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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마 토키/바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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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등장 캐릭터.
2. 인물 소개[편집]
"작전수행준비, 완료. 언제든 갈 수 있습니다. 이 복장……? 뭔가 문제라도?"
아스마 토키의 바니걸 버전. 2023년 4월 22일 블루아카 라이브!를 통해 최초 공개되었으며 일본 서버 기준 동월 26일, 글로벌 서버 기준 2023년 10월 31일 순백의 예고장 이벤트 개시와 함께 실장되었다.투입 대기 중. - 모모톡 프로필
3. 인게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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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바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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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고유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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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는 나중에
토키의 호화 크루즈 파티 잠입을 돕기 위해 선생은 토키와 동행한다. 최선을 다해서 지켜주겠다는 토키를 선생은 믿지만 그러면서도 미심쩍어하는데 하필 잠입 복장이 바니걸이었기 때문. 선생은 주위의 시선이나 체면을 생각해달라고 사정해보지만 불필요한 생각은 임무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토키의 반박에 아무말도 못한채 임무에 동행한다.
그렇게 시작된 잠입업무. 선생의 불안대로 주의의 시선은 선생과 토키에게 집중된다. 토키는 눈치챈걸지도 모르니 작전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선생은 다른 이유 때문에 그런걸꺼라며 말한다. 도중 토키의 타겟이 모습을 드러내고 토키는 선생을 잠시 놔둔채 타깃에게 접근한뒤, 사격을 가해 타깃을 제압하면서 임무를 완수한다. 임무가 끝나고 어째서인지 늘어난 시선을 보고 의아해하는 토키에게 선생은 복장 때문이라고 지적하지만 복장이 어울리지 않느냐면서 불안해하는 토키를 보고 오히려 잘 어울린다고 대답하는데 이 말에 토키는 너무 잘어울린 나머지 주목받는다고 이해해버린다.
- 바니의 소문
최근 선생에게는 하나의 고민이 생겼다. 그 고민이란 요즘들어 토키가 매일같이 샬레 오피스에 찾아와 빈둥거릴 정도로 샬레에 너무 익숙해진 것. 샬레에 머물게 되면 아직 C&C의 선배들과 함깨 작전을 진행할 수 없는 자신의 소속이 명확해지는데다 키보토스의 온갖 정보가 들어와서 유사시 상황 대처가 가능하다는 명분으로 샬레에 매번 찾아오는 토키였으나 하필이면 복장이 그놈의 바니걸인지라 시민들에게는 학생에게 바니걸 복장을 입히는 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바니걸 복장으로 샬레에 방문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선생으로부터 소문을 전해들은 토키는 바니걸 복장으로 샬레에 매일 방문하는 건 자신이지 학생들이 아니므로 잘못된 소문이며 자신이 바니걸 복장을 입는건 자의적이므로 이 역시 잘못된 소문이니 언젠가는 잊혀질 것이라며 신경쓰지 말라고 답한다. 도중 점심 배달이 오자[1] 토키가 받으러 갈려고 하지만 체면이 바닥으로 떨어질걸 우려한 선생은 자기가 직접 받아오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간신히 체면 떨어질 일은 면했지만 선생은 점심이 목구멍에 제대로 넘어가질 않았다.
- 마음이 편해지는 장소
어느 밤. 토키는 작전에 참여하고 그런 토키가 걱정된 선생은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 몇번이고 잠을 설치다 어느순간 잠든 선생. 다음날 아침, 눈을 뜬 선생은 이불에 팔을 뻗던 도중 부드러운 피부의 감촉과 온기를 느끼는데 알고보니 어느샌가 바니걸 차림의 토키가 선생 옆에서 잠들어 있었다. 기겁한 선생은 토키를 깨우지만 토키는 계속 자겠다며 고집을 부리고 결국 점심이 다 돼서야 일어난다. 어찌된 일인고 하니 토키가 샬레에 돌아왔을 무렵 오피스에서 잠들어있는 선생을 발견하고는 선생을 침대로 옳기고는 자기도 그옆에서 잠들어버린 것. 선생이 다음에는 멋대로 옆에서 잠들면 안된다고 주의를 주자 토키는 이번에는 자기 체력이 한계였다고 반박하지만 피곤하면 그대로 잠들어버리냐는 질문에는 한참을 생각하다 남의 침대에서 자는건 거부감이 있는데도 어째서 선생 옆은 거부감이 안들었는지 의문을 가진다. 결국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하지 않기로 결정한 토키는 이번에는 더 중요한 문제가 생겼다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토키 본인이 너무 한가하다는 것이었다. 토끼는 지루하면 죽어버리니까 놀아줄 때까지 여기서 버티겠다는 너무나도 당당한 토키의 태도에 선생은 당혹스러워하면서도 토키와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3.4. 대사[편집]
4. 평가[편집]
EX 스킬은 적 1명에게 피해를 입힌다.
