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임 어워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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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영상
3. 후보작
3.1. 게임 수상
3.1.2. 게임 디렉팅상
3.1.3. 각본상
3.1.4. 미술상
3.1.5. 음악상
3.1.6. 음향 디자인상
3.1.7. 연기상
3.1.8. 접근성 혁신상
3.1.9. 임팩트 게임상
3.1.10. 우수 서비스상
3.1.11. 커뮤니티 지원상
3.1.12. 인디 게임상
3.1.13. 인디 신작상
3.1.14. 모바일 게임상
3.1.15. VR/AR 게임상
3.1.16. 액션 게임상
3.1.17. 액션/어드벤처 게임상
3.1.18. 롤플레잉 게임상
3.1.19. 격투 게임상
3.1.20. 가족 게임상
3.1.21. 시뮬레이션/전략 게임상
3.1.22. 스포츠/레이싱 게임상
3.1.23. 멀티플레이어 게임상
3.1.24. 각색상
3.1.25. 기대 작품상
3.1.26. 플레이어의 목소리상
3.2. e스포츠 수상
3.3. 커뮤니티 수상
3.3.1. 올해의 컨텐츠 크리에이터
4. 논란
1. 개요[편집]
더 게임 어워드 2023(The Game Awards 2023) 은 대한민국 시간 기준 2023년 12월 8일 오전 9시 30분에 진행되었다.
수상자나 시상자 이외에 매튜 맥커너히, 멜리나 유에르겐스, 나카무라 이쿠미, 코지마 히데오, 조던 필, 레베카 포드, 메건 에버렛, 아부바카르 살림, 딩가 바카바, 로즈먼, 스티브 C.마틴, 데이비드 헤어우드, 울프 안데르손, 션 머레이, 구스타프 틸레비, 츠지모토 료조가 깜짝 등장하고 게임 소개를 하였다.
2. 영상[편집]
2.1. 독점 공개작[편집]
2.1.1. 프리쇼[편집]
2.1.2. 메인쇼[편집]
3. 후보작[편집]
3.1. 게임 수상[편집]
3.1.1. 올해의 게임[편집]
3.1.2. 게임 디렉팅상[편집]
3.1.3. 각본상[편집]
3.1.4. 미술상[편집]
3.1.5. 음악상[편집]
3.1.6. 음향 디자인상[편집]
3.1.7. 연기상[편집]
3.1.8. 접근성 혁신상[편집]
3.1.9. 임팩트 게임상[편집]
3.1.10. 우수 서비스상[편집]
3.1.11. 커뮤니티 지원상[편집]
3.1.12. 인디 게임상[편집]
3.1.13. 인디 신작상[편집]
3.1.14. 모바일 게임상[편집]
3.1.15. VR/AR 게임상[편집]
3.1.16. 액션 게임상[편집]
3.1.17. 액션/어드벤처 게임상[편집]
3.1.18. 롤플레잉 게임상[편집]
3.1.19. 격투 게임상[편집]
3.1.20. 가족 게임상[편집]
3.1.21. 시뮬레이션/전략 게임상[편집]
3.1.22. 스포츠/레이싱 게임상[편집]
3.1.23. 멀티플레이어 게임상[편집]
3.1.24. 각색상[편집]
3.1.25. 기대 작품상[편집]
3.1.26. 플레이어의 목소리상[편집]
3.1.26.1. 1라운드[편집]
3.1.26.2. 2라운드[편집]
3.1.26.3. 최종[편집]
3.2. e스포츠 수상[편집]
3.2.1. e스포츠 게임상[편집]
3.2.2. e스포츠 선수상[편집]
3.2.3. e스포츠 팀상[편집]
3.2.4. e스포츠 코치상[편집]
3.2.5. e스포츠 경기상[편집]
3.3. 커뮤니티 수상[편집]
3.3.1. 올해의 컨텐츠 크리에이터[편집]
4. 논란[편집]
4.1. 데이브 더 다이버 인디 게임 후보 등재 논란[편집]
올해 더 게임 어워드 인디 게임상 후보에 데이브 더 다이버가 후보로 등재되어 논란이 일어났다. 왜냐하면 데이브 더 다이버를 만든 민트로켓은 인디회사가 아닌 대기업 넥슨의 자회사이기 때문이다.
