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라멘테(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인게임 정보

  상위 문서: 두라멘테(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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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우마무스메 두라멘테의 인게임 정보를 정리한 문서.

2. 육성 우마무스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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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모델링과 승부복 모델링은 모두 이뤄져있으나, 육성 우마무스메로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위의 적성 수치는 아오하루배 팀 멤버로 출전할 경우의 적성으로, 추후 육성 우마무스메로 출시될 경우 얼마든지 변경될 여지가 있다.

3. 서포트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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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R - [트레센 학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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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SSR - [핏줄의 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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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이벤트인 나도 모두의에 맞춰 업데이트 된 서포트 카드로, 출시되자마자 1티어 스피드 SSR 카드의 입지를 꿰어찬 카드이기도 하다. 높은 특기율 등의 서포트 효과들로부터 나오는 뛰어난 트레이닝 성능, 거리와 각질을 불문하고 채용하기 좋은 범용성 등을 갖추고 있어, 키타산 블랙 SSR 카드의 완전한 상위 호환 카드가 드디어 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카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무려 120에 달하는 '특기율 증가' 효과로, 키타산 블랙 카드를 꺾고 특기율 수치 1위의 자리에 등극했다.[1] 그 외에도 여러 서포트 효과 수치가 키타산 블랙 카드보다 높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풀돌 기준 트레이닝 성능은 기존의 모든 스피드 SSR 카드를 상회한다. 여기에 '파워 보너스'를 소지한 스피드 SSR 카드라는 장점은 덤. '스킬 Pt 보너스'가 없다는 점이나 최소 3돌(Lv.45)은 해야 '특기율 증가' 효과가 활성화된다는 점 등의 분명한 단점들도 있으나, 높은 성능에 대한 밸런싱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사소한 부분으로 취급된다.

그리고 카드의 범용성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데, 상당수 소지 스킬들을 거리/각질에 구애받지 않고 채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연속 이벤트 보상인 '네버 기브 업' 스킬은 어느 포지션의 우마무스메를 육성하든 무난하게 써먹을 수 있는 레어 스킬인데다,[2] 두 번째 연속 이벤트에서 어느 선택지를 고르느냐에 따라 빠른 힌트 습득과 높은 레벨의 힌트 습득 중 원하는 쪽을 고를 수도 있다. 덕분에 이 카드는 엘 콘도르 파사 스피드 SSR 카드와 더불어 어떤 육성에서든 우선 편성할 스피드 카드로 꼽히는 편.[3]

여담으로, 카드 일러스트와 에피소드 텍스트에서 묘사되는 레이스는 원본마의 대표적 커리어인 2015년도 사츠키상이다. TVA 3기 1화의 첫 장면으로도 묘사되었던 바로 그 경기로, 일러스트에서 두라멘테의 우측을 보면 사토노 크라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심지어 에피소드 텍스트의 막바지에 나오는 중계진의 아나운스는 아예 당시 아나운스를 그대로 옮겨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