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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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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한국 요리 
관련 문서: 한국 요리/지역별 1. 개요[편집]
한국 요리와 용어의 목록. 북한 음식과 남한 음식의 구분은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곡류[편집]
2.1. 쌀[편집]
- 기장밥
- 김밥
- 곤드레밥
- 두부밥
- 보리밥
- 비빔밥
- 볶음밥
- 김치볶음밥 등
- 백반
- 쌀밥
- 덮밥
- 약밥
- 영양밥
- 오곡밥
- 율무밥
- 무감자밥
- 밥버거 : 밥버거는 한국이 원조냐 일본이 원조냐가 불분명한데, 일본이 원조라는 설은 1987년 모스버거에서 일본에서 먼저 햄버거를 본따 오니기리를 라이스버거라는 형태로 창작해냈고, 그것을 90년대 롯데리아에서 한국식으로 들여왔다. 이후 프랜차이즈 '봉구스밥버거'가 흥행시킴으로써 현지화된 음식이라는 설이 있으며, 한국이 원조라는 설은 이미 80년대 노량진에서 이 비슷한 음식을 먹어보았다는 말이 많으며, 그것을 봉구스밥버거에서 흥행시킴으로써 한국이 원조라는 설. 물론 이렇게 따지면 일본 역시 모스버거가 라이스버거를 런칭하기 전에 시장에서 팔지 않았겠느냐고 말할 수 있긴 하다.(...) 논란은 있지만 한,일 양국 모두 밥을 뭉쳐 먹는 주먹밥/오니기리 문화가 있었기 때문에 어느 쪽이 먼저라도 이상할 건 없을 듯.
2.2. 죽[편집]
2.3. 엿[편집]
2.4. 면[편집]
2.5. 떡[편집]
- 가래떡
- 개떡
- 경단
- 귀리떡
- 마꽃떡
- 메밀떡
- 백설기
- 비지떡
- 송편
- 술떡
- 시루떡
- 오메기떡
- 인절미
- 절편
- 빙떡 : 일단 떡으로 분류한다.
- 무지개떡
- 물떡 : 부산광역시의 향토음식. 오뎅처럼 가래떡을 꼬치에 꽂아 국물용 육수에 담궈 먹는 길거리음식.
- 우메기 : 찹쌀가루에 막걸리를 넣고 반죽하여 기름에 지진 떡. 개성시의 향토음식 중 하나이다.
- 두텁떡
- 부꾸미
- 화전
- 혼돈병
- 호떡
2.6. 묵[편집]
3. 채소[편집]
- 나물: 채소를 데치거나 그대로 기름에 무친 음식. 주로 봄에 많이 해 먹는다. 특히 봄에만 해 먹을 수 있는 것을 봄나물이라고 따로 분류한다.
- 연근
- 탕평채
- 장아찌 : 장에 재료를 박아넣어 같이 삭힌 것.
3.1. 김치[편집]
4. 쌈[편집]
5. 고기[편집]
- 공통
- 소
- 돼지
- 돼지불고기
- 맥적
- 돼지갈비 : 소갈비를 따라 해서 만든 것이다.
- 삼겹살(삼겹살 구이) : 음식으로서 의미는 불판에 고기를 놓고 구워서 먹는 요리의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일본 요리의 징기스칸과 비슷한 이미지.
- 막창
- 목살구이
- 뒷고기
- 제육볶음
- 두루치기
- 보쌈=수육 : 원래 '보쌈' 이란 김치의 종류를 가리키는 것이고 고기 삶은 것은 수육이라고 불러야 하는데 되려 의미가 뒤바뀌어버린 독특한
- 수육
- 편육
- 족발
- 순대 : 원래 순대는 돼지 잡는 날에만 만들어 먹는 잔치 음식의 일종이었다.
- 삼합 : 육고기와 물고기와 무언가(술, 채소 요리 등)를 조합하여 만든 음식 문화.
- 애저찜 : 광주광역시 지역의 음식.
- 닭
6. 해산물[편집]
- 간고등어
- 고갈비
- 고등어구이
- 고등어조림
- 과메기
- 게장
- 굴비
- 꽁치조림
- 낙지볶음
- 도리뱅뱅이
- 돔배기 : 경상도 지역의 상어로 만든 산적.
- 매운탕
- 멸치볶음
- 물회
- 미역줄기볶음
- 북엇국
- 삼치구이
- 아귀찜
- 어만두
- 어죽
- 오징어볶음
- 장어구이
- 전유어
- 해물찜
- 회 : 일본 요리가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본의 사시미와는 써는 방식, 숙성 정도 등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 숙회
- 문어숙회
- 오징어숙회
- 회덮밥 : 일본의 카이센동과는 위 항목과 비슷한 이유로 항목을 분리
- 홍어회
- 홍어찜
- 꼼장어볶음
- 돔배기
- 대갱이무침
- 서대회무침
- 골뱅이무침
- 민어회
7. 계란[편집]
8. 콩, 두부[편집]
9. 전[편집]
- 호박전
- 생선전 : 명태나 대구가 주로 쓰여서 명태전, 대구전이라고도 한다.
