다.
채용률은 오락가락 하는 편. 이로하의 등장으로 회피 3탱커 메타가 돌아오면서 시즌 3 후반기에는 채용률이 줄었고 7티어 뱃지가 생기면서 전무 3성 풀육성 기준 정월 세리카의 EX를 맞아도 살 확률이 생기면서 다시 채용되기도 했지만 애장품 업데이트로 강해진 유우카를 잡을 방법이 없다보니 상대의 덱에 따라 기용되는 전략적인 픽이 되었다.
시즌 4에서는 지형상성이 최악인 시가지라 슌을 한번에 못따는 문제도 있는데다가 엄폐물 체력이 막강하다는 점과 슌의 지형적성이 최고라는 점이 겹쳐 사용하지 않는다.
시즌 5에서는 주력픽으로 복귀했다. 지형상성이 최고로 좋아져서 EX로 상대 슌을 한방컷이 되는 데다가 각종 디버프 등을 받으면 기본 스킬로도 츠바키를 잡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이후 수영복 시로코가 등장하면서부터는 첫 1회 한정 1코스트로 EX를 날릴 수 있게 되어 적의 후열 대부분을 시작하자마자 고속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되면서 대부분이 새해 무츠키를 채용하고 있다.
흥신소 멤버들과 함께 신사 대길전에 새해 참배를 하러 가지만, 새전함에 장난감 지폐를 넣는 등 평소처럼 진지하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이후 카이텐저가 새전함을 훔쳐가자 그 추격전에도 흥미 본위로 따라나서지만, 한편 새전함 내용물을 갖지 않고 돌려주겠다는 아루의 속내를 누구보다 빨리 캐치하는 등 오랜 친구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후 검은거북파의 자금세탁을 위해 새전함 소동을 계획한 대길전 관리인의 '너희처럼 소문에 잘 속는 얼간이들이 있는 한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라는 말을 녹화해뒀다가 SNS에 뿌려 분노한 참배객들이 대길전에서 난동을 부리도록 유도하며,[5] 아비도스 대책위원회, 그리고 선생과 힘을 합쳐 검은거북파를 풍비박산내고 카이텐져까지 격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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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등장 캐릭터.
2. 인물 소개[편집]
"쿠후훗~! 올해도 잔뜩 같이 놀자. 선생님!"
아사기 무츠키의 새해 참배 의상이다. 일본 서버 기준 2021년 12월 29일, 한국 및 글로벌 서버 기준 2022년 8월 9일부터 시작한 신춘광상곡 제68번 이벤트 기간 동안 한정 픽업으로 새해 아루와 함께 추가되었다.올해는 더 재밌을 거야~! - 모모톡 프로필
3. 인게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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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키(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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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고유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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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을 위한 새해 선물
무츠키의 모모톡 새해인사에 선생이 흐느적거리며 답변하자 무츠키는 평소 흐느적거리는 선생이라도 불타오를 수 있도록 엄청난 걸 준비했다고 한다.
선생은 밤 늦게까지 샬레 업무를 마치고 휴게실에서 잠들고, 아침에 기모노를 입고 온 무츠키가 깨운다. 무츠키는 선생을 위해 만들었다며 수제 오세치 찬합을 꺼내고, 선생은 기대하며 뚜껑을 열어보지만 찬합에는 오세치가 아닌 시한폭탄이 들어있었다.
무츠키는 붉은 선과 푸른 선 중 하나를 골라 자르라고 하며, 선생은 선을 하나 골라 자르지만 결국 타이머가 0이 되고 만다. 하지만 사실 이 폭탄은 진짜가 아니었으며, 아래 숨겨져 있던 진짜 오세치를 데워주는 타이머 발열 장치였다. 무츠키는 즐거웠다며 자리를 떠나고, 선생은 오세치를 맛있게 먹는다.
선생은 밤 늦게까지 샬레 업무를 마치고 휴게실에서 잠들고, 아침에 기모노를 입고 온 무츠키가 깨운다. 무츠키는 선생을 위해 만들었다며 수제 오세치 찬합을 꺼내고, 선생은 기대하며 뚜껑을 열어보지만 찬합에는 오세치가 아닌 시한폭탄이 들어있었다.