기본 스킬은 주기적으로 적 하나에게 피해를 입히고 치명 피해 저항률 감소 디버프를 건다. 강화 스킬은 공격력 증가이며, 서브 스킬은 EX 스킬 발동 시 폭발 특효 버프를 건다.
4.1. PVE[편집]
저코스트 단일대상 다단히트란 점에서 시로코와 같은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마저도 공격타입, 방어타입도 동일하므로 양쪽 모두 카이텐 2페이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다 확률적인 부분에 의존하지만 파밍이 가능한 시로코와 확정적이고 더 높은 공격력이 기대되지만 파밍이 불가능한 토키는 서로 일장일단이 있는데 문제는 카이텐저는 인세인 기준으로는 실드파훼를 아예 안하는게 최고점 택틱인지라[2] 인세인에서 뉴루나를 메인딜러로 쓰는 일부 유저들이 실드파훼를 위해 바니걸 토키를 넣거나 하는 중이며, 토먼트에서는 아예 실드의 타격 요구량이 15회로 증가하면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중이다.
4.2. PVP[편집]
원본이랑 다르게 슌에게 터져나가는 경장갑인 데다가 폭발속성 딜러는 PVP에서 사실상 슌만 있어도 되는 영역이다. 그래서 단순 저코스트 딜러가 필요한 거면 나기사나 사이바 자매, 뉴츠키를 쓰는 게 효과적이다.
5. 작중 행적[편집]
다른 C&C 멤버들이 자신만 남기고 임무를 떠나있는 동안, 부실에 선생이 찾아오자 사정을 털어놓고 태연한 척하면서 외로움을 어필한다. 선생이 메이드복을 요구하자 이를 선생 취향이라 오해할 뻔하고 그 자리에서 갈아입힐 뻔하지만, 이내 이야기를 듣고 게임개발부 몫의 메이드복을 빌려주었다.
이후 게임개발부 멤버들이 C&C를 대신해 메이드복을 입고 의뢰받은 대저택에서 급사로 잠입한 첫 번째 날, 그녀 역시 다른 C&C 멤버들의 부탁을 받고서 대저택에 잠입한다. 파티장에서 실수를 연발하고 진상까지 상대하느라 허둥지둥하던 게임개발부와 손님들이 눈치도 못 챌 정도로 신속하게 수습해주는 모습으로 재등장하며 선생 및 게임개발부 일행과 재회하게 된다. 그런데 자신만 놓고 간 선배들이 야속했는지 이를 딱히 발설하지는 않기로 선생과 약속한다. 왜 하필 바니걸 차림인고 하니, 선배들의 오디세이 학원 크루즈선 잠입 임무 기록을 보고서 잠입하면 바니걸이라는 오해를 품었다고 한다.
이윽고 파티장에 예고장을 보냈던 자애의 괴도가 난입해오자, 그녀를 계속해서 '도둑님'이라 낮잡아 부르며 성질을 건드려대면서 추적한다. 밀리지 않는 솜씨로 괴도를 상대한 끝에 괴도가 물러나 사태가 진정된 후, 게임개발부 일동을 잠시 노려보고 있던 듯했으나[3] 솔직하게 협조해준 것에 감사를 전하고는 사실 그냥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뿐임을 밝힌다. 게임개발부가 발목을 잡기는커녕 최선을 다해줬다고 인정해주면서 합동작전을 제안한다. 그런데 함께 동료가 되었다는 아리스의 말에 어쩔 줄을 몰라하던 토키는 파티가 된 것을 축하하며 아리스가 안겨들자 순간 당황하는 듯 싶다가 아리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스스로 독백하기를 쓰다듬기 딱 좋은 위치에 있어서 마음이 진정된다고 한다.