민트로켓도 우리는 인디가 아니라며 공개적으로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정작 이와 관련해 TGA 주최자 제프 케일리가 "인디란 사람마다 다양한 의미를 지닐 수 있는, 광의의 용어다"라며 명확한 규준 마련이 어렵다는 개인적 견해를 밝혔다. 관련 기사
현대 게임의 개발과 유통 측면에서 더 이상 자본과의 완벽한 분리 자체가 어려워졌으며 장르적으로도 RPG, FPS 등 부가적인 설명 없이도 누구나 단번에 이해할 만한 장르가 아니라면 인디게임으로 분류해 버리는 측면이 강하다. 대표적인 예시가 10여 년 전에 발매한 저니다. 당시 수많은 메이저 어워드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인디 게임' 분야의 어워드 역시 싹쓸이하며 거대 기업인 소니의 막대한 지원을 받은 저니가 정말로 인디게임이냐는 논란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니가 인디 게임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게임 장르적으로 '어드벤처' 혹은 '인디 게임' 이외에 저니를 정의할만한 장르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즉, 거대 기업의 직접적인 게임 내부적인 간섭[2]이 없이 '지원'하는 형태라면, 인디 게임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유통이나 스폰서의 간섭을 받지 않는 비교적 저비용으로 개발된 게임'이 인디게임의 정의라면, 크라우드펀딩으로 큰 금액이 지원된 1인 개발 게임도 인디 게임이 아니게 되버린다.
다만 이러한 주장에도 불구하고 현재 많은 게이머들은 못마땅해하며 이러한 주장에 따르면 발더스 게이트 3도 인디 게임의 정의에 부합된다. 작년 더 게임 어워드때 시푸가 격투 게임 후보로 오른 것도 그렇고 평론가들이 장르를 제대로 알고 있는게 맞냐면서 현재 여론이 좋지 않다.#
최종 수상은 다른 게임인 씨 오브 스타즈가 받아가면서 최악의 수는 피했다.
4.2. Please Wrap it Up 논란[편집]
수상자들이 시상식에서 소감 발표를 할 때, 발표가 길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관객석에 있는 텔레프롬프터에 타이머를 띄워놓고 타이머가 끝나면 "Please Wrap it Up"라는 메세지를 띄워 수상자들이 소감 발표를 끝내는 것을 유도하는 행위에서 시작된 논란. 해당 시스템은 더 게임 어워드 2022 당시 갓 오브 워 시리즈의 크레토스의 성우가 소감 발표를 너무 길게한 것 때문에 도입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논란이 된 이유는 텔레프롬프터에 해당 메세지가 뜨는 시간이 30초 남짓이라는 것. X에 수상자가 소감 발표로 죽은 팀원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텔레프롬프터에 해당 메세지가 포착되는 영상이 올라오거나, 소감 발표 중 노래를 틀어서 빨리 끝내라고 분위기를 조성했고, 영어권 사람이 아니어서 수상 소감을 이야기 할 때 번역가의 도움이 필요했던 디렉터들에게도 이는 예외가 아니었으며 무엇보다 가장 큰 상인 올해의 게임의 시상식 소감 발표 때도 얄짤없이 텔레프롬프터에 해당 메세지가 올라왔다는 제보가 나타났다.
빨리 끝내라고 재촉하던 시상식 때와는 달리 게임 광고 때는 텔러프롬프터가 도입되지않았으며, 코지마 히데오가 OD(게임) 타이틀을 공개하고 조던 필을 부르면서 여러 이야기를 할 때 10분 남짓을 소모했다. 이렇게 광고는 길고 시상식만 짧아져서 시상식보다는 게임 광고가 주가 되어버린 상황에 ‘게임하고 상관도 없는 셀럽은 왜 불러서 재미없는 꽁트로 10분씩 소모를 하느냐’, ‘코지마 히데오는 게임 영상도 안보여준데다가 감독과 배우와의 친목질로 10분 썼지 않느냐’, '광고만 몇개 쳐냈어도 말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느냐’, '이건 수상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등의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그래서 현재 이런 더 게임 어워드를 풍자한다고 이런 사진이 밈으로 올라오고 있다.
4.3. 크리스토퍼 저지 시상식 발언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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