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 7호선 7000호대 전동차 (r259판)

편집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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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svg 파일:인천교통공사 CI.svg

수도권 전철 7호선 7000호대 전동차


파일:SMRT7012.jpg

712편성 (1차분, 현재 폐차)

파일:7054도봉.jpg

752편성 (2차분)

파일:1573390625024 (2).jpg

SR001 764편성 (3차분)

파일:SMRTW7014.jpg

W714편성 (5차분)
차량 정보
열차 형식
도시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
8량 1편성
생산량
712량 (총 89편성)
운행 노선
파일:Seoulmetro7_icon.svg 서울 지하철 7호선
도입시기
1995.12.01~1996.06.01 (1차분)
1999.01.04~12.11 (2차분)
2010.11.14~2011.02.16 (3차분)
2018.01.25~02.01 (4차분)
2021.08.11~2022.09.30 (5차분)
2026년 (6차분)
제작사
파일:대우중공업 로고.svg (1차분)
파일:한진그룹 심볼.jpg, 파일: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CI.sng (2차분)
파일:로윈 로고.svg (3차분)
파일:다원시스 로고.svg (4, 8차분)
파일:우진산전 CI_영문.svg (5차분)
소유기관
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svg[1]
파일:부천시_Logo.png[2]
파일:인천교통공사 CI.svg[3]
운영기관
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svg
차량기지
도봉차량기지[4] / 천왕차량기지[5]
차량번호
701~772
차량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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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19,500㎜
전폭
3,120㎜
전고
3,600㎜
궤간
1,435㎜
재질
스테인리스 스틸(1~2차분)
알루미늄(3~5차분)
급전방식
직류 1500V
운전보안장치
US&S ATC/ATO
제어방식
알스톰 VVVF-GTO
도시바 VVVF-IGBT
다원시스 VVVF-IGBT[1]
도시바 VVVF-IGBT(PMSM)
동력장치
3상 교류 유도전동기
도시바제 완전밀폐형 영구자석 동기전동기
제동방식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최고속도
영업
80㎞/h
설계
100㎞/h
가속도
3.0 ㎞/h/s
감속도
상용
3.5 ㎞/h/s
비상
4.5 ㎞/h/s
MT 비
4M 4T


1. 개요
2. 편성
3. 특징
4. 분류
4.3. 3차분 (SR000호대 전동차) (2010.11.14~2011.02.16)[6]
4.3.1. 논란 및 문제점
4.4. 4차분 (2018.01.25~02.06)[7]
4.5. 5차분 (신형 1차분)(2021.08.11~2022.09.30)
4.6. 2025~2027년경 4단계로 나뉘어 도입될 전동차 목록 (6~9차분)
4.6.1. 옥정역 방향 연장분
4.6.2. 청라국제도시역 방향 연장분
4.6.3. 6호선 임시차량 반환에 따른 대차분
4.6.4. 혼잡도 개선 순수 증차분
4.7. 10차분 (2028~2029 예정)
4.8. 11차분 (2029~2030)
5. 기타
5.1. 내장재 불연재화 개조
5.2. 조성 변경
5.3. 소프트웨어 갱신 차량
5.4. 에어커튼



1. 개요[편집]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운행된 차량. 서울 지하철 6호선 전동차 2개 편성을 포함하여 현재 72개 편성이 재적되어 있다.


2. 편성[편집]


고읍 방면
71##
Tc(축전지, SIV)
72##
M1(팬터그래프, HSCB, 인버터)
73##
M2(주공기압축기, 인버터)
74##
T1(무동력객차)
75##
T2(무동력객차)
76##
M1(팬터그래프, HSCB, 인버터)
77##
M2(주공기압축기, 인버터)
70##
Tc(축전지, SIV)
석남 방면
  • 일부 편성은 앞과 뒤가 바뀐 경우도 있다.


3. 특징[편집]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와 마찬가지로 도입 당시부터 LED방식 행선 안내판이 장착되었다. 출입문 위에 박혀 있던 내부용 안내판도 도입 당시엔 LED 전광판이었으나 2010년부터 LCD 모니터로 교체되기 시작해 현재는 전 편성에 적용되어 있다. 또한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내장재를 불연재로 개조할 때도 처음은 구 서울메트로 전동차처럼 승차감이 그지같기로 유명한 딱딱한 스테인레스 시트를 적용하였으나, 5000호대와 마찬가지로 2010년에 전 편성의 안장 부분만 난연재 모켓 천을 덧씌운 작업을 완료하였다.

3차분 차량들은 다른 차량들과는 달리 한 동안 LCD 모니터의 로고와 안내방송 버전이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서울교통공사로 변경되지 않았지만 현재는 모두 교체된 상태다.

2017년 7월 23일, 서울교통공사에서 7호선 1차분 차량 136량 (17편성)을 2024년경 교체할 계획이란 기사가 떴으며, 2년 뒤인 2019년 교체 계획이 수립되었다. 1차분 차량들의 경우 2022년 현재 (구) 서울도시철도공사 차량 중에서 5호선 차량 다음으로 노후가 심한 상태. GTO 부품수급의 어려움도 한몫한다. 나머지 2차분 차량 368량(18~63편성)의 경우 교체 계획이 없으나... 2021년 초에 2차분 차량 368량 또한 교체 계획이 나왔다. 2030년까지 2차분 차량도 교체할 계획이라고.[8]

2017년 8월부터 서울도시철도공사 로고를 뜯어내어, 10월 후반쯤 서울교통공사 로고가 부착되었다. 그리고 3차분 전 차량에서도 기존 서울도시철도공사 로고에 서울교통공사 로고가 스티킹되었다.