두 번째 날부터는 일행에 정식으로 합류했다. 정전이 일어나자 그림을 지키지만 괴도도, 메이타로도 그림에는 관심없다는 분위기를 눈치챈다. 선생이 자애의 괴도에게 '메이타로에게 속고 있다'는 메세지에 일행을 모아 회의하던 중 예고장에서 아직 풀지 못한 부분을 지적, 유즈가 '안티키테라의 뒷면'을 풀어내는 계기가 되었다. 유즈의 추리를 따라 아날로그 시계 앞에서 '멈춘 춤'이 시계와 나란히 선 무희의 조각상임을 직접 보여주고, 모양이 다른 타일을 찾아 숨겨진 문을 연다. 그리고 문 너머에서 지하로 가는 터널을 지나자 메이타로가 블랙마켓에서 들여온 장물 옥션을 보게 된다.
「시계왕의 관」을 보여달라는 손님들의 요구에 메이타로가 대답하는 사이,「아이를 들어올리는 프라누스」, 「낙엽을 줍는 인안나」, 「비너스의 석상」를 포함해서 C&C가 추적해온 모든 도난품의 배후에 메이타로가 있음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토키는 선생에게 자신의 또다른 임무가 도난품을 행방을 밝히는 것임을 설명한다. 자애의 괴도를 추적하는 것도 이 임무를 위해서였다. 자애의 괴도를 잡는다고 했지 도난품 얘기는 없었다며 따지는 메이타로에게 "물어보지 않았으니까요"라고 일침을 놓기도 했다. 그러나 메이타로는 C&C만 아니라 현룡문에 수주하여 여전히 많은 병력을 참가자들로 변장시켜 투입한 상황이었다. 메이타로의 사병들을 한 차례 격퇴했지만 현룡문까지 개입하며 수적 열세에 몰리던 일행과 함께 자애의 괴도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해질녘의 숲 속에서 자애의 괴도와 임시 동맹을 맺자는 선생의 의견에 고민하다가 선생에게 혼란스럽다는 마음을 털어놓는데, 늘 혼자 정해진 임무대로 수행하다가 여러 사람과 함께 변수투성이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익숙치 않았기 때문이다.
이를 듣고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폴짝거리는 모모이에게 '소란스런 모모이' 라고 부르는 걸 시작으로 게임개발부 각자에게 '대표인 미도리', '조용한 유즈', '귀여운 아리스' 라는 별명을 불러준다.[4] 고민하다 첫 번째 날에 미도리가 다칠 뻔한 것을 상기시키며 원래부터 C&C에서 자기 혼자 수행해야 하는 임무이므로 선생과 게임개발부를 돌려보내려 했다. 하지만 아리스의 동료선언 한 번에 뭐라고 반박도 못하고 도로 설득당한다. 그렇게 자애의 괴도와 '본의는 아니지만 임무 성공을 위해서' 임시로 동맹을 맺는 것으로 다시 저택에 돌입하고, "전력으로 적을 배제합니다"라는 한 마디와 함께 경비들을 일거에 소탕해 버리는 등 일행 중 아리스와 더불어 강력한 화력을 선보인다. 마지막 도주로까지 미리 간파당해 은신하던 유즈와 여유롭게 다가온 자애의 괴도에게 메이타로가 제압당하자, C&C에게 배신당했다고 염치도 없냐는 메이타로를 구속하며 "C&C를 불러놓고 뒤에서 장물팔이를 한 건 염치있는 일이냐"라고 응수한다. 그러나 자애의 괴도가 미리 암시한대로 임시 동맹을 깨고 메이타로는 도주, 시계왕의 관은 자애의 괴도에게 빼앗긴 상황에서 자애의 괴도에게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이번에는 토키가 자애의 괴도에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지는 않았다"라고 응수당하고, 자애의 괴도와의 신경전에서 원래 임무대로 시계왕의 관을 의뢰주인 발키리 경찰학교에 넘겨줄거라는 대답까지 "전부 틀렸다"고 하나씩 논파당한다.[5] 그러나 자애의 괴도의 논리가 말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반박하지 못하던 차에, 아리스가 퀘스트 클리어에 필요하니까 내줄 수 없다고 나서자 "이런 식으로 끝나는 것이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다"[6] 라고 말하면서도 일행과 함께 자애의 괴도를 상대한다.
전투가 끝나고 선생의 몸에 외상은 없는지 확인한다. 그때 장면이 넘어가며 저택을 빠져나가려던 메이타로가 때마침 도착한 미카모 네루에게 제압된 것으로 보아 시계왕의 관이 무사하다는 걸 확인하고 선배들에게 연락을 취한 모양이다. 첫 번째 날 파티장에서 만났을 때처럼 게임개발부가 아무튼 네루가 화났다고 패닉해버리자
6. 기타[편집]
- 토키의 바니걸 버전 공개로 C&C는 다시 동일 의상 컨셉의 시즈널 보유 동아리 자리를 탈환했다. 그리고 바니걸 토키의 추가로 C&C는 동일한 배리에이션 버전으로 스트라이커 구성이 가능한 첫 동아리가 됐다.