무츠키는 붉은 선과 푸른 선 중 하나를 골라 자르라고 하며, 선생은 선을 하나 골라 자르지만 결국 타이머가 0이 되고 만다. 하지만 사실 이 폭탄은 진짜가 아니었으며, 아래 숨겨져 있던 진짜 오세치를 데워주는 타이머 발열 장치였다. 무츠키는 즐거웠다며 자리를 떠나고, 선생은 오세치를 맛있게 먹는다.
- 새해에는 새해다운 일을!
무츠키는 선생과 새해 소원을 빌러 가자고 한다. 두 사람은 새해맞이 행사장으로 가지만, 인파가 몰려 있어 대기열이 길어지자 무츠키는 조바심을 낸다. 그러다가 무츠키가 인파에 밀려 넘어질 뻔 하고, 선생이 손을 잡아 도와주자 기분이 풀린다. 결국 대기열이 끝나고 에마에 소원을 적는데, 무츠키는 본 목적이 선생의 소원을 알아내는 것이었기에 자신의 에마에는 아무것도 적지 않는다. 그러자 선생은 무츠키의 에마에 소중한 사람들과 오래 함께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대신 적어줄까 제안하고, 무츠키는 그런 부끄러운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며 웃는다. 무츠키는 이번엔 자신이 한방 먹었다며 갚아줄 거라고 하는데...
- 격렬하게 둘이서 하네츠키!
무츠키는 지난 만남에서 한방 먹은 것의 설욕전을 치루고 싶다며 하네츠키를 하자고 조른다. 선생은 승부를 받아들이고, 무츠키는 특제 <최강의 하네츠키>가 있다며 자신만만해 한다. 이 하네츠키에는 패자가 승자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기능⋯이랍시고 무츠키의 독자 룰이 있었다.
게임이 시작되지만 의외로 무츠키의 실력은 엉망이었고 서브 하나도 제대로 못 넣고 허공 스윙만 한다. 결국 12:0으로 선생이 승리한다. 하지만 마지막 게임 중 무츠키가 선생의 목덜미를 살짝 물어 방심시켜 버리고, 결국 선생이 패배한다. 그 결과 선생의 얼굴은 낙서 투성이가 되어버리고, 잔뜩 약이 오른 선생은 한번 더 승부하자고 하지만 무츠키는 자신이 한번 이겼으니 끝이라고 하며 승자의 권리로 얼굴이 엉망이 된 선생을 데리고 행사장을 한 바퀴 걷는다.
게임이 시작되지만 의외로 무츠키의 실력은 엉망이었고 서브 하나도 제대로 못 넣고 허공 스윙만 한다. 결국 12:0으로 선생이 승리한다. 하지만 마지막 게임 중 무츠키가 선생의 목덜미를 살짝 물어 방심시켜 버리고, 결국 선생이 패배한다. 그 결과 선생의 얼굴은 낙서 투성이가 되어버리고, 잔뜩 약이 오른 선생은 한번 더 승부하자고 하지만 무츠키는 자신이 한번 이겼으니 끝이라고 하며 승자의 권리로 얼굴이 엉망이 된 선생을 데리고 행사장을 한 바퀴 걷는다.
3.4. 대사[편집]
4. 평가[편집]
광범위 다단히트에 초가성비의 EX 스킬을 보유한 한정 신비 딜러.
대다수의 캐릭터들은 기타 스킬들이 EX 스킬을 보조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새해 무츠키는 EX 스킬->서브 스킬->기본 스킬 순으로 강화되는 특이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히트수가 워낙 많아서 5체 정도의 적에게 EX 스킬을 사용하면 소악마 6은 금방 달성된다. 이런 식의 구조라면 EX코스트가 높다거나 하는 조건이 걸리는게 보통인데 코스트도 조건없이 2에다가 소악마 유지 시간 자체도 길어서 그렇게 자주 써 줄 필요 또한 없다.