4. 분류[편집]


도입 연식에 따라 5차로 분류된다.
분류
제어방식
도입
1차분
알스톰
GTO

1995년 12월~1996년 6월에 따라 도입된 차량(8량 17개 편성)
2차분
도시바
IGBT

1999년 1~12월에 도입된 차량(8량 46개 편성)
3차분
다원시스
IGBT

2010년 11월~2011년 2월에 도입된 차량(8량 7개 편성)
4차분
2018년 1~2월에 도입된 차량(8량 2개 편성)
5차분
도시바
PMSM

2021년 8월~2022년 9월에 도입된 차량(8량 17개 편성)

4.1. 1차분 (1995.12.01~1996.06.01)[편집]


파일:external/kura1.photozou.jp/197408110_624.v1485742460.jpg
파일:옛날 7호선 내부.jpg
서울도시철도공사 시절
내장재 개조 이전의 내부 모습
파일:attachment/SMRT7000_1st.png
파일:1578884978491.jpg
서울도시철도공사 시절 716편성
서울교통공사 개편 이후 708편성
1차 개통 구간 운행과 함께 도입되었으며, 1995년 12월 1일 첫 도입을 시작으로 1996년 6월 1일까지 반입되었다. 현업에서는 GEC-알스톰차로 불린다. 701편성의 경우 반입 당시 도봉차량기지가 완공되지 않아 5호선 방화차량기지에서 임시로 구내 시운전을 한 이력이 있다.서울 지하철 8호선 8호선 1차분 전동차와 함께 입찰 및 조달되어 두 전동차의 기계적 스펙은 거의 같다.

도색의 경우 초기는 전면부 도색이 5호선 차량과 동일했지만 2차분 도입 후 2000년에 전면부 도색이 현재의 도색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극초기는 흰색줄 없이 곡선 도색이었지만 얼마 안가 추가되었다.

5호선 1차분과 마찬가지로 반개폐식 창문이 적용되었으나 2005년 불연재 개조와 함께 통유리로 변경되었다.[9]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410~415, 417~424, 426, C468편성, 8호선 1차분 전동차 801~815편성, 부산교통공사 2000호대 전동차220~248편성 등과 동일한 GEC-알스톰에서 제작한 GTO-VVVF 인버터가 장착되어 있다. 이 인버터의 사용으로 인해 기잉 한 발차음이 독특하다.

2011년 6월 온수~부평구청 연장으로 전면부 행선표출의 글자가 "맑은 고딕체"로 변경되었다.

2018년 이후 703, 706, 716편성 한정으로 스피커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717편성의 7117호엔 선로검측기가 달려 있으며, 717편성2020년 5월 16일 수락산역-도봉산역 주행 중 탈선하였다.

동일한 차종인 8호선 1차분 전동차보다 재적수는 2대가 더 많이 존재하지만, 7호선의 연장 구간이 8호선에 비해 압도적으로 길어 2차분의 재적수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8호선 1차분처럼 흔하게 목격되진 않는다.

2015년 이전까진 상대적으로 적은 차량 댓수, 알스톰 GTO 인버터의 특징 등으로 인해 희귀성이 높았던 전동차였으며 현재도 차량 외적으론 큰 문제가 없어보인 편이지만,2015년 9월 정밀안전진단 이후 내구연한 연장 사용불가 판정이 나온 등 슬금슬금 노후화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2017년 서교공 통합 이후부터 차량의 관리 상태가 엉망이 되면서 717편성의 탈선과 추진장치의 잔고장 등 차량 내부에서 노후화로 인한 문제가 드러나면서 현재는 혹평이 있는 전동차다. 또한 2023년 1월711편성이 객실내 폭발사고가 있다고 한다.관련 게시글 관련 게시글 2 차량의 노후화와 고장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가감속은 뛰어나지만 운행 시 충격문제도 심한데, 중립에서 B1→B2→B3... 이렇게 천천히 계단식으로 하지 않고 다른 차들 조작하듯 마스콘 시원하게 확 땡기다간 콘덴서 노후화로 인한 져크제어 부족 및 연결기 유간으로 인한 연결기 충격이 크게 발생하여 충격이 매우 커진다. 하지만 ATO모드에선 계단식은 커녕 얄짤없이 충격이 갈 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출근시간 등 앞차와의 거리가 2폐색 이내로 가까워져서 제한속도가 낮아지고 FSB가 체결될 때, 제동이 B7로 1번에 잡게 되는데, 손잡이를 잡지 않은 승객은 쓰러질 위험이 있을 정도다.[10] 1차분 이후 차들은 중립에서 1번에 B7이나 P4를 가도 져크제어가 잘 되어 있어 충격이 크지 않은 것과 대비된다.

차량 자체적인 승무환경은 7호선 전동차 가운데 편리하고 적응하기 쉽단 평가가 많다. 우선 가/감속 출력이 높고 가속 성능이 빨라 회복운전에 용이하다. 또한 높은 차량 출력에 비해 차량의 동력 유닛과 제어함의 안정성이 좋고 신호 체계 대응 및 적응도가 높아 ATO 도입 및 자동운전 적응이 빨랐다. 그 밖에도 TCMS나 노선 정보 시스템 세팅 및 동작도 도입 초기부터 자동이라 개선 방식이 조금 번거롭지만 설정은 쉬운 편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차량의 전반적인 관리 상태가 떨어졌고 고장률도 높아진 지라 이러한 장점이 희석된 것이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치명적인 문제는 기관사가 객실등을 마음대로 끌 수가 없단 아주 전무후무한 특징이 있다. 다른 차들은 종점에서 다 객실등 끄거나 점멸시키면서 하차유도를 하는데 1차분은 그럴 수가 없다. 앞/뒤 운전실 모두 객실등이 OFF되어있어야 비로소 꺼지기 때문. 한쪽만 OFF시켜선 등이 꺼지지 않기 때문에 잠잔 승객이나 이어폰 사용 등으로 방송을 잘 못듣는 승객들은 미처 못내릴 위험이 크다.

