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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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보적 운동(노동운동, 사회운동 등)을 기반으로 한 민중예술을 하는 예술가 2. 진보적 시민단체 운동에 참여한 문화예술인 3. 민주노총의 구성원과 정파 활동을 하는 문화예술인, 다음에 해당하는 문화예술인은 ‘정치인’으로 분류한다. 1. 진보정당의 당원인 문화예술인 2. 정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문화예술인 )]



1. 개요
2. 역사
2.1. 광복 이후 ~ 1980년대 이전
2.2. 1980년대 이후
2.3. 현재
3. 조직(정당 포함)
3.1. 현존하는 조직
3.2. 사라진 조직
4. 인물
5. 어록
6. 같이 보기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사회주의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다.


2. 역사[편집]



2.1. 광복 이후 ~ 1980년대 이전[편집]


일본으로부터의 해방 직후에는 사회주의 진영의 지지세가 상당했다. 조선공산당은 최대 정당이었다. 여운형이 이끌었던 민주적 사회주의 정당인 조선인민당은 부의 재분배를 원했던 가난한 대중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기도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당시 사회주의 운동의 중심지는 지금은 보수정당의 텃밭으로 여겨지는 대구로, 대구는 '조선의 모스크바'로 일컬어지기도 했다.[1] 그러나 해방정국의 극심한 이념 대립으로 인해 사회주의는 탄압받았으며, 미군정제1공화국의 반공주의 정책의 희생양이 되기도 하면서 점차 세력이 약화되었다.[2] 대표적인 탄압 사건으로는 고문조작 사건인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이 있다.

광복이후에는 공산주의 운동도 활발했으나, 비공산계열 온건 사회주의자들은 반공주의 우익 진영과 좌우합작운동을 주도하였다. 그러나 여운형이 암살당하고 남한 내 공산주의자들과 반공주의의 정치극단주의가 심각해지면서 좌우합작운동은 와해된다.

당대 좌파 대다수[3]를 흡수한 공산주의 국가 북한6.25 전쟁을 일으키면서, 한국 사회에서 '좌파'와 관련된 이미지 역시 한동안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후에도 냉전으로 인한 남북분단 구도가 고착화되면서, 사회주의자들은 북한과의 연계성과 무관하게 대부분 불순분자, 종북주의자 내지는 매국노로 몰려 거의 사멸하였다.[4]

그나마 비공산 계열의 경우 혁신계라고 불렀는데 대표적인 사례로 조봉암진보당이 있었다. 그러나 진보당 사건과 조봉암의 사법살인으로 혁신계는 세력이 급속도로 약화된다. 이후에도 김철통일사회당 등 명맥은 이어갔으나 김철과 일부 인사들마저 전두환 시기에 친군부 보수 세력으로 변절하면서 혁신계 전통은 명맥이 끊기게 된다.[5]

2.2. 1980년대 이후[편집]


현존하는 남한의 사회주의 운동의 뿌리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고, 심지어 전두환 정부를 승인해주면서 남한 내의 반미감정이 증폭됨으로써 생겼다고 볼 수 있다. 크게 민중민주파(PD)와 민족해방파(NL)로 나뉘었는데 후자는 좌익 내셔널리즘에 더 가까웠기에 원론적 사회주의는 전자 쪽에 좀 더 가까웠다.


2.3. 현재[편집]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주의 세력은 비주류이긴 해도 의외로 여러 사상적 다양성을 보이고 있다. 사회주의 계열 좌파 정당은 노동당이 있고, 정당을 자처하는 조직으로는 사회변혁노동자당이 있다. 정의당의 경우 원론적인 고전적 사회주의보다는 사회민주주의에 가까우며 자유주의적 성향도 보이고 있다. 진보당의 경우 좌익~극좌 정당으로 분류되지만 좌익 내셔널리즘에 가까울 뿐 공식적으로 사회주의를 내세우진 않기 때문에 다소 애매하다.[6]


3. 조직(정당 포함)[편집]


"대한민국의 진보주의"와 "대한민국의 사회주의"는 다른 개념이므로, 자유주의사회민주주의 우파로 분류되거나[7], 사회주의를 공식적으로 내세우지 않고 좌익 내셔널리즘을 표방하는[8] 조직들과 원론적 사회주의 계열을 구별하기 위해 원론적 사회주의 세력의 경우 볼드체를 사용한다. 진보주의가 아닌 원론적인 사회주의 세력 위주로 나열한다.

3.1. 현존하는 조직[편집]


편집 분쟁 여지가 없게 가나다순으로 정렬한다.[9]


  • 노동사회과학연구소 - 스탈린주의, 반수정주의 성향을 보인다. #


  • 정의당 - 이쪽은 사회민주주의 정파에 가까우며, 참여계의 영향으로 (사회)자유주의적 성향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일부 '계파'에 국한될 뿐, 전부가 민주사회주의라고 볼 수는 없다.