- 오색전 : 제사상이나 굿상에 올라가는 단골 메뉴
- 육전 : 고기에 얇은 달걀 반죽을 묻혀 지진 것. 진주냉면에 들어간다.
- 동그랑땡 : 정식 이름은 돈저냐이나, 보통 동그랑땡으로 불린다.
- 녹두전
- 빈대떡
- 김치전
- 장떡
- 파전
- 감자전
- 부추전
- 배추전
- 동래파전
10. 튀김[편집]
11. 국물[편집]
한국인 밥상의 필수요소 하면 대부분 김치를 떠올리지만, 그에 절대 지지 않는 또 하나의 주인공. 밥을 꼭 먹어야 한다고 생각할 만큼 연배가 지긋하신 분들은 밥상에 국물 요리,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간소한 형태인 국이 없는 것을 어색하게 여기곤 한다. 국물과 재료의 비율, 재료를 넣는 시기, 재료의 종류, 끓이는 정도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그저 국물 요리일 뿐인데 여러 가지로 구분 짓는다는 이 사실 자체가 한국 요리에서 국물 요리가 지니는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를 방증해 준다.
반대의 예로는 '찜' 이 있다. 국물을 조금 붓고 재료를 솥이나 냄비에 뭉근히 끓여낸 아주 진한 찌개 요리의 일종이나(갈비찜) 육수를 아주 적게 붓거나 아예 국물이 없는 상태에서 자작하게 볶은 요리나(아귀찜) 찜통에 넣고 증기로 익히는 요리(찐만두)나 다 같이 그냥 '찜'이라고 부른다. 이 세 종류의 조리 방식이나 맛 내기는 엄청나게 다른데도! 일반적으로 찌는(蒸, steaming) 것은 끓는 물이 직접 닿지 않고 증기로 가열하는 요리법을 특히 이야기하는 것임을 생각하면 한국의 증기찜 요리는 다른 조리법에 비해 덜 다양함을 추측할 수 있다.
11.1. 국[편집]
한두 가지의 재료와 간단한 양념만으로 끓여 밥에 곁들이는 음식.
ㄱ, ㄴ, ㄷ 순으로 기재
- 감잣국
- 국밥
- 고사릿국
- 김칫국
- 냉국
- 오이냉국
- 다시마냉국
- 냉콩국
- 떡국
- 조랭이떡국: 조랭이떡국은 새해 아침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면서 누에고치 모양으로 만든 개성지방의 향토음식 중 하나이다.
- 떡만둣국
- 무국
- 몸국 : 모자반으로 만든 제주도 향토음식.
- 미역국
- 보말국
- 북엇국
- 뼈해장국
- 사골국
- 선지국
- 쇠고깃국
- 수제비
- 술국
- 숭어국
- 쑥국
- 시래기국
- 아욱국
- 우거짓국
- 장국 : 장으로 끓인 국
- 재첩국
- 콩국
- 콩나물국
- 탕국
- 토란국
- 평양온반 : 북한의 전통음식으로 겨울철에 즐겨 먹는 별미이다. 밥에 닭이나 꿩 또는 쇠고기를 고아 우려낸 물을 얹은 '장국밥'의 일종이다. 고명으로 닭고기·꿩고기·녹두전·채소 등 갖가지 재료를 얹어 양념장·나박김치·물김치 등과 함께 먹는다. 고기와 채소를 기본으로 하지만 지방에 따라 국물의 재료나 고명이 종류가 달라 다양한 맛을 낸다. 가장 대표적인 평양온반은 닭고기나 쇠고기를 주재료로 써서 국물을 만든다.
- 해장국[1]
- 화채 : 과일로 만든 냉국이다.
- 호박국
- 홍어애국 : 홍어내장국으로, 전남지방의 향토음식이다. 여러 사람 몫으로 큰 냄비에 나오면 홍어애탕으로도 불린다.
11.2. 탕[편집]
갖은 재료를 이용해 푸짐하게 끓이는 음식. 탕은 깊게 끓이는 것,
ㄱ, ㄴ, ㄷ 순으로 기재
- 갈비탕
- 감자탕
- 곰탕 : 푹 고아서 만든 탕이라는 뜻. 곰국이라고도 한다. 이 곰이랑은 관련 없으니 이름만 듣고 오해하지 말자.