- 토키의 바니걸 자체는 파반느 편 2장 에필로그에서 잠깐 언급된 바 있다. 당시에 네루의 퇴원을 기념하는 파티에서 아스나가 바니걸 옷을 입는게 어떻냐고 말했고, 이어 토키가 파티에는 바니걸 옷을 입는 것이 C&C의 방식이라는 엉뚱한 지식을 얻게 된다.
- 공개 이후 말 그대로 압도적인 화력을 보이며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런데 소개 트윗이 올라온 지 하루도 안 되어 새해 카요코의 좋아요 6만 기록을 뛰어넘었으며# 트위터, 픽시브 가릴 것 없이 토키의 일러스트로 도배되기 시작했다.[7] 나중에는 소개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최초로 7만을 돌파하였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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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파일:모든성벽을만족시키는김용하.jpg}}} ||
네루는 맨다리, 아스나는 검은 스타킹, 카린은 망사 스타킹, 아카네는 하얀 스타킹인 등 C&C의 바니걸 버전 캐릭터들은 다리의 패션을 서로 다르게 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토키도 사이 하이 삭스를 신어 이 특징이 그대로 유지 및 반영되었다.- 코사카 와카모에 이어 원본이 한정이고 시즈널이 통상인 두 번째 학생이기도 하다. 그리고 원본 실장 이후 신규복장 실장까지 2개월밖에 안 걸렸기 때문에 매우 짧은 간격에 신규복장이 나온 캐릭터가 되었다. 참고로 시즈널이 가장 빨리 나온 캐릭터는 실장 후 35일만에 수영복 버전이 나온 시라스 아즈사다.
- EX 스킬신이 개방된 가방에서 건틀릿을 장착하고 마치 둠피스트, 타노스처럼 주먹을 꽉 쥐는 자세를 취하다가 그 자세 그대로 정면을 향해 아이언맨처럼[9] 겨누더니 건틀렛이 전개되면서 미사일을 날린다.
아쉽게도 둠피스트는 아니었다
- 방송 공개 약 만 하루 전 바니걸 모습 토키의 그림이 트위터에 올라왔고 당시에는 사람들이 그저 잘 그려진 팬아트인 줄로만 알았다가 방송에서 바니걸 토키가 공개되자 트위터에서 본 그림과 똑같다는 것을 떠올리고 다시 찾아봤더니 그림이 너무 똑같다는 것을 알았다.[10] 업로드 날짜가 빠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내부자로부터의 정보 유출을 의심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해당 아티스트들은(최소 4인) 그림을 삭제했다. 유출 경로는 추측만 있을 뿐 밝혀지지는 않았다.[11]
- 일본 서버에서는 약칭을 부를 때 다소 혼돈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4음절 약칭을 선호하는 일본에서는 (장음 포함해 5음절이긴 하지만) バニートキ[12] 라고 약칭하기 쉬운데 이래 버리면 가운데의 ニート라는 단어가 검열되어 버린다. 일본에서 니트족이 워낙 사회 문제다 보니 공개 채팅창이나 게시판에서 자동검열이 되는 것. 블루아카 앱의 서클채팅 역시 니트가 검열 단어다. 그래서 バ***キ로 표기되는 경우가 잦고, 그러다보니 약칭이 바키가 되는 골때리는 상황이 일어난 것이다. ### 그 외에도 아스마 토끼라는 별명도 있다.
- 원본 캐릭터의 가구모션이 네루와 세트인것처럼 바니걸버전 또한 바니걸 네루와 세트로 모션을 맞춰놨다. #
- 원본의 경단머리를 풀어서 상당히 다른 인상을 보여준다. 이 일러스트 공개 이후 토키의 교복, 사복 2차 창작 일러스트에서 머리를 푼 일러스트들이 매우 증가하여 사실상 원본 메이드 머리스타일을 묻어버리는 수준에까지 도달했다.
- 재장전을 할 때 바스나처럼 가슴 사이에서 탄창을 꺼낸다.
- 같은 스토리에서 활약하는 게임개발부 소속 유즈와 동갑내기에 같은 학년[13] 이라는 독특한 공통점이 있다. 차이점이라면 유즈는 메이드, 토키는 바니걸 이라는 점.
