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에노 무테키(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인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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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야에노 무테키(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우마무스메 야에노 무테키의 인게임 정보를 정리한 문서.
태생 3성의 마일/중거리 선행/선입마로, 첫 등장이 신데렐라 그레이였던 조연 우마무스메들 중에서는 세 번째 육성 우마무스메로 출시되었다.
고유 스킬은 최종 코너 이후에 추월한 경우, 남은 거리 300m 이내에서 선두 그룹(상위 40% 이내)에 있으면 속도가 상승하는 스킬이다. 추월 스택을 쌓을 수 있는 구간이 길어서, 선행이든 선입이든 어느 쪽 각질로 육성해도 높은 발동률을 보장해주는 스킬이기도 하다. 참고로 발동 위치와 순위 조건은 사쿠라 치요노 오의 고유 스킬과 동일한데, 앞 우마무스메에게 근접해야 발동하는 치요노 오 쪽보다는 단순히 추월 스택만 쌓으면 되는 무테키 쪽의 발동률이 더 무난하다.
한편 원본마가 헤이세이 3강(오구리 캡, 이나리 원, 슈퍼 크릭) 라이벌들과 격돌했던 것을 고증하여, 해당 라이벌들이 출전하는 레이스에서 8승 이상을 거두면 '계속된 승리는 무적이라는 증거(八重の勝利は無敵の証)'라는 히든 이벤트가 발생한다. "능력치 5개 +10 / '페이스 업', '뒷심'의 힌트 Lv +1"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등급 무관 8승만 거두면 되니 육성 목표들을 포함하여 적절히 레이스를 선택해 우승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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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우마무스메 야에노 무테키의 인게임 정보를 정리한 문서.
2. 육성 우마무스메[편집]
- 고유 칭호는 강의과단(剛毅果断).[2] 칭호 획득 조건은 "잔디 경기장 GⅠ 우승 경험이 없는 상태로 사츠키상에서 우승하고, 시니어급에서 오사카배, 야스다 기념, 타카라즈카 기념, 아리마 기념에서 승리하고, 기초 능력 [파워]를 1200 이상으로 만든다."
사츠키상(목표3), 오사카배(목표6), 야스다 기념(목표7), 타카라즈카 기념(목표8)은 육성 목표에 포함되어 있으나, 아리마 기념은 별도로 출전해줘야 한다. 이때 야에노 무테키의 장거리 적성은 E로 낮기 때문에, 아리마 기념 우승을 위해서는 인자를 통한 적성 보완이 필수. 또한 G1 미승리 상태로 사츠키상에서 우승해야 하기 때문에, 주니어 시즌의 G1 레이스 셋(한신 JF/아사히배 FS/호프풀 S)은 출전하지 않는 것이 권장된다. 한편 파워 능력치 조건이 있기 때문에, 선행 각질보다는 파워 능력치의 중요성이 더 높은 선입 각질로 육성하는 것이 유리하다.
참고로 사츠키상 우승 조건의 경우, 더트에서 데뷔했던 원본마가 고작 두 번째 잔디 레이스 만에 우승을 차지했던 것을 고증한 것이다.[3] 반대로 시니어 시즌의 우승 조건은 원본마가 우승하지 못했던 레이스들로만 구성돼있는데, 모두 헤이세이 3강이라 불렸던 라이벌들, 특히 오구리 캡에게 밀려 아쉽게 패배했던 레이스들(1990년도)이었다는 공통점이 있다.[4] 라이벌들에 비해 성적이 좋았던 G1 레이스들은 오히려 조건에서 빠져있다는 점에서,[5] 인게임에서 만큼은 무테키의 강인한 의지로 역사를 바꿔보라는 iF 조건이라 볼 수 있다.
참고로 사츠키상 우승 조건의 경우, 더트에서 데뷔했던 원본마가 고작 두 번째 잔디 레이스 만에 우승을 차지했던 것을 고증한 것이다.[3] 반대로 시니어 시즌의 우승 조건은 원본마가 우승하지 못했던 레이스들로만 구성돼있는데, 모두 헤이세이 3강이라 불렸던 라이벌들, 특히 오구리 캡에게 밀려 아쉽게 패배했던 레이스들(1990년도)이었다는 공통점이 있다.[4] 라이벌들에 비해 성적이 좋았던 G1 레이스들은 오히려 조건에서 빠져있다는 점에서,[5] 인게임에서 만큼은 무테키의 강인한 의지로 역사를 바꿔보라는 iF 조건이라 볼 수 있다.
- 고유 아나운스는 사츠키상에서 우승한 뒤, 텐노상(가을)에서 우승하면 들을 수 있는데, # 90년도 텐노상(가을)에서 우승했을 당시의 아나운스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6] 다만 클라이맥스 시나리오의 경우엔 고증과는 달리 평소처럼 나카야마에서 사츠키상이 개최되므로, 텐노상(가을)에서 우승해도 고유 아나운스가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皐月賞を制したこの府中の2000で、 ヤエノムテキまた舞い踊りました!
사츠키상을 제패한 이 후츄의 2000m에서 야에노 무테키가 다시 한 번 흩날립니다!
- 클라이맥스 시나리오에서의 고유 해설은, '콘고 야에가키류'의 문하생으로서 무예를 수련하는 야에노 무테키의 캐릭터를 반영한 것이다.
ヤエノムテキ! 自ら鍛えた武の精神と凛々しい走りで 並み居る強敵にみごと打ち勝ちました!
야에노 무테키! 자신이 단련한 무(武)의 정신과 늠름한 달리기로 나란히 선 강자들을 훌륭하게 이겨냈습니다!
야에노 무테키! 자신이 단련한 무(武)의 정신과 늠름한 달리기로 나란히 선 강자들을 훌륭하게 이겨냈습니다!
2.1. ★★★ - [사백유성의 습격][7][편집]
태생 3성의 마일/중거리 선행/선입마로, 첫 등장이 신데렐라 그레이였던 조연 우마무스메들 중에서는 세 번째 육성 우마무스메로 출시되었다.
고유 스킬은 최종 코너 이후에 추월한 경우, 남은 거리 300m 이내에서 선두 그룹(상위 40% 이내)에 있으면 속도가 상승하는 스킬이다. 추월 스택을 쌓을 수 있는 구간이 길어서, 선행이든 선입이든 어느 쪽 각질로 육성해도 높은 발동률을 보장해주는 스킬이기도 하다. 참고로 발동 위치와 순위 조건은 사쿠라 치요노 오의 고유 스킬과 동일한데, 앞 우마무스메에게 근접해야 발동하는 치요노 오 쪽보다는 단순히 추월 스택만 쌓으면 되는 무테키 쪽의 발동률이 더 무난하다.
한편 원본마가 헤이세이 3강(오구리 캡, 이나리 원, 슈퍼 크릭) 라이벌들과 격돌했던 것을 고증하여, 해당 라이벌들이 출전하는 레이스에서 8승 이상을 거두면 '계속된 승리는 무적이라는 증거(八重の勝利は無敵の証)'라는 히든 이벤트가 발생한다. "능력치 5개 +10 / '페이스 업', '뒷심'의 힌트 Lv +1"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등급 무관 8승만 거두면 되니 육성 목표들을 포함하여 적절히 레이스를 선택해 우승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