- 꿩탕
- 꽃게탕
- 내장탕
- 누룽지탕
- 닭개장
- 닭곰탕
- 닭도리탕
- 도가니탕
- 되비지탕 : 냉면 다음으로 이북 음식 하면 떠오르는 음식.
솔직히 냉면을 제외한 이북 음식은 남한에선 듣보잡 취급인지라 실향민이나 일부 매니아가 아니면 안 찾는다황해도식과 평안도식이 있으며 국내에서 맛볼 수 있는 건 주로 황해도식. 비지찌개로도 불린다. - 매운탕 : 맵게 끓인 탕의 총칭.
- 보신탕
- 삼계탕
- 새우탕
- 서더리탕 : 회를 뜨고 남은 잡부위(대부분 뼈)를 모아 만든 탕요리. 재료 특성상 횟집에서 주로 볼 수 있다.
- 설렁탕
- 승가기탕
- 신선로(열구자탕)
- 아귀탕
- 알탕
- 육개장
- 연포탕
- 임자수탕
- 조개탕
- 짱뚱어탕
- 초계탕 : 한국의 탕 요리 중 유일하게 차가운 음식이다.
- 추어탕
- 추포탕
- 토끼탕
- 홍어애탕 : 홍어내장탕으로, 전남지방의 향토음식이다. 덜어서 한사람 몫으로 나오면 홍어애국, 홍어애탕국으로도 불린다.
- 효종갱
11.3. 전골[편집]
- 곱창전골
- 국수전골
- 김치전골
- 두부전골
- 만두전골
- 버섯전골
- 소고기전골
- 불낙전골
11.4. 찌개[편집]
찌개는 갖은 재료와 갖은양념을 모아다가 끓여내는 것, 전골은 갖은 재료를 보기 좋게 얹어 심심한 육수를 부어 끓이는 음식을 말한다. 하지만 보통 정확하게 구분해서 쓰지는 않는다. 대충 보기에 정갈해 보이면 전골, 아니면 찌개 이런 식.
ㄱ, ㄴ, ㄷ 순으로 기재
12. 조림[편집]
13. 찜[편집]
14. 분식[편집]
15. 과자[편집]
16. 음료[편집]
16.1. 차[편집]
- 국화차
- 둥굴레차
- 메밀차 : 메밀로 밥을 지어 말린 후, 이것을 볶아 물을 붓고 끓인 차이다. 강원도의 향토 음식이다.
- 모과차
- 보리차
- 순채차
- 쌍화차 : 쌍화탕에서 유래되었다.
- 오미자차
- 옥수수수염차
- 유자차
- 율무차
- 인삼차
- 형개차
16.2. 탕[편집]
16.3. 물 [편집]
16.4. 술[편집]
17. 절임[편집]
17.1. 장[편집]
17.2. 젓[편집]
18. 궁중요리[편집]
19. 현지화/귀화한 한국 요리[편집]
19.1. 한국식 중화 요리[편집]
19.2. 한국식 일본 요리[편집]
- 가락국수: 일본 우동의 한국식 현지화.[2]
- 김밥: 일본 노리마키 스시의 한국 현지화. 다만 김쌈의 영향도 일부 남아있다.
- 라면: 라몐과 라멘과 라면은 이제 모두 상당히 다른 요리가 되었다.
- 밤과자: 만쥬의 한국식 변형.
- 찐빵: 역시 만쥬의 한국식 변형.
- 한국식 돈가스: 원조는 유럽이고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 음식은 일본의 돈가스지만, 돼지고기를 튀겨서 밥, 채썬 양배추, 소스와 함께 내놓는다는 기본 틀 이외에는 튀김의 스타일, 고기의 두께 및 익힌 정도, 식감, 소스 제법, 같이 나오는 채소(콘샐러드, 김치, 심지어 기사식당의 경우 풋고추에 쌈장)까지 일본식 돈가스와는 너무 많은 것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제는 명백한 한국 요리가 되었다. 심지어 돈가스찌개라는 퓨전 요리도 나올 정도.
- 붕어빵
- 메밀국수
- 짬뽕
19.3. 한국식 서양 요리[편집]
- 한국식 치킨
- 양념치킨: 튀긴 치킨 자체는 전 세계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두 번 튀기고 고추장 베이스 소스로 버무린 '양념치킨'은 한국화 된 음식이며 미국에서도 Korean fried chicken이라는 별도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 닭강정
- 간장치킨: 1978년 창업한 대구통닭이 간장 치킨의 원조이고, 그곳에서 일하던 직원이 구미로 가 차린 것이 교촌치킨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그러나 일단 정설로는 교촌치킨이 1991년에 개발하여 구미시의 동네 통닭집에 불과했던 교촌치킨을 전국구로 키운 메뉴. 일본의 치킨 데리야키나 데바사키[3]등의 음식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으며, 또한 소위 데리야끼에 쓰이는 왜간장은 맛으로 따지면 불고기 소스에 가깝고 그마저도 다르다. 후라이드 치킨 자체는 케이준식이다.