2022년 8월 25일, 701편성폐차를 시작으로 점차 폐차가 진행되고 있다.[11] 단 차량번호 순서가 아닌, 가장 상태가 좋지 못한 순서로 진행된다. 실제로 701편성 이후 다음 폐차 대상으로 2022년 11월713, 715편성2023년 2월 717편성2023년 4월 702, 708, 711, 716편성2023년 6월 712, 714편성2023년 9~10월 703, 706~707, 710편성이 진행됐다. 이는 5호선 측도 마찬가지다.

현재 운행 중인 1차분 전동차 중 704~705, 709편성은 후술할 6차분 전동차의 도입 전까지 폐차 시기를 연장하여 추가 운행하기로 결정되었다.


4.2. 2차분 (1999.01.04~12.11)[편집]


파일:attachment/SMRT7000_2nd.jpg
파일:7054도봉.jpg
파일:7호선 2차분 가연재.jpg
서울도시철도공사 시절 724편성
서울교통공사 개편 이후 754편성
내장재 개조 이전의 내부 모습
2차 개통 구간 운행과 함께 도입되었으며, 1999년 1월 4일부터 12월 11일까지 도입되었다. 현업에서는 도시바차로 불린다. 서울 지하철 8호선 2차분 전동차와 함께 입찰 및 조달되어 두 전동차의 기계적 스펙은 거의 같다.

1차분과 외형적으로 다소 차이가 나는데, 1번째는 2분할 반개폐식이었던 창문이 일체형 통유리식으로 변경되었단 점, 2번째는 차체 측면이 주름이 없는 민짜가 되었단 것이고, 3째는 측면 노선색 띠에 흰색 선이 추가되었단 것이고,[12] 4째는 1차분의 경우 전면 유리의 테두리 부분이 광택이 나는 스테인리스 재질이지만 2차분의 경우 무광 검정색이다. 전장품은 알스톰 GTO 인버터를 사용했던 1차분과는 달리 도시바 IGBT 2레벨 인버터를 사용하여 주행 시 소음이 조금 줄었다. 또한 1차분보다 출입문개패 속도가 더 부드러워졌다.

752편성2005년 1월 3일 철산역 전동차 방화 사건으로 인해 차량 3칸이 전소되었다. 철산역 방화사건 이후 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822편성의 차량을 따와 763편성을 새로 만들면서 총 46개 편성이 되었다.[13]

첫 영업운전을 개시한 시기는 1999년 10월이며, 당시 7호선 1차개통 구간은 전일 6분 간격이었는데, 2차분 차량 718~721편성 4개 편성 중 1개 편성을 매일 같은 다이어에 길들이기 삼아 고정운행한 패턴이었다. 이후 출근시간대 5분 간격으로 조정된 후는 2차분 차량의 운행 다이어가 랜덤으로 조정되고 하루에 2개 편성 이상 운행한 날도 생겼다.

724, 727, 732~733, 735편성자전거 전용칸이 장착되어 있고, 725편성은 7125호에 선로검측기가 달려있으며, 726편성2006년 랩핑 제거 도중 흰 띠가 같이 떨어졌다.

760편성2008년 8월 14일 오전 천왕기지에서 온수역으로 출고하던 도중에 선로 이상으로 탈선하였다.

인터넷에서 718~763편성을 검색하면 대부분의 블로그나 카페에서 전부 1999년산으로 적혀있다. 아무래도 내장재를 불연재로 교체하면서 잘못된 연도가 적힌 패찰이 붙은 것으로 추측된다.

2011년 6월 온수(성공회대입구)~부평구청역 연장으로 1차분 차량과 동일하게 전면부 행선 표출의 글자가 맑은 고딕체로 변경되었다.

2018년 4월 10일부터 741편성에 엑소 멤버인 시우민의 생일 축하 랩핑을 붙였고 이후 제거되었다.#

2018년에 2차분에 장착된 도시바 소자가 단종되어 인버터 개조가 예정되어 있다. 이는 한국철도공사 측에서 2003년에서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IGBT 소자 역시 마찬가지로, 이쪽에서도 2017년 이후부터 인버터 개조는 아니지만 IGBT 소자가 장착된 전동차들의 추진장치의 부품만 신품으로 교체했다. 참고로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에 양산된 IGBT 소자들의 경우 2010년대 후반 들어서 대부분 부품이 신품으로 개량되거나 단종되어 타국에서도 2010년대 후반 들어서부터 신품으로 교체하고 있는 추세다.

747편성 출입문 주변에 에어커튼을 시범설치하여 운행 중이다.

2020년 말, 객실 내부 선반 위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었다.

2021년초, 2차분 열차들 또한 대차 계획이 떴다. 2차분 전동차 전체에 대한 교체분을 2024년에 발주하여 2030년까지 교체한단 계획이다. 하지만, 2022년 국토부와 서교공의 예산을 감안해 2차분 열차 대차 계획이 변경되어 앞번대 절반인 718~740편성2025년에, 나머지 741~763편성2026년에 발주하여 최종적으로 1년 앞당긴 2029년까지 교체될 예정이다.

2차분이 7호선 전체 편성의 많은 파이를 차지하나, 현업 기관사들 사이에선 꽤 골머리를 앓게 한 전동차다. 특히 720~730편성 사이에서 제동 시 회생제동 차단으로 인한 제동 시 충격이 상당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위치 정차가 아닌 미달 정차가 자주 일어난다. 미달정차 시엔 출입문은 개방되나, 안전문이 개방되지 않는 경우가 존재해 통과사고가 날 우려도 있다. 이러한 현상은 가선전압이 높아질 경우 회생제동을 줄이고 공기제동력을 높히는데 정밀제어가 잘 안되어 발생한 현상이다. 이러한 가감속 제어 난조로 인해 돌발상황 대처나 지연 회복이 상당히 어려운 전동차로 꼽힌다.