EX 스킬은 넓은 범위의 적을 별다른 페널티 없이 모두 타격할 수 있음에도 코스트가 고작 2밖에 하지 않는데 그만큼 피해 계수가 낮은 편이긴 하지만[3] 대다수의 적을 공격한다고 생각하면 충분할 정도의 위력을 발휘해준다. 여기에 고유무기 2성 효과인 고정수치의 방어무시가 붙어 강화만 해준다면 위력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특유의 사정거리와 범위가 가까이 붙은 적이나 다소 멀리 떨어진 적을 타게팅 하지 못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특이하게도 체력, 회복량, 회피를 올려주는 뱃지를 장비하지만 무시해도 상관없다. 대신 뱃지를 착용한다는 반동인지 기본 체력이 매우 부실한 편이라 생존에 신경을 쓰고 싶다면 뱃지를 어느 정도 강화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고성능이지만 신년 한정 캐릭터이기 때문에 무츠키를 뽑지 못했거나 그 사이에 유입된 유저들에게는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원망의 대상이었다. 당시에는 뉴츠키의 중요도가 지금처럼 인권급으로 평가되지 않아 뽑은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았고, 다른 이벤트들이 하나둘씩 복각되는 중에도 정월 이벤트만은 긴 시간 동안 복각이 안 되었기 때문에 신비 총력전이 돌아올 때마다 못 뽑은 사람만 호구되는 캐릭터였다.[4]
상당히 강력하고 범용성도 좋은 캐릭터지만 총력전, 종전시 고득점을 위해서는 이것저것 강화를 해주어야 제성능이 나온다. 스킬작, 장비렙작은 물론이고 전용무기 2성에서 받는 강화스킬의 방어관통 효과의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제대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못해도 전용무기 2성까지는 육성하는 것이 권장된다.
4.1. PVE[편집]
출시 전 페로로지라 총력전 딜러 중에서 야외 적성이 좋은 캐릭터가 없다 못해 전멸에 가까웠는데, 이 상황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야외 적성 S등급 신비 딜러가 바로 새해 무츠키다. 값싼 2코스트, 고유무기 2성의 방어무시 효과, 넓은 범위로 페로로지라 총력전에서 지형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채용되는 강함을 보여주었다.
고즈 총력전 1페이즈에서 잡몹 처리용으로도 매우 우수하다.
KAITEN FX Mk.0 야외전에서도 지형적성 S와 고유무기의 방어무시 대미지로 인해 1페이즈에서 EX스킬로 서브딜을 할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땜빵 수준에 그친다.
거짓된 성소 공략전으로 추가된 색채 헤세드에서도 최강의 신비광역 딜러로써 히나타를 보조하는 서브 딜러로써 활약했다.
총력전 외에도 지역 임무, 이벤트 스테이지를 뚫을 때 2코스트의 EX로 신비, 폭발 속성 잡몹들을 싹싹 지워버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역 스킬이 요구되는 종합 전술 시험에서도 높은 비중으로 채용되는 딜러.
스킬 렙업 추천 순서는 EX > 기본 > 서브 > 강화.
4.2. PVP[편집]
아치형 EX 스킬 덕에 탱커라인과 후열의 적들을 한꺼번에 타격할 수 있다. 코스트도 2밖에 안해 발동도 빠르고 패 순환도 원활하게 해준다는 것도 장점. 특히 골치아픈 존재인 슌을 단숨에 보내버릴 수 있다는 것이 좋다.
다만 낮은 코스트 만큼 대미지 배율이 낮아 제대로 활약하려면 전무 2성까지는 강화하는 것이 추천된다. 그렇지 않으면 슌 같은 경장갑 딜러를 잡기 어려워진다. 또한 새해 무츠키만으로는 신비 탱커도 잡기 어렵기 때문에 스페셜 캐릭터의 보조 또한 필요하다.