7. 둘러보기[편집]
[1] 점심 배달 계기도 참 가관인게 점심이 뭔지 확인하려던 토키가 갑자기 선생 혼자 먹어도 자기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배고프다는 걸 돌려말한다. 당연히 선생은 어이를 상실하면서도 결국 2인분을 주문했고 그걸 보고 2인분은 혼자 먹기엔 많으니 자기도 같이 먹어주겠다는 토키의 뻔뻔한 태도가 압권[2] 현재 카이텐저 인세인의 최고점 택틱은 1파티에 수시노의 EX스킬로 강화된 아루와 무츠키의 막강한 화력으로 실드가 안 나올 때까지 리트하거나, 실드가 나오기 전에 때려부수는게 정석이다. 카이텐저의 스킬 사용이 순전히 랜덤이라 운이 좋으면 실드를 아예 안쓰는 상황도 나오기 때문에 가능한 전략. 안전하게 가기 위해 실드파훼가 가능한 캐릭터를 넣는다고 치면 2코스트에 탱커도 겸할 수 있는 네루를 넣는게 보편적이다.[3] 그 모습에 2부 2장의 트라우마 + 네루가 무서워서 패닉해 버린 게임개발부를 보며 선생에게 "이럴 때는 도대체 어떡해야 합니까?"라며 재회 후 처음으로 표정변화를 내비친다. 이에 선생은 솔직하게 질문해줘서 고맙지만 어른이 모든 질문에 답을 아는 건 아니라고 대답한다.[4] 마지막 전투 이후 키요스미 아키라가 '호칭은 타인이 정해주는 것'이라는 말을 강조하는데, 토키가 게임개발부에게 마음을 열었다는 연출로 보인다.[5] 실제로 어느 시점에서건 발키리 경찰학교는 시설 노후화, 재정부족, 불법 리베이트 발각, 지휘체계 붕괴 등의 사건사고를 오가타 칸나처럼 일부 소신있는 학생들의 활약에 의존하여 가까스로 수습할 뿐이고, 조직 내부의 문제는 전혀 해결하지 못하는 상태다. 정황상 선생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발키리, 총학생회, 블랙마켓에 걸친 커넥션까지 아는 모양. 키요스미 아키라 본인이 총학생회장 실종 전의 교정국에 갇혀봐서 알게 된 듯하다.[6] 아무리 위험한 일이라도 혼자서 뛰어드는 아키라의 모습에 자기자신을 겹쳐본 모양.[7] 이 인기 때문인지 스탠딩 일러가 나온 지 얼마 안 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던 키사키처럼 와캬퍄헉농ㅋㅋ에서 쭉ㅋㅋ에 이어 뿅ㅋㅋ까지 추가되어 쓰이기도 했다.갈수록 단어가 괴상해지고 있다. 정작 토끼와 관련된 RABBIT 소대는 없다는 것이 함정.[8] 좋아요 7만 달성은 최초이긴 하나 좋아요 수로는 시로코의 또 다른 배리에이션 버전인 수영복 시로코가 7만 8천을 달성하며 좋아요 1위 자리는 내주게 되었으며 현재는 이치카의 7만 2천에 밀린 3위 이다.[9] 마침 개방된 가방에서 무기가 나오는 것은 아이언맨 2에서 등장한 아이언맨 Mk.5를, 손등과 팔에서 미사일이 나가는 것은 Mk.6를, 손목에서 장갑처럼 장착하는 것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나온 호신용 무기를 연상케 한다.[10] 단순히 바니걸 자체는 토키가 나오기 전까진 C&C 전원의 일러스트가 있었단 점, 파반느 2편 마지막에 운을 띄웠단 점 때문에 팬아트가 있긴 했지만 의상 색깔이나 형태, 머리를 푼 것과 묶은 머리 때문에 부각되지 않던 파란 브릿지 같이 컨셉이 알려지지 않았다면 절대 동일할 수 없는 부분마저 동일했기 때문이다.[11] 트위터에 실수로 잠깐 업로드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현재 팔로워가 70만이 넘고 당시 점검으로 유저들이 트위터 갱신만 기다리고 있던 시점에서 1초라도 올라온 것을 아무도 못 봤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가장 유력한 설은 성우의 사인지를 주는 캠페인의 트윗이 어떤 식으로든 유출되었다는 것이다.[12] バニー時라고 검색하면 바니걸 피규어로 유명한 모 캐릭터가 나온다.[13] 둘 다 모종의 이유로 유급으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