또한 수동/자동운전 모두 제한 속도의 갑작스러운 변화로 FSB(상용만제동)가 체결되었을 때 7단제동을 사용해도 감속력이 떨어져 (FSB로 제한속도까지 내려가기도 전에) 바로 비상제동이 걸려린 경우가 있다. 러시아워에 열차 간격이 촘촘한 경우 앞 차와 간격이 3폐색 안으로 가까워질 경우 속도제한이 55km/h, 2폐색 안으로 가까워질 경우 속도제한이 35km/h로 낮아지는데, 평소 구간 속도 (60~75km/h)로 운행하다가 35km/h로 갑자기 떨어지면 FSB를 체결하기는 하나, 2차분 차량만 감속력이 부족해서 거의 대부분 비상제동까지 걸려버려 자동운전이 깨지기 때문에[14] 터널 한가운데서 멈췄다가 수동발차해야 한다. 만원 지하철에서 승객을 가득 실은 상태에서 비상제동 정차하면 충격발생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러시아워에 수동운전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것.

더 불어 앞차와 2폐색 안으로 가까워지면 35km/h 제한을 걸었다가 다시 (앞차가 출발하거나 속도를 낸 등의 이유로) 2폐색 이상 다시 멀어지면 55km/h로, 또 가까워지면 35km/h로... 앞차의 속도와 현차의 속도에 따라 계속 간격이 왔다갔다 (FSB-역행-FSB-역행) 반복하다보니 몇초간격으로 계속 충격이 발생한다. 참으로 멍청하게도 만들었는데 이는 ATP 기반이 아닌 구형 ATC기반 ATO차량임과 더불어 이동폐색식이 아닌 고정폐색식이다보니 그렇다. 하지만 대다수 승객들은 이런 안습의 차량 상태를 알지 못하다 보니 단순히 운전미숙으로 급정차 급제동이 많다고 오인할 수도 있다. 터널 한가운데서 멈췄다 가면 지연은 덤.

또한 1차분, 3차분과 스펙상 가감속 성능은 같으나, 실제 운행 시 가감속이 가장 느린 전동차다. 출퇴근시간에 1차분이나 SR이 걸리면 거의 정시운행 할 수 있는데 2차분은 항상 지연. 러시아워에 종점에 가까워질 수록 멀리 앞서간 1차분과 힘겹게 뒤따라가도 간격이 계속 벌어진 2차분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자동운전도 지연의 한몫을 한 게, 속도를 쓸데없이 많이 줄인단 점에 있다. 예를 들어 고속터미널 6폐색 구간은 70→60km/h로 제한속도가 바뀌는데 다른 차량들은 65→55km/h(제한속도의 -5km/h)로 정상적으로 잘 줄인 반면에 2차분은 65→42까지 줄였다가 다시 역행(...)해서 65→42→55km/h로 맞춘다.[15]

신비아파트 시리즈4기 2쿨의 등장 귀신 철륜귀의 측면의 모델로 사용했다.[16]


4.3. 3차분 (SR000호대 전동차) (2010.11.14~2011.02.16)[17][편집]


파일:SR001.jpg
파일:1573390625024 (2).jpg
764편성(SR001) 첫 출고식
서울교통공사 개편 이후 764편성
해당 열차는 2011년 온수(성공회대입구)~부평구청역 연장에 대비하여 도입된 차량으로 총 7개 편성이 도입됐다. SR001~4편성(764~767편성)이 2010년 11월 14일 공개됐고, 768~770편성2011년 2월 16일까지 반입되었다. 7편성 모두 7호선 전동차의 경검수를 담당한 천왕차량기지 소속이다.

해당 차량은 부천시인천교통공사 두 기관이 공동으로 소유권을 갖고 있는데, 온수~부평구청 연장구간의 부천구간, 인천구간 행정구역 관할구간 거리비율에 따라 부천시 지분 76.61%, 인천교통공사 지분 23.39%로 이루어져 있다.[18] 다만 유지보수는 서울교통공사에 위탁하여 관리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의 차량 관리를 서울교통공사 지축차량기지에서 한 것과 같은 방식이다.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에서 자체 제작한 전동차. 2010년 11월 28일장암역에서 시승 행사를 개최하며 공개했다.

엄밀히 말하면 100% 자체제작한 건 아니고 철도차량 제조 업체인 로윈(현.다원시스)이 제공한 차체와 부품을 베이스로 도시철도공사는 조립만 한 것이다. 중검수 자체가 이미 전동차를 전부 분해했다가 일부를 새 부품으로 바꿔서 다시 재조립한 공정이기 때문에 중검수 공정을 확장한 방식으로 조립 또한 가능하다.