채용률은 오락가락 하는 편. 이로하의 등장으로 회피 3탱커 메타가 돌아오면서 시즌 3 후반기에는 채용률이 줄었고 7티어 뱃지가 생기면서 전무 3성 풀육성 기준 정월 세리카의 EX를 맞아도 살 확률이 생기면서 다시 채용되기도 했지만 애장품 업데이트로 강해진 유우카를 잡을 방법이 없다보니 상대의 덱에 따라 기용되는 전략적인 픽이 되었다.
시즌 4에서는 지형상성이 최악인 시가지라 슌을 한번에 못따는 문제도 있는데다가 엄폐물 체력이 막강하다는 점과 슌의 지형적성이 최고라는 점이 겹쳐 사용하지 않는다.
시즌 5에서는 주력픽으로 복귀했다. 지형상성이 최고로 좋아져서 EX로 상대 슌을 한방컷이 되는 데다가 각종 디버프 등을 받으면 기본 스킬로도 츠바키를 잡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이후 수영복 시로코가 등장하면서부터는 첫 1회 한정 1코스트로 EX를 날릴 수 있게 되어 적의 후열 대부분을 시작하자마자 고속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되면서 대부분이 새해 무츠키를 채용하고 있다.
5. 작중 행적[편집]
흥신소 멤버들과 함께 신사 대길전에 새해 참배를 하러 가지만, 새전함에 장난감 지폐를 넣는 등 평소처럼 진지하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이후 카이텐저가 새전함을 훔쳐가자 그 추격전에도 흥미 본위로 따라나서지만, 한편 새전함 내용물을 갖지 않고 돌려주겠다는 아루의 속내를 누구보다 빨리 캐치하는 등 오랜 친구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후 검은거북파의 자금세탁을 위해 새전함 소동을 계획한 대길전 관리인의 '너희처럼 소문에 잘 속는 얼간이들이 있는 한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라는 말을 녹화해뒀다가 SNS에 뿌려 분노한 참배객들이 대길전에서 난동을 부리도록 유도하며,[5] 아비도스 대책위원회, 그리고 선생과 힘을 합쳐 검은거북파를 풍비박산내고 카이텐져까지 격퇴한다.
6. 기타[편집]
- EX 스킬의 대사 중 하나인 "쿠후훗, 나도 마침 좋은 걸 가지고 있었어"의 뒷부분이 いいものを持ってたんだ(이이 모노오 못떼탄다)인데 이게 몬데그린으로 "이 이모는 못됐단다"라고 들려서 아루와 선생님의 아이에게 장난치는 이모 컨셉의 2차 창작이 많이 제작되고 있다.
- 원본에서와 마찬가지로 강철치마를 두르고 메모리얼에 출현한다. 2차 창작에서도 무츠키의 각선미를 드러내는 것은 물론, 기어이 전통의상을 벗겨보려는 시도를 많이 한다. 물론 원본과 마찬가지로 가린 쪽이 드러내는 쪽보다 많다.
7. 둘러보기[편집]
[1] 'Bonne Année~!' 신년 인사(불어).[2] 'Guten, Tag!' 낮 인사(독일어).[3] 같은 2코스트 딜러인 스나오오카미 시로코의 경우 계수가 1인 대상 400~760%로, 159~302%인 무츠키는 그 반도 못 따라간다. 하지만 무츠키는 범위 공격이라 다수의 적을 동시에 타격할 수 있으며, 3명 이상 맞추기만 해도 총합 피해량이 시로코를 추월하기 때문에 다수의 적 상대로는 매우 효율이 좋다. 기본 공격력도 MG 학생 중 1위로 신비속성 폭딜로 유명한 하루나에 견줄 급이라 계수 대비 피해량이 생각보다 강하다.[4] 다행히 최종편 업데이트 이후 이벤트 복각과 더불어 픽업 기간이 돌아왔다. 그것도 최강의 신비 서포터와 함께.[5] 관리인의 영상을 촬영한 이유는 "내 앞에서 아루와 흥신소를 바보 취급해서"라고 한다. 장난스럽긴 해도 무츠키가 흥신소에 애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