  • 진보당 - 공식적으로 진보주의나 노동 중심 정치를 표방할 뿐, 공식적으로 사회주의를 내세우지는 않는다.

  • 해방연대



3.2. 사라진 조직[편집]




4. 인물[편집]




5. 어록[편집]


대한민국의 이름 있는 사회주의자들의 어록들이다. 다만 사민주의 좌파부터 공산주의자까지 모든 사회주의자들의 어록이 실려있기 때문에 이들이 전부 같은 사회주의자라고 일반화하긴 어려운 측면도 있다.

마르크스-레닌주의 계열 인물은 ★, 반공주의 성향이 강한 인물은 □ 표시.

사람들이 나를 뭐라고 평하든지 거기에 대해 기뻐하거나 노여워할 필요가 없다.

여운형 전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장


개인과 개인,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가 균등한 생활을 하게 하자는 것이 삼균주의(三均主義)다.[10]

조소앙□ 전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장 [11]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켜주지 않는 정부에 충성할 이유가 없다.

박헌영★의《조선공산당의 주장》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12]

리영희


인간을 ‘생각하는 갈대’로 만드는 ‘교육’이란 우리에게 없다. 기업들에 이미 개성이 다 깨진 순응적 ‘인력’들을 공급해주는 ‘학습’만 있을 뿐이다.

박노자 교수[13]


혐오 옆 ‘착한 방관자’는 ‘비겁한 위선자’의 다른 이름이다.

홍세화[14]


(저희 같은 사회주의자들이 가장 앞장서서) 민주화 투쟁을 열심히 했더니 일부 세력이 민주화의 정권을 다 차지하고, 민중들이 촛불로 싸웠더니 민주당이 다 가져가 버린다. 우리는 왜 평생 약자로 살아야 하나. 노동자가 가장 많은 희생을 치렀고, 가장 많이 당하고 있는데. 이들을 세워낼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

이갑용 전 울산광역시 동구청장


한국에선 열등감이 없는 사람을 보기 어렵다.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판사, 검사, 의사, 교수도 예외가 아니다. 끝없는 경쟁의 수직적 위계 속에서 언제나 누군가가 ‘내 위에’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김누리 교수


6. 같이 보기[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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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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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대로 공산주의 국가가 된 북한의 수도 평양은 한때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일컬어지기도 하였고 일제강점기 기준 기독교 보수주의의 근거지였다.[2] 좌우익 모두 정치깡패를 위시한 백색테러, 적색테러를 벌였지만, 국가에서 양자를 처벌하는 온도는 현격히 달랐다.[3] 물론 민주사회주의를 지지한 일부는 소련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공산국가 북한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반공성향 때문에 광복 직후엔 범우파로 인식되었던 조소앙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북한의 미래를 내다본 극소수를 제외하면, 대한민국 사회에서 탄압받던 좌파 지식인들 입장에선 그래도 이념적 스펙트럼이 가까운 북한을 선택할 동기가 있었다.[4] 아이러니하게도 북한에서 역시 개량사회주의 세력들은 공산주의자들에게 탄압받았고, 8월 종파사건 이후 김씨 가문의 절대권력이 확립되면서부터는 목숨을 부지하기조차 어려운 처지가 되었다.[5] 여담으로 일본에서는 여전히 혁신정당이라는 표현이 쓰이고 있다.[6] 진보당 내 일부는 사회주의 성향을 보이지만 전반적으로는 사회주의보다는 좌익 내셔널리즘/진보주의적 좌익~극좌 포퓰리즘에 더 가깝다.[7] 정의당이 대표적이다.[8] 민중당(2017년), 진보당(2020년)[9] 기준점은 조직 자체로 잡는다. 즉 '민주노총 내 현장파 세력'이라면 '민' 자가 아닌 '현' 자를 중심으로 둬야 한다.[10] 삼균주의 자체는 사회민주주의에 가깝지만, 한국 보수주의자들의 조합주의 정책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주었다.[11] 조소앙 선생이 민주적 사회주의자였음에도, 보수주의자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는데, 이는 여운형 같은 다른 민주적 사회주의자들과 달리 보수주의자들 못지 않게 공산당에 매우 비타협적이였고 남한만의 단독 정부 수립을 찬성했기 때문에 범우파로 분류되기도 했었다.[12] 리영희 성향상 여기서 말하는 좌파는 원론적 의미의 좌파로, 좌파 자유주의가 아닌 원론적 사회주의를 의미할 가능성이 높다.[13]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356942.html[14]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8821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