도입 전 디자인 조감도

인버터를 모듈화 일체형으로 제작하여 무게를 크게 줄였고, 냉각 성능은 크게 향상되었다. 차체도 기존 전동차에 사용되었던 스테인리스 재질이 아닌 강화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편성당 중량도 20t 가까이 줄였다고 한다. 또한 휠체어석 옆은 행복터치란 컴퓨터를 놓아두어 승객들이 인터넷이나 지하철 노선도 등을 이용할 수 있게 했는데, 아쉬운 점은 이게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지 않았던 2009년 이전에만 도입되었어도 나름 실용성이 있을 텐데,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된 지금은 한마디로 계륵이 되어 버린 상황이다. 실제로 2014년 지원이 중단된 Windows XP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노선도 등 데이터 업데이트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파일:attachment/SMRT7000_SR001_MIDDLE.jpg
인테리어에서도 특이한 시도가 눈에 띄는데, 사진에서 보인 것과 같이 3, 6호차의 좌석을 차량 중앙에 배치한 것. 기존의 전동차는 좌석이 벽에 붙어있는 형태로 배치되었고 입석 승객들이 전동차 가운데에 서는 구조였으나, 이 구조를 반대로 뒤집어 가운데에 좌석을 놓고 입석 승객들은 벽 쪽에 서도록 한 것이다. 좌석 승객들이 서로 마주봐서 창피해한 것을 방지하고, 입석 승객들이 창틀에 걸터앉아 좀 더 편안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배려인 듯. 그런데 문제는 저렇게 해 놓으면 가운데로 집중되었던 빈 공간이 양쪽 끝으로 나누어지니 승객이 많이 탈 수 없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차량 내에서 이동도 매우 어려워진단 것이다. 특히 유모차나 휠체어가 이동하려고 한다면... 물론 잡상인 방지 차원에선 좋겠지만 실용성은... 글쎄? 좌석 수도 기존 7석에서 6석으로 줄었다.[19]

도철은 2011년 6월 하순에 개통 예정인 온수~부평구청 구간 연장에 대비하여 이 전동차를 양산 & 투입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서울특별시의회에서 공사의 전동차 자체 제작을 금지한 조례안을 의결했고, 7호선 연장 구간인 부천시인천광역시에서도 안전성 문제를 들며 반대했다.

결국 양산형 3개 편성(768~770편성)은 로윈에서 생산하기로 결정되었다. 2011년 11월, 양산형 첫 차량인 765편성이 로윈 김천공장에서 반입되면서 이 논란은 일단락된 듯하다.

765편성은 문제의 중앙 좌석을 그대로 설치했지만, 766~770편성은 기존의 창가 좌석으로 돌아갔다고 하였다.

2011년 6월 15일에 정식 운행개시라고는 했는데 한참 시운전을 돌렸다. 그리고 그 동안에 6호선 열차가 대신 운행을 했다. 5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의 전동차가 7호선에 들어간 셈.

7호선에서 다닌 모든 차종중에 가장 빠르고 가감속이 극단적인 편이다. 같은 구간을 운행해도 SR전동차로 운행하면 예정시각보다 일찍 도착한 경우가 종종 있다. 오죽하면 운전실에 "SR차량은 빠릅니다! 시각표를 확인합시다"라고 적혀있다.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승차감이 가장 구리다.

모든 편성에 자전거 전용칸이 있다.

해당 차량은 차내 역 안내방송에서 외부 상업 건물[20] 안내를 송출하지 않는다.

2022년 1월 26일, 770편성이 도봉차량기지에서 구내 시운전 중 궤도 이탈 사고를 겪었다.

단소 살인마 사건이 764편성 5호차에서 일어났다.


4.3.1. 논란 및 문제점[편집]


KBS2013년 11월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고장률이 다른 전동차에 비해 높다고 한다. 2012년부터 2013년 9월까지의 조사 결과, 1995~1996년대우중공업에서 제작된 1차분 17개의 편성에서는 5건의 고장이 발생했으며, 1999년한진중공업에서 제작된 2차분 46개 편성에서는 8건의 고장이 발생했으나, 앞의 두 종류보다 훨씬 나중에 로윈에서 제작된 SR전동차 6편성의 경우 고장이 무려 14건이나 발생했다. 편성수는 6편성에 불과한 것들이 고장률은 오히려 25~26년 전에 만들어진 7호선 1차분보다도 높았다.

또한 성능은 기존 7호선 2차분과 거의 같은데도 불구하고, 승무요령이 달라지게 되면서 기관사들에게 승무요령 재교육 및 차량 적응 부담까지 안기게 되면서 기관사들에게 있어서 기피 차량이 되었으니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실제로 승무요령 재교육 및 차량 적응 부담으로 인해 기관사가 자살비극적인 사건도 있다.

이로 인해 6호선 604~606편성이 7호선에서 운행한 적이 있다. 현재는 모두 6호선으로 돌아갔다.

이외에도 중국산 알루미늄 차체를 사용한 것에 대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로윈-다원시스 컨소시엄이 2호선 노후 전동열차를 대체할 납품업체로 선정되자 몇몇 사람들은 "현대로템 꼬시다" 라는 반응을 보이며 로윈에게 우호적인 반면, 어느 서울시의원은 7호선 3차분을 보고도 왜 로윈으로 선정했냐며 서울메트로가 직무유기했다고 대차게 깠다. 이 전동차 때문에 고생한 바 있는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도 도시철도공사의 전동차 발주 때는 로윈을 납품업체로 선정하면 안 된다며, 서울메트로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300px
(구.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차량들과 마찬가지로 휠체어석에 고정 안전벨트가 없다. 2010년대 이후로 제작된 전동차 중에서는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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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4차분 (2018.01.25~02.06)[21][편집]


차량 외부 사진
차량 내부 사진
출입문 인천시 로고 출입문 무늬가 인천광역시 로고가 들어간 것을 제외하면 2차분과 동일하다.

석남 연장분으로 도입된 차량들이다.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발주했고 인천교통공사 소유 차량이지만, 유지보수는 SR차량(3차분)처럼 서울교통공사에 위탁하여 관리되고 있다.

2018년 1월 25일, 초도편성인 D771편성이 김천발 의정부행으로 갑종회송되었다. 이후 D772편성제작사의 사정으로 인하여 무기한 연기되었다가 2월 6일에 반입되었다. 2편성 모두 도봉차량기지로 이동되어 주박 중이었으나, 현재 천왕차량기지 소속이 되었다.