- 카레 치킨
- 시즈닝 치킨
- 팝콘 치킨
- 전기구이 통닭
- 감자 핫도그: 미국 현지에는 없는 엄연한 현지화 음식이며, 미국인들이 한국에 여행 왔을 때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으로 종종 꼽힌다.
- 한국식 토스트 샌드위치: 식빵 사이에 고기/햄, 채소, 계란 등을 넣고 데운다는 유럽식 핫 샌드위치의 기본은 분명히 유지되고 있지만, 계란의 비중을 높여 식감을 부드럽게 하거나, 유럽식 샌드위치에는 거의 들어가지 않는 채썬 양배추를 넣거나, 딸기, 키위 등의 과일을 활용한 달착지근한 소스의 존재감 등은 오리지널인 서양 샌드위치와 구분되는 요소이다. 극단적으로는 인기가요 샌드위치 같은 음식도 있을 정도.
- 아이스크림 케이크: 본래는 케이크에 아이스크림을 얹은 형태였으나, 아이스크림만으로 만들어진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배스킨라빈스 한국지사에서 최초로 개발되었으며 이후 다른 나라로 역수출되었다.
- 찹쌀도넛: 일명 도나쓰. 팥소가 들어가는 도나쓰의 경우 일본식 제빵(단팥빵)의 영향으로 보이지만, 찹쌀 또는 전분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변형된 튀김빵으로서의 전반적인 정체성을 놓고 보면 엄연한 한국요리이다.
- 커피믹스
- 황남빵: 일명 경주빵.
- 찰보리빵
- 주령구 빵
- 꿀빵
- 수제 초코파이
- 맘모스빵
- 콘치즈: 1990년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음식으로, 그 외양과 재료만 놓고 보면 아무리 봐도 외국 음식같아 보이는데 정작 외국에선 Korean cheesy corn / Korean corn cheese 로 불리는 불가사의한 한국 요리.
- 허니버터브레드
- 고구마 케이크
- 소시지빵
- 한국식 피자: 한국 피자는 고구마 무스나 감자, 에그 타르트풍의 도우, 불고기, 새우, 게/가재살, 마늘, 닭고기 등 다양한 토핑을 여러 방식으로 조합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피자는 원조인 이탈리아는 물론 토마토 소스, 페퍼로니/햄, 캐네디언 베이컨, 양송이버섯, 올리브, 피망 등 원래 피자 위에 올라가는 토핑 이외의 다른 재료는 잘 시도하지 않으며, 미국에서는 (코리아타운을 제외하면) 거의 찾아볼 수 없다.
- 뚱카롱
- 불고기버거
- 소시지 야채 볶음
- 회오리 감자
- 군대리아
- 마늘빵: 마늘빵 자체는 서양에도 있는 조리빵이지만, 서양보다 한국에서 훨씬 많이 소비되면서 마늘빵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 한국식으로 현지화된 마늘빵도 등장하였다. 한국식 마늘빵이 일본까지 수출되어 인기를 끌 정도 “한국 마늘빵, 너무 맛있어” 日서 열풍, 왜?[식탐
- 식빵 튀김
19.3.1. 치즈 활용 요리[편집]
20. 재료[편집]
- 감식초
- 곤드레(고려엉겅퀴)
- 깻잎
- 해삼
- 개불
- 성게
- 멍게
- 전복
- 낙지 : 정확히는 산낙지.
- 북어 : 햇볕에 바짝 말린 명태. 그냥 먹기보다는 주로 국물용으로 쓰인다.
- 수구레 : 소고기의 아교질을 적출한 것. 껍질살.
- 홍어 : 정확히는 삭힌 홍어. 전라도 서해안(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 일대)의 특산물.
- 굴비 : 조기를 소금에 절여 말린 것.
- 과메기 : 경상도 동해안(경상북도 포항시 구룡포읍 일대)의 특산물. 청어를 해풍에 말린 것인데 최근엔 어획량이 떨어지면서 꽁치로 대용하고 있다. 유럽 국가에서 먹는 훈제 청어 혹은 일본의 미가키니싱(身欠き鰊)과 비슷하나 이들과 과메기는 각각 훈제과정이 없다는 것과 완전건조가 아닌 반건조라는 면에서 차이가 있다.
- 삼(蔘)
- 더덕, 도라지, 칡 : 한국에서는 식재료로도 사용, 도라지와 칡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사용되나 주로 약용으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 봄나물
- 꼼장어 : 정확히는 먹장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