구동음은 상술한 3차분과 2호선 3차분과 동일하지만, 전장품 등 기본적인 사양은 2호선 다원시스 차량과 동일하다고 한다. 2호선 3~4차분처럼 출입문 쪽에 LED가 설치되었다. 그리고 이 차량들부터는 서울도시철도시절부터 이어져왔던 출발 전 딩동 경고음이 송출되지 않는다.

편성
갑종회송일자
운행개시일
출발지
경유지
도착지
D771
2018년 1월 25일
2021년 4월 26일
경부선 김천역
경원선 의정부역
경원선 도봉산역
D772
2018년 2월 6일


4.5. 5차분 (신형 1차분)(2021.08.11~2022.09.30)[편집]


"7호선 1차분"을 대체할 목적으로 생산된 차량으로, 오랜만에 도입된 서울교통공사 소유 차량들이다. 총 17편성이 도입되며, 우진산전에서 제작되었다. 현재 운행중인 5호선 4차분 신형 전동차와 함께 조달되어 기술적 사양도 거의 차이가 없을 예정이다.

해당 전동차에 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 2세대 2차분에 사용된 도시바PMSM이 들어가게 된다.기사

서울 지하철 최초로 도시바PMSM을 수입 및 채용함에 따라 도시바 공식 홈페이지에 이와 관련한 공문이 업로드 되었다.#(일본어)

해당 전동차의 손잡이도 시내버스 및 2호선 4차분처럼 수평 방향으로 되어있고, 이 차량들부터 서울교통공사 2~4호선 차량들이 쓴 폐문경고음이 도입된다.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 4차분처럼 마찬기지 맨끝과 가운데의 두 칸인 T차(TC, T1~T2)엔 노약자석 한 쪽이 휠체어석으로, 의자가 비어있다. 휠체어석 옆은 휴대폰 무선충전기가 2개씩 설치되어 있다. 객실 내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어 있다.

최근 서울시가 밝힌 문서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로 인하여 Zoom으로 화상 목업 품평회를 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전동차의 목업이 공개되었다.

4차분까지는 5~8호선 특유의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쳐진 운전석 위치를 유지했으나, 이 차량은 운전실 정 중앙에 운전석이 위치한다. 또한 해당 차량들이 시운전기간을 오래 거치다 보니, 4차분보다 이 5차분들이 먼저 영업운행을 하게 된 상황이 발생했다.

객실 내부에서 본 출입문 디자인이 화투패 7월을 연상케 한다.

이 열차가 운행을 시작하면서 수도권 7호선은 대한민국 모든 노선들 중 최초로 현대로템, 다원시스, 우진산전 3사의 차량이 전부 운행한 노선이 됐다.

717편성 중 7117호는 기존 7117호 차량과 마찬가지로 선로검측장비가 탑재된다.


4.6. 2025~2027년경 4단계로 나뉘어 도입될 전동차 목록 (6~9차분)[편집]


이하 문단은 도입시기가 겹쳐 어느 도입분 순서대로 투입될지 자세한 세부사항이 확정되지 않아 도입차수를 매기기 어려워 이를 분류하기 어려운 도입분들을 서술하고 있다.


4.6.1. 옥정역 방향 연장분[편집]


  • 773~777편성 (총 5편성 40량)
  • 제작사: 미정
2026~2027년 경 개통 예정인 도봉산옥정선을 대비해 생산될 차량이며, 총 5편성이 도입된다.

경기도 내 철도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경기도가 직접 발주한 차량이다.
도봉차량사업소 소속 전동차는 노란색 바탕, 천왕차량사업소 소속 전동차는 분홍색 바탕이다.
편성
갑종회송일자
운행개시일
출발지
경유지
도착지
773
도입 예정
도입 예정
미정
미정
경원선 도봉산역
774
775
776
777


4.6.2. 청라국제도시역 방향 연장분[편집]


파일:7호선 7000호대 청라연장분 디자인 외부1안.png
외부 디자인 결정안
2027년 개통퇸 청라국제도시 연장분이다. 이 입찰은 인천 1호선 검단연장분 1개 편성과 동시발주했다.

이 차량은 4차분과 마찬가지로 인천시가 발주하고 인천교통공사가 소유하지만, 서울교통공사가 수탁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확정된 디자인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 로고가 붙였던 4차분과 달리 인천교통공사 로고가 있다.

2022년 5월 30일, 다원시스가 제작사로 낙찰됐다.

PMSM이 들어간다고 한다. 우진산전 차량과 부품이 호환되도록 하여 정비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려는 의도로 보이며 같은 시기에 도입될 5호선 및 8호선 전동차와 비슷한 사양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7월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다원시스에 광폭시트 교체 및 USB 충전, 무선충전기 등 편의시설 확충을 요청했다.

2022년 12월에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해당 차량과 인천 1호선 검단연장분의 디자인을 오프라인으로 투표를 받았다. 2023년 1월 12일, 외, 내부 모두 1안으로 결정됐단 스식이 전해졌다. 같은 시기에 도입될 5호선 및 8호선 전동차와 살짝 다른 디자인이다.
도봉차량사업소 소속 전동차는 노란색 바탕, 천왕차량사업소 소속 전동차는 분홍색 바탕이다.
편성
갑종회송일자
운행개시일
출발지
경유지
도착지
D778
도입 예정
도입 예정
미정
미정
경원선 도봉산역
D779
D780
D781
D782
D783
D784


4.6.3. 6호선 임시차량 반환에 따른 대차분[편집]


  • D785~D786편성 (총 2편성)
  • 제작사: 다원시스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7석-7석-7석-3석
2025년 이후 반환 예정인 6호선 임시 차량 2편성의 빈자리를 메꿀 차량으로, 총 2편성이 도입될 예정이다.

부천시인천교통공사가 일정 비율의 지분을 갖는다. 부천시인천시는 부천,인천 연장 구간의 개통 이후 해당 구간의 수요 폭증으로 배차 간격 단축을 추진해왔는데, 새로운 차량을 도입하여 운행하려면 발주부터 도입까지 수년의 시간이 걸려 문제가 되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차량이 과다하게 남는 6호선에서 전동차 두 대(640, 641편성)를 임차하여 2017년 12월 29일부터 7호선에서 운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천시인천교통공사서울교통공사에 분기마다 6호선 전동차 사용에 대한 임차료를 지급하고 있다.

청라연장분이 PMSM을 적용한 것을 보아 9차분 이 차량 역시 PMSM을 적용할 가능성이 크다.
도봉차량사업소 소속 전동차는 노란색 바탕, 천왕차량사업소 소속 전동차는 분홍색 바탕이다.
편성
갑종회송일자
운행개시일
출발지
경유지
도착지
D785
도입 예정
도입 예정
미정
미정
경원선 도봉산역
D786


4.6.4. 혼잡도 개선 순수 증차분[편집]


  • 787~789편성 (총 3편성)
  • 제작사: 미정
혼잡도 개선 및 배차간격 단축을 위한 증차 목적으로 도입되며, 2026년까지 3개 편성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에서 직접 7호선 증차 의사를 밝힌 만큼, 해당 도입분은 서울교통공사에서 발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상반기에 2호선 증차분 2편성, 4호선 증차분 4편성과 함께 통합 발주 예정이다.

또한 증차분 투입 전까지는 현재 운행 중인 1차분 전동차 중 3개 편성이 추가도 운행될 예정으로, 이에 따라 1차분 열차 중 704~705, 709편성의 퇴역 시기가 결함이 생기지 않는 한 본래 예정됐던 시기(2023년)보다 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3개 편성은 1차분들 중 상태가 제일 양호한 열차다.
도봉차량사업소 소속 전동차는 노란색 바탕, 천왕차량사업소 소속 전동차는 분홍색 바탕이다.
편성
갑종회송일자
운행개시일
출발지
경유지
도착지
775
도입 예정
도입 예정
미정
미정
경원선 도봉산역
776
777


4.7. 10차분 (2028~2029 예정)[편집]


  • 도봉차량기지 소속: 718~734편성 (총 17편성) (청라연장분 반입시 718~738편성 총 21개편성 변경 예정)
  • 천왕차량기지 소속: 735~740편성 (총 6편성) (청라연장분 반입시 739~740편성 총 2개편성 변경 예정)
  • 제작사: 미정

1999년에 도입된 2차분 차량의 교체분으로, 구매 계획만 수립되어 있는 상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에 발주 예정이다.# 도입 목적으로 보아 서울시에서 발주할 차량으로 보인다.

이 차량(734편성까지)을 끝으로 도봉소속은 더 이상 반입하지 않으며, 이후로는 천왕소속으로 반입하게 된다. 하지만 청라연장분까지 도입되면 738편성까지 추가로 도봉소속으로 변경되어 배정될 가능성이 있다.[22]

편성
갑종회송일자
운행개시일
출발지
경유지
도착지
718
2028년 예정
도입 예정
미정
미정
경원선 도봉산역
719
2028년
2029년 예정

720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2029년 예정


4.8. 11차분 (2029~2030)[편집]



1999년에 도입된 2차분 차량의 교체분으로, 구매 계획만 수립되어 있는 상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6년에 발주 예정이다.# 도입 목적으로 보아 서울시에서 발주할 차량으로 보인다.

이 차량들까지 교체되면 7호선에서 도시바 IGBT 구동음도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된다.

반입되면 전량 천왕소속이 된다.
편성
갑종회송일자
운행개시일
출발지
경유지
도착지
741
2029년 예정
도입 예정
미정
미정
경원선 도봉산역
742
2029년
2030년 예정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761
762
763


5. 기타[편집]



롯데월드 어드벤처 CF에서도 나왔는데, 후반부에 롤러코스터처럼 급발진한다. 정작 롯데월드가 있는 잠실역은 7호선이 지나가지 않는다.대신 형제차는 지나간다

2002년에 방영한 세븐일레븐 광고에서 손말이 김초밥으로 변신한 적이 있는데, 해당 광고는 도봉산역에서 촬영하였다.광고 영상

2003년 영화 튜브에서 납치당한 전동차로 1차분 열차인 703편성이 출연하였다.[23] 하지만 이미 운행 중인 열차와 해당 구간을 몇개월 간 계속 촬영용으로 쓸 순 없기에 차량은 세트 촬영용으로 현대로템에 별도의 2량짜리 실물 모형을 특별 주문해서 사용하고, 터널 촬영은 새벽시간대에 촬영했으며, 터널 진압작전 촬영은 (촬영 시점에서) 개통을 코 앞에 둔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장산역 구간을 활용하였다. 당시에 사용했던 촬영용 실물 모형은 지금도 남양주종합촬영소에 2량이 전시되어 있다.

  • 2005년 1월 4일, 철산역에서 일어난 방화로 인해 752편성의 8량 중 3량이 전소된 사고가 발생했다. 철산역온수역천왕차량기지에 가까운 역인 데다 사고가 일어난 시각도 러시 아워에서 약간 비껴간 오전 7시 14분이라서 인명 피해는 없다. 당시 내장재 개조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하마터면 제2의 대구 지하철 참사가 일어날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파일:attachment/SMRT7000_BURNED.gif
사고가 난 752편성 중 7352호는[24] 열차운행 체험실로 리모델링되었고, 한 량은 사고를 기리는 의미에서 도봉차량기지에 보존되어 있으며, 나머지 하나는 고철로 매각되었다. 전소되지 않은 5량은 8호선에서 운행하던 822편성의 객차 중 3량을 떼어낸 후 재조립하여 운행 중이다.[25] 졸지에 3량을 뜯긴 822편성은 휴차 처리되었으나, 2010년에 중간차 2량을 822편성과 조합하여 7호선으로 이적해 763편성으로 변경되어 운행되고 있으며, 남게 된 822편성의 전두부 1량은 기지에서 잉여로 남아있다가 SR001의 목업 차량으로 사용됐고, 현재는 교육용 차량 바로 뒤에 무도색 상태로 방치 중이다. 이 사고가 철도 차량의 시트를 불연재로 개조하려던 계획을 조속히 하였다.

이 차량은 2020년 6~9월경에 출입문 열림 안내방송이 은영선 성우에서 강희선 성우로 개정됐다.


5.1. 내장재 불연재화 개조[편집]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1~2차분인 경우, 내장재를 교체했다.



5.2. 조성 변경[편집]


편성
교체투입된 차량
편성제외된 차량
752
8122, 8222, 8722
7152, 7252, 7352

기존 운행 중인 차량 조성
타 차량으로부터 편입된 부수객차는 볼드체 및 색깔 표시했다.
편성 / 호차
1호차
(Tc)

2호차
(M')

3호차
(M)

4호차
(T)

5호차
(T)

6호차
(M')

7호차
(M)

0호차
(Tc)

비고
752편성
8122
8222
8722
7452
7552
7652
7752
7052
[26]
763편성
7163
7263
8622
7463
8422
7663
7763
7063
[27]


5.3. 소프트웨어 갱신 차량[편집]



745편성은 현재엔 환원된 상태다.


747편성도 소프트웨어가 변경되었다가 현재는 환원되었다.

2017년 1월 1일 기준으로 744편성이 소프트웨어 갱신했다가 1월 10일 기준으로 다시 환원되었다.
2023년 3월, 726편성이 소프트웨어 갱신했다가 3월 25일에 다시 환원됐다.

타 차량들과 달리 보통의 가속음이 아닌 감속음을 역재생시킨 사운드가 나오는데, 이는 소프트웨어를 갱신하면서 제어 주파수 또한 바뀌었기 때문이다.


5.4. 에어커튼[편집]


파일:에어커튼2.jpg

2021년 1월 말, 747편성 열차에 에어커튼을 설치했다. 다만, 아직은 시범 운영중이다. 에어커튼은 출입문 바로 옆에 있다. 747편성 열차는 서울교통공사 측에서 미세먼지 해소를 위해서 열차 객실 내에 에어커튼을 달아서 시범운용하고 있는 중이다. 에어커튼을 시범 설치한 열차는 '에어커튼 시범차량'이라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1] 701~763편성[2] 764~770편성의 76.61%[3] 764~770편성의 23.39% 및 771~772편성[4] 701~734편성/중정비[5] 735~772편성[6] 부천시/인천교통공사 공동소유, 서울교통공사 수탁 관리[7] 인천교통공사 소유, 서울교통공사 수탁 관리[8] 한국철도공사 차들도 계속 도시바 설계의 IGBT를 도입하고 있고, 당장은 PMSM을 적용할 기미도 안 보인다.[9] 교체된 창문 하단쪽은 5호선 1차분, 8호선 1차분과 마찬가지로 한글라스가 아닌 듀오라이트 로고가 부착되어 있다.[10] 이로인한 승객들의 민원이 21년부터 폭탄급으로 들어와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11] 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12] 다만 726편성은 1차분처럼 흰 띠가 없다. 랩핑했다가 흰 줄과 같이 떼어졌다고...[13] 7호선으로 이적하고 나서도 몇 년간은 8호선 도색을 하고 운행하다가 2012년 말에 7호선 도색으로 바꿨다.[14] ATP기반 ATO와 달리 5~8호선은 운행 중 자동이 1번 깨지면 다음역까지는 수동으로 가야 한다.[15] 지연이 심할 때엔 이런 답답한 현상을 가만히 지켜볼 바엔 수동운전을 한 경우도 있다.[16] 단 창문은 일본 205계 전동차와 닮았다.[17] 부천시/인천교통공사 공동소유, 서울교통공사 수탁 관리[18] 편성의 구분 없이 부천시 소유는 43칸, 인천교통공사 소유는 13량이다.[19] 2010년대 후반부터 나온 신차들도 6석으로 좌석수가 1개 줄어서 나오지만 대신 좌석 간격을 넓혀 쾌적하게 이용 할 수 있다, 반면 SR 차량은 2011년에 나온 차량이다 보니 그런거 없다.[20] ~~로 가실 분은 □□역 ☆번 출구로 나가시기 바랍니다.[21] 인천교통공사 소유, 서울교통공사 수탁 관리[22] 청라연장포함 총 86개편성이 들어오는데, 반으로 나뉠경우 도봉소속은 양주연장 5개편성 위탁, 순수 서울교통공사 차량은 38개편성, 천왕소속은 순수 서울교통공사 차량은 25개편성 인천 위탁 18편성까지 합하면 각각 43편성이 배정되기 때문이다.[23] 구 도시철도공사에서 답변이 703편성에 국한하여 촬영하진 않았단 답변이 있다. 김석훈이 전동차 바닥 밑으로 기어간 장면은 7416호에서 촬영했다.[24] 참고로 이 객차는 화재 피해를 입은 7152~7252호 보다 피해가 그나마 적었다.[25] 752편성중 8호선에서 떼어온 3량은 8호선의 흔적이 남아 있다. 예전은 객차 천장부분을 보면 8호선 색이 있다. 2022년 현재는 8호선 색이 남아있지 않으나 8호선에서 떼어온 3량은 객실내 에어콘 부분 모양이 다른 칸과 다르다.[26] 1~3호차: 822편성[27] 3, 5호차: 822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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